오페라 11 베타 버전 공개됩니다! Opera 11 beta release

Internet/WebBrowser 2010.11.23 15:15
  • 베타 글을 보자 마자 설치하고 탭을 막 쌓으면서 놀고 있습니다 ㅎㅎㅎ...
    오페라 12 쯤 되면 왠지 세계 최강이 될 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그나저나 전쟁날까 무서워요 ㅠㅠ
    아 그리고 스피드다이얼의 미리보기 이미지들이 창 가로세로 비율에 따라서 막 늘어져서 보이는 버그(?)가 있네요.
    와이드모니터를 쓰라는 압력인가 봅니다 ㅎㅎ

    재즈벌레 2010.11.23 20:57 신고
    • 아, 스피드 다이얼 화면에서 일정 가로폭 이하로 줄이면 찌그러져 보이는군요. 열 개수를 줄이는 수 밖에 없군요. 저는 보통 모니터에서 4x3 배열을 쓰는데 안 깨져보입니다. 방문과 댓글 감사드려요 :)

      youngjr 2010.11.23 21:21 신고 DEL
  • 자세히 소개해 주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제가 항상 오페라를 깔았다 지웠다를 반복했는데 이젠 좀 끈덕지게 써봐야겠어요 글을 급하게 쓰다보니 제대로 확인을 안 한점도 있긴 하지만 안 써보니 몰라서 잘못된 정보를 그대로 써버렸네요 에공 좀 더 신중히 글을 써야 하는데 제 불찰이 큽니다 ^^;;;

    Dapy 2010.11.24 17:37 신고
    • 방문 감사드립니다. 사실 익숙한 브라우저를 바꾸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죠. 저도 오페라를 계속 써오다보니 크롬이나 파폭으로 바꾸기가 쉽지 않더군요. 익숙해지다보니 계속 쓰게되고 나름의 버전업에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youngjr 2010.11.24 18:10 신고 DEL
  • 무엇보다 웹페이지 호환성이 눈에 띄게 좋아졌더군요.
    구글 문서도구랑 다음 지도, 에버노트 등에서 약간이 결함이 있었는데 이젠 문제없습니다.
    탭 모으기와 고정하기 기능도 정말 편리할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joogunking 2010.11.24 22:51 신고
    • 재방문 감사드려요. 최근에 구글 문서도구를 안썼는데 많이 좋아진 모양이군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youngjr 2010.11.25 00:39 신고 DEL
  •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확실하고 또 간결하게 정리해주셨네요.
    자신만의 자리를 꿋꿋이 지키고 업계를 선도하는 '작은 공룡' 오페라의 변화는 정말 변화무쌍하네요. ^^

    세의 2010.11.25 16:48 신고
    • 방문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브라우저 개발만 고집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최고의 브라우저를 만들기 위한 노력과 결과가 대단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youngjr 2010.11.25 17:14 신고 DEL
  •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고 엮인글(트랙백)을 추가하였습니다.
    예전에도 오페라 관련으로 방문한 기억이 납니다. myopera에서 같은 필명(youngjr)를 본적이 있었는데 혹시 포럼 회원이신가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금메달.아빠 2010.11.28 13:32 신고
    • 예전에도 댓글 남겨주셨었죠. 아이디가 눈에 익네요. 트랙백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대로 My Opera 포럼에서도 같은 아이디를 쓰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youngjr 2010.11.29 12:23 신고 DEL
    • 안녕하세요? my opera에도 역시 동일인이셨군요.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스킨 디자인도 새롭고 멋있게 바꾸셨나봅니다. 웬지 새집같습니다. 블로그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금메달.아빠 2010.11.30 00:40 신고 DEL
  • 좋은 정보 잘봤습니다 도움도 많이 됐고요..ㅎㅎ 혹시 확장 중에 NoAds 사용법 알고 계시나요? 설치 했는데 작동법을 모르겠네요 .. 설정 선택해도 메뉴들 선택해도 아무 반응도 없고.. 작동을 안하니..

    나그네 2010.11.29 15:14 신고
    • 추후 확장 기능 관련해서 포스트를 올릴 예정이나, 일단 답변을 드려봅니다. 우선 오페라 일부 알파 빌드를 사용 중이시라면 버그로 인해 정상 동작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베타 버전 빌드 1111을 사용중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먼저 주소창에서 opera:config 를 입력하신 후 빠른 찾기에서 storage quato를 입력하시면 User JS Storage Quota 항목이 나오는데, 여기에 500 을 입력하시고 저장한 뒤 오페라를 재시작해보세요. 툴바에 노애드 아이콘이 나타나고 짙은 색으로 활성화된 상태에서만 실행이 되는데, 이 상태에서 클릭해서 Block Ad 등을 누른 뒤 파란색 테두리로 선택된 부분을 클릭 후 block 리스트로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기등록된 리스트 등록법 등은 추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oungjr 2010.11.29 16:15 신고 DEL
    • 안녕하세요? 확장 기능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이름을 보고 유추해 보건대 adbloc같은 것인가 봅니다. 저는 일전에 adbloc에서 댓글을 달아줘서 오페라에서 광고 차단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것은 블로그에 방문해 알려드리고 싶었지만, 유감스럽게 url 주소가 없으시군요.

      금메달.아빠 2010.11.30 00:36 신고 DEL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12월 14일 베타 빌드 1145버전이 데스크탑팀 블로그에 공개되었습니다. 탭 그룹 포커싱 문제와 다음 tvpot 동영상 재생 안되던 문제 등 버그 수정이 있습니다. 메뉴와 한글 번역 파일이 아주 약간 수정되었습니다. (2010.12.14)

12월 10일 베타 빌드 1140버전이 데스크탑팀 블로그에 공개되었습니다. 마우스 제스쳐 미리보기와 웹주소 전체보기 설정 항목이 GUI 메뉴(Ctrl+F12)에 포함되었습니다. 소소한 버그 수정이 있습니다. 메뉴와 한글 번역 파일이 아주 약간 수정되었습니다. (2010.12.11)

12월 10일 베타 빌드 1136버전이 데스크탑팀 블로그에 공개되었습니다. 마우스 제스쳐 미리보기 설정을 포함해서 여러 가지 버그가 수정되었습니다. 1133버전이 조금 불안정한 것으로 생각되어서, 현재 1136버전을 테스트해보고 있습니다. 메뉴와 한글 번역 파일이 아주 약간 수정되었는데 필요하신 분들은 다운 받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2010.12.10)

12월 8일 베타 빌드 1133버전이 데스크탑팀 블로그에 공개되었습니다. 주소표시줄, 확장 기능과 위젯 보안 관련해서 수정이 이루어졌습니다.
IE로 열기를 포함한 메뉴는 1128버전과 동일하므로 그대로 사용하시면 되고, 한글 번역 파일은 수정된 버전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마우스 제스쳐 미리보기가 항상 켜지는 버그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좀 더 안정화된 버전이니 1128버전보다는 이 버전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010.12.8)

12월 6일 베타 빌드 1128버전이 데스크탑팀 블로그에 공개되었습니다.
IE로 열기를 포함한 메뉴와 한글 번역 파일이 수정되었으며, 아래 별도의 빌드 이름으로 첨부하였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받아가세요. 빌드 1128버전에는 각종 버그가 수정되었으며, 현재 페이지에서 열린 링크들은 자동으로 그룹핑되는 변화가 있습니다. 마우스 제스쳐 미리보기가 옵션과 상관없이 항상 켜지는 버그가 있습니다. (2010.12.7)

20일에 오페라 11 알파 빌드 1104 버전이 오페라 데스크탑팀 블로그에 공개( http://my.opera.com/desktopteam/blog/2010/11/20/one-step-closer-to-beta)된데 이어, 22일에 오페라 FTP 사이트에 베타 버전이 올라왔습니다. 조만간 데스크탑팀 블로그에도 베타버전 소개가 올라올 것 같습니다.
23일에 데스크탑팀 블로그에 베타버전 소개가 올라왔습니다.
http://my.opera.com/desktopteam/blog/tab-stacking-is-here

FTP 사이트에서 미리 베타 버전을 받아서 설치해 보았습니다.
베타 버전을 미리 사용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사이트에서 다운 받으시기 바랍니다. (베타 버전은 영문 버전으로 한글 메뉴 사용을 위해서는 이 글 아래에 첨부한 한글 번역 파일을 따로 받으셔서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ftp://ftp.opera.com/pub/opera/win/1100b1/en/


현재 공식 오페라 사이트에 베타 버전이 올라와 있으므로, 웹사이트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opera.com/browser/next/

중요한 변경은 아니지만, 우선 설치 프로그램 아이콘이 세련되게 변경되었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좌측이 기존 설치 프로그램 아이콘, 우측이 새로운 아이콘)


설치 후 주소창에 opera:about 했을 때 나오는 프로그램 버전 정보입니다.



향상된 탭 브라우징
베타 버전 특히 1111 빌드에서 나타난 새로운 기능은 탭 고정(pin tab) 기능과 탭 쌓기(tab stack)입니다. 오페라가 최초로 탭 브라우징을 도입한 브라우저인만큼 탭 브라우징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탭 고정 기능은 이전 버전에서도 지원되었으며, 이번 버전에서는 고정했을 때 탭 폭이 파비콘만큼 작아지도록 변경되었습니다. 2010.11.24)
탭 고정 기능은 윈도우7의 시작 메뉴에서 바로가기 아이콘 고정하거나 응용 프로그램의 최근 문서들을 고정하는 기능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탭에서 우클릭을 하면 탭 고정 메뉴가 보입니다. (영문 메뉴에서는 Pin Tab)


탭 고정을 하게 되면 탭 표시 너비가 아래 그림처럼 좁게 줄어들면서 탭 닫기가 안됩니다. 항상 참조하는 사이트 등을 고정시켜 놓으면 편리할 것 같습니다.


고정된 탭을 닫으려면 아래처럼 해당 탭에서 우클릭하여 체크된 탭 고정을 해제한 후 닫으면 됩니다.


다음으로 도입된 탭 쌓기(Tab Stack) 기능은 탭들을 그룹화하여 모아놓는 기능입니다. 윈도우에 있는 동일한 프로그램에서 열린 창을 태스크바에서 겹쳐서 표시하는 것과 비슷한 기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룹화 시키려는 탭을 다른 탭에 겹치면 아래 그림처럼  탭 색깔이 약간 어두워지면서 탭 쌓기가 가능하게 됩니다. 마우스를 버튼에서 손을 떼면  탭이 그룹화됩니다.


아래 그림에서 맨 왼쪽 탭은 3개의 탭이 쌓아진 그룹입니다. 마우스를 가까이 가져가서 미리보기를 해 보면 3개의 사이트가 쌓여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상태에서 원하는 페이지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옮겨지고, 특정 페이지만 닫을 수도 있습니다. 쌓여진 탭을 가운데 클릭해서 닫으면, 쌓여진 탭들이 한꺼번에 닫힙니다 쌓여진 탭 중 가장 앞에 표시된 탭이 닫힙니다. 탭을 펼친 상태에서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더블클릭하면, 해당 탭이 탭 그룹 중 최 상단으로 표시됩니다.


원래는 아래 그림처럼 미리보기했을 때 한 탭에는 하나의 웹페이지만 보입니다.


탭 쌓기를 하면 오른쪽에 화살표 모양이 생기는데, 오른쪽으로 향하는 화살표를 클릭하면 쌓은 탭들이 펼쳐지고, 왼쪽으로 향하는 화살표를 클릭하면 쌓은 탭들이 다시 합쳐집니다.


일단 한 번 쌓여진 탭들은 그룹이 되어서 펼쳐진 상태에서도 다시 한번의 클릭으로 합칠 수 있습니다. 그룹을 완전히 해제하려면 탭 이름에서 오른쪽 클릭해서 탭 쌓기-모든 페이지를 되돌리기(Unstack all tab)을 하시면 됩니다.





마우스 제스쳐 미리보기
다음으로 마우스 제스쳐를 미리 보는 기능이(Visual Mouse Gesture) 생겼는데요. 초보자들은 마우스 제스쳐 기능이 어떤 것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 마우스를 움직일 때 어떤 제스쳐 기능으로 동작하는지 마우스 포인터에 겹쳐서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초보자들이 마우스 제스쳐를 익히는데는 좋은 기능이나, 안타깝게도 이 기능이 추가되면서 마우스 제스쳐 할 때 약간의 지연 혹은 종종 마우스 제스쳐가 안 먹히는 불안한 요소가 생겼습니다. 미리 보기 기능을 꺼도 이러한 불편함은 없어지지 않더군요. 아쉬운 점입니다. 참고로 마우스 제스쳐 미리보기는 아래 환경 설정(opera:config#User Prefs|Show%20Gesture%20UI) 에서 끌 수 있습니다. 또한 제스쳐 감도 조정(Gesture Threshold)도 가능합니다.




주소 표시창 개선
다음으로 심심한 주소 표시창에 보안 관련 정보를 표시해주는 기능이 생겼습니다. 보안 상태를 안전한 사이트, https 프로토콜을 이용한 보안 연결 사이트, 일반 웹사이트의 3가지 상태로 보여줍니다.
안전한 사이트는 어느 곳에서 운영하는지 신원이 확인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https 보안 프로토콜을 이용하는 사이트는 노란색의 보안 연결 상태를 나타내 줍니다.



그 외 사이트 들은 회색의 웹 상태로 표시됩니다. 만일 유해 사이트(Fraud site)나 유해 프로그램을 포함한 사이트(Malware site)라고 생각되면, 자세히 단추를 눌러서 신고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신고가 된 사이트는 '깨끗한 보안 기록'란에 신고된 빈도가 표시될 것 같습니다.


보통 신경쓰지 않는 부분이지만, 이러한 기능을 잘 활용하면 위험한 사이트 방문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메일 패널 개선
메일 패널 보기도 개선되었습니다.


기존의 라벨 분류와 필터를 통합해서, 확장이 안되던 라벨의 단점을 보완했고, 새로운 피드 개수 보기도 예쁘게 변경되었습니다.



확장 기능 개선
이 밖에도 지난 번 글에서 소개해 드린 확장 기능에 대해 보안성 문제가 개선되었습니다.
현재(2010년 11월 23일 기준) 확장 기능 공식 사이트에 등록된 확장 기능은 131개입니다. (그렇지만 아직 쓸만한 확장 기능은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입니다.)



한글 번역 파일과 IE로 열기 메뉴
이번 베타 버전이 영문 버전으로 제공되는 관계로 한글 번역 파일을 첨부합니다. 또한 IE가 아니면 사용할 수 없는 사이트가 많은 우리나라의 특성 상, 우클릭했을 때 IE로 열기가 맨 위에 뜨는 메뉴 파일을 첨부합니다. 번역 파일과 메뉴 파일 설치 방법은 이전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메뉴 파일 수정 방법은 http://youngjr.tistory.com/93 참조, 한글 메뉴 적용 방법은 http://youngjr.tistory.com/107 참조)




베타 Build 1128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래 파일로 받으세요.



베타 Build 1133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래 파일로 받으세요.


베타 Build 1136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래 파일로 받으세요.



베타 Build 1140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래 파일로 받으세요.



베타 Build 1145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래 파일로 받으세요.



마치며
MS의 IE에 종속된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에서 최근 확장성이 우수한 FireFox와 빠른 속도와 간결함을 내세우는 구글의 Chrome이 조금씩 시장을 넓혀가고 있는 가운데, 똑똑한 기능의 통합 브라우저 오페라는 꾸준히 발전하고 있습니다.
아직 전자 금융이나 인터넷 쇼핑몰 등은 IE가 아닌 브라우저들은 사용하기 어렵지만, 다른 일반 사이트들을 이용할 때 오페라는 매우 빠르고 편리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더욱 똑똑해진 오페라 11 정식 버전의 출시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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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오페라 11 알파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Opera 11 Alpha)

Internet/WebBrowser 2010.10.21 21:41
  • 드디어 등장이군요.
    쓸만한 확장기능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길 기대합니다.
    무게가 무거워지는건 반갑지 않지만 기본기만으로도 타 브라우저에 밀리지 않던 오페라에 얼마나 멋진 확장기능들이 나올지 기다려집니다.

    재즈벌레 2010.10.22 09:05 신고
    • 생각보다 빨리 나왔습니다. 10.70 진행하면서 확장 기능도 같이 준비하고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확장기능은 생각보다 사이즈가 크지 않아서 부담은 적더군요. 다만, 내게 필요한 확장기능인지 아닌지 판단하기 위해서 설치-제거를 반복하면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지 좀 우려가 되네요. 파이어폭스에서 사용되는 확장 기능 중에 좋은 기능들이 오페라에도 도입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오늘도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

      youngjr 2010.10.22 09:49 신고 DEL
  • 안녕하세요. 또 놀러왔습니다. ㅎㅎ

    오늘 알파버전 깔아서 추가기능 써봤는데 전체적으로 기능이 빈약한 편이라 많이 실망했습니다. ㅠㅠ

    저는 웹페이지 스크린샷 캡쳐기능 같은 걸 가장 원하고 있는데 그것도 없구요...
    개별설정도 없고 아직은 파이어폭스의 발치에도 못미치는 것 같습니다.

    근데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하겠다고 한 적이 있었나요? 이런 기사를 봐서 말이죠. 진짜일까요?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101015162733

    kLiR 2010.10.28 19:07 신고
    • 예, 다년간 확장 기능이 축적된 파이어폭스에 비하면 아직 새발의 피죠. 다만, 그동안 불편하게 유저 스크립트 작성해서 쓰고 그러던 것을 쉽게 다운로드 받아 쓸 수 있게 변했고, 사용자들이 쉽게 패키징해서 올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으니, 조만간 파폭을 부러워했던 파워유저들이 쓸만한 확장 기능들을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하드웨어 가속은 조금 기다려봐야할 것 같습니다. 지금 11 알파 버전은 확장 기능을 빼면 10.6x 버전이랑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재방문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10.10.28 19:45 신고 DEL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현재 11 알파 버전의 1094 빌드가 공개되었으며, http://my.opera.com/desktopteam/blog/2010/11/17/new-and-improved 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전 버전들의 한글 입력 오류가 수정되었습니다. 메뉴가 많이 바뀌어서 기존 한글 번역 파일을 받아서 사용하시던 분들은 메뉴가 제대로 표시 안되는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아래에서 새 버전의 한글 메뉴 파일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0.11.18)

현재 11 알파 버전의 1045 빌드가 공개되었으며, http://my.opera.com/desktopteam/blog/2010/11/01/snapshot 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버전의 경우 메일 쓰기 시 한글 입력 오류(http://my.opera.com/korean/forums/topic.dml?id=792542)가 있어 메일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사용하지 마시기를 권장합니다. 저는 메일 사용 때문에 이전 빌드(1029)로 돌아갔습니다. (2010.11.3)

확장 기능을 포함하는 오페라 11의 알파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http://my.opera.com/desktopteam/blog/2010/10/21/an-important-piece-of-the-puzzle
다운로드는 아래 링크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opera.com/browser/next

오페라 11의 가장 큰 특징은 파이어 폭스와 같은 브라우저에서 도입하고 있는 확장 기능입니다. 브라우저 개발자들이 특정 기능을 할 수 있는 모듈을 만들어, 오페라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하는 기능이지요.


<오페라 11 알파 버전 - 오페라 홈페이지>

오페라의 확장 기능을 확인해보기 위해서 오페라 11의 공개와 함께, 확장 기능을 사용해 볼 수 있는 웹페이지도 같이 공개했습니다.
확장 기능 웹페이지(https://addons.labs.opera.com/addons/extensions/)에는 현재 간단하기는 하지만 124개의 확장 기능 모듈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현재 공개된 확장 기능은 오페라 환경설정기, 유튜브 비디오 다운로더(FastestTube-유튜브 사용자라면 필수 아이템이 될 것 같습니다. 설치도 간단하고, 유튜브에서 동영상 감상 시 새로 생긴 다운로드 단추를 통해 여러 개의 해상도와 파일 포맷 중 선택해서 쉽게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자동 번역기(영어) 등이 있습니다. 앞으로 오페라 11이 많이 사용되고 브라우저 개발자, 혹은 오페라 팬들이 확장 기능 제작에 흥미를 가진다면 더욱 유용한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오페라 11은 브라우저 핵심 엔진인 프레스토(Presto)의 2.6.37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는 기존의 개발 버전인 10.70 과 동일합니다. (예전 포스트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10.70은 11로 흡수되면서 공개되지 않습니다.)

현재 아쉽게도 오페라 11은 영문 버전으로만 제공되고 있는데, 조만간 한글을 포함한 국제 버전이 올라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저는 10.70 버전까지 계속 개발자 버전을 사용해오고 있었는데 상당히 안정적이었기 때문에, 같은 개발 과정에 있는 11 버전도 알파버전이지만 10 초기 알파 버전에 비해서는 상당히 안정적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재 이 포스트도 11 버전에서 작성중입니다.)

오페라 11이 확장 기능과 함께 더욱 강력한 웹브라우저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오페라 11 알파 버전은 현재 영문 메뉴만 제공합니다. 전체 메뉴를 다 번역하지는 못하고, 기존 10.70 버전에 있는 한글 파일을 11 메뉴에 맞게만 수정하여 첨부합니다. 필요하신 분은 오페라 11이 설치된 폴더 밑의 locale 폴더 아래에 ko 라는 폴더를 생성한 후 이 파일을 ko.lang라는 이름으로 다운 받습니다.
그리고, 오페라 주소창에서 opera:config 입력한 후 빠른찾기 창에 lang 을 입력한 후 Language File 이라는 항목을 찾아서 본 ko.lang 파일을 선택한 후 저장하시면 한글 메뉴를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단, 일부 번역 안된 부분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좀 더 번역된 한글 파일로 업데이트했습니다. 현재 한글 언어 파일을 적용하더라도 메뉴의 Extensions, Get Extensions, Manage Extensions 항목은 변환이 안되는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새 빌드(1094)를 받으신 분들은 메뉴가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아래의 1094용 한글 파일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정식 버전이 아닌 경우 메뉴가 중간에 변경되는 일이 잦으므로 정확한 버전이 일치하지 않는 한글 번역 파일을 사용하는 경우 메뉴가 제대로 표시 안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아래 파일은 제가 임의로 번역한 파일로 모든 경우에 대해 검증되지 않았으므로 번역상의 오류나 문맥상 안 맞는 표현이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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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오페라 11 , 그리고 안드로이드용 오페라 모바일 소식 (Opera 11 and Opera Mobile for Android)

Internet/WebBrowser 2010.10.15 10:47
  • 우왁 오페라 모바일 기대되네요.

    1 2010.10.15 11:21 신고
    • 오페라는 데스크탑과 모바일용이 연동되기 때문에 제가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오페라 모바일을 사용하고 싶네요. 데스크탑에서는 어쩔 수 없이 MS IE가 대세이지만 모바일에서는 오페라의 선전을 기대해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10.10.15 12:36 신고 DEL
  • 확장기능이 최고 기다려 집니다 ^^
    리눅스용 오페라도 제발 좀 개선되어었으면 좋게겠구요 ㅠㅠ

    재즈벌레 2010.10.16 11:05 신고
    • 저는 아직까지는 크게 확장기능의 필요성을 못느끼지만, 오페라가 시장점유율을 늘이기 위해서는 필요한 조치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앞으로 확장 기능이 대세가 된다면 오페라로서도 따라야하지 않을까 싶고요. 리눅스쪽이 아무래도 우선순위가 뒤로 밀려서 재즈벌레님이 서운하시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youngjr 2010.10.18 10:22 신고 DEL
  • 안녕하세요!!!
    오페라한국포럼에서 링크 타고 들어왔습니다!
    10.70 소식 나올 때 마다 베가엔진에 하드웨어가속기능을 추가하니 마니 영문포럼에 소문만 가득했는데 결국 가속엔진을 도입안하나 봅니다...

    데탑은 안해주는데 스마트폰은 지원해주다니 ㅠㅠ!

    OLokLiR 2010.10.16 21:28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베가엔진에 2D 가속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아직 아니었나요? 음, IE9는 지원할 것 같은데요. 오페라도 조만간 지원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저는 데스크탑에서는 아직 오페라가 느리다는 생각을 못해봐서요. :) 방문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youngjr 2010.10.18 10:24 신고 DEL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오페라 발표회(press day)인 'Up North Web'에서 오페라 11안드로이드용 오페라 모바일에 대한 언급이 있었습니다.

오페라 11에는 파이어 폭스나 구글 등에 있는 확장(extension) 기능이 도입되어, 공개 표준 방식(HTML5, CSS, 자바스크립트)을 이용하여 개발자가 오페라의 기능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http://my.opera.com/chooseopera/blog/2010/10/14/opera-11-will-have-extensions
오페라는 현재 버전에서도 확장 기능이 부럽지 않을 정도의 풍부한 기능을 제공(여기에 위젯과 유나이트 기능은 이미 제공 중이죠)하고 있는데, 확장 기능이 들어오면 더욱 강력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오픈 소스 기반의 파이어 폭스 등과 개발자 참여면에서 뒤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고, 파이어 폭스가 겪고 있는 확장 기능의 많은 추가로 오페라의 장점인 속도와 보안성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도 생기네요.
오페라 11은 현재 개발 버전으로 배포중인 10.70 버전을 기반으로 만들어질 것이라 하고, 따라서 10.70의 최종 버전은 공개하지 않을 것(즉, 11 버전으로 공개)이라고 하네요.
http://my.opera.com/desktopteam/blog/2010/10/14/opera-11-and-extensions
참고로 현재 오페라는 10.63 정식 버전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오페라 최신 버전은 아래 링크에서 다운 받으세요~
http://www.opera.com/browser/

저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아서 잘 몰랐는데, 아직 오페라 모바일이 안드로이드용 버전이 공개가 안되었었나보지요?
다음 달 쯤에 안드로이드용 오페라 모바일 베타 버전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용 오페라 모바일에는 폰의 GPU를 이용한 하드웨어 가속 기능도 제공한다니 기대가 되는군요.
http://my.opera.com/chooseopera/blog/2010/10/14/opera-mobile-for-android-coming-soon
앞으로 출시될 윈도우폰7에도 오페라 모바일이 제공되길 희망해봅니다.


<위 이미지는 Up North Web 웹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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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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