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11.50 소드피쉬 정식 버전 출시 (Opera 11.50 Swordfish Final Release)

Internet/WebBrowser 2011.06.28 16:10
  • 크롬과 비교하면 어떨런지..

    즈라더 2011.06.28 18:28 신고
    • 요즘 브라우저들은 다 상향 평준화되어서 어느 브라우저가 특별히 최고다라고 말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크롬이 속도면과 하드웨어 가속(GPU) 지원, 앱 사용 등에서는 뛰어난 점이 있습니다. 오페라는 메일 클라이언트, 피드 리더 등을 포함한 통합형 브라우저, 빠르면서도 부드러운 스크롤(오페라 쓰다가 다른 브라우저 써보면 스크롤이 웬지 부자연스럽게 보이더군요), 별도의 확장 기능 없이도 웬만한 편의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개개인마다 취향이 다르니 한 번 써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페라의 경우 설치 시 옵션에서 임의의 폴더를 지정해주시고, 무설치(USB용)으로 설치하시면, 특별히 레지스트리 건드리지 않고, 한 폴더안에 모두 설치되니 마음에 안드실 때 간단하게 폴더 삭제로 마치실 수 있습니다. 한 번 써보시기 보다는 적응해보시면서 일주일 정도 사용해보신다면 오페라의 장단점이 파악되실 것 같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11.06.29 14:29 신고 DEL
  • ftp://ftp.opera.com/pub/opera/win/1150/int/Opera_1150_int_Setup.exe
    이 주소로 오페라를 받았는데, 동시에 2~3개의 창을 볼 수 있네요.
    한 쪽에는 영어사전 홈피, 한쪽은 외국 사이트 이렇게 놓고 보면 ... 와우, 귀찮게 탭 누르지 않아도 돼고.. 참 좋네요.

    Shift F12 키를 눌러서 화면 설정한 다음 메뉴중에서 여러가지 메뉴가 뜨게 해놓고
    바둑판 아이콘을 누르면 되더라구요....^^

    오페라사랑 2011.06.29 20:52 신고
    • 말씀하신 링크는 현재 오페라 공식 홈페이지 다운로드에서 배포되는 것과 동일한 버전입니다. 아마도 왼쪽에 열리는 웹패널을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웹패널 상에 사전 등 사이트를 열어놓고 웹서핑하시면 편리하지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youngjr 2011.06.30 11:00 신고 DEL
  • 아직 하드웨어 가속기능은 지원하지 않는 모양이군요. 12버전에서 지원할 거라는데 역시 호환성을 신경쓰다 보니 타브라우저 보다 좀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속기능 생기면 그냥 다 씹어먹을 듯ㅋㅋㅋ

    오페라 극장 2011.06.30 20:34 신고
    • 하드웨어 가속 버전은 http://my.opera.com/core/blog/2011/02/28/webgl-and-hardware-acceleration-2 에 테스트 빌드가 올라와있긴한데, 2월달 이후로는 소식이 없네요. 테스트해보았는데 아직 속도도 크롬에 비해 느리고, 호환성 문제도 아직 심각해서 많은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크롬은 넷북 시장쪽과 앱 등을 위해서 하드웨어 가속에 꽤 공을 들인 것 같네요. 댓글과 방문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youngjr 2011.07.01 10:10 신고 DEL
  • 정말 오랜만의 포스팅이시군요.
    오페라는 업뎃 내용을 보면 항상 소극적인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오페라는 가속기능이 그다지 필요없다고 느껴집니다.
    조금 더 빠른 걸 추구하고자 전기를 두배로 쓸 필요는 없죠...
    다만 플래시 게임을 할 때 IE보다 느린 감이 강한데, 플래시의 차이인지 브라우저의 차이인지 모르겠네요.

    오페라를 써오면서 느낀건 오페라가 플러그인들과 친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ㅎ

    kLiR 2011.07.01 07:49 신고
    • 아, 요즘 포스팅을 못했네요. 데스크탑팀 블로그에도 별로 개선된게 없다고 말이 많은 것 같네요. 플러그인 제공 회사들이 오페라는 별로 신경을 안쓰는 것 같아요. 플래시 같은 대표적인 플러그인도 종종 오페라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것 같아요. 하드웨어 가속은 아직까지는 없어도 그만이지만, 대세로 가는 중이라 오페라도 소홀히할 수는 없을겁니다. 항상 관심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youngjr 2011.07.01 10:13 신고 DEL
  • 블로그에도 말이 많긴 한가 보군요...저는 오페라9시리즈부터 써오고 있고 오페라가 정말 최고의 웹브라우저라 생각하는데(파폭,크롬 등등 다른것도 써볼려고 노력해봐도 결국엔 "오페라가 최고야" 이러면서 오페라로 돌아오더군요...^^)

    사실 이번 11.10부터 11.50까지는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ㅠㅠ 잔뜩 기대했건만...ㅠㅠ

    뭐 스피드 다이얼 2.0도 브라우저 초기구동시간만 늘어나서 별로고 사실 5X5=25 개 정도면 충분하잖아요...^^

    개인적으로 여러 테스트결과 솔직히 11.01버전이 속도나 초기구동시간, 메모리관리 등에서 최고라 생각되네요...

    그래서 저는 자동업데이트 안함으로 하고 11.01쓰고 있어요...^^

    오페라가 비주류 매니아틱함을 하루빨리 벗어나려면 크롬처럼 일단 속도로 다른 브라우저를 앞서나가고

    여기에 심플함과 편의성 등등을 더해야 한다라고 생각하는데...특히나 우리나라는 더욱더...

    뭔가 기능적으로 생각하는건 많아 보이지만 그게 가뜩이나 내장된 훌륭한 기능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를 잘 만져줘야 최고라고 느낄 수 있는 오페라로서는 웬지 사람들을 더 어렵게 하는것은 아닌지...

    오페라하면 가볍고 빠르고 그러면서도 편리한 기능을 다 내장했다는 것이 오페라 최고의 장점이잖아요...

    그래서 오히려 초심으로 돌아가 장점에 더 집중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웹페이지 호환도 신경 좀 써주고...정말이지 우리나라 너무 신경안써주는 것 같음...그러니 사람들이 쓰나...에휴~

    오페라는 정말 세팅잘해주고 기능 잘 활용하면 최고인데...그게 참 사람들한테는 어렵고 불편한가봐요...^^

    언제쯤 주류가 되려나...휴~ 크롬의 점유율 증가를 보고 있자니 정말이지 너무너무 부럽더군요...ㅠㅠ

    감사해 2011.07.05 18:13 신고
    • 정성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11.10이나 11.11에서는 좀 실망했지만, 11.50은 쓸만한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오페라 설정 문제는 초보자들에게 여러가지 가이드가 부족하고, 어렵다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 크롬이 단숨에 치고 올라오는 것을 보면 구글의 힘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끼네요. 오페라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브라우저이지만 지인들에게 선뜻 권하기도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웹 표준에 가장 신경을 많이 쓰는게 오페라인데, 우리나라의 경우는 웹 표준을 무시하고 IE에 최적화된 사이트가 많아서 이런 호환성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표준화에 충실하자니 호환성 문제가 걸리고, 이것저것 호환성 문제를 해결하자니 속도 문제라든가 보안 문제 등 때문에 오페라로서도 고민이 많을 거라 생각되네요. 차차 나아지길 기대해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youngjr 2011.07.06 00:21 신고 DEL
  • 오페라에서 플래시겟같은 다운가속프로그램은 안되나요
    orbit다운로더가 오페라지원이되길래 설치했는데 작동이안되는군요
    고급설정-프로그램에서 따로 설정해줘야되는지

    11.01이후부터는 라스트패스가 잘안되는것같습니다 반응속도도느리고 구글은 아예작동도안됩니다

    d 2011.08.05 15:21 신고
    • 저는 오페라 기본 다운로더만 사용해서, 플래시겟이나 orbit은 쓰지 않고 있습니다. 예전에 orbit은 잘 되었었는데, 요즘은 문제가 있나보네요. 오페라 최신 버전에서 일부 확장 프로그램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도움을 못드려 죄송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youngjr 2011.08.06 01:13 신고 DEL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오페라의 새로운 11.50 정식 버전이 6월 28일에 출시되었습니다.
(참고로 11.10 버전과 11.50 버전 사이에 보안 기능이 강화된 11.11 버전이 5월 18일에 출시되었습니다.)


지난 번 11.10 버전 부터 붙기 시작한 코드명이 11.50 버전에서는 소드피쉬(Swordfish=황새치)입니다.
황새치는 바라쿠다와 같은 농어목 물고기로, 아래 사진처럼 생겼지요 (사진 출처: 위키피디아 http://en.wikipedia.org/wiki/File:Xiphias_gladius2.jpg) .


오페라 소드피쉬 로고 이미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미지 출처: 오페라 데스크탑팀 블로그 http://my.opera.com/desktopteam/blog/)



오페라의 새로운 버전을 아래 오페라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실 수 있습니다.
http://www.opera.com/browser/

각 버전별로 달라진 점은 아래 링크에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영문).
http://www.opera.com/docs/changelogs/


기존 버전과의 차이점을 간단히 정리해보면,

1. 사용자 인터페이스 화면(기본 스킨)이 아이콘등을 포함해서 좀 더 예쁘게 수정되었습니다. (다만, 메일 사용자로서 메일함에 있는 아이콘들은 추가적인 수정이 필요한 것 같네요.)

2. 사용자 설정의 온라인 동기화를 지원하는 Opera Link에 암호가 포함되었습니다. 저는  오페라의 암호 관리자를 사용하고 있는데, 여러 대의 PC에서 사용하는 경우에 암호 파일을 복사해와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좋아졌군요.

3. 오페라 메일에서 Gmail의 IMAP 사용이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일부 중복되는 폴더 표시가 정리된 것 같습니다.

4. 렌더링 엔진이 개선(Presto/2.9.168)되었습니다. 화면 처리 속도도 좀 더 빨라졌다고 하네요.

5. 스피드 연결 화면에 확장  기능을 넣을 수 있습니다. 스피드 연결은 자주 사용하는 웹페이지를 즐겨찾기처럼  등록해 놓는 첫 화면인데, 여기에 환율, 날씨 정보나 웹메일 등의 서비스를 넣을 수 있게 되었네요. 아직은 스피드 연결 확장 기능이 몇 개 없지만, 앞으로 많이 올라오면 꽤 재미있는 요소가 될 것 같습니다.

6. HTML5, CSS 등의 웹표준 관련 기능들이 개선되었습니다. 오페라는 차세대 웹표준에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브라우저 중 하나입니다.

기존 버전인 11.10에 비해서는 큰 차이를 느끼기는 어렵지만, 좀 더 깔끔하고 쾌적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지난 번 버전에서 문제되었던 다음 까페 글 작성 시 편집기에서 줄바꿈이 안되는 현상도 수정되었네요.

11.10 이나 11.11 버전으로의 사용을 미루고 계시던 분들도 사용해보시는 것을 추천해봅니다.
최근 오페라의 버전업이 빨라지면서(크롬을 의식하는 듯) 버전이 올라가면서 추가되는 기능이 기대한 것보다는 적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나올 12 버전에서는 좀 더 획기적인 기능으로 등장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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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오페라 11.10 바라쿠다 정식 버전 출시 (Opera11.10 Barracuda Final Release)

Internet/WebBrowser 2011.04.13 15:30
  • 아무 생각없이 업데이트했는데 스피드 다이얼이 좀 그렇네요.
    스피드다이얼을 몇 십개씩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항상 사용하고 보던 것이라 굳이 특정 부분을 확대해서 볼 필요가 없는데 익숙하지 않아서 싫은게 아니라 정말 전보다 보기 싫어진 것 같습니다. 예전 버전에서 이미지 파일을 바꿔치기 해서 스피디다이얼 화면을 바꾼 것처럼 지금 버전에서도 가능하면 바꾸고 싶네요.
    Noads 확장기능은 잠시 기다리면 업데이트되겠지만 스피드다이얼은 원래대로 돌리고 싶군요.

    11.01버전부터 그랬던 것 같은데 티스토리, 다음 블로그에서 댓글을 볼 수 없거나, 작성이 가능하더라도 올릴 수가 없는 경우가 있는데 혹시 저만 그런지 궁금합니다. 방금도 댓글이 올라가지 않아서 파폭으로 바꿔 띄웠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문제가 없이 오페라에서 댓글을 보고, 쓸 수 있더군요.

    Nod 2011.04.14 15:32 신고
    • 구글을 뒤져보니 opera:config 에서 Thumbnail Logo Score Threshold 값을 매우 큰 값(1000 이상)으로 설정하면 예전처럼 된다고 합니다. 1024가 최대값으로 더 큰 수를 입력하면 기본값인 75로 초기화됩니다. 테스트해보았는데, 대부분의 사이트는 원래대로 돌아가긴하는데, My Opera 한국 오페라 사용자 포럼은 예전처럼 안되네요. 다른 값을 조절해서 되는지 더 찾아봐야겠습니다. 왜 예전처럼되는 옵션을 따로 안만들었는지 궁금하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11.04.14 16:39 신고 DEL
    • 티스토리 댓글은 11.01에서 정상적으로 등록되는 것 같습니다. 혹시 NoAds 같은 차단 툴을 설치하셨다면, 기능을 끄고 테스트해보세요. 가끔 글이 제대로 안보여진다든가 할 때 NoAds 등과 충돌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문제가 있는 사이트들은 화이트 리스트에 등록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youngjr 2011.04.14 16:46 신고 DEL
    • 정말 감사합니다.
      썸네일 이미지를 바꿔치기 하려고 봤는데 이미지는 다 전체화면이라서 바꿔도 소용이 없더군요. 백업했던 자료에서 썸네일만 추출해서 가져오면 될줄 알았는데 안되네요. 어찌할 방법을 몰랐는데 값을 수정해줘야 하는 것이었네요. 덕분에 제가 사용하는 스피드다이얼 화면은 모두 깔끔하게 정리되었습니다.
      Noads가 또 그런 문제가 있었는지도 몰랐네요. 덕분에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댓글도 잘 올라가네요.

      Nod 2011.04.14 20:50 신고 DEL
    • 잘 해결되셔서 다행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 :)

      youngjr 2011.04.14 23:39 신고 DEL
    • NoAds의 11.10에서 사용 가능한 새 버전이 올라왔습니다. 참고하세요. https://addons.opera.com/addons/extensions/details/noads-multilingual-german/

      youngjr 2011.04.30 19:16 신고 DEL
  • youngjr님
    업그레이드 후 어디서 잘못 건들였는지 파일 클릭하면 무조건 다른 이름으로 저장 창이 뜹니다. 원래 대로 변경할려면 어디서 조작해야 하나요??

    오페라초보 2011.04.16 18:26 신고
    • 오페라는 파일 종류(확장자)에 따라 다른 동작을 하도록 되어 있는데, 다른 동작을 원하시는 확장자가 있으시다면, 환경설정(Ctrl+F12)-고급설정 탭-다운로드 항목에서 위쪽에 오페라로 여는 파일 형식 숨기기에 체크해제하시고, 빠른찾기에서 해당 확장자를 입력해보시면 아래 검색이 되는데, 선택하고 편집 버튼을 누르셔서 원하는 기능으로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pdf 파일 형식이 클릭하면 오페라에서 열려야하는데, 다른 이름으로 저장으로 뜬다면, 빠른 검색에 pdf 라고 입력하셔서 찾으신 후 편집 누르시고 플러그인 사용 등으로 변경하시면 되겠습니다. 잘 안되신다면 좀 더 구체적인 상황을 남겨주시면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11.04.16 19:43 신고 DEL
  • 아참 한가지 더 질문 드릴께요 오페라 그래픽 가속 쓰면 전기 더 먹지 않나요? 파이어폭스 크롬은 더 전기을 먹어서 비추를 많이하더군요

    오페라초보 2011.04.16 18:28 신고
    • 오페라 현재 버전은 그래픽 가속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래픽 가속 기능은 가속이 필요한 특별한 웹페이지에서만 동작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보통 웹서핑할 때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오페라 그래픽 가속 기능을 가진 버전은 조금 더 기다리셔야할 것 같습니다.

      youngjr 2011.04.16 19:39 신고 DEL
  • 계속 질문만 드리네요..ㅎㅎ 위에 문제는 해결했는데 이제는 모든 파일을 일단 토렌트 파일로 인식해 버리네요.. a.zip 라는 압축 파일을 받아도 저장 누르면 a.torrent 이런 형식으로 토렌트 파일 형식이 붙습니다. 자막 파일 *.smi 도 마찬가지고요.. 원래 속성이 안나오고 무조건 토렌트 파일 형식으로 뜹니다...

    근데 이상하게 여기서 오페라 11 로 글 쓰고 Submit 누르면 아무런 반응이 없네요.. 그래서 윗글과 이번글도 파이어폭스에서 작성해서 올립니다.

    오페라초보 2011.04.19 22:03 신고
    • 음 이상합니다.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뭔가 설정이 꼬인 것 같습니다. opera:about 에서 나오는 Opera 디렉토리를 적어놓으시고, 오페라 삭제 후, 위의 Opera 디렉토리 삭제 후 클린 설치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다시 설정해야 하는 귀찮음이 있지만, 문제가 모두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니면 마찬가지로 문제가 되는 확장자를 모두 찾으셔서 수동으로 설정을 바꾸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오페라 11.01이나 11.10 모두 티스토리에서 댓글쓰기에 문제가 없으며, 마찬가지로 설정이 꼬였거나, 확장 프로그램 혹은 사용자 자바 스크립트와 호환성 내지 설정이 잘못된 문제보입니다. 여러가지로 클린 설치를 권해드립니다. 좋은 밤 되세요.

      youngjr 2011.04.20 01:52 신고 DEL
  • 결국 다시 깔았네요..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오초 2011.04.20 17:11 신고
    • 재설치로 문제가 해결되신 것 같아 다행이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youngjr 2011.04.20 19:42 신고 DEL
  • 오페라쓰다보면 가끔가다 특정사이트에서 메모리가 급상승해서 딜레이가생겨 오페라를 강제종료시켜야됩니다
    구글에서 검색결과내에서 디씨인사이드 주소만 들어가면 이런현상이발생합니다
    http://gall.dcinside.com/lgtwins/1724901
    디씨인사이드 메인페이지로 접속하면괜찮은데 구글검색결과에서 디시접속하면 문제가발생하더군요
    전에 어떤 외국블로그에서도 이런현상이발생하고 재설치해도 마찬가지더군요
    20초정도 지켜보고 딜레이가 조금 풀리길래 광고차단시켰더니 멀쩡히 잘됩니다
    광고때문에 이런현상이 일어날수도있습니까? 크롬이나 타 브라우져는 광고차단안해도 딜레이현상이없는데

    a 2011.04.23 13:32 신고
    • 음, google에서 "오오미 3회말 선두타자 박병갑"이라는 검색어로 해당 게시글을 찾아 접속해봤는데, 윈도우7 x64, 오페라 11.01 정식(1190 build)에서는 문제가 없고, 11.10 정식에서는 메모리 급상승 후 딜레이는 아니고, crash 되면서 강제종료되어 버리네요. 보고서를 보내긴 했습니다만, 상황이 좀 다르네요. 혹시 XP 사용하고 계신가요?

      youngjr 2011.04.23 22:36 신고 DEL
  • 예 xp입니다
    윈도7은 문제없나보군요 .01버젼으로 다시 돌아가야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a 2011.04.24 12:43 신고
    • 댓글 감사합니다. 버전이나 OS 별로 조금 차이가 있는 것 같은데, 좀 더 살펴봐야겠습니다.

      youngjr 2011.04.25 10:32 신고 DEL
  • 안녕하세요, 네이버 검색을 하다 보니 youngjr 님께서 오페라 관련해서 여러 글을 써 놓으셨기에
    문의 좀 하고자 글 남깁니다.
    1. 제가 오페라 11.10버전을 이용 중인데, 이전부터 windows media player 관련된 파일들을 제대로 인식 못하는 문제가 있네요. 블로그에 wma 파일이나 mp3파일이 자동 실행되게 올려져 있어도 오페라로 보면 '플러그인이 없습니다' 라는 말만 뜨더군요. 플러그인을 보니까 관련 플러그인이 설치가 안 되서 그런 것 같은데 이 문제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아시는지요?

    2. 파일을 다운로드 할 때, 종종 글씨가 깨져서 뜨든가 확장자를 멋대로 지정해버리는 경우가 있더군요.
    예를 들면 한글 이름으로 된 파일이 문제없이 다운로드 될 때도 있고, 괴상한 문제로 깨져서 다운로드 될 때도 있으며,
    hwp 파일을 exe 파일로 확장자를 인식한다든지 a00(알집 분할 압축 확장자) 파일을 wma 파일로 인식한다든지
    하는 문제들이 있답니다. 혹시 이 문제 해결책이 있으신지요?

    알아볼 곳이 없어서 찾다찾다가 여기에 묻습니다.

    루크 2011.05.06 14:04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1. Windows media player 관련 플러그인을 설치하셔야합니다. 우선 http://www.interoperabilitybridges.com/windows-media-player-firefox-plugin-download 에 들어가셔서 Download 눌러서 파이어폭스용 플러그인을 다운 받으신 후 setup 파일 압축을 풀 수있는 압축 유틸리티로 압축을 풀어서 ffplugin.msi 를 풀어낸 후 다시 ffplugin.msi 의 압축을 풀어서 np-mswmp.dll 파일을 추출해냅니다. (이 방법이 복잡하시면 인터넷 상에서 np-mswmp.dll 과 opera 검색어로 검색해보시면 np-mswmp.dll 파일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단, 믿을 만한 사이트인지 확인해보시고 바이러스 검사 후 사용하세요.)
      오페라 주소창에서 opera:about 해 보시면 플러그인 경로라고 되어 있는 폴더가 있는데,이 곳에 np-mswmp.dll 파일을 복사해 놓으신 후 오페라를 재시작 하시면 됩니다. 혹시 플러그인 경로가 없는 경우에는 opera:config 하신 후 빠른 찾기란에 plugin path 라고 입력하시면 Plugin Path 항목이 나오는데, 여기에 임의의 폴더 이름을 지정해주시고, 저장하신 후 해당 폴더에 위 dll 파일을 넣어두시면 됩니다. (오페라 재시작이 필요.)

      youngjr 2011.05.07 07:05 신고 DEL
    • 2. 오페라는 인코딩이라든가 파일 형식에 대한 정의를 웹서버측에서 보내주는 자료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보안상의 이유로 아쉽게도 좀 융통성이 떨어져서, 해당 웹페이지에 인코딩 방식이 잘못되어 있다든지, 파일 형식이 잘못 등록되어 있다든지 누락되어 있으면 엉뚱한 파일로 인식합니다. 안타깝지만 이 경우 웹페이지 관리자에게 파일 형식이 제대로 지정되어 있는지 문의해 보시고 틀리게 되어 있다면 수정을 요구하시든지, 수정이 안되면 다른 브라우저로 받으시든지 해야할 것 같습니다.
      혹시 로그인이 필요없는 사이트라면 링크를 걸어주시면 저도 한 번 확인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oungjr 2011.05.07 07:09 신고 DEL
  • 답변 감사합니다. windows media player 문제는 알려주신 방법 덕분에 잘 해결했습니다.
    링크해주신 사이트의 msi 파일이 도무지 압축 해제가 되지 않아서
    네이버 블로그에서 다운 받고 avast로 검사해서 문제 없는 녀석으로 집어 넣으니 제대로 작동 하네요.

    파일 형식이 그런 과정을 거치는 거라면 어쩔 수가 없는 거네요.
    ie, opera 모두 이상반응(wma로 인식한다든지)을 보일 때가 있고, 둘 다 이상 없을 때가 있고,
    opera에서만 이상을 일으킬 때가 있는 것을 보면 아마 사이트들과 opera가 호환이 안 되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루크 2011.05.08 17:10 신고
    • 첫번째 문제는 잘 해결하셨다니 다행입니다. 결과 댓글로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youngjr 2011.05.09 13:19 신고 DEL
  •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11베타에서 트랙백을 남겼는데, 역시 오페라 포럼에서 활동하시는 분이시라 전문적인 답글을 많이 보게 됩니다.
    오페라 11.1은 CSS gradation color 을 대응했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테스트는 혹시 안해보셨나요?
    11.1은 아직 추천으로 올라가지 않았나 보군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금메달.아빠 2011.05.24 00:33 신고
    • 방문과 댓글 감사합니다. 11.01에서는 CSS gradients 지원이 안되고, 11.1x 에서는 지원합니다. 11.10에서는 테스트 안해보았고, 11.11 버전에서 테스트한 결과는 제대로 보입니다. 테스트는 http://www.colorzilla.com/gradient-editor 에서 해보실 수 있습니다. 11.11 버전은 11.10에서 약간의 보안 문제가 해결된 것 같습니다. 다음 까페에서 글 작성을 안하신다면, 11.11 버전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NoAds 같은 확장 기능도 위에서 새로 링크해드린 버전을 사용하시면 문제가 없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youngjr 2011.05.24 10:06 신고 DEL
    •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가르쳐 주신 정보는 잊어 버리지 않도록 제 블로그에 나중에 메모 포스팅을 해야 겠습니다. 다음에 "오페라 활용팁" 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그라데이션은 은근히 기다리던 부분이었는데요. 기대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금메달.아빠 2011.05.25 01:07 신고 DEL
    • 예, 댓글 감사드립니다. '오페라의 모든 것' 시리즈를 계속 연재해야하는데, 틈이 잘 안나고 있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youngjr 2011.05.25 11:23 신고 DEL
  • 안녕하세요 질문하나드리겠습니다
    11.10 버젼쓰다 삭제하지않고 그냥 11.01버젼으로 재설치했는데
    우측상단에 있는 닫은탭 목록나오는 버튼이 사라졌습니다
    화면설정-단추에 찾아봐도없고 이 버튼 이름이 뭐죠?
    이름을 알면 operawiki.info에서 찾아서 붙일려하는데

    ㅇㅇ 2011.05.25 10:50 신고
    • 화면 설정-단추에 잘 찾아보시면 있습니다.
      보시면 '종류'란에서 여러가지 선택이 가능한데, 브라우저 선택하시면 됩니다.
      한글 메뉴 사용하신다면,
      Shift+F12(화면설정)-단추탭-종류에서 브라우저 선택-닫은 탭
      영어 메뉴 사용하신다면,
      Shift+F12(Appearance)-Buttons-Category Browser-Closed Tabs 선택하셔서 원하시는 위치에 끌어놓으시면 됩니다.
      제 경우 맨 첫 줄 오른쪽 끝에 있네요.
      혹시 설치 문제로 안보이신다면 wiki에서 closed tabs로 찾아보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11.05.25 11:22 신고 DEL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오페라의 새로운 11.10 정식 버전이 4월 12일에 출시되었습니다.


<오페라 11.10 버전 소개 - 출처: 오페라 홈페이지>

11.10 버전 부터 버전별로 코드네임이 붙게 되는데, 11.10 버전은 바라쿠다(Barracuda)입니다.
씨게이트에서 나왔던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의 브랜드명을 떠올리시는 분들도 많을텐데요.
바라쿠다는 농어목 꼬치고기과 물고기를 말합니다.
원래는 아래 사진처럼 생겼고, (사진 출처: 위키피디아 http://en.wikipedia.org/wiki/File:Barracuda_with_prey.jpg)

오페라 바라쿠다 로고 이미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미지 출처: 오페라 데스크탑팀 블로그 http://my.opera.com/desktopteam/blog)


새로운 버전을 아래 오페라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opera.com/browser

각 OS 별로 기존 버전과 달라진 점은
http://www.opera.com/docs/changelogs
에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영문).
렌더링 엔진이 부분 업그레이드 되어, 웹 표준 호환성 문제와 디버그 모듈 등이
개선되었습니다.
다만,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는 이들 변화를 느끼기는 어렵네요.
일반 사용자들이 느낄 수 있는 가장 뚜렸한 변경 사항은 스피드 연결 기능의 개선입니다.

스피드 연결은 오페라에서 처음 도입한 기능으로(제가 알기론),
구글의 첫 화면에서 자주 사용한 페이지 보여주는 것처럼,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웹페이지를 등록해 놓은 페이지입니다.
특히 처음 등록하는 9개의 웹페이지의 경우는 Ctrl+1~ 9의 단축키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기존에는 사용자가 화면에 표시되는 행, 열의 개수를 지정해  주어야 하는데,
11.10에서는 등록한 개수에 맞게 자동으로 화면에 보여주거나,
열 개수만 지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큼지막한 추가 버튼이 하나 생겼는데, 보기 싫은 경우 설정에서 없앨 수도 있습니다.


<기존 11.01 버전의 스피드 연결>


<기존 11.01 버전의 스피드 연결 설정>


<변경된 11.10 버전의 스피드 연결 - 큼직한 추가 단추(+)가 보인다>

그리고, 11.10  버전의 스피드 연결에서 특이한 점은 미리보기 화면에서 각 웹페이지의 '로고' 등 특징점을 똑똑하게 판단하여 크게 강조해서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기존 버전에서는 단순히 보여지는 웹페이지를 축소해서 미리보기를 만드는 반면, 새 버전은 위 화면처럼 로고 등이 있으면, 그 부분을 확대해서 미리보기를 만드는 것을 볼  수있습니다. 다만, 이 방식이 웹페이지 구성에 따라서 항상 보기 좋은 것은 아닙니다.

참고로 예전 방식처럼 전체 페이지가 보여지기를 원하시는 경우에는 주소창에서 opera:config 로 들어가신 후 Thumbnail Logo Score Threshold 항목을 찾으셔서 값을 1024로 놓으시면 대부분의 사이트는 예전 방식처럼 보입니다.


<변경된 11.10 버전의 스피드 연결 설정 - 대부분의 설정을 자동으로 맞출 수 있으며, 자리를 차지하는 큼직한 추가(+) 단추를 안보이게 할 수 있다>

두 버전의 설정 화면을 비교해보면 좀 더 쉽게 스피드 연결을 구성할  수 있음을 알 수있습니다.

아, 그리고 오페라 메일 클라이언트를 사용하시는 경우, 검색 방법이 개선되었다는데, 기존 단어 검색에서 문장 등의 검색이 가능해지고, 아시아 문자권의 경우 검색 결과가 좀 더 정확해졌다고 합니다. (저도 정확한 비교는 해보지 못했네요.)

사실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 스피드 연결이 개선되었다는 점만으로는 11.10 버전을 사용할 이유가 별로 없는데, 저는 현재로서는 이 버전의 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일단 제가 사용해 본 바로는 2가지 문제를 발견했는데요.

1. 일부 확장 기능이 정상 동작하지 않습니다. 오페라측에서는 오페라 브라우저의 버그가 아니고, 확장 기능이 업데이트해야한다고 하는데, 제가 주로 사용하는 광고 차단 기능인 NoAds의 경우 메뉴가 보이지 않아 설정이 불가능한 문제가있습니다.
NoAds새 버전을 11.10 에서 정상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 다음 까페에서 글 쓸 때 사용하는 에디터에서 줄바꿈(엔터키)이 반영되지 않습니다. 이전 버전에서는 분명히 줄바꿈이 제대로 되었는데, 이 버전에서는 줄 바꿈이 안되네요.
다음 까페 외에도 비슷한 에디터의 경우 같은 현상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두 이유로 현재 11.01 버전을 주로 사용하고 11.10 버전은 포터블(USB)  설치로 시험 중에 있습니다. 일반적인 사용자 분들의 경우는 위의 문제들이 해결되고 나서 사용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버그 리포트를 해주실 분들은 언제든지 사용해주시고요. ^^)

최근 구글 크롬의 발빠른 움직임으로 오페라가 빛을 못보고 있는 것 같은데, 오페라도 분발해서, 사용자 입장에서 좀 더 좋은 브라우저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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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오페라 11 정식 버전 공개 Opera 11 Final Release

Internet/WebBrowser 2010.12.16 19:45
  • 이전 댓글 더보기
  • 저는 크롬 쓰고 있는데 오페라 괜찮나요?

    심플게임 2010.12.16 20:32 신고
    • 개인적으로 현재 나온 브라우저들은 각각 특색이 있으면서 성능도 우수해서 어느 것을 선택하든지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단, 오페라는 크롬 플러스처럼 IE탭을 사용하지 못하고, 컨텍스트 메뉴에서 따로 IE를 띄워야 합니다.) 가장 좋은 브라우저가 있기 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브라우저가 있는 것 같고, 제게는 좋은 브라우저였습니다. 늦은오후님께도 어울리는 브라우저라면 좋겠네요. 다소 긴 시간을 두고 이리저리 만져보시고 직접 평가해보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페라 11 버전은 무설치형 포터블 설치가 있어, 설치와 제거에 큰 부담이 없습니다. 방문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

      youngjr 2010.12.16 21:44 신고 DEL
  • 오페라는 인터페이스가 아주 편해서 애용하는 브라우저인데 그새 새로운 버전이 나왔군요!

    카이(KAi) 2010.12.16 22:44 신고
    • 네, 최근 10, 11 버전이 빠르게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새 버전을 안 접해보셨다면 한 번 사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

      youngjr 2010.12.16 23:16 신고 DEL
  • 초고속 버전업 오페라네요 ㅋ

    후레드군 2010.12.16 23:17 신고
    • 네 엄청난 속도죠. 개인적으로는 9.6대의 오페라가 가장 맘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확장 기능 쓰니까 여러모로 편하긴 하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요. :)

      youngjr 2010.12.16 23:38 신고 DEL
  • 오페라 11에서 지원된다고 약속했던 하드웨어 가속기능은 안들어 갔군요 ㅠㅠ

    하긴 아직은 시기 상조인 기술이기는 하니 ㅎㅎ

    다음 버전에는 기대해 봅니다

    추파 2010.12.17 00:08 신고
    • 말씀하신대로 GPU 가속 기능은 이번에 안들어갔네요. 사실 GPU로 가속할만큼 복잡한 웹사이트들은 별로 없으니까요. 요즘은 스마트폰도 많이 사용되는 상황인데 웹사이트들이 복잡해질 필요는 더욱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남들 다하는데 빠지면 섭섭하겠죠. 적어도 오페라는 브라우저계에서는 선두주자인 만큼 다른 업체들에 뒤지지는 않을거라 봅니다. 재방문 감사드립니다. :)

      youngjr 2010.12.17 11:52 신고 DEL
  • 오늘 업데이트를 하고 여기저기 드나들면서 이것저것 만져보고 있는데 이전 버전보다 더 가벼워진 것 같네요. 맞나요?
    사용 중인 컴이 아주 구식이라 프로그램 업데이트를 하고 나면 경우에 따라 시스템 리소스가 감당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업데이트를 거의 하지 않고, 하더라도 다운그레이드를 위해 사전준비를 해둬야 하는데 오페라는 예외네요.

    파폭에서는 확장 몇 개만 붙여도 확실히 힘들어 해서 확장기능은 그림에 떡이었는데 이것저것 확장기능을 붙여도 딜레이도 없고, Snap Link는 필요한 기능이었는데 아주 좋습니다. 사용 중인 스킨에서 일부 메뉴와 단추가 정상적으로 출력되지 않던 것도 다 사라졌고 youngjr님이 이렇게 가이드까지 해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많이 배워서 잘 쓰겠습니다.

    Nod 2010.12.17 01:14 신고
    • 예전 정식버전인 10.63과 설치파일 크기를 비교해보면 13MB와 9MB로 기존 크기의 2/3 정도 밖에 안됩니다. 예전버전이 지금 없어서 직접 비교는 안되지만 실제 설치된 실행 파일도 라이브러리 등이 많이 최적화된 것으로 생각되네요. 확장 기능은 아직 초기 단계라 몇 개 없지만 앞으로 더 좋은 기능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

      youngjr 2010.12.17 11:55 신고 DEL
  • 오페라 관련 찾아 삼만리.. 하다 들어오게됐네요.. 쓰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지라 자료 찾기도..힘들었는데.. ^^.. 감사합니다.
    혹시 예전에 제목표시줄 없에는 방법이 있었는데 지금도 있는지요? 자바 스크립트 이용이었던가? 판올림하다 한번 밀었더니 흑흑.. 어떻게 하는지 알수 없을까요?

    아랑설 2010.12.17 14:24 신고
    • http://youngjr.tistory.com/113 화면 설정편 맨 아래 부분에 (5) 스크롤바 감추기 (6) 타이틀바 감추기 부분을 추가했습니다. 확인해보세요. 댓글과 방문 감사드립니다. :)

      youngjr 2010.12.17 17:37 신고 DEL
  • 스킨과 프로그램 구조가 크롬과 비슷해졌네요.
    원래 주소바 위쪽 탭은 오페라에서 가장 처음 선보였는데 웹브라우저들이 서로 좋은 점을 닮아가며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업데이트네요. 10.10버전을 1년째 사용중이었는데 이제 바꿔야겠습니다.

    joogunking 2010.12.18 19:49 신고
    • 대체로 11 버전은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일부 사소한 버그들이 완전히 해결 안되고 성급하게 출시된 것 같아 조금 걱정이 되네요. 뭐 업데이트가 빨리되니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youngjr 2010.12.18 20:10 신고 DEL
  • 가끔 한글이 입력안되는 문제가 발생하던데요.. 수정이 안되는듯 하네요. 혹시 해결법(꼼수라도)이 있나요??
    11로 업데이트 하고도 발생하네요 ^^; IE에서 한글 안되던 문제처럼 오페라에서도 종종 발생하는데..
    재실행 하면 문제는 해결됩니다만.. 일단 터졌다 하면 불편하네요 ㅠㅠ
    물론 브라우저는 만족입니다 거의최고인듯요 !!

    superkts 2010.12.20 18:03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혹시 사용하시는 OS와 한글 IME가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을까요? 저는 윈도우7 x64에서 MS IME 2010 쓸 때 몇 번 경험했는데, 현재 기본 IME로 변경하고 아직까지 입력 안되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좀 더 테스트해봐야겠지만, 혹시 IME 버전을 타지 않나 의심하고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발생하는지 재현이 잘 안되어 버그 리포트하기가 어렵네요.

      youngjr 2010.12.20 18:13 신고 DEL
  • 답변감사드립니다 ^^ 현재 OS는 XP SP2 32bit 입니다.
    IME는 오피스 2007 이구요.. 기본으로 한번 변경해 봐야겠습니다. ^^

    superkts 2010.12.21 11:12 신고
    • 예, 혹시 또 문제가 발생하면 말씀해주세요. 재방문 감사드립니다. :)

      youngjr 2010.12.21 12:25 신고 DEL
  • 올려주시는 글 매번 잘 읽고 있습니다. 저도 오페라를 메인으로 쓰고 있는데, 11버전 부터는 확장기능이 마음에 드네요. 일일이 유저 자바스크립트 찾지 않아도 되구요. 기능은 엄청난데 아직 잘 활용을 못하는 느낌도 들어요. 계속 소개글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보통이 2010.12.21 13:55 신고
    • 기운나는 댓글 감사합니다. 좀 바빠서 글을 안올리고 있었는데, 기대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빨리 올려야겠군요. 좋은 연말되세요. :)

      youngjr 2010.12.21 16:31 신고 DEL
  • 흠... 저 역시 오페라 최신 버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확장기능이 생겨서 반갑기는 하나 그다지 확장기능 사이트에 자주 들어가 보지는 않네요... 참... 이게 대단한게 확장기능이 필요 없을 정도로 구석구석 기능들이 숨어 있어서요... 패널 같은거 잘 활용하니 확장기능이 그다지 아쉽지는 않습니다. 근데 요즘 너무 업데이트를 서두르는 거 같아 좀 불만입니다. 천천히 했으면 하네요...

    rice 2010.12.22 03:39 신고
    • 오페라의 가장 큰 장점이 확장 기능 없어도 웬만한 기능이 다 있다는 것이었죠. 그리고, 그 기능들도 꽤 충실했고요. 기존에도 확장 기능은 JAVA 사용자 script를 이용해 2% 부족한 부분을 사용했는데, 확장 기능이 그 부분을 좀 더 편리하게 쓸 수 있게 해줬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말씀하신대로 요즘 업데이트를 서둘러서 좀 불안한 것이 아닌가 하는 불만이 있습니다. 특히 한글 입력 문제 등, 현지화가 잘 안되어 국내 사용자들에게는 좀 친숙하지가 않지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연말 되세요. :)

      youngjr 2010.12.22 10:05 신고 DEL
  • 오페라관련 블러거들이 거의 없는데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난번 답변 감사드립니다. 계속 귀찮게 해서 죄송합니다. 저같은 엔드유저들이 기댈때가 별로 없어서요.-.-;;파폭의 Video Downloads Helper 같은 역활을 하는 오페라 대응 프로그램을 찾다가 Orbit이 오페라에서 작동한다는 글을 보고 설치해보았더니 전혀작동을 안하네요. 포터블 버전이라서 그런건가 하고 설치버전으로 바꾸니 아에 오페라를 찾을 수 없다고 하네요... 11버전에는 사용이 불가능한건가요? 미디어 스트림을 다운하는것 만 아니면 파폭을 버리고 오페라랑 더월드만으로 불편이 없을 듯한데.. 방법이 없을까요?

    아랑설 2010.12.22 15:01 신고
    • 제가 Orbit은 사용하지 않아서 확인은 못해봤는데, 오페라 11이 12월 16일에 공개되었는데, Orbit은 최신버전(4.0.0.5)이 12월 9일 나온겁니다. 아마도 최신 버전의 오페라를 인지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Orbit의 다음 버전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셔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오페라 확장 기능의 경우는 현재 Youtube 다운로드만 되는 정도인 것 같네요. 답답하시겠지만 좀 더 기다리셔야 할 듯 합니다. 재방문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10.12.22 15:47 신고 DEL
  • 네이버 초기화면이 깨지던데...조치 방법이 있나요?

    ㅇㅇㅇ 2010.12.27 18:06 신고
    • 일부 메뉴 버튼이 눌러지지 않는 현상은 일단 네이버측에 접수되어 수정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문제라면 자세한 사항을 말씀해주세요. 관련해서 다소 불편하시겠지만 네이버 고객센터에 불편신고해주시면 네이버측의 좀 더 빠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페라 사용자 수가 적다보니 포털들이 오페라에 대한 호환성은 신경을 안써서 항상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youngjr 2010.12.27 18:29 신고 DEL
  •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전에 네이버에 영화 사이트 예고편이 안된다구 네이버 고객센터에 올렸는데...며칠있다 답변 주는데 ...아직 안된다고만,,,어이가 없더군요,,,국내 최고 포털사이트가...웹표준을 따르지 않다니...
    그리고 위 깨지는 현상은 아이디 패스워드 넣는 칸이 깨지더라구요,,,깨진 이미지는 http://luciaforum.com/1162에 있구요

    ㅇㅇㅇ 2010.12.27 20:57 신고
    • 저의 경우 정상적인 것으로 보이고 있는데, 혹시 환경설정-고급설정 탭의 콘텐트 항목 중 '스타일 옵션' 단추 클릭해보시고, 디스플레이 탭에서 내 스타일 시트가 적용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내 스타일 시트에서 일부 폰트 크기가 잘못 설정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내 스타일 시트가 설정되어 있다면 한 번 설정을 없애고(그냥 빈칸으로 넣고 확인) 시도해보세요. (내 스타일 시트 문제라면 수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프레젠테이션 모드 탭에서 기본 모드가 작성자 모드로, 작성자 모드 항목에 페이지 스타일 시트, 페이지 글꼴 및 색, 내 스타일 시트, 내 링크 스타일에 체크 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시고요. (제 설정의 경우입니다.)

      youngjr 2010.12.28 10:11 신고 DEL
  • 그리고 오페라를 종료해도 작업관리자를 보면 살아있네요...제 컴 오류인지...오페라 오류인지...

    ㅇㅇㅇ 2010.12.27 23:56 신고
    • 음, 저도 11버전으로 바꾸고 나서 가끔 종료 후에도 살아있는 경우가 있는데(항상 그런건 아니더군요) 버그인 것 같습니다. 일단 그냥 쓰고 있습니다. (저는 오페라를 메일 클라이언트로 쓰고 있기 때문에 거의 항상 켜두고 있습니다.) 버그 리포트를 하려니 재현되는 조건을 잘 못찾아서 아직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생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youngjr 2010.12.28 10:07 신고 DEL
  • 저번에 오페라로 미디어스트림을 받는 방식을 문의했었는데.. 흠 Orbit을 사용하려해도 지원이 안되고 기다리기도 뭐해서 이것저것 해보다가 한동안은 익스와 Orbit으로 다운을 했었습니다. 그러다 크롬에서 cache 를 찾아서 다운로드 하는 방법(도아님 블러그)에서 힌트를 얻어서 오페라 캐쉬항목(주소표시줄에 opera:cache 입력-저는 즐거찾기에 추가했습니다. 단추를 만드셔도 되고..)을 사용해서 다운로드해보았습니다. 흠.. 오페라가 크롬보다 훨씬 쉽게 찾더라고요. 단지 f4v형식은 아직 캐쉬항목 서치에서 없어서.. 수동으로 찾아야하지만 대부분 찾는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그냥 최소 용량을 3000kb이상으로 해서 찾으면 바로 나오더라고요 나온 파일을 그냥 클릭하면 다운로드되네요. 역시 오페라..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것 같아서(저처럼요-.-;;) 잡설을 달아봅니다.

    그런데 혹시 캐쉬항목에 서치 내역을 변경할 수 있나요? 그러면 더욱 쉬울것 같은데 현재 18가지로만 구분이 되어 있어서 서치 내역을 추가할 수 있으면 더욱 활용이 편할 것 같습니다. ^^;;

    아랑설 2010.12.30 13:54 신고
    • opera:cache를 이용하면, 스트리밍 파일에 접근할 수 있긴하군요. 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MIME 설정을 사용자가 변경할 수 있다든지, 빠른찾기 등을 추가해주면 좀 더 편리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이트마다 조금씩 찾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좀 더 통합 기능을 해주는 확장 기능이 나와준다면 좋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주 방문해주셔서 또 감사드립니다. :)

      youngjr 2010.12.30 14:34 신고 DEL
    • 저도 Orbit을 사용 중인데 오페라(11버전)에서도 정상적으로 미디어스트림을 인식하고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업데이트를 거의 하지 않아서 Orbit 버전이 2.8.20으로 낮아서 그런지 모르겠네요.

      Nod 2011.01.05 10:29 신고 DEL
  • 디씨, 기타미국드라마갤러리에서 자막을 받으면 확장자가 smi 에서 download.php 으로 무조건 바쿼요.ㅜ,ㅜ
    도와주세요.ㅜㅜ

    기미갤러리 2011.01.21 15:42 신고
    • 제가 어딜 좀 다녀오느라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다운로드가 안되신다는 것인지 다운은 되는데, 이름이 download.php 로 바뀌어서 불편하시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안타깝게도 오페라는 보안상의 이유로 특정 확장자 이름을 보고 다운로드 옵션을 바꾸는 것이 불가능하고, 오직 서버에서 알려주는 파일의 속성(MIME)을 보고 판단합니다. 국내의 일부 사이트들은 파일의 속성을 제대로 알려주고 있지 않아서 다운로드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오페라에서 현재 해결 불가합니다. 이름이 바뀌는 문제라면 다운로드 링크를 알려주시면 제가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oungjr 2011.01.25 12:28 신고 DEL
  • 링크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_drama&no=359411
    다운은 되는데, 이름이 download.php 로 바뀌어서 불편합니다.

    파일을 클릭하면 확정자가 smi에서 php 파일로 변경됩니다.

    기미갤러리 2011.01.26 00:19 신고
    • 제 경우는 링크해주신 게시물에서 사진 오른쪽 위쪽에 Royal.Pains.S~ .smi 로 링크된 게시물을 클릭하면 아무런 반응이 없고, 아래쪽에 11님이 링크해주신 댓글의 링크 http://image.dcinside.com/viewimage.php?id=f_drama&no=29bcc427b78077a16fb3dab004c86b6f58fd4e160e9c6d5114213628b1483cfaebf304e2e2a9ba0f30f683db65e57bb4c023a56443d26d0170127ee40b5ebe01bcd452098197e2e50e27855f62d07998c6022ba71d661229bee819c48df97be5d2e66b&f_no=1fb2c927e99c08a767b1c5fb2581761823e3ab92d8ebca3ccaac51610bd0897893318b39447c63 를 클릭하면 .smi 로 정상적으로 다운받아집니다. smi 등록 관련해서는 http://my.opera.com/korean/forums/topic.dml?id=452651 참고하셔서 제대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youngjr 2011.01.26 10:29 신고 DEL
    • 그리고, Ctrl+F12 누르시고 고급 설정-다운로드 항목에서 Opera로 여는 파일형식 숨기기에 체크 해제 하시고 빠른찾기 창에 php를 입력해보시고 혹시 콘텐트 형식(MIME)이나 파일 확장명에 무언가 등록된 내용이 있으면 선택 후 삭제하고 오페라 재시작해보세요.

      youngjr 2011.01.26 10:32 신고 DEL
    • http://image.dcinside.com/viewimage.php?id=f_drama&no=29bcc427b78077a16fb3dab004c86b6f58fd4e160e9c6d5114213628b1483cfaebf304e2e2a9ba0f30f683db65e57bb4c023a56443d26d0170127ee40b5ebe01bcd452098197e2e50e27855f62d07998c6022ba71d661229bee819c48df97be5d2e66b&f_no=1fb2c927e99c08a767b1c5fb2581761823e3ab92d8ebca3ccaac51610bd0897893318b39447c63
      해당 링크는 정상다운 되지만 직접 주소이기때문이고 게시글에 달린 smi파일이나 php파일들은 일괄적으로 다운시 파일명 자동변경됩니다. php라던가 htm으로

      지나감 2013.06.02 13:45 신고 DEL
  • 속도빠르고 군더더기 없는 브라우져지만 사용법의 어려움때문에 점유율이 안늘어나는것같습니다
    커스텀을 즐기시는 파워유저라면 환영할 브라우져이지만 일반유저에게는 뭐 하나 변경하는데도
    이것저것 찾아봐야되고 수정해야되고 시간만 잡아먹을뿐이죠
    마우스제스쳐만이라도 좀 손쉽게 변경되었으면좋겠는데 11버젼도 마찬가지더군요

    a 2011.03.24 22:19 신고
    • 말씀하신 것처럼 초보 사용자들에게는 다소 설정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특히나 IE에 최적화된 웹페이지들 때문에 굳이 찾아가며 브라우저를 사용하기는 더 힘든 것 같습니다. 마우스 제스쳐와 부드러운 웹페이지 스크롤은 좋은 것 같은데, 마우스 제스쳐가 불편하셨나봐요? 아니면 제스쳐 설정이 불편하셨는지요. 댓글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 되세요. :)

      youngjr 2011.03.25 10:50 신고 DEL
  • 11.10 윈도우 버전 릴리즈 노트에서
    Miscellaneous
    Improved
    "Improved power usage"

    아래쪽 근처에 있는 이 한줄에 상당한 기능(주관적으로 느끼기에)이 포함되었습니다!

    무려 배터리로만 동작할 때 성능이 조절됩니다! 성능이 내려가는데요... 실제로 배터리로 웹서핑할 때 배터리 지속시간이 증가합니다.

    관련 내용은 Opera Desktop Team Blog를 잘 뒤져보면 나옵니다. 릴리즈 노트에는 상세한 내용이 없군요.

    kLiR 2011.04.16 21:01 신고
    • 예, 저도 desktop team blog에서 언뜻 본 것 같습니다. 노트북이나 넷북을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유용할 것 같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youngjr 2011.04.16 21:47 신고 DEL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오페라 11 정식 버전이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되었습니다. 내부 빌드 번호는 1156으로 데스크탑팀 블로그에 올라왔던 11 RC3 와 동일한 버전으로 보입니다.
http://www.opera.com/browser

오페라 11의 주요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설치 파일의 크기가 줄어들고 설치 속도도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아울러 한 폴더 안에 모든 설정을 다 저장하는 무설치 버전의 포터블 설치가 설치 프로그램에서 제공됩니다.



2. 탭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탭 묶음(Tab Stacking) 기능이 도입되었습니다. 관련이 있거나 필요에 의해 묶어두는 기능입니다. 탭을 끌어다 원하는 탭에 놓으면 묶여집니다.

3. 확장 기능을 정식으로 제공합니다. 없는 기능이 없다 싶을만큼 다양한 기능이 자체 내장된 오페라 브라우저이지만, 확장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더욱 다양한 기능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확장 기능은 확장 기능 웹페이지에서 받으실 수 있으며, 현재 200개 정도의 확장 기능이 있습니다. 유용한 기능으로는 유튜브 동영상 다운 받기(Youtube Downloader), 유튜브 동영상 광고 없애기(Youtube AdsFree), 링크를 블록으로 잡아서 한 꺼번에 열기(Snap Link), 광고나 웹 구성요소 차단하기(NoAds), 온라인 암호 관리자(LastPass) 등이 있습니다. 유용한 확장 기능은 기회가 되면 다음에 따로 자세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4. 그 밖에 주소 표시줄 등이 더욱 다양한 정보를 포함하게 수정되었으며, 보안 기능 등이 추가되었습니다.

정식 버전에서는 설치 단계에서 부터 다국어 지원이 되므로, 별도의 한글 파일을 받아서 설치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예전에 제 블로그를 통해 제공되는 중간 빌드용 한글 번역 파일과는 용어의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혹시 11 버전의 사용 상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한국 오페라 사용자 포럼을 방문하셔서 문제점에 대해 글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번거로우시면 제 블로그에 댓글 남겨주셔도 됩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예전에 올린 11 베타 버전 관련 글이나 오페라 공식 홈페이지(영문)의 기능 소개 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이 밖에 오페라의 기능별로 자세한 안내를 오페라 브라우저의 모든 것이라는 카테고리에 비정기 연재로 올리고 있으니, 오페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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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오페라 브라우저의 모든 것 - 검색 (All about Opera - Search)

  • 검색엔진만들기에서 필요한 몇가지 검색엔진만 설정해서 사용했는데 쇼핑몰이나 택배조회같은 건 이용할 생각도 못했는데 가능하군요. 생각해 보면 당연히 가능한 건데 미처 이런 활용방법을 생각도 못했네요.

    Nod 2010.12.15 12:45 신고
    • 예, 말이 검색이지만 뭔가 서버쪽에 문자를 날리는 입력창이 있다면 대부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저는 주소창에서 키워드 검색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검색창을 쓸 일이 거의 없습니다. 검색창 공간이 죽은 공간인 것 같아 대신 뭘로 채울까 고민이네요. 지금은 페이지에서 찾기를 넣어보고 있습니다. (즐겨찾기도 등록이 가능한데, 텍스트 표시를 따로 설정 못해서 고민중이네요.) 항상 관심, 그리고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10.12.15 16:15 신고 DEL
  • 안녕 하세요 오늘도 좋은 정보 정말 감사 드립니다 ㅎㅎ

    그런데 익스에서 오페라로 즐겨 찾기를 옮기면

    즐겨 찾기 주소뒤에 IDLIST 라는 항목이 붙네요

    익스에 있는 주소 그대로 오페라로 옮길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추파 2010.12.16 01:05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메뉴-설정-가져오기 및 내보내기-internet Explorer 즐겨찾기 가져오기로 즐겨찾기 옮길 때 말씀이죠? 제가 테스트해본 결과로는 Internet Explorer 즐겨찾기라는 폴더가 생기면서 그 밑으로 정상적으로 등록되는데, 혹시 사용하시는 플랫폼이나 오페라 버전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정식 버전이면 10.63 버전을 사용하시고 11 베타 사용 중이시라면 http://my.opera.com/desktopteam/blog/2010/12/15/opera-11-00-release-candidate-3 에서 최신 빌드로 다시 시도해보세요. 감사합니다.

      youngjr 2010.12.16 03:25 신고 DEL
  • 안녕하세요.
    오페라 검색 기능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유저 입니다.
    글 덕분에 제가 모르던 부분도 많이 알게 됐고 도움도 많이 되었네요.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서 여쭤보려고 합니다.

    저는 지도검색을 자주하는 편인데요. 다음이나 네이버, 구글맵등의 검색 엔진을 만들고 싶은데 검색엔진 버튼이 비활성화 되어 만들지 못 하고 있습니다. 구글맵의 경우는 우클릭>검색엔진 만들기가 활성화 되있긴 하지만 실제로 사용할 수는 없더군요.
    혹시 이렇게 비활성화 되있는 검색창도 등록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2011.01.08 12:17 신고
    • 말씀주신대로 지도 검색 사이트들은 자동 등록에 문제가 있네요. http://youngjr.tistory.com/116#TIP2 에 해당 내용을 추가했으니, 설정해 보시고 문제가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방문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

      youngjr 2011.01.10 11:34 신고 DEL
  • 검색엔진 목록순서는 어떻게바꾸죠?
    위의 이미지보면 빙 아마존 야후순인데 아마존 빙 야후 이렇게 순서를 바꾸고싶습니다
    search.ini에서 변경해야되나요?

    그리고 동기화만으로 모든 백업이될까요
    단어드래그하고 오른쪽마우스클릭메뉴보면 사전 백과사전나오지않습니까
    이걸 다른걸로 변경시켰는데 이것도 동기화로 백업이되나요

    오페라 사용하기복잡해서 안썻는데 이것저것 커스텀해보니 재미있군요; 시간은 좀걸리지만 입문자라
    혹시 오페라포럼에 영jr과 같은분입니까 백과사전변경할려고 검색하다보니 자주보이시던데
    반갑습니다

    a 2011.03.27 11:26 신고
    • 재방문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1. 검색 엔진 목록 순서는 search.ini에서 Search Engine 뒤의 번호를 수정하여 변경할 수 있긴 합니다만, 좀 손이 많이 갑니다. 본문에 검색 엔진 목록 순서 변경 위젯인 Search organizer를 사용하는 방법을 http://youngjr.tistory.com/116#TIP5 로 업데이트 했으니,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아마도 아마존, 빙, 야후 등의 기본 엔진들은 search.ini 상에 표시가 안되어 있을 겁니다. 검색엔진 설정 들어가셔서 이들 엔진의 키워드를 잠시 다른 것으로 바꾸시면 search.ini 상에 표시되는데, 다시 원래 키워드로 되돌리시면 되겠습니다.

      2. 동기화는 현재 즐겨찾기, 즐겨찾기 표시줄, 입력한 방문목록, 스피드 연결, 메모, 검색 엔진, 콘텐츠 차단 규칙 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백과사전 메뉴는 아마도 standard_menu.ini 파일을 수정하셨을 텐데, 동가화가 안되고 수동으로 복사하셔야 합니다. 모든 설정을 동기화시킬 수 있으면 편할텐데 말이죠.

      3. 오페라는 재미있는 브라우저이긴 합니다. 다만, 좋은 기능들이 초보자들에게는 다가가기 어렵게 숨겨져 있는 경우가 많지요.

      4. 오페라 포럼의 youngjr 과 동일인입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요즘 오페라의 모든 것을 바빠서 등록 못하고 있네요. 가끔 방문해서 이런 저런 얘기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youngjr 2011.03.27 18:15 신고 DEL
  • 아~ 여기서 답을 찾아갑니다.^^

    그동안 오페라 주소창에서 "모토로라"로 네이버 검색을 하면 글자가 깨어져서 검색이 되었는데

    인코딩의 문제였군요.

    휴~ 네이버에 문의해도 해결이 안되었는데 감사합니다.^^

    철이 2011.03.30 02:47 신고
    • 도움이 되셔서 다행이네요. 기분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youngjr 2011.03.30 07:34 신고 DEL
  • 추천어에대한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요.
    추천어 검색은 한글의 경우 주소창에선 세 글자(키워드를 이용할 경우 키워드와 검색어 합쳐서 세 글자), 빠른 검색창에선 두 글자부터 추천어가 나오고, 희한하게 영어는 주소창에선 세 글자, 빠른 검색창에선 한 글자부터 추천어가 나오던데요.

    한글이든 영어든, 주소창이든 빠른 검색창이든 글자 하나 썼을 때부터 추천어 나오게 할 수는 없을까요?

    Opera 2011.12.14 08:49 신고
    • 말씀하신 것처럼 주소창에서는 키워드로 검색엔진을 구별해야하기 때문에 키워드 포함 세 글자부터 추천어가 나오게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빠른 검색창에서는 검색엔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한 글자 입력에도 추천어가 나올 수 있는 것이구요. 한글의 경우는 최소 초/중/종성이 완성되어 한 글자가 나와야 인식되기 때문에 두번째 글자를 쓸 때부터 추천어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이것은 오페라 문제가 아니고 추천어 기능을 지원하는 각 사이트의 문제로 보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youngjr 2011.12.15 13:37 신고 DEL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번에는 오페라 브라우저의 자랑 중 하나인 강력한 검색 기능에 대해 알아봅니다.

1. 검색 엔진 등록 및 관리
검색 엔진 등록은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웹페이지의 검색창에서 자동 등록
검색이 가능한 웹페이지들은 검색창이 존재합니다. 오페라는 이 검색창 안을 클릭한 후 오른쪽 마우스 클릭 후, 검색엔진 만들기 메뉴를 눌러서 검색 엔진을 바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정말 간단하지요?

검색이 가능한 대부분의 창에서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택배 배송 조회창 같은 것 말이죠!
(저의 경우 대한통운, CJ, 우체국, 한진택배를 등록해서 사용 중입니다.)
검색 뿐 아니라, 미투데이나 트위터의 메시지 입력 창도 검색엔진처럼 등록이 가능합니다!
등록된 검색 엔진에 키워드를 부여한다든지 조정이 필요하면 아래 방법으로 추가 편집을 하면 됩니다.


(2) 검색 엔진 관리 메뉴 사용
메뉴를 통한 설정은 아래의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모두 동일한 설정화면으로 들어갑니다.)
(a) 메뉴-설정-환경 설정-검색탭
(b) 스피드 다이얼의 기본 검색엔진 단추 클릭-검색 엔진 관리

(c) 검색창 검색엔진 단추 클릭-맨아래 검색 엔진 관리



검색 엔진의 추가, 기존 검색 엔진 내용 편집 및 삭제가 가능합니다.
편집 화면은 다음과 같습니다. 원래는 이름과 키워드만 편집할 수 있지만,
자세히 단추를 누르면 상세 주소 등 더 세세한 설정
이 가능합니다.



(3) search.ini 파일 편집
오페라 사용자 폴더 아래의 search.ini 파일을 직접 편집하는 방법입니다.
이 파일의 위치는 opera:about 할 때 보이는 Opera 디렉토리 아래에 있습니다.

앞서 소개드린 검색 엔진 관리 메뉴에서 기본적인 검색 엔진 설정이 가능합니다.
추가적으로 우리나라처럼 한글을 사용하는 경우, 사이트마다 다른 한글 인코딩 여부를 설정해야 하는데, search.ini 파일에서 수정이 가능합니다. 또한 최근 여러 검색 사이트들에서 제공하는 추천 검색어(suggest, suggestion) 기능을 등록할 때도 파일 편집을 합니다.
편집을 마친 search.ini 파일은 UTF-8 인코딩 방식으로 저장해야 합니다. (윈도우의 경우 메모장에서 다른 이름으로 저장한 후 인코딩 방식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미 등록된 검색 엔진이 search.ini 파일 상에서 어떻게 보이는 지 예를 살펴봅니다.

[Search Engine 6]
UNIQUEID=6EF9E65D4356AF4387A891CDC026A282
Name=Google
Verbtext=0
URL=http://www.google.com/search?q=%s&sourceid=opera&num=%i&ie=utf-8&oe=utf-8
Suggest Protocol=JSON
Suggest URL=http://suggestqueries.google.com/complete/search?output=firefox&q={SearchTerm}
Query=
Key=g
Is post=0
UseTLD=0
Has endseparator=0
Encoding=utf-8
Search Type=0
Position=-1
Nameid=0
Deleted=0

일반적으로 검색 엔진을 자동으로 등록하면, 해당 페이지의 인코딩 방식을 헤더 정보에서 추출하여, 자동으로 등록해 주지만, 일부 사이트들은 헤더 정보 오류로 인코딩을 잘못 등록하기도 합니다. 이 경우 수동으로 편집을 해 주어야 합니다. 
인코딩 오류를 알아보는 쉬운 방법 중 하나는 해당 검색 엔진에서 한글로 '칩셋'을 입력해보는 것입니다.
이 경우 이상한 문자열이 검색된다면 인코딩 문제로 UTF-8, EUC-KR 둘 중 하나로 설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인 사이트들은 UTF-8 방식을 사용하는데, 아래 사이트들은 예외적인 사이트들이므로 참고하세요. (주로 예전부터 사용한 우리나라 사이트들이 EUC-KR 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UTF-8로 전환하는 추세입니다.)

EUC-KR
네이버(search.naver.com)
다음(search.daum.net)
에누리(www.enuri.com)
다나와(search.danawa.com)
네이버책(book.naver.com)
야후영어사전(kr.dictionary.search.yahoo.com)
네이버일본어웹번역(j2k.naver.com)
프로세스 자료천국(www.windowexe.com)
CJ택배 배송조회(www.cjgls.co.kr)
우체국택배 배송조회(service.epost.go.kr)
한진택배 배송조회(www.hanjin.co.kr)

ISO-8859-1
IEEE Xplore(ieeexplore.ieee.org)

팁1) 추천 검색어(suggest) 기능 추가
search.ini 파일에서 각 검색 엔진의 추천 검색어 기능 활성화 방법입니다.
(참고) 오페라에서 추천 검색어 (suggestion) 사용하기 
검색어 섹션 [Search Engine N]의 맨 뒤에 아래 두 줄이 없다면 추가하면 됩니다.

Google
Suggest Protocol=JSON
Suggest URL=http://suggestqueries.google.com/complete/search?output=firefox&q={SearchTerm}

네이버
Suggest Protocol=JSON
Suggest URL=http://ac.search.naver.com/autocompl?m=s&ie=utf-8&q={SearchTerm}

Google 이미지 검색
Suggest Protocol=JSON
Suggest URL=http://suggestqueries.google.com/complete/search?ds=i&output=firefox&q={SearchTerm}

Youtube
Suggest Protocol=JSON
Suggest URL=http://suggestqueries.google.com/complete/search?ds=yt&output=firefox&q={SearchTerm}

다음
Suggest Protocol=JSON
Suggest URL=http://sug.search.daum.net/search_nsuggest?mod=fxjson&code=utf_in_out&q={SearchTerm}


팁2) 지도 검색 엔진 등록하기
네이버 지도, 다음 지도는 오페라의 오른쪽 마우스 클릭 후 자동 검색 엔진 만들기 기능이 비활성화되며, 구글 지도의 경우는 자동으로 등록한 검색 엔진이 제대로 동작이 되지 않습니다.
검색 엔진 만들기가 활성화되는 아무 검색창에서나 엔진을 만든 후(검색 엔진 이름과 키워드는 적당히 주세요. 예) 네이버 지도, mapn 등) search.ini 파일을 열어서 아래 부분을 수정해 주시면 됩니다. Name 항목과 Key 항목은 원하시는 대로 수정하시고, URL 부분과 Encoding 부분만 아래와 같이 맞추시면 됩니다.

Google 지도
Name=Google 지도
URL=http://maps.google.com/maps?f=q&source=s_q&hl=ko&geocode=&q=%s&btnG=%EC%A7%80%EB%8F%84%EA%B2%80%EC%83%89&aq=
Encoding=UTF-8

네이버 지도
Name=네이버지도
URL=http://map.naver.com/index.nhn?enc=utf-8&query=%s&mapMode=0
Key=mapn
Encoding=utf-8

다음 지도
Name=다음지도
URL=http://local.daum.net/map/index.jsp?q=%s
Key=mapd
Encoding=utf-8



2. 검색하기
이번에는 오페라에서 검색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합니다.

(1) 웹 사이트 검색
a) 주소창에서 검색
(i) 주소창에서 검색어만 입력하는 경우 -> 검색 엔진 관리에서 설정된 기본 검색 엔진으로 검색
이 때 하단에 즐겨찾기와 방문목록에 입력하는 검색어가 포함되면 표시됩니다. (자동완성 추천 기능). 해당되는 추천 검색 내용을 클릭하면 자동 입력이 됩니다.



팁3) 즐겨찾기, 방문목록 자동완성 사용 안하기
즐겨찾기의 검색어 자동완성 사용 안하려면 Show Bookmarks In Addressfield Autocompletion 체크 해제, 방문목록의 검색어 자동완성 사용 안하려면 Show History In Addressfield Autocompletion 체크 해제

(ii) 주소창에서 키워드와 검색어를 입력하는 경우 -> 키워드로 등록된 검색엔진에서 해당 검색어를 검색
예를 들면 구글을 g, 네이버를 n, 다음을 d 등으로 키워드 지정해 놓으면,
주소창에서 'g 검색어', 'n 검색어' 등으로 검색이 가능합니다.
키워드로 검색엔진이 지정되는 경우는 즐겨찾기와 방문목록 자동완성은 표시되지 않으며,
해당 검색 엔진이 '추천어(suggest)' 기능을 제공하는 경우 추천어가 5개 표시
됩니다. (11베타 이전 버전은 3개)



방문목록의 경우는 키워드 h, 현재 페이지에서 검색은 키워드 f 로 내정되어 있습니다.
한글 키워드도 등록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사전', '구글', '우체국' 등...)



b) 검색창에서 검색
검색엔진 아이콘 단추를 눌러서 다른 엔진으로 바꾼 후 검색이 가능합니다. 키워드 검색처럼 검색 엔진이 정해지므로, 해당 검색엔진이 추천어를 지원하는 경우 추천어가 3개 표시됩니다.



c) 스피드 다이얼 검색창에서 검색
검색엔진 관리에서 스피드 연결 검색 엔진으로 사용에 체크된 검색 엔진으로만 검색 가능하며, 추천어 지원되는 경우 추천어가 5개까지 표시됩니다.




(2) 페이지 내부 검색
현재 열려진 웹 페이지 내부 검색은 빠른 찾기를 통해 가능하며, , 나 / 혹은 Ctrl+F 누르면 검색창이 나타납니다. (다음이나 네이버는 ,나 /를 누르면 자체 검색창으로 포커스가 이동하니, Ctrl+F를 이용합니다.)
검색어가 있는 경우 화면이 어두워지면서 초록색 배경에 흰 글씨로 찾아진 검색어가 강조되며, 여러 개 있는 경우는 동일한 검색어들이 노란 바탕으로 강조됩니다.

여러개가 있는 경우 F3 키를 누르면 찾아진 검색어들간 이동이 가능합니다.
검색어가 없는 경우 검색창이 분홍색으로 표시됩니다.


팁4) 빠른 찾기 검색창 위치 변경
빠른 검색창은 기본 설정에서 웹페이지 상단에 위치합니다. 하단으로 이동시키고 싶으면 아래처럼 하시면 됩니다. (참고 http://my.opera.com/desktopteam/blog/show.dml/23011632?startidx=200#comment49071482)
화면 설정-도구 모음-설정하는 동안 숨긴 도구 모음 모두 표시
빠른 검색 도구모음 선택(노란색 테두리 활성화)한 상태에서 위치를 변경하면 원하는 위치에 등록. 설정이 끝나면 설정하는 동안 숨긴 도구 모음 모두 표시 해제.


팁5) 검색 엔진 순서 바꾸기
아쉽게도 검색 엔진의 순서를 바꿔주는 기능이 오페라에 기본 내장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페라 위젯 중 Search Organizer라는 위젯을 이용하면,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검색 엔진 순서를 바꿀 수 있습니다.
다만, 오페라에서 기본 제공되는 검색 엔진인 Bing, Amazon, Yahoo, Wikipedia 등은 정렬하려면, 약간 귀찮은 과정을 거쳐야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일단 위에서 예시로 든 기본 검색 엔진들은 search.ini 파일 상에서 안보이는데,
설정 화면에서 각각의 검색엔진의 키워드를 다른 것으로 임시로 바꾸시면,
search.ini 상에 등록이 됩니다. 이들을 다시 원래 키워드로 되돌리신 후 이용
하시면 됩니다.
다음, Search Organizer 위젯 링크http://widgets.opera.com/widget/18941 를 들어가셔서, 우측의 파란 Install 버튼을 눌러 위젯을 설치합니다.
위젯을 실행시키면 맨 처음 Find it! 버튼을 누른 후 search.ini 파일 위치를 지정해줍니다.
search.ini 파일 위치는 주소창에서 opera:about 할 때, Opera 디렉토리라는 항목의 디렉토리 상에 존재합니다.
search.ini 위치가 바르게 지정되면, search.ini 상의 검색 엔진이 차례로 표시됩니다.
이 상태에서 검색 엔진들을 마우스로 드래그 앤 드롭해서 위치를 변경할 수 있으며,
아래 Actions 목록에서 자동정렬(알파벳 순서), 중복 엔진 삭제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정렬이 끝난 다음 오페라가 실행된 상태에서는 search.ini 파일이 제대로 업데이트가 안되므로, 우선 (Search Organizer 말고) 오페라를 닫습니다.
다음, Save를 누르면 사용자 정렬이 된 search.ini 가 저장되어, 다음 오페라 실행 시
변경된 순서의 search.ini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마치며
손쉬운 검색 엔진 등록 방법과 키워드를 이용한 검색엔진 지정 검색은 오페라의 강력한 기능입니다.
저의 경우 주소창에서 키워드 검색을 정말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키워드를 이용해서 주소창에서 손쉽게 검색도 하고, 택배 배송 조회도 하고, 웹페이지 번역도 하고, 스팸 전화번호 조회도 합니다.
응용하면 검색 뿐 아니라 미투데이나 트위터에 등록도 가능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search.ini 파일을 첨부하니, 받으셔서 잘 편집하고 응용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30개가 넘는 검색 엔진을 등록해서 쓰는데, 이는 키워드 검색이 지원되어 가능한 일입니다.


부록
등록된 검색 엔진 목록 (총 33가지)


일반 검색 엔진 (5)
- Bing
- Yahoo
- Google
- 네이버 SE검색
- 다음

사전, 위키, 학술자료 검색 (7)
- Wikipedia
- 위키백과(한국어)
- Google 학술 검색(논문 등)
- IEEE Xplore
- 야후 영어사전
- 네이버 영어사전
- Macmillan Dictionary

웹 사이트 번역 (5)
- 네이버 일본어 웹 번역
- Google 번역(영어-한국어)
- Google 번역(영어-일본어)
- Google 번역(일본어-한국어)
- Google 자동번역(언어감지-한국어)

쇼핑용 검색 엔진 (4)
- Amazon
- 에누리
- 다나와
- 네이버 책

이미지 검색 엔진 (2)
- Google 이미지 검색
- Flickr

동영상 검색 엔진 (2)
- YouTube
- Enswer me

생활편의 (6)
- 스팸 전화번호 검색
- 프로세스 검색(윈도우 작업관리자에 보이는 process 검색, 스파이웨어 여부 판별용)
- 대한통운택배 배송조회
- CJ택배 배송조회
- 우체국택배 배송조회
- 한진택배 배송조회

SNS 등록 (2)
- 미투데이 단문 등록
- 트위터 단문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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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오페라 브라우저의 모든 것 - 검색 (All about Opera - Search)

  • 검색엔진만들기에서 필요한 몇가지 검색엔진만 설정해서 사용했는데 쇼핑몰이나 택배조회같은 건 이용할 생각도 못했는데 가능하군요. 생각해 보면 당연히 가능한 건데 미처 이런 활용방법을 생각도 못했네요.

    Nod 2010.12.15 12:45 신고
    • 예, 말이 검색이지만 뭔가 서버쪽에 문자를 날리는 입력창이 있다면 대부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저는 주소창에서 키워드 검색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검색창을 쓸 일이 거의 없습니다. 검색창 공간이 죽은 공간인 것 같아 대신 뭘로 채울까 고민이네요. 지금은 페이지에서 찾기를 넣어보고 있습니다. (즐겨찾기도 등록이 가능한데, 텍스트 표시를 따로 설정 못해서 고민중이네요.) 항상 관심, 그리고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10.12.15 16:15 신고 DEL
  • 안녕 하세요 오늘도 좋은 정보 정말 감사 드립니다 ㅎㅎ

    그런데 익스에서 오페라로 즐겨 찾기를 옮기면

    즐겨 찾기 주소뒤에 IDLIST 라는 항목이 붙네요

    익스에 있는 주소 그대로 오페라로 옮길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추파 2010.12.16 01:05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메뉴-설정-가져오기 및 내보내기-internet Explorer 즐겨찾기 가져오기로 즐겨찾기 옮길 때 말씀이죠? 제가 테스트해본 결과로는 Internet Explorer 즐겨찾기라는 폴더가 생기면서 그 밑으로 정상적으로 등록되는데, 혹시 사용하시는 플랫폼이나 오페라 버전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정식 버전이면 10.63 버전을 사용하시고 11 베타 사용 중이시라면 http://my.opera.com/desktopteam/blog/2010/12/15/opera-11-00-release-candidate-3 에서 최신 빌드로 다시 시도해보세요. 감사합니다.

      youngjr 2010.12.16 03:25 신고 DEL
  • 안녕하세요.
    오페라 검색 기능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유저 입니다.
    글 덕분에 제가 모르던 부분도 많이 알게 됐고 도움도 많이 되었네요.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서 여쭤보려고 합니다.

    저는 지도검색을 자주하는 편인데요. 다음이나 네이버, 구글맵등의 검색 엔진을 만들고 싶은데 검색엔진 버튼이 비활성화 되어 만들지 못 하고 있습니다. 구글맵의 경우는 우클릭>검색엔진 만들기가 활성화 되있긴 하지만 실제로 사용할 수는 없더군요.
    혹시 이렇게 비활성화 되있는 검색창도 등록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2011.01.08 12:17 신고
    • 말씀주신대로 지도 검색 사이트들은 자동 등록에 문제가 있네요. http://youngjr.tistory.com/116#TIP2 에 해당 내용을 추가했으니, 설정해 보시고 문제가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방문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

      youngjr 2011.01.10 11:34 신고 DEL
  • 검색엔진 목록순서는 어떻게바꾸죠?
    위의 이미지보면 빙 아마존 야후순인데 아마존 빙 야후 이렇게 순서를 바꾸고싶습니다
    search.ini에서 변경해야되나요?

    그리고 동기화만으로 모든 백업이될까요
    단어드래그하고 오른쪽마우스클릭메뉴보면 사전 백과사전나오지않습니까
    이걸 다른걸로 변경시켰는데 이것도 동기화로 백업이되나요

    오페라 사용하기복잡해서 안썻는데 이것저것 커스텀해보니 재미있군요; 시간은 좀걸리지만 입문자라
    혹시 오페라포럼에 영jr과 같은분입니까 백과사전변경할려고 검색하다보니 자주보이시던데
    반갑습니다

    a 2011.03.27 11:26 신고
    • 재방문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1. 검색 엔진 목록 순서는 search.ini에서 Search Engine 뒤의 번호를 수정하여 변경할 수 있긴 합니다만, 좀 손이 많이 갑니다. 본문에 검색 엔진 목록 순서 변경 위젯인 Search organizer를 사용하는 방법을 http://youngjr.tistory.com/116#TIP5 로 업데이트 했으니,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아마도 아마존, 빙, 야후 등의 기본 엔진들은 search.ini 상에 표시가 안되어 있을 겁니다. 검색엔진 설정 들어가셔서 이들 엔진의 키워드를 잠시 다른 것으로 바꾸시면 search.ini 상에 표시되는데, 다시 원래 키워드로 되돌리시면 되겠습니다.

      2. 동기화는 현재 즐겨찾기, 즐겨찾기 표시줄, 입력한 방문목록, 스피드 연결, 메모, 검색 엔진, 콘텐츠 차단 규칙 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백과사전 메뉴는 아마도 standard_menu.ini 파일을 수정하셨을 텐데, 동가화가 안되고 수동으로 복사하셔야 합니다. 모든 설정을 동기화시킬 수 있으면 편할텐데 말이죠.

      3. 오페라는 재미있는 브라우저이긴 합니다. 다만, 좋은 기능들이 초보자들에게는 다가가기 어렵게 숨겨져 있는 경우가 많지요.

      4. 오페라 포럼의 youngjr 과 동일인입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요즘 오페라의 모든 것을 바빠서 등록 못하고 있네요. 가끔 방문해서 이런 저런 얘기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youngjr 2011.03.27 18:15 신고 DEL
  • 아~ 여기서 답을 찾아갑니다.^^

    그동안 오페라 주소창에서 "모토로라"로 네이버 검색을 하면 글자가 깨어져서 검색이 되었는데

    인코딩의 문제였군요.

    휴~ 네이버에 문의해도 해결이 안되었는데 감사합니다.^^

    철이 2011.03.30 02:47 신고
    • 도움이 되셔서 다행이네요. 기분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youngjr 2011.03.30 07:34 신고 DEL
  • 추천어에대한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요.
    추천어 검색은 한글의 경우 주소창에선 세 글자(키워드를 이용할 경우 키워드와 검색어 합쳐서 세 글자), 빠른 검색창에선 두 글자부터 추천어가 나오고, 희한하게 영어는 주소창에선 세 글자, 빠른 검색창에선 한 글자부터 추천어가 나오던데요.

    한글이든 영어든, 주소창이든 빠른 검색창이든 글자 하나 썼을 때부터 추천어 나오게 할 수는 없을까요?

    Opera 2011.12.14 08:49 신고
    • 말씀하신 것처럼 주소창에서는 키워드로 검색엔진을 구별해야하기 때문에 키워드 포함 세 글자부터 추천어가 나오게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빠른 검색창에서는 검색엔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한 글자 입력에도 추천어가 나올 수 있는 것이구요. 한글의 경우는 최소 초/중/종성이 완성되어 한 글자가 나와야 인식되기 때문에 두번째 글자를 쓸 때부터 추천어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이것은 오페라 문제가 아니고 추천어 기능을 지원하는 각 사이트의 문제로 보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youngjr 2011.12.15 13:37 신고 DEL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번에는 오페라 브라우저의 자랑 중 하나인 강력한 검색 기능에 대해 알아봅니다.

1. 검색 엔진 등록 및 관리
검색 엔진 등록은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웹페이지의 검색창에서 자동 등록
검색이 가능한 웹페이지들은 검색창이 존재합니다. 오페라는 이 검색창 안을 클릭한 후 오른쪽 마우스 클릭 후, 검색엔진 만들기 메뉴를 눌러서 검색 엔진을 바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정말 간단하지요?

검색이 가능한 대부분의 창에서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택배 배송 조회창 같은 것 말이죠!
(저의 경우 대한통운, CJ, 우체국, 한진택배를 등록해서 사용 중입니다.)
검색 뿐 아니라, 미투데이나 트위터의 메시지 입력 창도 검색엔진처럼 등록이 가능합니다!
등록된 검색 엔진에 키워드를 부여한다든지 조정이 필요하면 아래 방법으로 추가 편집을 하면 됩니다.


(2) 검색 엔진 관리 메뉴 사용
메뉴를 통한 설정은 아래의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모두 동일한 설정화면으로 들어갑니다.)
(a) 메뉴-설정-환경 설정-검색탭
(b) 스피드 다이얼의 기본 검색엔진 단추 클릭-검색 엔진 관리

(c) 검색창 검색엔진 단추 클릭-맨아래 검색 엔진 관리



검색 엔진의 추가, 기존 검색 엔진 내용 편집 및 삭제가 가능합니다.
편집 화면은 다음과 같습니다. 원래는 이름과 키워드만 편집할 수 있지만,
자세히 단추를 누르면 상세 주소 등 더 세세한 설정
이 가능합니다.



(3) search.ini 파일 편집
오페라 사용자 폴더 아래의 search.ini 파일을 직접 편집하는 방법입니다.
이 파일의 위치는 opera:about 할 때 보이는 Opera 디렉토리 아래에 있습니다.

앞서 소개드린 검색 엔진 관리 메뉴에서 기본적인 검색 엔진 설정이 가능합니다.
추가적으로 우리나라처럼 한글을 사용하는 경우, 사이트마다 다른 한글 인코딩 여부를 설정해야 하는데, search.ini 파일에서 수정이 가능합니다. 또한 최근 여러 검색 사이트들에서 제공하는 추천 검색어(suggest, suggestion) 기능을 등록할 때도 파일 편집을 합니다.
편집을 마친 search.ini 파일은 UTF-8 인코딩 방식으로 저장해야 합니다. (윈도우의 경우 메모장에서 다른 이름으로 저장한 후 인코딩 방식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미 등록된 검색 엔진이 search.ini 파일 상에서 어떻게 보이는 지 예를 살펴봅니다.

[Search Engine 6]
UNIQUEID=6EF9E65D4356AF4387A891CDC026A282
Name=Google
Verbtext=0
URL=http://www.google.com/search?q=%s&sourceid=opera&num=%i&ie=utf-8&oe=utf-8
Suggest Protocol=JSON
Suggest URL=http://suggestqueries.google.com/complete/search?output=firefox&q={SearchTerm}
Query=
Key=g
Is post=0
UseTLD=0
Has endseparator=0
Encoding=utf-8
Search Type=0
Position=-1
Nameid=0
Deleted=0

일반적으로 검색 엔진을 자동으로 등록하면, 해당 페이지의 인코딩 방식을 헤더 정보에서 추출하여, 자동으로 등록해 주지만, 일부 사이트들은 헤더 정보 오류로 인코딩을 잘못 등록하기도 합니다. 이 경우 수동으로 편집을 해 주어야 합니다. 
인코딩 오류를 알아보는 쉬운 방법 중 하나는 해당 검색 엔진에서 한글로 '칩셋'을 입력해보는 것입니다.
이 경우 이상한 문자열이 검색된다면 인코딩 문제로 UTF-8, EUC-KR 둘 중 하나로 설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인 사이트들은 UTF-8 방식을 사용하는데, 아래 사이트들은 예외적인 사이트들이므로 참고하세요. (주로 예전부터 사용한 우리나라 사이트들이 EUC-KR 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UTF-8로 전환하는 추세입니다.)

EUC-KR
네이버(search.naver.com)
다음(search.daum.net)
에누리(www.enuri.com)
다나와(search.danawa.com)
네이버책(book.naver.com)
야후영어사전(kr.dictionary.search.yahoo.com)
네이버일본어웹번역(j2k.naver.com)
프로세스 자료천국(www.windowexe.com)
CJ택배 배송조회(www.cjgls.co.kr)
우체국택배 배송조회(service.epost.go.kr)
한진택배 배송조회(www.hanjin.co.kr)

ISO-8859-1
IEEE Xplore(ieeexplore.ieee.org)

팁1) 추천 검색어(suggest) 기능 추가
search.ini 파일에서 각 검색 엔진의 추천 검색어 기능 활성화 방법입니다.
(참고) 오페라에서 추천 검색어 (suggestion) 사용하기 
검색어 섹션 [Search Engine N]의 맨 뒤에 아래 두 줄이 없다면 추가하면 됩니다.

Google
Suggest Protocol=JSON
Suggest URL=http://suggestqueries.google.com/complete/search?output=firefox&q={SearchTerm}

네이버
Suggest Protocol=JSON
Suggest URL=http://ac.search.naver.com/autocompl?m=s&ie=utf-8&q={SearchTerm}

Google 이미지 검색
Suggest Protocol=JSON
Suggest URL=http://suggestqueries.google.com/complete/search?ds=i&output=firefox&q={SearchTerm}

Youtube
Suggest Protocol=JSON
Suggest URL=http://suggestqueries.google.com/complete/search?ds=yt&output=firefox&q={SearchTerm}

다음
Suggest Protocol=JSON
Suggest URL=http://sug.search.daum.net/search_nsuggest?mod=fxjson&code=utf_in_out&q={SearchTerm}


팁2) 지도 검색 엔진 등록하기
네이버 지도, 다음 지도는 오페라의 오른쪽 마우스 클릭 후 자동 검색 엔진 만들기 기능이 비활성화되며, 구글 지도의 경우는 자동으로 등록한 검색 엔진이 제대로 동작이 되지 않습니다.
검색 엔진 만들기가 활성화되는 아무 검색창에서나 엔진을 만든 후(검색 엔진 이름과 키워드는 적당히 주세요. 예) 네이버 지도, mapn 등) search.ini 파일을 열어서 아래 부분을 수정해 주시면 됩니다. Name 항목과 Key 항목은 원하시는 대로 수정하시고, URL 부분과 Encoding 부분만 아래와 같이 맞추시면 됩니다.

Google 지도
Name=Google 지도
URL=http://maps.google.com/maps?f=q&source=s_q&hl=ko&geocode=&q=%s&btnG=%EC%A7%80%EB%8F%84%EA%B2%80%EC%83%89&aq=
Encoding=UTF-8

네이버 지도
Name=네이버지도
URL=http://map.naver.com/index.nhn?enc=utf-8&query=%s&mapMode=0
Key=mapn
Encoding=utf-8

다음 지도
Name=다음지도
URL=http://local.daum.net/map/index.jsp?q=%s
Key=mapd
Encoding=utf-8



2. 검색하기
이번에는 오페라에서 검색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합니다.

(1) 웹 사이트 검색
a) 주소창에서 검색
(i) 주소창에서 검색어만 입력하는 경우 -> 검색 엔진 관리에서 설정된 기본 검색 엔진으로 검색
이 때 하단에 즐겨찾기와 방문목록에 입력하는 검색어가 포함되면 표시됩니다. (자동완성 추천 기능). 해당되는 추천 검색 내용을 클릭하면 자동 입력이 됩니다.



팁3) 즐겨찾기, 방문목록 자동완성 사용 안하기
즐겨찾기의 검색어 자동완성 사용 안하려면 Show Bookmarks In Addressfield Autocompletion 체크 해제, 방문목록의 검색어 자동완성 사용 안하려면 Show History In Addressfield Autocompletion 체크 해제

(ii) 주소창에서 키워드와 검색어를 입력하는 경우 -> 키워드로 등록된 검색엔진에서 해당 검색어를 검색
예를 들면 구글을 g, 네이버를 n, 다음을 d 등으로 키워드 지정해 놓으면,
주소창에서 'g 검색어', 'n 검색어' 등으로 검색이 가능합니다.
키워드로 검색엔진이 지정되는 경우는 즐겨찾기와 방문목록 자동완성은 표시되지 않으며,
해당 검색 엔진이 '추천어(suggest)' 기능을 제공하는 경우 추천어가 5개 표시
됩니다. (11베타 이전 버전은 3개)



방문목록의 경우는 키워드 h, 현재 페이지에서 검색은 키워드 f 로 내정되어 있습니다.
한글 키워드도 등록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사전', '구글', '우체국' 등...)



b) 검색창에서 검색
검색엔진 아이콘 단추를 눌러서 다른 엔진으로 바꾼 후 검색이 가능합니다. 키워드 검색처럼 검색 엔진이 정해지므로, 해당 검색엔진이 추천어를 지원하는 경우 추천어가 3개 표시됩니다.



c) 스피드 다이얼 검색창에서 검색
검색엔진 관리에서 스피드 연결 검색 엔진으로 사용에 체크된 검색 엔진으로만 검색 가능하며, 추천어 지원되는 경우 추천어가 5개까지 표시됩니다.




(2) 페이지 내부 검색
현재 열려진 웹 페이지 내부 검색은 빠른 찾기를 통해 가능하며, , 나 / 혹은 Ctrl+F 누르면 검색창이 나타납니다. (다음이나 네이버는 ,나 /를 누르면 자체 검색창으로 포커스가 이동하니, Ctrl+F를 이용합니다.)
검색어가 있는 경우 화면이 어두워지면서 초록색 배경에 흰 글씨로 찾아진 검색어가 강조되며, 여러 개 있는 경우는 동일한 검색어들이 노란 바탕으로 강조됩니다.

여러개가 있는 경우 F3 키를 누르면 찾아진 검색어들간 이동이 가능합니다.
검색어가 없는 경우 검색창이 분홍색으로 표시됩니다.


팁4) 빠른 찾기 검색창 위치 변경
빠른 검색창은 기본 설정에서 웹페이지 상단에 위치합니다. 하단으로 이동시키고 싶으면 아래처럼 하시면 됩니다. (참고 http://my.opera.com/desktopteam/blog/show.dml/23011632?startidx=200#comment49071482)
화면 설정-도구 모음-설정하는 동안 숨긴 도구 모음 모두 표시
빠른 검색 도구모음 선택(노란색 테두리 활성화)한 상태에서 위치를 변경하면 원하는 위치에 등록. 설정이 끝나면 설정하는 동안 숨긴 도구 모음 모두 표시 해제.


팁5) 검색 엔진 순서 바꾸기
아쉽게도 검색 엔진의 순서를 바꿔주는 기능이 오페라에 기본 내장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페라 위젯 중 Search Organizer라는 위젯을 이용하면,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검색 엔진 순서를 바꿀 수 있습니다.
다만, 오페라에서 기본 제공되는 검색 엔진인 Bing, Amazon, Yahoo, Wikipedia 등은 정렬하려면, 약간 귀찮은 과정을 거쳐야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일단 위에서 예시로 든 기본 검색 엔진들은 search.ini 파일 상에서 안보이는데,
설정 화면에서 각각의 검색엔진의 키워드를 다른 것으로 임시로 바꾸시면,
search.ini 상에 등록이 됩니다. 이들을 다시 원래 키워드로 되돌리신 후 이용
하시면 됩니다.
다음, Search Organizer 위젯 링크http://widgets.opera.com/widget/18941 를 들어가셔서, 우측의 파란 Install 버튼을 눌러 위젯을 설치합니다.
위젯을 실행시키면 맨 처음 Find it! 버튼을 누른 후 search.ini 파일 위치를 지정해줍니다.
search.ini 파일 위치는 주소창에서 opera:about 할 때, Opera 디렉토리라는 항목의 디렉토리 상에 존재합니다.
search.ini 위치가 바르게 지정되면, search.ini 상의 검색 엔진이 차례로 표시됩니다.
이 상태에서 검색 엔진들을 마우스로 드래그 앤 드롭해서 위치를 변경할 수 있으며,
아래 Actions 목록에서 자동정렬(알파벳 순서), 중복 엔진 삭제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정렬이 끝난 다음 오페라가 실행된 상태에서는 search.ini 파일이 제대로 업데이트가 안되므로, 우선 (Search Organizer 말고) 오페라를 닫습니다.
다음, Save를 누르면 사용자 정렬이 된 search.ini 가 저장되어, 다음 오페라 실행 시
변경된 순서의 search.ini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마치며
손쉬운 검색 엔진 등록 방법과 키워드를 이용한 검색엔진 지정 검색은 오페라의 강력한 기능입니다.
저의 경우 주소창에서 키워드 검색을 정말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키워드를 이용해서 주소창에서 손쉽게 검색도 하고, 택배 배송 조회도 하고, 웹페이지 번역도 하고, 스팸 전화번호 조회도 합니다.
응용하면 검색 뿐 아니라 미투데이나 트위터에 등록도 가능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search.ini 파일을 첨부하니, 받으셔서 잘 편집하고 응용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30개가 넘는 검색 엔진을 등록해서 쓰는데, 이는 키워드 검색이 지원되어 가능한 일입니다.


부록
등록된 검색 엔진 목록 (총 33가지)


일반 검색 엔진 (5)
- Bing
- Yahoo
- Google
- 네이버 SE검색
- 다음

사전, 위키, 학술자료 검색 (7)
- Wikipedia
- 위키백과(한국어)
- Google 학술 검색(논문 등)
- IEEE Xplore
- 야후 영어사전
- 네이버 영어사전
- Macmillan Dictionary

웹 사이트 번역 (5)
- 네이버 일본어 웹 번역
- Google 번역(영어-한국어)
- Google 번역(영어-일본어)
- Google 번역(일본어-한국어)
- Google 자동번역(언어감지-한국어)

쇼핑용 검색 엔진 (4)
- Amazon
- 에누리
- 다나와
- 네이버 책

이미지 검색 엔진 (2)
- Google 이미지 검색
- Flickr

동영상 검색 엔진 (2)
- YouTube
- Enswer me

생활편의 (6)
- 스팸 전화번호 검색
- 프로세스 검색(윈도우 작업관리자에 보이는 process 검색, 스파이웨어 여부 판별용)
- 대한통운택배 배송조회
- CJ택배 배송조회
- 우체국택배 배송조회
- 한진택배 배송조회

SNS 등록 (2)
- 미투데이 단문 등록
- 트위터 단문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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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오페라 브라우저의 모든 것 - 환경 설정 편집기 (All about Opera - Preferences Editor)

  • 오페라에 대한 좋은 정보들 정말 감사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오페라 브라우져가 최고의 완성형 브라우져라고 생각 하는데

    같은 생각을 갖고 계신분을 만나니 정말 반갑군요 ㅎㅎ

    앞으로도 좋은 정보들 많이 공유 해주시면 정말 감사 하겠습니다.

    오늘도 정말 많은걸 배워 갑니다.

    추파 2010.12.09 04:41 신고
    • 매일 올리기는 어렵지만, 시간나는 대로 틈틈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끔 방문해주세요. 방문과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youngjr 2010.12.09 12:22 신고 DEL
  • 아~이 글보구 평소에 원했던 기능을 찾았어요^^

    더블 클릭으로 탭을 바로 닫는 기능을 예전에 더월드 브라우저에서 사용했는데

    오페라에서는 기본기능에는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구요

    이거 은근 편한데 없으니 살짝 불편하더라구요

    결국 환경 설정 편집기에서 찾았네요 감사합니다.

    역시 무궁무진한 오페라입니다.~~

    철이 2011.03.31 00:55 신고
    • 원하시는 기능을 찾으셔서 다행이네요. 이것저것 건드려봐야 하는 오페라가 특히나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많은 부담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재방문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

      youngjr 2011.03.31 11:04 신고 DEL
  • 오페라 사용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어렵지만 익스플로어보다 훨씬 부드럽고 빠른것 같아서 사용 중입니다. ^^

    많은 팁 감사드립니다.

    근데 혹시.. 네이버에서 검색할 때 자동완성 되는 기능은 사용할 수 없나요?

    그게 젤 불편하네요 ㅠㅠ

    Kay 2011.12.21 09:48 신고
    • 네이버 사이트에 들어가서 검색어 입력할 때 자동 완성되는 기능은 현재 지원됩니다만, 정확히 어떤 기능이 안되신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주소창 검색이나 검색엔진 사용 시 자동완성(추천어) 사용에 대한 내용은 http://youngjr.tistory.com/116 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답변이 부족하면 좀 더 자세한 내용으로 질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youngjr 2011.12.21 13:03 신고 DEL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오페라는 상당히 세세한 설정을 사용자에게 허용하고 있습니다.
설정 항목이 너무 많아서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에겐 불편하고 어려운 브라우저라는 인식을 줄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기능들은 앞 포스트에서 설명드린 메뉴를 통한 환경 설정으로 구성이 가능합니다만, 보다 다양한 설정은 오페라의 환경 설정 편집기(Opera preferences editor)를 이용해서 할 수 있습니다.

오페라에는 고급 사용자들을 위한 오페라의 내부 페이지(Opera internal pages)들이 존재합니다.
보통 웹페이지 접근할 때 인터넷 프로토콜을 지정하기 위해서 주소에 http: 와 같은 형식의 머리글이 붙게 되는데, 오페라 내부 페이지들의 경우는 opera: 로 시작하는 주소를 입력해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주소창에서 opera: 라고 쳐보면, 오페라의 숨겨진 내부 사이트들의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오페라 11 베타 버전 기준으로 내부 사이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는 오페라 버전마다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opera:cache 캐시된 항목

캐시된 항목을 종류별로, 도메인 별로 상세히 볼 수 있습니다.

2. opera:config 환경 설정 편집기

실질적으로 이번 글에서 소개해 드릴 항목입니다. 아래에서 좀 더 설명드립니다.

3. opera:debug 디버거에 연결

원격 디버깅을 위한 페이지로 일반 사용자들은 사용할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4. opera:help 도움말

오페라의 공식 도움말 페이지로 재연결됩니다.
현재는 http://help.opera.com/Windows/10.63/en/index.html 로 되어 있네요.

5. opera:history 방문목록

방문목록을 보여줍니다. 보통은 패널에 있는 방문목록을 이용해서 접근하는 것이 더 편리하므로, 쓸 일이 없습니다.

6. opera:historysearch 방문목록 검색
방문목록에서 검색을 합니다. 보통은 주소창에서 'h 검색어'로 검색이 가능하므로, 쓸 일이 없습니다.
또한 주소창에서 검색 시 기본적으로 방문목록 내에서 찾은 결과가 함께 표시됩니다.

7. opera:plugins 플러그인

설치된 플러그인을 볼 수 있습니다.

8. opera:webdatabases 웹 데이터베이스
웹표준으로 있는 웹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기능인데, 저의 경우 웹 데이터베이스를 하나도 사용 안하고 있네요.

9. opera:webstorage 웹 스토리지

앞서 설명드린 저장공간과 사용자 자바 스크립트에 대한 내용을 볼 수 있으며, 저장 공간 크기를 변경하거나 삭제할 수 있습니다.

10. opera:about Opera 정보

opera:config와 함께 주소창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오페라 내부 페이지입니다.
버전이나 각종 디렉토리 등, 현재 설치된 오페라의 정보를 요약해서 볼 수 있습니다.


오페라 환경 설정 편집기(Opera Preferences Editor)
환경 설정 편집기에서는 메뉴로 접근할 수 없는 각종 설정 항목등을 포함하며, 11 베타 버전 기준으로
(1) Author Display Mode 관련 5 항목
(2) Auto Update 관련 13 항목
(3) BitTorrent 관련 7 항목
(4) CSS Generic Font Family 관련 5 항목
(5) Cache 관련 14 항목
(6) Clear Private Data Dialog 관련 1 항목
(7) Colors 관련 24 항목
(8) Developer Tools 관련 4 항목
(9) Disk Cache 관련 17 항목
(10) Extensions 관련 14 항목
(11) File Types Section Info 관련 1 항목
(12) Fonts 관련 19 항목
(13) Geolocation 관련 6 항목
(14) Handheld 관련 1 항목
(15) HotListWindow 관련 18 항목
(16) ISP 관련 1 항목
(17) Install 관련 7 항목
(18) Java 관련 1 항목
(19) Link 관련 6 항목
(20) Mail 관련 9 항목
(21) MailBox 관련 3 항목
(22) Multimedia 관련 4 항목
(23) Network 관련 21 항목
(24) News 관련 1 항목
(25) OEM 관련 3 항목
(26) Opera Account 관련 5 항목
(27) Opera Sync 관련 20 항목
(28) Performance 관련 11 항목
(29) Persistent Storage 관련 12 항목
(30) Personal Info 관련 14 항목
(31) Printer 관련 11 항목
(32) Proxy 관련 20 항목
(33) SVG 관련 2 항목
(34) Saved Settings 관련 2 항목
(35) Security Prefs 관련 10 항목
(36) Sounds 관련 7 항목
(37) Special 관련 5 항목
(38) System 관련 3 항목
(39) TransferWindow 관련 3 항목
(40) User Agent 관련 2 항목
(41) User Display Mode 관련 5 항목
(42) User Prefs 관련 339 항목(?) - 너무 많아서 헷갈리네요.
(43) Visited Link 관련 4 항목
(44) VoiceXML 관련 26 항목
(45) Web Server 관련 21 항목
(46) Widgets 관련 1 항목


의 총 728 항목! 이 있네요. 마치 윈도우의 레지스트리를 보는 것 같습니다.
어마어마한 양의 설정 항목을 일일이 살펴보는 것은 불가능할 것 같고, 대부분의 사용자 설정은 메뉴를 통해 접근이 가능하므로 필요하지도 않을 듯합니다.

여기서는 몇 가지 팁을 소개하는 것으로 설정에 대한 소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1. 빠른 찾기 창을 이용
우선 환경 설정 편집기에서 설정할 수 있는 항목이 너무 많기 때문에 맨 위쪽의 빠른 찾기 창에 원하는 항목을 입력해서 설정 항목을 찾도록 도와줍니다.
몇 글자만 치면 해당 항목들이 그때 그때 표시되므로 정확한 이름을 몰라도 됩니다.
영어로 되어 있긴 하지만, 필요하다 싶은 내용의 단어를 입력하면 대충 원하는 설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변경 후에는 반드시 저장을 눌러야 적용되며, 오페라를 재시작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가끔 이용하게 되는 항목
(1) Language File
언어 번역 파일의 위치를 지정해 주는 항목으로 메뉴에서도 환경 설정-일반-언어 자세히-사용자 인터페이스 언어로 접근 가능합니다.
저는 메뉴로 접근하면 너무 깊이 들어가서 그냥 opera:config 후 빠른 찾기에서 language를 입력해서 찾습니다.

(2) Mail Root Directory
메일이 저장되는 디렉토리를 설정합니다. 빠른 찾기에서 mail root 만 치면 나옵니다.
보통 파티션을 여러개로 나눌 때 시스템 파티션이 아닌 곳에 설정하는게 좋습니다.

(3) Temporary Download Directory, Cache Directory4, Operator Cache Directory4, Opera Local Directory
임시 파일 디렉토리들인데, 혹시 위치를 변경하고 싶으시면 사용합니다.
오페라 처음 설치 때 변경하실 것을 권장하며, 장기간 사용 중 설정을 바꾸시는 경우에는
메뉴-설정-개인 정보 삭제 에서 세부 옵션을 여신 후 모든 캐시 등을 삭제한 후 변경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변경 후에는 기존 캐시의 내용을 삭제하기 어렵기 때문에...)

(4) Menu Configuration
혹시 메뉴 파일을 편집한 후 새로운 메뉴 파일을 사용하실 때 이 위치를 참조합니다.
비슷한 항목으로 Keyboard Configuration, Mouse Configuration, Toolbar Configuration, Voice Configuration 등의 항목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5) Gesture Threshold, Showed Gesture Info
마우스 제스쳐 감도 설정, 마우스 제스쳐 미리보기 설정입니다. (마우스 제스쳐 미리보기 설정은 11 베타 빌드 1128에서는 적용이 안되는 오류가 있습니다.)

(6) User JS Storage Quota
사용자 Java script 중에 저장 공간이 필요한 것들이 있는데, 이들을 위해 저장소 크기를 설정합니다.
확장기능(extension) 중에도 이 설정을 변경하여야 사용 가능한 것(NoAds)들이 있습니다.
보통 500 정도로 두시면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7) Browser JavaScript
오페라 프로파일 폴더 아래 browser.js 라는 파일이 있는데, 이 파일은 새로운 버전의 오페라의 업데이트 전까지 일부 웹사이트에서 발생하는 호환성 문제를 자바 스크립트를 통해 해결(workaround)하는 공식 스크립트 파일입니다.
이 파일은 일주일마다 자동 갱신되는 것 같은데, 간혹 다른 웹페이지에 문제를 일으키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혹시나 어제까지만 해도 잘 보이던 사이트가 갑자기 이상하게 보인다든가 자바 스크립트로 된 메뉴 버튼이 갑자기 동작을 안하든가 한다면, 이 값을 0으로 설정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항목을 0으로 두면 사용 안함, 1로 두면 다음 번 갱신 때 갱신되며 값이 2로 변경됩니다, 2로 두면 일주일마다 자동 갱신됩니다.
참고로 자신의 browser.js 동작 여부http://www.opera.com/docs/browserjs 에서 확인하실 수 있고, 동작되는 경우는 현재 사용 버전이 표시됩니다.

(8) Show Tray Icon
메일을 사용하는 경우 메일 알림 등을 위해서 트레이에 오페라 아이콘을 표시하는 것이 유용할 때가 있습니다. 이 때 사용합니다.

(9) Show Full URL
11 베타 버전에서 주소창에서 복잡한 URL 주소를 축약해서 보여주는 기능(예를 들면 원 주소는 http://my.opera.com/korean/forums/topic.dml 까지만 보여주고, 클릭했을 때만 전체를 다 보여주는 기능)이 있는데, 원래처럼 전체 주소를 다 보여주기를 원할 때 이 항목을 체크합니다. 버전에 따라 이 항목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 밖의 유용한 항목들은 아래 블로그(영문)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블로그의 글은 2008년에 작성된 글로 버전에 따라 안 맞을 수도 있고, 제 기준엔 그리 유용하지 않은 항목도 많다는 점을 참고하세요. 참고로 인도분인 것 같은 아래 블로그 주인장이신 Tamil님은 유용한 오페라 팁을 가장 많이 제공하고 있는 분입니다. 영어에 문제가 없으시다면 방문하시면 많은 팁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Useful opera:config (Opera Preferences Editor) entries


이 정도로 환경 설정 편집기에 대한 설명을 마칩니다. 중요한 항목들은 나중에 생각나는대로 추가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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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오페라 브라우저의 모든 것 - 환경 설정 (All about Opera - Preferences)

  • 우와! 새 글!!!

    "스크립트에서 컨텍스트 이벤트 검색 허용" 편리하고 좋죠.
    근데 계속 설정해두면 정상동작을 방해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도메인 별로 따로 설정해두고있습니다. ^^

    예를 들어 다음 지도( http://local.daum.net/ ) 같은 사이트는 우클릭 방지를 다른 html메뉴를 띄우기 위해 활용하는데 막아버리면 활용을 못해요 ㅠㅠ

    kLiR 2010.12.07 21:47 신고
    • 오 좋은 팁 감사합니다. 다음 지도에서만 체크를 해두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 스크립트 설정부분에 OLokLiR님 그리스 몽키 관련글을 살짝 링크 걸어두어야겠습니다. :)

      youngjr 2010.12.07 22:12 신고 DEL
    • 댓글 참고해서 본문을 약간 수정했습니다. 스크립트 관련해서 OLokLiR님글 링크했습니다.

      youngjr 2010.12.07 22:20 신고 DEL
  • 파일 다운로드 부분에서 smi 확장자를 바로 다운 받을수 있게 할수는 없나요 확장자 smi 로 따로 만들어서 MIME 설정에서
    다운로드로 적용하고 웹페이지에서 클릭하면 html로 뜨네요 ㅠㅠ 제가 잘못한것인가요 ㅠ

    자취하는소년 2010.12.08 12:25 신고
    • 한국 오페라 포럼에도 비슷한 글이 있었던 것 같네요. http://my.opera.com/korean/forums/topic.dml?id=452651 제가 확인한 결과 다운로드 설정에서 smi mime 설정을 변경해도 반응이 없네요. 내부적으로 처리되는 무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operaprefs.ini 파일을 열어서 강제로 smi 부분을 삭제해도 동작은 똑같습니다. 그런데, 저의 경우는 smi 가 다운로드 묻는 창으로 열립니다. 혹시 사이트마다 다른 것인가요? 해당 smi 파일이 있는 링크를 알려주시면 테스트해보겠습니다. 무언가 자취하는소년님 오페라에 smi를 내부적으로 처리하는 플러그인 같은 것이 깔리지 않았나 의심되네요.

      youngjr 2010.12.08 13:09 신고 DEL
    • 일단은 해당 사이트에서 MIME 형식을 html 인 것처럼 보내주는 것으로 의심됩니다. 이 경우 오페라에서 해결할 방법이 없는데, 웹사이트 담당자에게 올려진 파일의 MIME 형식이 무엇으로 되어 있는지, 바꿀 수는 없는지 문의해야할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오페라에 MIME 형식이 아닌 파일 확장자로 해석하는 옵션이 있는 것 같은데, 보안상의 이유인지 없어진 것 같습니다.

      youngjr 2010.12.08 15:03 신고 DEL
  • 다음지도에서 우클릭 메뉴를 쓸 수 없었던 게 해결되었네요.
    잘 몰라서 왜 사라졌는지도 모르고 원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해결되니 좋네요.
    사이트 환경설정 편집을 적극 활용해야겠습니다.

    영문에 블럭을 씌우고 우클릭을 하면 번역메뉴가 나오는데 이 항목을 편집할 수 있는 방법도 궁금합니다. 쓸모없는 항목(예를 들어 영어->스페인어, 독일어->영어)은 삭제하고 필요한 것만 남겨두거나 영어->한국어 메뉴가 있으면 편할 것 같은데 말이죠.

    Nod 2010.12.08 13:34 신고
    •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다음 지도에 우클릭 메뉴가 있었는지도 몰랐네요. OLokLiR님 덕분에 알게되었습니다. 사이트 환경 설정 메뉴를 잘 활용하면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메뉴 편집은 standard_menu.ini 파일을 편집하면 될 것 같은데,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다른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올릴 내용이 많아서 순서가 언제 될 지는 모르니 조금 기다려주세요. ")

      youngjr 2010.12.08 15:01 신고 DEL
    • 급한대로 http://my.opera.com/Tamil/blog/google-babelfish-translation 를 참조하시면 메뉴 편집 방법에 대한 힌트를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tandard_menu.ini 의 [Hotclick Popup Menu] 섹션아래의 [Translate menu] 섹션 부분을 수정하시면 됩니다.

      youngjr 2010.12.08 18:44 신고 DEL
  • 안녕하세요~
    아 너무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너무 잘 봤습니다~!
    opera:config 설명해주시고, 마우스 제스쳐와 키보드 단축키 설정도 설명해주시면
    오페라 브라우저의 장점이 극대화될 꺼 같네요 ^ ㅡ^~!

    Playing 2010.12.08 16:08 신고
    • 잘 보셨다니 저도 보람이 있네요. opera:config 관련해서 http://youngjr.tistory.com/115 에 오늘 새로 글을 올렸으니 읽어보세요. 혹시 덧붙일 내용이 있으면 말씀해주시고요. menu 나 마우스 항목 편집 관련해서는 다른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관심 감사드립니다. :)

      youngjr 2010.12.08 16:52 신고 DEL
  • 그렇잖아도 오페라를 사용하려고 설치하면서 설정 때문에 정보를 찾고 있었는데...
    이렇게 고맙고... 또 이렇게 시차가 맞을 수 있을까... 흐믓합니다. ^^
    정말 큰 도움 받고 오페라 앞으로 잘 쓰게 될 것 같습니다.
    종종 업데이트 하시는 글들 참고해서... 오페라를 기본 웹브라우저로 사용하도록 해야겠습니다.
    모바일로만 사용하다가 데스크탑용으로 오랜만에 사용을 해 보니...
    느낌이 크롬 보다도 가볍고 빠른 느낌입니다. 부드럽고... ^^

    그별 2010.12.09 18:38 신고
    • 여기서 그별님 댓글 보니 더욱 반갑습니다. 오페라 모바일과 연동되기 때문에 함께 쓰신다면 더욱 편리하리라 생각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youngjr 2010.12.09 19:08 신고 DEL
  • 오페라를 기본 웹브라우저로 사용하고 싶은데..
    제가 네이버 신채팅을 사용하는데 글씨체도 안 바뀌고 구글크롬이나 파이어폭스처럼 다른 창으로 뜨지도 않구요..
    네이버 신채팅방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할 수 없을까요? 글씨 색상이 변하지 않아서 고민입니다.

    그리고 채팅방에서 글 쓰면 줄 밀려나면 밑으로 내려가는 스크롤바도 생기고요.. 어찌해야 할까요

    하데스 2011.01.07 07:25 신고
    •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네이버 채팅을 이용하지 않아 정확히 현상을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웹서비스의 대부분이 IE나 파이어폭스 정도만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서비스가 새로 변경된다거나 하는 경우 오페라는 소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사용자가 적다보니 오페라를 기본 브라우저로 쓰는데는 여러가지 제약이 많습니다. 저도 인터넷 금융이나 쇼핑몰은 부득이하게 IE를 이용하고 있고요. 오페라에서의 호환성 문제는 해당 서비스업체(이 경우 네이버 신채팅 고객센터)에 오페라 사용자인데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이 경우도 대부분은 '고객님 죄송합니다. 오페라는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라고 답변이 돌아오곤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11.01.10 10:57 신고 DEL
  • 예전에는 탭 여러 개 켜놓을 때 그 텝을 클릭하지 않는 이상 플래쉬 등이 재생 안되고 기다려주니
    소리가 안 겹치고 좋았는데 포맷 후 다시 깔았더니 이제는 익스처럼 바로 재생되버리네요
    이거 설정 어떻게 하는지 혹시 아시나요??

    할러 2011.12.25 17:11 신고
    • 혹시 예전에 오페라 터보 기능 등이 활성화되어 있던 것은 아니신지요. 기본적으로 탭을 여러개 열면 동시에 재생이 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탭을 클릭할 때만 재생이 되는 방법이 있는지 한 번 확인해보겠습니다. 큰 기대는 마세요. :)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11.12.27 14:48 신고 DEL
  • 고급설정에서 폰트를 지정한대로 나오지 않네요. 네이버같은 데서는 돋움으로 잘 보이는데, 개인 홈페이지같은 데서는 윈도우즈 font 폴더의 제일 앞 폰트가 자동으로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좋을까요..? 가독성 떨어지는 폰트라서 참 눈이 피로해지네요.. 스타일시트를 새로 만들면 된다고 하셨는데 혹시 자세한 방법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제 사양 첨부합니다
    버전 11.62
    빌드 번호 1347
    플랫폼 Win32
    시스템 Windows 7
    XHTML+음성
    플러그인이 로드되지 않았습니다.
    브라우저 인식 설정 Opera/9.80 (Windows NT 6.1; U; ko) Presto/2.10.229 Version/11.62

    thsk 2012.04.16 18:57 신고
    • 안녕하세요? 일단 http://my.opera.com/korean/forums/topic.dml?id=249490 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스타일 시트 작성하는 법이라든지 맑은고딕으로 된 스타일 시트를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참고하여 본인에 맞게 수정해보세요. 스타일 시트 적용은 만드신 스타일 시트를 임의의 폴더에 넣으시고, 고급설정-콘텐트-스타일 옵션 버튼 누르신 후 내 스타일 시트로 지정하시면 됩니다. 혹시 잘 안되는 부분이 있으면 다시 질문해주세요. 제가 요즘 블로그를 자주 관리하지 못하는 관계로 바로 답변 못드리는 점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youngjr 2012.04.17 08:14 신고 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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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환경 설정은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이루어집니다.

1. 일반 메뉴(GUI)를 통한 방법
2. 오페라의 설정 페이지(opera:config)를 통한 방법


이번 포스트에서는 메뉴를 통한 방법만 설명하도록 합니다.
환경 설정부분은 내용이 매우 길어서 두 부분으로 나누어 포스팅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1. 일반 메뉴를 통한 방법
메뉴-설정-환경 설정을 선택하거나, Ctrl+F12의 단축키로 환경 설정 화면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들은 영문으로 된 오페라 도움말 페이지에서도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http://help.opera.com 의 오른쪽 Preferences 및 Advanced Preferences 항목


(1) 일반탭

일반탭에서는 시작 관련 설정, 팝업창 관련 설정, 사용 언어의 설정을 하게 됩니다.
시작 관련 설정에서는 오페라에서 탭들이 열린 상태에서 종료했을 경우,
다음 시작 때 마지막에 열린 탭들을 다시 열 것인지(마지막 탐색했던 곳에서 계속),
저장된 세션(여러 탭을 모아서 세션이라는 항목으로 저장한 경우)으로 시작할 것인지,
홈 페이지에서 시작할 것인지 물어볼 것인지를 선택합니다.
팝업창 관련 설정에서는 팝업창의 차단여부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언어 설정에서는 기본 사용 언어와, 자세히 단추를 눌러서 메뉴 번역 파일을 지정하거나,
인코딩이 명시되지 않은 페이지를 읽을 때의 인코딩 방식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2) 폼탭

폼에서는 암호 관리자 사용 및 특정 폼의 자동 완성 기능을 설정합니다.
암호 관리자 단추를 누르면 등록된 암호 저장된 사이트를 삭제하는 기능이 제공됩니다.

(3) 검색탭

검색탭에서는 검색 엔진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검색에 대한 내용은 상당히 많기 때문에 별도의 검색편에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4) 웹 페이지탭

웹 페이지탭에서는 오페라 터보 기능(느린 네트웍에서 데이터를 압축해서 전송하는 기능),
이미지 표시 여부, 화면 배율, 스타일 지정 없을 때 글꼴 및 링크 색상을 지정합니다.


(5) 고급 설정탭
고급 설정은 내용이 많아서, 아래 상세 설명을 다시합니다.


2. 고급 설정
고급 설정에는 탭, 탐색, 알림, 콘텐트, 글꼴, 다운로드, 프로그램, 방문목록, 쿠키,
보안, 네트워크, 저장 공간, 도구 모음, 단축키, 음성의 항목들이 있습니다.

(1) 탭

Ctrl+Tab 키(마우스 제스쳐로는 오른쪽 버튼 누른 상태에서 휠 돌리기)를 누르면, 열려진 탭들 사이를 이동하게 되는데, 순서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 때, 탭 이동 화면이 표시되는데 여기에 썸네일(해당 페이지를 작은 화면으로 보여주기) 미리보기 여부 지정(탭 순서에서 썸네일 표시)도 가능합니다.
보통은 표시하는 것이 보기 편하죠.
이 밖에 탭 관련한 다양한 기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추가 탭 옵션도 있는데, 윈도우 7을 사용하는 경우, 윈도우 7 작업표시줄 미리보기를 이용하기를 선택하면, 열려있는 탭들을 작업표시줄에서 미리보기로 볼 수 있습니다. 활성화 안하면 현재 활성화된 탭 하나만 보이죠.

(2) 탐색

로딩은 웹페이지 방문해서 데이터를 가져올 때 즉시 화면에 보여줄 지 일정 시간 후에 보여줄 지 결정합니다.
오페라는 화면 표시 속도가 매우 빨라서, 컴퓨터가 아주 느리지 않다면, 즉시 다시 가져오기로 설정하시면
웹페이지 보는 속도가 더 빠른 느낌이 드실 겁니다.
이 밖에 부드러운 스크롤은 오페라의 장점이므로, 컴퓨터가 아주 구식이 아니라면 켜두시고요.
맞춤법 검사는 현재 영문만 되므로, 꺼두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3) 알림

알림은 각종 이벤트 발생 시 사운드로 알리는 기능과, 태스크바 영역에서 팝업창으로 알리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오페라를 메일 클라이언트나 RSS 피드 리더로 사용하시는 경우는 새 메시지 알림은 매우 유용합니다.
저는 사운드는 꺼놓고 사용합니다.

(4) 콘텐트

콘텐트 항목에서는 애니메이션 이미지, 사운드, 자바 스크립트, 플러그인 등의 사용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오페라의 장점 중 하나가, 특정 웹 사이트들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 금지나 불펌 방지로, 복사 기능 등을 막은 경우에도 우클릭과 텍스트 복사 등이 가능한 점인데요.
(물론 이 기능을 악용하면 안되겠죠?)
 JavaScript 옵션 단추를 누르고, 스크립트에서 컨텍스트 메뉴 이벤트 검색 허용을 체크 해제하시면, 막힌 사이트에서도 우클릭이 가능하게 됩니다. (일부 사이트들 http://local.daum.net 의 경우 우클릭을 통해 특정 메뉴를 실행하도록 하는 경우도 있으니, 상황에 따라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페라에서 특정한 기능 확장을 위해서 사용자 Java Script를 지원하는데, JavaScript 옵션에서, 사용자 JavaScript 폴더를 등록해 두면, 폴더 안에 있는 자바 스크립트들이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또한, 웹 사이트마다 다른 사용자 자바 스크립트 폴더를 등록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원하는 페이지에서 우클릭 후 사이트 환경 설정 선택 후 스크립트 탭에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우클릭 메뉴를 통해서 접근한 경우 해당 사이트에만 적용이 됩니다.
사이트 환경 설정 관리와 차단된 콘텐트 메뉴에서는 이런 식으로 각 페이지에서 설정된 항목을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Java Script에 관해서 OLokLiR님의 다음글을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페라에서 파이어폭스의 확장 스크립트인 그리스몽키 스크립트를 대부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방법에 대한 안내입니다.)
오페라 브라우저에서 Greasemonkey 스크립트 99% 사용가능하게 하기

스타일 옵션에서는 사용자 스타일 시트를 적용해서 웹페이지에서 설정된 글꼴 등이 아닌,
사용자가 원하는 글꼴로 강제로 보여주는 기능
을 합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면 좋겠습니다.
오페라에서 웹페이지를 '맑은 고딕'으로 설정하는 법...

(5) 글꼴

글꼴 항목에서는 각종 메뉴나 웹페이지에서 사용하는 글꼴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 항목이 너무 많아서 웹페이지의 경우라면 스타일 시트를 적용시키는 방법이 편한 것 같습니다.

(6)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 경우, 확장자별로 어떤 기능을 수행할 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보통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때마다 물어보는데, 특정 플러그인이 설치되었거나,
물어보지 않고 항상 실행하도록 지정해 두면, 항상 그 동작을 실행합니다.
만일, 다른 동작으로 바꾸고 싶으면, 해당 확장자를 빠른 찾기에서 입력한 후 선택해서 편집하면 됩니다.

기본으로 Opera에서 열리는 파일 형식은 숨겨지므로, Opera로 여는 파일형식 숨기기를 해제한 후 입력하세요.
이 밖에 물어보지 않고 자동으로 다운로드 받는 경우 폴더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7) 프로그램

메일 클라이언트를 지정할 수 있고, 시작할 때 기본 브라우저를 확인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소스 보기 때 기본으로 Opera에서 보여지나, 다른 프로그램 지정도 가능합니다.

(8) 방문목록

방문한 목록 기억 개수, 캐시 크기 등을 설정합니다. IE와 같이 임시 폴더 위치를 변경하시려면 다음 포스트의 opera:config를 이용한 방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9) 쿠키

어떤 웹페이지들은 사용자마다 다른 설정을 저장하기 위해서 쿠키라는 방문 정보를 기억하도록 요청하는데, 이를 관리하는 항목입니다. 쿠키를 요청하는 경우에 물어보도록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귀찮겠지요.)
저는 내가 방문한 사이트의 쿠키만 승인으로 설정해서 쓰고 있습니다.

(10) 보안

보안 항목에서는 마스터 비밀번호 설정, 유해 사이트 보호, 업데이트 등에 대한 설정이 이루어집니다.

(11) 네트워크

네트워크 항목에서는 프록시 서버 설정, 서버 이름 자동 완성 등을 설정합니다.
보통 기본 설정으로 두시면 됩니다.
서버 이름 자동 완성 항목은 쓸데없는 주소 검색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로컬 네트워크 컴퓨터 찾기 항목은 체크 해제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름 자동 완성 사용도 필요에 따라 안쓰시느 분은 체크 해제하시면 됩니다. (도메인 앞에 www 등을 생략해도 자동으로 찾아주는 기능)

오페라는 특별한 레지스트리 설정 없이, 단일 서버에 최대 연결과 전체 최대 연결 항목을 수정해서, 한 번에 접근하거나 다운로드 할 수 있는 항목 개수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늘려서 쓰시면 됩니다.

(12) 저장 공간

저장 공간 항목은, 웹 메일 등의 온라인 서비스 항목을 어플리케이션 캐시라는 곳에 저장하여, 온라인 연결이 안된 상태에서도 조회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 저장 공간입니다.
저의 경우는 twitter 등이 사용되고 있네요.

(13) 도구 모음

도구 모음에서는 툴바와 메뉴 항목을 바꾸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툴바 설정과 메뉴 등을 my.opera.com 에서 다운 받거나, 여러 버전으로 만들어서 변경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한 사용자가 한 가지 메뉴나 툴바를 사용하므로 특별히 사용할 일은 없습니다.

(14) 단축키

단축키 항목에서는 마우스 제스쳐나 키보드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스쳐의 경우 편집 버튼을 누르고 Application 항목을 선택하면, 사용할 수 있는 제스쳐가
펼쳐집니다
.

해당 제스쳐(제스쳐는 마우스 오른쪽 키를 누른 상태에서 이동) 오른쪽 실행을 클릭한 후
원하는 기능을 새로 적어주면 됩니다. 다만, 기능을 정해진 영어로 입력해야 하는 제한이 있습니다.
일부 문자를 입력하면 여러가지 기능 이름의 자동 완성을 도와주는 기능은 있습니만, 화면 설정에서 메뉴 단추 지정하는 것처럼, 쉬운 편집 방법이 아쉽습니다.

(15) 음성

오페라는 음성을 이용해서 기능을 수행하는 음성 지원 기능도 존재합니다.
음성 기능 사용을 위해서는 음성 라이브러리(약 10MB)를 추가로 다운 받아야 하는데, 음성 관리 탐색 사용에 체크하고 처음 사용하는 경우 자동으로 다운로드 팝업창이 열립니다.


(11 베타 버전에서는 자동으로 안열리는 버그가 있습니다. 이 경우 화면 설정-도구 모음탭에서 보기 표시줄을 활성화하신 후 음성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그런데, 11 베타 버전에서는 음성 라이브러리를 설치해도 계속 설치를 하도록 물어보는 버그가 있어 실질적인 사용이 어렵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음성 기능은, 마이크 음량이나 발음 문제로 사용이 좀 어렵습니다. 특히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공간에서는 좀 창피하기도 하지요. :)
데스크탑 버전에서는 이런 저런 이유로 사용이 좀 어렵지만, 모바일 버전의 경우는 유용할 것 같습니다.


환경 설정에 대해서 간단히 짚어보았는데, 내용이 너무 방대해서 세세한 항목까지는 설명을 드리지 않았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세부 항목을 각각 설정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혹시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아는 한도에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메뉴 항목을 통해서 설정할 수 없는 기타 설정 항목들은 다음 포스트에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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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오페라 브라우저의 모든 것 - 화면 설정 (All about Opera - Appearance)

  • 오페라 가이드 포스팅 시작하시는 건가요.
    완결이 기대됩니다. :)

    kLiR 2010.12.02 00:34 신고
    • 아, 시작은 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드네요. 과연 완결까지 얼마나 걸릴 지... 항상 관심 감사드립니다. :)

      youngjr 2010.12.02 11:06 신고 DEL
  • preferences - advanced - storage 항목은 어떤 기능인지 궁금합니다.

    v11 2010.12.05 10:48 신고
    • Preferences-Advanced-Storage는 별도의 저장공간이 필요한 온라인 서비스(웹메일 등)를 오프라인에서 사용하기 위한 공간이라고 하는군요. 필요한 데이터들이 application cache라는 공간에 저장되는 것 같은데, 제 경우는 twitter랑 Opera dragonfly 정도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Application cache 사용 여부에서 예, 아니오, 물어보기를 선택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답글이 좀 늦었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10.12.06 14:38 신고 DEL
  • 오페라 브라우저는 임시보관 폴더가 따로 없는건가요? 그설정은 없네요?

    Ryan 2010.12.06 14:22 신고
    • 임시보관 폴더가 캐시로 사용되는 IE등의 Temporary internet files를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GUI 메뉴로는 환경 설정-고급 설정-방문 목록 항목에서 캐시의 크기나 저장 주소 정도만 지정할 수 있고, 혹시 위치 등을 변경하고 싶으시다면, 주소창에서 opera:config 입력하신 후 Cache Directory4, Opera Local Directory, Operator Cache Directory4, Temporary Download Directory의 4가지 항목을 변경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디렉토리 브라우징 기능이 없어서 탐색기에서 주소를 복사하시거나 직접 디렉토리명을 입력해주셔야 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10.12.06 14:50 신고 DEL
  • 시간을 내어 정독을 함 해야할 것 같습니다. ^^;
    오페라... 역시 웹브라우저를 중심으로 사업을 꾸려가는 힘이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youngjr님 덕분에 오페라를 좀더 잘 알게 될 것 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_ _)

    그별 2010.12.09 18:43 신고
    • 내용이 좀 길어서 읽기 불편하시겠지만, 필요할만한 정보는 거의 다 있다고 생각합니다.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면 질문해주세요. 제가 스마트폰을 아직 안쓰는지라 오페라 모바일쪽으로는 답변이 좀 어렵구요. 항상 소통 감사드립니다. :)

      youngjr 2010.12.09 19:09 신고 DEL
  • 주소표시줄왼쪽에앞뒤새로고침은있는데 홈버튼이없고홈버튼은기본메뉴모음을클릭해야나오는데어떻게합치신건가요?
    어제처음깔았는데주소창도우미가있다가지금은활성화가안되고;
    또오페라는플래쉬지원이안되나요?플러그인설치까진뜨는데설치에매번실패하네요 ㅜㅜ

    2011.11.28 10:59 신고
    • 1. 최신버전에서는 홈버튼이 기본 설정에서 빠져있는 것 같습니다. 홈버튼은 화면설정(Shift+F12)-단추탭-종류에서 브라우저 선택 후 맨 왼쪽 열 아래쪽의 집모양의 홈버튼을 마우스로 드래그해서 주소 표시줄 옆쪽에 원하시는 부분에 끌어놓으시면 됩니다.

      youngjr 2011.11.29 07:43 신고 DEL
    • 2. 주소창 도우미는 화면설정(Shift+F12)-도구모음 탭에서 오른쪽 중간쯤에 있고, 체크 박스 체크하시면 됩니다.

      youngjr 2011.11.29 07:43 신고 DEL
    • 3. 플래시는 지원이 잘 됩니다. 혹시 버전이 어떻게 되시나요? 혹시 예전에 실패한 내용때문에 설치 실패가 자꾸 발생한다면 오페라는 설치 옵션에서 무설치(USB용)이 있으니, 새로 폴더를 하나 만드셔서 무설치로 클린 설치해서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댓글 감사드리며,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주시면 도움을 더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youngjr 2011.11.29 07:45 신고 DEL
  • 덕분에 검색하다가 오페라 전용 플래쉬 설치파일을 찾았네요 ㄳ
    혹시 즐겨찾기 목록 위치 변경하는 방법은 없나요? 익스처럼 드래그해서 옮겨지지가 않네요
    그래도 오페라 속도가 좋아 크롬플러스 지우고 기본 브라우저로 쓰기로 했습니다 ㅋㅋ

    2011.11.29 22:07 신고
    • 플래시 설치가 잘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오페라 설정은 좀 불편한 부분이 많습니다. 일일이 찾아서 수정해 줘야하는 설정이 많죠. 즐겨찾기는 주소창에서 opera:config 한 후 빠른 찾기 입력칸에 hot list라고 검색해보시면 Hot List File Ver2 라는 항목에 bookmark 위치가 나옵니다. 여기서 원하시는 위치로 옮기시면 됩니다. 불편하긴 하지만 opera:config 를 이용하시면 대부분의 설정을 원하시는대로 변경하실 수 있을겁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youngjr 2011.11.30 08:32 신고 DEL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번에는 기본적으로 익숙해져야할 오페라의 화면 구성과 화면 설정, 스킨 변경 방법을 알아봅니다.

1. 화면 구성
오페라의 기본적인 화면 구성 요소들은 다음 그림과 같습니다.
(클릭하시면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1) 기본 메뉴 모음(Main Bar)
기본 메뉴 모음은 메뉴 중 자주 쓰이는 기능들을 모은 도구 모음(Tool Bar,툴바;이후 설명에서 툴바는 도구 모음이라 부릅니다)입니다. 저는 유용하지 않아 사용하지 않습니다.

(2) 메뉴(Menu)
탭 표시줄에 표시되는 메뉴 단추로 자리를 차지하는 메뉴바 대신 기본으로 사용됩니다.
메뉴 단추 대신 메뉴바를 표시하려면, 메뉴단추-메뉴 모음 표시를 선택하면 됩니다.

<메뉴바>

메뉴바를 제거하려면 메뉴바-파일-메뉴 모음 표시를 해제하면 됩니다.


(3) 탭 표시줄(Tab Bar)
탭 브라우징을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표시줄로, 탭들과 각 탭에서 열린 웹페이지 제목이 표시됩니다.
+ 표시의 탭 추가 단추를 눌러 탭을 더 열 수 있습니다.

(4) 주소표시줄(Address Bar)
주소와 기본 네비게이션 단추들(뒤로가기, 앞으로가기, 다시 읽기 등)과 주소창, 검색창을 표시합니다.

(5) 즐겨찾기 바(Bookmarks Bar)
MS IE의 연결, 즐겨찾기 모음과 같은 기능으로 자주 방문하는 웹페이지를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6) 주소창 도우미(Star Bar)
주소창을 클릭하면 표시되는 메뉴로, 홈페이지, 자주 방문하는 10개 사이트, 즐겨찾기를 펼칠 수 있습니다.

(7) 탐색 바(Navigation Bar)
웹페이지 상황에 따라 이동에 필요한 메뉴들이 활성화됩니다.

(8) 보기 표시줄(View Bar)
찾기, 이미지 표시, 창폭 조절, 확대/축소 비율 등의 보기와 관련된 메뉴가 표시됩니다.

(9) 스피드 연결(Speed Dial)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를 등록하여 원 클릭으로 접속하도록 하는 화면으로,
등록된 사이트의 미리보기, 단축키(Ctrl+숫자키 조합으로 1-9까지만 지원)가 지원됩니다.
아래쪽의 스피드 연결 구성 단추를 통해 개수나 바탕화면 지정이 가능합니다.

지정되지 않은 스피드 연결 자리를 클릭하거나 해당 자리에서 마우스 우클릭 후 편집을 이용하여, 현재 열려있는 웹페이지나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등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10) 상태 표시줄(Status Bar)
오페라 링크, 유나이트, 터보 등의 기능에 대한 정보와 보기 배율에 대한 정보가 표시됩니다.

(11) 패널(Panels)
기본적으로 화면 왼쪽에 표시되는 보조 메뉴창으로 즐겨찾기, 메일, 위젯, 유나이트, 노트, 방문목록 등을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고, 웹페이지도 등록해서 패널상에서 표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즐겨찾기 패널의 모습>

<메일 패널의 모습>




2. 화면 설정
오페라의 화면을 원하는대로 변경하려면 메뉴-화면 설정(단축키 Shift+F12)을 이용합니다.
화면 설정에서는 스킨, 패널, 도구 모음, 단추탭에서 각각의 설정이 이루어집니다.

(1) 스킨
스킨 설정탭에서는 설치된 스킨들을 선택하거나, 스킨 더 찾기를 통해, 오페라 스킨 사이트에서 다른 스킨들을 받아올 수 있습니다.

기본 스킨도 괜찮지만 저는 단순한 mOI 스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11버전에서 탭 쌓기 기능이 추가되면서 탭 쌓기를 했을 때 탭이 깨져보이긴 하지만, 평소에는 쓸만합니다.

마음에 드는 스킨을 찾은 후 다운로드 단추를 누르면 미리보기 상태가 되고, 마음에 들면
적용시키면 됩니다.


(2) 패널
패널 탭에서는 패널에 표시할 패널 종류, 패널 표시 위치(숨기거나 위,아래,좌,우)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패널은 단축키 F4로 열거나 닫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패널에 즐겨찾기에 있는 웹페이지를 등록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즐겨찾기에서 패널에 등록하고 싶은 페이지를 선택하여 우클릭-등록정보를 선택하고, 패널에 표시에 체크하면 패널에 보이게 됩니다.



일반 웹페지지가 아닌 패널에서 보기좋게 특화된 웹패널이나, 패널(사이드바)용 사이트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패널(사이드바)에 특화된 구글 캘린더의 모습>

오페라에서 제공하는 웹패널들은 다음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My Opera - Opera panels
패널에 특화된 사이트들은 다음 두 블로그글을 참조하세요.
InFeel님Opera - 사이드바에 추가할만한 패널 모음
David님오페라 웹패널용 사이트 주소 모음

즐겨찾기에서 웹패널에 특화되지 않은 일반 사이트를 등록하는 경우, 아래처럼 사이트보다 표시 화면이 작아서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는데,

보기-작은 화면 기능을 이용하면 좀 더 보기 좋은 화면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일반 웹페이지 패널의 보기 메뉴>

<작은 화면으로 보이는 웹페이지>


(3) 도구 모음
도구 모음탭에서는 처음에 소개해 드렸던 오페라의 화면 구성 요소들을 보이거나 감출 수 있습니다.

저는 넓은 화면을 선호하기 때문에,  주소 표시줄, 탭 표시줄만 선택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4) 단추
단추탭에는 오페라에서 제공되는 메뉴들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필요한 기능이 있으면, 마우스로 드래그해서 원하는 도구 모음으로 끌어다 놓으면 됩니다.
모든 곳에 단추를 놓을 수는 없고, 도구 모음 근처에 단추를 가져가면 금지 표시가 + 표시로 바뀌면서 단추가 놓일 자리에 화살표 표시가 나타납니다. (스킨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내 단추 기능이 있어서, 기본적으로 제공되지 않는 기능들도 단추로 만들어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오페라 위키 사이트의 내 단추 사이트를 방문하셔서 원하는 단추를 클릭하시면 내 단추에 등록이 됩니다.


3. 화면 구성 개인 맞춤
이번에는 고급 사용자를 위한 개인 맞춤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1) 도구 모음에서 개체 추가/제거하기
기본적으로 각 도구 모음들에는 여러가지 개체들이 있습니다. 잘 안쓰는 개체를 제거하려면,
해당 개체 위에서 오른쪽 클릭-사용자 설정-도구 모음에서 제거 하면 제거됩니다.
도구 모음 설정을 기본값으로 복원으로 처음 상태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추가하기 위해서는 앞의 화면설정-단추 항목에서 설명한 것처럼 단추를 끌어다 놓으면 됩니다.

(2) 메뉴 단추에서 '메뉴' 글자 없애기
기본적으로 메뉴 단추에 '메뉴'라고 표시되는데 자리를 차지하게 됩니다. 없애고 싶으면,
메뉴 단추에서 오른쪽 클릭-사용자 설정-화면 설정을 선택하면, 메뉴 단추에 노란 테두리가 보입니다.
이 때 화면 설정 창이 뜨는데, 도구 모음 스타일 항목이미지만 표시로 바꾸면 됩니다.

(3) 스피드 연결 화면 구성에서 지정되지 않은 행/열 지정하기
스피드 연결 구성에서 화면에 표시되는 스피드 연결의 개수를 지정할 수 있는데,
2x2, 4x4, 3x3, 5x4, 4x3, 5x5의 6가지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와이드 스크린을 쓴다든가 좀 다른 구성을 하고 싶으면,
오페라 기본 폴더(opera:about 참조) 아래의 speeddial.ini 파일을 열어서
[Size] 항목의 Rows(행)과 Columns(열) 항목을 직접 수정할 수 있습니다.

(4) 내 단추 직접 만들기
내 단추를 먼저 소개해드린 단추 사이트에서 등록할 수도 있지만, 내 단추를 직접 만들 수 있는 html 파일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내용의 html 파일을 만들어 저장한 후 이 html 파일을 오페라에서 열고,링크를 클릭하면 내 단추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html>
<header>
<title>오페라 내 단추</title>
</header>
<body>
<a class='button' href='opera:/button/Show popup menu,"Browser Menu Bar"' title="메뉴">메뉴바</a></br>
<a class='button' href='opera:/button/Show hidden popup menu,"Browser Feeds Menu"' title="피드">피드 메뉴</a></br>
<a class='button' href='opera:/button/Read mail,"rss",,,"피드읽기"' title="피드읽기">피드 읽기</a></br>
<a class='button' href='opera:/button/Read mail,,,"메일읽기",Window Mail View Icon' title="메일읽기">메일 읽기</a></br>
<a class='button' href='opera:/button/Suppress external embeds,,,"외부요소차단",Disable display images | Allow external embeds,,,"외부요소보기",Enable display images'>외부요소차단</a></br>
</body>
</html>


<내 단추 만들기 예제 html 다운 받기>



메뉴들은 standard_menu.ini각 항목의 = 오른쪽에 있는 내용을 사용하시면 되는데,
앞서 소개해 드린 오페라 위키 사이트의 단추 위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어보면 각 내용이 표시되니 참조하세요.
다국어 지원이 안되어 단추 이름은 "" 안에 실제로 표시되는 언어로 작성하셔야 합니다.

(5) 스크롤바 숨기기 (2010.12.17 추가!)
휠 마우스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굳이 스크롤바를 클릭해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냥 휠을 돌리면 되니까요. 그리고, 스크롤바가 없어도 오페라에서는 Ctrl+Alt 키와 왼쪽 마우스 버튼를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를 움직이면 스크롤이 됩니다.
스크롤바를 없애면 오른쪽에 눈꼽만큼 공간을 더 보일 수 있습니다. :)
주소창에서 아래 항목을 찾아서 체크 해제하신 후 저장하시면 됩니다. (오페라 재시작 필요)
opera:config#UserPrefs|ShowScrollBars
다시 보이기를 원하시면 체크 후 저장하세요.

(6) 타이틀바 영역 숨기기 (2010.12.17 추가!)
탭을 지원하는 브라우저에서 윈도우의 타이틀바 영역은 사실 웹서핑할 때는 별로 필요없는 부분(탭에 웹주소가 표시되기 때문에)입니다. 화면을 전체화면으로 안했을 때 화면을 좀 더 넓혀서 쓰고 싶으신 분들은 타이틀바를 없앨 수도 있습니다.
윈도우의 스킨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종류에 따라 적용 방식이 다릅니다.
(오페라 스킨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Opera Skinning part 1: Introduction 를 참고하세요.)

1) Non-native 스킨
좀 더 상세한 설정이 가능한 오페라 전용 스킨입니다. 최신 스킨들은 이 방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구별 방법은 타이틀바 영역에 오페라 메뉴 버튼이 달려있고, 현재 열린 페이지 타이틀이 안보인다면 이 스킨입니다.
이러한 스킨의 경우 주소창에서 아래 항목을 찾아 수치를 0 (원래 기본값을 20)에 가깝게 놓으시면 타이틀바 영역을 탭 영역과 겹칠 수 있습니다. 적용을 위해 오페라 재시작이 필요합니다. 다만, 수치를 작게 입력하면 탭이 많이 열려있을 때 창을 잡고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거의 없어지므로 주의해서 사용하세요. (구성요소 피해서 타이틀바 영역이라 생각되는 부분을 잘 잡으면 됩니다.)
opera:config#UserPrefs|Chrome Integration Drag Area



<Non-native 스킨에서 타이틀바 영역이 줄여진 모습>


2) Native 스킨
OS의 기존 구성요소를 활용한 스킨입니다. OS의 다른 응용 프로그램들과 위화감이 없는 일반적인 스킨입니다. 구별 방법은 타이틀바가 달려있고, 타이틀바에 현재 열린 페이지의 타이틀이 보입니다.
이러한 스킨에서 타이틀바를 사용하려면, 별도의 툴을 이용해야 합니다. 먼저, 오페라 팁의 대가 Tamil님 블로그에서 아래 글로 들어가서 Opera Launcher를 다운 받은 후 오페라 실행 프로그램이 있는 디렉토리에 압축해제합니다.
Opera Launcher by Tamil
Opera Launcher 바로 받기 <= 여기를 클릭

다음, 아래 글에 들어가서 본문 두번째 줄의 타이틀바 버튼을 클릭하시면, 내 단추에 Hide/Show Titlebar 단추가 생기는데, 이 단추를 원하는 도구모음 영역에 끌어놓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Hide Opera title bar by Tamil

64비트 윈도우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경로가 다르니 아래 링크에서 클릭해서 만드세요.
32비트 윈도우용
타이틀바 보이기/감추기
64비트 윈도우용
타이틀바 보이기/감추기

주의하실 것이 타이틀바를 없애면 창을 잡고 움직일 수가 없기 때문에 다시 보이기를 한 후 창을 옮기셔야 합니다. (사실 불편해서 저는 안쓰게 되네요.)



<Native 스킨의 원래 모습>


<Native 스킨에서 타이틀바를 없앤 모습 - 창 이동을 위해 마우스 클릭할 공간이 없다>


이상으로 오페라의 화면 설정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오페라가 사용자 설정할 수 있는 내용이 많다보니, 초보 사용자들에게는 다소 어려운 브라우저로 다가올 수도 있겠네요. 매니아들이나 쓰는 브라우저로 오해받을 수도 있을 것 같고요.
자신에게 필요한 만큼만 적당히 참고해서 쓰시면 되겠습니다.
아무튼 오페라의 화면 설정 기능은 강력한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소개하다보니 내용이 길어졌습니다. 글 작성하는데 시간이 꽤 많이 걸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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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오페라 브라우저의 모든 것 - 설치와 백업 (All about Opera - Installation and Backup)

  • 안녕하세요~!!
    아 너무 좋은 글이네요 잘 봤습니다
    11 베타버전 포터블이 언제올라오나 했었는데(포터블 형식으로 이용하고 있거든요)
    본문을 보니 포터블 형식으로 쓸 수 있는 내용이 있는 거 같은데 살짝만 봐서.. 조금 더 자세히 읽어봐야 하겠네욤!!

    Playing 2010.11.30 17:14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11 버전의 설치 프로그램 옵션에서 Standalone installation을 선택하고 폴더(USB 드라이브 등)를 지정해주면 포터블 형식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오페라의 모든 것 카테고리로 대략 10여편의 글을 올릴 예정인데 시간이 허락할 지 모르겠네요. 기대해주세요. :)

      youngjr 2010.11.30 17:20 신고 DEL
  • 연재가 완료되면 저같은 사용자에게 요긴할 것 같습니다.
    오페라의 장점 중 하나가 강력한 커스터마이징이라는데 좀 복잡해보여서 순정 상태로 사용 중입니다. 여력이 되신다면 커스터마이징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Nod 2010.12.01 22:19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화면 설정 관련한 포스트를 오늘 올렸습니다. 여기에 화면 설정 커스터마이징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음 글은 환경 설정에 대한 내용으로 역시 커스터마이징 내용이 일부 포함될 것 같습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

      youngjr 2010.12.01 22:22 신고 DEL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프로그램을 사용하려면 일단 설치 프로그램을 다운받은 후 설치를 해야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오페라를 처음 시작하기 위해서 오페라를 다운로드 받는 방법,
설치하고 백업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다운로드
오페라는 주로 다음의 4가지 경로를 통해 배포됩니다.

(1) 정식 안정 버전 http://www.opera.com/download
오페라 홈페이지의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안정화 테스트를 마친 정식 버전이 제공됩니다.
설치 파일은 영어와 다국어 지원 버전의 두 가지가 제공됩니다.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분들은 정식 안정 버전을 사용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2) 정식 베타 버전 http://www.opera.com/browser/next
오페라의 차세대 브라우저 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주로 새로운 기능이 도입된 다음 버전의 베타 버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내부 테스트(알파 버전)를 마친 버전으로,
아주 안정적이지는 않지만 문제없이 쓸만한 정도입니다.
설치 파일은 보통은 영문 버전으로만 제공됩니다.
이것저것 새로운 기능에 욕심많은 사용자들에게 권합니다.



(3) 오페라 데스크탑팀 블로그 http://my.opera.com/desktopteam/blog
데스크탑용 오페라 개발자들의 블로그로,
내부 테스트 버전인 알파 버전을 포함한 최신 버전의 설치 파일을 구할 수 있습니다.
내부 테스트용으로 오페라 팬들이 자발적으로 다운받고, 피드백하는 공간입니다.
저도 가끔 이용하고 있습니다. 오페라 데스크탑 버전의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입니다.
개발 버전인만큼 동작이 불안정하거나 기존 버전에서 되던 기능이 안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 개발 버전의 경우 특히나 다국어 지원이 취약하므로
특히 한글 입력에 문제가 있는 경우
가 많습니다.
오페라를 진정 좋아하고, 특히 웹 호환성 문제나 다국어 지원 등이 취약한
우리나라에서의 오페라 사용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면,
적극 사용하시고 문제가 발생할 때 버그 보고까지 해주시면 좋습니다
.

(4) 오페라 FTP 서버 ftp://ftp.opera.com/pub/opera
오페라의 최신 파일들이 올려져있는 다운로드 서버입니다.
파일만을 올리는 공간으로 각 플랫폼별로 정식버전과 베타 버전의
가장 최신 버전이 올라옵니다. 베타나 정식 버전의 경우 데스크탑팀 블로그보다
빨리 파일을 구할 수 있으나, 다운로드 전용 서버라 일체의 설명이 없습니다
.
보통은 FTP 서버를 이용할 일은 없습니다.


2. 설치
현재 오페라 정식 버전인 10.63과 베타 버전인 11의 설치 프로그램이 약간 다릅니다.
11 버전의 경우 설치 프로그램이 개선되어 설치 파일 크기도 40% 이상 줄어들었고,
설치 속도도 빨라졌습니다. 또한 기존에는 포터블 버전(한 디렉토리에 모두 설치)으로 따로 배포되던 것이 포터블 버전 설치 옵션이 추가되어, 손쉽게 포터블 버전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설치 옵션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오페라를 기본 브라우저로 지정
(2) 설치 폴더 지정
(3) 시작 메뉴에 오페라 추가
(4) 바탕화면에 오페라 아이콘 추가
(5) 빠른 실행에 오페라 아이콘 추가
(6) 설치를 마친 후 오페라 실행
(7) Install for 항목에서 포터블 버전(Standalone installation)으로 설치
(11 버전 이후만 지원)

베타 버전의 경우 이전에 개발자 버전(알파 버전)을 설치한 적이 있다면,
아래 레지스트리에 기록이 남아 기본 디렉토리가 설정됩니다.
\HKEY_CURRENT_USER\Software\Opera Software\Last Beta Install Path

오페라 프로그램이 설치되는 기본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로 오페라는 아직 X64 버전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사용 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a) 정식버전
윈도우 XP C:\Program Files\Opera
윈도우7 C:\Program Files\Opera
윈도우7(X64) C:\Program Files (x86)\Opera

(b) 베타버전 (Last Beta Install Path가 ~\Opera 11.00 beta 인 경우)
윈도우 XP C:\Program Files\Opera 11.00 beta
윈도우7 C:\Program Files\Opera 11.00 beta
윈도우7(X64) C:\Program Files (x86)\Opera 11.00 beta


<오페라 정식 버전은 설치 언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정식 버전의 설치 옵션들>



<11 베타 버전은 옵션이 한 자리에>


3. 백업
오페라에서 사용되는 디렉토리들은 오페라 실행 후 주소창에
opera:about
할 때 경로 항목에 나타납니다.


오페라 관련 파일들이 저장되는 위치는 크게 2 부분으로 나뉩니다.
(1) C:\Program Files\Opera 의 프로그램 폴더(위의 설치 폴더 참고)
(2) C:\Users\사용자계정\AppData\Roaming\Opera\Opera 의 사용자 폴더
포터블 버전으로 설치하는 경우 위의 두 내용이 지정된 하나의 설치 폴더 아래 설치됩니다.
오페라의 개인 설정 항목들을 백업하려면 이들 경로를 참조하면 됩니다.

주요 백업 항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정확한 경로는 설치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위의 방법(opera:about)으로 꼭 확인
하세요.

(1) operaprefs.ini 오페라 환경설정 파일로 주소창에서 opera:config 에서 입력한 설정 값들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2) wand.dat 암호관리자 내용입니다. 사용한다면 백업합니다.
(3) 이 밖에 플러그인이나 사용자 Java Script를 사용한다면 해당 디렉토리들을 백업하면 됩니다.
(4) mail 메일이 저장된 디렉토리입니다. 오페라 기본 디렉토리에 있으나, 시스템 손상을 대비하여, 파티션이 여러개라면 시스템과 다른 파티션으로 변경하기를 권장합니다.
주소창에서 opera:config 입력하여 환경 설정 편집기에 들어간 후 빠른 찾기 창에 mail root 입력하면, 해당 디렉토리가 표시됩니다.
여기서 원하는 디렉토리로 변경 후 저장하면 적용됩니다.
메일을 사용한다면 설치 후 초기에 변경하기를 권장합니다.

아래 항목들은 오페라 링크를 이용하면 서버에 자동으로 등록되는 항목들입니다. 설치할 때 일일이 복원할 필요없이 오페라 링크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복원됩니다.
다만 불의의 사고(오페라 링크 서버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를 대비해서 백업해두면 좋습니다. (특히나 개발자 버전을 사용하는 경우)
아래 파일들은 모두 'Opera 디렉토리'에 있습니다.

(5) speeddial.ini 스피드 연결 항목입니다.
(6) search.ini 검색 설정 내용입니다.
(7) bookmarks.adr 오페라의 즐겨찾기 항목입니다. 즐겨찾기 백업은 메뉴-설정-가져오기 및 내보내기Opera 즐겨찾기 내보내기 로도 할 수 있습니다.
복원은 해당 메뉴의 가져오기를 이용하면 됩니다.
(8) contacts.adr 메일을 이용하는 경우 주소록 파일입니다. 즐겨찾기와 같은 방법으로 백업/복원이 가능합니다.
(9) note.adr 메모장 내용입니다. 사용한다면 백업합니다.
(10) urlfilter.ini 콘텐트 차단 정보가 들어있는 파일입니다. 콘텐트 차단 기능을 사용한다면 백업합니다.

이 밖에 좀 더 다양한 설정을 사용하는 경우라면 아래 해당 파일이나 폴더를 백업하셔야 합니다.
(11) override.ini 사이트 환경 설정 편집에서 개별 사이트별로 설정된 항목들입니다.
(12) opcacrt6.dat, opcert6.dat 보안 관련 설정입니다.
(13) sessions 웹페이지 묶음인 세션이 저장된 폴더입니다.
(14) skin 스킨을 받아서 사용한다면 스킨이 저장된 폴더입니다.
(15) keyboard 키보드 설정을 따로 했다면 키보드 설정이 있는 폴더입니다.
(16) mouse 마우스 설정을 변경했다면 마우스 설정이 있는 폴더입니다.
(17) menu 메뉴 설정을 변경했다면 메뉴 설정이 있는 폴더입니다.
(18) toolbar 도구모음 설정을 변경했다면 도구모음 설정이 있는 폴더입니다.
백업에 대한 좀 더 상세한 설명은 영문 페이지인 오페라 도움말을 참고하세요.


이상으로 오페라를 다운받아 설치하는 과정까지 알아보았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오페라의 멋진 기능들을 즐길 준비가 끝났습니다!
추가하거나 수정될 사항이 있으면 댓글 남겨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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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오페라 브라우저의 모든 것 - 설치와 백업 (All about Opera - Installation and Backup)

  • 안녕하세요~!!
    아 너무 좋은 글이네요 잘 봤습니다
    11 베타버전 포터블이 언제올라오나 했었는데(포터블 형식으로 이용하고 있거든요)
    본문을 보니 포터블 형식으로 쓸 수 있는 내용이 있는 거 같은데 살짝만 봐서.. 조금 더 자세히 읽어봐야 하겠네욤!!

    Playing 2010.11.30 17:14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11 버전의 설치 프로그램 옵션에서 Standalone installation을 선택하고 폴더(USB 드라이브 등)를 지정해주면 포터블 형식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오페라의 모든 것 카테고리로 대략 10여편의 글을 올릴 예정인데 시간이 허락할 지 모르겠네요. 기대해주세요. :)

      youngjr 2010.11.30 17:20 신고 DEL
  • 연재가 완료되면 저같은 사용자에게 요긴할 것 같습니다.
    오페라의 장점 중 하나가 강력한 커스터마이징이라는데 좀 복잡해보여서 순정 상태로 사용 중입니다. 여력이 되신다면 커스터마이징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Nod 2010.12.01 22:19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화면 설정 관련한 포스트를 오늘 올렸습니다. 여기에 화면 설정 커스터마이징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음 글은 환경 설정에 대한 내용으로 역시 커스터마이징 내용이 일부 포함될 것 같습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

      youngjr 2010.12.01 22:22 신고 DEL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프로그램을 사용하려면 일단 설치 프로그램을 다운받은 후 설치를 해야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오페라를 처음 시작하기 위해서 오페라를 다운로드 받는 방법,
설치하고 백업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다운로드
오페라는 주로 다음의 4가지 경로를 통해 배포됩니다.

(1) 정식 안정 버전 http://www.opera.com/download
오페라 홈페이지의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안정화 테스트를 마친 정식 버전이 제공됩니다.
설치 파일은 영어와 다국어 지원 버전의 두 가지가 제공됩니다.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분들은 정식 안정 버전을 사용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2) 정식 베타 버전 http://www.opera.com/browser/next
오페라의 차세대 브라우저 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주로 새로운 기능이 도입된 다음 버전의 베타 버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내부 테스트(알파 버전)를 마친 버전으로,
아주 안정적이지는 않지만 문제없이 쓸만한 정도입니다.
설치 파일은 보통은 영문 버전으로만 제공됩니다.
이것저것 새로운 기능에 욕심많은 사용자들에게 권합니다.



(3) 오페라 데스크탑팀 블로그 http://my.opera.com/desktopteam/blog
데스크탑용 오페라 개발자들의 블로그로,
내부 테스트 버전인 알파 버전을 포함한 최신 버전의 설치 파일을 구할 수 있습니다.
내부 테스트용으로 오페라 팬들이 자발적으로 다운받고, 피드백하는 공간입니다.
저도 가끔 이용하고 있습니다. 오페라 데스크탑 버전의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입니다.
개발 버전인만큼 동작이 불안정하거나 기존 버전에서 되던 기능이 안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 개발 버전의 경우 특히나 다국어 지원이 취약하므로
특히 한글 입력에 문제가 있는 경우
가 많습니다.
오페라를 진정 좋아하고, 특히 웹 호환성 문제나 다국어 지원 등이 취약한
우리나라에서의 오페라 사용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면,
적극 사용하시고 문제가 발생할 때 버그 보고까지 해주시면 좋습니다
.

(4) 오페라 FTP 서버 ftp://ftp.opera.com/pub/opera
오페라의 최신 파일들이 올려져있는 다운로드 서버입니다.
파일만을 올리는 공간으로 각 플랫폼별로 정식버전과 베타 버전의
가장 최신 버전이 올라옵니다. 베타나 정식 버전의 경우 데스크탑팀 블로그보다
빨리 파일을 구할 수 있으나, 다운로드 전용 서버라 일체의 설명이 없습니다
.
보통은 FTP 서버를 이용할 일은 없습니다.


2. 설치
현재 오페라 정식 버전인 10.63과 베타 버전인 11의 설치 프로그램이 약간 다릅니다.
11 버전의 경우 설치 프로그램이 개선되어 설치 파일 크기도 40% 이상 줄어들었고,
설치 속도도 빨라졌습니다. 또한 기존에는 포터블 버전(한 디렉토리에 모두 설치)으로 따로 배포되던 것이 포터블 버전 설치 옵션이 추가되어, 손쉽게 포터블 버전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설치 옵션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오페라를 기본 브라우저로 지정
(2) 설치 폴더 지정
(3) 시작 메뉴에 오페라 추가
(4) 바탕화면에 오페라 아이콘 추가
(5) 빠른 실행에 오페라 아이콘 추가
(6) 설치를 마친 후 오페라 실행
(7) Install for 항목에서 포터블 버전(Standalone installation)으로 설치
(11 버전 이후만 지원)

베타 버전의 경우 이전에 개발자 버전(알파 버전)을 설치한 적이 있다면,
아래 레지스트리에 기록이 남아 기본 디렉토리가 설정됩니다.
\HKEY_CURRENT_USER\Software\Opera Software\Last Beta Install Path

오페라 프로그램이 설치되는 기본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로 오페라는 아직 X64 버전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사용 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a) 정식버전
윈도우 XP C:\Program Files\Opera
윈도우7 C:\Program Files\Opera
윈도우7(X64) C:\Program Files (x86)\Opera

(b) 베타버전 (Last Beta Install Path가 ~\Opera 11.00 beta 인 경우)
윈도우 XP C:\Program Files\Opera 11.00 beta
윈도우7 C:\Program Files\Opera 11.00 beta
윈도우7(X64) C:\Program Files (x86)\Opera 11.00 beta


<오페라 정식 버전은 설치 언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정식 버전의 설치 옵션들>



<11 베타 버전은 옵션이 한 자리에>


3. 백업
오페라에서 사용되는 디렉토리들은 오페라 실행 후 주소창에
opera:about
할 때 경로 항목에 나타납니다.


오페라 관련 파일들이 저장되는 위치는 크게 2 부분으로 나뉩니다.
(1) C:\Program Files\Opera 의 프로그램 폴더(위의 설치 폴더 참고)
(2) C:\Users\사용자계정\AppData\Roaming\Opera\Opera 의 사용자 폴더
포터블 버전으로 설치하는 경우 위의 두 내용이 지정된 하나의 설치 폴더 아래 설치됩니다.
오페라의 개인 설정 항목들을 백업하려면 이들 경로를 참조하면 됩니다.

주요 백업 항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정확한 경로는 설치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위의 방법(opera:about)으로 꼭 확인
하세요.

(1) operaprefs.ini 오페라 환경설정 파일로 주소창에서 opera:config 에서 입력한 설정 값들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2) wand.dat 암호관리자 내용입니다. 사용한다면 백업합니다.
(3) 이 밖에 플러그인이나 사용자 Java Script를 사용한다면 해당 디렉토리들을 백업하면 됩니다.
(4) mail 메일이 저장된 디렉토리입니다. 오페라 기본 디렉토리에 있으나, 시스템 손상을 대비하여, 파티션이 여러개라면 시스템과 다른 파티션으로 변경하기를 권장합니다.
주소창에서 opera:config 입력하여 환경 설정 편집기에 들어간 후 빠른 찾기 창에 mail root 입력하면, 해당 디렉토리가 표시됩니다.
여기서 원하는 디렉토리로 변경 후 저장하면 적용됩니다.
메일을 사용한다면 설치 후 초기에 변경하기를 권장합니다.

아래 항목들은 오페라 링크를 이용하면 서버에 자동으로 등록되는 항목들입니다. 설치할 때 일일이 복원할 필요없이 오페라 링크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복원됩니다.
다만 불의의 사고(오페라 링크 서버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를 대비해서 백업해두면 좋습니다. (특히나 개발자 버전을 사용하는 경우)
아래 파일들은 모두 'Opera 디렉토리'에 있습니다.

(5) speeddial.ini 스피드 연결 항목입니다.
(6) search.ini 검색 설정 내용입니다.
(7) bookmarks.adr 오페라의 즐겨찾기 항목입니다. 즐겨찾기 백업은 메뉴-설정-가져오기 및 내보내기Opera 즐겨찾기 내보내기 로도 할 수 있습니다.
복원은 해당 메뉴의 가져오기를 이용하면 됩니다.
(8) contacts.adr 메일을 이용하는 경우 주소록 파일입니다. 즐겨찾기와 같은 방법으로 백업/복원이 가능합니다.
(9) note.adr 메모장 내용입니다. 사용한다면 백업합니다.
(10) urlfilter.ini 콘텐트 차단 정보가 들어있는 파일입니다. 콘텐트 차단 기능을 사용한다면 백업합니다.

이 밖에 좀 더 다양한 설정을 사용하는 경우라면 아래 해당 파일이나 폴더를 백업하셔야 합니다.
(11) override.ini 사이트 환경 설정 편집에서 개별 사이트별로 설정된 항목들입니다.
(12) opcacrt6.dat, opcert6.dat 보안 관련 설정입니다.
(13) sessions 웹페이지 묶음인 세션이 저장된 폴더입니다.
(14) skin 스킨을 받아서 사용한다면 스킨이 저장된 폴더입니다.
(15) keyboard 키보드 설정을 따로 했다면 키보드 설정이 있는 폴더입니다.
(16) mouse 마우스 설정을 변경했다면 마우스 설정이 있는 폴더입니다.
(17) menu 메뉴 설정을 변경했다면 메뉴 설정이 있는 폴더입니다.
(18) toolbar 도구모음 설정을 변경했다면 도구모음 설정이 있는 폴더입니다.
백업에 대한 좀 더 상세한 설명은 영문 페이지인 오페라 도움말을 참고하세요.


이상으로 오페라를 다운받아 설치하는 과정까지 알아보았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오페라의 멋진 기능들을 즐길 준비가 끝났습니다!
추가하거나 수정될 사항이 있으면 댓글 남겨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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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오페라 브라우저의 모든 것 - 설치와 백업 (All about Opera - Installation and Backup)

  • 안녕하세요~!!
    아 너무 좋은 글이네요 잘 봤습니다
    11 베타버전 포터블이 언제올라오나 했었는데(포터블 형식으로 이용하고 있거든요)
    본문을 보니 포터블 형식으로 쓸 수 있는 내용이 있는 거 같은데 살짝만 봐서.. 조금 더 자세히 읽어봐야 하겠네욤!!

    Playing 2010.11.30 17:14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11 버전의 설치 프로그램 옵션에서 Standalone installation을 선택하고 폴더(USB 드라이브 등)를 지정해주면 포터블 형식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오페라의 모든 것 카테고리로 대략 10여편의 글을 올릴 예정인데 시간이 허락할 지 모르겠네요. 기대해주세요. :)

      youngjr 2010.11.30 17:20 신고 DEL
  • 연재가 완료되면 저같은 사용자에게 요긴할 것 같습니다.
    오페라의 장점 중 하나가 강력한 커스터마이징이라는데 좀 복잡해보여서 순정 상태로 사용 중입니다. 여력이 되신다면 커스터마이징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Nod 2010.12.01 22:19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화면 설정 관련한 포스트를 오늘 올렸습니다. 여기에 화면 설정 커스터마이징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음 글은 환경 설정에 대한 내용으로 역시 커스터마이징 내용이 일부 포함될 것 같습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

      youngjr 2010.12.01 22:22 신고 DEL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프로그램을 사용하려면 일단 설치 프로그램을 다운받은 후 설치를 해야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오페라를 처음 시작하기 위해서 오페라를 다운로드 받는 방법,
설치하고 백업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다운로드
오페라는 주로 다음의 4가지 경로를 통해 배포됩니다.

(1) 정식 안정 버전 http://www.opera.com/download
오페라 홈페이지의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안정화 테스트를 마친 정식 버전이 제공됩니다.
설치 파일은 영어와 다국어 지원 버전의 두 가지가 제공됩니다.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분들은 정식 안정 버전을 사용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2) 정식 베타 버전 http://www.opera.com/browser/next
오페라의 차세대 브라우저 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주로 새로운 기능이 도입된 다음 버전의 베타 버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내부 테스트(알파 버전)를 마친 버전으로,
아주 안정적이지는 않지만 문제없이 쓸만한 정도입니다.
설치 파일은 보통은 영문 버전으로만 제공됩니다.
이것저것 새로운 기능에 욕심많은 사용자들에게 권합니다.



(3) 오페라 데스크탑팀 블로그 http://my.opera.com/desktopteam/blog
데스크탑용 오페라 개발자들의 블로그로,
내부 테스트 버전인 알파 버전을 포함한 최신 버전의 설치 파일을 구할 수 있습니다.
내부 테스트용으로 오페라 팬들이 자발적으로 다운받고, 피드백하는 공간입니다.
저도 가끔 이용하고 있습니다. 오페라 데스크탑 버전의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입니다.
개발 버전인만큼 동작이 불안정하거나 기존 버전에서 되던 기능이 안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 개발 버전의 경우 특히나 다국어 지원이 취약하므로
특히 한글 입력에 문제가 있는 경우
가 많습니다.
오페라를 진정 좋아하고, 특히 웹 호환성 문제나 다국어 지원 등이 취약한
우리나라에서의 오페라 사용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면,
적극 사용하시고 문제가 발생할 때 버그 보고까지 해주시면 좋습니다
.

(4) 오페라 FTP 서버 ftp://ftp.opera.com/pub/opera
오페라의 최신 파일들이 올려져있는 다운로드 서버입니다.
파일만을 올리는 공간으로 각 플랫폼별로 정식버전과 베타 버전의
가장 최신 버전이 올라옵니다. 베타나 정식 버전의 경우 데스크탑팀 블로그보다
빨리 파일을 구할 수 있으나, 다운로드 전용 서버라 일체의 설명이 없습니다
.
보통은 FTP 서버를 이용할 일은 없습니다.


2. 설치
현재 오페라 정식 버전인 10.63과 베타 버전인 11의 설치 프로그램이 약간 다릅니다.
11 버전의 경우 설치 프로그램이 개선되어 설치 파일 크기도 40% 이상 줄어들었고,
설치 속도도 빨라졌습니다. 또한 기존에는 포터블 버전(한 디렉토리에 모두 설치)으로 따로 배포되던 것이 포터블 버전 설치 옵션이 추가되어, 손쉽게 포터블 버전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설치 옵션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오페라를 기본 브라우저로 지정
(2) 설치 폴더 지정
(3) 시작 메뉴에 오페라 추가
(4) 바탕화면에 오페라 아이콘 추가
(5) 빠른 실행에 오페라 아이콘 추가
(6) 설치를 마친 후 오페라 실행
(7) Install for 항목에서 포터블 버전(Standalone installation)으로 설치
(11 버전 이후만 지원)

베타 버전의 경우 이전에 개발자 버전(알파 버전)을 설치한 적이 있다면,
아래 레지스트리에 기록이 남아 기본 디렉토리가 설정됩니다.
\HKEY_CURRENT_USER\Software\Opera Software\Last Beta Install Path

오페라 프로그램이 설치되는 기본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로 오페라는 아직 X64 버전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사용 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a) 정식버전
윈도우 XP C:\Program Files\Opera
윈도우7 C:\Program Files\Opera
윈도우7(X64) C:\Program Files (x86)\Opera

(b) 베타버전 (Last Beta Install Path가 ~\Opera 11.00 beta 인 경우)
윈도우 XP C:\Program Files\Opera 11.00 beta
윈도우7 C:\Program Files\Opera 11.00 beta
윈도우7(X64) C:\Program Files (x86)\Opera 11.00 beta


<오페라 정식 버전은 설치 언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정식 버전의 설치 옵션들>



<11 베타 버전은 옵션이 한 자리에>


3. 백업
오페라에서 사용되는 디렉토리들은 오페라 실행 후 주소창에
opera:about
할 때 경로 항목에 나타납니다.


오페라 관련 파일들이 저장되는 위치는 크게 2 부분으로 나뉩니다.
(1) C:\Program Files\Opera 의 프로그램 폴더(위의 설치 폴더 참고)
(2) C:\Users\사용자계정\AppData\Roaming\Opera\Opera 의 사용자 폴더
포터블 버전으로 설치하는 경우 위의 두 내용이 지정된 하나의 설치 폴더 아래 설치됩니다.
오페라의 개인 설정 항목들을 백업하려면 이들 경로를 참조하면 됩니다.

주요 백업 항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정확한 경로는 설치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위의 방법(opera:about)으로 꼭 확인
하세요.

(1) operaprefs.ini 오페라 환경설정 파일로 주소창에서 opera:config 에서 입력한 설정 값들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2) wand.dat 암호관리자 내용입니다. 사용한다면 백업합니다.
(3) 이 밖에 플러그인이나 사용자 Java Script를 사용한다면 해당 디렉토리들을 백업하면 됩니다.
(4) mail 메일이 저장된 디렉토리입니다. 오페라 기본 디렉토리에 있으나, 시스템 손상을 대비하여, 파티션이 여러개라면 시스템과 다른 파티션으로 변경하기를 권장합니다.
주소창에서 opera:config 입력하여 환경 설정 편집기에 들어간 후 빠른 찾기 창에 mail root 입력하면, 해당 디렉토리가 표시됩니다.
여기서 원하는 디렉토리로 변경 후 저장하면 적용됩니다.
메일을 사용한다면 설치 후 초기에 변경하기를 권장합니다.

아래 항목들은 오페라 링크를 이용하면 서버에 자동으로 등록되는 항목들입니다. 설치할 때 일일이 복원할 필요없이 오페라 링크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복원됩니다.
다만 불의의 사고(오페라 링크 서버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를 대비해서 백업해두면 좋습니다. (특히나 개발자 버전을 사용하는 경우)
아래 파일들은 모두 'Opera 디렉토리'에 있습니다.

(5) speeddial.ini 스피드 연결 항목입니다.
(6) search.ini 검색 설정 내용입니다.
(7) bookmarks.adr 오페라의 즐겨찾기 항목입니다. 즐겨찾기 백업은 메뉴-설정-가져오기 및 내보내기Opera 즐겨찾기 내보내기 로도 할 수 있습니다.
복원은 해당 메뉴의 가져오기를 이용하면 됩니다.
(8) contacts.adr 메일을 이용하는 경우 주소록 파일입니다. 즐겨찾기와 같은 방법으로 백업/복원이 가능합니다.
(9) note.adr 메모장 내용입니다. 사용한다면 백업합니다.
(10) urlfilter.ini 콘텐트 차단 정보가 들어있는 파일입니다. 콘텐트 차단 기능을 사용한다면 백업합니다.

이 밖에 좀 더 다양한 설정을 사용하는 경우라면 아래 해당 파일이나 폴더를 백업하셔야 합니다.
(11) override.ini 사이트 환경 설정 편집에서 개별 사이트별로 설정된 항목들입니다.
(12) opcacrt6.dat, opcert6.dat 보안 관련 설정입니다.
(13) sessions 웹페이지 묶음인 세션이 저장된 폴더입니다.
(14) skin 스킨을 받아서 사용한다면 스킨이 저장된 폴더입니다.
(15) keyboard 키보드 설정을 따로 했다면 키보드 설정이 있는 폴더입니다.
(16) mouse 마우스 설정을 변경했다면 마우스 설정이 있는 폴더입니다.
(17) menu 메뉴 설정을 변경했다면 메뉴 설정이 있는 폴더입니다.
(18) toolbar 도구모음 설정을 변경했다면 도구모음 설정이 있는 폴더입니다.
백업에 대한 좀 더 상세한 설명은 영문 페이지인 오페라 도움말을 참고하세요.


이상으로 오페라를 다운받아 설치하는 과정까지 알아보았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오페라의 멋진 기능들을 즐길 준비가 끝났습니다!
추가하거나 수정될 사항이 있으면 댓글 남겨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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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오페라 11 베타 버전 공개됩니다! Opera 11 beta release

Internet/WebBrowser 2010.11.23 15:15
  • 베타 글을 보자 마자 설치하고 탭을 막 쌓으면서 놀고 있습니다 ㅎㅎㅎ...
    오페라 12 쯤 되면 왠지 세계 최강이 될 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그나저나 전쟁날까 무서워요 ㅠㅠ
    아 그리고 스피드다이얼의 미리보기 이미지들이 창 가로세로 비율에 따라서 막 늘어져서 보이는 버그(?)가 있네요.
    와이드모니터를 쓰라는 압력인가 봅니다 ㅎㅎ

    재즈벌레 2010.11.23 20:57 신고
    • 아, 스피드 다이얼 화면에서 일정 가로폭 이하로 줄이면 찌그러져 보이는군요. 열 개수를 줄이는 수 밖에 없군요. 저는 보통 모니터에서 4x3 배열을 쓰는데 안 깨져보입니다. 방문과 댓글 감사드려요 :)

      youngjr 2010.11.23 21:21 신고 DEL
  • 자세히 소개해 주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제가 항상 오페라를 깔았다 지웠다를 반복했는데 이젠 좀 끈덕지게 써봐야겠어요 글을 급하게 쓰다보니 제대로 확인을 안 한점도 있긴 하지만 안 써보니 몰라서 잘못된 정보를 그대로 써버렸네요 에공 좀 더 신중히 글을 써야 하는데 제 불찰이 큽니다 ^^;;;

    Dapy 2010.11.24 17:37 신고
    • 방문 감사드립니다. 사실 익숙한 브라우저를 바꾸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죠. 저도 오페라를 계속 써오다보니 크롬이나 파폭으로 바꾸기가 쉽지 않더군요. 익숙해지다보니 계속 쓰게되고 나름의 버전업에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youngjr 2010.11.24 18:10 신고 DEL
  • 무엇보다 웹페이지 호환성이 눈에 띄게 좋아졌더군요.
    구글 문서도구랑 다음 지도, 에버노트 등에서 약간이 결함이 있었는데 이젠 문제없습니다.
    탭 모으기와 고정하기 기능도 정말 편리할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joogunking 2010.11.24 22:51 신고
    • 재방문 감사드려요. 최근에 구글 문서도구를 안썼는데 많이 좋아진 모양이군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youngjr 2010.11.25 00:39 신고 DEL
  •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확실하고 또 간결하게 정리해주셨네요.
    자신만의 자리를 꿋꿋이 지키고 업계를 선도하는 '작은 공룡' 오페라의 변화는 정말 변화무쌍하네요. ^^

    세의 2010.11.25 16:48 신고
    • 방문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브라우저 개발만 고집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최고의 브라우저를 만들기 위한 노력과 결과가 대단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youngjr 2010.11.25 17:14 신고 DEL
  •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고 엮인글(트랙백)을 추가하였습니다.
    예전에도 오페라 관련으로 방문한 기억이 납니다. myopera에서 같은 필명(youngjr)를 본적이 있었는데 혹시 포럼 회원이신가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금메달.아빠 2010.11.28 13:32 신고
    • 예전에도 댓글 남겨주셨었죠. 아이디가 눈에 익네요. 트랙백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대로 My Opera 포럼에서도 같은 아이디를 쓰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youngjr 2010.11.29 12:23 신고 DEL
    • 안녕하세요? my opera에도 역시 동일인이셨군요.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스킨 디자인도 새롭고 멋있게 바꾸셨나봅니다. 웬지 새집같습니다. 블로그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금메달.아빠 2010.11.30 00:40 신고 DEL
  • 좋은 정보 잘봤습니다 도움도 많이 됐고요..ㅎㅎ 혹시 확장 중에 NoAds 사용법 알고 계시나요? 설치 했는데 작동법을 모르겠네요 .. 설정 선택해도 메뉴들 선택해도 아무 반응도 없고.. 작동을 안하니..

    나그네 2010.11.29 15:14 신고
    • 추후 확장 기능 관련해서 포스트를 올릴 예정이나, 일단 답변을 드려봅니다. 우선 오페라 일부 알파 빌드를 사용 중이시라면 버그로 인해 정상 동작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베타 버전 빌드 1111을 사용중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먼저 주소창에서 opera:config 를 입력하신 후 빠른 찾기에서 storage quato를 입력하시면 User JS Storage Quota 항목이 나오는데, 여기에 500 을 입력하시고 저장한 뒤 오페라를 재시작해보세요. 툴바에 노애드 아이콘이 나타나고 짙은 색으로 활성화된 상태에서만 실행이 되는데, 이 상태에서 클릭해서 Block Ad 등을 누른 뒤 파란색 테두리로 선택된 부분을 클릭 후 block 리스트로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기등록된 리스트 등록법 등은 추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oungjr 2010.11.29 16:15 신고 DEL
    • 안녕하세요? 확장 기능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이름을 보고 유추해 보건대 adbloc같은 것인가 봅니다. 저는 일전에 adbloc에서 댓글을 달아줘서 오페라에서 광고 차단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것은 블로그에 방문해 알려드리고 싶었지만, 유감스럽게 url 주소가 없으시군요.

      금메달.아빠 2010.11.30 00:36 신고 DEL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12월 14일 베타 빌드 1145버전이 데스크탑팀 블로그에 공개되었습니다. 탭 그룹 포커싱 문제와 다음 tvpot 동영상 재생 안되던 문제 등 버그 수정이 있습니다. 메뉴와 한글 번역 파일이 아주 약간 수정되었습니다. (2010.12.14)

12월 10일 베타 빌드 1140버전이 데스크탑팀 블로그에 공개되었습니다. 마우스 제스쳐 미리보기와 웹주소 전체보기 설정 항목이 GUI 메뉴(Ctrl+F12)에 포함되었습니다. 소소한 버그 수정이 있습니다. 메뉴와 한글 번역 파일이 아주 약간 수정되었습니다. (2010.12.11)

12월 10일 베타 빌드 1136버전이 데스크탑팀 블로그에 공개되었습니다. 마우스 제스쳐 미리보기 설정을 포함해서 여러 가지 버그가 수정되었습니다. 1133버전이 조금 불안정한 것으로 생각되어서, 현재 1136버전을 테스트해보고 있습니다. 메뉴와 한글 번역 파일이 아주 약간 수정되었는데 필요하신 분들은 다운 받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2010.12.10)

12월 8일 베타 빌드 1133버전이 데스크탑팀 블로그에 공개되었습니다. 주소표시줄, 확장 기능과 위젯 보안 관련해서 수정이 이루어졌습니다.
IE로 열기를 포함한 메뉴는 1128버전과 동일하므로 그대로 사용하시면 되고, 한글 번역 파일은 수정된 버전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마우스 제스쳐 미리보기가 항상 켜지는 버그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좀 더 안정화된 버전이니 1128버전보다는 이 버전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010.12.8)

12월 6일 베타 빌드 1128버전이 데스크탑팀 블로그에 공개되었습니다.
IE로 열기를 포함한 메뉴와 한글 번역 파일이 수정되었으며, 아래 별도의 빌드 이름으로 첨부하였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받아가세요. 빌드 1128버전에는 각종 버그가 수정되었으며, 현재 페이지에서 열린 링크들은 자동으로 그룹핑되는 변화가 있습니다. 마우스 제스쳐 미리보기가 옵션과 상관없이 항상 켜지는 버그가 있습니다. (2010.12.7)

20일에 오페라 11 알파 빌드 1104 버전이 오페라 데스크탑팀 블로그에 공개( http://my.opera.com/desktopteam/blog/2010/11/20/one-step-closer-to-beta)된데 이어, 22일에 오페라 FTP 사이트에 베타 버전이 올라왔습니다. 조만간 데스크탑팀 블로그에도 베타버전 소개가 올라올 것 같습니다.
23일에 데스크탑팀 블로그에 베타버전 소개가 올라왔습니다.
http://my.opera.com/desktopteam/blog/tab-stacking-is-here

FTP 사이트에서 미리 베타 버전을 받아서 설치해 보았습니다.
베타 버전을 미리 사용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사이트에서 다운 받으시기 바랍니다. (베타 버전은 영문 버전으로 한글 메뉴 사용을 위해서는 이 글 아래에 첨부한 한글 번역 파일을 따로 받으셔서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ftp://ftp.opera.com/pub/opera/win/1100b1/en/


현재 공식 오페라 사이트에 베타 버전이 올라와 있으므로, 웹사이트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opera.com/browser/next/

중요한 변경은 아니지만, 우선 설치 프로그램 아이콘이 세련되게 변경되었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좌측이 기존 설치 프로그램 아이콘, 우측이 새로운 아이콘)


설치 후 주소창에 opera:about 했을 때 나오는 프로그램 버전 정보입니다.



향상된 탭 브라우징
베타 버전 특히 1111 빌드에서 나타난 새로운 기능은 탭 고정(pin tab) 기능과 탭 쌓기(tab stack)입니다. 오페라가 최초로 탭 브라우징을 도입한 브라우저인만큼 탭 브라우징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탭 고정 기능은 이전 버전에서도 지원되었으며, 이번 버전에서는 고정했을 때 탭 폭이 파비콘만큼 작아지도록 변경되었습니다. 2010.11.24)
탭 고정 기능은 윈도우7의 시작 메뉴에서 바로가기 아이콘 고정하거나 응용 프로그램의 최근 문서들을 고정하는 기능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탭에서 우클릭을 하면 탭 고정 메뉴가 보입니다. (영문 메뉴에서는 Pin Tab)


탭 고정을 하게 되면 탭 표시 너비가 아래 그림처럼 좁게 줄어들면서 탭 닫기가 안됩니다. 항상 참조하는 사이트 등을 고정시켜 놓으면 편리할 것 같습니다.


고정된 탭을 닫으려면 아래처럼 해당 탭에서 우클릭하여 체크된 탭 고정을 해제한 후 닫으면 됩니다.


다음으로 도입된 탭 쌓기(Tab Stack) 기능은 탭들을 그룹화하여 모아놓는 기능입니다. 윈도우에 있는 동일한 프로그램에서 열린 창을 태스크바에서 겹쳐서 표시하는 것과 비슷한 기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룹화 시키려는 탭을 다른 탭에 겹치면 아래 그림처럼  탭 색깔이 약간 어두워지면서 탭 쌓기가 가능하게 됩니다. 마우스를 버튼에서 손을 떼면  탭이 그룹화됩니다.


아래 그림에서 맨 왼쪽 탭은 3개의 탭이 쌓아진 그룹입니다. 마우스를 가까이 가져가서 미리보기를 해 보면 3개의 사이트가 쌓여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상태에서 원하는 페이지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옮겨지고, 특정 페이지만 닫을 수도 있습니다. 쌓여진 탭을 가운데 클릭해서 닫으면, 쌓여진 탭들이 한꺼번에 닫힙니다 쌓여진 탭 중 가장 앞에 표시된 탭이 닫힙니다. 탭을 펼친 상태에서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더블클릭하면, 해당 탭이 탭 그룹 중 최 상단으로 표시됩니다.


원래는 아래 그림처럼 미리보기했을 때 한 탭에는 하나의 웹페이지만 보입니다.


탭 쌓기를 하면 오른쪽에 화살표 모양이 생기는데, 오른쪽으로 향하는 화살표를 클릭하면 쌓은 탭들이 펼쳐지고, 왼쪽으로 향하는 화살표를 클릭하면 쌓은 탭들이 다시 합쳐집니다.


일단 한 번 쌓여진 탭들은 그룹이 되어서 펼쳐진 상태에서도 다시 한번의 클릭으로 합칠 수 있습니다. 그룹을 완전히 해제하려면 탭 이름에서 오른쪽 클릭해서 탭 쌓기-모든 페이지를 되돌리기(Unstack all tab)을 하시면 됩니다.





마우스 제스쳐 미리보기
다음으로 마우스 제스쳐를 미리 보는 기능이(Visual Mouse Gesture) 생겼는데요. 초보자들은 마우스 제스쳐 기능이 어떤 것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 마우스를 움직일 때 어떤 제스쳐 기능으로 동작하는지 마우스 포인터에 겹쳐서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초보자들이 마우스 제스쳐를 익히는데는 좋은 기능이나, 안타깝게도 이 기능이 추가되면서 마우스 제스쳐 할 때 약간의 지연 혹은 종종 마우스 제스쳐가 안 먹히는 불안한 요소가 생겼습니다. 미리 보기 기능을 꺼도 이러한 불편함은 없어지지 않더군요. 아쉬운 점입니다. 참고로 마우스 제스쳐 미리보기는 아래 환경 설정(opera:config#User Prefs|Show%20Gesture%20UI) 에서 끌 수 있습니다. 또한 제스쳐 감도 조정(Gesture Threshold)도 가능합니다.




주소 표시창 개선
다음으로 심심한 주소 표시창에 보안 관련 정보를 표시해주는 기능이 생겼습니다. 보안 상태를 안전한 사이트, https 프로토콜을 이용한 보안 연결 사이트, 일반 웹사이트의 3가지 상태로 보여줍니다.
안전한 사이트는 어느 곳에서 운영하는지 신원이 확인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https 보안 프로토콜을 이용하는 사이트는 노란색의 보안 연결 상태를 나타내 줍니다.



그 외 사이트 들은 회색의 웹 상태로 표시됩니다. 만일 유해 사이트(Fraud site)나 유해 프로그램을 포함한 사이트(Malware site)라고 생각되면, 자세히 단추를 눌러서 신고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신고가 된 사이트는 '깨끗한 보안 기록'란에 신고된 빈도가 표시될 것 같습니다.


보통 신경쓰지 않는 부분이지만, 이러한 기능을 잘 활용하면 위험한 사이트 방문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메일 패널 개선
메일 패널 보기도 개선되었습니다.


기존의 라벨 분류와 필터를 통합해서, 확장이 안되던 라벨의 단점을 보완했고, 새로운 피드 개수 보기도 예쁘게 변경되었습니다.



확장 기능 개선
이 밖에도 지난 번 글에서 소개해 드린 확장 기능에 대해 보안성 문제가 개선되었습니다.
현재(2010년 11월 23일 기준) 확장 기능 공식 사이트에 등록된 확장 기능은 131개입니다. (그렇지만 아직 쓸만한 확장 기능은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입니다.)



한글 번역 파일과 IE로 열기 메뉴
이번 베타 버전이 영문 버전으로 제공되는 관계로 한글 번역 파일을 첨부합니다. 또한 IE가 아니면 사용할 수 없는 사이트가 많은 우리나라의 특성 상, 우클릭했을 때 IE로 열기가 맨 위에 뜨는 메뉴 파일을 첨부합니다. 번역 파일과 메뉴 파일 설치 방법은 이전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메뉴 파일 수정 방법은 http://youngjr.tistory.com/93 참조, 한글 메뉴 적용 방법은 http://youngjr.tistory.com/107 참조)




베타 Build 1128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래 파일로 받으세요.



베타 Build 1133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래 파일로 받으세요.


베타 Build 1136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래 파일로 받으세요.



베타 Build 1140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래 파일로 받으세요.



베타 Build 1145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래 파일로 받으세요.



마치며
MS의 IE에 종속된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에서 최근 확장성이 우수한 FireFox와 빠른 속도와 간결함을 내세우는 구글의 Chrome이 조금씩 시장을 넓혀가고 있는 가운데, 똑똑한 기능의 통합 브라우저 오페라는 꾸준히 발전하고 있습니다.
아직 전자 금융이나 인터넷 쇼핑몰 등은 IE가 아닌 브라우저들은 사용하기 어렵지만, 다른 일반 사이트들을 이용할 때 오페라는 매우 빠르고 편리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더욱 똑똑해진 오페라 11 정식 버전의 출시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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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오페라 11 알파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Opera 11 Alpha)

Internet/WebBrowser 2010.10.21 21:41
  • 드디어 등장이군요.
    쓸만한 확장기능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길 기대합니다.
    무게가 무거워지는건 반갑지 않지만 기본기만으로도 타 브라우저에 밀리지 않던 오페라에 얼마나 멋진 확장기능들이 나올지 기다려집니다.

    재즈벌레 2010.10.22 09:05 신고
    • 생각보다 빨리 나왔습니다. 10.70 진행하면서 확장 기능도 같이 준비하고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확장기능은 생각보다 사이즈가 크지 않아서 부담은 적더군요. 다만, 내게 필요한 확장기능인지 아닌지 판단하기 위해서 설치-제거를 반복하면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지 좀 우려가 되네요. 파이어폭스에서 사용되는 확장 기능 중에 좋은 기능들이 오페라에도 도입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오늘도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

      youngjr 2010.10.22 09:49 신고 DEL
  • 안녕하세요. 또 놀러왔습니다. ㅎㅎ

    오늘 알파버전 깔아서 추가기능 써봤는데 전체적으로 기능이 빈약한 편이라 많이 실망했습니다. ㅠㅠ

    저는 웹페이지 스크린샷 캡쳐기능 같은 걸 가장 원하고 있는데 그것도 없구요...
    개별설정도 없고 아직은 파이어폭스의 발치에도 못미치는 것 같습니다.

    근데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하겠다고 한 적이 있었나요? 이런 기사를 봐서 말이죠. 진짜일까요?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101015162733

    kLiR 2010.10.28 19:07 신고
    • 예, 다년간 확장 기능이 축적된 파이어폭스에 비하면 아직 새발의 피죠. 다만, 그동안 불편하게 유저 스크립트 작성해서 쓰고 그러던 것을 쉽게 다운로드 받아 쓸 수 있게 변했고, 사용자들이 쉽게 패키징해서 올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으니, 조만간 파폭을 부러워했던 파워유저들이 쓸만한 확장 기능들을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하드웨어 가속은 조금 기다려봐야할 것 같습니다. 지금 11 알파 버전은 확장 기능을 빼면 10.6x 버전이랑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재방문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10.10.28 19:45 신고 DEL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현재 11 알파 버전의 1094 빌드가 공개되었으며, http://my.opera.com/desktopteam/blog/2010/11/17/new-and-improved 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전 버전들의 한글 입력 오류가 수정되었습니다. 메뉴가 많이 바뀌어서 기존 한글 번역 파일을 받아서 사용하시던 분들은 메뉴가 제대로 표시 안되는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아래에서 새 버전의 한글 메뉴 파일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0.11.18)

현재 11 알파 버전의 1045 빌드가 공개되었으며, http://my.opera.com/desktopteam/blog/2010/11/01/snapshot 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버전의 경우 메일 쓰기 시 한글 입력 오류(http://my.opera.com/korean/forums/topic.dml?id=792542)가 있어 메일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사용하지 마시기를 권장합니다. 저는 메일 사용 때문에 이전 빌드(1029)로 돌아갔습니다. (2010.11.3)

확장 기능을 포함하는 오페라 11의 알파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http://my.opera.com/desktopteam/blog/2010/10/21/an-important-piece-of-the-puzzle
다운로드는 아래 링크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opera.com/browser/next

오페라 11의 가장 큰 특징은 파이어 폭스와 같은 브라우저에서 도입하고 있는 확장 기능입니다. 브라우저 개발자들이 특정 기능을 할 수 있는 모듈을 만들어, 오페라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하는 기능이지요.


<오페라 11 알파 버전 - 오페라 홈페이지>

오페라의 확장 기능을 확인해보기 위해서 오페라 11의 공개와 함께, 확장 기능을 사용해 볼 수 있는 웹페이지도 같이 공개했습니다.
확장 기능 웹페이지(https://addons.labs.opera.com/addons/extensions/)에는 현재 간단하기는 하지만 124개의 확장 기능 모듈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현재 공개된 확장 기능은 오페라 환경설정기, 유튜브 비디오 다운로더(FastestTube-유튜브 사용자라면 필수 아이템이 될 것 같습니다. 설치도 간단하고, 유튜브에서 동영상 감상 시 새로 생긴 다운로드 단추를 통해 여러 개의 해상도와 파일 포맷 중 선택해서 쉽게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자동 번역기(영어) 등이 있습니다. 앞으로 오페라 11이 많이 사용되고 브라우저 개발자, 혹은 오페라 팬들이 확장 기능 제작에 흥미를 가진다면 더욱 유용한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오페라 11은 브라우저 핵심 엔진인 프레스토(Presto)의 2.6.37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는 기존의 개발 버전인 10.70 과 동일합니다. (예전 포스트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10.70은 11로 흡수되면서 공개되지 않습니다.)

현재 아쉽게도 오페라 11은 영문 버전으로만 제공되고 있는데, 조만간 한글을 포함한 국제 버전이 올라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저는 10.70 버전까지 계속 개발자 버전을 사용해오고 있었는데 상당히 안정적이었기 때문에, 같은 개발 과정에 있는 11 버전도 알파버전이지만 10 초기 알파 버전에 비해서는 상당히 안정적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재 이 포스트도 11 버전에서 작성중입니다.)

오페라 11이 확장 기능과 함께 더욱 강력한 웹브라우저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오페라 11 알파 버전은 현재 영문 메뉴만 제공합니다. 전체 메뉴를 다 번역하지는 못하고, 기존 10.70 버전에 있는 한글 파일을 11 메뉴에 맞게만 수정하여 첨부합니다. 필요하신 분은 오페라 11이 설치된 폴더 밑의 locale 폴더 아래에 ko 라는 폴더를 생성한 후 이 파일을 ko.lang라는 이름으로 다운 받습니다.
그리고, 오페라 주소창에서 opera:config 입력한 후 빠른찾기 창에 lang 을 입력한 후 Language File 이라는 항목을 찾아서 본 ko.lang 파일을 선택한 후 저장하시면 한글 메뉴를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단, 일부 번역 안된 부분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좀 더 번역된 한글 파일로 업데이트했습니다. 현재 한글 언어 파일을 적용하더라도 메뉴의 Extensions, Get Extensions, Manage Extensions 항목은 변환이 안되는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새 빌드(1094)를 받으신 분들은 메뉴가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아래의 1094용 한글 파일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정식 버전이 아닌 경우 메뉴가 중간에 변경되는 일이 잦으므로 정확한 버전이 일치하지 않는 한글 번역 파일을 사용하는 경우 메뉴가 제대로 표시 안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아래 파일은 제가 임의로 번역한 파일로 모든 경우에 대해 검증되지 않았으므로 번역상의 오류나 문맥상 안 맞는 표현이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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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오페라 11 , 그리고 안드로이드용 오페라 모바일 소식 (Opera 11 and Opera Mobile for Android)

Internet/WebBrowser 2010.10.15 10:47
  • 우왁 오페라 모바일 기대되네요.

    1 2010.10.15 11:21 신고
    • 오페라는 데스크탑과 모바일용이 연동되기 때문에 제가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오페라 모바일을 사용하고 싶네요. 데스크탑에서는 어쩔 수 없이 MS IE가 대세이지만 모바일에서는 오페라의 선전을 기대해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10.10.15 12:36 신고 DEL
  • 확장기능이 최고 기다려 집니다 ^^
    리눅스용 오페라도 제발 좀 개선되어었으면 좋게겠구요 ㅠㅠ

    재즈벌레 2010.10.16 11:05 신고
    • 저는 아직까지는 크게 확장기능의 필요성을 못느끼지만, 오페라가 시장점유율을 늘이기 위해서는 필요한 조치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앞으로 확장 기능이 대세가 된다면 오페라로서도 따라야하지 않을까 싶고요. 리눅스쪽이 아무래도 우선순위가 뒤로 밀려서 재즈벌레님이 서운하시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youngjr 2010.10.18 10:22 신고 DEL
  • 안녕하세요!!!
    오페라한국포럼에서 링크 타고 들어왔습니다!
    10.70 소식 나올 때 마다 베가엔진에 하드웨어가속기능을 추가하니 마니 영문포럼에 소문만 가득했는데 결국 가속엔진을 도입안하나 봅니다...

    데탑은 안해주는데 스마트폰은 지원해주다니 ㅠㅠ!

    OLokLiR 2010.10.16 21:28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베가엔진에 2D 가속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아직 아니었나요? 음, IE9는 지원할 것 같은데요. 오페라도 조만간 지원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저는 데스크탑에서는 아직 오페라가 느리다는 생각을 못해봐서요. :) 방문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youngjr 2010.10.18 10:24 신고 DEL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오페라 발표회(press day)인 'Up North Web'에서 오페라 11안드로이드용 오페라 모바일에 대한 언급이 있었습니다.

오페라 11에는 파이어 폭스나 구글 등에 있는 확장(extension) 기능이 도입되어, 공개 표준 방식(HTML5, CSS, 자바스크립트)을 이용하여 개발자가 오페라의 기능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http://my.opera.com/chooseopera/blog/2010/10/14/opera-11-will-have-extensions
오페라는 현재 버전에서도 확장 기능이 부럽지 않을 정도의 풍부한 기능을 제공(여기에 위젯과 유나이트 기능은 이미 제공 중이죠)하고 있는데, 확장 기능이 들어오면 더욱 강력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오픈 소스 기반의 파이어 폭스 등과 개발자 참여면에서 뒤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고, 파이어 폭스가 겪고 있는 확장 기능의 많은 추가로 오페라의 장점인 속도와 보안성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도 생기네요.
오페라 11은 현재 개발 버전으로 배포중인 10.70 버전을 기반으로 만들어질 것이라 하고, 따라서 10.70의 최종 버전은 공개하지 않을 것(즉, 11 버전으로 공개)이라고 하네요.
http://my.opera.com/desktopteam/blog/2010/10/14/opera-11-and-extensions
참고로 현재 오페라는 10.63 정식 버전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오페라 최신 버전은 아래 링크에서 다운 받으세요~
http://www.opera.com/browser/

저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아서 잘 몰랐는데, 아직 오페라 모바일이 안드로이드용 버전이 공개가 안되었었나보지요?
다음 달 쯤에 안드로이드용 오페라 모바일 베타 버전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용 오페라 모바일에는 폰의 GPU를 이용한 하드웨어 가속 기능도 제공한다니 기대가 되는군요.
http://my.opera.com/chooseopera/blog/2010/10/14/opera-mobile-for-android-coming-soon
앞으로 출시될 윈도우폰7에도 오페라 모바일이 제공되길 희망해봅니다.


<위 이미지는 Up North Web 웹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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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가장 빠른 브라우저보다 빠르다? - 윈도우용 오페라 10.60 정식 버전 공개 (Opera 10.60 Final Release)

Internet/WebBrowser 2010.07.01 17:10
  • 전 아직 컴퓨터에 대해서 지식이 적어서 뭘 줘도 쓸줄을 몰라 큰일입니다..
    무료라해도 회원가입해야 가져갈수 있다하는데.. 진짜 무로인지도 의문스럽고요...
    이건 버젼을 높이는 건지...

    이쁜이마당 2010.07.01 21:55 신고
    • 오페라는 윈도우에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Internet Explorer 라는 브라우저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브라우저입니다. 별도의 회원 가입없이 위의 다운로드 링크에서 받아서 설치하시면 사용하실 수 있고요. Internet Explorer에 비해 빠르고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만, 컴퓨터에 대해 잘 모르신다면 익숙하지 않아서 오히려 Internet Explorer보다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오페라에 대한 내용은 다른 포스트를 차근차근 둘러보시면 잘 아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댓글 감사드려요.

      youngjr 2010.07.01 22:34 신고 DEL
    • 아~~~~~~~~~~~~~~~~~~~~
      바보 돌티는 소리입니다...
      이렇게 친절히 설명할줄야..
      잘 알겠어요.. 참고할께요..

      이쁜이마당 2010.07.02 00:34 신고 DEL
    • 자학하실 것 까지야. ^^ 사실 오페라라는 브라우저는 우리나라에서 쓰는 사람도 별로 없고, 쓰면 별난 사람 취급받기도 합니다. ㅋ

      youngjr 2010.07.02 01:14 신고 DEL
  • 회원가입 안해도 쓸 수 있어요.

    1 2010.07.01 22:00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회원가입없이 마음대로 사용하실 수 있지요. 오히려 Internet Explorer 같은 경우는 윈도우즈를 구입 안한 사람은 사용할 수 없으니까 무료가 아니라는... :)

      youngjr 2010.07.01 22:35 신고 DEL
  • 윈도용은 아직 10.6을 설치해보지 않았지만 윈도용 10.54까지는 오페라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는 브라우저 입니다. 이전에 트랙백도 했구요. 그런데 맥용 10.53~10.6은 한글, 영문 입력이 느려지는 결함이 있어서 골치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직 맥용은 10.1을 씁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Kata Pro 2010.07.03 07:36 신고
    • 맥용은 그런 문제가 있었군요. 10.6의 경우 구글쪽 사이트에서 문제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구글독스 한영전환 문제도 있고, 구글캘린더나 G메일 등에서 환경설정 시 화면이 정상적으로 안보이는 문제도 있고요. 댓글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 되시길 :)

      youngjr 2010.07.05 10:38 신고 DEL
  • 구글독스는 써본 적도 없는데, 오페라 답지 않은 느린 반응입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금메달.아빠 2010.07.05 23:56 신고
    • 환경설정 화면 문제는 인지는 하고 있어서 금방 수정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한영전환 문제는 우리나라 사용자가 적어서 빨리 처리가 될 지는 모르겠군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youngjr 2010.07.06 10:36 신고 DEL
  • menu.ini 고맙습니다.
    오페라 10.5 미만까지 잘 썼었는데, 이후에는 제가 수정해도 IE메뉴가 안떠서 불편했었거든요.
    youngjr님 덕분에 다시금 편리하게 쓰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

    WARP 2010.07.06 19:35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유용하게 사용하셔서 다행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youngjr 2010.07.06 20:10 신고 DEL
  • 마지막 팁 정말 감사해요! 저런 알찬 팁 앞으로도 많이 알려주세요~ :)

    쑥개떡 2010.11.26 13:37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가끔 방문해주시고 혹시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질문 남겨주세요. 오페라는 있는데 모르고 안쓰는 기능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아직은 조금 불친절한 브라우저인 것 같아요.

      youngjr 2010.11.26 14:01 신고 DEL
  • 오페라 쓰기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점점 매력에 빠져들고 있는 1人입니다. ^^
    정말 쓰면 쓸수록 매력적인 브라우저라는 생각이 점점 듭니다.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bathgate 2010.11.27 01:57 신고
    • 오페라는 알면 알수록 진국인 브라우저입니다. 조만간 오페라 주요 기능들을 정리하는 글들을 올려볼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

      youngjr 2010.11.27 19:01 신고 DEL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오늘 날짜로 오페라 홈페이지에 윈도우용 오페라 10.60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10 정식 버전이 처음 올라온 작년 9월3일 이후로 약 10개월만이네요.
실제로는 어제 오페라 데스크탑팀 블로그에 올라왔던 RC3 버전과 동일한 빌드(3445)로 보입니다.


(오페라 데스크탑팀 블로그가 이상하게도 사라져 버렸습니다. 지금은 소개 페이지와 포럼 페이지로 분리되었는데, 포럼 페이지에 예전 글이 없네요. 오페라 데스크탑팀 블로그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일시적인 문제였나보군요. http://my.opera.com/desktopteam/blog/)

오페라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기 http://www.opera.com

 가장 빠른 브라우저 보다 빠른 것이 무엇일까(What is faster than the fastest)?라는 문구로 속도를 강조하고 있는데, 크롬 사용자들은 오페라보다 크롬이 빠르다고 하는데, 솔직히 체감 속도로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오페라의 빠른 속도도 속도지만, 편리함에 점수를 더 주고 싶거든요.
벤치마크 상의 성능으로는 정식버전은 아니지만 지난 5월 31일에 Opear 10.60 beta 버전과 Chrome 6.0.408.1 개발 버전을 비교한 결과가 있습니다. http://www.downloadsquad.com/2010/05/31/forget-the-potato-opera-10-6-speeds-past-google-chrome-6/ 혹은 Chrome 6.0.429.0 과 비교한 결과 http://clients.futuremark.com/peacekeeper/results.action?key=3dB2 여기서는 오페라가 더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요 링크의 그래프에서 Details 를 눌러보시면, Opera의 경우 Rendering과 Text parsing 항목에서 우월하고, Chrome의 경우 Data라는 항목에서 우월합니다. 요 항목들이 실제 웹페이지 방문 때 어떤 역할을 할 지는 잘 모르겠군요.)

브라우저 속도 벤치마크 사이트인 PeaceKeeper에서의 테스트 결과 제 컴퓨터 상에서 지난 번 10.52가 4177점인데 비해 5581점으로 무려 34% 정도 향상되었습니다.


기존에도 PeaceKeeper 사이트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가장 빠른 기록을 보여줍니다.



위의 가장 좋은 시스템에서도 약 26% 정도의 성능 향상이 있었습니다.

자바 스크립트 속도 테스트인 SunSpider 테스트에서도 386.0ms 로 소폭 성능 향상이 있었네요. (10.52에 415.2ms) SunSpider 테스트가 PeaceKeeper 보다는 작업량이 적어서 두드러진 향상은 없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10.60 버전은 10.5x 버전에 비해 렌더링 엔진 향상으로 속도 향상이 있지만, 실제로 웹페이지들이 자바 스크립트로 도배되지 않은 이상 체감상 큰 속도 향상은 느끼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 밖에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약간 개선되고, 화면 전환 효과 등도 수려해졌습니다.

제가 10.60 버전에서 발견한 문제는 구글문서도구에서 문서작성(워드문서) 시 한영전환이 불가능해서 영어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 것과, 클립보드에서 붙이기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프레젠테이션이나 스프레드시트 작성시에는 한영전환이 제대로 동작하는데 이상하네요.
네이버 지도의 경우 왼쪽 검색창 부분이 내용 표시가 되지 않는 문제가 있네요. http://my.opera.com/korean/forums/topic.dml?id=639362 (2010.7.6)
네이버 지도의 왼쪽 검색창 부분 표시 문제는 최신 빌드(10.61 build 3484, 10.70 build 3483)에서 해결되었습니다. http://my.opera.com/korean/forums/topic.dml?id=639362 (2010.8.13)

아래 10.60 정식버전에서 오른쪽 마우스 메뉴(컨텍스트 메뉴)에 IE로 열기를 추가한 수정된 메뉴를 올립니다.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이름\Application Data\Opera\Opera\menu\standard_menu.ini 로 저장하셔서 사용하세요. (잘 안되면 예전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P.S. 지난 번 글에도 적었지만, 오페라가 웹페이지의 마우스 오른쪽 클릭 막기가 10.5 버전 들어 기본적으로 무력화가 안되었는데요. 메뉴-설정-환경설정-고급 설정-콘텐트탭의 JavaScript 옵션... 에서 '스크립트에서 컨텍스트 메뉴 이벤트 검색 허용'을 체크 해제하시면 기존처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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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윈도우용 오페라 10.52 정식 버전 공개 (Opera 10.52 Final Release)

Internet/WebBrowser 2010.04.27 19:46
  •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브라우저라고 말은 하지만 솔직히 체감상으로는 그렇게 빠르다는 느낌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매번 참 아쉬운게 어딘가 모르게 정돈이 안된듯한 인터페이스;;;

    후레드군 2010.04.27 20:05 신고
    • 사실 요즘은 사파리나 크롬같이 빠른 브라우저가 등장해서, '가장 빠른'이라는 광고 문구는 큰 매력이 없어졌다고 봅니다. 제가 오페라를 쓰는 이유는 1. 내장된 마우스 제스쳐, 2. 닉네임 검색, 3. 메일 클라이언트 내장. 이 3가지 정도네요. 뭔가 브라우징이 굉장히 편리하다는 느낌이 들어 계속 사용 중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youngjr 2010.04.27 20:33 신고 DEL
  • 저도 각종 메뉴와 켄텍스트 메뉴를 제 구미에 맞게 이것저것 변경하고 싶은데 초보자들에게는 좀 어려운 것 같네요.
    그런데 "닉네임 검색"이란 것이 뭔가요?

    Nod 2010.04.27 21:02 신고
    • 오페라가 환경 설정을 메뉴를 직접 텍스트 에디터에서 이것저것 수정해야 하는게 많아서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는 어려운 점이 있지요. 닉네임 검색은 검색 엔진에 닉네임을 붙여서 주소창에서 검색을 쉽게 하는 방법입니다. 예를들어 검색 엔진에 구글을 등록하고 닉네임을 g 로 정해주고, 네이버를 등록하고 닉네임을 n으로 정해주면 주소창에서 구글로 opera를 검색하고 싶으면 g opera, 네이버로 검색하고 싶으면 n opera 이렇게만 입력하면 되는 것이지요. 써보시면 상당히 편리하답니다. 아, 환경설정 상에는 닉네임이 아니고 키워드로 되어있군요.

      youngjr 2010.04.27 21:14 신고 DEL
  • 크롬 쓰다가 오페라 10.5 나오고 속도에 반해서 사용하게 되었는데 이게 터보기능을 꺼놓고 써도
    계속 페이지를 잘 못 읽더라구요. 에러나면 자동연결되는 자기네 포털 사이트 페이지가 간간이
    뜨고 그래서 지워야 되나 말아야 되나 그러고 잇었는데... 10.52에서는 해결이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글고 리커버리도 자주 뜨는게 좀 불안불안하다고 해야 하나.. 그렇기도 하구요.

    dma... 2010.04.28 23:18 신고
    • 터보 기능은 웹사이트 내용을 오페라 중앙 서버에서 압축해서 전송해 주는 기능으로 이미지 품질이 저하되는 것 외에는 다른 문제는 없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서버가 외국에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그닥 효용이 없지요. 그보다는 오페라 사용자가 매우 적어서 우리나라 웹사이트들이 오페라에 대한 호환성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아서 이상하게 보이는 사이트가 종종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에러 발생해서 오페라 종료되고 오페라 사이트로 연결되는 문제는 안정화가 덜 되어서 그런 건데, 예전에 쓰시던 버전이 10.5 초기 버전이시라면 10.52 정식 버전을 사용하시면 훨씬 나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도 9.5 버전대보다는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좀 있는 것 같긴합니다.)

      youngjr 2010.04.29 12:46 신고 DEL
  • ㅎㅎ 오페라 매니아 왔다 갑니다 ㅠㅠ 크롬도 좋긴 하지만 역시 네이버 오른쪽 클릭 뚫기는 오페라 만한게 없네요 ㅎ
    오늘 오페라 팀 블로그 가보니 10.53 RC1 나왔던데 이 사람들 뭔가 무섭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

    kirtisi 2010.04.29 19:14 신고
    • 반갑습니다. :) 최근 버전업을 너무 자주하고 있어요. 일중독자들 아닌가 생각됩니다. -_-;

      youngjr 2010.04.29 21:16 신고 DEL
  • 저는 오페라 브라우져를 제일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 오페라에서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못써서 안타까워요 혹시 오페라에서도 티스토리 블로그 할수있는 방법있을까요~

    북스타 2010.04.30 18:56 신고
    • 제가 오페라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9.6 버전 부터 티스토리에서 글쓰기가 가능했습니다. 다만, 약간의 문제가 있습니다.
      1. 글제목을 쓰면 에디터 툴바가 비활성화되는 현상 -> HTML 단추 한 번 눌러서 HTML 작성 모드로 바꿨다가 한 번 더 눌러서 원래 모드(위지윅)로 돌아가면 됩니다.
      2. 객체(그림, 글상자, 파일 등) 삽입할 때 현재 커서 위치에 삽입이 안되고, 위에 삽입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득이하게 잘라서 커서 위치로 옮겨야 합니다. (잘 안 옮겨지는 경우 HTML 모드로 변경해서 삽입된 객체 부분 <DIV>... </DIV> 을 옮겨야 합니다.
      뭐 이 정도인데요. 한 번 테스트해 보시고 다른 문제가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youngjr 2010.04.30 21:08 신고 DEL
  • 1.2번 같은경우는 저도 알고있는 방법인데 불편하더라구요.혹시나 다른 방법 없나 해서요. 글 작성시 스크롤도 잘 안움직이고... 티스토리 오페라로 편하게 하고 싶은데 말입니다.^^ 좋은방법 아시면 알려주세요~좋은하루 보내시고요

    북스타 2010.04.30 21:18 신고
    • 텍스트큐브의 경우는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둘 다 같은 기반의 에디터를 사용하는 것 같은데, 티스토리가 조금 구버전을 사용하는 모양이더군요. 티스토리측에는 예전에 오페라 지원 얘기를 하긴 했는데, 사용자가 적어서 호환성 지원 계획이 따로 없었습니다. 북스타님도 티스토리측에 의견을 내주시면 에디터 업그레이드시 개선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아무래도 다른 사람들이 많이 안 쓰는 프로그램 쓰면 불편한 점이 있지요. 좋은 밤 되세요. :)

      youngjr 2010.04.30 21:24 신고 DEL
  • 저는 10.5X 버전이 메모리를 좀 더 먹는 것 같아 아직 10.00 버전에 머물러 있는데 어떨지 한번 사용해봐야겠습니다.
    물론 10.00 버전도 사용하기에 정말 정말 좋지만 티스토리, 다음 지도, 구글 문서 도구에서 잘 작동하지 않더군요.^^.

    joogunking 2010.05.06 09:40 신고
    • 현재 10.54 버전을 향해 달려가는 중입니다. 10 초기 버전은 정말 불안하고 다운도 많이 되었는데, 많이 좋아졌습니다. 10.6 대 정도 되면 9.6 대 안정성이 되지 않을까 싶군요. 티스토리 편집 빼고는 다음 지도, 구글 문서 잘되는 것 같아요.

      youngjr 2010.05.06 11:07 신고 DEL
  • 와~~ 자세히 보니 이것저것 볼거리가 많군요.

    김프에서 보고 와봤습니다. ^_^

    foniz 2010.05.12 19:43 신고
    • 앗, 부끄럽습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

      youngjr 2010.05.12 20:45 신고 DEL
  • 업그레이드 하고나서 오른쪽마우스가 막혀서 곤란했는데 감사해요~

    2010.06.08 15:30 신고
    • 유용한 정보가 되어 기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youngjr 2010.06.08 15:34 신고 DEL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10.52 정식 버전이 나온 지 불과 몇일 만에 10.53 정식 버전이 긴급 공개되었네요.
http://my.opera.com/desktopteam/blog/2010/04/30/10-53-released
보안 문제와 구글맵 관련 문제 등이 해결되었다고 합니다. (2010-04-30)
아래는 이전 글입니다.


10.51 정식 버전이 발표된 지 불과 한 달여만에 10.52 정식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미지는 Opera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사실 10.5 버전대의 정식 버전 발표들은 좀 서둘렀다는 느낌이 있는데, 정식 버전 발표 하고 얼마 안 있어 마이너 업그레이드가 계속 있었다는 것이죠.
개인적으로는 10.52에 와서야 이제 좀 쓸만해졌다.. 라는 느낌입니다.


오페라 데스크탑팀 블로그
http://my.opera.com/desktopteam/blog/2010/04/27/opera-10-52-final
Mac용과 윈도우용이 공개되었고, 기능상으로는 지난 23일 공개된 RC5 (Release Candidate 5) 와 동일합니다.
http://my.opera.com/desktopteam/blog/2010/04/23/windows-and-mac-rc5-plus-unix-fixes
10.52 정식 버전은 오페라 공식 웹사이트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소폭이나마 자바 스크립트 속도가 향상되어서, PeaceKeeper의 경우 지난 번 10.51에서 4042점이었는데, 이번에 다시 측정해보니, 제 시스템에서 4177점이 나옵니다.


가장 빠른 시스템에도 기록되었고요. 지난 번 13011점에서 14274점으로 역시 소폭 향상되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PeaceKeeper 사이트에서 가져왔습니다.)


SunSpider 테스트에서는 415.2ms 로, 지난 번 400.4ms 보다는 조금 떨어졌는데 오차 수준 정도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10.52 버전은 10.51 버전에서 약간의 버그 수정과 엔진 수정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엇보다 오른쪽 마우스 클릭 때 나오는 컨텍스트 메뉴에서 사용자 정의 프로그램 실행할 때 인자를 제대로 넘겨주지 못하는 버그가 수정되어 좋았습니다.
Fixed DSK-288361 (Arguments for "execute program" not sent to external program)

버그가 수정되어서 북마크, 링크, 현재 페이지 등에서 오른쪽 마우스 클릭으로 IE로 열기를 실행하는 수정된 메뉴를 다시 업로드합니다. (이전 버전에서는 이 버그 때문에 안 올렸지요.) 아래 파일을 받으셔서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이름\Application Data\Opera\Opera\menu\standard_menu.ini 로 저장하시면 됩니다.


혹시 제대로 실행이 안된다면,

opera:config 하신 후

빠른찾기에서 stand 를 입력하면, Menu Configuration 항목이 나오는데 여기에 메뉴파일인 standard_menu.ini 파일 위치가 나옵니다. 디렉토리가 제대로 설정되었는지 확인해보세요.

참고로, 차후 버전에서 메뉴가 변경되더라도 해당 메뉴를 추가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보통 C:\Program Files\Opera\ui 에 기본 메뉴인 standard_menu.ini 가 들어있습니다.
이 파일을 위의 Menu Configuration 항목에서 지정된 menu 디렉토리 밑에 복사합니다.
다음 standard_menu.ini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어서(인코딩 변경하여 저장하기 위해 메모장으로 작업)

아래의 6가지 [...] 항목을 찾아서 바로 밑에 Item 항목을 아래처럼 추가합니다.
6개 다 할 필요는 없고, 필요한 부분만 추가하시면 됩니다.
북마크에서 바로 해당 웹페이지를 열거나,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에서 여는 2번이나 5번 항목이 가장 많이 쓰일 것 같네요.
IE 말고 실행 파일 이름을 안다면, 다른 브라우저를 연결하셔도 되겠습니다.
(단, 타 브라우저 특히 포터블 버전으로 설치된 브라우저들의 경우 Execute Program, 다음의 "" 안에 해당 브라우저의 확장자(.exe)를 포함한 절대 경로를 모두 적어주세요.)

1. 패널 상의 링크에서 우클릭으로 열기
[Links Panel Item Menu]
Item,"IE로 열기"=Copy & Execute program,"iexplore","%c"


2. 북마크 상의 웹페이지 우클릭으로 열기
[Bookmark Item Popup Menu]
Item,"IE로 열기"=Copy & Execute program,"iexplore","%c"


3. 방문목록 상의 웹페이지 우클릭으로 열기
[History Item Popup Menu]
Item,"IE로 열기"=Copy & Execute program,"iexplore","%c"


4. 웹페이지 상의 링크에서 우클릭으로 열기
[Link Popup Menu]
Item,"IE로 열기"=Copy link & Execute program,"iexplore","%c"


5. 현재 열린 웹페이지를 우클릭으로 열기 (주의 copy link 부분이 없으며, 인자가 "%u" 임에 유의하세요!)
[Document Popup Menu] 
Item,"IE로 열기"=Execute program,"iexplore","%u"


6. 웹페이지의 이미지 링크를 우클릭으로 열기
[Image Link Popup Menu]
Item,"IE로 열기"=Copy link & Execute program,"iexplore","%c"


수정이 끝나면, 반드시 파일-다른 이름으로 저장 선택 후 인코딩을 UTF-8 로 변경하여 저장해줍니다.

10.50 버전이나 10.51 버전을 쓰시던 분들은 10.52로 필히 업그레이드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P.S. 지난 번 글에도 적었지만, 오페라가 웹페이지의 마우스 오른쪽 클릭 막기가 10.5 버전 들어 기본적으로 무력화가 안되었는데요. 메뉴-설정-환경설정-고급 설정-콘텐트탭의 JavaScript 옵션... 에서 '스크립트에서 컨텍스트 메뉴 이벤트 검색 허용'을 체크 해제하시면 기존처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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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윈도우용 오페라 10.51 정식 버전 공개 (Opera 10.51 Final Release)

Internet/WebBrowser 2010.03.23 18:50
  • 주인장님. 오페라 10.50부터 오페라 유나이트가 잘 안되던데요. 혹시 어떻게 된건지 아는거 있으세요?
    어디 물어볼 데가 없어서요. 히히.

    1 2010.03.24 01:17 신고
    • 저는 아직 오페라 유나이트를 잘 안써서 어떤 부분이 안되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유나이트 접속이나 Fridge는 잘 되는 것 같네요.

      youngjr 2010.03.24 04:31 신고 DEL
  • 우클릭 문제 때문에 조금 불편했었는데 여기서 해결방법을 찾았네요.
    "스크립트에서 컨텍스트 메뉴 이벤트 검색 허용" 이 말이 의미하는 바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해결하니 후련하네요.
    어떤 사이트는 우클릭 뿐만 아니라 동영상 재생도 안되었는데 이걸 해제하니까 모든 것이 다 잘 동작하네요.
    감사합니다.

    Opera 2010.03.24 07:56 신고
    • 마우스 우클릭으로 펼쳐지는 팝업 메뉴가 컨텍스트 메뉴인데요. 오페라는 기본적으로 컨텍스트 메뉴를 브라우저가 관리합니다만, 불펌 방지 목적으로 최근 많이 사용되는 자바 스크립트의 경우 컨텍스트 메뉴를 차단하도록 합니다. 예전 버전에서는 무조건 자바 스크립트의 컨텍스트 메뉴를 무시하도록 하였는데, 이번에는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변경한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10.03.24 09:59 신고 DEL
  • 오페라는 안써봐서 모르겠네요.. ㅠㅠ
    익스 7, 8 이랑 파폭, 크롬만 쓰고 있어서요.

    오페라도 익히 좋은걸 알고 있는데 쓰던걸 못버리겠더군요 ^^;;
    익숙함이 문제겠죠 ㅠㅠ

    2proo 2010.04.02 01:22 신고
    • 네. 익숙한 것을 굳이 바꿀 필요는 없지요. 다 편하게 쓰자고 하는건데요. 참, 저는 어은동쪽에 있습니다. ^^

      youngjr 2010.04.02 01:53 신고 DEL
  • 아 어은동쪽에 계시군요 ^^
    학교다닐때 자주 들락거렸던 곳인데..
    요즘엔 궁동 갈일이 별로 없어서.. ㅠㅠ

    2proo 2010.04.02 04:16 신고
    • 2proo님 지난 이벤트 때 커피 잘 마셨는데, 언제 시간되시면 커피 한 번 대접하겠습니다. ^^

      youngjr 2010.04.02 15:00 신고 DEL
  • 1

    zkzk 2013.11.25 16:32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윈도우용 오페라 10.51의 정식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미지는 Opera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http://my.opera.com/desktopteam/blog/2010/03/22/opera-10-51-for-windows-released
이제는 개발자 블로그가 아닌 공식 오페라 사이트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사실 10.51 정식 버전은 지난 3월 18일 공개된 Release Candidate (RC) 3 버전 (build 3315)와 동일합니다.
http://my.opera.com/desktopteam/blog/2010/03/18/opera-10-51-rc3-for-windows
10.51 정식 버전 공개는 10.50 정식 버전 공개가 된 지 약 20일만으로 많은 분들이 얘기하긴 하지만 10.50 버전 공개가 너무 성급했다는 평입니다.
10.51은 10.50에 비해 큰 변화가 없는데, Carakan 엔진의 속도 향상과 버그 수정 정도입니다.
Carakan 엔진 향상은 상당히 두드러진 편인데, 지난 번 10.5 베타2에서 동일 시스템에서 3500점을 기록했던 PeaceKeeper 점수가 4000점으로 14% 정도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PeaceKeeper 사이트의 가장 빠른 시스템에 당당히 기록되었습니다. 가장 빠른 브라우저라고 선전하던 그들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자료가 되었군요. (다만, PeaceKeeper 점수는 Complex Graphics 테스트 결과는 제외됩니다. 오페라의 그래픽 하드웨어 가속 기능이 있기 때문에 테스트 결과가 포함된다면, 더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이미지는 PeaceKeeper 사이트에서 가져왔습니다>

Sunspider 테스트에서도 10.5 베타에서 419.8ms 에서 400.4ms 로 소폭 향상되었습니다.


다만, 위의 두 가지 테스트는 순전히 자바 스크립트를 처리하는 능력만 테스트한 자료로, 실제 웹사이트들이 자바 스크립트를 사용하긴 하지만, 위 결과만으로 웹 브라우징을 빠르게 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자바 스크립트 기능 말고도 오페라는 웹페이지를 체감상 상당히 빠르게 보여주며(화면에 보이는 부분을 먼저 렌더링하는 기능), 캐시도 상당히 효율적으로 써서, 방문했던 페이지를 꽤 빠르게 보여줍니다.
여기에 기본적으로 내장된 콘텐트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불필요한 광고 팝업창이나 플래시를 차단할 수 있어,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의 경우 더 빠른 이용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메뉴-설정-환경설정-고급 설정-탐색탭의 로딩을 기본값 '1초 후'를 '즉시 다시 가져오기'로 변경하시면 더욱 체감 속도가 향상됩니다.)

그리고, 10.5 버전 들어오면서 사이트에서 오른쪽 마우스 클릭 차단이 기본적으로 적용이 되는데, 메뉴-설정-환경설정-고급 설정-콘텐트탭의 JavaScript 옵션... 에서 '스크립트에서 컨텍스트 메뉴 이벤트 검색 허용'을 체크 해제하시면 기존처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페라는 항상 선구적인 기술로 빠른 웹브라우징과 웹표준 준수를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반면 MicroSoft의 경우 얼마전부터 IE9의 테스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그래픽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지원하는 등 속도의 큰 향상이 기대된다고 하지만, XP를 지원하지 않고 아직 웹표준도 ACID3 테스트에서 55점을 기록하는 등 표준 웹 환경과는 동떨어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뭐, 우리나라는 IE9가 나온다면 정부차원에서 IE9 호환 문제 해결을 위해 대대적인 지원을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 (이미 IE8 출시 때 금융감독위원회에서는 MS 전담반을 두어 IE8 호환성 문제 해결을 한 바 있습니다.)
저는 기본 브라우저로 오페라를 사용하고 있지만, 전자금융이나 쇼핑몰 등은 어쩔 수 없이 IE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IE와 ActiveX에 종속된 인터넷 환경은 최근 급증하는 스마트폰을 이용하기도 불편할 뿐 아니라, 악성 ActiveX 프로그램에 의한 보안 문제 등도 심각합니다. 빨리 이러한 IE와 ActiveX에서 벗어난 인터넷 환경으로 보다 많은 브라우저들이 공정하게 평가받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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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한국 오페라 소프트웨어에서 보내 준 선물

Internet/WebBrowser 2009.11.12 12:50
  • 정말 레어 제품들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joogunking 2009.11.12 14:20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기념품 성격이라 고이 보관해야 할 듯 싶어요.

      youngjr 2009.11.12 18:36 신고 DEL
  • 부... 럽... 습... 니... 다...

    재즈벌레 2009.11.12 14:39 신고
    • ㅎㅎ 감사합니다. 다음에 혹시 또 기회가 있을 지 모르니 번역 작업에 참여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

      youngjr 2009.11.12 18:37 신고 DEL
  • 신기한게 많네요 ^-^; 근데 오페라는 다 좋은데 검색창에서 창이 깨져보이더라구요 (+__)a

    후레드군 2009.11.12 17:57 신고
    • 검색창에서 창이 깨어보지는 현상이 어떤 것인지요. 저는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예전에 사용해 보신 것이라면 최신 버전을 사용해보세요. 그리고, 오페라 문제는 한국 오페라 사용자 포럼을 활용하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 겁니다. http://my.opera.com/korean/forums/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09.11.12 18:39 신고 DEL
  • 다른게 아니라 다음이나 이런곳에서 검색창에 한글로 입력을 하면 뜨는 추천 검색어 창이 매번 위치를 제대로 못 잡고 뜨는 문제가 있었거든요.....그리고 한글로 입력할때 띄어쓰기를 하면 커서 위치가 엉뚱한 곳으로 가버린다든가....10.0이 마지막으로 써 본 것 같은데 어떨지 모르겟네요-ㅎ

    ---------------------------------

    댓글을 남기자마자 오페라를 받아서 써보고 있는데 다 잘 되네요 ^-^;;;;;;;

    후레드군 2009.11.12 19:55 신고
    • 예, 다음 검색에서 서제스트 기능을 켜면 추천 단어가 입력칸에 겹쳐지는 문제가 있었는데, 지금은 해결된 것 같네요. (다음쪽에서 해결한 건지 오페라 버전업되면서 해결된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 한글 띄어쓰기 문제는 10 버전 들어오면서 해결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youngjr 2009.11.12 20:40 신고 DEL
  • 아... 마음이야 굴뚝같지만(번역 참가) 워낙에 게으른데다가 영어와는 담쌓고 지내서요 ^^
    엔드유저로 남겠습니다^^
    오페라 포럼에 글 하나 남기기도 빡세요 ㅋㅋㅋ
    요샌 오페라 모바일에 버닝중인데 정보가 그리 많지 않네요 ㅠㅠ

    재즈벌레 2009.11.12 20:48 신고
    • 재즈벌레님이 오페라 모바일 선구자가 되셔서 정보 좀 공유해주세요. 댓글 감사드려요.

      youngjr 2009.11.12 22:02 신고 DEL
  • 저도 없는 물건들을 가지고 계시군요. :D

    신현석 2009.11.13 13:45 신고
    • 앗, 현석님 오페라에서 일하시나요? 조모 차장님이 챙겨주신 것인데... 블로그 놀러가서 글 보고 오픈 뱅크 서명 참여했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09.11.13 18:11 신고 DEL
  • 오..치즈 슬러이서 멋지네요~!!!!

    자취하는소년 2010.02.26 11:35 신고
    • 치즈 슬라이서 아까워서 사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ㅎㅎ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youngjr 2010.02.26 13:01 신고 DEL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최근 한국 오페라 소프트웨어에서 오페라 웹사이트의 한글 번역 작업 자원봉사를 모집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모집 중입니다.)

opera.com 한글화 자원봉사를 모집합니다(http://my.opera.com/operakorea/blog/2009/09/18/opera-com)

오페라 브라우저를 매우 좋아하는 저이기에 번역 작업에 참여를 했고, 현재 저를 포함해서 5명 정도가 번역을 하고 계십니다.
얼마 전 한국 오페라 소프트웨어에서 자원봉사자들에게 기념품을 보내주었습니다.


모자와 티셔츠, 볼펜, 샤프, 스티커들과 치즈 슬라이서입니다.


오페라 소프트웨어 로고가 들어간 오페라의 상징인 빨간색의 모자입니다.


오페라 티셔츠입니다. 앞에는 '브라우저 전쟁(Browser Wars)'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MS 인터넷 익스플로어, 모질라 파이어폭스, 애플 사파리, 구글의 크롬 등 브라우저들의 경쟁을 전쟁으로 여기는 오페라의 각오를 보여줍니다.


뒷면에는 오페라, 저항 브라우저(혹은 브라우저 저항군?)라고 쓰여 있습니다. 막대한 자본과 높은 시장 점유을의 MS 제국에서 적은 수로 맞서고 있는 저항군을 상징하는 것 같군요.
이 티셔츠는 오페라 직원들에게만 한정 공급된 매우 귀한(rare) 물건이라고 하네요. ^^


오페라 스티커들입니다. 노트북에 큼지막하게 붙이라고 만든 것 같네요. ^^


빨간색의 볼펜과 샤프입니다. 흰색의 샤프는 볼펜과 샤프의 두 개 기능이 같이 들어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치즈 슬라이서입니다.


노르웨이산이라고 큼지막하게 써있네요. BJORKLUND (여기서 O는 알파벳 O에 빗금이 쳐 있는 노르웨이 문자인 것 같습니다.) 는 회사 이름이자 치즈 슬라이서를 개발한 사람의 이름입니다.


상자 뒷면을 보면 단단한 치즈용, 얇게 자르는 용도, 부드러운 치즈용 등등 여러가지 치즈를 위한 도구가 많은 것 같습니다.


치즈 슬라이서 사용법이 친절하게 안내되어 있습니다.


치즈 슬라이서의 역사와 오페라의 역사가 나오는데, 1925년에 치즈 슬라이서를 개발하고 특허를 가진 사람(Bjorklund)이 노르웨이 사람이고, 노르웨이의 발명품의 상징적인 물건이 치즈 슬라이서라고 하네요. 오페라 역시 노르웨이에서 만든 브라우저입니다. 오페라는 1994년부터 개발되었습니다.
노르웨이의 대표적인 발명품인 치즈 슬라이서를 노르웨이의 웹 브라우저 오페라의 기념품으로 만든 것은 재미있는 발상인 것 같습니다.


치즈 슬라이서의 실제 모습입니다. 단단한 치즈용이군요.


손잡이는 나무로 되어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손잡이 끝부분에 음각으로 오페라 로고와 오페라 소프트웨어 글씨가 새겨져 있습니다. 역시 한정 생산된 레어 아이템이라고 합니다.

오페라 팬으로서 의미있는 기념품을 챙겨주신 한국 오페라 소프트웨어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오페라 웹페이지 한글화 작업은 현재 6% 정도가 진행되고 있으며,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오페라 브라우저를 좋아하시고 번역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의 글을 참고하시고 신청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opera.com 한글화 자원봉사를 모집합니다(http://my.opera.com/operakorea/blog/2009/09/18/ope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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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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