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개설 1주년

Etc. 2009.01.30 14:05
  • 블로그 1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2주년 3주년 아니 10주년 100주년 까지 지속되는 블로거가 되시길~~ ^^

    지우개닷컴 2009.01.30 14:34 신고
    • 친절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youngjr 2009.01.30 14:37 신고 DEL
  • 1주년 축하드립니다.^^ 좋은글 계속 쓰시다보면 좋은 블로그가 되실겁니다.^^

    세라피안 2009.01.30 14:37 신고
    • 댓글과 트랙백 감사드려요. 오늘 하루 웃는 하루 되세요. ^^

      youngjr 2009.01.30 15:00 신고 DEL
  • '시작은 미미하였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ㅋ 저도 2008년 1월중에 오프해서 이제 1년인데 우린 동갑내기네요.^^ 블로깅을 하는 기간이 늘어나면 늘수록 방문하시는 분들에 대한 고마움이나 책임감도 같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트랙백걸고 갑니다.^^

    코리안블로거 2009.01.30 15:47 신고
    • ThepPoktAn님 블로그 생활 정말 열심히 하시고 계시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youngjr 2009.01.30 16:27 신고 DEL
  • 결론부터 먼저.. 문 닫으시면 안됩니다. ^^;
    개설 1주년 축하드립니다.
    계속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InFeel 2009.02.01 00:12 신고
    • 감사합니다. 앞으로 다른 분들과 더 많이 나눌 수 있도록 주제도 좀 더 넓혀보고 글도 틈틈이 올리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youngjr 2009.02.01 00:57 신고 DEL
2008년 1월 31일에 이 블로그를 개설했으니, 오늘로 만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처음에는 주 관심 분야인 3D 그래픽이나 GPGPU쪽의 소식이나 관련된 생각을 올리려고 했는데, 지금 글들을 보니 웹브라우저인 오페라에 대한 글이 많아져버렸네요. 아무래도 댓글이나 트랙백 등의 반응이 좋았던 주제에 글을 더 올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쓰기 전에 네이버에 아주 개인적 가족 생활을 올리는 블로그(쭈니의 행복 담기)를 만들어 두고 있는데, 여기에는 맛집 방문, 여행기, 여기저기서 찍은 사진들과 간단한 컴퓨터 팁을 올려 놓았습니다. 이곳은 조금 폐쇄적인 블로그로 가족들에게 안부를 전하는 목적으로 만든 비공개글이 주이지요. 댓글이나 방명록도 로그인한 이웃들만 쓸 수 있도록 제한해 놓았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첫 화면>

블로그는 많은 사람들과 같이 이야기하고 나누는 것이 제맛(?)이라고 생각해서 만든 것이 티스토리 블로그입니다. 여기는 모든 글이 공개되어 있고 누구나 로그인하지 않고 댓글을 달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래도 댓글을 남기는 분들은 별로 없더군요. 블로그 특성 상 시사적인 문제나 핫이슈가 될 만한 사안은 별로 다루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블로그에 글 하나 올리는 것은 상당한 시간이 들어가는 일이더군요. 꾸준하게 자주 성의있는 글을 올리는 블로거들을 보면 참 대단하신 분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생해서 올린 글이 누군가에 의해 출처도 없이 무단으로 펌질 당하면 속상하기도 하지만, 대형 포탈의 메인에 올라간다든지 댓글과 트랙백이 많이 달린다든지 하면 참 보람있고 즐겁습니다.
작년 7월에 면도기 리뷰 글이 다음 메인에 올라가 2일 동안 8천 껀 이상의 방문이 있었던 일은 기억에 남습니다. 다음 블로그 담당자 분의 취향(?)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성의있고 자세한 글, 그림이 많이 들어간 글을 추천해 주시는 듯 합니다. 이 날 갑작스런 방문자 증가에 깜짝 놀랐었지요. 블로그 담당자 분의 댓글과 다음 메인 화면에 올라온 제 글이 신기하게 느껴지더군요.


<다음 메인에 뜬 추천 블로그 화면 - 까칠까칠한 턱을 부드럽게~ 전기 면도기 리뷰>

<이날 다음 인사이드로 확인한  블로그 통계 - 2일 동안 8천명 이상이 다녀갔네요>

지금 제 블로그는 총 방문자 수 약 2만6천명 정도의 작은 블로그입니다. 블로그 성격상 하루에도 수 천명에서 수 만명 씩 방문되는 인기 블로그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이 블로그를 통해 되도록 많은 분들과 만나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바쁜 일상에 글 올리는 일이 드문드문해지면 언젠가 이 블로그도 문 닫아야 할 때가 올 지도 모르지만요. ^^

신고
posted by youngj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