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는 무료 프로그램 (2) - 문서/그림 편집툴 편 (VIM, WinMerge, GIMP)

FreeSoftware 2009.02.09 12:51
  • 좋은 프로그램 소개 감사합니다.
    평소 즐겨 쓰는 것도 있고 모르고 있는 것도 있네요.
    개인적으로 WinMerge 이 구미가 당깁니다^^*

    이바구™ 2009.02.09 14:33 신고
    • 도움이 되셔서 다행입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youngjr 2009.02.10 11:09 신고 DEL
  • WinMerge는 po파일 비교할때 가끔 사용하고 있습니다. ^^;
    리눅스는 얼마전에 알게된 Meld라는 툴이 WinMerge와 비슷합니다.
    포토샵에 익숙한 분들은 Gimp의 인터페이스가 낯설텐데요.
    그래서인지 인터페이스를 포토샵과 유사하게 만든 Gimpshop도 있습니다.

    InFeel 2009.02.09 16:48 신고
    • 전 UNIX에서는 TCL을 쓰고 있기 때문에 TkDiff라는 툴을 쓰고 있었는데, Meld라는 툴도 한 번 써봐야겠네요. 저는 GIMP에 나름 익숙해져서 상관없긴 한데 다른 분들에게는 GimpGhop도 좋은 대안이 될 듯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youngjr 2009.02.10 11:10 신고 DEL
    • 윈도와 유닉스를 모두 지원하는 텍스트 에디터를 찾아보니
      Cream과 Jedit가 있으니 한번 사용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

      InFeel 2009.02.13 17:32 신고 DEL
    • 한 번 써봐야겠네요. 좋은 에디터 소개 감사합니다. 정규표현식만 잘 지원된다면 대만족일겁니다.

      youngjr 2009.02.16 11:15 신고 DEL
    • Cream과 Jedit를 다운 받았는데, Cream은 Vim기반으로 만든 에디터이고 Jedit는 자바 기반으로 만들어졌네요. 둘다 정규표현식은 잘 지원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UNIX 버전의 경우 제가 시스템 관리자가 아니라, 설치하려면 좀 시간이 걸릴 것 같네요. ^^

      youngjr 2009.02.18 00:44 신고 DEL
  • GIMP 소개글에 다른 그림툴 등의 캡쳐 화면 등 자료를 좀 추가했습니다.

    youngjr 2009.02.10 12:23 신고
  • 소스 혹은 문서 비교 프로그램이라고 해야 하나요? CompareIt!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요새 버전은 너무 우겨넣는다는 느낌이 듭니다만.. http://www.grigsoft.com/wincmp3.htm

    David 2009.02.13 10:37 신고
    • 좋은 프로그램 소개 감사합니다. MS Word나 엑셀파일 PDF 파일까지도 비교할 수 있다는게 흥미롭네요. 그런데, 이거 $29로 우리돈 4만원 정도로 판매하는 제품 같네요. 무료로 공개한 버전이 따로 있나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09.02.13 11:20 신고 DEL
    • 앗! 프리웨어가 아니군요. 쓰면서 그 생각을 못했네요.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avid 2009.02.13 12:19 신고 DEL
  • 에디터프로그램중...notepad++ 이 무료임에도 상당히 괜찮은것 같아요...ㅎㅎㅎ

    나무닭 2009.02.24 17:20 신고
    • 답글이 늦었네요. 저도 예전에 썼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 프로그램 소개 감사합니다. ^^

      youngjr 2009.03.05 11:52 신고 DEL
  • 비밀댓글입니다

    2011.07.10 16:25
    • 안녕하세요? 너무 막연히 말씀해주셔서 어떤 대답을 드려야할 지 모르겠네요. 문서 편집 프로그램은 어떤 것을 쓰시고 어떤 작업을 하시려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셔야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youngjr 2011.07.11 14:15 신고 DEL
  • 비밀댓글입니다

    2011.07.10 16:26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Vim
홈페이지 http://www.vim.org
최신버전 7.2 (2008-08-09)

간만한 문서를 작성할 때, 덩치가 큰 워드프로세서를 사용하는 것은 참 불편합니다. 그래서, 간단한 편집기를 사용하게 되는데, 보통의 경우 일반적인 텍스트 문서라면 윈도우에 있는 메모장으로도 충분합니다.

< 윈도우 XP 기본 메모장>


그러나, 보통 블로그를 운영하거나 웹페이지 관련해서 HTML이라도 살짝 수정하려고 하면, 문법 강조가 안되는 메모장은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특히나 취미로라도 프로그래밍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프로그램 언어별로 문법 강조를 해주고 프로그래밍에 편리한 여러 가지 기능들(디버깅을 편리하게 소스를 추적해주는 기능이라든가 함수 템플릿 등을 자동으로 써 준다든가 하는)이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사람들마다 자신에게 맞고 편리한 편집기가 있을테지만, 저는 현재 메모장 외에 Vim 에디터를 쓰고 있습니다.
Vim은 아주 역사가 오래된 에디터입니다. 위키백과에서 찾아본바로는 1991년에 Bram Moolenaar라는 분이 처음 공개한 것으로 되어 있네요. 역사가 오래되었다고 좋은 프로그램인 것은 아니지만, 20년 가까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쓰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증거가 아닐까요?
물론 Vim은 프로그램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매니악한 에디터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프로그램을 전문으로하는 사람들에게는 또 부족한 면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는 프로그래머가 아니라, 가끔 HTML 코드를 수정하거나 HDL이라는 특수한 언어를 사용하는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Vim이 가장 적합합니다.
Vim의 가장 큰 특징은 특정 OS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버전이 제공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윈도우와 UNIX 환경에서 코드를 같이 수정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Vim이 가장 적합한 에디터였습니다. 또한 Vim의 강력한 정규표현식(Regular Expression) 기능도 많이 사용하구요.

<Vim 실행 화면>

같은 HTML 파일을 Vim에서 읽어본 화면입니다. 색상이 촌스럽긴하지만 문법 강조가 되어 문법에 따른 색상 구분이 가능합니다. 물론 문법 강조의 색상은 취향에 맞게 바꿀 수도 있습니다. (귀찮아서 그냥 쓰고는 있습니다 ^^)
이러한 편집에는 다른 대안으로 김성동님의 AcroEdit도 있습니다. AcroEdit는 국내에서 만들어져 한글 지원이 뛰어날뿐 아니라 프로그래머들을 위해 특화된 에디터입니다. 저와 같이 윈도우와 UNIX 사이에서 파일을 왔다갔다 하면서 수정할 일이 없으신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이 밖에 역시 국내에서 만들어졌는데, 해외에서도 유명한 EditPlus라는 에디터도 있습니다. EditPlus는 매우 작은 크기로 편리한 기능을 제공해서 인기가 많습니다. 다만 EditPlus는 상용 제품으로 계속 사용을 하려면 구매를 해야 합니다.
외국에서 만들어진 에디터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프로그램 중 하나가 UltraEdit일 겁니다. UltraEdit는 프로그래머들에게 인기있는 에디터인데, 역시 상용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김성동님의 다른 에디터들 소개에 보면 다양한 에디터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한 번 구경해 보세요.
전문 프로그래머들 사이에 인기있는 에디터 중 하나가 SourceInsight이더군요. 실제 크기도 그리 크지 않은 가벼운 프로그램인데도 강력한 기능으로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써보지는 않았지만, 칭찬이 자자하더군요. 다만, 가격이 무시무시해서 (우리돈 30만원이 넘는 것 같습니다.)
모든 에디터들을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래에 에디터들을 간단하게 비교해 보았습니다. 표가 잘 안보이시면 클릭해서 확대해서 보세요.


각 에디터의 스크린샷을 곁들여 봅니다. 비교를 위해서 새 버전을 설치해서 동일한 파일을 읽어보았습니다. (티스토리 스킨의 html 파일) 위에 이미 있는 메모장과 Vim 화면은 제외하고, 순서는 AcroEdit, EditPlus, UltraEdit, SourceInsight 입니다. 화면에 보시면 UltraEdit나 SourceInsight는 한글 표현에 일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제가 처음 설치해 보아서 옵션 등으로 수정이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









화면만 봐도 뭔가 색상 비교 말고도 에디터가 추구하는 방향이 뭐일지 감이 오지 않으시나요? ^^
여러분은 또 다른 이유로 자신이 좋아하는 에디터가 있을 것 같습니다.



WinMerge
홈페이지 http://winmerge.org
최신버전 2.10.4 (2009-01-13)

HTML이나 프로그램 등을 많이 수정하시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프로그램 중 하나가 두 개의 코드를 비교해서 차이를 알려주거나, 차이를 수정해서 합치는(병합, merge) 기능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일 것입니다. 이전에 작성된 코드와 새로 수정한 코드 사이의 무슨 차이가 있는지를 그냥 문서편집기 만으로 비교하는 것은 참 여러운 일이지요.
위에서 소개해 드린 에디터 중 Vim이나 AcroEdit, UtraEdit는 자체적으로 비교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Vim에 있는 gvimdiff는 화면이 너무 보기가 안 좋아서 WinMerge라는 프로그램을 쓰고 있습니다.
WinMerge 또한 SourceForge에서 운영되는 공개 프로그램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비교 프로그램은 다른 줄의 글자 단위의 차이는 물론 전체 문서 상에서 다른 부분들을 보기 좋게 표시해 주기도 합니다.
WinMerge와 gvimdiff, acrodiff, ultracompareiff lite의 화면을 모아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WinMerge와 AcroDiff 같은 스타일이 좋네요.
WinMerge의 경우 7-Zip의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압축 파일로 된 텍스트 파일의 비교도 가능합니다.

<WinMerge 비교 화면>


<gvimdiff 비교화면>


<acrodiff 비교 화면>

<ultracompare lite 비교 화면>


GIMP
홈페이지 http://www.gimp.org/
최신버전 2.6.5 (2009-02-15)

다음으로 소개드릴 프로그램은 GIMP라는 프로그램으로 Linux에 포토샵을 사용할 수 없던 시절 부터 널리 쓰여오던 포토샵을 대신할 만한 프로그램입니다.
아직은 포토샵보다는 조금 불편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기능으로 포토샵을 쓰시고 있는 분들에게는 성에 차지 않을 수도 있지만, 수십만원을 하는 포토샵을 사서 쓸 수 없는 분들에게는 훌륭한 그림 편집 프로그램입니다.
저는 그림 그리는 일이나 사진 편집을 업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라, 문서에 필요한 사진을 가공하고 편집하는 정도나, 간단한 사진 편집 정도만 하기 때문에 GIMP로 충분히 잘 쓰고 있습니다.
GIMP에 대한 사용상의 도움은 홈페이지나 한국 사용자 모임인 김프코리아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GIMP 화면>

도구 모음(툴바)가 편집 창과 따로 돌아다니는 독특한 화면 구성은 포토샵과는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해줍니다. 레이어, 마스크, 다양한 필터와 플러그인 등은 포토샵 못지 않습니다.
좀 더 가벼운 프로그램을 찾으신다면, 일본에서 만들어진 GIMP보다도 가벼운 PictBear SE 라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김프코리아에서 활동하시는 growgi님이 한글화 해주셨습니다. 멀티 레이어를 지원하는 몇 안되는 공개 프로그램이긴한데, 각 메뉴 사용은 GIMP에 비해 많이 부족해 보이긴 하네요.

<PictBear SE 화면>

이 밖에도 타블렛을 가지신 분들에겐 유용한 페인팅 프로그램인 ArtRage 2.5 는 유화 느낌의 다양한 붓을 사용하여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해 줍니다. 이 프로그램은 무료이지만, 레이어 등의 완전한 기능을 쓰려면 $25를 내고 구입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비싸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유화 붓으로 그리면, 물감이 서로 섞이면서 자연스럽게 번지는 효과 등 처음 써 보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화면도 일반적인 다른 페인팅 프로그램과 차별되는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ArtRage 화면>

끝으로 댓글에 InFeel님이 언급해주신 GimpShop 화면입니다. GIMP를 Scott Moschella라는 분이 단일창 형태로 수정하고 단축키를 포토샵과 비슷하게 수정한 버전입니다. 다만, GIMP 최신 버전이 아닌 2.2.4 버전을 기반으로 수정되다 보니, 안정성면이나 완성도면에서는 좀 떨어집니다. 특히 한글 이름으로 된 폴더의 경우 링크된 폴더 등에서 툴이 죽는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GIMP Shop 화면>

마지막으로 각 툴의 홈페이지나 툴을 받을 수 있는 곳도움이 되는 사이트를 링크합니다.

GIMP
김프코리아
PictBear SE
ArtRage
GimpShop

생각보다 소개글이 길어져서 뒤로 갈 수록 설명이 줄어드네요. -_-a
벌써 이번 기획 글도 마지막 글만 남겨두었네요.
댓글이나 트랙백으로 여러분의 문서/그림 편집툴은 무엇인지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예고
내가 쓰는 무료 프로그램 (3) - 인터넷/네트워크편 (Opera, FileZilla FTP Client/S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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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posted by youngjr

내가 쓰는 무료 프로그램 (1) - 유틸리티편 (7-Zip, Launchy, Smart Defrag)

FreeSoftware 2009.02.04 19:39
  • 저도 빵집 7zip 쓰는데 프리웨어인데 너무 좋은거 같아요^^

    싸블 2009.02.04 20:54 신고
    • 예 요즘 프리웨어라고는 하지만, 상용 프로그램 못지 않게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 맞지요. 프로그램 만들어 파는 사람들은 더욱 분발해야 할 듯 싶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youngjr 2009.02.04 21:50 신고 DEL
  • 비스타도 지원하다니 써봐야 겠습니다..

    광. 2009.02.04 20:57 신고
    • 프로그램들이 비스타 지원 안된다고 떠들석 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윈도우 7이 나오려고 하네요. 또 한 번 윈도우 7 지원 문제로 들썩일 것 같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youngjr 2009.02.04 21:52 신고 DEL
  • 저 역시 7zip을 사용중입니다. ;)
    그런데 요즘 alz를 빵집으로 해제되던가요? 잘 안되는것 같던데요..
    Launchy 역시 참 사람 게으르게 만들어 주는 유틸이지요.
    다른 런쳐 유틸에 비해 덜 매니악(?) 한 관게로 가볍고 사용법도 어렵지 않죠.
    디스크 조각 모음은 Auslogics Defrag을 쓰고 있는데, 속도가 좀 빠른 편입니다.
    상용 프로그램에 견줄만한 성능은 아니겠지만, 나름 쓸만하더군요.

    InFeel 2009.02.04 21:55 신고
    • 요즘에는 .alz를 풀어본 일이 거의 없어서 확실하지가 않네요. 빵집의 경우 공개된 .alz 포맷을 가지고 푸는 프로그램을 짠 게 아니고, .alz 포맷을 하나하나 까보면서 풀 수 있도록 하였다고 합니다. 때문에 완전한 호환이 안될 수도 있겠네요. Auslogics Defrag도 한 번 써봐야겠네요.

      youngjr 2009.02.04 23:33 신고 DEL
  • 7zip 사용했던 기억이 있네요.

    「고클린」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최적화, 하드/CPU 온도측정등 16가지기능이 있습니다.

    CCleaner
    Filehippo라는 외국사이트에서 알게 된 프로그램인데,
    한국어를 지원해서 왠지 마음에 듭니다.
    이것도 레지스트/파일을 청소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업데이트도 꾸준히 하는 것 같고, Filehippo에서도 제일 많이 받는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백일몽· 2009.02.04 21:56 신고
    • 좋은 프로그램 소개 감사합니다. 시스템 최적화쪽 유틸리티에 관심이 많으시네요. 한 번 써봐야겠네요.

      youngjr 2009.02.04 23:33 신고 DEL
  • 방금 알게 된건데, CCleaner를 만든 회사에도 조각모음 프로그램이 있는 것 같네요.
    http://www.piriform.com/

    Defraggler v1.06
    소개하신 프로그램보다 좋은지 덜한지는 모르겠지만…
    이 프로그램도 일단 Freeware이다보니.. (한국어는 없네요 ㅠㅠ)
    한번 비교해보세요~ 궁금하네요.

    백일몽· 2009.02.05 13:42 신고
    • 예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마무리되는 대로 비교 한 번 해볼게요. 지금 소개를 대충 봤는데, 개별 파일을 조각모음하는 기능이 참신하네요. 그런데, 자주 쓰는 파일과 안쓰는 파일을 자동으로 구별해주는 것은 표면상으로 안보이는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youngjr 2009.02.05 13:55 신고 DEL
    • Defraggler 한글어는 제 블로그에 있습니다. (홍보? 광고?)
      http://dis1.tistory.com/100

      링크정보 2009.02.05 15:56 신고 DEL
  • 저는 WinRar와 Total Commander의 압축기 플러그인을 사용하고 있지만, 다른분들께는 빵집을 추천해드립니다.
    광고없는 완전 무료에다 아이콘이 너무 예쁘죠. 빵집 4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링크정보 2009.02.05 16:03 신고
    • 예 저도 빵집4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양병규님께서 요즘 많이 바쁘신 모양이에요. 빵집4는 비스타/7 지원, 멀티코어 지원, 사용자 스킨 지원이 되면 좋겠습니다.

      youngjr 2009.02.05 16:34 신고 DEL
  • xp에서는 조각모음을 백그라운드에서 항상 한다고 얼핏 들었는데
    조각모음 프로그램(위에서 소개하신 것 같은)의 성능이 더 좋은건가요 ?

    정 팔 ㅇ ㅣ 2009.02.08 20:44 신고
    • XP에서 조각모음을 백그라운드로 실행하려면 따로 예약 프로그램으로 등록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조각모음 프로그램의 실제 성능을 평가하기는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동일한 조건에서 조각 모음 시간이나 조각모음 완료 후 상황이 재현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프로그램 제작자의 주장을 그대로 믿고 좋다고 쓰는 수 밖에요. 예전에 벤치마크 자료를 어디서 보았던 것 같은데, 지금은 찾을 수 없네요. 다음에 벤치마크 자료 링크를 찾으면 다시 알려드릴게요.

      youngjr 2009.02.09 12:17 신고 DEL
  • 아녜요 자료는 저 정도로 충분합니다 :)
    호기심에 여쭤본거였어요 -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조각모음 프로그램을 몇몇 사용해 봤는데 객관적으로 판단하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ㅜ
    기회가 닿아서 제가 자료를 찾으면 저도 알려드릴게요 :)

    정 팔 ㅇ ㅣ 2009.02.09 19:56 신고
    • 조각 모음 프로그램을 공정히 비교할 방법을 생각해 보긴했는데요. 단편화가 많이 진행된 하드 디스크를 그대로 이미지 뜨는 프로그램으로 뜬 다음, 이미지 가져온 후 각 조각 모음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실행 후 비교하는 방법이 있을 것 같긴한데, 개인이 해보기엔 부담이 너무 크네요. ㅎㅎ 좋은 정보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youngjr 2009.02.10 10:39 신고 DEL
  • winrar 멀티코어를 활성화해야 작동하는건 아시나요??

    11111 2009.09.21 15:55 신고
    • 저의 경우 설정-일반-시스템 옵션에서 다중 쓰레딩(Multi-Threding)이 기본값으로 되어 있는데, 다른 메뉴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엄밀히 말하면 멀티쓰레딩과 멀티코어는 다른데 한 번 확인해 보아야겠군요.

      youngjr 2009.09.21 16:30 신고 DEL
    • 도움말에 보면,
      일반설정 대화상자 항목에
      시스템/다중 스레딩
      옵션이 켜지면, WinRAR는 다중프로세서 아키텍처에서 더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압축 알고리즘의 다중 스레드 버전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 옵션은 ZIP 형식을 압축할 때는 무시됩니다. 기본적으로 이 옵션은 운영체제가 보고하는 프로세서의 숫자가 1개 이상인 경우 켜지지만, 단일 프로세서 시스템에서도 수동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로 되어 있군요.

      youngjr 2009.09.21 16:32 신고 DEL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7-Zip
홈페이지 http://www.7-zip.org
최신버전 4.65 (2009-02-03)

한 때 편리한 유틸리티라고 이것 저것 설치해서 사용하곤 했었는데, 결국은 가능한 유틸리티를 안 쓰는 편이 맘이 편하더군요.
어쩔 수 없이 꼭 필요한 유틸리티 중 하나를 꼽으라고 한다면, 압축 유틸리티일 것입니다. 윈도우 XP 자체에도 .ZIP 형식의 압축을 푸는 기능이 내장되어 있지만, 보통은 .RAR 나 그 밖의 다른 압축 파일 형식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압축 유틸리티 하나 쯤은 꼭 있어야 하겠지요.
제가 현재 쓰고 있는 압축 프로그램은 7-Zip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7-Zip은 공개 라이센스 중 하나인 GPU LGPL 라이센스로 제공되는 무료 프로그램으로 Igor Pavlov 라는 분이 주도하는 프로젝트 프로그램입니다.
GNU LGPL라이센스 프로그램을 만드는 프로젝트들이 있는 SourceForge.Net이라는 프로젝트 사이트에서 2007년에 Best Project와 Technical Design의 두 가지 분야의 winner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가장 대중적으로 많이 쓰이는 .zip 파일 형식 외에 자체 포맷인 .7을 제공합니다. 요즘에는 다른 압축 프로그램들에서도 .7z의 압축 해제를 많이 지원할 정도로 대중화되었습니다. .7z은 .zip이나 .rar 보다도 우수한 압축률을 자랑합니다.
전에는 양병규님이 만드신 빵집3를 주로 사용했는데, 한 때 윈도우 VISTA를 쓸 때 빵집이 VISTA 지원을 안하는 바람에 7-Zip으로 넘어왔습니다.
7-Zip의 장점은 프로그램 사이즈가 작아서 가볍다는 점입니다. 인터페이스도 깔끔하고 무난합니다. 또한 무료 프로그램임에도 멀티코어를 지원합니다. (다만 멀티코어를 지원함에도 불구하고 속도는 좀 느린편입니다.) 이 밖에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하며, 프로젝트이다 보니 업데이트가 빠른 장점이 있습니다.

<7-Zip 실행 화면>

사실 제가 7-Zip을 쓰는 이유는 아주 간단한데, 무료로 공개되고, Vista에서 지원되는가의 두 가지였습니다. 사실 빵집의 미리보기 기능은 참 매력적이고 빵집의 압축 속도는 무척 빨라서 좋은데, 현재 빵집3는 비스타 호환성에 문제가 있습니다. 다른 대안으로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많이 쓰이는 압축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알집이 있는데, 알집은 개인에게만 공개용 버전을 배포하고, 회사나 학교에서는 상용 제품을 구매해서 써야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저는 회사나 학교에서 제품을 써야하기 때문에 대상에서 제외했구요. 또 공개용 버전의 경우 광고가 화면에 나오는 문제가 있기도 합니다. 일종의 애드웨어로 봐야할까요? 또 사람들이 최고의 압축 프로그램으로 추천하는 제품이 WinRAR인데, 이 제품은 상용 제품이라 제외했습니다. 회사에서는 라이센스를 구매해줘서 사용해보기도 했는데, 좋기는 하더군요. 무척 빠릅니다.
여기 간단히 소개한 4가지 압축프로그램에 대해 표로 요약해 보았습니다.

<압축 프로그램 비교 요약>

글씨가 잘 안보이시면 표를 클릭해보세요.
조금 논리적인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4가지 압축 프로그램의 최신버전을 설치하고 성능을 비교해보았습니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쓰면서도(사실 가장 많이 쓰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정확한 통계가 없어서 ^^) 가장 많이 까이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알집의 성능도 궁금했구요. 또, 최고의 압축프로그램이라는 WinRAR가 명성만큼 좋은지도 궁금했습니다.
정확한 비교를 위해서는 모든 옵션에 대해 적용해보고, 대상 파일도 여러가지 비교해 보아야 하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설치할 때의 기본 옵션을 그대로 사용하므로, 그냥 설치하고 기본 옵션으로 비교하였습니다.

제 컴퓨터 사양은

CPU : Intel Core2 Duo E6400 2.1GHz
RAM : DDR2 1GB
OS : Windows XP SP3

입니다. 자세한 주변기기 사양은 생략합니다. 참고로 7-Zip과 WinRAR는 멀티코어를 지원합니다. 제 CPU는 듀얼코어로,  트리플코어나 쿼드코어는 성능 향상이 있을 수도 있다는 점을 참고하세요.

먼저 4가지 압축 프로그램으로 임의의 폴더를 압축해보았습니다. 먼저 4가지 프로그램으로 .zip 형태로 압축하고, 추가로 .rar는 WinRAR로 .7z은 7-Zip으로 압축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에서 .rar와 .7z 생성은 안됩니다.
폴더의 크기501,215KB이고, 안에 있는 폴더 개수30개, 파일 개수는 총 234개입니다.

<압축 결과 비교>

여기서 압축 시간은 실행 당시의 환경에 따라 변수가 많은 값이므로 경향이나 상대적인 비교만 하시면 좋겠습니다.
예상 외로 WinRAR 보다  빵집3가 더 빠른 압축 속도를 보였습니다. 다만 동일한 .zip 파일이어도 기본옵션에서의 압축률은 가장 낮네요. 그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rar보다 .7z이 압축률이 훨씬 우수했다는 것이었습니다. .7z이나 .rar 모두 속도면에서는 .zip보다 많이 느리지만, 그래도 .7z은 속도가 .rar보다는 빠르네요. 압축률도 고려하면 상당히 좋습니다.

다음은 위의 4가지 프로그램으로 만든 6가지 파일을 4가지 프로그램으로 압축해제 해보았습니다. 각 경우 가장 빠른 압축 시간을 100% 기준으로 %로도 비교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수치가 높을 수록 느립니다. 

<압축 해제 결과 비교>

표에서 가로축은 압축한 프로그램을, 새로축은 압축 해제한 프로그램을 의미합니다. 
결과에서 보는 것처럼 속도면에서 WinRAR가 모든 파일에 대해 가장 빠른 압축 해제를 보여주었습니다.
제가 쓰는 7-Zip은 다소 느린편이네요.
알집과 빵집은 멀티코어를 지원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빠른 속도를 보여줍니다.

참고로 4가지 압축 프로그램의 화면과 압축 시 상태 표시 화면을 살펴보았습니다. (7-Zip의 화면은 위에 있으므로 생략합니다.) (순서대로 7-Zip, 빵집, 알집, WinRAR)




상태 표시의 경우 빵집은 남은 시간만 간단하게 표시해주고 있으며, 나머지는 경과시간까지 자세히 보여줍니다. 특히 7-Zip과 WinRAR의 정보는 자세합니다. 그런데, 압축이 끝나면 정보가 남아있는게 아니라 창이 닫혀버려서 벤치마크하느라 비교할 때는 좀 불편하더군요. 알집의 경우에는 평소 화면이나 상태 표시 창에 광고가 나오는 것이 특이합니다.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저의 경우 다른 사람과 파일을 주고 받을 때는 .zip을, 백업용으로는 .7z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7-Zip이 가장 적합했다고 생각합니다. 속도가 조금 느린 것이 흠이지만, 무난하고 크기가 작아서 마음에 듭니다.
트리플 코어나 쿼드코어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7-Zip이나 WinRAR를 고려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멀티코어를 지원하므로 충분한 속도 향상이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이라면 vista를 안쓰신다면 빵집을 추천해드립니다. 압축파일을 선택하고 오른쪽 마우스 클릭할 때 파일 내용을 보여주는 미리보기 기능은 정말 편리합니다. 속도도 빠르고요. 제작자이신 양병규님이 바쁘셔서 업그레이드를 못하고 계시지만, 개인적으로는 빵집4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알집도 충분히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속도도 상당히 빠릅니다. 다만, 광고가 뜨는 것과 파일 크기가 큰 것이 좀 거부감이 들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알집을 쓰실 때는 가급적 전용 파일 포맷인 .alz을 사용하지 말 것을 권해드립니다. .7z이나 .rar는 전용 포맷이긴 하지만, 포맷이 공개되어 있거나 압축 해제 라이브러리를 제공해서 다른 툴에서도 많이 풀 수 있는데, .alz는 기본적으로 알집에서만 풀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빵집이나 트집 같은 프로그램으로 .alz를 풀 수 있긴 하지만, .alz는 국제적으로 대중적이지 않은 포맷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또 많은 분들이) 사용을 권하지 않습니다.
WinRAR의 경우 속도가 빠른 장점이 있지만, .rar가 압축률도 .7z만 못하고 .rar의 경우 압축 속도가 너무 느려서 실망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압축 해제 속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만 굳이 사서 쓸 이유가 없을 것도 같습니다. (물론 이런 기준은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마지막으로 위에서 소개한 압축 프로그램들의 홈페이지를 링크합니다. 원하시는 프로그램을 받아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7-Zip
빵집
알집


Launchy
홈페이지 http://launchy.sourceforge.net/
최신버전 2.1.2

Launchy도 LGPL 라이센스로 제공되는 무료 프로그램으로 SourceForge.net에서 이뤄지는 프로젝트 프로그램입니다.
Launchy는 윈도우의 시작메뉴에 있는 실행을 보다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유틸리티라고 보시면 됩니다.
컴퓨터에 프로그램이 많이 깔리게 되면, 어디에 어느 프로그램이 있는지, 시작메뉴에서 따라가는게 시간이 걸리고 귀찮을 수 있습니다. Launchy는 프로그램의 이름을 입력해서 프로그램을 실행하도록 합니다. 이름을 입력하면 더 느리지 않냐구요? 이름을 한글자씩 입력하면 가장 가까운 이름의 프로그램을 골라주고, 최근 실행 회수에 근거해 자주 쓰는 프로그램의 경우 먼저 선택해 줍니다. 한글도 지원이 됩니다.  문서나 그림 파일 같은 일반 파일도 등록하면 실행 파일 처럼 불러서 편집할 수 있습니다.
먼저 실행화면을 볼까요? 기본 단축키는 Alt-Space 입니다.


실행 단축키를 누르면 위와 같은 창이 뜨는데, 여기에 실행 파일이나 문서 이름을 한글자씩 치면 오른쪽에 가장 적합한 파일을 제시해줍니다. 여기에 제시해주는 파일들은 바탕화면 아이콘, 빠른실행 아이콘, 시작메뉴에서 찾아줍니다. 문서 파일의 경우는 찾을 디렉토리와 확장자를 옵션에서 따로 등록해 주어야 합니다. IE나 파이어폭스를 쓰신다면 즐겨찾기 정보도 등록할 수 있습니다.
입력 창의 모양에는 스킨이 적용 가능하고 다양한 스킨도 받을 수 있습니다.
Launchy는 조금은 매니악한 프로그램일 수도 있어서 자세한 설명은 안하겠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한 번 써보세요. ^^


SmartDefrag
홈페이지 http://www.iobit.com
최신버전 1.10

SmartDefrag는 IOBit.Com이라는 회사에서 무료로 공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원도우에 있는 디스크 조각 모음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글 메뉴를 지원하며 디스크 조각 모음 보다 빠르고 사용 빈도에 따라 구조를 최적화 해주는 똑똑한 기능도 합니다. (얼마나 똑똑한지는 모르겠습니다.) 기본적인 조각 모음과 조각모음 & 최적화의 두 가지 방법을 제공합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드물게 사용, 자주 사용으로 분류되는 것으로 보아 뭔가 똑똑하게 할 것 같은 생각이 들긴 합니다. 사실 SmartDefrag는  윈도우의 기본 디스크 조각 모음에 비해 큰 메리트는 없는 것 같긴 합니다만,  그냥 쓰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소개가 뒤로 갈 수록 성의가 없어지네요.
여러분이 쓰시는 유틸리티 프로그램은 어떤게 있는지 댓글이나 트랙백 남겨주시면 다른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글에서 또 만나죠. ^^


예고
내가 쓰는 무료 프로그램 (2) - 문서/그림 편집툴 편 (VIM, WinMerge, GIMP)
내가 쓰는 무료 프로그램 (3) - 인터넷/네트워크편 (Opera, FileZilla FTP Client/S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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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 [FreeSoftware] - 내가 쓰는 무료 프로그램 (예고편) - 본 글을 쓰기 전에 여러 가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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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내가 쓰는 무료 프로그램 (예고편) - 본 글을 쓰기 전에 여러 가지 생각

FreeSoftware 2009.02.03 16:28
  • 어쩌다보니 예고편을 더 늦게 봤습니다. ;)
    좋은 프로그램 소개 많이 해주시길.

    InFeel 2009.02.04 21:56 신고
    • 항상 댓글 감사드립니다. 예고편은 별로 관심을 끌만한 내용은 아니네요. ^^

      youngjr 2009.02.04 23:30 신고 DEL
  •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압축 프로그램 비교 분석에서요^^

    감사합니다(__)

    ★유광연님 2009.03.18 08:31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는 댓글을 보면 저도 기분이 좋고 더 많은 정보를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youngjr 2009.03.18 10:23 신고 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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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Commons License
간만에 기획 연재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내가 쓰는 무료 프로그램이란 제목으로 앞으로 3번 정도 나눠서 작성할 예정입니다. 뭐 프로그램을 아주 자세히 리뷰하는 것은 아니고,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 정도의 소개글이니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너무 기대는 안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원래는 첫 번째 글 부터 프로그램 소개를 하려고 했는데, 소프트웨어를 돈 주고 산다는 것에 관해서 글을 한 번 쓰려고 했던 것을 계속 미뤄둔 것이 있어, 겸사겸사 무료 프로그램 소개글을 쓰는 취지랄까  이런 것도 쓰는 김에 포스팅 수도 늘릴 겸 예고편이라는 핑계로 글을 하나 미리 써둡니다. 요 글에 프로그램 소개를 같이 붙여 놓으면 본론만 읽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께는 좀 지루한 느낌이 드실 것 같아서 글을 아예 분리해 버리는 것을 양해해주세요.

저는 가치 있는 소프트웨어는 돈을 주고 사서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 부류입니다. 이 말은 돈을 주고 쓸 가치가 없는 프로그램은 사지 않겠다라는 의미도 됩니다. ^^
저의 경우 회사나 학교에서 이미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는 주로 MS사의 OS나 오피스툴 같은 경우는 회사나 학교에서 쓰고, 집에서는 노트북은 살 때 OS가 딸려왔으니 그냥 쓰고, 데스크탑에는 MS 윈도우 XP 홈에디션 DSP버전을 사서 설치했고, 오피스툴로는 MS Office 2003 S&T 버전한글 2005 교육용 버전을 사서 쓰고 있습니다. 또, 보안 프로그램인 V3는 매년 갱신해서 사용료를 내고 쓰고 있구요. 프린트 할 일이 많은 저에게는 프린트할 때 용지를 최대한 절약해서 쓸 수 있게 해주는 FinePrint라는 프로그램도 유용하여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요건 회사 있을 때 라이센스가 있어서 썼었는데, 개인적으로 많이 도움이 되어서 얼마적에 따로 구매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프로그램을 사서 쓰는 것은 아닙니다. 뭐 돈이 남아돌아서 그러는 것도 아니고, 찾아보면 무료로 쓸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상당히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는 다음의 원칙(?)을 따릅니다.

1. 꼭 필요한 프로그램만 설치한다.
2. 필요한 프로그램이 무료로 공개된 것이 있으면 사용한다.
3. 무료로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거나, 있어도 상용 프로그램에 비해 기능이 많이 떨어지거나 불편하다고 생각되면 구입을 고려한다. (평가 버전 등이 있으면 사용해보고 구매를 결정한다.)

요 원칙은  주기적으로 점검이 되기 때문에 필요없게 된 프로그램들은 모두 지우고, 사서 쓰고 있는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이 있나 찾아보고, 구매할 필요가 없어진 프로그램들은 정리하고 있습니다.
제가 소개할 프로그램이 많지는 않는데, 이유는 바로 위의 원칙의 1번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번 원칙을 항상 염두에 두면 돈도 절약되고 쓸데없는 프로그램으로 인해 컴퓨터 속도가 느려지는 것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의 원칙들을 따르면 불법복제를 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참고로 저는 하는 일이 컴퓨터나 전자업계쪽 일을 다루는 관계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의 종류가 읽으시는 분들의 취향과 좀 다를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초보자 분의 경우에 제가 소개해 드리는 프로그램 외에도 어떤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댓글을 남겨주시면 시간이 허락하면 제가 아는 적당한 무료 프로그램을 추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불법 복제에 관한 정보는 취급하지 않습니다.)

불법 복제를 해서 쓰시는 분들은  

1. 상용 프로그램인지 모르고 사용하는 경우
2. 쓸 만한 무료 프로그램을 못 찾고 돈도 없는 경우 (학생 신분 등)

정도의 이유 때문일 것입니다.
요런 이유로 불법 복제를  하시는 분들을 위해 쓸 만한 무료 프로그램들을 소개해 보고자 연재를 시작합니다.

예고
내가 쓰는 무료 프로그램 (1) - 유틸리티편 (7-Zip, Launchy, Smart Defrag)
내가 쓰는 무료 프로그램 (2) - 문서/그림 편집툴 편 (VIM, WinMerge, GIMP)
내가 쓰는 무료 프로그램 (3) - 인터넷/네트워크편 (Opera, FileZilla FTP Client/Server)

뭐 기획된 글들을 마치면 후기 성격으로 글 하나를 더 쓸 것도 같습니다. 그리고, 댓글등의 반응이 좋으면 의뢰한 프로그램들을 묶어서 당신을 위한 무료 프로그램 정도로 한 번 더 글을 기획할 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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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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