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새해 맞이 오페라 소식

Internet/WebBrowser 2012.01.18 00:14
  • 오페라 브라우저 비공식블로그로 이름을 바꾸셨군요. 올해 저도 해볼까 했었는데;;
    그런데 댓글쓰는데 띄어써도 띄어쓰기가 안보이네요. 현재 윈7+오페라11.61입니다. IE에서는 잘 됩니다.

    ludensk 2012.01.31 01:02 신고
  • 오랜만입니다. ludens님. 포럼에도 인사글을 남겨주셨더군요. 띄어쓰기가 되긴하는데 공백 폰트폭이 너무 좁게 보여지네요. 스킨을 바꿔서 그런건지... IE랑 좀 다르게 적용되나 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방문 감사드려요. :)

    youngjr 2012.01.31 07:51 신고
  • 실례가 안된다면 하나 여쭤봐도 될까요?
    네이버 책 사이트 안의 링크가 오페라에서 로딩이 안되는데요 이게 무슨 해결책이 없는 건지 계속 궁금해서요. 파폭, 크롬, 사파리에서도 해보니 다 되는데 오페라만 안되니 의아하네요.
    예를 들어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259479 에서 우측 상단의 도서구매 링크를 클릭하면 네이버에서 삽입하는 상단의 바가 로딩이 안되는 모양인데요. 영어가 짧은지라 곧바로 오페라에 물어보기도 그렇고 잘 아실 거 같아 여쭤봅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onsum 2012.02.11 21:30 신고
    • 주말에 확인은 못해서 답변이 늦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해당 사이트 링크가 열리지 않네요. 내부적으로 go.nhn 함수가 오류를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오페라측에 해당 사이트 문제보고를 하긴 했는데, 언제 해결되거나 답변이 올지는 알 수 없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youngjr 2012.02.13 08:01 신고 DEL
    •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신경 써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onsum 2012.02.13 21:27 신고 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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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인적으로 시간을 못내서 오페라 관련 포스팅을 못하고 있었네요.
기다리시는 분들이 몇 분 계셔서 몇 가지 오페라 소식을 간추려서 전해드립니다.

오페라 데스크탑 소식
현재 오페라는 11.60 정식 버전에 대한 마이너 업데이트(11.61)가 진행중입니다.
11.60의 코드 네임은 Tunny로 다랑어를 뜻합니다.
11.60은 기존 버전에 비해 렌더링 엔진이 개선되었고, 그동안 상당히 눈에 거슬렸던 내장 메일 클라이언트의 인터페이스가 예뻐졌습니다. 기본 스킨이 좀 더 세련되어졌고, 주소창의 별 메뉴에서 빠른 즐겨찾기와 스피드 다이얼 추가가 가능합니다. 또한 HTML5 처리 엔진이 개선되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영문으로 된 변경 정보 페이지(http://www.opera.com/docs/changelogs/windows/1160/)를 참조하세요.


<이미지 출처: 오페라 데스크탑팀 블로그>



 오페라 데스크탑 버전의 새롭고, 자세한 소식은 오페라 데스크탑 팀블로그(http://my.opera.com/desktopteam/blog/) 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현재 버그 수정 및 안정화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오페라 데스크탑 버전의 경우 차세대 버전에 대한 테스트 버전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현재 차세대 버전은 12.00 버전으로 코드 네임은 Wahoo로 삼치 종류인 줄삼치(우리나라 근처에는 서식하고 있지 않아서 정확한 명칭은 없다고 하네요)입니다.


<이미지 출처: 오페라 데스크탑팀 블로그>



12.00 은 많은 오페라 팬들이 기대하는 하드웨어 가속 기능이 포함됩니다. 현재는 크롬에 비해서 지원하는 하드웨어가 제한되어 있습니다. 주로 AMD 쪽 그래픽 카드가 지원되고, nvidia나 intel 내장 그래픽은 지원이 안되는 편이네요. 그래픽 카드 가속 기능 확인을 위해 주소창에서 opera:gpu 라는 내부 페이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드웨어 가속이라고 해서 일반 웹페이지가 비약적으로 빠르게 출력되는 것은 아니고,
주로 3D 그래픽 장면을 만들기 위한 API를 웹 상에서 구현하는 WebGL을 지원해서,
웹페이지에서 3D 그래픽 화면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3D 게임을 웹상에서 할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페라의 경우는 일반 웹페이지에서도 GPU를 써서 가속을 할 수 있게 하려는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좀 더 확인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어서요. :)

오페라 랩 소식
오페라 랩(Opera Lab)은 데스크탑 차세대 버전보다도 더 실험적인 기능을 시도하는 그룹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페라 랩 웹페이지(http://dev.opera.com/labs)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페라 랩에서는 오페라 12 버전에 들어갈 WebGL 버전, 새로운 HTML5 번역기,  사용자의 카메라나 위치 정보 등을 이용하는 웹페이지의 지원 등의 기능을 소개해 오고 있습니다.
오페라의 보다 새로운 시도를 살펴보시려면 오페라 랩 웹페이지를 확인해보세요.

오페라 모바일 소식
스마트폰이 대세이기 바로 전 풀 브라우징폰이 있던 시대에 오페라 모바일은 최고의 모바일 브라우저였습니다. 그러나 아이폰이 스마트폰의 대표주자가 되면서 마치 윈도우가 IE를 내장하고 IE의 점유율을 높였던 것처럼 아이폰이 사파리를 내장하면서 사파리의 점유율이 상당히 올라갔죠.
2011년 12월 기준으로 모바일/태블릿 디바이스 기준으로 브라우저 점유율을 살펴보면 http://netmarketshare.com/browser-market-share.aspx?qprid=0&qpcustomd=1
사파리가 50%를 넘어갔고, 오페라 모바일의 동생격인 오페라 미니가 20% 정도를 차지하고있네요. 아마도 크롬의 모바일 버전에 해당하는 안드로이드 브라우저도 16%에 달합니다.
오페라 모바일이 애플의 앱스토어에 등록되지 못하는게 점유율을 높이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라 생각되네요.
오페라 모바일 소식은 오페라 모바일 블로그(http://my.opera.com/operamobile/blog)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페라 모바일은 현재 11.5.3 버전이 안드로이드에, 11.5.1 버전이 심비안에 올라와 있습니다.
최근 안드로이드 계열 폰으로 바꾸면서 오페라 모바일을 설치해서 쓰고 있는데, 데스크탑 버전과 오페라 링크로 연동되어 즐겨찾기 등이 공유되는 것은 참 편리하더군요. 그러나, 데스크탑에서 가장 편리했던 검색엔진 키워드 검색이 지원안되는게 아쉽더군요.

간만에 식구들 자는 틈을 이용해서 오페라 소식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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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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