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Zip 9.20 정식 버전 공개! (7-Zip 9.20 Final Release)

FreeSoftware 2010.11.19 11:23
7-Zip
홈페이지 http://7-zip.org
제작자 Igor Pavlov
라이선스 Freeware (GNU LGPL)
최신버전 9.2 (2010-11-18)
지원O/S Windows 7/Vista/XP/2008/2003/2000/NT/ME/98 (64-bit 포함, Linux/Unix는 Command-line version)



제가 좋아하는 압축 유틸리티인 7-Zip 이 4.65 버전이 나온 지(2009-02-03) 거의 2년 가까이 되어서 다음 정식 버전이 나왔습니다.
이번 정식 버전은 9.20 인데요, 제가 알기로는 2009년부터 제작자인 Igor Pavlov씨가 버전명을 년도를 따라서 짓겠다고 해서 2009년에 9.X 버전으로 되었던 건데, 정식 버전 공개가 늦어지면서 2010년인데도 9 버전으로 나온 것이지요.
사실 베타 버전이 공개되고 포럼에서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받고 있었는데, Igor씨가 혼자서 개발을 전담하여서 그런지 버그들을 없애는데 꽤 시간이 걸렸네요. 저는 압축 유틸리티와 같이 중요한 기능을 하는 프로그램은 베타 버전보다는 정식 버전을 선호하는지라 정식 출시까지 기다렸습니다.

이전 버전과 바뀐 점들이 포럼에 공지가 되었습니다.
자세한 것은 위 링크의 원문을 참조하세요. 간단히 정리해보면,

- LZMA2, PPMd 등 보다 효율적인 압축 방법을 지원합니다.
- 솔리드 방식의 .7z 압축을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 해제할 수 있는 압축 포맷이 더욱 다양해졌습니다. 여기에는 파일 시스템 형식(NTFS, FAT, VHD 등)도 포함합니다.
- Atom 등을 포함한 여러 CPU에서 속도 최적화가 이루어졌습니다.
- 그 밖에 여러 버그들이 수정되고, 더욱 많은 언어를 지원합니다.

7-Zip에 더욱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FAQ를 참조하세요.
예전에 9.X의 베타 버전 사용기들을 살펴보면 새롭게 지원되는 압축 방법은 압축률과 속도를 한층 향상시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 압축률과 속도 비교까지는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나중에 기회가 되면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7-Zip 9.2의 파일 매니저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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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무료 PDF 속성 변환 프로그램 A-PDF INFO Changer

FreeSoftware 2010.05.27 16:46
  • 안녕하세요, youngjr님. 홈페이지 방문도 해주시고, 제 글 읽고 이런 수고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방금 테스트 겸 써봤는데, 잘 작동하네요. 전, title란에 아무것도 없이 하는게 목적이었는데, 이 프로그램을 쓰니 손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어제 병합하면서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었는데, 한번에 해결해주시는군요.. (몇 문서는 i.e. 그림으로 된 pdf파일들 인식을 못하는 것도 같지만 이정도면 감지덕지네요!!)

    잘 쓰겠습니다! :)

    jsl416 2010.05.27 23:25 신고
    • 유용한 정보가 되어서 기쁩니다. 그림으로 된 pdf 파일은 문제가 있나보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youngjr 2010.05.28 10:12 신고 DEL
얼마 전 예전에 올린 무료 PDF 변환 프로그램 PDFCreator - PDF 파일을 만들어 봅시다!라는 글을 보시고, 글 말미에 소개해 드린 ezPDFBuilder2006를 PDF 파일 속성을 변환하는데 사용하셨다는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댓글을 남겨주신 jsway님의 경우는 e북이나 PDA 등에서 PDF 파일을 두고 보시는데, e북에서 파일 인식을 파일명으로 안하고 PDF 내에 있는 title 속성으로 하기 때문에, 분류가 어렵다고 하시더군요.
ezPDFBuilder2006는 원래 PDF 파일 속성 변경이 목적이 아닌 프로그램이라서, pdf 파일 병합 기능을 이용하여 원하시는 결과를 얻으셨다고 합니다.
원래 PDF 파일을 편집하기 위해서는 Acrobat이라는 상용 프로그램을 구입해서 사용해야 하지만, PDF 파일 속성만 변경하는 기능이라면 찾아보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을 것 같아서, 찾아보았습니다.
두 가지 정도 찾아보았는데, '한글'을 사용하는 우리나라 특성 상 실제로 테스트해보니 하나만 정상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A-PDF INFO Changer
홈페이지 http://www.a-pdf.com/infochanger
최신버전 2.0
라이선스 Freeware, Donerware
지원O/S Windows 98/NT4/Me/2000/XP/Vista (7은 홈페이지에 명시되어 있지는 않으나 Vista가 가능한 것으로보아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프로그램 설치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a-pdf-ic.exe 파일을 실행하여 쉽게 가능하므로 자세히 설명하지 않습니다.

A-PDF INFO Changer 프로그램 다운 받기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Open file 단추를 눌러서, 속성을 변경할 PDF 파일을 선택합니다.
저자(Author), 제목(Title), 주제(Subject), 키워드(Keywords)의 4가지 속성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속성을 입력하시고 원래 파일을 덮어쓰려면 Save File 이나 새로운 이름으로 저장하시려면 Save As 파일을 선택합니다. 혹시 모를 오류에 대비해서 Save As로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실제로 테스트에 사용한 다른 프로그램은 저장했더니 오류가 나서 읽히지 않더군요. -_-;)
(주의) jsway님의 테스트에 의하면 일부 pdf 파일의 경우 정상적인 결과를 얻지 못한다고 합니다. 원본 파일을 덮어쓰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특히 그림만으로 이루어진 pdf 파일 등 (2010.5.28)


이렇게 다른 이름으로 저장해보았습니다. 외국 프로그램들은 한글 입력이 문제가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한글 이름으로 저장해 보았습니다.


PDF 읽기 프로그램인 AcroReader로 읽고, 파일-속성 메뉴에서 변경된 속성을 확인해보았습니다.


한글로 변경한 속성들이 모두 제대로 변경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PDF 변환 소프트웨어가 A-PDF Info Changer로 변경되어 들어갑니다.

다른 무료 PDF 속성 변경 프로그램인 Bureausoft의 PDF Info 2.02는 http://www.bureausoft.com/download.html Save As 단추가 없을 뿐 아니라, 한글이 들어있는 파일의 경우 변경하면 파일이 손상되는 문제가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한글 사용 환경에서는 문제가 있는 프로그램이라 홈페이지 링크는 활성화 시키지 않았습니다.

PDF 파일 속성만 변경하시는 경우라면 간단하게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참고로 대량의 파일을 변경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커맨드창에서 실행할 수 있는 Command line 버전도 있지만, 이 제품은 $35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어차피 제목은 따로 따로 직접 입력해야 하기 때문에 주로 제목을 변경하시는 분들은 GUI 환경으로 사용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관련글
2009/05/15 - [FreeSoftware] - 무료 PDF 변환 프로그램 PDFCreator - PDF 파일을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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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내 컴퓨터 자료를 안전하게 보관하자! 무료 백업 프로그램 Cobian Backup 10 정식버전 공개

FreeSoftware 2010.03.24 11:19
  • 이전 댓글 더보기
  • 백업프로그램처음써보는건데요.
    원래백업프로그램이라는게...
    예를들어F드라이브를D드라이브에백업할경우
    F가50G라고하면D의용량50G를사용하는건가요?;

    2010.05.30 22:07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압축을 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압축을 안하고 그대로 복사하는 백업을 수행하게 되면, 동일한 용량의 공간이 필요합니다. 압축을 하게 되는 경우(ZIP이나 7-ZIP 사용)는 백업하는 자료의 특성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10-30% 정도 공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동영상이나 그림 같이 원래 압축이 되어 있는 자료의 경우 압축이 거의 안된다는 것도 참고해두세요. 코비안 백업의 경우는 백업 작업의 압축탭에서 압축 여부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youngjr 2010.05.31 11:01 신고 DEL
  • 답변감사드려요~!제가 컴퓨터 초보라..;
    그럼 그냥 다른 드라이브에 복사하는거랑 백업프로그램을 쓰는거랑
    차이가 뭔지 궁금합니다.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2010.05.31 11:19 신고
    • 백업 프로그램을 사용한다면,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필요에 따라 자료를 압축하는 것도 쉽게 할 수 있고, 일정한 시간에 주기적으로 저장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일주일에 한 번 씩 백업한다든지요. 또한, 수동으로 다른 드라이브에 복사하면, 예전에 내가 복사했던 자료인지 아닌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무조건 전체 내용을 복사해야 하지만, 백업 프로그램들은 예전에 복사했던 자료와 안한 자료를 구분하기 때문에 백업이 안된 변경되거나 새로운 자료만 복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장 작업을 그룹별로 만들어서 원하는 그룹별로 필요한 시기에 저장할 수 있지요. 한 마디로 자료들의 다양한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youngjr 2010.05.31 12:15 신고 DEL
  • 정말 좋은 프로그램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사에서 파일서버 백업을 주기적으로 해야하는데 이것만큼 좋은게 없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흑석동개고기2 2010.06.15 10:47 신고
    • 소개해드린 프로그램이 만족스러우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youngjr 2010.06.15 11:59 신고 DEL
  • 좋은 프로그램 소개 감사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FTP로 백업을 하면 항상 먼저 임시 디렉토리로 저장을 하는데..
    이걸 두번 저장안하고 바로 원하는 폴더에 복사 되게 할수는 없을까요..?

    궁금이 2010.07.12 12:10 신고
    • 우선 댓글 감사드립니다. 제가 FTP 백업은 사용하지 않아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혹시 압축 백업이신지 확인해주시구요. 압축 백업의 경우는 임시 디렉토리가 생성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 백업이시라면 제가 찾아본 바로는 옵션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포럼에 한 번 문의해보겠습니다. 현재 제가 FTP 서버쪽에 문제가 있어서 테스트를 해볼 수 없는데,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려주시면 포럼에 문의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youngjr 2010.07.12 13:25 신고 DEL
  • 친절한 답변 감사 드립니다.^^
    FTP로 백업하면 항상 임의로 폴더로 다운받아 놓고 원하는 디렉토리로 복사를 하기에 질문을 드렸습니다.

    아래의 로그를 보시면 임시폴더를 만들어서 저장을 하는데요..
    환경설정에서 목적지는 다르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2010-07-13 19:59 디렉토리 "C:\Users\design\AppData\Local\Temp\www"를 생성할 수 없습니다. 생성하고 있습니다...
    2010-07-13 19:59 디렉토리 "C:\Users\design\AppData\Local\Temp\www"가 생성되었습니다
    2010-07-13 20:00 현재 디렉토리가 "/www"로 되었습니다
    2010-07-13 20:00 원격 디렉토리 "/www"를 "C:\Users\design\AppData\Local\Temp\www"로 다운로드하고 있습니다


    환경설정에서
    "시간정보를 사용하여 매번 새로운백업 생성하기" 해제..
    "압축기능 사용안함"
    기본적으로 체크를 해서 사용을 하고 있는데..

    동영상 데이터를 백업받을려고 하는데요 용량이 많아 원본과 목적지에 두군데 백업을 받게 되면 용량의 한계때문에
    어려울듯 해서요

    임시폴더로 경로를 바꿔보고 지우기도 해봤는데 강제로 임시폴더를 만들어서 다운받더군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궁금이 2010.07.13 20:05 신고
    • 안녕하세요? Cobian 포럼에 비슷한 질문을 하나 찾은 것 같은데, ftp가 소스인 경우 임시 폴더를 사용하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http://www.cobiansoft.com/forum/Default.aspx?g=posts&t=3719 내용을 제가 이해하기로는 UNC 경로를 이용한 네트워크 백업의 경우는 임시 폴더가 사용되지 않는다는 것 같은데, 꼭 ftp를 이용해야만 하는 것인지요? 일단, ftp 서버에서 백업 받는 경우 임시 폴더를 이용하지 않는 방법이 있는지 질문을 새로 올렸는데, 답변이 올라오면 다시 정확히 말씀드리겠습니다.

      youngjr 2010.07.13 21:50 신고 DEL
    • Cobian씨의 대답을 바로 보시려면, http://www.cobiansoft.com/forum/Default.aspx?g=posts&m=18033 에 질문을 올렸으니 확인해보세요.

      youngjr 2010.07.13 21:52 신고 DEL
    • 음, 답변이 벌써 올라왔군요. 임시 폴더를 사용 안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 같고, 용량이 문제라면 임시 폴더를 다른 드라이브에 설정하라는 답변입니다. -_-; 아무래도 만족하실 수 있는 해결책이 아닌 것 같습니다만, ftp에서 백업 받는 경우 현재로서는 하드 디스크를 추가로 구입하시지 않는 한 방법이 없는 듯합니다.

      youngjr 2010.07.13 22:14 신고 DEL
  • 여러대의 서버가 있어 해당 자료들을 정기적으로 한곳에 백업해서 모아놓을려고 하는데
    syncback도 괜찮지만 이 툴이 사용하기에 편하길래 사용해 볼려고 했었는데 어렵게 되었네요^^

    아무래도 네트워크로 하게되면 보안상 공유폴더를 사용하기가 그래서요
    친절한 답변 감사 드립니다.^^

    궁금이 2010.07.14 12:43 신고
    • 예, 좋은 솔루션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youngjr 2010.07.14 14:11 신고 DEL
  • 백업을 실행했더니 백업엔진을 찾을수 없다는 메세지가 뜨면서 백업이 안됩니다. 이런 경우는 어떤경우인지요? 일단 컴터에서 FTP 로 넷하드에 저장을 할려고 설정을 해두었는데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니끼뚜 2010.07.23 12:29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오류가 너무 막연한 설명이라서 어떤 상황인지 파악하기가 어렵군요. 일단은 설치가 제대로 되었는지 의심스러운데, 현재 버전 삭제 후 최신버전으로 다시 설치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youngjr 2010.07.23 15:43 신고 DEL
  •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코비안 9.0에서 파일을 FTP로 올리면 웹하드상에 올라간 것을 확인해 보면 한글이름이 제대로 서버에 올라가 표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코비안10.은 FTP서버로 올렸을 때 영문은 제대로 표기가 되는데 한글이름은 ???로 표시가 됩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램프 2010.10.14 16:31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FTP 백업을 사용안해서 이 경우는 잘 모르겠군요. 일단 코비안 백업 포럼에 질문을 올렸는데, 혹시 구버전을 사용하시고 계시다면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후 재실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9월 23일 올라온 10.1.1.816 버전이 최신 버전입니다. 파일 이름을 처리하는 encoding 방식이 9와 10이 달라진 것으로 보이는데, 답변이 올라오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혹시 제가 자주 확인을 못할 수도 있는데 http://www.cobiansoft.com/forum/Default.aspx?g=posts&m=19503&#19503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youngjr 2010.10.14 17:34 신고 DEL
  • 답변 감사드립니다. 지금 제가 쓰고 있는 것이 10.1.1.816버전으로 최신버전입니다. 코비안9.0은 제대로 표기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삼성 kies로 만든 삼성핸폰 전화번호부를 올렸을 때 파일명 전화번호부001.SPB가 제대로 표기되었습니다. 코비안 10.인 경우에는?????001.SPB로 표기됩니다. 다른 영문으로 된 이름은 문제가 없습니다. 아웃룩 데이터는 영문이름으로 되어 있기에
    outlook data.pst로 제대로 표기가 됩니다. 파일 이름을 알고 있고 확장자로 구분할 수 있기에 사용하는데는 별 문제는 없지만 그래도 한글 표기가 되면 더 좋을 것 같아서 다시 부탁을 드려 봅니다. 꾸벅 꾸벅

    램프 2010.10.15 14:13 신고
    • Cobian씨로부터 답변이 올라왔는데요. 버전 9에서는 파일이름 인코딩을 직접했는데, 버전 10에서는 다른 라이브러리를 이용해서 인코딩을 하기 때문에 자기가 컨트롤하기가 어렵다는군요. http://www.cobiansoft.com/forum/Default.aspx?g=posts&m=19503&#19503 FTP 서버쪽에서 강제로 항상 UTF-8로 통신하도록 하는 옵션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활성화시킬 것을 권했는데 한 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youngjr 2010.10.18 10:20 신고 DEL
  • 코비안9.0부터 써 오는데 정말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백업 받는데는 이만한 프로그램이 없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감사 감사 감사 기술적인 것은 잘 모르지만 옵션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꾸벅 꾸벅

    램프 2010.10.19 10:42 신고
    • 예, 잘 해결되시면 좋겠네요. 재방문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youngjr 2010.10.19 12:15 신고 DEL
  • 프로그램 사용하다 해결이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요. 하드를 특정 NAS(네트워크 스토리지) 장비에 주기적으로 백업 시키는 용도로 코비안 10.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NAS 장비 공유 폴더에 네트워크 권한을 걸어 놨더니 코비안이 네트워크 권한이 없어서 목적지에 폴더 생성 및 파일 백업이 수행이 안되고 있습니다. 혹시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코비안이 NAS 장비의 네트워크 계정으로 접속해서 파일을 백업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궁굼합니다.친절하고도 상세한 설명 감사 드리고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도야근 2010.11.10 16:26 신고
    • Cobian 포럼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네요. 번역까지 해드리지는 못하겠구요. 죄송 :)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http://www.cobiansoft.com/forum/Default.aspx?g=posts&t=3463 일단은 저도 정확한 상황을 모르겠지만, 코비안 백업을 서비스로 설치하고 백업하려는 PC에서 NAS쪽 백업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되지 않나 싶은데요. 저도 NAS를 사용하지는 않아서 자세한 내용은 공부를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더 자세한 내용을 알려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좋은 결과가 나오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youngjr 2010.11.10 16:40 신고 DEL
    • 혹시 작업 고급설정에서 "다른 사용자 계정으로 백업 작업을 실행합니다"로 해서 다른 사용자 이름 넣고 백업 수행해 보셨나요? 아니면 [도구]- [설정] - [환경설정] - [서비스로 설치] 사용하시는 방법 아시나요? 포럼에서 이쪽을 언급하는거 같은데 생각처럼 쉽게 안되네요.ㅠ 혹시 사용방법 아시면 알려 주세요~

      오늘도야근 2010.11.10 19:12 신고 DEL
    • 서비스로 설치는 [도구]-[설정]-[일반탭] 에서 [환경설정] 누르시면 설치 형태와 자동 시작 설정 항목이 뜹니다. 여기에 [백업엔진 서비스]와 [볼륨 섀도 복사 서비스] 두 항목이 있는데, 위쪽에 백업 엔진 서비스를 설치 단추를 눌러 설치합니다. (위에 응용 프로그램으로 설치라는 말은 현재 응용 프로그램으로 설치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번역이 좀 헷갈리게 되었네요.) 설치를 누르시면 '로컬 시스템이나 일반 계정으로 서비스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로컬 시스템으로 설치하면 프로그램이 네트워크 자원에 접근할 수 없을 수 있습니다. 라는 문구가 나오므로 '일반 계정'으로 설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서비스에 사용할 사용자 계정을 입력하세요. 라는 창이 뜨는데, 여기서 NAS에서 사용하는 계정을 입력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도메인만 잘 맞춰주면 될 것 같네요. 이 항목은 설치된 후 활성화되는 '로그온' 단추에서도 변경 가능한 것 같습니다.

      youngjr 2010.11.10 19:56 신고 DEL
  • 무려 한글화까지 ?!... 대단하세요 ㅋㅋㅋ 소프트웨어같은것 한글화작업 참여해보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ㅋㅋ(뭐 당장 하겠다는건 아니지만 관심이 있는 부분입니다.) 시스템 백업은 클론질라 데이터백업은 코비안...을 진리로 여기고 있습니다. ㅎㅎ

    연금술사 2011.01.07 01:11 신고
    • 답글이 좀 늦었습니다. 저는 맘에 드는 프리웨어가 한국어 메뉴를 지원하고 있지 않는 경우 번역 메뉴를 작성해서 제작자에게 보내주곤 합니다. (어떤 제작자는 이 경우 기능이 추가된 상용버전의 시리얼을 주기도 하더군요.) 코비안 백업 같은 경우는 언어 번역 도구를 제공하여 비교적 쉽게 한글화가 가능했습니다. (영어 메뉴에 해당하는 한글 메뉴를 편집 가능한 형태) 요즘은 대부분 다국어 지원을 하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영어 메뉴를 기준으로 다른 언어로 변환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있더군요. 오픈 소스 계열은 나름 정형화된 번역 체계를 가진 것 같은데, 그쪽은 제가 관여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youngjr 2011.01.10 10:52 신고 DEL
  • 잘 보고 갑니다. 그렇지 않아도 윈도우 서류가방을 잘 못 써서 중요한 파일들을 많이 날려 버려 좋은 백업 프로그램을 찾고 있었는데 좋은 프로그램도 알게 되고 자세한 설명에 큰 도움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지명 2011.01.22 15:44 신고
    • 도움이 되셨다니 보람이 있고 기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youngjr 2011.01.25 12:29 신고 DEL
  • 감사합니다. 한글지원해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외장하드의 데이타를 백업했습니다. 근데 백업기록을 보호상태로 변경한다고 또 이중백업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설정을 잘못했는지요. 제가 백업한 용량은 137기가정도 돼는데 이를 사타투 250기가 외장하드에 백업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됀다면 2개를 합치면 오바될 것 같은데 헐 이거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요... 혹시 이미 보호 작업을 한 데이터의 일부를 없엔다면 괜챃을까요? 아직도 3시간정도는 앉아 있어야 할 것 같은데... 하다 말 것 같으면 아니 필요 없는 것 같으면 지금 멈추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김태현 2011.01.24 20:56 신고
    • 백업 형식이 전체 백업이고, 시간 정보를 이용하여 매번 새로운 백업을 하도록 하는 경우, 여러 개의 복사본이 생깁니다. 백업 용량이 137기가이고, 하드 용량이 250기가 정도면, 전체 백업일 경우 2번 백업이 안될 것 같습니다. 증분이나 차등 백업의 경우는 새로 바뀐 부분만 백업되니 한 번 확인해보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11.01.25 12:33 신고 DEL
  • 감사합니다. 잘 사용해보겠습니다.
    그런데 오늘 증분백업하는데 전에 백업한것 을 보호한다고 한것을 종료해버리고 하던파일 지우고 백업원본만 남겨뒀더니
    오늘증분백업걸어놨더니 글쌔 전체백업부터하고 있습니다.어찌하면 좋을까요? 처음에 설정을 잘못했던지 아니면 시간정보?때문이지 잘모르겠습니다. 아뭍튼 될 때까지 해보겠습니다.
    ㅜ.ㅜ::

    김태현 2011.01.26 14:05 신고
    • 음, 정확한 상황은 파악이 잘 안되지만, "증분백업을 하시더라도 최초 기준이 되는 전체 백업은 한 카피가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증분이 기존 백업과 차이가 있는 부분을 저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존 백업이 될 전체 백업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뭔가 설정이 꼬인 것 같은데, 증분 백업으로 바꾸면서 처음 백업하시는 것이라면, 기존 전체 백업한 자료는 무시되고, 최초전체백업이 실시될 것 같습니다. 확인해보시고, 기존의 전체 백업 자료(증분백업에서 만든 것이 아닌 예전에 시행착오하면서 만드신 전체 백업을 말합니다. 증분 백업 과정에서 만든 전체 백업을 삭제하시면 안됩니다.)가 필요없으시다면 삭제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증분 백업을 사용하시는 경우에도 시간 정보를 이용하여 새로운 백업을 만들도록하면 새로운 백업이 생기고요. 또한, 참고로 코비안 백업을 통해 백업 자료를 삭제하지 않고, 임의로 삭제하실 경우 증분 백업 등의 경우는 중간에 기록이 꼬여서 문제가 될 수 있으니, 백업을 삭제하시는 경우는 코비안 백업을 통해 삭제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전체 하드 백업으로 실험하지 마시고, 작은 디렉토리 하나로 테스트를 몇 번 해보시면 감이 오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백업 하시려는 하드의 공간이 많이 부족한 것으로 보입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용량이 좀 큰 하드를 새로 구입하시는 것이 어떨까 생각됩니다. :)

      youngjr 2011.01.26 14:16 신고 DEL
  • 증분백업(Incremental), 차등백업(Differential)의 차이에 대해서 좀 이해가 안가는데요. 목적은 작업을 해서 같은 이름의 파일의 용량이 바뀔수도 있고, 새로운 파일이 생길수도 있는 경우인데. 어느 것이 적합한지요? 증분 백업을 쓰는데 중요한 시기에 보면 추가된 파일이 백업이 안된 경우가 발생하는 데 이것도 혹시 한글 폴더라든지 폴더구조가 너무 여러단계로 깊게 되어서 그렇다던지 뭐 그런게 있는지요? 유료라도 좀 편한 백업 프로그램이 있으면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pat 2012.04.10 12:20 신고
    •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증분 백업과 차등 백업의 차이는 지난 글 http://youngjr.tistory.com/55 에 간단히 언급이 되어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증분 백업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차등 백업은 사용해보지 않아서 더 정보를 드리기는 어렵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집에서만 백업을 하는지라 전문 상용툴은 따로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어 드리지 못한 것 같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youngjr 2012.04.12 20:50 신고 DEL
  • 혹시 한글화 하신버전 공유좀 가능할까요? 가능하시다면 이메일 simsim701@naver.com 으로 좀 부탁드립니다^^*

    이재호 2013.01.31 11:20 신고
    • 아,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현재 코비안 백업 10은 한글화되어 한글(Korean)을 선택하시면 한글 사용이 가능합니다. 혹시 버전 11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아직 한글화가 안되어 있나본데, 저도 11 버전을 사용하고 있지 않아서 한글 버전을 따로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youngjr 2013.02.12 15:19 신고 DEL
  • 잘사용하고있는데
    저장할때
    하위폴더 계속계속내려가다보니
    저장이름이 길어지는데 너무길어지면서 오류가뜨는데 이점은 어떻게 해결해야될까요?

    zkzk 2013.11.25 16:33 신고
    • 답변이 늦어 죄송한데, 일단 제가 제작자가 아니고 Cobian Backup 을 지원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는 어렵고 필요하시면 제작자의 Forum 에 질문을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일단 Cobian 최신 버전에서는 3만2천 글자까지 긴 이름을 지원하긴 하지만, 이런 path 들은 나중에 다른 툴들이 다루기도 어렵고 해서 exclude list 로 백업을 제외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관련링크 http://www.cobiansoft.se/forum/yaf_postst3686_exclusion-list.aspx

      youngjr 2014.01.05 14:54 신고 DEL
  • 안녕하세요 코비안 백업을 사용하여서 네트워크 드라이브와 연결하여 백업을 진행해보았습니다.
    파일데이터의 경우 잘 백업이 되지만 현재 사용중인 DB데이터같은 경우에는 백업이 진행되지 않더라고요. .mdf라던가 ldf 파일입니다 "다른 프로세스가 파일을 사용 중이기 때문에 프로세스가 액세스 할 수 없습니다"로 복사할 수 없습니다"
    에러메세지가 나오고요 혹시 해결방법이 있나요?

    Exhibition 2013.12.10 14:26 신고
    •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현재 사용중인 data 라면, 볼륨 섀도 복사 서비스를 활성화시켜서 시도해보시겠어요? 저 같은 경우는 사용자 폴더의 경우 볼륨 섀도 복사를 이용하면 문제가 없었거든요.

      youngjr 2013.12.22 18:58 신고 DEL
  • Couldn't change the remote directory to the parent folder: Socket Error # 10054
    Connection reset by peer.

    업데이트중 에러떠서그런데 알려주세요

    zkzk 2013.12.26 13:41 신고
    • 그리고
      매주업데이트 자동으로 실행시키고있는데
      어쩔땐 모든파일이 백업되는데
      어쩔떈 파일몇개만 백업되고
      어쩔떈 파일만 백업되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zkzk 2013.12.26 16:47 신고 DEL
    • http://www.cobiansoft.se/forum/yaf_postst937_Connecting-to-clarification.aspx 참조해보시고, 혹시 NAS 같은 걸 쓰시는건가요? 지원 못하는 경우는 불행히 이런 오류가 발생하는 것 같네요. 죄송하지만 제가 제작자도 아니고 툴지원하는 사람도 아니어서, 필요하신 지원은 forum 을 통해 받으시기 바랍니다. http://www.cobiansoft.se/forum/yaf_forum2_Cobian-Backup-support.aspx

      youngjr 2014.01.05 14:57 신고 DEL
예전에 소개해드렸던 무료 백업 프로그램 Cobian Backup 9가 윈도우 7와 64비트 운영체제를 지원하는 Cobian Backup 10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그동안 베타 테스트 기간을 거쳐 3월 22일에 정식 버전을 공개하였군요.
이전 9가 빨간 독버섯의 일종인 Amanita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는데, 10의 별명은 Boletus입니다. Boletus는 그물 버섯이라고 하는데, 식용으로 사용되는가 보군요. 덩치로 보면 Amanita보다는 Boletus가 훨씬 크고 강력하게(?) 생겼습니다. ^^


 
 

<Amanita와 Boletus 그림, 출처는 위키피디아>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어떤 기능이 있는지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기능은 지난 번 소개해드린 9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9 버전을 사용하셨던 분이라면 어려움 없이 사용이 가능하시리라 생각됩니다.


Cobian Backup 10 Boletus
홈페이지 http://www.educ.umu.se/~cobian/cobianbackup.htm
제작자 Luis Cobian
라이선스 Freeware
최신버전 10.1.1.816 (2010.9.23)
지원O/S Windows XP, 2003, Vista, 2008, Windows 7 (32/64비트 모두 지원)

먼저 설치를 해봅니다.


한글이 지원되므로 KOREAN을 선택합니다. (참고로 이번 버전은 제가 한글화했습니다. 어색한 표현이 있거나 더 좋은 번역이 있다면 저한테 말씀해주시거나 직접 언어번역기를 이용하여 수정한 후 Luis Cobian씨에게 메일을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


약관에 동의해주시고,


설치 디렉토리를 선택하고, 시작메뉴 아이콘을 만들지 결정합니다. 키 입력이 필요없는 자동설치 스크립트도 생성 가능한 것 같습니다. 포맷을 자주하고 설치를 반복하시는 분은 사용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저는 사용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볼륨 섀도 복사 서비스는 Volumn Shadow Copy Service로 마땅히 대체할 우리말이 없어서 마소 자동번역 페이지의 이름을 그대로 썼습니다. -_-;
원래 실행 중인 프로그램 등이 파일을 사용 중이면, 일종의 잠금(lock)이 걸려 있어서 복사가 안되는데, 볼륨 섀도 복사는 이러한 잠금 파일의 특정 시점의 상태를 복사해서 복사를 가능하게 해 주는 시스템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볼륨 섀도 복사의 자세한 원리나 특징을 알고 싶으신 분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세요. (영문)
How Volume Shadow Copy Service Works


다음으로는 설치 형식을 지정합니다. 처음 기본값은 서비스로 설치로 되어 있습니다. 백업 프로그램이 컴퓨터에 항상 상주하고 있다가, 정해진 예약 시간 등에 주기적으로 백업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서비스 모드를, 저처럼 그냥 생각날 때 한 번 씩 백업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응용 프로그램으로 실행을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위와 같이 응용 프로그램 (자동으로 시작 안함)으로 선택했습니다. 이 설정은 나중에 프로그램의 도구-설정-일반탭에서 서비스 및 응용 제어의 환경 설정에서 바꿀 수 있으므로 잘못 선택했다고 하더라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제 다음을 누르면 설치가 시작됩니다.


열심히 파일을 복사하고 모든 설정을 마치면 설치가 끝납니다.


마침을 눌러 설치를 마치면 위 그림처럼 트레이바에 귀여운 버섯 모양의 아이콘이 나타납니다. 클릭하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화면에 띄울 수 있습니다.


백업 작업을 등록하기 위해서는 먼저 작업그룹을 생성합니다. (작업그룹-새 작업그룹) 작업 그룹은 작업들의 모음으로 백업은 개별 작업 단위, 혹은 그룹 단위로 실행시킬 수 있으므로, 적당히 작업을 분류하여 그룹을 만드시면 되겠습니다. (일반적인 개인 사용자라면 작업 그룹은 하나면 충분하겠지요.)

다음은 작업-새로운 작업으로 실제 개별 백업 작업을 생성합니다.


작업 이름을 지정해 주시고, 백업 형식을 지정합니다. '사용 안함'은 백업 작업을 일시적으로 사용하지 않게 해서 그룹 전체 백업을 할 때 해당 백업을 제외시키는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시간 정보를 사용하여 매번 새로운 백업 생성하기는 백업되는 디렉토리 이름에 시간 정보를 붙여서 여러 개의 백업본을 만들도록 합니다. (안하는 경우 동일한 이름으로 덮어쓰게 됩니다.) 보관 속성 이용은 파일 속성 정보 중 archive 비트를 이용하여 기존에 백업을 한 자료인지 아닌 지 구분하게 하는 것으로 사용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볼륨 섀도 복사 사용은 백업할 원본 파일 중에 서비스나 응용 프로그램들이 사용하는 파일이 포함되는 경우 지정합니다. (이메일 클라이언트의 데이타 파일 등)
백업 형식은 전체백업(Full), 증분백업(Incremental), 차등백업(Differential), 더미작업(Dummy)이 있는데, 전체백업은 항상 모든 내용을 새로 저장하는 방식이고, 증분백업은 이전 백업과 비교해서 바뀐 부분만 저장하는 방식이고, 차등백업은 이전의 전체백업과 비교하여 다른 부분만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더미백업은 예약 작업의 테스트를 위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혹은 다른 쓰임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증분백업이나 차등백업을 선택하거나, 전체백업이라도 매 백업마다 새 파일 생성을 선택하는 경우에는 보존할 전체백업 개수와 전체백업 주기를 정할 수 있습니다.
보존할 전체 백업 개수는 여러 버전의 전체 백업을 가지는 경우 백업 공간을 절약하기 위해 오래된 버전은 지우면서 남겨둘 버전의 개수를 말합니다. 0으로 두면 제한 없이 이전 버전을 보관합니다.
주기적으로 전체 백업 만들기는 증분백업이나 차등백업을 하더라도 백업 회수가 일정 회수가 되면 전체백업을 해서 보다 안전한 백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옵션입니다. 0으로 하면 처음 전체백업 이후로는 전체백업을 하지 않습니다.


파일 설정에서는 백업할 원본 파일(혹은 폴더)과 목적지 폴더를 지정해 줍니다. 탐색기에서 해당 폴더나 파일을 드래그&드롭해서 편리하게 지정할 수 있습니다


예약 설정에서 다양한 형태의 예약 작업이 가능합니다.


압축 설정에서 압축이나 암호화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제작자는 압축 방식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압축하는 경우 압축파일의 일부가 손상되는 경우 보다 많은 자료가 손상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백업 장치의 공간이 충분한 경우에는 압축을 사용하지 않을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압축을 하지 않으면 백업 속도도 훨씬 빠르며, 백업 자료를 필요할 때 바로바로 참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압축 방식은 Zip 압축과 7zip의 두 가지를 지원하는데, Zip 압축이 2배 이상 빠르고 증분 백업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7zip은 느리고 증분 백업이 불가(압축 파일 특성 상 기존 압축 파일에 추가가 불가능)한 반면 압축률이 높습니다.

암호화는 압축암호와 구별되는 파일 자체를 암호화 시켜서 다른 사람이 파일을 열어볼 수 없게 하는 방법입니다.
암호화하는 경우 백업된 파일은 .enc의 확장자가 붙어서 Cobian Backup을 통해서 암호 해제를 하기 전에는 열어볼 수 없습니다. 필요에 따라 신중하게 사용하시고, 파일이 손상되는 경우 복구가 어렵다는 점도 유의하셔야 되겠습니다.


포함/제외 목록은 지정한 원본 디렉토리에서 특정 파일들만 포함하거나 제외할 때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는 별로 사용할 일이 없지만, 쓸데없는 임시 파일들을 뺀다든가 할 때는 유용할 것 같습니다.


이벤트는 백업 전/후 특정한 기능을 추가로 할 때 사용합니다. (컴퓨터를 끈다든지 재부팅한다든지, 혹은 고급 사용자들을 위한 스크립트 실행 등등)


이 밖에 고급 사용자들을 위한 고급 설정이 있는데, 특별히 사용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설정을 마치면 아래와 같이 왼쪽창에 작업이 표시됩니다. 작업그룹-보기 메뉴에서 큰 아이콘/작업 이름/자세히/작은 아이콘의 4가지 상태의 보기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자세히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백업 작업은 모든 백업 작업으로 한꺼번에 실행하거나 컨트롤키+클릭이나 쉬프트키+클릭 조합으로 일부 작업만 선택하여 실행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도구-설정 메뉴에서 바꿀 수 있는 설정에 대해 간단히 그림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탭에서는 언어나 단축키, 임시 디렉토리, 자동 업데이트 등을 선택합니다. 또한 서비스 및 응용 제어의 환경설정에서 백업엔진을 응용 프로그램으로 설치할
지 서비스로 설치할 지, 볼륨 섀도 복사 서비스를 설치할 지 제거할 지 정해줄 수 있습니다. 


로그탭에서는 로그의 상세한 정도를 선택하고, 메일로 보내기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메일탭에서는 SMTP 서버 설정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설정은 이전 글을 참조해주세요.


FTP탭에서는 FTP 백업을 위한 FTP의 기타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관리탭에서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암호와 원격 관리 관련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화면설정탭에서는 글꼴과 풍선도움말(툴팁), 기타 화면 표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기능탭에서는 여러가지 기타 기능들에 대한 설정이 이루어집니다. 잡다한 기능은 이 탭에 모여있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백업엔진탭에서는 백업과 관련한 내용을 설정합니다.


 고급설정에서는 그 밖의 사용자가 별로 변경할 일이 없는 나머지 기능들이 있습니다.


마지막의 압축탭에서는 압축 기능에 대한 추가 설정이 이루어집니다.


여기까지 도구-설정 화면을 간단하게 살펴보았는데, 좀 더 상세한 내용은 해당 내용에 커서를 가져가면 풍선도움말로 표시해주기 때문에 도움말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보다 자세한 내용은 저도 잘 이용할 일이 없기 때문에 알려드리기는 어렵군요. ^^

참, 도구 메뉴에는 암호, 압축해제, 디렉토리 삭제, 언어번역기 등의 여러가지 유용한 도구들이 있으니, 필요한 경우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마치며
편리한 백업 작업을 통해 중요한 자료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코비안 백업이 새로운 모습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코비안 백업은 개인 사용자들은 물론, 작은 규모의 회사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만큼 다양하고 강력한 백업 기능을 제공합니다.
새로운 운영체제인 윈도우7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64비트 운영체제 환경에서도 볼륨 섀도 복사를 포함하여 완전한 백업이 가능하고, 백업 속도도 기존 버전 보다 2배 이상 빨라졌다고 합니다.
저의 경우 시스템 백업은 CloneZilla를, 데이타 백업은 코비안 백업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시스템 백업 및 데이타 백업을 포함시키는 더 편리한 프로그램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완전 무료이면서도 나름 안정적으로 동작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입니다.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되니 많은 분들이 부담없이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덧붙임
Cobian Backup 9에서 쓰던 작업그룹작업그룹-가져오기 메뉴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단, 작업그룹 목록만 가져오고, 백업기록(history)는 가져오지 않으므로, 그대로 백업을 수행하시게 되면 첫 백업으로 인식하여 전체백업을 수행합니다.
백업 기록과 각종 설정은 C:\Program Files\Cobian Backup 10\DBSettings 두 디렉토리를 백업해 두시면 되는데, 9의 DB가 10과 완전히 호환되는지 테스트해보지 못해서 9의 DB를 복사해서 쓰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20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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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무료 폴더 크기 보기 프로그램 비교 (FolderSize vs. TreeSize Free)

FreeSoftware 2009.08.27 11:11
  • 자주는 아니더라도, 한번씩 폴더크기 볼때, 파일이 많거나, 용량이 큰것들이 있으면 보기가 불편한데
    한눈에 인덱싱해서 볼수 있으니 편리할듯 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jpt 2009.08.29 02:25 신고
    •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자주 쓰는 건 아니지만, 어쩌다 한 번 씩 필요해서 설치버전보다는 실행파일만 있는 것이 좋더군요.

      youngjr 2009.08.31 15:53 신고 DEL
  • 퍼가요 ^^

    Sun 2009.11.18 13:33 신고
    • 예, 출처만 남겨주신다면야... 글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youngjr 2009.11.18 14:45 신고 DEL
  • 안녕하세요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하드 용량이 많이 부족해서.. 얼마전에 정리를 했었는데요
    일일히 옵션눌려서 용량 확인하느냐고 힘들었습니다 ^^;; 하지만 다음에는
    알려주신 프로그램으로 더 쉽게 정리가 가능하겠네요!

    Playing 2010.01.26 13:47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하드 정리할 때 유용한 프로그램들이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youngjr 2010.01.28 16:06 신고 DEL
디스크가 꽉 차서 디스크를 비워달라는 불평을 하거나, 쓸모없는 파일들을 좀 지우고 싶은데 어디부터 손 델지 잘 모를 때 꼭 필요한 것이 폴더의 크기를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윈도우 탐색기에서도 폴더의 크기를 알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XP기준) 해당 폴더를 마우스 포인터로 가리키고 기다려서 풍선 도움말을 보든가 선택한 후 오른쪽 메뉴로 속성을 보아야 합니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탐색기에 폴더 크기를 볼 수 있는 기능을 확장하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인 Folder Size 도 있지만, 어쩐지 탐색기를 확장한다는게 찝찝하기도 하고, 자동 기능이다 보니 주기적으로 하드 디스크를 검색해서 컴퓨터가 느려진다는 확인되지 않은 불평도 있습니다.
저는 예전에 이 기능을 위해서 ExplorerXP라는 확장 탐색기를 사용하기도 했는데, 최근에 설치가 필요없고 사이즈도 아주 작은 프로그램들을 알게 되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Folder Size
홈페이지 http://www.codedworld.com/download/portable-folder-size/92533.html
최신버전 1.31 (2001-06-12)
제작사/제작자 개인/Jan Horn
라이선스 Freeware
OS Windows 95/ 98/ Me/ NT/ 2000/ XP/ Vista/ 2003 Server
크기(KB) 167

Folder Size는 아주 오래된 프로그램(2001년)으로 167KB 짜리 실행 파일 하나만 있으면 되는 매우 간단한 프로그램입니다.
구글에서 검색하다가 윙막님 블로그에서 알게되었습니다.

기능도 단순하고 명확해서 드라이브나 폴더를 선택하고 계산(Calculate Size)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결과가 나옵니다. 파일 사이즈별로 다른 색상으로 표현해 주는 기능도 유용합니다.


Bar Graph탭으로 그래프 형태로 볼 수도 있습니다.


옵션으로는 폴더 사이즈를 폴더명 왼쪽/오른쪽에 두는 기능(적용하려면 재계산이 필요합니다) 폴더 사이즈에 따른 색상 범위를 바꾸는 기능이 있습니다.
장점처음 폴더 사이즈 검색이 빠른 편입니다. 또한 프로그램 사이즈가 매우 작고 꼭 필요한 기능만 있으며, 색상으로 폴더 크기를 보여주는 기능이 유용합니다.
단점결과를 정렬해 주는 기능이 없습니다. (크기순이나 이름순) 무조건 디스크에 기록된 정해진 폴더 순서대로만 보여줍니다. 또, 재검색 시 속도 향상이 없습니다. 10초 걸리면 해당 폴더, 드라이브를 다시 검색해도 10초 걸립니다.


Tree Size Free
홈페이지 http://www.jam-software.com/treesize_free
최신버전 2.3.3 (2009-07-03)
제작사/제작자 Jam Software/Joachim Marder e.K.
라이선스 Freeware
OS All windows (64-bit버전 포함)
크기(KB) 1,218KB (무설치 버전 실행파일만)

Tree Size Free도 실행 파일만 있으면 됩니다. (설치 버전도 제공합니다.)
앞서 소개한 Folder Size에 비해 다양한 옵션과 정렬 기능이 존재합니다.


위에 보시는 것처럼 툴바상에 기능 단추가 많군요. 결과를 프린트하는 기능, 파일 사이즈로 보여주기, 할당된 디스크 크기로 보여주기, CD나 DVD에 할당되는 클러스터 크기로 보여주기, 파일 개수로 보여주기 기능이 있습니다. 사이즈를 KB, MB, GB 혹은 자동으로 보여주는 옵션도 있고, 이름순, 크기순으로 정렬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폴더 크기와 바 그래프가 겹쳐져서 한 눈에 볼 수 있는 점도 유용합니다.
또한 드라이브 선택 시 Scan 메뉴가 따로 존재해 빨리 드라이브 검색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이즈별로 그래프나 폴더 색상이 동일하거나 거의 비슷해서 한눈에 큰 폴더인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정렬 기능을 제공하니까 보완되는 것도 같네요.
장점다양한 보기 옵션이 존재하고, 그래프를 한 화면에서 같이 볼 수 있고, 재검색이 빠릅니다.
단점실행파일 크기가 큰 편이고, 사이즈별로 색상 구분이 안되고, 초기 검색이 느린편입니다.

참고로 Intel Core2Duo E6400 CPU, 2GB RAM, 시게이트 ST3250824AS 250GB HDD에서 초기 검색 시간이
94GB 사용, 58,801 파일의 경우 Folder Size는 6초, Tree Size Free는 20초가 걸렸습니다.
재검색은 오히려 Folder Size는 그대로 6초, Tree Size Free는 2초로 역전됩니다.
다른 경우도 해보았는데 파일 크기보다는 개수가 속도에 더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참,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Tree Size Free는 System Volume Information 폴더 같은 시스템 관련 폴더도 보여주는 반면, Folder Size는 안보여주네요.

마치며
둘다 설치가 필요없고 단순하고 깔끔한 기능이 돋보이는 파일 정리에 유용한 프로그램들입니다.
작은 크기로 휴대용 USB 등에 넣어다니면서 여러 PC에서 사용하시거나 빨간 폴더(크기가 큰 폴더)만 집중 관리하고 싶으신 분은 Folder Size를, 자신의 PC에 고정적으로 두고 사용하시는 분은 재검색이 유리한 Tree Size Free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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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무료 PDF 변환 프로그램 PDFCreator - PDF 파일을 만들어 봅시다!

FreeSoftware 2009.05.15 00:27
  • 정말 유용한 프로그램이네요^^ 프로그램 정보 감사합니다^^
    한글은 좋은 점이 단축키죠 ㅎㅎ;; 마우스 없이 단축키만 가지고 한글로 작업하는 것을 외국인에게 보여주었더니 (약도 만드는 작업을 보여주었어요) 기절하더군요. 확실히 한글은 '표 작업'에서 강한 거 같아요. 문제는 신기해하기만 하지 마우스로 작업하는 것에 불편함을 별로 못 느끼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
    파일만 대중화 되었다면...그런데 한컴이 과연 수출할 마음은 가지고 있었을지 의문이네요 ㅎㅎ;;

    활활이 2009.05.15 01:01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물론 한글이 워드 보다 좋은 점도 있지요. 수식 편집기도 저는 워드보다 한글 것이 맘에 듭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국내 사용자들만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사업을 하는 것은 수익성이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사용자들 불법 복제만 탓하지만 시장이 너무 작아요. 수출만이 살길인데 과연 어떻게 대응할지... 참고로 외국에 먼저 공개 서비스했던 씽크프리라는 오피스 클론 프로그램을 한컴에서 만들었더군요. 한글 독자 포맷이 확산이 안되어 오피스 파일 편집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외국에 내놓을 수 밖에 없었던 회사 입장이 안스럽네요.

      youngjr 2009.05.15 01:44 신고 DEL
  • 상세하게 설정할 수 있어 좋군요.
    전 간단히 pdfpro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국산이라 한글로 나온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좋은 프로그램 소개 고맙습니다.

    NoSyu 2009.05.15 08:09 신고
    • 예, 아무래도 국산이 편하죠. 외국산 프로그램은 다국어 지원을 한다고 해도 파일이름, 디렉토리 이름 같은 것은 아직 문제가 있는 프로그램도 많더라구요. 국산이 지원도 빨리빨리 받을 수 있는 편이고요. 이른 아침 기분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09.05.15 09:44 신고 DEL
    • 글 말미에 ezPDF builder와 함께 NoSyu님이 소개해 주신 PDF-Pro free에 대한 설명을 추가하였습니다. 정보 감사드립니다. ^^

      youngjr 2009.05.15 10:48 신고 DEL
  • 직접 한글화까지 하셨군요. :D
    현재 oOo를 사용중이기 때문에 굳이 설치할 필요는 없지만, 다른 분들에게는 유용한 자료겠지요. ㅎ

    InFeel 2009.05.16 22:31 신고
    • 오픈 오피스에는 PDF writer가 포함되어 있군요. 한글화는 0.9.3에서 0.9.8로 바뀌면서 추가된 부분만 좀 손봤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youngjr 2009.05.17 00:35 신고 DEL
  •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 잘 보고 갑니다~ ^^

    부스카 2009.06.01 17:38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youngjr 2009.06.02 10:00 신고 DEL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였습니다.
    오늘 설치를 해보니 한글판이 나왔네요. 복 받으세요.

    joe2222 2009.06.04 13:35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설치 시 한글 안내가 나온다는 말씀이신 것 같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youngjr 2009.06.04 14:10 신고 DEL
  • 감사합니다^^

    nam 2010.01.30 03:04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youngjr 2010.01.30 09:45 신고 DEL
  • 안녕하세요. pdf파일 속성을 변경/제거하기 위해서 정보를 찾다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제 E-book(dr1000s)에서 파일 이름 인식을 pdf파일 속성에 있는 title로 해버려서.. 파일을 구분할수가 없더군요. 파일이름은 예를 들어, "pdf리더.pdf" 이면, 보여주는 파일이름은 속성에 적혀있는 이름.. 그래서 여러파일들이 동일한 속성 title을 가지고 있어서.. 파일을 구분하기 힘들었습니다.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사용중인 pdf-pro free에서 속성 변경을 해보려고 했는데.. 이건 아직 미지원이더군요. ㅠ.ㅠ

    이 포스트 보고 ezPDFBuilder2006를 깔아보았는데, 이 프로그램도 속성만 따로 변경하는건 없는거 같지만, 다행히 pdf파일 병합으로 속성 메뉴에 아무 내용없이 새 파일을 만들수 있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것때문에 지금까지 끙끙됐네요. pdf-pro free도 좋지만, ezPDFBuilder2006 인터페이스가 더 직관적이고, 깔끔하네요..^^

    jsl416 2010.05.27 03:29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우리나라에서 만든 프로그램들이 인터페이스가 간단하고 편리한 면이 좀 많더군요. 나름 경쟁력인데 세계시장을 염두에 두고 프로그램을 제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youngjr 2010.05.27 10:57 신고 DEL
  • 좋은 정보 너무 감사드려요 ^ ^
    pdf로 저장하는 방법 정말 오랫동안 찾고 있었어요 ㅜㅜ
    덕분에 필요한 자료 잘 저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alleh 2010.07.27 23:46 신고
    •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youngjr 2010.07.29 00:17 신고 DEL
워드 프로세서나 엑셀과 같은 문서를 작성해서 남에게 줄 때 무단으로 복제하거나 변경하여 마음대로 배포하는 등의 문제가 걱정되어 문서 전달이 꺼려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Adobe사에서 만들어 확산시키고 있는 PDF(Portable Document Format) 파일은 국제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파일 배포 형식의 하나입니다. 파일 포맷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링크한 위키백과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여담이지만, 개인적으로 한컴의 한글(Haansoft Hangul)이 우리나라에서도 MicroSoft(이하 MS)의 워드 등에 밀리고 있는 것은 파일의 대중화에 실패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MS가 최근에 MS Office에서 사용하는 파일 포맷을 공개하는 등의 공격적인 정책을 펴서 자사의 파일 포맷을 확산시키는데 노력한데 비해, 한글은 파일 공개를 계속 미루고 있고 한글을 구입하지 않고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한글 오피스 뷰어를 설치하는 것인데, 이 뷰어는 국내용으로 쓸 수 밖에 없을 만큼 성능이 떨어집니다. (그보다도 한글의 문제는 버전업 하면서 타버전간의 문서의 호환성이 너무 떨어진다는 데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Adobe의 PDF는 무료는 아니지만 국제 표준으로 지정되어 있고, AcroReader라는 세련된 파일 전용 리더를 무료로 제공하여 파일 포맷 확산에 힘쓰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가 힘 없고, 한글 문화권이 워낙 작다는데 한글의 어려움이 있을겁니다.)
이러한 PDF 파일을 읽는데는 별 문제가 없는데, 파일을 생성하려다 보면 Adobe의 Acrobat이라는 제품을 구매해야 합니다. (리더를 무료로 보급해서 사용자를 늘리는 것은 일종의 상술이라고도 볼수 있지요. ^^) 그런데, 이 제품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MS Office 2007의 경우 PDF 파일을 생성할 수 있는 프린터 드라이버 확장 패키지를 제공하며, 한글 오피스 2007의 경우도 비슷한 드라이버를 제공합니다.
Office 2007 사용자라면, 아래 링크에서 해당 확장 프로그램을 받아서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SaveAsPDFandXPS.exe
한글 오피스 2007은 설치할 때 기본적으로 설치되는 것 같네요.
제어판의 프린터 및 팩스에서 확인해 보면 한글은 Haansoft PDF 라는 프린터 드라이버 형태로 설치되며, MS는 Microsoft XPS Document Writer라는 프린터 드라이버 형태로 설치됩니다.
그러나, 위의 드라이버들은 보안 설정 등의 세세한 옵션 조절이 불가능하고, 한글 2007이나 MS Office 2007 이전의 구 버전을 쓰시는 분들의 경우는 사용할 수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오픈 소스 프로젝트 형태로 개발되는 PDFCreator는 특정 프로그램과 상관없이 일반적인 프린터 드라이버 처럼 아무 프로그램에서나 인쇄할 때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완전 무료에 소스까지 공개되어 있고 심지어 이 프로그램을 상업적으로 이용해도 된다고 합니다! 도너웨어 형태로 프로그램이 맘에 들어 기부하고 싶다면 기부하실 수도 있습니다.


PDFCreator
홈페이지 http://www.pdfforge.org
최신버전 0.9.9 
라이선스 Freeware (Open source), Donerware
지원O/S Windows XP/Vista/7

프로그램 설치
우선 설치 과정입니다.


설치 과정에서 언어를 선택합니다. 현재 한글은 선택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영어를 선택합니다. 차후 버전에는 한글 설정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재는 설치 시 한글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아래 설치 그림들은 영어를 기준으로 했지만, 한글로 선택해도 설명만 한글일 뿐 과정은 동일하므로 캡쳐 화면은 변경하지 않았습니다. (2009.6.4)


설치하겠다는 말이니 그냥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사용권에 동의하셔야 합니다.


그냥 표준 설치를 선택합니다.

프린터 드라이버의 이름으로 표시될 프린터 이름을 적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그냥 기본값으로 둡니다.


설치 폴더도 별 이유가 없다면 기본값으로 둡니다.


무료 프로그램이지만 야후에서 협찬(?)을 받는 것 같습니다. IE나 파이어폭스 등의 웹브라우저에서 기본 검색 엔진으로 야후를 지정하고 변경되면 알릴 것인지 선택합니다. 저는 선택해제하였습니다. 주의할 것은 여기서 체크 해제한 것은 야후 툴바를 설치 안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야후 툴바 그림이 있어서 헷갈리는데, 야후 툴바를 설치하지 않으려면 다음 화면에서 PDFCreator Browser Add On for Internet Explorer and Firefox 를 선택해제 해야 합니다.

위 그림처럼 툴바를 설치 안하려면 PDFCreator Browser Add On... 을 빼줍니다.


시작메뉴에 폴더 생성 여부를 정합니다.


뭐 기타 자잘한 옵션인데 기본값 씁니다.


기나긴 설치가 끝났습니다.


혹시 툴바가 설치되었는데, 지우고 싶다면, 제어판-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 pdfforge Toolbar 를 찾아서 제거하시면 됩니다.


PDF 생성하기
다음은 사용 방법입니다. 시작메뉴에서 PDFCreator를 실행시켜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여기서는 간단하게 프린터 드라이버로 사용하는 방법만 설명하겠습니다. 인쇄가 지원되는 아무 프로그램에서나 아래 그림처럼 프린터 드라이버만 PDFCreator로 지정해 주고 인쇄하듯이 사용하면 됩니다. 


일반적인 프로그램에서 인쇄-확인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정보 입력창이 뜹니다. 입력 후 Save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주의하실 것은 Document Title을 한글로 입력하면 인식이 안되어 다시 물어보게 되므로, 반드시 영어로 입력해야 합니다. PDF 파일 저장 후 수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파일형식으로 PDF를 정하고 저장하면 됩니다. PDF 파일 말고도 .jpg나 .bmp 같은 이미지 파일 형태로도 저장이 가능한데, 여러 장의 문서의 경우 인쇄하면 첫 장만 그림 파일로 변환되기 때문에, 그림 파일로 여러 장의 문서를 만들려면, 인쇄에서 각각의 페이지를 따로 저장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보안이 적용되지 않으면, PDF 파일 내에서 텍스트나 이미지를 긁어다 다른 데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막으려면 보안 설정을 해 주면 됩니다.


저장하기 전에 Save 말고 Options를 선택합니다.


왼쪽 아래 Formats를 선택하고 PDF를 선택한 후 Security 탭을 엽니다.


Use Security를 체크하면, 여러 가지 옵션이 활성화됩니다.
Encryption level은 40-bit 암호와 128-bit 암호의 두 가지 설정이 가능한데, 128 bit 암호가 더 깨기 어려운 대신 Acrobat 5.0 이상에서만 사용해야 하는 제약이 붙습니다. Acrobat이나 AcroReader는 현재 9 버전 까지 나와 있으며, 일반적으로 오래된 시스템이라고 해도 6.0 이상이 설치되어 있으므로 128 bit 암호화를 선택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Disallow User to 는 사용자에게 허용하지 않을 항목을 정하는 곳입니다. 인쇄를 못하게(Print the document)하거나 문서 수정(Modify the document), 리더에서 텍스트나 이미지를 클립보드로 복사하지 못하게(Copy text and images), 문서에 주석을 수정할 수 없게(Modify comments)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화면 캡쳐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체크를 한 것이 해당 기능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일반적으로 인쇄는 허용하고, 나머지 항목은 막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경우에 따라 인쇄도 못하게 할 수 있습니다.


보안 설정 후 파일을 저장하려면 암호 입력을 요구합니다.


암호를 아는 제작자는 암호 입력 후 허용되지 않은 기능을 사용하거나 보안 사항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AcroReader에서 파일-문서 속성의 보안탭을 확인하면 아래와 같이, 보안 설정을 사용 안하는 경우와


보안을 사용한 경우의 차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한글 언어 파일도 지원하는데, Options의 Languages에서 Refresh List를 누르면 왼쪽 창에 지원하는 언어 목록이 뜨고 korean.ini를 선택해서 Install 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0.9.3 버전까지의 한글 언어 파일은 구정서님이 제작하셔서 2년 정도 쓰여지다가 최근 업데이트가 안되어 제가 0.9.8 버전에 맞게 수정하였습니다. 현재는 0.9.8 버전에 맞는 번역 메뉴가 제공됩니다. ^^
아니면, PDFCreator 홈페이지의 Translations 메뉴에서 직접 korean.ini 파일을 다운 받아서 C:\Program Files\PDFCreator\languages 폴더 밑에 넣어도 됩니다.


korean.ini 파일 설치 후 위의 Current language 항목에서 한국어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마치며
PDFCreator는 무료로 제공되는 PDF 생성 프로그램으로, 한글 메뉴도 지원하며 인쇄 가능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손쉽게 PDF 파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보안 옵션을 통해 다른 사람이 함부로 내가 만든 문서를 조작하거나 이용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다만, 문서 제목에 한글을 쓰지 못하는 문제가 있고, 무료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웹브라우저 툴바 설치가 기본값으로 되어 있고 주의하지 않으면 설치되어 버린다는 것이 좀 아쉽습니다. 또한 현재 버전의 경우 윈도우 비스타에서 일부 호환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참고로 학교나 회사, 공공기관이 아닌 가정에서 개인적인 용도로만 쓰시는 분들의 경우유니닥스에서 배포하는 ezPDFBuilder 2006 공개용이나 이파피루스에서 배포하는 PDF-Pro 4 free를 다운 받아서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만든 프로그램이라 한글 파일 이름 문제도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ezPDFBuilder 2006과 PDR-Pro 4 free는 가정에서 개인적인 용도로만 사용하는 경우에만 무료로 제공됩니다.
이파피루스의 PDF-Pro 시리즈의 경우 회사나 단체에서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독도사랑, 문화재 사랑, 8.15 특별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만, 각 특별판의 의미에 맞는 글과 그림이 변환된 문서에 삽입된다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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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7 - [FreeSoftware] - 무료 PDF 속성 변환 프로그램 A-PDF INFO Ch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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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무료 디스크 암호화 프로그램 TrueCrypt - USB 플래시 메모리(디스크) 활용하기 (Traveler mode)

FreeSoftware 2009.05.07 22:55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__)

    존스미스 2009.05.09 22:31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youngjr 2009.05.10 10:27 신고 DEL
  • 왠지 속도가 느릴 것 같군요. 따로 또 암호화된 파일을 만들어서 그 속으로 데이터를 항상 집어넣어야 할테니 그냥 쓰는 것보다 더 많은 처리 시간이 걸리겠죠. 그런 프로그램 형식 말고 다른 형식도 있는거 같던데요....

    이건 2009.05.18 15:07 신고
    • 예, 물론 속도가 그냥 디스크에 저장하는 것 보다는 느립니다. 복잡한 암호화 알고리즘을 적용해야 하므로, CPU에 부담도 가겠지요. 더군다나 알고리즘을 2~3개 중복으로 적용하면 더 느릴 것으로 생각됩니다. 암호화 프로그램 중에는 이렇게 디스크를 통째로 암호화 안하고, 파일 단위로 암호화해서 저장하는 방법도 있고, 하드웨어 적으로 암호화를 가속화해서 속도를 개선 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그 특징과 비용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해야할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09.05.18 15:29 신고 DEL
  • 혹시 파일/폴더 단위 암호화 하는 프로그램이 어떤 것이 있는지 알고 싶은데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mkung@지메일.com(gmail.com)
    찾아 봤는데 거의 없는 거 같아서요.

    임스 2009.06.04 09:17 신고
    • 그리고, 죄송하지만 이 메일로 답변은 드리고 있지 않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

      youngjr 2009.06.04 10:24 신고 DEL
    • 혹시 개인용 V3 2007 IS Platinum 버전을 사용하고 계신다면, V3 안에 기능이 있습니다. 환경설정-기타설정에서 활성화 시키실 수 있습니다.
      SyncBack이라는 동기화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2BrightSparks사에서 EncryptOnClick 라는 프로그램을 무료로 공개하고 있고,
      http://www.2brightsparks.com/downloads.html#freeware
      Kruptos라는 무료 프로그램도 있습니다만, Vista 지원은 안되는 것 같습니다.
      http://www.kruptos2.co.uk
      사실 저도 TrueCrypt 외에는 써보질 않아 어느 것을 추천해 드려야 할지는 모르겠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09.06.04 10:24 신고 DEL
많은 분들이 플래시 메모리를 저장 장치로 사용하는 USB 메모리(USB 디스크)를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합니다.
요즘은 2GB나 4GB 정도의 용량을 저장할 수 있는 USB 메모리의 가격도 많이 저렴해져서 1-2만원 정도면 구입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의 1.2MB 짜리 5.25인치 플로피 디스크나 1.44MB 짜리 3.5인치 플로피 디스크를 들고 다니던 때를 생각하면 참 세상 편하고 좋아졌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USB 메모리라는 것이 가볍고 참 편리한 대신에 크기가 작다보니 분실의 위험도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분실하게 되면 USB 메모리가 아깝다는 생각보다도 내용물에 개인 정보라도 포함되어 있지는 않은지, 개인 정보 유출이 걱정되고 찜찜한 마음이 들게 됩니다.
저도 몇 개월 전에 사진이 담긴 CF 메모리 카드를 분실한 적이 있고, 저의 와이프도 얼마전에 USB 메모리를 하나 분실했습니다. 누가 주워서 가져가기 보다 파손되거나 쓰레기에 섞여 버려지기를 바랬던 것은 그러한 까닭이겠지요.
그래서, 찾아본 것이 내용물을 암호화해서 저장하는 방법입니다. 당연히 상용 제품의 솔루션이 있겠지만, 저는 일단 무료 프로그램을 찾아보았습니다. 몇 번의 검색만에 눈에 들어오는 것이 무료에 오픈 소스로 개발되는 TrueCrypt 입니다.


TrueCrypt
홈페이지 http://www.truecrypt.org
최신버전 6.3a (2009-11-23)
라이선스 Freeware (Open source), Donerware
지원O/S Windows XP/2000/Vista, Mac OS X, Linux

TrueCrypt에 대한 설치 과정과 설명은 대한민국 네티즌 망명지라는 블로그의 TrueCrypt를 이용한 하드디스크 암호화 :: Level 1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사용법이 잘 설명된 다른 블로그 포스트로는 우키의 보안 이야기 블로그[TrueCrypt 6.0] 보안드라이브를 제공하는 무료 암호화 프로그램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설치를 안하고 포터블 모드로만 사용하시려면 설치 시 추출(extract)을 선택하시면 파일들이 지정한 폴더에 생성됩니다. 이 파일들을 아래 내용처럼 가져다 쓰시면 되겠습니다. (6.3a)

여기서는 USB 메모리 같은 이동식 디스크에 암호화 파일을 만들어 두고, 이동식 디스크 내에 TrueCrypt의 실행 파일을 저장하여 따로 TrueCrypt를 설치 안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사실 TrueCrypt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TrueCrypt.exe, truecrypt.sys의 두 파일(64-bit OS에서는 truecrypt-x64.sys)만 있으면 되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한글 메뉴를 사용하시려면 Language.ko.xml 이라는 언어팩이 필요합니다.
TrueCrypt가 설치된 Program Files 디렉토리 밑에 있는 TrueCrypt 디렉토리에서 위에서 설명한 파일들을 복사하여 USB 메모리의 암호화 안 된 영역에 저장하는 것 만으로 충분합니다.
파일을 복사하는 방법 외에 TrueCrypt를 실행 시켜서 Tools-Traveler Disk Setup 메뉴(한글로는 도구-휴대용 디스크 설치)를 이용하여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래 그림이 잘 안보이시면 클릭하여 원래 크기로 보세요.)


위에서 TrueCrypt 볼륨 만들기 마법사는  원래 기본으로 체크되는데, TrueCrypt Format.exe라는 파일을 추가로 복사해줍니다. 이는 TrueCrypt.exe 파일에 포함된 기능으로 여러 단계의 메뉴 선택 없이 바로 볼륨 만들기가 가능하지만, 별로 유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처럼 Traveler Disk Setup 기능을 이용하는 경우 여러 가지 옵션을 선택하여 자동실행을 위한 autorun.inf 파일을 생성하게 해 주는 장점이 있지만, 파일들을 TrueCrypt라는 폴더 밑에 놓기 때문에 저는 그냥 파일 복사 방법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또한 바이러스 등의 문제로 저는 자동 실행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최종적으로 USB 메모리 안에는 다음과 같은 파일이 존재하게 됩니다. SecureUSBDrive가 암호화된 볼륨으로 생성된 파일입니다. (만드는 방법은 위의 블로그 글 참조)


수동으로 USB 메모리의 최상위(루트) 디렉토리에 파일들을 모두 복사해 놓은 경우입니다.


혹은 메뉴를 써서 자동으로 복사하는 경우입니다. 위와 같은 실행 파일들이 TrueCrypt라는 폴더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들어가지만, 볼륨을 삽입(mount)할 때 하나 상위 디렉토리를 선택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여기에 자동실행 여부에 따라 autorun.inf 가 생성됩니다.
위에서 Configuration.xml 파일은 TrueCrypt가 실행될 때 생성되는 파일입니다.

한글 언어팩인 Lanuuage.ko.xml 파일은 2008년 12월 1일자 파일이 최종 파일인데, 한글화가 덜 되어 있습니다. 제가 추가로 번역해서 업데이트하려고 했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하다가 중단했습니다. 조금이나마 한글화가 진행된 파일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파일을 올려두었으니 이 파일로 대체하세요. TrueCrypt.exe와 같은 폴더에 두면 됩니다.
현재 6.3a 버전의 경우 완전한 한글 언어파일이 제공되고 있으니 가져다 쓰시면 되겠습니다.

자, 이렇게 USB 메모리에 암호화된 볼륨을 하나 만들고 TrueCrypt 실행 파일과 드라이버 파일을 같이 넣어두면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안전하게 파일을 보호할 수 있고, 분실되어도 전혀 찜찜함이 남지 않습니다. (물론 USB 메모리값이 좀 아까워지겠지만요. ^^) 참, 암호화된 디스크 사용 후에는 꼭 제거(dismount)를 하여 다른 사람이 사용할 수 없도록 해 주세요.

참고로 TrueCrypt 사용 중 지정된 서비스가 제거되었다든가 TrueCrypt device driver에 연결할 수 없다든가 하는 에러 팝업창이 뜬다면, 재부팅 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왜 이런 현상이 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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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무료 백업 프로그램 Cobian Backup 9 Amanita

FreeSoftware 2009.04.16 15:16
  • 메일로 주업무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복돌이 2009.04.16 16:07 신고
    • 예, 댓글 감사드립니다. 복돌이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youngjr 2009.04.16 16:09 신고 DEL
  •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글과 그림으 보고 쉽게 사용하니 정말 고맙습니다.

    날개 2009.04.23 20:28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기분 좋은 댓글을 보면 공들여 글을 올린 보람을 느낍니다. 복받으세요. ^^

      youngjr 2009.04.23 23:18 신고 DEL
  • 좋은 자료와 설명 감사드립니다. 찾던 자료인데요.

    김상현 2009.06.03 17:54 신고
    •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youngjr 2009.06.03 18:34 신고 DEL
  • 감사합니다...... 누군가는 정성을 들였기에.... 큰 도움을 받습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좋은 자료 보았어요 2009.07.05 14:56 신고
    •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youngjr 2009.07.05 19:05 신고 DEL
  •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한 번 사용해보니, temp에 복사될 파일들을 한 번 복사한 이후에 다시 백업될 디렉토리로 데이터가 이동하더군요.
    대용량 데이터를 이용하는 업체는 백업 시 디스크 가용공간을 많이 사용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불편하나, 개인사용자들에게는 적합한 프로그램일 듯하네요.

    윤님 2009.07.20 11:30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백업을 바로 할 줄 알았는데, 임시 디렉토리를 이용하고 있는 줄 몰랐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youngjr 2009.07.20 11:41 신고 DEL
  • 이거 포멧한후에도 포멧하기전백업한걸 불러올수잇나요?

    dfds 2009.07.22 15:29 신고
    • 예, 포멧이나 디스크 파손 등으로 손상된 데이터를 복구하기 위해 하는 것이 백업입니다. 다만, 백업을 한 데이터만 살릴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고 백업을 꼼꼼히 해 두셔야겠지요. 그리고, 본 백업 프로그램은 데이터 백업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시스템 백업에 관한 사항은 CloneZilla 편을 참조해주세요. 다만 CloneZilla는 최적 상태의 시스템 이미지를 떠 놓는 것이 원칙이라 지저분한 상태를 백업하면 지저분한 상태로 복원됩니다.

      youngjr 2009.07.22 15:33 신고 DEL
    • 참, 백업은 포맷하려는 디스크 또는 파티션과 다른 곳에 하셔야 합니다.

      youngjr 2009.07.22 15:34 신고 DEL
  •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제가 D드라이브 데이터를 다 잃어서 ㅜㅜ 지금 복구중이예요. 벌써 이짓만 일주일이죠. -_-

    여튼 다 복구하면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항상 D드라이브를 백업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Peter Cat 2009.09.20 12:55 신고
    • 중요한 데이터는 항상 백업하는 습관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youngjr 2009.09.21 11:03 신고 DEL
  • 와..사무실에서 써도 돼는건가요? 안그래도 백업좀 해둘려했는데 ^^

    barcode 2009.10.27 10:18 신고
    • 기본적으로 무료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 알고 있습니다. 버전8은 소스까지 공개된 프로그램이지만, 최신 버전인 9의 경우는 소스는 공개하지 않는다는군요. 프로그램 완성도면에서 아쉬울 것이 없는 9버전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09.10.27 12:47 신고 DEL
  •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듯 합니다.
    다른 자료들도 유용한 자료들이 많네요.
    주신만큼, 좋은 일이 많이 생기시리라 생각합니다. ^^

    2009.11.25 16:10 신고
    • 기분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소소한 자료들이지만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youngjr 2009.11.25 17:34 신고 DEL
  • 회사에서 사용하기 좋네요!!! 무료라서^^ 그런데 복구는 어떻게 진행이 되나요?궁금 합니다.

    김형철 2009.12.30 15:59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복구는 별도의 메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압축 안한 파일의 경우 그냥 복사해서 쓰시면 될 것 같고, 압축한 백업 파일의 경우 압축 해제 도구가 있긴 합니다. 복구를 자동으로 쉽게 원래 위치로 복사하는 기능 같은 건 없는 것 같네요.

      youngjr 2009.12.31 06:06 신고 DEL
  • 자료 감사합니다...백업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찾고 있었는데...
    메뉴얼까지 작성해 주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셔요..(__)

    삶은개미 2010.07.21 13:01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Cobian Backup의 경우 10 버전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세요. http://youngjr.tistory.com/91

      youngjr 2010.07.21 14:41 신고 DEL
개인적으로 소중한 자료나 업무상 매우 중요한 자료가 많아지다 보면 자료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법을 찾아보게 됩니다. 저도 요즘 그런 고민을 하다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좋은 백업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습니다.
CobianSoftCobian Backup이 그것입니다. CobianSoft는 제작자인 Luis Cobian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네요. Cobian은 쿠바 태생으로 스웨덴 국적의 프로그래머입니다.
Cobian Backup은 버전이 7, 8, 9의 세 가지가 공개되어 있는데, 버전 7은 Vista는 지원하지 않고, 버전 8은 오픈 소스로 소스가 공개되어 있으며, 버전 9는 소스는 공개하지 않지만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버전마다 별명이 있는데, 7은 "Luz de Luna", 8은 "Black Moon", 9는 "Amanita"입니다. Amanita는 우리가  독버섯하면 떠올리는 빨간  독버섯 종류입니다.
여기서는 최신 버전인 Cobian Backup 9 Amanita를 소개하겠습니다.

Cobian Backup 9 Amanita
홈페이지 http://www.cobiansoft.com/cobianbackup.htm
제작자 Luis Cobian
라이선스 Freeware
최신버전 9.5.1.212
지원O/S Windows NT, 2000, XP, 2003, Vista

먼저 설치를 해보겠습니다.


한글이 지원되므로 KOREAN을 선택합니다.


라이센스에 동의한 후


설치 폴더와 시작메뉴에 아이콘 설치 여부를 정합니다.


다음으로 설치 형식을 정할 수 있는데, 백업 프로그램이 컴퓨터에 항상 상주하고 있다가, 정해진 예약 시간 등에 주기적으로 백업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서비스 모드를, 저처럼 그냥 생각날 때 한 번 씩 백업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응용 프로그램으로 실행을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위와 같이 응용 프로그램으로 시작 (자동시작 안함)으로 선택했습니다. 이 설정은 나중에 프로그램의 도구-옵션-일반-응용프로그램 모드 설정 메뉴에서 바꿀 수 있으므로 잘못 선택했다고 하더라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설치 과정이 다 끝나면 완료를 눌러 마칩니다.
처음 실행하면 트레이에 버섯모양의 아이콘이 아래와 같이 나타납니다.


아이콘을 더블클릭하여 메인메뉴를 활성화합니다.


백업의 단위는 작업그룹(Group)과 백업작업(Task)의 두 단위가 있습니다. 백업작업은 독립된 하나의 백업 단위이고,작업그룹은 하나 또는 여러 개의 백업작업을 모아 놓은 단위입니다.
작업 그룹은 하나의 파일로 저장되며, 그룹 안에 백업작업들을 새로 만들거나 수정하고 지울 수 있습니다.
백업은 백업작업 단위, 혹은 그룹단위로 한꺼번에 실행할 수 있으므로, 필요에 따라 그룹을 나누시면 되겠습니다.
먼저 작업그룹-새 작업그룹으로 작업 그룹을 새로 만들거나, 그룹 단위 작업이 별로 필요없다면 그냥 현재 그룹에서 백업작업-새 백업작업으로 백업작업을 새로 만듭니다.
백업작업을 위한 설정은 일반, 파일, 스케쥴, 압축 및 암호화, 파일 필터링, 이벤트, 고급의 크게 7가지 분류가 있으며, 필요한 항목들을 설정하시면 됩니다.


일반 설정에서는 기본적인 백업 작업의 이름과 백업 방법을 설정합니다. 기본적으로 이 항목만 설정해도 백업은 가능합니다.
좀 헷갈리는 항목이 매 백업마다 새 파일 생성 (기존 존재하는 백업에 덮어 쓰지 않음)인데, 이 항목을 해제해 두면 동일한 파일이 업데이트 된 경우 덮어씁니다(overwrite). 항목을 체크하면, 파일 이름에 날짜가 붙으면서 새로운 백업본을 만듭니다.
또, 볼륨쉐도우카피(VSS)라는 항목이 있는데, 현재 OS가 사용 중인 파일의 경우는 원래 복사가 안되는데, 복사가 가능하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이 옵션을 사용하면 백업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므로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체크를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백업 형식은 전체백업(Full), 증분백업(Incremental), 차등백업(Differential), 더미작업(Dummy)이 있는데, 더미작업은 잘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사용할 일이 없을 것 같고, 전체백업은 항상 모든 내용을 새로 저장하는 방식이고, 증분백업은 이전 백업과 비교해서 바뀐 부분만 저장하는 방식이고, 차등백업은 이전의 전체백업과 비교하여 다른 부분만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증분과 차등이 좀 헷갈리는데 증분은 처음 전체백업에서 점차적으로 백업이 진행되어 중간 백업과정 사이의 중복은 생기지 않고, 차등은 처음 전체백업과의 차이가 저장되므로, 중간 백업에서 중복이 발생할 것 같습니다. (자세한 테스트는 해 보지 못하였습니다.)
증분백업이나 차등백업을 선택하거나, 전체백업이라도 매 백업마다 새 파일 생성을 선택하는 경우에는 보존할 전체백업 개수와 전체백업 주기를 정할 수 있습니다.
보존할 전체 백업 개수는 여러 버전의 전체 백업을 가지는 경우 백업 공간을 절약하기 위해 오래된 버전은 지우면서 남겨둘 버전의 개수를 말합니다. 0으로 두면 제한 없이 이전 버전을 보관합니다.
전체백업 주기는 증분백업이나 차등백업을 하더라도 백업 회수가 일정 회수가 되면 전체백업을 해서 보다 안전한 백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옵션입니다. 0으로 하면 처음 전체백업 이후로는 전체백업을 하지 않습니다.


파일 설정에서는 백업할 원본 파일(혹은 폴더)과 목적지 폴더를 지정해 줍니다. 탐색기에서 해당 폴더나 파일을 드래그&드롭해서 편리하게 지정할 수 있습니다.


스케쥴에서 일정 시간에 백업을 예약하여 수행할 수 있게 해줍니다. 저는 설정하지 않았습니다.


압축 메뉴에서 압축하거나 암호화할 수 있습니다. 제작자는 압축 방식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압축하는 경우 압축파일의 일부가 손상되는 경우 보다 많은 자료가 손상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백업 장치의 공간이 충분한 경우에는 압축을 사용하지 않을 것을 권장합니다.
압축에는 Zip 압축과 7zip 압축의 두 가지를 지원하는데, Zip압축이 속도면에서는 2배 이상 빠릅니다. 7zip의 경우는 압축효율이 높습니다. 압축을 사용하시는 경우에는 시간과 공간의 두 가지 측면에서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암호화는 압축암호와 구별되는 파일 자체를 암호화 시켜서 다른 사람이 파일을 열어볼 수 없게 하는 방법입니다.
암호화하는 경우 백업된 파일은 .enc의 확장자가 붙어서 Cobian Backup을 통해서 암호 해제를 하기 전에는 열어볼 수 없습니다. 필요에 따라 신중하게 사용하시고, 파일이 손상되는 경우 복구가 어렵다는 점도 유의하셔야 되겠습니다.

대량의 데이터 백업 압축하는 경우에는 개인적으로는 분할 압축으로 2147483647 bytes로 사용자 지정해서 백업하실 것을 권장
합니다. 보통 압축 프로그램들이 2GB 이상의 데이터를 압축할 때 문제를 발생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2147483647 bytes가 2GB에서 1byte 적은 값이기 때문입니다.


파일 필터링은 폴더를 백업할 경우 특정 파일들만 백업하거나 특정 파일들을 빼고 백업할 때 사용합니다.


이벤트는 백업 전이나 후에 백업 프로그램의 상태나 백업 끝나고 컴퓨터를 재부팅하거나 끌 때 사용합니다.


마지막으로 고급 설정은 원격 백업이나 관리자 권한이 없는 경우에 사용하는 옵션으로 보통은 사용할 일이 없을겁니다.
이들 설정을 모두 마치면 왼쪽 창에 백업작업들이 표시됩니다. 작업창에서 우클릭-보기에서 백업작업을 아이콘, 간단히, 자세히, 작은 아이콘으로 바꿔 볼 수 있습니다. 백업 작업의 크기가 표시되는 자세히를 추천합니다.
백업 작업은 모든 백업 작업으로 한꺼번에 실행하거나 컨트롤키+클릭이나 쉬프트키+클릭 조합으로 일부 작업만 선택하여 실행 할 수 있습니다.

백업을 실행하면 로그탭이 활성화되면서 백업 내용이 자세히 표시됩니다. 에러가 나는지 잘 확인해보세요. 백업이 완료된 경우 백업기록탭에서 지난 백업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백업된 데이터를 삭제하는 경우에는  Cobian Backup의 백업기록탭 상에서 삭제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냥 탐색기에서 지우는 경우에는 Cobian backup이 백업 내역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전체백업이 아닌 경우 백업 내용에 문제가 생길 우려가 있습니다.

참고로 도구-옵션-SMTP 에서 이메일 서버를 설정해주면, 백업 작업이 끝나고 백업로그를 이메일로 전송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위의 예는 gmail 서버를 이용하여 보낼 때의 설정입니다. Gmail은 보안 설정이 필요하여 추가로 SSL 설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Gmail에서 pop/smtp 서버 사용 설정하는 방법은 이전 글 메일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에서 웹메일 계정 사용을 위한 POP3/SMTP 설정 (Gmail, Naver메일)을 참조하세요.


위와 같이 전송레벨보안(TLS)을 Required나 Explicit으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앞의 메뉴에서 이메일 설정이 제대로 되었는지 테스트 해 볼 수 있으며 아래와 같이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포트와 보안설정을 주의해서 설정하도록 합니다. 일반적으로 보안을 사용 안하는 경우 포트는 25번, 보안을 사용하는 경우 각 메일 서버 제공회사의 도움말을 참조하셔서 정확히 설정하셔야 합니다.


받는 사람 이메일에 휴대폰 SMS 통보를 해 주는 메일 계정을 적어주면, 백업이 끝나면 문자메시지로 통보 받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이전 글 무료 메일 수신 SMS 알림 서비스 (KTF/LGT 사용자) 참조)
참고로 KTF show 메일의 경우 SMS로 받는 경우 표시되는 제목은 "[@이하 주소 제외한 보내는 사람아이디]"를 포함하여 36글자입니다.


Cobian Backup으로 백업한 기록(backup history)과 설정 환경을 보존하려면 C:\Program Files\Cobian Backup 9\DBSettings 폴더를 백업해 두시면 됩니다. 백업기록이 사라지면 증분 백업을 하는 경우에도  초기화되어 전체 백업을 다시 실행하게 됩니다. 이들 폴더는 Cobian Backup 실행 중에는 VSS 방식으로도 백업이 안되니, Cobian Backup을 완전히 종료(트레이 아이콘에서 종료) 후 수동으로 탐색기 등에서 복사해 두셔야 됩니다. (2009.4.17 추가)

마치며
Cobian Backup 9 Amanita는 무료 소프트웨어이면서도 압축 백업이나 스케쥴링 같은 매우 편리하고 다양한 옵션을 통한 백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나 디자인도 양호한 편이고, 고급 사용자를 위한 원격 백업이나 FTP를 이용한 백업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개인 사용자를 위한 백업 프로그램으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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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디스크 이미지 저장/복원 프로그램 CloneZilla Live
[팁] 포맷, 백업을 위한 컴퓨터 시스템 설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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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무료 디스크 이미지 저장/복원 프로그램 CloneZilla Live

FreeSoftware 2009.04.02 18:54
  • 이전 댓글 더보기
  • 감사합니다.~
    답변감사합니다...제가 오늘 이거 부팅시디 다운받아서 노트북에 해볼려고 하는데..ㅠㅠ
    안되네요..첫화면 (vga선택하는)까지는 나오는데..여러가지 다 해봐도 안되네요..쭈욱 나오다가 중간에 멈춰버리고..
    buffer i/o에러 뜨거나;; 흐흐 삼성최신노트북인데 안되나봅니다 ㅡ.ㅡ;; 아쉽네요..고스트말고 무료프로그램 계속찾고있었는데..좋은게 나왔구나 싶었는데 ㅡㅡ..참고로 학교에서 쓰는 노트북이네요..

    good 2009.05.20 22:36 신고
    • 예, 아무래도 최신 하드웨어는 각종 장치 드라이버가 호환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도 그렇고 너무 최신을 쓰면 호환성 문제나 안정성 문제는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도움이 더 못되서 죄송하군요.

      youngjr 2009.05.21 10:07 신고 DEL
  • 어둠의 경로를 통해 고스트를 구해서 이미지 만들려다 이렇게 좋은 정보 보고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간단하고 좋습니다. ㅋㅋ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D 드라이브에 이미지를 백업한 다음 백업된 파일을 DVD에 옮겨 담은 후 보관하고 있다가 나중에 C 드라이브를 미리 백업한 이미지로 복원하려고 할 때 DVD 파일을 D 드라이브에 복사한 후 CloneZillia 부팅 CD로 부팅하여 이미지 복원 가능한가요???

    bob17 2009.06.08 14:08 신고
    • 저도 시도하지는 않았는데,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미지는 폴더 내에 저장되는데, 저의 경우는 당연히 가능하리라 생각하고 이미지를 외장 하드에 백업하고 있거든요. 나중에 이미지가 내장 하드에만 있으면 복원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DVD도 인식 가능하고 마운트만 된다면 가능할 것 같고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09.06.08 16:41 신고 DEL
  • 마지막 댓글에,. '나중에 이미지가 내장 하드에만 있으면 복원 가능할 것으로,...' 이 부분에 대한 추가 질문인데여,
    외장형 하드에,. C드라이브를 본 프로그램을 통해 이미지백업 받아놓았다가 복원시,. 외장하드(usb)를 연결시켜
    이미지 백업받아놓은 파일을 걸어서,. 복원 가능하다는 말씀이신지요, 아님,. 꼭, 내장하드로 외장하드에 있는 백업이미지를
    copy해 놓은 후에야만 이용가능 하단 뜻인지요?

    이원섭 2009.10.12 17:33 신고
  • 아, 앞에 분 질문은 DVD이기 때문에 내장 하드로 옮겨서 복구하는 걸 권해드린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eSATA를 사용하는 외장 하드를 쓰는데, eSATA를 쓰는 경우에 외장 하드를 인식 못하는 문제가 있더군요. USB를 사용하는 외장하드는 가능할 것도 같은데, 시도해 보지 못해서 확답은 못드리겠습니다. 죄송하지만, 혹시 USB 외장하드로 성공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youngjr 2009.10.12 19:12 신고
  • USB로 이미지 복구시 에러가 생깁니다. 그런데 외장하드는 괜찮네요. USB문제일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정현 2009.11.26 14:35 신고
    • 예, 정보 감사드립니다. 외장 하드에서는 잘 되신다면 말씀하신 것처럼 USB 자체의 문제일 수도 있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youngjr 2009.11.26 15:58 신고 DEL
  • 저같은 경우 고스트로 이미지를 뜨면, 다른 용량의 파티션에 복구할 때도 하드디스크 사용이 100% 가능했는데,
    고스트질라는 백업했던 파티션과 같은 용량의 파티션에 복구를 해야하나 보군요? ...아...이게 쪼금 불편하네요 ㅠ.ㅠ
    상세한 설명에 감사드리며 잘보고갑니다.

    그녀석 2010.01.06 12:16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더 큰 용량의 하드디스크로밖에 복구 못한다는 것은 큰 단점인 것 같습니다. 요즘엔 다른 좋은 복구툴도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youngjr 2010.01.06 14:25 신고 DEL
    • 파티션의 크기 변경을 시도하지 않도록 하는 옵션이 있습니다. 전문가 모드에서만 보입니다. 물론 이 경우에도 디스크 크기가 원래 용량보다 같거나 커야 하겠죠;;;

      kabbala 2010.02.23 05:18 신고 DEL
  • 안녕하세요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스샷이랑 설명을 자세히 해주셔서 큰 힘이 되네요 ㄷㄷ;;

    조립 PC 처음으로 도전해서 새 HDD에 운영체재(WinXP)를 새로 설치해야하는데 조금 번거로워서 현재 쓰고 있던 구 HDD의 내용을 옮겨보려고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왔습니다

    잘 될런지 모르겠지만 잘 보고 도전해보겠습니다 !
    구형 컴퓨터가 펜티엄4(HDD S-ATA2 삼성 최초버전) 이고 이번에 산 HDD 어드벤스드 포맷(WD)하는 걸로 샀는데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

    그런데 한가지 묻고 싶은게 있습니다
    만약에 제가 새 하드를 연결하고 WinXP를 또(?기존 HDD에 XP있음) 설치하면 기존에 설치한 XP랑 같이 듀얼부팅으로 쓸 수 있을까요? 이렇게 되면 새로운 컴퓨터 조립한다음에 그냥 새 하드만 연결해서 인식만 시키면 바로 쓸 수 있지 않을까해서요 ㄷㄷ;;(질문이 이상하죠.. 저도 무슨 소린 지 ㅜ _ㅠ)

    Playing 2010.05.08 09:36 신고
    •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어드벤스드 포맷의 경우 최신기술이라 CloneZilla 등에서 지원을 안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호환성 문제도 있을 수 있으니, 꼭 사용하실 것이라면 인터넷에서 어드벤스드 포맷의 문제점을 충분히 찾아보신 후 사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XP 2개를 구하드 새하드에서 듀얼부트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몇 개 링크를 걸어드리겠습니다. 저도 해보지는 않아서 동작을 보장해드리기는 어렵지만 가능한 것 같습니다. 링크1 http://k.daum.net/qna/view.html?qid=069jU 링크2 http://notes.textcube.com/206

      youngjr 2010.05.10 11:10 신고 DEL
  • 예 찾아와 주시고 고맙습니다 ^^;;
    열심히 조립이랑 윈도우 설치에 여념이 없네요

    여튼 자료 잘 봤습니다 ~

    Playing 2010.05.11 22:35 신고
    • 예, 컴퓨터 관리는 처음해보는 것이 어렵지 일단 한 번 해보고 나면 그리 어렵지 않게 하실 수 있을겁니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youngjr 2010.05.11 23:23 신고 DEL
  • 크면 공간낭비라는 뜻이 어떤뜻인가요??

    지금 학교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학교에서 고스트라는 프로그램을 구입안한상태라(다른걸 사주더군요;;) 라이센스 문제로 클론질라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사무실에 남는컴튜터 하나 있어서 거기서 세팅한다음 다른컴퓨터에 뿌릴계획이라... 에휴 좋은글 감사합니다.

    qrios 2010.07.20 14:41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복구 과정에서 저장한 파티션 보다 큰 디스크 영역을 대상(target)으로 선택하더라도 실제로 대상 디스크에서는 원래 저장한 용량 만큼만 쓸 수 있기 때문에, 더 큰 영역을 잡으면 낭비라는 의미입니다. (에고 말이 좀 어렵게 꼬이네요. ㅎㅎ) 원래 저장한 공간만큼만 딱 맞게 쓰시면 좋겠다는 뜻이지요.

      youngjr 2010.07.20 16:16 신고 DEL
  • 아 그냥은 하드디스크에서 하드디스크로 복사가 안되네요 ㅠㅠ 토렌트로 다뿌리고 , 라이브 이미지 14장 만들었는데 - 그냥 다 버렸다는..

    그냥 트루이미지 포터블 버전으로 이미지 떠서 전체 컴퓨터에 덮어씌우려고요 ㅠㅠ

    eizt 2010.07.21 22:26 신고
    • 앗, 어떤 상황인지 잘 파악이 안되는군요. 하시려는 작업이 CloneZilla 서버 에디션에서 지원하는 기능이었던 것인지. 트루이미지 같은 상용툴이 더 편리하고 강력한 기능을 지원하지요. 클론질라는 개인 백업용으로 적당한 듯 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10.07.21 23:14 신고 DEL
  • 이백업 프로그램으로 포맷전에 이 파일로 백업을햇다가 포맷후 다시 파일을 옮길수잇나요?? 자세한답변좀 .. xp포맷인데 ㅠㅠ.. !!

    안녕하세요 2010.07.24 14:07 신고
    • 이 프로그램은 자신이 원하는 상태의 하드디스크를 그대로 백업해 두었다가, 컴퓨터에 이상이 있거나, 빈번한 프로그램 설치 및 재설치로 시스템이 느려지거나 문제가 있을 때 이전 상태로 되돌릴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복원 시 포맷을 다시 할 필요가 없이 되돌리는 작업만으로 완전한 시스템 복원이 가능합니다. 단, 복원한 경우 복원 전 상태로는 되돌릴 수 없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즉, 시스템 백업 이후 저장한 데이터들은 따로 백업해두셔야 합니다. (이런 불편함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최초 컴퓨터 설치 시 하드디스크 파티션을 두 개 이상으로 나누고, 데이터는 시스템 파티션과 다른 곳에 저장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youngjr 2010.07.25 00:34 신고 DEL
    • 좀더 자세히 설명드리면,
      1. 컴퓨터 구입 후 하드 디스크를 파티션 두 개 이상으로 나눔.
      2. C: 에 시스템(윈도우, 프로그램 등) 설치하고, D: 에는 개인 자료 등을 저장.
      3. 이 프로그램으로 C: 시스템 파티션을 백업
      4. 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데이터를 저장.
      5. 문제가 생긴 경우 3. 과정에서 백업한 상태로 되돌리기 원함.
      6. 이 프로그램으로 3. 의 시스템 상태로 그대로 복원.
      주의! 6. 에서 3. 의 상태로 시스템을 복원하는 경우, 4. 과정에서 새로 설치했거나 새로 저장한 데이터들은 모두 사라지게 됨. 따라서, C:에 저장된 데이터는 덮어씌여지므로 별도로 백업이 필요합니다. D:에 저장된 데이터는 상관없습니다. C:에 설치된 프로그램들도 필요한 경우 새로 설치해야 합니다.

      youngjr 2010.07.25 00:37 신고 DEL
  • 진짜 진짜 유용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가르쳐 주신 정보대로 하여서 이미지 저장하고 복원하는데 까지 성공하였습니다.
    회사에서 한번 해보라고 해서 하는데, 처음하는거라 시행착오는 조금 있었네요.

    혹시요...여기서 좀더 발전된거 까지 가능할까요?
    삼성복원솔루션처럼 F1~12(기능키)를 누르면 복원가능하게끔요.
    회사에 다른사람들이 쉽게 쓸수 있게 해보라고 하던데, 지금 방식대로 하면
    시디 넣고 클릭을 아주 잘~해야지 실수 없게 되잖아요.
    제가 clonezilla 홈피에서 봐도 현재 가르쳐준 방법 밖에 없는듯해서요.
    만약 안된다면요 복원 할때 step by step으로 해야하잖아요, 한방에 알아서 쭉쭉 할수있게 할수는 없을까요?

    혹시 알고 계시다면 가르쳐 주실수 있나요?

    이럴수가 2010.10.15 05:31 신고
    • 우선 댓글 감사드립니다. 단축키 하나로는 안될 것 같고, 고급 사용자 모드에서는 명령어 한두 줄 정도로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만, 명령이 좀 복잡해질텐데요. 그리고, 고급 사용자 모드(shell 모드)로 진입하기 전에 맨 처음 화면 선택하고 언어 선택하고 키맵 선택하는 부분의 3단계 정도는 들어가야할 것 같네요. 4단계쯤에서 Start Clonezilla or enter login shell (command line) 부분에서 Enter_shell 을 선택하면 수동으로 명령어를 입력할 수 있는 방식이 나오는데, 기존에 메뉴 방식으로 선택하실 때마다 나오는 명령어들을 따로 기록해 두셨다가, shell mode에서 손으로 입력하시면 됩니다. 최신 버전에서는 메뉴 방식도 옵션 선택 2-3 단계가 생략된 것으로 알고 있고, 아무래도 직접 입력 방식은 잘못 입력했을 때 문제도 있고 하니, 그냥 기존 방식을 사용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저도 shell mode를 사용하지 않아서 해보시려면 직접 테스트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youngjr 2010.10.15 10:13 신고 DEL
  •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1년도 더 지난 글이라 답변을 걱정했었거든요.
    컴퓨터를 많이 관리를 해야돼서 좀 간편한 방법으로 복원을 하려고 했거든요.
    원래는 CD로 구워서 자동실행하게끔 CD부팅후 엔터치면 복원완료 이렇게 하려고 했는데,
    공부하다 보니깐 삼성복원솔루션 같은 프로그램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궁금해 지더라구요.
    clonezilla 홈피보며 좀더 연구해봐야겠네요.

    답변 감사드려요~좋은하루 보내시구요

    이럴수가 2010.10.15 11:25 신고
    • 예, 글은 오래됐지만 제가 댓글은 항상 확인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도움을 못드려 죄송하네요. 그럼, 좋은 해법 찾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youngjr 2010.10.15 12:34 신고 DEL
  • 안녕하세요 clonezilla 에 대해 몇가시 궁금한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회사에서 사양도 모두 똑같은 피씨를 12대를 사서 똑같이 셋팅을 할려고 합니다.

    그래서 피씨 하나에 셋팅을 해서 clonezilla 로 나머지 11대에 깔려고 하는데

    외장하드에 이미지 생성까지는 성공을 했습니다. 그리고 딴 피씨에 다시 연결을 해서 복구를 할려고 하는데

    복구이미지 선택까지는 왔는데 선택을 하고 나면 복구할 대상 파티션이 나와야 되는데

    Excluding busy partition or disk....
    Error! No existing partitions or no unmounted partition ard found! To use Clonezilla .......................

    이런 문구가 뜨면서 나가버리네요 ㅠ

    파티션 문제 같은데 어떻게 해결을 할 수 있을까요? 피씨상태는 아무것도 깔려있지 않고 조립만 한 상태입니다.

    가르쳐 주시면 감사요 ㅠ

    질문이요 2011.03.14 13:45 신고
    • 아, 정확한 상황을 제가 몰라서 답변드리기 어려운데, 우선 나머지 PC에서 파티션이 원래 PC와 동일하게 나뉘어 있는지 확인해보시구요. 새 하드디스크라 파티션이 아예 안잡혀있으면 복구가 안될 것도 같네요. 그리고 라이브 버전을 이용하신다면 나머지 11 PC를 하나씩 일일이 복구해줘야하는데, 동일한 여러 PC로의 복구는 Clonezilla 서버에디션을 이용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저도 서버에디션은 사용하지를 않아서 도움을 드리기는 어렵네요.) 잘 해결되시기 바랍니다.

      youngjr 2011.03.14 19:28 신고 DEL
  • 트랙백은 어찌 하는지 몰라서 daum view로 퍼갔어요~ ^^

    규바 2011.06.02 10:41 신고
    • 규바 요즘 블로그 하나보네. ㅋ

      youngjr 2011.06.02 20:30 신고 DEL
    • ㅋㅋ 하도 검색 정보들을 잊어버려서 그냥 하나둘 저장해 둘려고요~ 형에게 물어볼 것이 많답니다~ @.@ ㅋㅋ

      규바 2011.06.02 21:31 신고 DEL
  • 좋은 프로그램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따라해 보니 잘 됩니다. 노턴에서 인수하기 전에는 고스트가 프리웨어 였는데,
    이젠 clone zila가 있어서 좋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현재 백업은 만들어 놨지만, 용량이 다른 디스크로 교체하려는데 현재 갖고 있는 백업을 사용해도 되는지 아니면 설정을 바꾸어 백업해야 하는지요. 바꾸어줄 설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lexxo 2011.08.01 19:50 신고
    • 댓글 감사합니다. 백업은 그대로 사용하시되, 본문에 나온대로, 디스크 복원 시 원래 백업된 용량보다 같거나 큰 디스크로 옮겨야합니다. 파티션을 백업하셨다면, 새하드 중 시스템영역을 백업과 같은 용량만 파티션을 때로 나누신 후 거기다 복원하시면 됩니다.

      youngjr 2011.08.02 17:09 신고 DEL
  • 답변 감사드립니다. 운 영체제가 깔린 c드라이브 속성을 보니 ntfs 30.3gb (32,642,166,784)로 되어 있고, 컴퓨터관리 쪽에서 c드라이브를 보면 30.4gb로 나와 있습니다. 32,642,166,784 숫자만큼 파티션을 잡아 주면 되는 건가요.
    그리고 조금 크게 잡으면 아예 복원이 안되는지요...

    lexxo 2011.08.02 20:06 신고
    • 큰 것은 상관없습니다. 다만, 파티션 정보가 원래 기록된 만큼만 사용되기 때문에 낭비가 됩니다. 가능하다면 같이 맞추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작으면 복원이 안되므로 숫자에 주의하시구요. 좋은밤 되세요.

      youngjr 2011.08.02 23:18 신고 DEL
  • 이렇게 빠른 답변 고맙습니다.
    무더운 여름 잘 이겨 내시고 건강 하세요...

    lexxo 2011.08.03 19:25 신고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정말 무덥군요.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

      youngjr 2011.08.03 22:58 신고 DEL
  • 파일저장을 D:\clone에 즉 다른 하드의 파티션에 하지 않고 DVD에 저장을 하려고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예 파티션도 없이 초기화 되어서 나오는 여러대의 컴퓨터를 일괄적으로 복구해야 하는 상황이라 DVD 씨디를 구워야 하는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WaxDevil 2011.10.10 11:48 신고
    • DVD를 사용하는 방법은 http://sourceforge.net/projects/clonezilla/forums/forum/663168/topic/1975762?message=4848130 를 참조하시구요. 말씀하신 상황은 PC방이나 학교 같은데서 여러 PC를 동시에 설치나 복구하시는 방법 같은데, http://blog.daum.net/donfig/3163820 요기를 참조해보세요. 좀 더 상세한 설명은 제가 써보지 않아서 드리기 어렵네요. 죄송합니다. :)

      youngjr 2011.10.10 17:12 신고 DEL
  • 클론질라 사용 시, 앞 메뉴로 돌아가는 방법은 ESC 키를 누르고 rerun 기능을 사용하면 가능합니다.

    kjs 2013.12.09 11:12 신고
이번엔 하드 디스크를 통째로 이미지 형태로 저장해 두었다가 복원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인 CloneZilla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하드 디스크 이미지 백업과 복구로 유명한 프로그램은 시만텍(Symantec)사노턴 고스트(Norton Ghost)입니다.
원래 노턴(Norton)사는 1980년대부터 MS-DOS의 디스크 유틸리티 등을 모아 놓은 노턴 유틸리티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노턴 유틸리티는 윈도우용으로 바뀌어서 최근까지도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예전의 도스 시절만큼의 유명세는 없는 것 같습니다. 윈도우에 기본으로 들어가있는 디스크 검사, 디스크 조각 모음, 디스크 관리자 등과 비슷한 기능을 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아뭏든 1990년에 시만텍사로 인수되긴 했지만, "노턴(Norton)"이라는 브랜드 네임을 계속 가지고 갈만큼 실력을 인정 받았지요. 이렇게 디스크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노턴사가 하드 디스크의 이미지를 통째로 떠서 저장하고 관리해 주는 툴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바로 노턴 고스트입니다.

사실 전 이야기만 들었지 노턴 고스트를 써 보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시스템 포맷을 자주해야 할 지도 모르는 상황이 발생해서, 노턴 고스트와 비슷한 무료 프로그램을 찾던 중 알게 된 것이 CloneZilla입니다.
그럼, 이 프로그램은 도대체 어디에 쓰면 좋을까요?
브랜드 PC를 구입하면, 딸려오는 CD중에 복구 디스크라는 것을 보신 적이 있을겁니다. 컴퓨터를 여러 해 마구 굴리다보면, 설치되었다 제거된 여러 프로그램들이 얽히고설켜서 도저히 회복이 안되는 경우가 생기게 마련입니다.
이 때 복구 디스크 혹은 복구 CD를 넣고 실행시키면, PC를 새로 샀을 때의 상태로 돌려줍니다.
OS를 새로 설치하고 응용 프로그램들을 차례로 깔고 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설치되어 있는 상태로 돌려준다는 것이지요.
조립 PC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나, 복구 CD를 가지고 있지만, 필요없는 프로그램들은 빼고 자신에게 꼭 맞는 복구 CD를 다시 만들고 싶으신 분들에게 하드 디스크의 현재 상태를 그대로 이미지 형태로 백업했다가 나중에 필요할 때 다시 복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이런 프로그램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미지를 압축하는 기능도 지원하여 저장 공간을 절약할 수도 있습니다.

CloneZilla
홈페이지 http://clonezilla.org
최신버전 1.2.1-39 (live)

CloneZilla는 대만의 NCHC(National Computer for High-Performance Computing)라는 기관의 Free software 그룹의 Steven Shiau 등이 만들어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CloneZilla에는 하나의 PC 상에서 백업/복구를 지원하는 CloneZilla Live와 PC방이나 학교와 같이 여러 대의 PC에 동시에 복구를 할 수 있게 해주는 CloneZilla SE(Server Edition)의 두 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개인 사용자를 위한 CloneZilla Live만 다루도록 합니다.
윈도우 XP 상에서 백업/복구하는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원래 CloneZilla는 윈도우용 프로그램이 아니라, Linux 계열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으로 Linux등에서 쓰는 ext3 디스크 포맷 뿐 아니라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FAT나  NTFS는 물론, Mac 에서 사용한다는 HFS+ 등의 다양한 포맷을 지원합니다. 단순히 대상이 되는 파일 포맷의 차이만 있을 뿐 다른 운영체제에서의 사용 방법도 비슷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테스트 및 결과
사용된 환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CPU Intel Core2 Duo E6400
M/B
ASUS P5B-E
RAM
DDR2 PC2-6400 1GB
HDD
Seagate Barracuda 7200.9 250GB

먼저 Windows XP SP2를 설치하고, SP3로 업데이트 한 후, 각종 드라이버들과  백신 프로그램, 권장 보안 업데이트들을 설치한 순수한 시스템 패키지인 Clean-System, 다음으로  앞의 구성을 포함하고, 추가로  오피스 프로그램들과 압축 유틸리티를 설치한 Clean-Office, 마지막으로 앞의 구성을 포함하고 메신저, 웹캠 프로그램, 프린트 유틸리티, 파일 뷰어 등을 포함한 Clean-Basic의 3가지 설치  내용을 가지고 테스트하였습니다.
이미지 생성에 사용한 옵션 등은 기본값을 그대로 선택했습니다. (압축 성능 등)
3가지 디스크 이미지를 생성해 본 결과를 아래 표로 정리했습니다. (표가 잘 안보이는 경우 클릭해서 원래 크기로 보시기 바랍니다.)
복구 소요 시간은 CloneZilla를 부팅하고 메뉴를 선택하는 시간을 제외한 순수하게 파일의 압축을 푸는 시간입니다. Clean-Office와 Clean-Basic의 경우는 실제로 해보지 않고, 이미지 생성 시간과 Clean-System에서의 복구 시간을 바탕으로 대략 예측한 값입니다. 보통 압축 해제가 압축 할 때 보다 2배 정도 빠른 것 같습니다.
시간 절약 비율은 설치에 들어간 총 소요 시간에 대한 복구 시간의 비율입니다. 2.1%라는 것은 원래 들어간 시간의 2.1% 밖에 안된다는 것입니다. 98%에 해당하는 시간이 절약되었다는 것이지요.
참, 설치 소요 시간은 앞서 수행한 패키지 설치 시간을 합한 시간이고, 조각모음 시간은 앞서 수행한 패키지에서의 조각모음 수행 시간을 제외한 순수하게 추가된 시간입니다. 저도 조금 헷갈리는군요.



원래 2-3 시간 이상 걸리는 설치 시간을 대략 3-7분, 여기에 CloneZilla 부팅 및 메뉴 선택 시간을 합친다고 해도, 20분 이내면 되는군요! 10여번의 재부팅도 필요 없습니다. 이를 위해 추가로 들어가는 시간은 이미지 만드는 시간과 역시 CloneZilla를 부팅하고 메뉴 선택하는 시간을 합해서 20분 정도에 불과합니다.
특히나 설치를 여러 번 하게 되는 경우에는 이러한 시간이나 노력 상의 이득이 어마어마합니다.

다음은 이미지를 만들고 복구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이미지 생성 시 대상이 되는 디스크나 복구 과정에서 대상이 되는 디스크를 잘못 지정하게 되면(특히 복구의 경우),  원치 않는 시스템이나 데이터 손실이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는 이미지를 그대로 덮어써 버리기 때문이지요.
아래의 과정은 초보자의 경우 실수로 인한 심각한 손실을 입을 수도 있는 내용이므로 접어두겠습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더보기를 클릭하세요. 아래 과정을 따라했다가 입는 손해에 대해서는 저한테 책임을 물으시면 안됩니다. ㅎㅎ 중요한 데이터들은 반드시 백업 후 작업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길어서 두 개로 나누어 접어 놓았습니다. 필요한 부분을 펼쳐서 보시기 바랍니다.

CloneZilla Live를 수행하기 위한 부팅 디스크 제작, 이미지 생성 과정

더보기



이미지 복구 과정

더보기


이상으로 CloneZilla Live의 소개와 이미지 생성/복구 과정을 알아보았습니다.
상용 프로그램이 아니라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최악이지만 사용 방법만 알아두면 비싼 상용 프로그램 없이도 편리하게 시스템 복구를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 글
2009/03/31 - [XP/Vista] - [팁] 포맷, 백업을 위한 컴퓨터 시스템 설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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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무료 레지스트리 정리 프로그램 비교(2) (CCleaner vs. Wise Registry Cleaner 4 Free)

FreeSoftware 2009.03.17 15:45
  • 이 프로그램 한가지 버그 있습니다.
    Windows XP에서 사용시 원도우 메신저 자동 로그인 기능이 사라지게 됩니다.
    제가 XP에서 사용 못하는 이유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메신저 자동 로그인 기능이 필요 없으면 별 문제 없이 좋은 프로그램 입니다.

    글 적으신 분 부지런 하시내...그런 자료까지 다 찾아서 연결 하시고....
    WDC는 트랙백 걸어야지~~~

    월정

    달도깨비[월정] 2009.03.17 16:09 신고
    • 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월정님 블로그에 유틸리티 소개가 많이 있길래, 혹시 먼저 소개하신 글이 있나 해서, wise로 검색해 보았더니 WDC 소개글이 있더군요. 트랙백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youngjr 2009.03.17 16:12 신고 DEL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비스타에서도 가능한가요?

    어라 2009.03.17 16:25 신고
    • 예 저는 XP 사용자지만, 제작사 홈페이지에 지원 OS 종류에 Vista가 나와있고, 위에 댓글주신 월정님은 Vista에서 사용하고 계신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youngjr 2009.03.17 16:32 신고 DEL
  • 흠 저에게는 CClaner가 더 적합한 것 같네요. 비교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ludensk 2009.03.19 12:04 신고
    • 예, 감사합니다. 어느 것이든 자신한테 좋은 것을 쓰면 그만이겠지요. 저는 소개만 해드릴뿐. ^^

      youngjr 2009.03.19 13:15 신고 DEL
  • 하나를해도 다 인증창이나옴.

    pkj0203 2009.07.20 12:06 신고
    • 인증창이라는 것이 정품 인증창을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혹시나 새 버전에서 정품 인증창이 뜨는가 해서 설치해 보았는데, 저의 경우는 괜찮았습니다. 혹시 Pro 버전이 설치된 것은 아닌지 확인해보세요. 무료 사용은 Free 버전을 설치하셔야 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09.07.20 12:37 신고 DEL
  • wise registry cleaner 이 프로그램 하나 더 버그를 찾았네요;;
    위에 달도깨비님이 잡아주신 것과 같은 계열인 것 같은데,
    MS outlook 자동 로그인이 안되는군요,
    매번암호를 넣어줘야되게 바뀌어버립니다 ㅎㅎ;
    아마도 MS 계열의 자동 로그인 기능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에서 문제가 생기는 것 같군요,

    고슴도치 2009.09.22 10:43 신고
    • MS계열 자동 로그인 기능과 관련된 레지스트리를 모두 지워버리는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메신저나 아웃룩을 사용하시는 분들의 경우는 많이 불편할 것 같네요.

      youngjr 2009.09.22 11:06 신고 DEL
  • 비록 하루 사용했지만 이 프로그램 어떤 면에선 참 위험한 프로그램일 수도 있단 생각이 드네요,
    일단 위에도 언급되었듯이 MS 계열 프로그램의 자동 로그인 기능을 사용할 수 없게 될 뿐더러(제가 잘 못한 것일수도 있지만 레지스트리를 직접 건드려도 복구가 힘들군요;;)
    기타 프로그램이 갖고있는 자체 설정들을 건드려버리더군요,
    (예를 들면 음악 재생 프로그램의 셔플 기능, 알송같은 경우 트레이 모드 지원 불가 등)
    아마도 이 레지스트리 정리 프로그램은 깔려있거나 사용중인 프로그램의 기본 기능 이외에 확장된 개념의 기능들에 대해선 불필요한 것들로 인식하는 성향을 갖고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PC를 사용하다보니 OS 자체의 주요 기능들도 건드리는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생기는 증상들이 곳곳에서 포착되는군요;;
    서버와같은 엄격한 컴퓨터에서는 좋은 성능을 보여주겠지만 일반 PC 사용자들에게는 불편함을 야기할 수도 있을 것 같군요,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이지클린이 낫다고까지 생각되는건;;

    (그나저나 급하게 해버리느라 레지스트리 백업을 하지 않고 정리해버리는바람에 또 생고생 중이로군요 -_-;; 아아 이놈의 조급증이란;;)

    고슴도치 2009.09.22 21:49 신고
    •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일부 백신 프로그램이 성능을 자랑하기 위해 검색수를 과장되게 보이는 것처럼, 이런 레지스트리 정리 프로그램도 많이 찾아서 많이 지워주면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인식 때문에 과도하게 레지스트리를 찾아 지우는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백업 및 복구를 지원한다 할 지라도 레지스트리 정리 프로그램은 꽤나 위험한 면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youngjr 2009.09.23 12:07 신고 DEL
지난 번 무료 레지스트리 정리 프로그램 비교(CCleaner vs. RegSeeker)에서 CCleaner와 RegSeeker를 비교해 보았는데, RegSeeker가 최근 업데이트가 거의 안된 옛날 프로그램인데다가 달도깨비[월정]님이 추천해 주신 Wise Registry Cleaner의 성능이 궁금하여 또 한번의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먼저 간단한 비교 요약입니다.


CCleaner에 대한 내용은 지난 글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합니다.

Wise Registry Cleaner 4 Free
홈페이지 http://www.wisecleaner.com
최신버전 4.21 (2009-03-15)

WiseCleaner라는 회사에서 만든 공개 프로그램으로 일부 기능이 제한된 Free버전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상용 버전의 경우 Pro라는 이름으로 $19.95(현재 환율 기준으로 우리 돈 3만원 이내)에 판매중입니다. Free 제품은 Pro제품에 있는 여러 가지 컴퓨터 최적화 기능 중 레지스트리 정리 기능만 따로 떼어낸 듯합니다.
먼저 설치를 해 보겠습니다.


설치 시 사용할 언어를 선택합니다. 설치 시 한글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Next를 눌러 계속 진행합니다.


Ask툴바를 설치할 것인지 물어봅니다. CCleaner의 경우 야후 툴바를 설치하는 옵션이 있었는데, WRC는 Ask툴바를 설치하도록 권유하는군요. 개인에게 무료로 공개하는 버전이다 보니 이런 스폰서들의 지원을 받는 모양입니다.
저는 툴바를 좋아하지 않는지라 설치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설치하는 경우 일부 백신에서 Ad-Ware로 감지하기도 합니다.)


사용권 계약에 동의합니다.


이메일로 소식지를 받을 지 물어봅니다. 저는 받지 않도록 했습니다.


설치 폴더를 선택합니다.


시작메뉴에 등록할 것인지 물어봅니다.


바탕화면과 빠른 실행 아이콘을 추가할 지 물어봅니다. 저는 설치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설치를 시작합니다.


설치 완료 후 자매품(?) Wise Disk Cleaner(WDC)가 소개됩니다. WDC는 디스크에서 사용하지 않는 파일들을 찾아내어 정리하는 프로그램으로 자세한 설명은 달도깨비님의 글 Wise Disk Cleaner 사용기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Cleaner의 경우 두 기능이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합쳐져 있는데, Wise Register Cleaner의 경우 기능이 나뉘어 있는 것 같습니다.


Wise Disk Cleaner를 다운 받아서 설치할 것인지 묻습니다. 저는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설치 과정에서 CCleaner에 비해 다소 많은 클릭이 필요합니다. 설치를에 사용자의 선택권을 더 많이 준다고 볼 수도 있으나, 툴바 설치나 시작메뉴, 아이콘 설치 등의 옵션은 CCleaner에서는 하나의 옵션 메뉴에서 한 번에 선택할 수 있었던 내용으로 쓸데없이 시간을 잡아먹는다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기본 설치에서 대략 2개 정도의 선택 창이 더 보여졌고, WDC 소개 및 다운로드까지 추가로 2개의 선택 창이 더 보여져서 4개나 더 많은 설치 과정이 들어갑니다. 전체적으로는 11단계라는 어마어마한 양이 필요합니다.
처음 실행 시 언어 선택 창이 뜹니다. 한글 메뉴를 지원하며 Korean을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4.13 버전까지는 이병곤(Byoung-gon, Lee)님이 번역해 놓은 한글 메뉴가 있었는데, 3.X 버전 기준으로 작성되어 일부 메뉴가 한글로 안보이는 문제가 있어서 제가 이병곤님 번역 자료를 기본으로 다시 번역하여 4.21 버전 부터는 제가 번역한 한글 메뉴가 들어가 있습니다. 나름 자연스럽게 번역한다고 하긴 했는데, 오역은 말씀해주세요. ^^


처음 실행 시 두 번의 경고(?) 문구가 나옵니다. 친절하긴 한데, 좀 귀찮게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ReadMe 파일 볼 것인지 묻는 화면인데, '예'를 선택하면 홈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영문이기 때문에 관심없는 분은 그냥 '아니오' 하셔도 됩니다.


윈도우 복구 기능으로 백업을 할 것을 권장합니다. 별로 시간이 드는 일은 아니기 때문에 '예'를 선택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이 창을 다시 보이지 않음을 체크하지 않으면, 매 실행 시마다 보여집니다.
드디어 메인 화면입니다.


WRC은 스킨(원래는 Style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스킨이 더 익숙한 것 같아서 스킨으로 번역했습니다)을 제공하는데, 기본이 Vista스킨입니다. 호불호가 있겠지만, CCleaner에 비해 그리 나쁘지는 않습니다.
레지스트리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문제가 있는 항목에 대해 문제의 종류, 데이터 등이 표시됩니다. 각 범주별로 개수도 표시됩니다. 분류별로 정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안전하게 고칠 수 있는 항목과 그렇지 않은 항목이 구별되고, 쉽게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일단 안전한 항목만, 고치기를 눌러서 수정해 보았습니다.


몇 개가 고쳐졌는지, 고치는 과정에서 실패한 것이 있는 지 개수로 요약해서 보여줍니다.
되돌리기를 이용하여 고친 항목을 되돌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파일 이름이 암호처럼 어렵게 생성되는데, 여러개인 경우 기본적으로 날짜 순서로 정렬이 안되어 있고, 파일이름순으로 정렬되는 것이 좀 불편합니다. 이름을 따로 지정할 수 없는데, 이름순으로 정렬되어 헷갈립니다. 복구 전 날짜탭을 눌러서 날짜순으로 정렬시키고 복구할 것을 권장합니다.
복구 결과 원래대로 온전하게 복구되어 CCleaner와 같이 안정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성능 비교
지난 번에 CCleaner로 정리를 한 후 몇 일 지난 상태에서의 비교라는 것을 참고하시고, 이 상태에서 두 프로그램으로 검사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항목 표기 자체가 동일하지 않기 때문에 일대일로 비교는 어렵지만, 동일 상황에서 CCleaner로 검색 시 22개가 검색되었습니다. 없어진 MUI 참조가 17개, 올바르지 않은 파일 확장자가 1개, 잘못된 프로그램 추가/제거 항목이 4개입니다.
WRC에서는 안전한 항목 327개와 안전하지 않은 항목 22개의 총 349개가 검색되었습니다.
숫자가 많다고 꼭 좋은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검색 개수면에서는 WRC가 많은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재검색의 경우 CCleaner의 경우 제거 후 두 번째 검색에서 0개를 보여주어 완전한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WRC의 경우 안전한 항목만 고치기를 하면 1개가 고쳐지지 않았다고 하고, 고친 후 두 번째 검색에서 안전한 항목이 2개가 추가로 검색됩니다. 두번째 수정 후에야 0개로 됩니다. (안전하지 않은 항목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CCleaner로 수정한 후 WRC로 검사, WRC로 수정한 후 CCleaner로 검사의 교차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물론 고치기 후에는 복구를 하여 원래 상태로 놓고 재검사합니다.
CCleaner로 고치기 후 WRC 검사에서는 처음 349항목에서 336항목으로 13항목이 제거되었습니다.
WRC로 고치기 후 CCleaner로 검사에서는 22항목에서 5항목으로 17항목이 제거되었습니다.

WRC가 CCleaner보다 많은 결과를 보여주지만, CCleaner에서 찾는 항목을 WRC에서 못 찾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 검색 시간의 경우 CCleaner가 10초 내외였고, WRC가 30-40초 정도로 긴 시간을 보여줍니다. 시간이 길 수록 자세히 검사한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었습니다.

결론
WRC가 시간은 더 걸리지만 CCleaner에 비해 더 많은 항목을 검사해 줍니다. 레지스트리 정리 기능만 보면 훨씬 강력하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CCleaner는 부가적인 컴퓨터 최적화 기능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두 프로그램을 써 본 결과 둘 다 안정적인 느낌이 듭니다. 어느 것을 선택해도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한 번에 여러 가지 기능을 해결하기 원하시는 분이나 과도한 레지스트리 정리에 두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은 CCleaner를, 강력한 레지스트리 정리만 필요하신 분은 WRC를 선택하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얼마전에 스폰지2.0이라는 TV방송에서 치약에 대한 방송을 참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거기서 치약마다 강도가 다른 세마제를 사용하고 있는데, 너무 과한 세마제를 사용하면 이가 쉽게 닳아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레지스트리를 정리하는 것은  음식을 먹고 살다보니 이빨에 낀 음식물 찌꺼기나 플라그를 제거하는 것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찌꺼기를 제거하기 위해 과하게 레지스트리 정리가 꼭 필요한 것인가에 대한 논쟁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 글 Why your registry doesn't need cleaning) 이를 조심스럽게 닦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과 깨끗하게 박박 닦아야 속이 시원하신 분들의 취향 차이가 있듯이 레지스트리 정리 프로그램도 취향에 따라 고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기서 살펴본 두 프로그램은 비교적 안정적이기는 하지만, 레지스트리 정리를 잘못하는 경우 시스템에 치명적인 문제를 발생시킬 수도 있습니다.
사실 레지스트리 정리 프로그램에서 가장 많이 검사되는 쓰이지 않는 프로그램 확장자 같은 경우에는 다 지워버린 후에도 특정 프로그램이 실행될 때 수십개 씩 다시 생기기도 합니다. 다시 말하면 굳이 안지워도 되는 같이 안고 살아야 하는 항목들이 꽤 많다는 것이지요.
프로그램을 이것저것 깔아보고 지우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경우 확실하게 레지스트리 찌꺼기가 많이 발생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게 레지스트리 정리를 자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불필요한 레지스트리가 컴퓨터 성능을 나쁘게 할 수 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가급적 필요없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고, 레지스트리 정리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스켈링 하듯이 6개월이나 1년에 한 번 정도 하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고슴도치님이 댓글에서 지적해주셨는데, WRC의 경우 시스템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레지스트리 문제로 인한 PC 기능 이상에 대처하기 어려운 일반 PC사용자는 레지스트리 정리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2009.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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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무료 레지스트리 정리 프로그램 비교(1) (CCleaner vs. RegSeeker)

FreeSoftware 2009.03.12 21:54
  • ccleaner의 승리군요. ^^
    저도 사용중이지만 확실히 좋습니다.

    InFeel 2009.03.13 14:49 신고
    • 전 그동안 V3에 포함된 스마트 옵티마이저에 있는 registry 정리를 써왔는데, 별로 정리를 안해주는 것 같더군요. 이번 테스트 결과는 V3의 스마트 옵티마이저 수행 후 결과였습니다. CCleaner는 무엇보다 화면이 깔끔하고 보기 좋더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

      youngjr 2009.03.13 17:09 신고 DEL
  • 비스타는 Wise Registry Cleaner을 사용합니다.
    CC가 좋기는 해도 정리가 좀 덜되는 듯....
    나쁘지는 않지만 사용하기 좋은 것 사용하면 그만...

    월정

    달도깨비[월정] 2009.03.13 15:20 신고
    • 좋은 프로그램 소개 감사드립니다. 설치해보고 시험해보니 CC보다도 많은 검색을 해주네요. 안정성 면에서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다만, 최신 버전(4)의 경우 한글 메뉴 파일은 구버전(3)의 것을 써서 일부 메뉴가 영어로 나오네요. 다음에 레지스트리 정리 프로그램 비교 Round2로 글 한 번 올려야겠군요. ^^

      youngjr 2009.03.13 17:10 신고 DEL
  • 댓글이 어디로 도망갔지@@

    사이드바입니다.

    링크모듈
    믹시 mixUP캐스트 위젯
    믹스 인기글 추척버튼
    HTML 배너 출력 = 야후 블로그 순위

    월정

    달도깨비[월정] 2009.03.14 15:04 신고
    • 앗, 감사합니다. 예전에 믹시에서 제공하던 위젯을 가져다 스킨에 붙여서 썼는데, 새로 나온 플러그인은 문제가 해결되었더라구요. 댓글 남기고 해결해서 댓글을 지웠는데, 기록에 남아있나보네요. 아뭏든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youngjr 2009.03.16 11:22 신고 DEL
  • ccleaner 매우 좋죠.
    안써보면 모름.

    백일몽· 2009.09.12 10:45 신고
    • 매우 깔끔한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youngjr 2009.09.13 22:06 신고 DEL
  • 비교 해주셔서 감사해요. 이 글보고 ccleaner 깔았답니다. Reg-cleaner에서 천몇개 찾았다고 돈내고 정리하라고 하길래 무료프로그램 찾다가 youngjr님 글 읽구서 ccleaner하니까 8백몇개 잡았으니 좀 덜 잡긴 했지만, 무척 만족하고 있어요. 요새 컴터가 들들들 거려서 했는데, 레지스트리 정리했다는 생각이 들어서그런지 훨씬 컴퓨터가 가볍게 느껴져요.. 글 감사합니다.

    juliee 2009.12.05 10:39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올린 지 꽤 오래된 글인데 도움이 되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쾌적한 컴퓨터 사용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youngjr 2009.12.07 10:48 신고 DEL
  • 비밀댓글입니다

    2010.01.11 16:10
    • 댓글과 좋은 프로그램 소개 감사드립니다. 제가 요즘은 레지스트리 청소에 좀 부정적이라 잘 쓰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시간 내어서 한 번 사용해보겠습니다. 최근에는 노턴 고스트류의 복구 솔루션을 이용한 클린 복구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

      youngjr 2010.01.12 12:50 신고 DEL
이번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레지스트리 정리(혹은 청소) 프로그램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지난 글 내가 쓰는 무료 프로그램 (1) - 유틸리티편(7-Zip, Launchy, Smart Defrag)에서 댓글에 백일몽님께서 소개해 주신 CCleaner와 제가 전에 써 보았던 RegSeeker라는 프로그램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CCleaner의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아래는 두 프로그램의 간단 비교표입니다.


CCleaner
홈페이지 http://www.ccleaner.com
최신버전 2.17.853 (2009-02-27)

Pririform이라는 영국 회사에서 만든 공개 프로그램으로 무료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도너웨어(donerware)로 기부를 원하는 사람은 $20을 기부할 수 있습니다. 대신 회사, 학교 같은 기관에서의 무료 사용을 특별히 제한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임시 파일이나 쿠키 등의 필요없는 파일을 청소하는 기능, 레지스트리를 정리하고 삭제하는 기능, 프로그램을 제거하는 기능, 시작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비활성화나 제거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설치를 해 보겠습니다.


설치 시 사용할 언어를 선택합니다.


다음을 눌러 계속 진행합니다.


사용권 계약에 동의합니다.


설치 폴더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설치 옵션이 있습니다. 저는 바탕화면 아이콘을 생성하지 않고, 자동 업데이트와 야후 툴바 추가를 취소하였습니다.
휴지통 메뉴에 ... 추가를 선택하면 아래 화면과 같이 휴지통에서 우클릭시 컨텍스트 메뉴가 나옵니다.


메인 화면입니다. 상당히 깔끔한 편입니다.


Cleaner메뉴에서 임시파일이나 쿠키와 같은 필요없는 파일들을 제울 수 있습니다.
Registry메뉴에서는 불필요하거나 잘못된 레지스트리를 검색하고 수정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도구 메뉴에서는 숼치된 프로그램을 제거하고 시작 프로그램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는 여러가지 환경 설정을 제공합니다.
가장 중점적인 레지스트리 정리 기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레지스트리 정리 화면입니다. 기본 설정으로 문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300여 개의 문제 레지스트리가 검색되었습니다. 화면에 보는 것처럼 문제의 종류와, 데이터, 레지스트리 키가 표시됩니다. 검색된 개수는 따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선택된 문제 수정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문제 종류에 따른 원인이 간단하게 표시되고, 개별 혹은 전체를 한번에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 화면에서 선택한 문제 개수가 표시됩니다. 수정을 누르면 백업할 지 물어보고 백업하게 되는 경우 .reg 파일 형태로 삭제한 레지스트리를 저장합니다. 문제가 생기면, 해당 .reg 파일을 더블클릭 혹은 우클릭후 병합을 눌러 복구할 수 있습니다. 백업을 반드시 할 것을 권장합니다.
 

문제의 레지스트리 검색에는 최초 실행 시 약 12초 이상 걸린 것 같습니다. 한  번 수정을 하더라도 문제가 다시 발생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2-3차례 반복 수행을  해 보았습니다.
2회째에는 문제가 12개, 3회째에는 문제가 2개로 줄었고, 4회째 모든 문제가 없어졌습니다.
문제의 유형을  쉽게 분류해주고 유형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백업 시 파일 이름이나 위치를 사용자 맘대로 정할 수 있는 점도 좋습니다.  추후 삭제한 레지스트리도 역순으로 병합시키면 완전하게 원래대로 복구됩니다.
전체적으로 안정적이고 사용면에서 쉽고 편한 느낌입니다.


RegSeeker

홈페이지 http://www.hoverdesk.net/freeware.htm
최신버전 1.55 (2007-06-14)

RegSeeker는 HoverDesk라는 곳에서 배포하는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다만, 개인 사용자에 한해서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고 회사나 학교와 같은 기관에서 사용 시 라이센스 관련해서 문의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학교나 회사에서 사용하실 분들은 이 때문에 고려 대상이 안될 수 있겠군요.
RegSeeker는 압축파일 형태로 제공됩니다. 설치 과정이 필요 없고 압축을 풀어 두기만 하면 됩니다. 레지스트리에 지저분하게 추가되는 것이 싫은 사용자에게는 좋은 점이 될 수도 있지만, 초보자들이나 자동으로 시작 메뉴 등에 등록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불편하기도 합니다.
실행화면은 아래와 같습니다.


처음 실행시에는 설치 과정이 없기 때문에 영어로 메뉴가 나타납니다. 한글 메뉴로 바꾸려면 우측 위의 파란색 Languages 글씨를 클릭해서 Korean을 선택해야 합니다.


CCleaner에 비해 메뉴가 분산되어 있고 좀 산만해 보입니다.
특정 레지스트리를 찾는 검색, 설치된 프로그램을 보여주고 제거하는 기능, 시작 프로그램을 관리하는 기능, 레지스트리 정리 기능 등이 있습니다.
기능 향상 메뉴에서는 윈도우 화면 효과나 약간의 tweak 기능을 제공합니다.
역시 가장 중요한 기능인 레지스트리 정리 기능을 살펴보기로 합니다.


기본 상태에서 OK 버튼을 눌렀습니다. 첫 실행에서 4분이 넘게 검색을 하였고, 검색 결과 문제가 1500개 정도 검색되었습니다. 개수는 CCleaner 보다  5배 정도 많이 나옵니다. 다만 검색 시간이 너무 길군요.
그런데, 결과는 좀 보기가 어렵습니다. 유형별로 정리도 안되어 있고, 정렬할 수 있는 방법도 없습니다.
역시 여러 번 반복 수행을 해 보았습니다.
첫번째 1517개, 두번째 911개, 세번째 909개로 크게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아 포기했습니다.
삭제전에 백업하기를 선택하면 RegSeeker 파일이 있는 위치의 Backup 폴더에 .reg 형태로 저장되며, 메인 메뉴의 백업에서 해당 파일을 선택하여 복구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백업 파일을 선택하여 복구를 한 모습입니다.


그런데, 복구 결과가 깔끔하지 않습니다. 모두 복구한 후 다시 레지스트리 검사를 해 보면, 처음보다 문제 개수가 늘어납니다. 복구 완료 후 재 검사 결과 1517개에서 1588개로 늘어났습니다.
이 상태에서 CCleaner로 검사해 보니, 처음 311개 였던 것이 531개로 늘어납니다.
문제의 원인은 RegSeeker에서 문제 레지스트리 검색 시 뒤에 221, 223, 224, 225, 226, 228, 229 와 같은 코드를 붙이는 데, 이 것이 백업 시 같이 저장되어 똑 같은 일부 레지스트리가 2가지로 복제 되는 것 같습니다.


결론
사용해 본 결과 전체적으로 CCleaner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CCleaner의 우수한 점을 정리하면,
  • 화면이 깔끔하고 사용하기가 쉽다
  • 검색이 빠르다
  • 문제를 유형별로 보여주고, 각 유형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준다
  • 레지스트리 삭제 후 복구가 신뢰할 수 있다
이에 비해 RegSeeker의 우수한 점은
  • 문제 검색 결과가 많다
정도인데, 이 검색 결과도 유형별로 정리가 안되어 있기 때문에 부풀려 진 것은 아닌가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또한 반복 수행 시 문제가 좀처럼 줄 지 않는 점이나 복구 과정에서 보여준 문제들은 전체적인 신뢰성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이상으로 CCleaner와 RegSeeker의 비교를 마칩니다. 처음에 쓸 때 생각과는 달리 항상 글 쓰는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_-; 도움이 되셨거나 재미있게 보셨다면 댓글을 남겨주시면 많은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재미있게 보신 분은 아래 글도 읽어보세요. ^^
무료 레지스트리 정리 프로그램 비교(2) (CCleaner vs. Wise Register Cleaner 4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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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내가 쓰는 무료 프로그램 (3) - 인터넷/네트워크편 (Opera, FileZilla FTP Client/Server)

FreeSoftware 2009.02.13 01:11
  • 역시 오페라를 소개해 주시는군요, ^^;
    그러고보니 티스토리 에디터가 이전과 달리 오페라로 포스팅을 해도 될 정도까지 되었나 보네요.

    InFeel 2009.02.16 21:58 신고
    • 예, 요즘은 오페라로 티스토리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지위그가 편집할 때랑 볼 때랑 조금 다른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그림 들어갔을 때 가운데 정렬이라든가 줄 띄우기 같은 거) 텍스트큐브는 조금 낫다고 하던데, 블로그 만들어 놓기만 하고 사용은 안하고 있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youngjr 2009.02.17 10:43 신고 DEL
내가 쓰는 무료 프로그램 마지막편입니다.
이번에는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프로그램들을 소개해볼까합니다.

Opera
홈페이지 http://www.opera.com
최신버전 9.63 (2008-12-16)


오페라는 특이하게도 노르웨이의 오페라 소프트웨어에서 만든 웹 브라우저입니다. 예전에는 상용으로 판매하던 제품인데, 마이크로소프트의 익스플로러모질라재단의 파이어폭스에 대응하기 위해서 무료로 공개했습니다.
데스크탑용 웹 브라우저 시장에서는 최근에 등장한 구글의 크롬에도 역전당할 정도의 작은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지만, 모바일용 시장에서는 나름 선전하고 있습니다. 풀 브라우징이 가능한 많은 휴대폰과 닌텐도DS용 브라우저까지 어느정도 성공했다고도 볼 수 있지요. 요즘은 모바일용 오페라와 데스크탑용 오페라에 즐겨찾기나 검색한 내역, 방문 기록 등을 서버에서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오페라 링크 기능 등을 도입하여, 모바일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데스크탑 시장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다른 브라우저도 대부분 적용하고는 있지만, 하나의 브라우저에서 여러 개의 탭을 띄우는 탭 브라우징이라든가 마우스로 엔터넷 브라우징을 하는 마우스 제스쳐 기능 등은 오페라가 처음 도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페라의 가장 큰 특징은 웹 브라우징, 메일 클라이언트, 피드 리더의 인터넷에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작업을 하나의 브라우저 안에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점은 오페라의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도 있는데요.
전용의 웹브라우저, 전용의 메일 클라이언트, 전용의 피드 리더보다 기능이 떨어질 수도 있다는 점이지요.
그러나, 제 생각에 오페라는 웹브라우저 기능 하나 만으로도 충분히 사용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글 지원 문제로 사용을 꺼리는 분들이 많으셨는데요. 9.6 버전 이후로는 어느 정도 해결이 되었고, 저는 요즘 티스토리에서 포스팅을 오페라에서 하고 있습니다.
오페라가 내세우고 있는 큰 장점으로는 웹 표준화에 충실한 점과 빠르고 가볍다는  점, 화면에 내용을 그려내는 렌더링  결과의 품질이 우수하다는 점입니다.
오페라는 제 블로그의 다른 글들에서 많이 다루고 있으므로, 다른 글 링크로 소개를 대신할까 합니다.

오페라 사용 팁 모음입니다.
2009/02/11 - [오페라팁] 툴바 꾸미기와 내 단추 만들기
2009/02/03 - 오페라 9.6 이나 10 alpha 버전에 한글 입력에 문제가 있다면... (Microsoft Office IME 2007 등 사용 시)
2009/01/08 - [오페라팁] 피드리더 기능 소개
2008/06/19 - Opera에서 특정 사이트 항상 IE 렌더링 엔진 사용하기

오페라의 우리나라 웹 호환성 문제에 대한 글입니다.
2008/12/16 - 오페라 opera 티스토리 포스팅 위지윅(WYSIWYG)/HTML 모드 이제 잘 되네요!
2008/06/18 - 오페라 호환 사이트 목록(9.5 버전 기준)

오페라 차기 버전인 오페라 10의 소식입니다.
2008/12/05 - 오페라 10 (Opera 10) Alpha 1 버전 성능 테스트
2008/12/05 - 오페라 opera 10 Alpha 버전 등장!
2008/12/03 - 오페라(Opera) 10 곧 발표!

오페라의 장점과 특징을 다룬 글입니다.
2008/12/07 - 웹브라우저 이미지 렌더링 품질 비교 (Opera 10 vs IE 7 vs FF 3.1)
2008/07/05 - 오페라 링크(Opera Link) 버전 9.5 이상
2008/02/28 - 오페라(Opera) 웹브라우저의 편리함

이 밖에 오페라를 쓸 때 도움이 될 만한 사이트를 소개해 드리면,
한국 오페라 사용자 포럼 - 오페라 사용자들의 모임으로 질문과 대답, 자유 게시글 등이 있습니다.
오페라 데스크탑팀 블로그 - 오페라 데스크탑 버전 제작자들의 블로그로 오페라 최신 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Opera FAQ's, Tips, Tricks & Tweaks - 오페라 커뮤니티 내의 가장 유명한 블로그 중 하나로 Tamil이라는 분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페라의 다양한 기능과 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영어에 거부감이 없다면 정말 많은 자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Opera Browser Wiki - 오페라 브라우저에 대한 팁, 단추 등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역시 영어가 장벽...
여름하늘님의 블로그 - 오페라 기능 소개와 팁들을 많이 다루고 있습니다.
오페라로 웹을 날으세요 - 오페라 소개와 팁들을 소개하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한국 오페라 사용자 포럼의 운영자이신 Thomas Chah님이 운영하고 계십니다.

아래 다른 브라우저들을 받을 수 있는 링크를 소개합니다.
Opera Opera
Microsoft Internet Explorer
Mozilla Firefox
Google Chrome
Apple Safari

참고로 우리나라에서는 IE 빼고는 공인인증서 사용이나 신용카드 결제 등의 주요한 전자 금융 서비스가 ActiveX 기반으로 이루어져 있어 사용이 어렵습니다.
사실 IE는 공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윈도우를 사서 쓰는 사람한테 끼워파는 제품이지요. 무료로 쓸 수 있는 제품들 중에서 당당히 경쟁한다면 IE는 빠져야 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


FileZilla Client
홈페이지 http://filezilla-project.org
최신버전 3.2.2.1 (2009-02-21)

FileZilla client는 다음에 소개하는 server와 마찬가지로 오픈소스로 GNU 라이센스에 준하는 공개 프로그램입니다. 제가 이전에 소개한 많은 무료 프로그램처럼 SourceForge에 둥지를 틀고 있구요. FTP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은 요즘에는 그렇게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아닐 수도 있겠네요. 요즘에는 차라리 P2P 프로그램이 더 많이 보급된다고 봐야할까요?
FTP 서비스는 웹이 한창 보급되기 훨씬 이전부터 사용되던 파일 전송 서비스입니다. 예전에 웹도 없이 텍스트만 보이는 터미널 등에서 FTP 서버에 접속해서 파일을 다운 받고, 올리고 그랬지요.
아직도 학교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배포하는 곳에서 간간히 쓰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학교에서 UNIX상에서 프로젝트 작업을 주로 하고, 여기 있는 파일들을 PC와 주고 받을 때 가끔 사용합니다. 연구에 필요한 파일들이 가끔씩 FTP 서버에 올라와 있는 경우도 있구요.
참고로 FileZilla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Wiki 페이지도 있네요.
그 밖의 FTP 클라이언트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으로는 EST소트프의 알FTP 공개용, 다툴즈의 다FTP 등이 있습니다. 이 두 FTP 프로그램은 간단한 서버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별도의 서버 프로그램을 깔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겠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오픈 소스의 GNU라이선스로 된 프로젝트에서 나온 프로그램들을 선호하는 편인데요. 이들 프로그램은 대개 품질도 좋고, 버그 패치나 업데이트도 비교적 빠른 편이고 회사가 갑자기 망한다든가 하는 문제가 없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FileZilla  Server
홈페이지 http://filezilla-project.org
최신버전 0.9.30 (2009-01-30)


사실 FTP 클라이언트도 쓰는 사람들이 별로 없을텐데 서버는 더더군다나 쓰는 분들이 적을 것 같습니다.
FTP 클라이언트가 접속하려면 어딘가에는 FTP 서버가 있어야 하는데, P2P나 웹하드 말고, 대용량의 파일을 빠르게 전송하는 방법 중 하나가 한쪽에 FTP 서버를 두고 파일을 올리거나 내려받는 방법입니다.
FTP 서버도 위에 말한 알FTP나 다FTP 등의 대안이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한 번 사용해보세요.
FileZilla 서버의 경우는 우리나라 사용자들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한글화가 아직 안되어 있는 것 같네요.

이상으로 3회에 걸쳐 기획한 제가 쓰고 있는 무료 소프트웨어와 비슷한 프로그램 소개를 마쳤습니다.
역시 끝으로 갈 수록 글이 줄어드는 이유는, 쓰다 보니 생각보다 내용이 길어지기 때문입니다.
글 하나 쓰는게 여간 시간이 많이 드는게 아니네요.
매일 같이 블로그에 글 올리는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댓글이나 트랙백을 통해 다른 좋은 프로그램 소개해 주시면 서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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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무료 프로그램 (2) - 문서/그림 편집툴 편 (VIM, WinMerge, GI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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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내가 쓰는 무료 프로그램 (2) - 문서/그림 편집툴 편 (VIM, WinMerge, GIMP)

FreeSoftware 2009.02.09 12:51
  • 좋은 프로그램 소개 감사합니다.
    평소 즐겨 쓰는 것도 있고 모르고 있는 것도 있네요.
    개인적으로 WinMerge 이 구미가 당깁니다^^*

    이바구™ 2009.02.09 14:33 신고
    • 도움이 되셔서 다행입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youngjr 2009.02.10 11:09 신고 DEL
  • WinMerge는 po파일 비교할때 가끔 사용하고 있습니다. ^^;
    리눅스는 얼마전에 알게된 Meld라는 툴이 WinMerge와 비슷합니다.
    포토샵에 익숙한 분들은 Gimp의 인터페이스가 낯설텐데요.
    그래서인지 인터페이스를 포토샵과 유사하게 만든 Gimpshop도 있습니다.

    InFeel 2009.02.09 16:48 신고
    • 전 UNIX에서는 TCL을 쓰고 있기 때문에 TkDiff라는 툴을 쓰고 있었는데, Meld라는 툴도 한 번 써봐야겠네요. 저는 GIMP에 나름 익숙해져서 상관없긴 한데 다른 분들에게는 GimpGhop도 좋은 대안이 될 듯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youngjr 2009.02.10 11:10 신고 DEL
    • 윈도와 유닉스를 모두 지원하는 텍스트 에디터를 찾아보니
      Cream과 Jedit가 있으니 한번 사용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

      InFeel 2009.02.13 17:32 신고 DEL
    • 한 번 써봐야겠네요. 좋은 에디터 소개 감사합니다. 정규표현식만 잘 지원된다면 대만족일겁니다.

      youngjr 2009.02.16 11:15 신고 DEL
    • Cream과 Jedit를 다운 받았는데, Cream은 Vim기반으로 만든 에디터이고 Jedit는 자바 기반으로 만들어졌네요. 둘다 정규표현식은 잘 지원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UNIX 버전의 경우 제가 시스템 관리자가 아니라, 설치하려면 좀 시간이 걸릴 것 같네요. ^^

      youngjr 2009.02.18 00:44 신고 DEL
  • GIMP 소개글에 다른 그림툴 등의 캡쳐 화면 등 자료를 좀 추가했습니다.

    youngjr 2009.02.10 12:23 신고
  • 소스 혹은 문서 비교 프로그램이라고 해야 하나요? CompareIt!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요새 버전은 너무 우겨넣는다는 느낌이 듭니다만.. http://www.grigsoft.com/wincmp3.htm

    David 2009.02.13 10:37 신고
    • 좋은 프로그램 소개 감사합니다. MS Word나 엑셀파일 PDF 파일까지도 비교할 수 있다는게 흥미롭네요. 그런데, 이거 $29로 우리돈 4만원 정도로 판매하는 제품 같네요. 무료로 공개한 버전이 따로 있나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09.02.13 11:20 신고 DEL
    • 앗! 프리웨어가 아니군요. 쓰면서 그 생각을 못했네요.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avid 2009.02.13 12:19 신고 DEL
  • 에디터프로그램중...notepad++ 이 무료임에도 상당히 괜찮은것 같아요...ㅎㅎㅎ

    나무닭 2009.02.24 17:20 신고
    • 답글이 늦었네요. 저도 예전에 썼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 프로그램 소개 감사합니다. ^^

      youngjr 2009.03.05 11:52 신고 DEL
  • 비밀댓글입니다

    2011.07.10 16:25
    • 안녕하세요? 너무 막연히 말씀해주셔서 어떤 대답을 드려야할 지 모르겠네요. 문서 편집 프로그램은 어떤 것을 쓰시고 어떤 작업을 하시려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셔야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youngjr 2011.07.11 14:15 신고 DEL
  • 비밀댓글입니다

    2011.07.10 16:26
Vim
홈페이지 http://www.vim.org
최신버전 7.2 (2008-08-09)

간만한 문서를 작성할 때, 덩치가 큰 워드프로세서를 사용하는 것은 참 불편합니다. 그래서, 간단한 편집기를 사용하게 되는데, 보통의 경우 일반적인 텍스트 문서라면 윈도우에 있는 메모장으로도 충분합니다.

< 윈도우 XP 기본 메모장>


그러나, 보통 블로그를 운영하거나 웹페이지 관련해서 HTML이라도 살짝 수정하려고 하면, 문법 강조가 안되는 메모장은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특히나 취미로라도 프로그래밍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프로그램 언어별로 문법 강조를 해주고 프로그래밍에 편리한 여러 가지 기능들(디버깅을 편리하게 소스를 추적해주는 기능이라든가 함수 템플릿 등을 자동으로 써 준다든가 하는)이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사람들마다 자신에게 맞고 편리한 편집기가 있을테지만, 저는 현재 메모장 외에 Vim 에디터를 쓰고 있습니다.
Vim은 아주 역사가 오래된 에디터입니다. 위키백과에서 찾아본바로는 1991년에 Bram Moolenaar라는 분이 처음 공개한 것으로 되어 있네요. 역사가 오래되었다고 좋은 프로그램인 것은 아니지만, 20년 가까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쓰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증거가 아닐까요?
물론 Vim은 프로그램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매니악한 에디터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프로그램을 전문으로하는 사람들에게는 또 부족한 면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는 프로그래머가 아니라, 가끔 HTML 코드를 수정하거나 HDL이라는 특수한 언어를 사용하는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Vim이 가장 적합합니다.
Vim의 가장 큰 특징은 특정 OS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버전이 제공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윈도우와 UNIX 환경에서 코드를 같이 수정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Vim이 가장 적합한 에디터였습니다. 또한 Vim의 강력한 정규표현식(Regular Expression) 기능도 많이 사용하구요.

<Vim 실행 화면>

같은 HTML 파일을 Vim에서 읽어본 화면입니다. 색상이 촌스럽긴하지만 문법 강조가 되어 문법에 따른 색상 구분이 가능합니다. 물론 문법 강조의 색상은 취향에 맞게 바꿀 수도 있습니다. (귀찮아서 그냥 쓰고는 있습니다 ^^)
이러한 편집에는 다른 대안으로 김성동님의 AcroEdit도 있습니다. AcroEdit는 국내에서 만들어져 한글 지원이 뛰어날뿐 아니라 프로그래머들을 위해 특화된 에디터입니다. 저와 같이 윈도우와 UNIX 사이에서 파일을 왔다갔다 하면서 수정할 일이 없으신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이 밖에 역시 국내에서 만들어졌는데, 해외에서도 유명한 EditPlus라는 에디터도 있습니다. EditPlus는 매우 작은 크기로 편리한 기능을 제공해서 인기가 많습니다. 다만 EditPlus는 상용 제품으로 계속 사용을 하려면 구매를 해야 합니다.
외국에서 만들어진 에디터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프로그램 중 하나가 UltraEdit일 겁니다. UltraEdit는 프로그래머들에게 인기있는 에디터인데, 역시 상용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김성동님의 다른 에디터들 소개에 보면 다양한 에디터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한 번 구경해 보세요.
전문 프로그래머들 사이에 인기있는 에디터 중 하나가 SourceInsight이더군요. 실제 크기도 그리 크지 않은 가벼운 프로그램인데도 강력한 기능으로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써보지는 않았지만, 칭찬이 자자하더군요. 다만, 가격이 무시무시해서 (우리돈 30만원이 넘는 것 같습니다.)
모든 에디터들을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래에 에디터들을 간단하게 비교해 보았습니다. 표가 잘 안보이시면 클릭해서 확대해서 보세요.


각 에디터의 스크린샷을 곁들여 봅니다. 비교를 위해서 새 버전을 설치해서 동일한 파일을 읽어보았습니다. (티스토리 스킨의 html 파일) 위에 이미 있는 메모장과 Vim 화면은 제외하고, 순서는 AcroEdit, EditPlus, UltraEdit, SourceInsight 입니다. 화면에 보시면 UltraEdit나 SourceInsight는 한글 표현에 일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제가 처음 설치해 보아서 옵션 등으로 수정이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









화면만 봐도 뭔가 색상 비교 말고도 에디터가 추구하는 방향이 뭐일지 감이 오지 않으시나요? ^^
여러분은 또 다른 이유로 자신이 좋아하는 에디터가 있을 것 같습니다.



WinMerge
홈페이지 http://winmerge.org
최신버전 2.10.4 (2009-01-13)

HTML이나 프로그램 등을 많이 수정하시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프로그램 중 하나가 두 개의 코드를 비교해서 차이를 알려주거나, 차이를 수정해서 합치는(병합, merge) 기능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일 것입니다. 이전에 작성된 코드와 새로 수정한 코드 사이의 무슨 차이가 있는지를 그냥 문서편집기 만으로 비교하는 것은 참 여러운 일이지요.
위에서 소개해 드린 에디터 중 Vim이나 AcroEdit, UtraEdit는 자체적으로 비교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Vim에 있는 gvimdiff는 화면이 너무 보기가 안 좋아서 WinMerge라는 프로그램을 쓰고 있습니다.
WinMerge 또한 SourceForge에서 운영되는 공개 프로그램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비교 프로그램은 다른 줄의 글자 단위의 차이는 물론 전체 문서 상에서 다른 부분들을 보기 좋게 표시해 주기도 합니다.
WinMerge와 gvimdiff, acrodiff, ultracompareiff lite의 화면을 모아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WinMerge와 AcroDiff 같은 스타일이 좋네요.
WinMerge의 경우 7-Zip의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압축 파일로 된 텍스트 파일의 비교도 가능합니다.

<WinMerge 비교 화면>


<gvimdiff 비교화면>


<acrodiff 비교 화면>

<ultracompare lite 비교 화면>


GIMP
홈페이지 http://www.gimp.org/
최신버전 2.6.5 (2009-02-15)

다음으로 소개드릴 프로그램은 GIMP라는 프로그램으로 Linux에 포토샵을 사용할 수 없던 시절 부터 널리 쓰여오던 포토샵을 대신할 만한 프로그램입니다.
아직은 포토샵보다는 조금 불편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기능으로 포토샵을 쓰시고 있는 분들에게는 성에 차지 않을 수도 있지만, 수십만원을 하는 포토샵을 사서 쓸 수 없는 분들에게는 훌륭한 그림 편집 프로그램입니다.
저는 그림 그리는 일이나 사진 편집을 업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라, 문서에 필요한 사진을 가공하고 편집하는 정도나, 간단한 사진 편집 정도만 하기 때문에 GIMP로 충분히 잘 쓰고 있습니다.
GIMP에 대한 사용상의 도움은 홈페이지나 한국 사용자 모임인 김프코리아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GIMP 화면>

도구 모음(툴바)가 편집 창과 따로 돌아다니는 독특한 화면 구성은 포토샵과는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해줍니다. 레이어, 마스크, 다양한 필터와 플러그인 등은 포토샵 못지 않습니다.
좀 더 가벼운 프로그램을 찾으신다면, 일본에서 만들어진 GIMP보다도 가벼운 PictBear SE 라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김프코리아에서 활동하시는 growgi님이 한글화 해주셨습니다. 멀티 레이어를 지원하는 몇 안되는 공개 프로그램이긴한데, 각 메뉴 사용은 GIMP에 비해 많이 부족해 보이긴 하네요.

<PictBear SE 화면>

이 밖에도 타블렛을 가지신 분들에겐 유용한 페인팅 프로그램인 ArtRage 2.5 는 유화 느낌의 다양한 붓을 사용하여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해 줍니다. 이 프로그램은 무료이지만, 레이어 등의 완전한 기능을 쓰려면 $25를 내고 구입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비싸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유화 붓으로 그리면, 물감이 서로 섞이면서 자연스럽게 번지는 효과 등 처음 써 보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화면도 일반적인 다른 페인팅 프로그램과 차별되는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ArtRage 화면>

끝으로 댓글에 InFeel님이 언급해주신 GimpShop 화면입니다. GIMP를 Scott Moschella라는 분이 단일창 형태로 수정하고 단축키를 포토샵과 비슷하게 수정한 버전입니다. 다만, GIMP 최신 버전이 아닌 2.2.4 버전을 기반으로 수정되다 보니, 안정성면이나 완성도면에서는 좀 떨어집니다. 특히 한글 이름으로 된 폴더의 경우 링크된 폴더 등에서 툴이 죽는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GIMP Shop 화면>

마지막으로 각 툴의 홈페이지나 툴을 받을 수 있는 곳도움이 되는 사이트를 링크합니다.

GIMP
김프코리아
PictBear SE
ArtRage
GimpShop

생각보다 소개글이 길어져서 뒤로 갈 수록 설명이 줄어드네요. -_-a
벌써 이번 기획 글도 마지막 글만 남겨두었네요.
댓글이나 트랙백으로 여러분의 문서/그림 편집툴은 무엇인지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예고
내가 쓰는 무료 프로그램 (3) - 인터넷/네트워크편 (Opera, FileZilla FTP Client/S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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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4 - [FreeSoftware] - 내가 쓰는 무료 프로그램 (1) - 유틸리티편 (7-Zip, Launchy, Smart Defrag)
2009/02/03 - [FreeSoftware] - 내가 쓰는 무료 프로그램 (예고편) - 본 글을 쓰기 전에 여러 가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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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내가 쓰는 무료 프로그램 (1) - 유틸리티편 (7-Zip, Launchy, Smart Defrag)

FreeSoftware 2009.02.04 19:39
  • 저도 빵집 7zip 쓰는데 프리웨어인데 너무 좋은거 같아요^^

    싸블 2009.02.04 20:54 신고
    • 예 요즘 프리웨어라고는 하지만, 상용 프로그램 못지 않게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 맞지요. 프로그램 만들어 파는 사람들은 더욱 분발해야 할 듯 싶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youngjr 2009.02.04 21:50 신고 DEL
  • 비스타도 지원하다니 써봐야 겠습니다..

    광. 2009.02.04 20:57 신고
    • 프로그램들이 비스타 지원 안된다고 떠들석 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윈도우 7이 나오려고 하네요. 또 한 번 윈도우 7 지원 문제로 들썩일 것 같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youngjr 2009.02.04 21:52 신고 DEL
  • 저 역시 7zip을 사용중입니다. ;)
    그런데 요즘 alz를 빵집으로 해제되던가요? 잘 안되는것 같던데요..
    Launchy 역시 참 사람 게으르게 만들어 주는 유틸이지요.
    다른 런쳐 유틸에 비해 덜 매니악(?) 한 관게로 가볍고 사용법도 어렵지 않죠.
    디스크 조각 모음은 Auslogics Defrag을 쓰고 있는데, 속도가 좀 빠른 편입니다.
    상용 프로그램에 견줄만한 성능은 아니겠지만, 나름 쓸만하더군요.

    InFeel 2009.02.04 21:55 신고
    • 요즘에는 .alz를 풀어본 일이 거의 없어서 확실하지가 않네요. 빵집의 경우 공개된 .alz 포맷을 가지고 푸는 프로그램을 짠 게 아니고, .alz 포맷을 하나하나 까보면서 풀 수 있도록 하였다고 합니다. 때문에 완전한 호환이 안될 수도 있겠네요. Auslogics Defrag도 한 번 써봐야겠네요.

      youngjr 2009.02.04 23:33 신고 DEL
  • 7zip 사용했던 기억이 있네요.

    「고클린」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최적화, 하드/CPU 온도측정등 16가지기능이 있습니다.

    CCleaner
    Filehippo라는 외국사이트에서 알게 된 프로그램인데,
    한국어를 지원해서 왠지 마음에 듭니다.
    이것도 레지스트/파일을 청소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업데이트도 꾸준히 하는 것 같고, Filehippo에서도 제일 많이 받는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백일몽· 2009.02.04 21:56 신고
    • 좋은 프로그램 소개 감사합니다. 시스템 최적화쪽 유틸리티에 관심이 많으시네요. 한 번 써봐야겠네요.

      youngjr 2009.02.04 23:33 신고 DEL
  • 방금 알게 된건데, CCleaner를 만든 회사에도 조각모음 프로그램이 있는 것 같네요.
    http://www.piriform.com/

    Defraggler v1.06
    소개하신 프로그램보다 좋은지 덜한지는 모르겠지만…
    이 프로그램도 일단 Freeware이다보니.. (한국어는 없네요 ㅠㅠ)
    한번 비교해보세요~ 궁금하네요.

    백일몽· 2009.02.05 13:42 신고
    • 예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마무리되는 대로 비교 한 번 해볼게요. 지금 소개를 대충 봤는데, 개별 파일을 조각모음하는 기능이 참신하네요. 그런데, 자주 쓰는 파일과 안쓰는 파일을 자동으로 구별해주는 것은 표면상으로 안보이는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youngjr 2009.02.05 13:55 신고 DEL
    • Defraggler 한글어는 제 블로그에 있습니다. (홍보? 광고?)
      http://dis1.tistory.com/100

      링크정보 2009.02.05 15:56 신고 DEL
  • 저는 WinRar와 Total Commander의 압축기 플러그인을 사용하고 있지만, 다른분들께는 빵집을 추천해드립니다.
    광고없는 완전 무료에다 아이콘이 너무 예쁘죠. 빵집 4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링크정보 2009.02.05 16:03 신고
    • 예 저도 빵집4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양병규님께서 요즘 많이 바쁘신 모양이에요. 빵집4는 비스타/7 지원, 멀티코어 지원, 사용자 스킨 지원이 되면 좋겠습니다.

      youngjr 2009.02.05 16:34 신고 DEL
  • xp에서는 조각모음을 백그라운드에서 항상 한다고 얼핏 들었는데
    조각모음 프로그램(위에서 소개하신 것 같은)의 성능이 더 좋은건가요 ?

    정 팔 ㅇ ㅣ 2009.02.08 20:44 신고
    • XP에서 조각모음을 백그라운드로 실행하려면 따로 예약 프로그램으로 등록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조각모음 프로그램의 실제 성능을 평가하기는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동일한 조건에서 조각 모음 시간이나 조각모음 완료 후 상황이 재현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프로그램 제작자의 주장을 그대로 믿고 좋다고 쓰는 수 밖에요. 예전에 벤치마크 자료를 어디서 보았던 것 같은데, 지금은 찾을 수 없네요. 다음에 벤치마크 자료 링크를 찾으면 다시 알려드릴게요.

      youngjr 2009.02.09 12:17 신고 DEL
  • 아녜요 자료는 저 정도로 충분합니다 :)
    호기심에 여쭤본거였어요 -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조각모음 프로그램을 몇몇 사용해 봤는데 객관적으로 판단하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ㅜ
    기회가 닿아서 제가 자료를 찾으면 저도 알려드릴게요 :)

    정 팔 ㅇ ㅣ 2009.02.09 19:56 신고
    • 조각 모음 프로그램을 공정히 비교할 방법을 생각해 보긴했는데요. 단편화가 많이 진행된 하드 디스크를 그대로 이미지 뜨는 프로그램으로 뜬 다음, 이미지 가져온 후 각 조각 모음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실행 후 비교하는 방법이 있을 것 같긴한데, 개인이 해보기엔 부담이 너무 크네요. ㅎㅎ 좋은 정보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youngjr 2009.02.10 10:39 신고 DEL
  • winrar 멀티코어를 활성화해야 작동하는건 아시나요??

    11111 2009.09.21 15:55 신고
    • 저의 경우 설정-일반-시스템 옵션에서 다중 쓰레딩(Multi-Threding)이 기본값으로 되어 있는데, 다른 메뉴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엄밀히 말하면 멀티쓰레딩과 멀티코어는 다른데 한 번 확인해 보아야겠군요.

      youngjr 2009.09.21 16:30 신고 DEL
    • 도움말에 보면,
      일반설정 대화상자 항목에
      시스템/다중 스레딩
      옵션이 켜지면, WinRAR는 다중프로세서 아키텍처에서 더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압축 알고리즘의 다중 스레드 버전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 옵션은 ZIP 형식을 압축할 때는 무시됩니다. 기본적으로 이 옵션은 운영체제가 보고하는 프로세서의 숫자가 1개 이상인 경우 켜지지만, 단일 프로세서 시스템에서도 수동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로 되어 있군요.

      youngjr 2009.09.21 16:32 신고 DEL
7-Zip
홈페이지 http://www.7-zip.org
최신버전 4.65 (2009-02-03)

한 때 편리한 유틸리티라고 이것 저것 설치해서 사용하곤 했었는데, 결국은 가능한 유틸리티를 안 쓰는 편이 맘이 편하더군요.
어쩔 수 없이 꼭 필요한 유틸리티 중 하나를 꼽으라고 한다면, 압축 유틸리티일 것입니다. 윈도우 XP 자체에도 .ZIP 형식의 압축을 푸는 기능이 내장되어 있지만, 보통은 .RAR 나 그 밖의 다른 압축 파일 형식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압축 유틸리티 하나 쯤은 꼭 있어야 하겠지요.
제가 현재 쓰고 있는 압축 프로그램은 7-Zip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7-Zip은 공개 라이센스 중 하나인 GPU LGPL 라이센스로 제공되는 무료 프로그램으로 Igor Pavlov 라는 분이 주도하는 프로젝트 프로그램입니다.
GNU LGPL라이센스 프로그램을 만드는 프로젝트들이 있는 SourceForge.Net이라는 프로젝트 사이트에서 2007년에 Best Project와 Technical Design의 두 가지 분야의 winner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가장 대중적으로 많이 쓰이는 .zip 파일 형식 외에 자체 포맷인 .7을 제공합니다. 요즘에는 다른 압축 프로그램들에서도 .7z의 압축 해제를 많이 지원할 정도로 대중화되었습니다. .7z은 .zip이나 .rar 보다도 우수한 압축률을 자랑합니다.
전에는 양병규님이 만드신 빵집3를 주로 사용했는데, 한 때 윈도우 VISTA를 쓸 때 빵집이 VISTA 지원을 안하는 바람에 7-Zip으로 넘어왔습니다.
7-Zip의 장점은 프로그램 사이즈가 작아서 가볍다는 점입니다. 인터페이스도 깔끔하고 무난합니다. 또한 무료 프로그램임에도 멀티코어를 지원합니다. (다만 멀티코어를 지원함에도 불구하고 속도는 좀 느린편입니다.) 이 밖에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하며, 프로젝트이다 보니 업데이트가 빠른 장점이 있습니다.

<7-Zip 실행 화면>

사실 제가 7-Zip을 쓰는 이유는 아주 간단한데, 무료로 공개되고, Vista에서 지원되는가의 두 가지였습니다. 사실 빵집의 미리보기 기능은 참 매력적이고 빵집의 압축 속도는 무척 빨라서 좋은데, 현재 빵집3는 비스타 호환성에 문제가 있습니다. 다른 대안으로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많이 쓰이는 압축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알집이 있는데, 알집은 개인에게만 공개용 버전을 배포하고, 회사나 학교에서는 상용 제품을 구매해서 써야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저는 회사나 학교에서 제품을 써야하기 때문에 대상에서 제외했구요. 또 공개용 버전의 경우 광고가 화면에 나오는 문제가 있기도 합니다. 일종의 애드웨어로 봐야할까요? 또 사람들이 최고의 압축 프로그램으로 추천하는 제품이 WinRAR인데, 이 제품은 상용 제품이라 제외했습니다. 회사에서는 라이센스를 구매해줘서 사용해보기도 했는데, 좋기는 하더군요. 무척 빠릅니다.
여기 간단히 소개한 4가지 압축프로그램에 대해 표로 요약해 보았습니다.

<압축 프로그램 비교 요약>

글씨가 잘 안보이시면 표를 클릭해보세요.
조금 논리적인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4가지 압축 프로그램의 최신버전을 설치하고 성능을 비교해보았습니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쓰면서도(사실 가장 많이 쓰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정확한 통계가 없어서 ^^) 가장 많이 까이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알집의 성능도 궁금했구요. 또, 최고의 압축프로그램이라는 WinRAR가 명성만큼 좋은지도 궁금했습니다.
정확한 비교를 위해서는 모든 옵션에 대해 적용해보고, 대상 파일도 여러가지 비교해 보아야 하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설치할 때의 기본 옵션을 그대로 사용하므로, 그냥 설치하고 기본 옵션으로 비교하였습니다.

제 컴퓨터 사양은

CPU : Intel Core2 Duo E6400 2.1GHz
RAM : DDR2 1GB
OS : Windows XP SP3

입니다. 자세한 주변기기 사양은 생략합니다. 참고로 7-Zip과 WinRAR는 멀티코어를 지원합니다. 제 CPU는 듀얼코어로,  트리플코어나 쿼드코어는 성능 향상이 있을 수도 있다는 점을 참고하세요.

먼저 4가지 압축 프로그램으로 임의의 폴더를 압축해보았습니다. 먼저 4가지 프로그램으로 .zip 형태로 압축하고, 추가로 .rar는 WinRAR로 .7z은 7-Zip으로 압축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에서 .rar와 .7z 생성은 안됩니다.
폴더의 크기501,215KB이고, 안에 있는 폴더 개수30개, 파일 개수는 총 234개입니다.

<압축 결과 비교>

여기서 압축 시간은 실행 당시의 환경에 따라 변수가 많은 값이므로 경향이나 상대적인 비교만 하시면 좋겠습니다.
예상 외로 WinRAR 보다  빵집3가 더 빠른 압축 속도를 보였습니다. 다만 동일한 .zip 파일이어도 기본옵션에서의 압축률은 가장 낮네요. 그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rar보다 .7z이 압축률이 훨씬 우수했다는 것이었습니다. .7z이나 .rar 모두 속도면에서는 .zip보다 많이 느리지만, 그래도 .7z은 속도가 .rar보다는 빠르네요. 압축률도 고려하면 상당히 좋습니다.

다음은 위의 4가지 프로그램으로 만든 6가지 파일을 4가지 프로그램으로 압축해제 해보았습니다. 각 경우 가장 빠른 압축 시간을 100% 기준으로 %로도 비교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수치가 높을 수록 느립니다. 

<압축 해제 결과 비교>

표에서 가로축은 압축한 프로그램을, 새로축은 압축 해제한 프로그램을 의미합니다. 
결과에서 보는 것처럼 속도면에서 WinRAR가 모든 파일에 대해 가장 빠른 압축 해제를 보여주었습니다.
제가 쓰는 7-Zip은 다소 느린편이네요.
알집과 빵집은 멀티코어를 지원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빠른 속도를 보여줍니다.

참고로 4가지 압축 프로그램의 화면과 압축 시 상태 표시 화면을 살펴보았습니다. (7-Zip의 화면은 위에 있으므로 생략합니다.) (순서대로 7-Zip, 빵집, 알집, WinRAR)




상태 표시의 경우 빵집은 남은 시간만 간단하게 표시해주고 있으며, 나머지는 경과시간까지 자세히 보여줍니다. 특히 7-Zip과 WinRAR의 정보는 자세합니다. 그런데, 압축이 끝나면 정보가 남아있는게 아니라 창이 닫혀버려서 벤치마크하느라 비교할 때는 좀 불편하더군요. 알집의 경우에는 평소 화면이나 상태 표시 창에 광고가 나오는 것이 특이합니다.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저의 경우 다른 사람과 파일을 주고 받을 때는 .zip을, 백업용으로는 .7z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7-Zip이 가장 적합했다고 생각합니다. 속도가 조금 느린 것이 흠이지만, 무난하고 크기가 작아서 마음에 듭니다.
트리플 코어나 쿼드코어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7-Zip이나 WinRAR를 고려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멀티코어를 지원하므로 충분한 속도 향상이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이라면 vista를 안쓰신다면 빵집을 추천해드립니다. 압축파일을 선택하고 오른쪽 마우스 클릭할 때 파일 내용을 보여주는 미리보기 기능은 정말 편리합니다. 속도도 빠르고요. 제작자이신 양병규님이 바쁘셔서 업그레이드를 못하고 계시지만, 개인적으로는 빵집4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알집도 충분히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속도도 상당히 빠릅니다. 다만, 광고가 뜨는 것과 파일 크기가 큰 것이 좀 거부감이 들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알집을 쓰실 때는 가급적 전용 파일 포맷인 .alz을 사용하지 말 것을 권해드립니다. .7z이나 .rar는 전용 포맷이긴 하지만, 포맷이 공개되어 있거나 압축 해제 라이브러리를 제공해서 다른 툴에서도 많이 풀 수 있는데, .alz는 기본적으로 알집에서만 풀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빵집이나 트집 같은 프로그램으로 .alz를 풀 수 있긴 하지만, .alz는 국제적으로 대중적이지 않은 포맷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또 많은 분들이) 사용을 권하지 않습니다.
WinRAR의 경우 속도가 빠른 장점이 있지만, .rar가 압축률도 .7z만 못하고 .rar의 경우 압축 속도가 너무 느려서 실망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압축 해제 속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만 굳이 사서 쓸 이유가 없을 것도 같습니다. (물론 이런 기준은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마지막으로 위에서 소개한 압축 프로그램들의 홈페이지를 링크합니다. 원하시는 프로그램을 받아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7-Zip
빵집
알집


Launchy
홈페이지 http://launchy.sourceforge.net/
최신버전 2.1.2

Launchy도 LGPL 라이센스로 제공되는 무료 프로그램으로 SourceForge.net에서 이뤄지는 프로젝트 프로그램입니다.
Launchy는 윈도우의 시작메뉴에 있는 실행을 보다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유틸리티라고 보시면 됩니다.
컴퓨터에 프로그램이 많이 깔리게 되면, 어디에 어느 프로그램이 있는지, 시작메뉴에서 따라가는게 시간이 걸리고 귀찮을 수 있습니다. Launchy는 프로그램의 이름을 입력해서 프로그램을 실행하도록 합니다. 이름을 입력하면 더 느리지 않냐구요? 이름을 한글자씩 입력하면 가장 가까운 이름의 프로그램을 골라주고, 최근 실행 회수에 근거해 자주 쓰는 프로그램의 경우 먼저 선택해 줍니다. 한글도 지원이 됩니다.  문서나 그림 파일 같은 일반 파일도 등록하면 실행 파일 처럼 불러서 편집할 수 있습니다.
먼저 실행화면을 볼까요? 기본 단축키는 Alt-Space 입니다.


실행 단축키를 누르면 위와 같은 창이 뜨는데, 여기에 실행 파일이나 문서 이름을 한글자씩 치면 오른쪽에 가장 적합한 파일을 제시해줍니다. 여기에 제시해주는 파일들은 바탕화면 아이콘, 빠른실행 아이콘, 시작메뉴에서 찾아줍니다. 문서 파일의 경우는 찾을 디렉토리와 확장자를 옵션에서 따로 등록해 주어야 합니다. IE나 파이어폭스를 쓰신다면 즐겨찾기 정보도 등록할 수 있습니다.
입력 창의 모양에는 스킨이 적용 가능하고 다양한 스킨도 받을 수 있습니다.
Launchy는 조금은 매니악한 프로그램일 수도 있어서 자세한 설명은 안하겠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한 번 써보세요. ^^


SmartDefrag
홈페이지 http://www.iobit.com
최신버전 1.10

SmartDefrag는 IOBit.Com이라는 회사에서 무료로 공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원도우에 있는 디스크 조각 모음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글 메뉴를 지원하며 디스크 조각 모음 보다 빠르고 사용 빈도에 따라 구조를 최적화 해주는 똑똑한 기능도 합니다. (얼마나 똑똑한지는 모르겠습니다.) 기본적인 조각 모음과 조각모음 & 최적화의 두 가지 방법을 제공합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드물게 사용, 자주 사용으로 분류되는 것으로 보아 뭔가 똑똑하게 할 것 같은 생각이 들긴 합니다. 사실 SmartDefrag는  윈도우의 기본 디스크 조각 모음에 비해 큰 메리트는 없는 것 같긴 합니다만,  그냥 쓰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소개가 뒤로 갈 수록 성의가 없어지네요.
여러분이 쓰시는 유틸리티 프로그램은 어떤게 있는지 댓글이나 트랙백 남겨주시면 다른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글에서 또 만나죠. ^^


예고
내가 쓰는 무료 프로그램 (2) - 문서/그림 편집툴 편 (VIM, WinMerge, GIMP)
내가 쓰는 무료 프로그램 (3) - 인터넷/네트워크편 (Opera, FileZilla FTP Client/S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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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 [FreeSoftware] - 내가 쓰는 무료 프로그램 (예고편) - 본 글을 쓰기 전에 여러 가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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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내가 쓰는 무료 프로그램 (예고편) - 본 글을 쓰기 전에 여러 가지 생각

FreeSoftware 2009.02.03 16:28
  • 어쩌다보니 예고편을 더 늦게 봤습니다. ;)
    좋은 프로그램 소개 많이 해주시길.

    InFeel 2009.02.04 21:56 신고
    • 항상 댓글 감사드립니다. 예고편은 별로 관심을 끌만한 내용은 아니네요. ^^

      youngjr 2009.02.04 23:30 신고 DEL
  •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압축 프로그램 비교 분석에서요^^

    감사합니다(__)

    ★유광연님 2009.03.18 08:31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는 댓글을 보면 저도 기분이 좋고 더 많은 정보를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youngjr 2009.03.18 10:23 신고 DEL
간만에 기획 연재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내가 쓰는 무료 프로그램이란 제목으로 앞으로 3번 정도 나눠서 작성할 예정입니다. 뭐 프로그램을 아주 자세히 리뷰하는 것은 아니고,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 정도의 소개글이니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너무 기대는 안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원래는 첫 번째 글 부터 프로그램 소개를 하려고 했는데, 소프트웨어를 돈 주고 산다는 것에 관해서 글을 한 번 쓰려고 했던 것을 계속 미뤄둔 것이 있어, 겸사겸사 무료 프로그램 소개글을 쓰는 취지랄까  이런 것도 쓰는 김에 포스팅 수도 늘릴 겸 예고편이라는 핑계로 글을 하나 미리 써둡니다. 요 글에 프로그램 소개를 같이 붙여 놓으면 본론만 읽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께는 좀 지루한 느낌이 드실 것 같아서 글을 아예 분리해 버리는 것을 양해해주세요.

저는 가치 있는 소프트웨어는 돈을 주고 사서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 부류입니다. 이 말은 돈을 주고 쓸 가치가 없는 프로그램은 사지 않겠다라는 의미도 됩니다. ^^
저의 경우 회사나 학교에서 이미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는 주로 MS사의 OS나 오피스툴 같은 경우는 회사나 학교에서 쓰고, 집에서는 노트북은 살 때 OS가 딸려왔으니 그냥 쓰고, 데스크탑에는 MS 윈도우 XP 홈에디션 DSP버전을 사서 설치했고, 오피스툴로는 MS Office 2003 S&T 버전한글 2005 교육용 버전을 사서 쓰고 있습니다. 또, 보안 프로그램인 V3는 매년 갱신해서 사용료를 내고 쓰고 있구요. 프린트 할 일이 많은 저에게는 프린트할 때 용지를 최대한 절약해서 쓸 수 있게 해주는 FinePrint라는 프로그램도 유용하여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요건 회사 있을 때 라이센스가 있어서 썼었는데, 개인적으로 많이 도움이 되어서 얼마적에 따로 구매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프로그램을 사서 쓰는 것은 아닙니다. 뭐 돈이 남아돌아서 그러는 것도 아니고, 찾아보면 무료로 쓸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상당히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는 다음의 원칙(?)을 따릅니다.

1. 꼭 필요한 프로그램만 설치한다.
2. 필요한 프로그램이 무료로 공개된 것이 있으면 사용한다.
3. 무료로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거나, 있어도 상용 프로그램에 비해 기능이 많이 떨어지거나 불편하다고 생각되면 구입을 고려한다. (평가 버전 등이 있으면 사용해보고 구매를 결정한다.)

요 원칙은  주기적으로 점검이 되기 때문에 필요없게 된 프로그램들은 모두 지우고, 사서 쓰고 있는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이 있나 찾아보고, 구매할 필요가 없어진 프로그램들은 정리하고 있습니다.
제가 소개할 프로그램이 많지는 않는데, 이유는 바로 위의 원칙의 1번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번 원칙을 항상 염두에 두면 돈도 절약되고 쓸데없는 프로그램으로 인해 컴퓨터 속도가 느려지는 것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의 원칙들을 따르면 불법복제를 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참고로 저는 하는 일이 컴퓨터나 전자업계쪽 일을 다루는 관계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의 종류가 읽으시는 분들의 취향과 좀 다를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초보자 분의 경우에 제가 소개해 드리는 프로그램 외에도 어떤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댓글을 남겨주시면 시간이 허락하면 제가 아는 적당한 무료 프로그램을 추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불법 복제에 관한 정보는 취급하지 않습니다.)

불법 복제를 해서 쓰시는 분들은  

1. 상용 프로그램인지 모르고 사용하는 경우
2. 쓸 만한 무료 프로그램을 못 찾고 돈도 없는 경우 (학생 신분 등)

정도의 이유 때문일 것입니다.
요런 이유로 불법 복제를  하시는 분들을 위해 쓸 만한 무료 프로그램들을 소개해 보고자 연재를 시작합니다.

예고
내가 쓰는 무료 프로그램 (1) - 유틸리티편 (7-Zip, Launchy, Smart Defrag)
내가 쓰는 무료 프로그램 (2) - 문서/그림 편집툴 편 (VIM, WinMerge, GIMP)
내가 쓰는 무료 프로그램 (3) - 인터넷/네트워크편 (Opera, FileZilla FTP Client/Server)

뭐 기획된 글들을 마치면 후기 성격으로 글 하나를 더 쓸 것도 같습니다. 그리고, 댓글등의 반응이 좋으면 의뢰한 프로그램들을 묶어서 당신을 위한 무료 프로그램 정도로 한 번 더 글을 기획할 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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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