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기] Thonet & Vander Vertrag 2CH 스피커

Review 2010.01.29 16:52
  • 요새 스피커를 구매하려하는데 잘 보고 가요

    연꿈 2010.03.03 11:30 신고
    •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좋은 스피커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youngjr 2010.03.03 12:58 신고 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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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CD 플레이어가 망가져서 새로운 미니 AV기기를 찾다가, 예전에 구입해서 놀고 있는 MP3 플레이어에 스피커만 연결해서 사용하고자 생각했습니다.
일단 너무 싼 스피커는 싫고 적당한 가격대에 적당한 소리를 내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Thonet & Vander라는 회사의 Vertrag라는 제품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10만원 이하에서는 Britz의 BR-1800C Plus 모델 정도가 많이들 구입하는 제품이더군요.
위 제품보다 조금 저렴하면서 나름 이곳 저곳에서 평도 괜찮은(가격대비) Vertrag 제품을 구입해보기로 했습니다.
이 글은 구입기와 개봉기로, 제품의 사양이나 특징은 제조사 홈페이지를,
http://www.thonet-vander.com/de/parlantes-vertrag.php
상세한 사용기는 베타뉴스의 아래 리뷰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betanews.net/article/484934

인터넷 쇼핑몰에서 배송비를 제외하고 대략 5만원 초반에서 가격대가 형성되는 것 같습니다. 주문한지 하루만에 배송이 되었습니다.
예전에 쓰던 PC용 스피커만 생각하다 직접 박스를 받아보니 꽤 묵직하고 크네요. 제품 무게가 7Kg가 넘습니다.


원래 독일에서는 보증기간이 3년인가 봅니다. 다만 국내에서는 수입업체인 KDWAY가 1년 무상 보증을 하고 있습니다.



박스 측면에 보면 5가지 색상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원래는 BLANKE, DONKER, ROOD, LICHT, WURZEL의 다섯 가지가 있는데, 국내에서는 DONKER 한 가지 색상만 유통되는 것 같습니다. DONKER는 가구에서 월넛 색상과 비슷한 고동색상입니다.
Thonet & Vander 홈페이지의 제품 정보에 보시면 다른 색상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thonet-vander.com/de/parlantes-vertrag.php
개인적으로는 무색(흰색)이나 WURZEL 색상도 괜찮네요. 많은 분들이 구입하시면 다른 색상도 수입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박스를 열면 맨 위에 사용설명서, 보증서가 비닐포장되어 있습니다. 한글 설명서는 간단히 한 페이지만으로 되어 있네요. 한글 설명서에는 자세히 설명이 없고, 원래 두꺼운 설명서에 보면 몇 가지 유의 사항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PC에서 사용할 것은 가정해서 모니터 양 옆에 스피커를 두고, 스피커와 스피커, 모니터 간에 50cm 이상 거리를 둘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피커를 켜기 전에 볼럄과 베이스 손잡이를 최소로 놓은 후 전원을 켜라고 되어 있군요.


위쪽과 바닥은 스티로폼으로 충격에서 보호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스피커 본체는 다시 도툼한 보호재로 쌓여 있습니다.


구성품으로 들어있는 AV케이블과 스피커 연결선입니다. 두 개의 오디오 기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어서 연결선은 두 개 들어있습니다. AV케이블의 끝부분은 일반적인 미니 AV기기의 헤드폰 연결잭에 끼울 수 있는 지름(3.5mm)입니다.


스피커 바닥에는 미끄러지지 않도록 하는 발이 있습니다. Made in China가 큼직하게 쓰여 있네요.


우측 스피커에는 앰프와 전원부가 들어있어서 더 무겁습니다. 전원 스위치, 볼륨, Treble, Base 손잡이와 오디오 연결잭 2개, 스피커 연결부 1개가 있습니다.


좌측 스피커는 제품 정보가 있는 스티커와 스피커 연결부가 1개 있습니다.


앞모습입니다. 보호망은 짙은 회색이네요.


측면입니다. 색상을 보는대로 나타내보려고 화이트밸런스를 좀 조절해보긴 했는데 약간 노란색끼가 보이네요. 모니터에 따라 조금 달라보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략 월넛 가구 색상이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측면의 다른 사진입니다.


아래에는 로고가 양각으로 저렇게 붙어 있고요.


나란히 놓고 찍은 뒷모습입니다.


좌, 우 스피커는 스피커 연결선으로 집게 물리듯 물려서 연결하게 되어 있고, 오디오 연결잭을 위와 같이 연결합니다.


조금 크게 찍어봤습니다. 오디오잭은 금도금도 안되어 있고 조금 헐겁게 끼워지는 느낌입니다.


스피커는 이렇게 집게로 물립니다.


전원을 올리면 녹색 LED에 불이 들어옵니다. 리뷰에는 뒷면에 전원이 있어서 확인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LED는 불필요하다고 했는데, 스피커가 동작하는지 안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LED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휴대용 MP3 플레이어를 연결해 보았는데, 잘 동작하네요. 연구실이라 소리를 높여보지는 못했네요.
제가 음악을 전문으로 듣는 사람도 아니고 귀가 좋은편도 아니어서 음질에 대한 얘기는 안하겠습니다. 관련해서 다른 좋은 리뷰들을 참조해주세요.

가격과 제품 포장 상태, 제품 자체 상태 등을 보았을 때는 상품성은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 없고요. 보호망을 떼어내면 더 예쁘다고도 하더군요.
이상 간단한 구입 및 개봉기였습니다.

연결된 기기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저의 경우 Cowon iAudio U3 를 연결해서 사용할 때 스피커의 볼륨을 반 이상 돌리면 정지상태에서 화이트 노이즈가 귀에 거슬리게 들리기 시작합니다. 현재는 반 이하로 맞춰놓고 플레이어의 볼륨을 조절해서 쓰고 있습니다. (20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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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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