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새해 맞이 오페라 소식

Internet/WebBrowser 2012.01.18 00:14
  • 오페라 브라우저 비공식블로그로 이름을 바꾸셨군요. 올해 저도 해볼까 했었는데;;
    그런데 댓글쓰는데 띄어써도 띄어쓰기가 안보이네요. 현재 윈7+오페라11.61입니다. IE에서는 잘 됩니다.

    ludensk 2012.01.31 01:02 신고
  • 오랜만입니다. ludens님. 포럼에도 인사글을 남겨주셨더군요. 띄어쓰기가 되긴하는데 공백 폰트폭이 너무 좁게 보여지네요. 스킨을 바꿔서 그런건지... IE랑 좀 다르게 적용되나 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방문 감사드려요. :)

    youngjr 2012.01.31 07:51 신고
  • 실례가 안된다면 하나 여쭤봐도 될까요?
    네이버 책 사이트 안의 링크가 오페라에서 로딩이 안되는데요 이게 무슨 해결책이 없는 건지 계속 궁금해서요. 파폭, 크롬, 사파리에서도 해보니 다 되는데 오페라만 안되니 의아하네요.
    예를 들어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259479 에서 우측 상단의 도서구매 링크를 클릭하면 네이버에서 삽입하는 상단의 바가 로딩이 안되는 모양인데요. 영어가 짧은지라 곧바로 오페라에 물어보기도 그렇고 잘 아실 거 같아 여쭤봅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onsum 2012.02.11 21:30 신고
    • 주말에 확인은 못해서 답변이 늦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해당 사이트 링크가 열리지 않네요. 내부적으로 go.nhn 함수가 오류를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오페라측에 해당 사이트 문제보고를 하긴 했는데, 언제 해결되거나 답변이 올지는 알 수 없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youngjr 2012.02.13 08:01 신고 DEL
    •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신경 써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onsum 2012.02.13 21:27 신고 DEL

최근 개인적으로 시간을 못내서 오페라 관련 포스팅을 못하고 있었네요.
기다리시는 분들이 몇 분 계셔서 몇 가지 오페라 소식을 간추려서 전해드립니다.

오페라 데스크탑 소식
현재 오페라는 11.60 정식 버전에 대한 마이너 업데이트(11.61)가 진행중입니다.
11.60의 코드 네임은 Tunny로 다랑어를 뜻합니다.
11.60은 기존 버전에 비해 렌더링 엔진이 개선되었고, 그동안 상당히 눈에 거슬렸던 내장 메일 클라이언트의 인터페이스가 예뻐졌습니다. 기본 스킨이 좀 더 세련되어졌고, 주소창의 별 메뉴에서 빠른 즐겨찾기와 스피드 다이얼 추가가 가능합니다. 또한 HTML5 처리 엔진이 개선되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영문으로 된 변경 정보 페이지(http://www.opera.com/docs/changelogs/windows/1160/)를 참조하세요.


<이미지 출처: 오페라 데스크탑팀 블로그>



 오페라 데스크탑 버전의 새롭고, 자세한 소식은 오페라 데스크탑 팀블로그(http://my.opera.com/desktopteam/blog/) 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현재 버그 수정 및 안정화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오페라 데스크탑 버전의 경우 차세대 버전에 대한 테스트 버전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현재 차세대 버전은 12.00 버전으로 코드 네임은 Wahoo로 삼치 종류인 줄삼치(우리나라 근처에는 서식하고 있지 않아서 정확한 명칭은 없다고 하네요)입니다.


<이미지 출처: 오페라 데스크탑팀 블로그>



12.00 은 많은 오페라 팬들이 기대하는 하드웨어 가속 기능이 포함됩니다. 현재는 크롬에 비해서 지원하는 하드웨어가 제한되어 있습니다. 주로 AMD 쪽 그래픽 카드가 지원되고, nvidia나 intel 내장 그래픽은 지원이 안되는 편이네요. 그래픽 카드 가속 기능 확인을 위해 주소창에서 opera:gpu 라는 내부 페이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드웨어 가속이라고 해서 일반 웹페이지가 비약적으로 빠르게 출력되는 것은 아니고,
주로 3D 그래픽 장면을 만들기 위한 API를 웹 상에서 구현하는 WebGL을 지원해서,
웹페이지에서 3D 그래픽 화면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3D 게임을 웹상에서 할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페라의 경우는 일반 웹페이지에서도 GPU를 써서 가속을 할 수 있게 하려는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좀 더 확인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어서요. :)

오페라 랩 소식
오페라 랩(Opera Lab)은 데스크탑 차세대 버전보다도 더 실험적인 기능을 시도하는 그룹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페라 랩 웹페이지(http://dev.opera.com/labs)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페라 랩에서는 오페라 12 버전에 들어갈 WebGL 버전, 새로운 HTML5 번역기,  사용자의 카메라나 위치 정보 등을 이용하는 웹페이지의 지원 등의 기능을 소개해 오고 있습니다.
오페라의 보다 새로운 시도를 살펴보시려면 오페라 랩 웹페이지를 확인해보세요.

오페라 모바일 소식
스마트폰이 대세이기 바로 전 풀 브라우징폰이 있던 시대에 오페라 모바일은 최고의 모바일 브라우저였습니다. 그러나 아이폰이 스마트폰의 대표주자가 되면서 마치 윈도우가 IE를 내장하고 IE의 점유율을 높였던 것처럼 아이폰이 사파리를 내장하면서 사파리의 점유율이 상당히 올라갔죠.
2011년 12월 기준으로 모바일/태블릿 디바이스 기준으로 브라우저 점유율을 살펴보면 http://netmarketshare.com/browser-market-share.aspx?qprid=0&qpcustomd=1
사파리가 50%를 넘어갔고, 오페라 모바일의 동생격인 오페라 미니가 20% 정도를 차지하고있네요. 아마도 크롬의 모바일 버전에 해당하는 안드로이드 브라우저도 16%에 달합니다.
오페라 모바일이 애플의 앱스토어에 등록되지 못하는게 점유율을 높이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라 생각되네요.
오페라 모바일 소식은 오페라 모바일 블로그(http://my.opera.com/operamobile/blog)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페라 모바일은 현재 11.5.3 버전이 안드로이드에, 11.5.1 버전이 심비안에 올라와 있습니다.
최근 안드로이드 계열 폰으로 바꾸면서 오페라 모바일을 설치해서 쓰고 있는데, 데스크탑 버전과 오페라 링크로 연동되어 즐겨찾기 등이 공유되는 것은 참 편리하더군요. 그러나, 데스크탑에서 가장 편리했던 검색엔진 키워드 검색이 지원안되는게 아쉽더군요.

간만에 식구들 자는 틈을 이용해서 오페라 소식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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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오페라 11 , 그리고 안드로이드용 오페라 모바일 소식 (Opera 11 and Opera Mobile for Android)

Internet/WebBrowser 2010.10.15 10:47
  • 우왁 오페라 모바일 기대되네요.

    1 2010.10.15 11:21 신고
    • 오페라는 데스크탑과 모바일용이 연동되기 때문에 제가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오페라 모바일을 사용하고 싶네요. 데스크탑에서는 어쩔 수 없이 MS IE가 대세이지만 모바일에서는 오페라의 선전을 기대해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10.10.15 12:36 신고 DEL
  • 확장기능이 최고 기다려 집니다 ^^
    리눅스용 오페라도 제발 좀 개선되어었으면 좋게겠구요 ㅠㅠ

    재즈벌레 2010.10.16 11:05 신고
    • 저는 아직까지는 크게 확장기능의 필요성을 못느끼지만, 오페라가 시장점유율을 늘이기 위해서는 필요한 조치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앞으로 확장 기능이 대세가 된다면 오페라로서도 따라야하지 않을까 싶고요. 리눅스쪽이 아무래도 우선순위가 뒤로 밀려서 재즈벌레님이 서운하시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youngjr 2010.10.18 10:22 신고 DEL
  • 안녕하세요!!!
    오페라한국포럼에서 링크 타고 들어왔습니다!
    10.70 소식 나올 때 마다 베가엔진에 하드웨어가속기능을 추가하니 마니 영문포럼에 소문만 가득했는데 결국 가속엔진을 도입안하나 봅니다...

    데탑은 안해주는데 스마트폰은 지원해주다니 ㅠㅠ!

    OLokLiR 2010.10.16 21:28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베가엔진에 2D 가속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아직 아니었나요? 음, IE9는 지원할 것 같은데요. 오페라도 조만간 지원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저는 데스크탑에서는 아직 오페라가 느리다는 생각을 못해봐서요. :) 방문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youngjr 2010.10.18 10:24 신고 DEL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오페라 발표회(press day)인 'Up North Web'에서 오페라 11안드로이드용 오페라 모바일에 대한 언급이 있었습니다.

오페라 11에는 파이어 폭스나 구글 등에 있는 확장(extension) 기능이 도입되어, 공개 표준 방식(HTML5, CSS, 자바스크립트)을 이용하여 개발자가 오페라의 기능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http://my.opera.com/chooseopera/blog/2010/10/14/opera-11-will-have-extensions
오페라는 현재 버전에서도 확장 기능이 부럽지 않을 정도의 풍부한 기능을 제공(여기에 위젯과 유나이트 기능은 이미 제공 중이죠)하고 있는데, 확장 기능이 들어오면 더욱 강력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오픈 소스 기반의 파이어 폭스 등과 개발자 참여면에서 뒤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고, 파이어 폭스가 겪고 있는 확장 기능의 많은 추가로 오페라의 장점인 속도와 보안성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도 생기네요.
오페라 11은 현재 개발 버전으로 배포중인 10.70 버전을 기반으로 만들어질 것이라 하고, 따라서 10.70의 최종 버전은 공개하지 않을 것(즉, 11 버전으로 공개)이라고 하네요.
http://my.opera.com/desktopteam/blog/2010/10/14/opera-11-and-extensions
참고로 현재 오페라는 10.63 정식 버전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오페라 최신 버전은 아래 링크에서 다운 받으세요~
http://www.opera.com/browser/

저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아서 잘 몰랐는데, 아직 오페라 모바일이 안드로이드용 버전이 공개가 안되었었나보지요?
다음 달 쯤에 안드로이드용 오페라 모바일 베타 버전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용 오페라 모바일에는 폰의 GPU를 이용한 하드웨어 가속 기능도 제공한다니 기대가 되는군요.
http://my.opera.com/chooseopera/blog/2010/10/14/opera-mobile-for-android-coming-soon
앞으로 출시될 윈도우폰7에도 오페라 모바일이 제공되길 희망해봅니다.


<위 이미지는 Up North Web 웹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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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가장 빠른 브라우저보다 빠르다? - 윈도우용 오페라 10.60 정식 버전 공개 (Opera 10.60 Final Release)

Internet/WebBrowser 2010.07.01 17:10
  • 전 아직 컴퓨터에 대해서 지식이 적어서 뭘 줘도 쓸줄을 몰라 큰일입니다..
    무료라해도 회원가입해야 가져갈수 있다하는데.. 진짜 무로인지도 의문스럽고요...
    이건 버젼을 높이는 건지...

    이쁜이마당 2010.07.01 21:55 신고
    • 오페라는 윈도우에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Internet Explorer 라는 브라우저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브라우저입니다. 별도의 회원 가입없이 위의 다운로드 링크에서 받아서 설치하시면 사용하실 수 있고요. Internet Explorer에 비해 빠르고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만, 컴퓨터에 대해 잘 모르신다면 익숙하지 않아서 오히려 Internet Explorer보다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오페라에 대한 내용은 다른 포스트를 차근차근 둘러보시면 잘 아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댓글 감사드려요.

      youngjr 2010.07.01 22:34 신고 DEL
    • 아~~~~~~~~~~~~~~~~~~~~
      바보 돌티는 소리입니다...
      이렇게 친절히 설명할줄야..
      잘 알겠어요.. 참고할께요..

      이쁜이마당 2010.07.02 00:34 신고 DEL
    • 자학하실 것 까지야. ^^ 사실 오페라라는 브라우저는 우리나라에서 쓰는 사람도 별로 없고, 쓰면 별난 사람 취급받기도 합니다. ㅋ

      youngjr 2010.07.02 01:14 신고 DEL
  • 회원가입 안해도 쓸 수 있어요.

    1 2010.07.01 22:00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회원가입없이 마음대로 사용하실 수 있지요. 오히려 Internet Explorer 같은 경우는 윈도우즈를 구입 안한 사람은 사용할 수 없으니까 무료가 아니라는... :)

      youngjr 2010.07.01 22:35 신고 DEL
  • 윈도용은 아직 10.6을 설치해보지 않았지만 윈도용 10.54까지는 오페라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는 브라우저 입니다. 이전에 트랙백도 했구요. 그런데 맥용 10.53~10.6은 한글, 영문 입력이 느려지는 결함이 있어서 골치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직 맥용은 10.1을 씁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Kata Pro 2010.07.03 07:36 신고
    • 맥용은 그런 문제가 있었군요. 10.6의 경우 구글쪽 사이트에서 문제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구글독스 한영전환 문제도 있고, 구글캘린더나 G메일 등에서 환경설정 시 화면이 정상적으로 안보이는 문제도 있고요. 댓글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 되시길 :)

      youngjr 2010.07.05 10:38 신고 DEL
  • 구글독스는 써본 적도 없는데, 오페라 답지 않은 느린 반응입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금메달.아빠 2010.07.05 23:56 신고
    • 환경설정 화면 문제는 인지는 하고 있어서 금방 수정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한영전환 문제는 우리나라 사용자가 적어서 빨리 처리가 될 지는 모르겠군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youngjr 2010.07.06 10:36 신고 DEL
  • menu.ini 고맙습니다.
    오페라 10.5 미만까지 잘 썼었는데, 이후에는 제가 수정해도 IE메뉴가 안떠서 불편했었거든요.
    youngjr님 덕분에 다시금 편리하게 쓰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

    WARP 2010.07.06 19:35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유용하게 사용하셔서 다행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youngjr 2010.07.06 20:10 신고 DEL
  • 마지막 팁 정말 감사해요! 저런 알찬 팁 앞으로도 많이 알려주세요~ :)

    쑥개떡 2010.11.26 13:37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가끔 방문해주시고 혹시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질문 남겨주세요. 오페라는 있는데 모르고 안쓰는 기능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아직은 조금 불친절한 브라우저인 것 같아요.

      youngjr 2010.11.26 14:01 신고 DEL
  • 오페라 쓰기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점점 매력에 빠져들고 있는 1人입니다. ^^
    정말 쓰면 쓸수록 매력적인 브라우저라는 생각이 점점 듭니다.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bathgate 2010.11.27 01:57 신고
    • 오페라는 알면 알수록 진국인 브라우저입니다. 조만간 오페라 주요 기능들을 정리하는 글들을 올려볼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

      youngjr 2010.11.27 19:01 신고 DEL
오늘 날짜로 오페라 홈페이지에 윈도우용 오페라 10.60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10 정식 버전이 처음 올라온 작년 9월3일 이후로 약 10개월만이네요.
실제로는 어제 오페라 데스크탑팀 블로그에 올라왔던 RC3 버전과 동일한 빌드(3445)로 보입니다.


(오페라 데스크탑팀 블로그가 이상하게도 사라져 버렸습니다. 지금은 소개 페이지와 포럼 페이지로 분리되었는데, 포럼 페이지에 예전 글이 없네요. 오페라 데스크탑팀 블로그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일시적인 문제였나보군요. http://my.opera.com/desktopteam/blog/)

오페라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기 http://www.opera.com

 가장 빠른 브라우저 보다 빠른 것이 무엇일까(What is faster than the fastest)?라는 문구로 속도를 강조하고 있는데, 크롬 사용자들은 오페라보다 크롬이 빠르다고 하는데, 솔직히 체감 속도로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오페라의 빠른 속도도 속도지만, 편리함에 점수를 더 주고 싶거든요.
벤치마크 상의 성능으로는 정식버전은 아니지만 지난 5월 31일에 Opear 10.60 beta 버전과 Chrome 6.0.408.1 개발 버전을 비교한 결과가 있습니다. http://www.downloadsquad.com/2010/05/31/forget-the-potato-opera-10-6-speeds-past-google-chrome-6/ 혹은 Chrome 6.0.429.0 과 비교한 결과 http://clients.futuremark.com/peacekeeper/results.action?key=3dB2 여기서는 오페라가 더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요 링크의 그래프에서 Details 를 눌러보시면, Opera의 경우 Rendering과 Text parsing 항목에서 우월하고, Chrome의 경우 Data라는 항목에서 우월합니다. 요 항목들이 실제 웹페이지 방문 때 어떤 역할을 할 지는 잘 모르겠군요.)

브라우저 속도 벤치마크 사이트인 PeaceKeeper에서의 테스트 결과 제 컴퓨터 상에서 지난 번 10.52가 4177점인데 비해 5581점으로 무려 34% 정도 향상되었습니다.


기존에도 PeaceKeeper 사이트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가장 빠른 기록을 보여줍니다.



위의 가장 좋은 시스템에서도 약 26% 정도의 성능 향상이 있었습니다.

자바 스크립트 속도 테스트인 SunSpider 테스트에서도 386.0ms 로 소폭 성능 향상이 있었네요. (10.52에 415.2ms) SunSpider 테스트가 PeaceKeeper 보다는 작업량이 적어서 두드러진 향상은 없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10.60 버전은 10.5x 버전에 비해 렌더링 엔진 향상으로 속도 향상이 있지만, 실제로 웹페이지들이 자바 스크립트로 도배되지 않은 이상 체감상 큰 속도 향상은 느끼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 밖에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약간 개선되고, 화면 전환 효과 등도 수려해졌습니다.

제가 10.60 버전에서 발견한 문제는 구글문서도구에서 문서작성(워드문서) 시 한영전환이 불가능해서 영어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 것과, 클립보드에서 붙이기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프레젠테이션이나 스프레드시트 작성시에는 한영전환이 제대로 동작하는데 이상하네요.
네이버 지도의 경우 왼쪽 검색창 부분이 내용 표시가 되지 않는 문제가 있네요. http://my.opera.com/korean/forums/topic.dml?id=639362 (2010.7.6)
네이버 지도의 왼쪽 검색창 부분 표시 문제는 최신 빌드(10.61 build 3484, 10.70 build 3483)에서 해결되었습니다. http://my.opera.com/korean/forums/topic.dml?id=639362 (2010.8.13)

아래 10.60 정식버전에서 오른쪽 마우스 메뉴(컨텍스트 메뉴)에 IE로 열기를 추가한 수정된 메뉴를 올립니다.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이름\Application Data\Opera\Opera\menu\standard_menu.ini 로 저장하셔서 사용하세요. (잘 안되면 예전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P.S. 지난 번 글에도 적었지만, 오페라가 웹페이지의 마우스 오른쪽 클릭 막기가 10.5 버전 들어 기본적으로 무력화가 안되었는데요. 메뉴-설정-환경설정-고급 설정-콘텐트탭의 JavaScript 옵션... 에서 '스크립트에서 컨텍스트 메뉴 이벤트 검색 허용'을 체크 해제하시면 기존처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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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윈도우용 오페라 10.52 정식 버전 공개 (Opera 10.52 Final Release)

Internet/WebBrowser 2010.04.27 19:46
  •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브라우저라고 말은 하지만 솔직히 체감상으로는 그렇게 빠르다는 느낌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매번 참 아쉬운게 어딘가 모르게 정돈이 안된듯한 인터페이스;;;

    후레드군 2010.04.27 20:05 신고
    • 사실 요즘은 사파리나 크롬같이 빠른 브라우저가 등장해서, '가장 빠른'이라는 광고 문구는 큰 매력이 없어졌다고 봅니다. 제가 오페라를 쓰는 이유는 1. 내장된 마우스 제스쳐, 2. 닉네임 검색, 3. 메일 클라이언트 내장. 이 3가지 정도네요. 뭔가 브라우징이 굉장히 편리하다는 느낌이 들어 계속 사용 중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youngjr 2010.04.27 20:33 신고 DEL
  • 저도 각종 메뉴와 켄텍스트 메뉴를 제 구미에 맞게 이것저것 변경하고 싶은데 초보자들에게는 좀 어려운 것 같네요.
    그런데 "닉네임 검색"이란 것이 뭔가요?

    Nod 2010.04.27 21:02 신고
    • 오페라가 환경 설정을 메뉴를 직접 텍스트 에디터에서 이것저것 수정해야 하는게 많아서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는 어려운 점이 있지요. 닉네임 검색은 검색 엔진에 닉네임을 붙여서 주소창에서 검색을 쉽게 하는 방법입니다. 예를들어 검색 엔진에 구글을 등록하고 닉네임을 g 로 정해주고, 네이버를 등록하고 닉네임을 n으로 정해주면 주소창에서 구글로 opera를 검색하고 싶으면 g opera, 네이버로 검색하고 싶으면 n opera 이렇게만 입력하면 되는 것이지요. 써보시면 상당히 편리하답니다. 아, 환경설정 상에는 닉네임이 아니고 키워드로 되어있군요.

      youngjr 2010.04.27 21:14 신고 DEL
  • 크롬 쓰다가 오페라 10.5 나오고 속도에 반해서 사용하게 되었는데 이게 터보기능을 꺼놓고 써도
    계속 페이지를 잘 못 읽더라구요. 에러나면 자동연결되는 자기네 포털 사이트 페이지가 간간이
    뜨고 그래서 지워야 되나 말아야 되나 그러고 잇었는데... 10.52에서는 해결이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글고 리커버리도 자주 뜨는게 좀 불안불안하다고 해야 하나.. 그렇기도 하구요.

    dma... 2010.04.28 23:18 신고
    • 터보 기능은 웹사이트 내용을 오페라 중앙 서버에서 압축해서 전송해 주는 기능으로 이미지 품질이 저하되는 것 외에는 다른 문제는 없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서버가 외국에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그닥 효용이 없지요. 그보다는 오페라 사용자가 매우 적어서 우리나라 웹사이트들이 오페라에 대한 호환성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아서 이상하게 보이는 사이트가 종종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에러 발생해서 오페라 종료되고 오페라 사이트로 연결되는 문제는 안정화가 덜 되어서 그런 건데, 예전에 쓰시던 버전이 10.5 초기 버전이시라면 10.52 정식 버전을 사용하시면 훨씬 나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도 9.5 버전대보다는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좀 있는 것 같긴합니다.)

      youngjr 2010.04.29 12:46 신고 DEL
  • ㅎㅎ 오페라 매니아 왔다 갑니다 ㅠㅠ 크롬도 좋긴 하지만 역시 네이버 오른쪽 클릭 뚫기는 오페라 만한게 없네요 ㅎ
    오늘 오페라 팀 블로그 가보니 10.53 RC1 나왔던데 이 사람들 뭔가 무섭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

    kirtisi 2010.04.29 19:14 신고
    • 반갑습니다. :) 최근 버전업을 너무 자주하고 있어요. 일중독자들 아닌가 생각됩니다. -_-;

      youngjr 2010.04.29 21:16 신고 DEL
  • 저는 오페라 브라우져를 제일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 오페라에서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못써서 안타까워요 혹시 오페라에서도 티스토리 블로그 할수있는 방법있을까요~

    북스타 2010.04.30 18:56 신고
    • 제가 오페라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9.6 버전 부터 티스토리에서 글쓰기가 가능했습니다. 다만, 약간의 문제가 있습니다.
      1. 글제목을 쓰면 에디터 툴바가 비활성화되는 현상 -> HTML 단추 한 번 눌러서 HTML 작성 모드로 바꿨다가 한 번 더 눌러서 원래 모드(위지윅)로 돌아가면 됩니다.
      2. 객체(그림, 글상자, 파일 등) 삽입할 때 현재 커서 위치에 삽입이 안되고, 위에 삽입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득이하게 잘라서 커서 위치로 옮겨야 합니다. (잘 안 옮겨지는 경우 HTML 모드로 변경해서 삽입된 객체 부분 <DIV>... </DIV> 을 옮겨야 합니다.
      뭐 이 정도인데요. 한 번 테스트해 보시고 다른 문제가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youngjr 2010.04.30 21:08 신고 DEL
  • 1.2번 같은경우는 저도 알고있는 방법인데 불편하더라구요.혹시나 다른 방법 없나 해서요. 글 작성시 스크롤도 잘 안움직이고... 티스토리 오페라로 편하게 하고 싶은데 말입니다.^^ 좋은방법 아시면 알려주세요~좋은하루 보내시고요

    북스타 2010.04.30 21:18 신고
    • 텍스트큐브의 경우는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둘 다 같은 기반의 에디터를 사용하는 것 같은데, 티스토리가 조금 구버전을 사용하는 모양이더군요. 티스토리측에는 예전에 오페라 지원 얘기를 하긴 했는데, 사용자가 적어서 호환성 지원 계획이 따로 없었습니다. 북스타님도 티스토리측에 의견을 내주시면 에디터 업그레이드시 개선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아무래도 다른 사람들이 많이 안 쓰는 프로그램 쓰면 불편한 점이 있지요. 좋은 밤 되세요. :)

      youngjr 2010.04.30 21:24 신고 DEL
  • 저는 10.5X 버전이 메모리를 좀 더 먹는 것 같아 아직 10.00 버전에 머물러 있는데 어떨지 한번 사용해봐야겠습니다.
    물론 10.00 버전도 사용하기에 정말 정말 좋지만 티스토리, 다음 지도, 구글 문서 도구에서 잘 작동하지 않더군요.^^.

    joogunking 2010.05.06 09:40 신고
    • 현재 10.54 버전을 향해 달려가는 중입니다. 10 초기 버전은 정말 불안하고 다운도 많이 되었는데, 많이 좋아졌습니다. 10.6 대 정도 되면 9.6 대 안정성이 되지 않을까 싶군요. 티스토리 편집 빼고는 다음 지도, 구글 문서 잘되는 것 같아요.

      youngjr 2010.05.06 11:07 신고 DEL
  • 와~~ 자세히 보니 이것저것 볼거리가 많군요.

    김프에서 보고 와봤습니다. ^_^

    foniz 2010.05.12 19:43 신고
    • 앗, 부끄럽습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

      youngjr 2010.05.12 20:45 신고 DEL
  • 업그레이드 하고나서 오른쪽마우스가 막혀서 곤란했는데 감사해요~

    2010.06.08 15:30 신고
    • 유용한 정보가 되어 기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youngjr 2010.06.08 15:34 신고 DEL
10.52 정식 버전이 나온 지 불과 몇일 만에 10.53 정식 버전이 긴급 공개되었네요.
http://my.opera.com/desktopteam/blog/2010/04/30/10-53-released
보안 문제와 구글맵 관련 문제 등이 해결되었다고 합니다. (2010-04-30)
아래는 이전 글입니다.


10.51 정식 버전이 발표된 지 불과 한 달여만에 10.52 정식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미지는 Opera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사실 10.5 버전대의 정식 버전 발표들은 좀 서둘렀다는 느낌이 있는데, 정식 버전 발표 하고 얼마 안 있어 마이너 업그레이드가 계속 있었다는 것이죠.
개인적으로는 10.52에 와서야 이제 좀 쓸만해졌다.. 라는 느낌입니다.


오페라 데스크탑팀 블로그
http://my.opera.com/desktopteam/blog/2010/04/27/opera-10-52-final
Mac용과 윈도우용이 공개되었고, 기능상으로는 지난 23일 공개된 RC5 (Release Candidate 5) 와 동일합니다.
http://my.opera.com/desktopteam/blog/2010/04/23/windows-and-mac-rc5-plus-unix-fixes
10.52 정식 버전은 오페라 공식 웹사이트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소폭이나마 자바 스크립트 속도가 향상되어서, PeaceKeeper의 경우 지난 번 10.51에서 4042점이었는데, 이번에 다시 측정해보니, 제 시스템에서 4177점이 나옵니다.


가장 빠른 시스템에도 기록되었고요. 지난 번 13011점에서 14274점으로 역시 소폭 향상되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PeaceKeeper 사이트에서 가져왔습니다.)


SunSpider 테스트에서는 415.2ms 로, 지난 번 400.4ms 보다는 조금 떨어졌는데 오차 수준 정도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10.52 버전은 10.51 버전에서 약간의 버그 수정과 엔진 수정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엇보다 오른쪽 마우스 클릭 때 나오는 컨텍스트 메뉴에서 사용자 정의 프로그램 실행할 때 인자를 제대로 넘겨주지 못하는 버그가 수정되어 좋았습니다.
Fixed DSK-288361 (Arguments for "execute program" not sent to external program)

버그가 수정되어서 북마크, 링크, 현재 페이지 등에서 오른쪽 마우스 클릭으로 IE로 열기를 실행하는 수정된 메뉴를 다시 업로드합니다. (이전 버전에서는 이 버그 때문에 안 올렸지요.) 아래 파일을 받으셔서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이름\Application Data\Opera\Opera\menu\standard_menu.ini 로 저장하시면 됩니다.


혹시 제대로 실행이 안된다면,

opera:config 하신 후

빠른찾기에서 stand 를 입력하면, Menu Configuration 항목이 나오는데 여기에 메뉴파일인 standard_menu.ini 파일 위치가 나옵니다. 디렉토리가 제대로 설정되었는지 확인해보세요.

참고로, 차후 버전에서 메뉴가 변경되더라도 해당 메뉴를 추가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보통 C:\Program Files\Opera\ui 에 기본 메뉴인 standard_menu.ini 가 들어있습니다.
이 파일을 위의 Menu Configuration 항목에서 지정된 menu 디렉토리 밑에 복사합니다.
다음 standard_menu.ini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어서(인코딩 변경하여 저장하기 위해 메모장으로 작업)

아래의 6가지 [...] 항목을 찾아서 바로 밑에 Item 항목을 아래처럼 추가합니다.
6개 다 할 필요는 없고, 필요한 부분만 추가하시면 됩니다.
북마크에서 바로 해당 웹페이지를 열거나,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에서 여는 2번이나 5번 항목이 가장 많이 쓰일 것 같네요.
IE 말고 실행 파일 이름을 안다면, 다른 브라우저를 연결하셔도 되겠습니다.
(단, 타 브라우저 특히 포터블 버전으로 설치된 브라우저들의 경우 Execute Program, 다음의 "" 안에 해당 브라우저의 확장자(.exe)를 포함한 절대 경로를 모두 적어주세요.)

1. 패널 상의 링크에서 우클릭으로 열기
[Links Panel Item Menu]
Item,"IE로 열기"=Copy & Execute program,"iexplore","%c"


2. 북마크 상의 웹페이지 우클릭으로 열기
[Bookmark Item Popup Menu]
Item,"IE로 열기"=Copy & Execute program,"iexplore","%c"


3. 방문목록 상의 웹페이지 우클릭으로 열기
[History Item Popup Menu]
Item,"IE로 열기"=Copy & Execute program,"iexplore","%c"


4. 웹페이지 상의 링크에서 우클릭으로 열기
[Link Popup Menu]
Item,"IE로 열기"=Copy link & Execute program,"iexplore","%c"


5. 현재 열린 웹페이지를 우클릭으로 열기 (주의 copy link 부분이 없으며, 인자가 "%u" 임에 유의하세요!)
[Document Popup Menu] 
Item,"IE로 열기"=Execute program,"iexplore","%u"


6. 웹페이지의 이미지 링크를 우클릭으로 열기
[Image Link Popup Menu]
Item,"IE로 열기"=Copy link & Execute program,"iexplore","%c"


수정이 끝나면, 반드시 파일-다른 이름으로 저장 선택 후 인코딩을 UTF-8 로 변경하여 저장해줍니다.

10.50 버전이나 10.51 버전을 쓰시던 분들은 10.52로 필히 업그레이드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P.S. 지난 번 글에도 적었지만, 오페라가 웹페이지의 마우스 오른쪽 클릭 막기가 10.5 버전 들어 기본적으로 무력화가 안되었는데요. 메뉴-설정-환경설정-고급 설정-콘텐트탭의 JavaScript 옵션... 에서 '스크립트에서 컨텍스트 메뉴 이벤트 검색 허용'을 체크 해제하시면 기존처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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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윈도우용 오페라 10.51 정식 버전 공개 (Opera 10.51 Final Release)

Internet/WebBrowser 2010.03.23 18:50
  • 주인장님. 오페라 10.50부터 오페라 유나이트가 잘 안되던데요. 혹시 어떻게 된건지 아는거 있으세요?
    어디 물어볼 데가 없어서요. 히히.

    1 2010.03.24 01:17 신고
    • 저는 아직 오페라 유나이트를 잘 안써서 어떤 부분이 안되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유나이트 접속이나 Fridge는 잘 되는 것 같네요.

      youngjr 2010.03.24 04:31 신고 DEL
  • 우클릭 문제 때문에 조금 불편했었는데 여기서 해결방법을 찾았네요.
    "스크립트에서 컨텍스트 메뉴 이벤트 검색 허용" 이 말이 의미하는 바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해결하니 후련하네요.
    어떤 사이트는 우클릭 뿐만 아니라 동영상 재생도 안되었는데 이걸 해제하니까 모든 것이 다 잘 동작하네요.
    감사합니다.

    Opera 2010.03.24 07:56 신고
    • 마우스 우클릭으로 펼쳐지는 팝업 메뉴가 컨텍스트 메뉴인데요. 오페라는 기본적으로 컨텍스트 메뉴를 브라우저가 관리합니다만, 불펌 방지 목적으로 최근 많이 사용되는 자바 스크립트의 경우 컨텍스트 메뉴를 차단하도록 합니다. 예전 버전에서는 무조건 자바 스크립트의 컨텍스트 메뉴를 무시하도록 하였는데, 이번에는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변경한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10.03.24 09:59 신고 DEL
  • 오페라는 안써봐서 모르겠네요.. ㅠㅠ
    익스 7, 8 이랑 파폭, 크롬만 쓰고 있어서요.

    오페라도 익히 좋은걸 알고 있는데 쓰던걸 못버리겠더군요 ^^;;
    익숙함이 문제겠죠 ㅠㅠ

    2proo 2010.04.02 01:22 신고
    • 네. 익숙한 것을 굳이 바꿀 필요는 없지요. 다 편하게 쓰자고 하는건데요. 참, 저는 어은동쪽에 있습니다. ^^

      youngjr 2010.04.02 01:53 신고 DEL
  • 아 어은동쪽에 계시군요 ^^
    학교다닐때 자주 들락거렸던 곳인데..
    요즘엔 궁동 갈일이 별로 없어서.. ㅠㅠ

    2proo 2010.04.02 04:16 신고
    • 2proo님 지난 이벤트 때 커피 잘 마셨는데, 언제 시간되시면 커피 한 번 대접하겠습니다. ^^

      youngjr 2010.04.02 15:00 신고 DEL
  • 1

    zkzk 2013.11.25 16:32 신고
윈도우용 오페라 10.51의 정식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미지는 Opera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http://my.opera.com/desktopteam/blog/2010/03/22/opera-10-51-for-windows-released
이제는 개발자 블로그가 아닌 공식 오페라 사이트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사실 10.51 정식 버전은 지난 3월 18일 공개된 Release Candidate (RC) 3 버전 (build 3315)와 동일합니다.
http://my.opera.com/desktopteam/blog/2010/03/18/opera-10-51-rc3-for-windows
10.51 정식 버전 공개는 10.50 정식 버전 공개가 된 지 약 20일만으로 많은 분들이 얘기하긴 하지만 10.50 버전 공개가 너무 성급했다는 평입니다.
10.51은 10.50에 비해 큰 변화가 없는데, Carakan 엔진의 속도 향상과 버그 수정 정도입니다.
Carakan 엔진 향상은 상당히 두드러진 편인데, 지난 번 10.5 베타2에서 동일 시스템에서 3500점을 기록했던 PeaceKeeper 점수가 4000점으로 14% 정도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PeaceKeeper 사이트의 가장 빠른 시스템에 당당히 기록되었습니다. 가장 빠른 브라우저라고 선전하던 그들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자료가 되었군요. (다만, PeaceKeeper 점수는 Complex Graphics 테스트 결과는 제외됩니다. 오페라의 그래픽 하드웨어 가속 기능이 있기 때문에 테스트 결과가 포함된다면, 더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이미지는 PeaceKeeper 사이트에서 가져왔습니다>

Sunspider 테스트에서도 10.5 베타에서 419.8ms 에서 400.4ms 로 소폭 향상되었습니다.


다만, 위의 두 가지 테스트는 순전히 자바 스크립트를 처리하는 능력만 테스트한 자료로, 실제 웹사이트들이 자바 스크립트를 사용하긴 하지만, 위 결과만으로 웹 브라우징을 빠르게 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자바 스크립트 기능 말고도 오페라는 웹페이지를 체감상 상당히 빠르게 보여주며(화면에 보이는 부분을 먼저 렌더링하는 기능), 캐시도 상당히 효율적으로 써서, 방문했던 페이지를 꽤 빠르게 보여줍니다.
여기에 기본적으로 내장된 콘텐트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불필요한 광고 팝업창이나 플래시를 차단할 수 있어,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의 경우 더 빠른 이용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메뉴-설정-환경설정-고급 설정-탐색탭의 로딩을 기본값 '1초 후'를 '즉시 다시 가져오기'로 변경하시면 더욱 체감 속도가 향상됩니다.)

그리고, 10.5 버전 들어오면서 사이트에서 오른쪽 마우스 클릭 차단이 기본적으로 적용이 되는데, 메뉴-설정-환경설정-고급 설정-콘텐트탭의 JavaScript 옵션... 에서 '스크립트에서 컨텍스트 메뉴 이벤트 검색 허용'을 체크 해제하시면 기존처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페라는 항상 선구적인 기술로 빠른 웹브라우징과 웹표준 준수를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반면 MicroSoft의 경우 얼마전부터 IE9의 테스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그래픽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지원하는 등 속도의 큰 향상이 기대된다고 하지만, XP를 지원하지 않고 아직 웹표준도 ACID3 테스트에서 55점을 기록하는 등 표준 웹 환경과는 동떨어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뭐, 우리나라는 IE9가 나온다면 정부차원에서 IE9 호환 문제 해결을 위해 대대적인 지원을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 (이미 IE8 출시 때 금융감독위원회에서는 MS 전담반을 두어 IE8 호환성 문제 해결을 한 바 있습니다.)
저는 기본 브라우저로 오페라를 사용하고 있지만, 전자금융이나 쇼핑몰 등은 어쩔 수 없이 IE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IE와 ActiveX에 종속된 인터넷 환경은 최근 급증하는 스마트폰을 이용하기도 불편할 뿐 아니라, 악성 ActiveX 프로그램에 의한 보안 문제 등도 심각합니다. 빨리 이러한 IE와 ActiveX에서 벗어난 인터넷 환경으로 보다 많은 브라우저들이 공정하게 평가받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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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오페라 10.5 정식 버전 출시 (Opera 10.5 Final Release)

Internet/WebBrowser 2010.03.02 22:18
  • 10.5 RC 버전부터 한번씩 사용해 봤는데 테스트 기관에선 세상에서 제일 빠른 브라우져라고 하는데 제 개인적으론 더 느려 진거 같은 느낌도 살짝 드네요. 그리고 생각보다 메모리를 많이 먹네요. ㅜ.ㅜ

    MastmanBAN 2010.03.02 22:22 신고
    • 이전 버전을 덮어써버리는 바람에 메모리 사용 비교가 안되네요. 속도는 사실 10.10만해도 쓸만했기 때문에 체감상 느낄 때는 다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10.03.02 22:52 신고 DEL
  • 무슨 오페라는 번갯불에 콩구워 먹듯 제품을 내놓네요 ^-^;; 베타 한다고 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그새 정식도 나오고 하는걸 보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후레드군 2010.03.02 22:38 신고
    • 개발자들이 좀 일중독자들 아닌가 싶더군요. 거의 매일 업데이트가 되니. 그래도 좋아서 하는 일인 것 같아 보기 나쁘진 않더군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10.03.02 22:53 신고 DEL
  • 저도 아침에 포럼 가보니 정식으로 릴리즈 되서 바로 깔아봤습니다 며칠전에 말씀 드린 마우스 우클릭 해제는
    setting - preferences 0 advanced - content -Javascript Options 에서
    allow scripts to detect context menu events
    만 체크 해제 하니 가능하네요~

    포스팅 감사합니다 ~오페라 사용자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ㅎㅎ

    자취하는소년 2010.03.03 09:26 신고
    •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그래도 해당 기능을 분리해 놓아서 기존처럼 쓸 수 있군요. 10.1 버전보다는 조~금 불안한 느낌입니다. 사용자가 많아지면 조만간 안정화 패치가 올라올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youngjr 2010.03.03 10:10 신고 DEL
  • 안녕하세요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한가지 여쭤보고 싶은 게 있는데요.. 혹시 Opera10.50브라우저의 스크롤 캡쳐(스크롤이 자동으로 내려가면서 그 밑의 화면까지 캡쳐) 지원하는 캡쳐 프로그램 아시는 게 있으신가요?

    그냥 윈도우 익스플로워는 가능한데 아직 오페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못 찾아서요 ;;

    P.S 여튼 오페라 10.50 버전 잘쓰고 있습니다. 스프링노트에다가 계속 지원해달라고 하고는 있는데 가능할런지 모르겠네요 키키

    Playing 2010.03.06 22:08 신고
    • 댓글 감사합니다. 오페라에서 화면 아래쪽까지 캡쳐하는 프로그램은 못본 것 같고, 저는 칼무리라는 캡쳐 프로그램을 쓰고 있는데, 이 프로그램은 따로 IE를 내부적으로 띄워서 캡쳐하는 구조같네요. 좋은 정보 있으면 공유 부탁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youngjr 2010.03.08 10:52 신고 DEL
  • 안녕하세요. 지금 10.5버전이 나왔다는 글을 읽고 업그레이드 하려 합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백업에 관해 궁금한 것이 있는데
    주소표시줄 옆에 있는 검색엔진들은 백업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전 번번히 그걸 수동으로 다시 했는데
    이젠 정말 해결책을 알아놔야겠어요;;
    부탁드립니다. ^^

    17茶 2010.03.19 12:20 신고
    • 웹브라우져 백업 프로그램이 있어요.
      오페라전용 백업프로그램도 있구요.
      operabackup이 프로그램 이름이에요.

      1 2010.03.22 00:25 신고 DEL
    •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1님이 백업 프로그램을 알려주셨는데, 감사드립니다. 일단 오페라링크를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오페라 링크는 중앙의 서버에서 북마크나 기타 설정을 저장해서 인터넷에 연결되기만하면 다 동기화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메뉴의 Opera 동기화를 선택하시면되고, 계정하나 만드시면 됩니다. 혹시 서버 문제가 있거나 오프라인으로 백업을 원하시는 경우에는, 위의 오페라 전용 백업 프로그램을 사용하시거나, 저의 경우 Cobian backup 같은 일반 백업 프로그램에서 오페라 특정 폴더들을 주기적으로 백업하고 있습니다.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이름\\Application Data\\Opera\\Opera 밑의 대부분의 파일(검색엔진에 대한 내용은 search.ini에 있습니다.)과 toolbar, profile 폴더 등을 백업하면 될 것 같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

      youngjr 2010.03.22 11:04 신고 DEL
오페라 10.5 버전이 프리-알파에서 베타 버전 시험 기간을 마치고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윈도우즈용)


홈페이지에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브라우저라는 광고를 하고 있군요.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썬스파이더 같은 특정 벤치마크에서는 확실히 가장 빠릅니다.)


<이미지 출처: 오페라 공식 홈페이지 http://www.opera.com>

요 며칠 사이 RC (Release candidate) 가 수 차례 업데이트 된 후 드디어 오늘, 처음 프리-알파 버전을 선보인 지 약 두 달만에 정식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http://my.opera.com/desktopteam/blog/2010/03/02/windows-10-50-is-released

이미 프리-알파 버전이나 베타 버전을 경험하신 분들은 대충 특징을 알고 계시겠지만,
일단 렌더링 엔진, 자바 스크립트 엔진, 그래픽 가속 엔진 등의 대대적인 업데이트로 자바 스크립트가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사이트에서 더 빠른 속도를 보여줍니다.
또한, 자바 애플릿의 경우 기존에 자체 엔진을 사용하던 것을 외부 JRE 등을 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씽크프리(http://www.thinkfree.com)나 구글독스(http://docs.google.com) 등의 자바 기반 웹 서비스가 정상 동작합니다.
또한, 비공개 탭/창(사생활 보호, 개인정보 보호)을 제공하여 공공 장소에서 안전한 웹서핑을 지원합니다.
그리고, 웹 브라우저 상에서만 실행되던 위젯이 개별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처럼 실행되도록 바뀌었습니다.
또한 간단한 서버/클라이언트 기능을 제공하는 오페라 유나이트 기능을 제공합니다.

일단은 기존의 10.1에서 제가 이용하던 웹 사이트들은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또한 네이버 웹메일의 경우 10.1에서는 일부 메뉴가 동작하지 않는 문제가 있었으나, 10.5에서는 해결되었습니다.

오페라 10.5의 출시로 좀 더 많은 사용자들이 편리한 브라우저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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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따끈따끈한 오페라 10.5 베타2 소식! Opera 10.5 Beta2 Release! (Build 3275 소식 추가)

Internet/WebBrowser 2010.02.26 11:10
  • 헛~! 언어파일의 파일명을 ko.lng로 하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
    무심코 다운받았다가 언어파일을 못찾고 헤맸습니다. ㅎㅎ
    물론 위에 친절히 써놓으셨지만, 저같은 우매한 이용자를 위해서 부탁드립니다.

    InFeel 2010.02.25 07:13 신고
    • 오랜만에 뵙는군요. 반갑습니다. :) 설명을 써놓긴했는데 아무래도 불편하실 것 같긴하군요. 매 빌드마다 언어파일이 조금씩 계속 바뀌어서 관리하느라 빌드 번호를 붙인다는게... 빌드 번호가 없는 파일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10.02.25 10:31 신고 DEL
  • 오페라 10.10 에서는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면 그림같은거 다운 가능햇었는데 ㅠ 10.50 에서는
    안되네요 따로 java script 옵션 해제 해야지 되던데 ㅠ 이거는 일부러 그렇게 변경 시킨건가요 ??

    자취하는소년 2010.02.26 11:16 신고
    • 예, 그렇더군요. 자바 스크립트 엔진이 바뀌어서 그런건지 마우스 클릭을 막는 자바 스크립트가 동작을 제대로 하나 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자바 스크립트 옵션을 해제하면 불편하더라도 예전처럼 되긴하더군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10.02.26 13:00 신고 DEL
이 글은 2/25일 올린 베타2 소식글에 Build 3275 버전 소식을 추가한 글입니다. 추가된 내용은 맨 아래 있으니 이미 보신 분들은 맨아래 글만 보시면 되겠습니다.

지난 번 윈도우즈용 오페라 10.5 베타가 발표된 이후 오페라 데스크탑 팀블로그에 수차례의 개발버전이 올라온 후 약 2주만에 2번째 베타 버전이 발표되었습니다.10.5 베타 버전의 주요한 특징은 이전 포스트를 참조하시기 바라며, 이글에서는 첫번째 베타 버전 이후 달라진 점 위주로 간단하게 적어봅니다.


데스크탑팀 블로그에서 highlight로 든 내용들
1. 스킨을 조금 손보았고, 주소창에 opera:* 을 입력해서 사용하는 내부 페이지나 오류 페이지의 스타일을 좀 변경했다는 내용입니다.




2. opera:config를 이용한 환경 설정 편집기가 좀 더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화면 구성이 좀 더 편하게 된 것 같긴 합니다.


그 밖에 오른쪽 마우스 버튼 클릭할 때 나타나는 컨텍스트 메뉴 관련한 버그들과 기타 오류들을 수정했다고 합니다.


기타 향상된 부분
Carakan 엔진 성능이 소폭 향상되었습니다. SunSpider 테스트는 안했지만, FutureMarkPeaceKeeper의 경우 이전 3366 점에서 3500 점으로 환경 차이에 따른 오차라고 보기엔 비교적 큰 수치인 4% 정도의 성능 향상이 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빌드 3271 버전부터 cache 성능을 향상시켰다고 하니, 방문한 페이지 읽기 등에서 좀 더 빠른 성능을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부분은 실제로 측정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어 체감상 느낄 수 밖에 없겠네요.)


지난 번 포스트에서 언급한 문제들
지난 번에 제가 지적했던 내용이 대부분 해결되었습니다.

1. 티스토리 에디터가 동작합니다. 바로 전 빌드(3271)까지만 해도 안되었는데, 베타 2로 넘어오면서 동작을 하네요. 현재 이 글을 베타2에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2. 컨텍스트 메뉴가 수정되어서 그런지 텍스트(plain text)로 된 웹 주소 선택 후 웹 주소로 이동(Go to Web addres)이 정상 동작합니다. 자주 쓰는 기능인데 다행입니다.

3. IE로 열기 확장 메뉴 중 현재 문서의 임의의 곳에서 현재 페이지를 여는 기능을 뺀 나머지 기능은 정상 동작합니다. 즉, 링크와 북마크에서 IE로 열기는 정상 동작하네요. 여전히 임의의 위치에서 열 때는 빈페이지(about:blank)가 열립니다.

4. 북마크의 휴지통이 제대로 번역되어 표시됩니다.

그 밖에 가끔 웹 페이지에서 자바 스크립트로 된 버튼들이 비활성화되는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이 경우 해당 버튼에서 오른쪽 클릭하면 다시 활성화됩니다. 특히 다음 포털 같은데서 댓글이나 기사들 보다가 이런 현상이 잘 발생하네요. 버튼은 물론 뭔가 입력을 위한 객체나 링크들이 선택이 안되는 문제가 있을 때는 오른쪽 클릭을 한 번 해보세요. (한국 오페라 사용자 포럼의 jazzbug님이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웹메일에 들어가기만 하면 오페라가 비정상 종료(crash)하는 현상이 있네요.


한글 메뉴와 IE로 열기 확장 메뉴
언제나처럼 제 블로그 방문해주시는 오페라 사용자 분들을 위해 베타2 버전에서는 번역이 덜 되어 있는 언어 파일을 마저 번역해 보았습니다. 개인정보 보호 브라우징이나 위젯 설치 관련 내용이 대부분이며 정식 번역 파일이 올라오기 전까지 임시로 쓰시면 되겠습니다. (일부 오역이나 어색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를 ^^)
경로는 각자 환경에 맞추어 변경하시고, 다운 받으신 파일 이름에는 빌드 번호가 붙어 있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빌드 번호를 없애서

확장 메뉴는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계정이름\Application Data\Opera\Opera 10.50 Labs\menu\standard_menu.ini

언어 파일은
C:\Program Files\Opera 10.50 Labs\locale\ko\ko.lng
라는 이름으로 복사하시면 되겠습니다.
 

InFeel님의 요청으로 빌드번호를 없앤 파일도 올립니다. 다만, 이 경우 원본파일을 덮어쓸 염려가 있으므로 원본이 꼭 필요하신 분들은 원본을 다른 이름으로 바꾼 후 복사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마치며
베타 버전으로 오면서 웹 브라우징과 RSS피드 읽기 까지는 10.5 버전으로 옮겨봤습니다. 아직 메일 서비스는 10.1에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0.5 들어오면서 스킨 포맷이 많이 바뀐 것 같은데, 기존의 10.1용 스킨이 대부분 이상하게 보여서 사용하지 못합니다. 저는 오페라 기본 스킨보다는 심플한 다른 스킨을 선호하는데 그 점이 좀 아쉽네요. 정식 버전이 올라오면 여러 스킨도 10.5 대응으로 올라오리라 기대합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베타 버전은 불안정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버그 리포트를 할 분들이 아니시라면 설치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현재는 윈도우즈용만 베타2가 나와있고, 유닉스나 맥용은 아직 베타 버전도 제대로 안나온 상태입니다. 다른 플랫폼 베타 버전과 함께 빠른 시일 내 정식 버전 발표를 기대해봅니다.


추가된 내용 (2010.2.26)
윈도우즈용 좀 더 수정된 버전이 올라왔습니다.
http://my.opera.com/desktopteam/blog/2010/02/25/more-fixes
맥용 베타 버전이 올라왔습니다.
http://my.opera.com/desktopteam/blog/2010/02/25/opera-10-50-beta-for-mac

윈도우즈용 수정 버전인 빌드 3275 에서는 위에서는 언급하진 않았지만, 정상 동작하지 않았던 자동 프록시 설정이 정상 동작합니다.
http://my.opera.com/korean/forums/topic.dml?id=423941

또, 빌드 3275에는 거의 다 번역된 한글 언어 파일이 들어있으므로, 굳이 제가 올린 번역 언어 파일을 사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가 '개인정보 브라우징'이라고 번역한 부분이 '비공개' 탭/창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그 밖에 취향에 따른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정식 공개된 언어 파일을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편 윈도우 XP를 사용하시는 분들의 경우 기본테마(Windows XP)를 사용할 때 최소/최대/닫기 버튼이 이상하게 보이는 문제가 있네요. (이건 제가 클래식 테마를 쓰고 있어서 몰랐습니다.) 베타2 에서는 기본테마 사용 시 Windows XP에서 타이틀바가 없어지면서 브라우징 화면이 넓어집니다 (단, 오페라 창을 최대화하는 경우에만 공간상의 이득이 있습니다).

<클래식 테마를 쓰는 경우 이렇게 원래 다른 프로그램처럼 타이틀바가 보입니다>

<XP 기본 테마를 쓰는 경우 이렇게 타이틀바가 없어지면서 공간 확보가 됩니다. 단, 최대화했을 경우에만 공간 확보가 되며, 창을 줄이면 타이틀바는 없지만 공간 확보는 안됩니다. 오른쪽 버튼이 가로세로비가 이상하게 보이면서 마우스로 포인팅하면 버튼이 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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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오페라 10.5 베타 등장! Opera 10.5 Beta Release!

Internet/WebBrowser 2010.02.12 00:00
  • 제법 많은 향상점이 있나보군요.
    오페라 1010버전도 속도로는 더이상 바랄 것이 없는데 이젠 호환성이 좀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오페라가 웹표준을 확실히 준수한다고는 하지만 같은 수준의 웹표준을 준수하는 크롬에서는 잘 되는 것이 오페라에서는 안되는건 좀 아쉬워요..

    joogunking 2010.02.19 13:08 신고
    • 다시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속도는 10.10 정도도 상당히 만족스럽죠. 자바 스크립트 벤치마크는 솔직히 쇼에 가깝다고 볼 수도 있고요. 다만, 이번에 자바 애플릿 엔진을 밖으로 빼줘서 구글독스나 씽크프리 같은 사이트가 정상 동작하는게 큰 향상이라 생각됩니다. 호환성은 오히려 예전보다 조금 떨어진 것 같아 아쉬워요. 정식 버전에서는 개선되기를 희망합니다.

      youngjr 2010.02.19 14:09 신고 DEL
  • Known issue 2번째는 오늘 출시된 beta 2 에서 정상 동작 할 것으로 생각되네요. 링크 남겨놓고 갑니다. :-)

    http://my.opera.com/desktopteam/blog/2010/02/24/opera-10-50-beta-2-for-windows

    근데 1번은 확실히 문제가 있네요..

    2010.02.25 02:11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안그래도 베타2 관련 포스트를 올렸습니다. 대부분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보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youngjr 2010.02.25 02:16 신고 DEL

10.5 pre-alpha 버전이 작년 12월 22일 발표된 지 채 두 달이 안되어 윈도우즈용 베타(beta)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맥과 리눅스/유닉스 버전은 조금 기다리셔야할 것 같습니다.) 베타 버전은 오페라 홈페이지의 차기 버전 소개 페이지(http://www.opera.com/browser/next)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Pre-alpha 발표 이후  오페라 데스크탑팀에서는 팀블로그에 12번의 개발버전(혹은 build) 공개 끝에 베타 버전을 발표하였습니다.

2010/02/11 Windows Beta Released and More!
2010/02/10 Beta RC2
2010/02/09 Beta RC
2010/02/08 Acid3 and more
2010/02/08 Java is back
2010/02/07 Approaching 10.50 beta for Windows
2010/02/05 Skin fixes, Unite, and then some
2010/02/01 New snapshot
2010/01/30 Accelerated process
2010/01/22 Continued stabilization
2010/01/20 The Return of Hot Chocolate
2010/01/17 Preparing for takeoff
2009/12/31 Happy New Year!
2009/12/22 From all of us to all of you

발표 날짜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말도 없이 일했을 모습을 떠올려보니 공돌이의 비애가 느껴집니다. 이번 주는 거의 매일 올렸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올린 글을 살펴보면 누가 시켜서라기보다는 열의와 자부심을 가지고 일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들은 정말 일벌레(workaholic) 같습니다.

The Fastest Java Script Engine
그 동안 자바 스크립트 엔진인 Carakan의 성능 향상도 소폭 있었는데요. SunSpider 테스트의 경우 기존 정식 버전(10.10)보다 8배 정도 빠르다고 합니다. 실제로 제가 테스트해 본 결과 제 시스템에서 8.56배 빠르게 측정되었습니다.


그럼, 홈페이지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가장 빠른 자바 스크립트 엔진이냐? 일단, 제 PC에서 측정된 자바스크립트 벤치마크 사이트인  FutureMarkPeaceKeeper 테스트 결과를 보시죠.


지난 번 pre-alpha 발표 관련 포스트를 보시면, 3130 points로 7.5% 더 향상되었습니다만, 위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top 브라우저 자료를 보면, Chrome 4 버전에 조금 못 미칩니다. 물론, 위 벤치마크가 자바 스크립트 엔진의 절대적 기준은 아닐 지 몰라도 'the fastest' 라는 문구는 논란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참고로 PeaceKeeper에서 나온 Opera 10.50은 BETA 링크를 클릭해보면 최종 beta 버전이 아닌 alpha 버전 결과인 것 같습니다. 추후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Canvas를 이용한 6가지 Complex Graphics test 결과는 일부 웹브라우저가 Canvas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총점에서 제외된다는 점입니다. 오페라는 VEGA 등의 그래픽 가속 엔진을 새로 도입했는데, 진정한 성능 평가를 못받게 된다는 점에서 아쉽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PeaceKeeper 테스트 결과에서 총점에 의한 순위는 오페라의 모든 성능을 평가 못 받은 것이라는 점을 유의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자바 스크립트 실행이 빠르다고 꼭 가장 빠른 웹 브라우징을 할 수 있는 건 아니라는 것은 아시고 계시지요? 실제로 웹 페이지들은 100% 자바 스크립트로 작성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 환경에서 받는 체감 속도는 다른 여러가지 요건에 의해 다르게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참, 그리고 PeaceKeeper 테스트 시 바로 RUN을 실행해서 system analysis를 수행할 때 아래와 같은 오류가 납니다. 첫 화면에서 analysis 하지 않고 바로 실행하는 링크가 따로 있는데, 여기를 누르면 일단 실행은 되더군요. 그리고, 베타버전이라 그런지 첫 실행때는 중간에 멈추는(hang) 불안정한 모습도 보였습니다.



Beautiful Design
디자인면에서 약간의 변화가 있었는데요. 기본으로 제공되는 스킨을 보면 툴바의 버튼 구성과 메뉴가 조금 달라졌습니다.
기존 10.10의 툴바를 보면 빠른 앞으로 버튼(->|)과 암호 관리자(열쇠모양)이 분리되어 있었는데,


10.50의 툴바에서는 두 버튼이 한 자리에서 상황에 따라 변합니다.



그리고, 메뉴바를 숨겼을 때 나오는 메뉴 버튼도 빨간색의 오페라 로고가 들어간 눈에 띄는 디자인으로 변했네요.
메뉴 구성도 조금 바뀌었습니다. 기존보다 사용자 편의성에서 향상 시킨 것 같은데, 기존 메뉴 방식에 익숙하신 분들은 약간 헷갈릴 수도 있겠네요.
아래는 기존의 10.10의 메뉴 구성,


아래는 새로운 10.50의 메뉴 구성입니다. 호불호가 있겠지만, 더욱 간결하게 정리된 느낌입니다.



또 상태바를 보였을 때 오른쪽 끝부분에 창폭조절, 이미지 표시/숨기기, 화면 배율을 조절할 수 있는 확장 메뉴를 넣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상태바가 보다 많은 기능을 가질 수 있게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툴바처럼 사용자 입맛에 맞게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Windows 7이나 비스타에서는 Aero Glass 효과가 적용되어 더 예쁘게 보이며, Windows 7의 Aero Peek 나 Jump List 기능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저는 Windows 7을 안 쓰기 때문에 패스~)


Private Browsing
지난 번에도 소개해 드렸지만, 크롬이나 다른 브라우저들이 앞다투어 도입한 개인정보 보호 브라우징 기능도 들어갔습니다. PC방이나 다른 공공장소에서 오페라를 사용할 때는 개인정보 보호 브라우징 탭이나 창에서 작업하신 후 닫으면 따로 개인정보 삭제를 할 필요가 없겠죠?




Smart Address Field
주소창에 단어를 입력할 때 자동완성 기능 내지 추천어 제시 기능이 강화되어 매우 보기 좋고 편리하게 바뀌었습니다.


북마크나 방문목록(history) 등에서 항목별로 구별하여 유사어가 들어간 주소들을 추천해 줍니다.

또한 기존의 한글 사용자분들의 큰 불만이었던 본문에서의 빠른 찾기(.이나 /버튼을 눌러 활성화시키는)에서 한글 입력이 안되던 문제가 기존의 찾기와 통합되면서 정상적으로 동작합니다. 또한 찾아진 단어가 돋보이는 색상이 되며 다른 부분은 상대적으로 어두워지면서 시인성도 매우 향상되었습니다. 아래는 제 블로그 첫 페이지에서 '웨어'라는 단어를 찾은 결과로 현재 찾아진 문자는 연두색으로 표시되고, 해당 단어들은 노란색으로 표시됩니다. (F3으로 다음 찾은 문자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Etc.
그 밖의 큰 변화로 기존의 오페라는 자바 애플릿을 수행하는 엔진을 내장하여 일부 자바 애플릿 사이트에서 호환성 문제로 이용할 수 없었는데, 이번 버전에서는 자바 애플릿 엔진을 외부 엔진으로 사용하도록 바뀌었습니다. 따라서, ThinkFree 같은 자바 애플릿을 이용한 오피스 사이트 등이 정상 동작합니다!


이 밖에도 위젯이나 유나이트 기능이 강화되었고, HTML5의 video 기능 등 차세대 웹표준 기능이 추가로 도입되었습니다.


Known Issues
그러나, 특히나 우리나라와 같이 웹표준과는 거리가 먼 인터넷 환경에서 마주치는 호환성 문제라든가 일부 버그들이 몇가지 보이는데, 제가 알고 있는 것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티스토리의 에디터가 동작을 전혀 안합니다. (이 글도 그래서 10.10 버전으로 쓰고 있습니다.) 동일한 엔진을 사용한다고 알고 있는 텍스트큐브의 경우는 정상 동작을 하는 것으로 보아, 호환성 문제로 보입니다. 웹표준과 관련한 Markup Validataion Service에서 두 페이지를 각각 검사해본 결과로는 티스토리는 거의 100개 가까운 오류가 있는데 반해 텍스트큐브는 10개가 채 안되는 오류가 있는 것으로 보아 티스토리는 텍스트큐브보다 이전 버전의 엔진을 쓰는 것 같으며, 오페라는 이것 때문에 수정을 안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전 버전에서는 잘 되었는데 버전업이 되면서 안된다는 것이 좀 안타깝습니다.

2. 링크가 아닌 텍스트(plain text)로 된 웹 주소를 선택해서 마우스 우클릭으로 컨텍스트 메뉴를 열었을 때 나오는 웹 주소로 이동(Go to Web address)이 전혀 반응을 안합니다.

3. 제가 예전에 포스트에서 올려드리던 IE로 열기 확장 메뉴가 정상 동작을 안합니다. 링크나 북마크에서 우클릭 후 IE로 열기했을 때는 정상 작동하나, 현재 열려진 페이지에서 우클릭 후 IE로 열기를 하면 동작하지 않습니다. (링크의 경우는 현재 Ctrl+C 등으로 복사된 URL이 열리고, 열려진 페이지에서는 현재 페이지가 아닌 빈 페이지로 IE가 열립니다.) 다만, 오페라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연결프로그램-Internet Explore 메뉴는 정상 동작하므로, 한 번 더 마우스를 움직여야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연결프로그램 서브 메뉴를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4. 혹시 플래시가 정상적으로 설치 안되시는 분들은 다음 링크에서 http://get.adobe.com/kr/flashplayer 직접 다운 받아서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자동으로 설치 안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베타 버전에서는 새로 설치를 안해본 관계로 확인이 어렵군요.

5. 북마크의 휴지통이 한글 메뉴를 적용해도 번역이 안되고 Trash로 표시됩니다.


Present!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오페라 유저분들을 위해 IE로 열기가 들어간 확장 메뉴와 현재 베타 버전에서 번역이 덜된 한글 언어 파일을 올려둡니다. 여기 올려드리는 한글파일에는 개인정보 보호 브라우징, 위젯 설치 관련한 내용이 모두 번역되어 있습니다. 경로는 각자 환경에 맞추어 변경하시되, 
확장 메뉴는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계정이름\Application Data\Opera\Opera 10.50 Labs\menu\standard_menu.ini

언어 파일은
C:\Program Files\Opera 10.50 Labs\locale\ko\ko.lng
라는 이름으로 복사하시면 되겠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확장 메뉴의 IE로 열기 중 현재 페이지에서 임의의 위치에서 여는 경우 현재 페이지가 아닌 about:blank 가 열립니다. 링크의 경우는 현재 Ctrl+C 등으로 복사된 URL이 열립니다. 북마크나 링크의 경우는 정상 동작합니다.)




마치며
저의 경우 오페라로 RSS 피드 읽기와 메일 클라이언트를 같이 쓰고 있는데, 아직 베타 버전으로 완전히 갈아타기에는 조금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다음 정식 버전 출시를 기다려봅니다.
아직은 베타 버전이기 때문에 오페라에 관심있어서 버그 리포트를 해 주신다든가 할 분들이 아니라면 설치하지 않으시길 권장합니다. 오페라가 다소 우리나라 사용자들을 위한 지원이 미약한데, 개발 버전 사용과 피드백이 부족한 면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혹시라도 우리나라에서 오페라 사용을 좀 더 원활하게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주시고 싶으신 분들은 설치하시고 버그 리포트나 오페라가 의도하지 않게 죽었을 때 자동으로 뜨는 크래쉬 리포트를 적극적으로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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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오페라 10.5 pre-alpha 새 빌드 공개 (Opera 10.5 pre-alpha new build)

Internet/WebBrowser 2010.01.04 15:35
  • 덧글 잘 보았습니다.
    이미 리눅스에서 테스트를 해 보았는데 소스로 공개되지 않고 바이너리로 공개가 되었더라구요. 아무생각없이 기존처럼 컴파일 했다가 삽질 좀 했죠. ㅡㅡ;
    아무튼 잠시 써 보니 크래시는 많이 줄어들었고 QT에 더 이상 의존성이 없어서 따로 설정을 해 줄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아예 한글 입력이 안되네요 ㅡㅡ;
    웹 열람용으로만 써야 하는 현실이라 바로 삭제해버렸습니다.
    좀 더 버전이 올라간 후에 사용해 봐야겠어요 ㅠㅠ

    재즈벌레 2010.01.04 15:51 신고
    • 우리나라 사용자들에겐 아직인가 보군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youngjr 2010.01.04 16:11 신고 DEL
그동안 여러차례의 새 빌드 공개가 있었고, 2월 1일 새로운 빌드가 공개되었습니다. 현재 버전에서는 한글 입력 문제가 해결되었고, 그 밖에 여러 가지 버그가 수정되어 상당히 안정되어졌습니다. 다만, 아직 티스토리에서 글쓰기(위지위그 편집기)가 동작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글은 이전 버전에서 수정되었습니다.) 텍스트 큐브에서는 잘 되는데 티스토리는 텍스트 큐브보다는 상당히 구버전의 편집기를 쓰는 것 같긴하네요. 표준화 문제가 같이 관계되어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
아래 IE로 열기가 확장된 메뉴와 수정된 한글 파일 추가합니다. (2010.2.3)


지난 번에 오페라 개발팀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10.5 pre-alpha 버전 공개 소식을 알려드렸는데, 새해 선물로 12월 31일에 새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오페라 개발팀은 참 부지런하네요. 그러면서 개발자들의 비애를 느낍니다. T_T (크리스마스, 새해도 없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


오페라  데스크탑팀의 공지를 보시려면 http://my.opera.com/desktopteam/blog/happy-new-year 를 참조하세요.
가장 중요한 소식은 지난 번에 빠졌던  Unix 버전이 공개되었다는 것이고, HTML5 규약의 <video> section을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자세한 것은 저도 잘 모르니 패스... 이고, 관련 사항은 http://my.opera.com/core/blog/2009/12/31/re-introducing-video 을 참조하세요. 웹 프로그래밍이나 웹 페이지 제작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아마도 HTML5 라든지 최신 웹 표준을 가장 빠르게(아마도?) 지원하는 오페라에 큰 흥미를 가지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번에 나온 윈도우용은 빌드 번호가 3186, 맥용은 8174, 유닉스/리눅스용은 6177입니다.
이번에 나온 윈도우용은 빌드 번호가 3218, 맥용은 8215, 유닉스/리눅스용은 6204입니다.

지난 번 글에서 지적했던 스피드 연결에서 특정 사이트가 미리보기가 안된다든지, 미리보기 로딩하다 오페라가 비정상 종료되는 현상을 해결되었습니다.
또한 지난번엔 본문에 언급은 안했지만, 전체화면에서 마우스 제스쳐로 웹페이지간 이동 시 오페라가 비정상 종료되는 현상도 해결되었습니다. 안정성면에서는 조금 나아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직 일부 자바 스크립트 안되는 현상(특히 티스토리 관리자 모드에서 글쓰기나 블로그로 등의 메뉴가 비활성화)은 여전하며, 한글 입력 문제도 여전합니다.

역시 테스트 용도로만 설치하여 사용하시길 바라며, 일상적인 브라우징을 위한 일반 사용 목적으로는 설치하지 않으실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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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가장 빠른 브라우저의 명성을 다시 찾을 것인가? 오페라 브라우저 10.5 pre Alpha (Opera 10.5 pre-alpha)

Internet/WebBrowser 2009.12.22 22:16
  • 리눅스용이 얼른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발 좀 주소표시줄하고 빠른 검색에서 한글 좀 써졌으면 ㅠㅠ

    재즈벌레 2009.12.22 22:47 신고
    • 윈도우용에서도 빠른 한글 검색은 안되고 있습니다. 주소표시줄은 되고요. 리눅스용도 기다리시면 나올 것 같습니다. 알파버전이라 약간 불안한 듯 합니다. 티스토리에서는 버튼이 대개 동작 안하네요. -_-;

      youngjr 2009.12.22 23:14 신고 DEL
    • 앗 지금해보니 빠른 한글 검색이 되네요. 인터페이스가 바뀌어 당황했습니다. 다음 찾기 단축키도 CTRL+G로 바뀌고 그런데, 한글 IME 2003이나 2007에서 띄어쓰기시에 순서가 깨지는 문제가 다시 발생합니다. -_-;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09.12.22 23:25 신고 DEL
  • 일단 QT만 없어지면 제 생각엔 한글관련 문제는 사라질 듯 합니다. 완전 기다려짐 ㅠㅠ http://jazzbug.co.kr/entry/Opera-105-Alpha-리눅스용-빌드-늦어짐

    재즈벌레 2009.12.23 00:12 신고
    • 예, 윈도우판에서도 빠른 탐색에서 한글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보아 리눅스판에서도 해결될 것 같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youngjr 2009.12.23 01:33 신고 DEL
  • 저보다 빨리 글 작성하셨군요ㅎㅎ 트랙백걸고갑니다~

    ludensk 2009.12.23 00:37 신고
    • 트랙백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트랙백 남기고 왔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youngjr 2009.12.23 01:33 신고 DEL
  • 오페라도 많이 분발하고 있네요. 좋은 브라우저인데 점유율이 너무 낮은 것 같아요.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joogunking 2009.12.23 11:27 신고
    • 예 좋은 브라우저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다만 웹표준을 너무 원칙대로 고수해서 특히 비표준을 많이 사용하는 우리나라에서는 평가절하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인터넷 뱅킹이나 전자상거래에 ActiveX만 사용 가능하도록 되어 있는 환경탓도 있지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youngjr 2009.12.23 12:17 신고 DEL
  • 발빠르고, 정확하고, 핵심을 집어주시는 블로그 내용 잘 보았습니다.
    저는 오늘 트위터를 통해 10.5 출시를 알았네요.
    오페라 광팬으로서 열심히 써보고 리뷰 한번 할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coupdoeil 2009.12.23 14:46 신고
    •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리뷰 기대해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youngjr 2009.12.23 17:21 신고 DEL
  • 저 표에 나온 속도가 맞긴한건지 모르겠네요.
    사파리를 얼마전에 사용해봤는데 불편하기 짝이 없는데다가 메모리를 비정상적으로 차지하고
    게다가 페이지가 좀 길다싶으면 스크롤하는데 엄청나게 버벅거리더군요.
    크롬 역시 메모리를 많이 차지하고 CPU 점유율까지도 비정상적으로 차지합니다.

    자바스크립트에서 빠르다는데 자바스크립트가 쓰인 페이지는 어떤 건가요?
    사람들이 많이 가는 사이트중에 있다면 예를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파이어폭스를 사용중인데 빠르다고 해서 저 두가지를 써봤더니 전혀 그렇지가 않아서 궁금해서요.

    그리고 자바스크립스가 쓰인 페이지에서만 빠르다는 의미로 봐야 하는건가요?

    ㅇㅇㅇ 2009.12.25 07:46 신고
    • 댓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저 위의 벤치마크는 자바 스크립트를 처리하는 기능을 주로 비교한 것으로, 실제 웹 사이트들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자바 스크립트를 매우 많이 사용한다면 저 속도가 의미가 클 수 있을텐데 보통 우리가 방문하는 사이트들은 그 정도는 아니지요. 하지만, 우리가 이용하는 대부분의 사이트들이 자바 스크립트를 어느 정도 포함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냥 다음이나 네이버 등에도 메뉴기능이나 서제스트 기능 등은 모두 자바 스크립트를 이용하고 있거든요. (소스 보기가 지원되는 웹 브라우저라면, 소스 보기 해보시면 javascript ... 를 포함한 구문을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웹 서핑할 때 느끼는 속도는 그래서 저 표의 속도와는 다른 것입니다. 제 생각의 경우 오페라는 일반적인 웹 서핑에서 반응 속도가 상당히 빠르게 느껴지기 때문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파이어폭스 사용자의 경우는 속도보다는 여러가지 편의 기능과 확장성 때문에들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09.12.27 18:05 신고 DEL
  •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거의 모든 브라우저를 사용하다가 이제 오페라 브라우저만 사용하게 된 1人입니다

    정말 인터넷 익스플로워만 알고있다가 파폭으로 눈을 뜬 후 방황(?)을 많이 했었는데
    현재 오페라 10.10버전에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단지 학교 홈페이지랑 수업관련 내용을 확인하려면 인터넷 익스플로워를 열어야만 된다는 점이 있고..
    각종 인증이 필요할 때 불편하긴 하지만 불만이 없네용(더 월드라는 브라우저를 이용)

    정부 기관들과 학교의 사이트들도 바뀌고 있으니.. 곧 오페라 브라우저에게도 기회가 올 꺼 같습니다~GoGo

    Playing 2009.12.29 21:52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ActiveX를 꼭 써야하는 몇 사이트 빼고는 오페라로 충분히 브라우징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건이 많이 나아지고 있는 것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오페라가 한글 입출력 부분에서는 아직 좀 취약한 면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오페라 10.5 정식 버전에서는 모든 문제가 깔끔하게 해결되길 기대해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youngjr 2009.12.30 01:50 신고 DEL
아마도 파이어폭스 3.1이나 크롬이라는 강력한 라이벌이 등장하기 전까지 오페라는 '가장 빠른 브라우저'였습니다.
그러나, 파이어폭스의 트레이스 몽키(Trace Monkey)크롬의 V8 같은 강력한 자바 스크립트 엔진이 등장하면서 오페라의 '가장 빠른' 이미지는 다소 퇴색했지요.
그래도, 자바 스크립트를 제외한 일반적인 웹 서핑에서는 상당히 빠른 속도감을 내어 줍니다. 한마디로 쾌적한 웹 서핑이 가능하지요. 이러한 쾌적한 웹 서핑과 별도의 확장 플러그인 없이 대부분의 기능을 제공하는 올인원(All-In-One) 브라우저라는 특징은 저를 오페라 팬으로 만들었고, 현재 주 브라우저로 주저하지 않고 오페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이 글 작성도!)

며칠 전에 오페라 데스크탑 팀 블로그에서 'speed'란 키워드를 흘리면서 오페라 유저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선보이겠다는 미끼를 던졌는데, 바로 오늘 오페라 10 alpha 버전이 등장한지 1년여만에 오페라의 새로운 버전인 10.5 프리-알파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새로운 점
10.5에는 내부 엔진이 크게 3가지가 향상되었습니다.

1. 카라칸(Carakan)
Carakan은 Opera의 새로운 자바 스크립트 엔진입니다. Opera 11에서나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보다 빠르게 선보이게 되었군요. 자바 스크립트 벤치마크로 유명한 SunSpider의 테스트 결과로는 기존 10.10 정식 버전보다 7배 정도 빠르다고 합니다.
실제 제 PC (Intel CoreDuo2 E6400, 2GB DDR2, GeForce 8500GT) 에서 테스트해 본 결과 구글 크롬의 최신 버전인 3.0.195.38 버전에 비해 1.16배 정도 빠른 것으로 측정(약 16% 정도 향상)되었습니다.



2. 프레스토(Presto 2.5)
기존 Opera 10.10 정식 버전의 경우 렌더링 엔진으로 Presto 2.2 버전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Presto 2.5는 스타일 및 시트 등의 표준인 CSS3와 HTML5의 기능 중 일부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웹표준에 관심있으신 분들에겐 좋은 소식일 것 같습니다.


3. 베가(Vega)
Opera의 새로운 그래픽 라이브러리입니다. Vega는 하드웨어 가속화도 지원한다고 하는데, 아직 사용해 볼만큼 복잡한 그래픽을 보여주는 웹사이트는 없나보네요.
일단, 3D 그래픽 벤치마크인 3DMark로 유명한 핀란드의 FutureMark사의 그래픽을 포함한 브라우저 벤치마크 사이트인 PeaceKeeper에서 테스트한 결과로는 Opera 10.10 정식 버전보다 3배 정도 빠르다고 합니다.
PeaceKeeper는 아래 같은 그래픽 화면을 포함하여 다양한 형태의 웹 페이지를 모델링하여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http://service.futuremark.com/peacekeeper)

역시 제 시스템에서 실제 측정해 보았는데, 3,130점으로 오페라 10.10 정식 버전의 1544점 보다는 약 2배 정도 좋은 점수를 받았네요.


크롬에서는 3,000점으로 실행 환경 변화에 따른 오차를 감안하면 거의 같다고 보아야겠네요.


크롬이 자바 스크립트는 정말 빠르긴 빠릅니다!
아래는 동일 벤치마크 사이트에서 퍼온 동일 시스템에서의 각 브라우저의 대표 점수를 보인 것인데요. 아래 표에서 크롬이 가장 빠른데, 제 컴퓨터에서 나온 점수(3,000점)와 비교해보면, Opera 10.5가 가장 빠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크롬이 CPU 차이를 많이 타는데 비해 사파리는 CPU에 상관없이 거의 최고 성능을 보여주네요!


4. 기타 새로운 기능
크롬 등에서 이미 선보였던 기능이지만, 개인정보 보호 브라우징(Private browsing) 기능이 도입되어서 개인정보 보호 창이나 탭을 띄울 수 있습니다.


이 창(혹은 탭)에서 작업한 내용은 창을 닫는 즉시 캐시 등에 전혀 기억되지 않고 사라지기 때문에 공용 PC 등을 이용할 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소창에서 히스토리 보여주는 부분이 훨씬 알아보기 쉽게 개선되있습니다. (이 부분은 어쩐 일인지 캡쳐가 안되어 못보여드리네요.)


문제점들
Opera 10.5 pre Alpha 버전을 약간 사용해 보니 몇 가지 문제점이 발견되었습니다.

1. 스피드 연결에서 특정 사이트 로드 시 화면이 안보이거나 오페라가 죽는 현상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 의 경우 스피드 연결에서 미리 보기가 안됩니다.
구글 캘린더의 경우 로그인 전에는 스피드 연결에서 보이나, 로그인 한 후 화면을 갱신하면 오페라가 다운됩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이용하는 몇몇 사이트에서도 미리 보기가 안나타나거나 오페라가 다운되는 현상이 발견되었습니다. 실제 해당 사이트 방문에는 문제가 없는데, 유독 스피드 연결에서 미리 보기 갱신 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2. 일부 자바 스크립트 기능이 안되는 현상
태생이 우리나라 브라우저가 아니기 때문인지 아직 우리나라 사이트에서 약간의 호환성 문제를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일단 인터넷 금융이나 전자상거래는 열외(Active-X는 MS IE만 되므로)로 하더라도 자바 스크립트 엔진이 바뀌어서 그런지, 기존에 되던 사이트에서도 일부 문제가 있습니다.
지금도 이용하고 있는 티스토리의 관리자 화면에서 글쓰기, 블로그로, 로그아웃 등의 버튼이 인식이 안됩니다. 거꾸로 예전에 버튼이 인식이 안되던 네이버의 새 메일에서는 버튼이 인식이 되네요.

3. 한글 입력 문제가 다시 발생
9.6 초기 버전에서 발생했던 한글 입력기에 따른 구두점 입력 시 순서가 바뀌는 현상이 다시 발생합니다.
해결을 위해서는 IME 2002나 새나루 한글 입력기를 사용하시기 바라며, 자세한 내용은 제 글 오페라 9.6 이나 10 alpha 버전에 한글 입력에 문제가 있다면... (Microsoft Office IME 2007 등 사용 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전체적으로 아직 pre 알파버전이어서 그런지 일부 호환성 문제라든지 프로그램이 강제 종료되는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오페라를 좋아하셔서 우리나라 사이트에서 호환성 문제나 버그를 리포트해 주고 싶으신 분들의 경우만 설치해서 사용하실 것을 권하고 일반적인 사용자분들은 안정성이 좀 더 확보될 때까지 사용을 안하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오페라 팬들을 위한 파일
Opera 10.5 Alpha는 아직 영문판으로만 제공되는데요. 혹시 사용해보실 분들을 위해서 기존의 10.10 정식 버전의 한글 메뉴를 약간 고쳐보았습니다. 정식 버전이 나오기 전까지는 아래 파일을 다운 받아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C:\Program Files\Opera 10.50 pre-alpha\locale\ko 아래 ko.lng 파일로 저장하신 후 주소창에서 opera:config 하신 후 찾기창에서 language로 찾아서 해당 파일을 불러오시면 됩니다.

그리고, 역시 우클릭 컨텍스트 메뉴에서 IE로 열기를 바로 쓸 수 있는 메뉴를 아래 첨부합니다. 보통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이름\Application Data\Opera\Opera 10.50 pre-alpha\menustandard_menu.ini라는 이름으로 넣어놓으시면 적용됩니다.



마치며
윈도우 7과 함께 브라우저 시장을 날로 먹으려는 인터넷 익스플로어(IE) 8은 물론 강력한 확장 기능의 파이어폭스(FireFox), 빠른 자바 스크립트 엔진의 크롬(Chrome), 뛰어난 렌더링 성능의 애플 사파리 등의 쟁쟁한 경쟁자들 속에서 강력한 새로운 심장을 달고 온 오페라가 다시 가장 빠른 브라우저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 지 기대가 됩니다.


관련 글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을 참조하세요.
Opera Lab: Opera 10.5 pre-alpha for Labs
Opera Desktop Team Blog: From all of us to all of you, Christmas comes early for Opera users

*10.5 alpha 버전이 아니라 pre alpha 버전이라 제목과 본문을 일부 수정하였습니다.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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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오페라 10 정식 버전 배포 (Opera 10 Final Release)

Internet/WebBrowser 2009.09.03 21:38
  • 저도 은행이랑 오페라를 지원 안 하는 몇 개 싸이트 빼고는 오페라를 메인으로 씁니다
    10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IE로 열기 메뉴가 마침 필요했는데
    덕분에 잘 쓰네요^^
    익스랑 파폭 외엔 지원을 안하는 국내 대형 사이트들이 너무 밉습니다
    심지어 포탈마저..

    ㅁㄴㅇㄹ 2009.09.04 00:55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많은 사용자들이 익스 외의 다른 브라우저의 존재를 모르는데다가 알아도 익스면 충분한데 굳이 다른 브라우저를 설치해야 하나?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이트 운영자 입장에서 굳이 힘들게 소수 사용자들을 배려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넷스케이프 같은 브라우저가 일찍 망해버리는 바람에 익스가 판치게 된 원인도 있고, 애플이 컴을 고가로 공급하고 사파리를 자사컴에서만 돌아가게 해서 사파리도 보급이 안되었지요. (지금은 타사 운영체제에서도 돌아가지만)
      그리고, 전자금융이나 인터넷 뱅킹에서 ActiveX를 기본으로 의무적으로 채택한 것이 결정적인 실수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youngjr 2009.09.04 09:49 신고 DEL
    • 정식 버전 배포하면서 메뉴파일에서 기존 10 RC에서 안 쓰는 항목을 빼버렸네요. 새로 10 Final용 메뉴 파일을 올렸습니다. 기존 RC용 메뉴를 사용하셔도 큰 문제는 없지만(사용 안되는 메뉴가 혹시 활성화 될 수도 있지만, 있는 기능을 못쓰는 경우는 없을겁니다.) 10 Final용을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youngjr 2009.09.04 10:00 신고 DEL
  • 근데 뭐랄까, 익스플로러 8도 빨라졌고 사파리, 크롬 등 빠른 브라우저들이 많다보니까 특별히 오페라를 써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는 못하겠더라구요;;;;;

    후레드군 2009.09.04 11:36 신고
    • 예, 이제는 속도면에서는 어느 정도 평준화되어 고성능 PC에서는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브라우저마다 특징이 있지요. 예를들어 익스는 우리나라에서 호환성이 제일 좋고 전자금융 등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고요. 파폭은 확장성이 뛰어나고 오페라는 별도 확장 없이 모든 기능이 통합되어 있고, 크롬은 자바 스크립트가 빠르고 등등이죠. 개개인이 자기가 좋아하는 브라우저를 쓰면 좋겠네요. 그리고, 익스의 경우는 개인적으로 무료 브라우저라고 생각 안합니다. 윈도우 사면 끼워주는 번들 제품이지. 윈도우 안 쓰는 사람은 쓸 수 없는 물건이죠. 그런 점에서 우리나라에서 전자금융을 할 때 익스를 써야만 한다는 것은 전자금융하려면 윈도우를 사야만 한다는 것이겠지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09.09.04 12:12 신고 DEL
  • 어이쿠..제가 바쁘다보니 어영부영 하다가 10버전이 출시되어 버렸네요.
    10버전을 기준으로 다시 만들어야 겠군요. ^^;
    요즘 시간내기가 참 힘듭니다. ㅜㅜ

    InFeel 2009.09.04 22:46 신고
    • 오랜만에 들러주셨네요. 만들어주신 단축키 도움말은 잘 쓰고 있습니다. 10이라고 해도 크게 달라진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youngjr 2009.09.05 08:47 신고 DEL
  • 오페라는 처음 써봤는데, 암호,제스춰,블럭 기능이 기본 포함되있는게 편리했고 다른 브라우저로 여는 기능(파폭의 IE View같은)게 있어서 좋더군요. 속도는 체감상 파폭이나 IE보다 빠르게 느껴지긴 했어도 속도면에서 큰 이득이 느껴지지는 정돈 아니라 파폭을 주력으로 쓰고 있습니다 :)

    곽밥 2009.09.07 17:10 신고
    • 파폭에서 오페라로 넘어오시는 분들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파폭 좋아하시는 분들은 강력한 확장 기능을 선호하시는 분들이라... 오페라는 이것저것 설치 없이 순정 상태로 대부분의 편의 기능이 제공된다는게 장점이죠. 전 마우스제스쳐, 광고 블록, 피드리더 기능을 주로 사용중입니다. 속도야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시듯 요즘엔 거기서 거기죠.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09.09.07 19:19 신고 DEL
  • 헐 이런 프로그램도 있었군요+_+ 한번 써봐야 겠군요.제대로 활용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컴맹이여서 ㅋ

    하록킴 2009.09.10 23:08 신고
    • 오페라는 널리 알려지지 않은 브라우저이죠. 그래도 인터넷 브라우징 되는 휴대폰 등에서는 좀 쓰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인터넷 뱅킹은 MS 인터넷 익스플로어만 가능하기 때문에 선뜻 권해드리기는 어려워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youngjr 2009.09.11 01:23 신고 DEL
  • 드디어 오페라10 정식이 나왔군요~_~
    저도 오페라를 메인브라우저로 사용하는 유저중 한명입니다 ~
    우리나라 웹 개발자 분들도 좀 번거롭고 수고 스럽겠지만 ie나 불여우 말고도 오페라나 다른 브라우저들도
    고려해서 웹 환경을 조성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말많은 액티브엑스도 이제 그만좀 ㅠ_ㅜ

    이얍 2009.09.13 21:53 신고
    • 반갑습니다. 엑티브엑스가 오페라에서는 아예 동작을 안해서 더 좋은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Active X를 이용한 악성 프로그램이 원천적으로 차단되니까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09.09.13 22:07 신고 DEL
오페라 10 RC 버전 공개된 지 얼마 안되어 정식 버전이 배포되었습니다.
오페라 10 개발버전(Preview)을 사용해 오신 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오페라 10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 내용은 오페라 홈페이지를 참조하였습니다.)

1. 오페라 터보
네트워크 속도를 감지하여 전송 속도가 느린 경우로 판단되면, 웹페이지 내용을 오페라 터보 서버에서 압축한 후 저화질 화면으로 바꾸어 사용자 브라우저로 전송해 줍니다.
데스크탑과 광랜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별로 상관이 없겠지만, 비교적 속도가 낮은 무선랜이나 휴대폰 등에서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유용한 기능입니다.
네트워크 속도가 느려진 것이 감지되면, 아래와 같은 팝업창이 뜨면서 터보 모드가 동작합니다.


물론, 서버에서 압축하고 서버를 하나 더 경유해서 데이터를 가져오는 만큼, 속도가 항상 빠른 것은 아닙니다. (사용자 설정에서 터보 기능을 끌 수도 있습니다.)
터보 모드를 사용하면, 텍스트는 품질 손상이 없고, 이미지만 깨집니다. 플래시의 경우 일단 해제 상태가 되고 플레이 버튼을 눌러야 실행됩니다.
아래는 오페라 홈페이지를 방문했을 때 터보 모드 동작시와 보통 상태의 이미지 품질을 비교한 화면입니다. 파란 테두리 안이 터보 모드 동작 시 캡쳐 화면으로 합성한 화면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림의 품질만 손상시키는 정도이기 때문에 텍스트로 된 본문을 읽는데는 크게 지장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품질이 나쁜 곳에서 정보를 얻는데는 충분한 정도입니다.
아래 화면처럼 플래시는 기본적으로 재생을 막아서 필요한 곳만 선택해서 플레이하게 함으로써 불필요한 네트워크 전송을 막습니다. 회색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그때서야 플래시가 로드되고 재생됩니다.



2. 웹표준 준수 및 속도 향상
Acid3 테스트를 100점 만점으로 통과했다는 것은 이전 포스트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
정식버전 역시 Presto 2.2 엔진으로 Acid3 표준 테스트를 통과합니다.
Presto 2.2 엔진은 특정 웹페이지에서 속도를 더욱 빠르게 한다고 합니다.


3. 스킨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선
기본 스킨이 좀 더 깔끔하고 예뻐졌습니다.


메뉴바를 숨기는 기능이 기본 메뉴로 들어갔습니다.


메뉴 버튼을 누르면 메뉴가 펼쳐집니다.


아래 그림은 탭 이동을 편하게 하기 위해 오페라에서 도입한 탭 썸네일 기능입니다.


기존에도 탭 제목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썸네일이 보여지는 방식이 있었지만, 항상 썸네일을 켜놓는 기능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밖에도 스피드 다이얼 구성을 좀 더 쉽게 하기 위한 설정 기능과 스피드 다이얼에 배경화면을 간단하게 설정하는 기능 등 화면 설정에 대한 다양한 방법이 추가되었습니다.

팝업 메뉴에 IE로 열기 메뉴를 추가하셨던 분들은 새 메뉴를 바탕으로 다시 추가하시거나 아래 제가 IE로 열기만 추가한 메뉴를 새로 받아서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아이디\Application Data\Opera\Opera\menu 폴더에 복사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10 Final 버전에 맞는 메뉴로 타 버전 사용 시 일부 메뉴가 표시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지난 번 10 RC 버전 메뉴에서 사용하지 않는 메뉴항목을 제거한 파일입니다.) 파일 이름을 standard_menu.ini로 고친 후 위 menu 폴더에 복사하세요. (2009.9.4 추가)



4. 그 밖에 원래 있던 기능
이 밖에도 오페라 10에는 암호 관리자, 서버에 즐겨찾기 등을 관리하는 오페라 링크, 닫은 창 다시 열기, 마우스 제스쳐, 메일 클라이언트, 피드 리더 등 다양한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5. 마치며
오페라 10 정식 버전이 출시되었지만, 아직 오페라의 시장 점유율을 낮기만 합니다. 우리나라에서의 유독 심한 Active X 중심의 웹 환경과 MS Internet Explorer의 독점적인 지위로 인한 호환성 문제 등 오페라가 주 브라우저로 사용하기엔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인터넷 뱅킹과 인터넷 쇼핑을 제외하고는 오페라를 메인 브라우저로 쓰고 있습니다.)
오페라는 저사양 PC에서의 쾌적한 브라우징, 모바일 브라우저와 오페라 링크를 통한 연동 등 나름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 통합형 브라우저입니다.
오페라 뿐 아니라 파이어폭스나 크롬 등 좀 더 다양한 브라우저가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되고 널리 사용되어 많은 분들이 자신에게 맞는 다양한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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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오페라 10 Release Candidate가 나왔습니다. (Opera 10 RC)

Internet/WebBrowser 2009.08.26 14:11
최근 잦은 베타 버전 업데이트 이후 드디어 Release Candidate 버전(RC라고들 하지요)이 나왔습니다.
오페라 홈페이지 차기버전(http://www.opera.com/browser/next) 혹은
오페라 데스크탑 팀블로그(http://my.opera.com/desktopteam/blog/2009/08/25/opera-10-0-release-candidate)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존의 베타 버전 및 개발 스냅샷들은 C:\Program Files\Opera 10 Preview 폴더 밑에 설치되었는데,
이번 버전은 C:\Program Files\Opera 밑에 설치됩니다. 따라서, 기존 9 버전을 쓰고 계시던 분들은 기존 사용자 설정 파일들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백업을 해 두시기 바랍니다.

또한, 그동안 사용하시던 개인 설정이 Opera 10 Preview 폴더이 있다면, Opera 폴더로 옮기셔야 할 것 같습니다.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아이디\Application Data\Opera\Opera
밑에 profile, sessions, skin, toolbar,menu, mouse, styles, mail 등의 폴더와
speeddial.ini, bookmarks.adr, operaprefs.ini 등의 파일을 적절히 옮기시고 백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각종 사용자 파일이나 특정 폴더 정보는 주소창에서 opera:about 하면 대부분 나오고, 메뉴나 마우스 파일, 스피드 다이얼 등의 위치는 주소창에서 opera:config 해서 설정 화면으로 들어가신 후 맨 위 검색창에 configuration이나 speeddial 등을 입력하면 보실 수 있습니다.

팝업 메뉴에 IE로 열기 메뉴를 추가하셨던 분들은 새 메뉴를 바탕으로 다시 추가하시거나 아래 제가 IE로 열기만 추가한 메뉴를 새로 받아서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아이디\Application Data\Opera\Opera\menu 폴더에 복사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10 RC 버전에 맞는 메뉴로 타 버전 사용 시 일부 메뉴가 표시 안 될 수도 있습니다. 파일 이름을 standard_menu.ini로 고친 후 위 menu 폴더에 복사하세요.


  설치할 때 나오는 그림이 좀 세련되게 수정되었고, (그런데, 한글 문구를 다시 읽어보니 번역이 영 어색하네요. "Opera 10을 설치할 InstallShield 마법사는 환영합니다." 라니...)


아이콘이 비스듬한 O 에서 똑바로 있는 O 모양으로 바뀌었네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좀 만화같은 느낌이 나는 것 같습니다.


이 밖에 내부적으로 버그들이 많이 고쳐지고 인터페이스가 깔끔하게 변경된 것 같습니다.
개발 스냅샷 중간에 잠깐 등장했던 퀵서치 (. /)에서 한글 검색은 안됩니다.
개발 스냅샷에 포함되었던 Unite 기능도 제외되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위지윅 편집할 때 링크 만들기에서 확인이 안 눌러지는 문제가 생겼는데, RC에서 처음 생긴 문제인지는 확인이 잘 안되지만, 현재로서는 문제가 있긴 하네요. (HTML 모드로 강제로 링크 삽입했습니다. T_T)

RC 버전인 만큼 중대한 버그가 발견되는 경우가 아닌 이상은 현 상태가 최종 버전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많은 오페라 팬분들이 기대했던 가장 빠른 브라우저의 명성을 다시 찾게될 자바 스크립트 엔진인 자라칸(http://my.opera.com/core/blog/2009/02/04/carakan)의 도입 등은 11 버전으로 넘겨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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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내가 쓰는 무료 프로그램 (3) - 인터넷/네트워크편 (Opera, FileZilla FTP Client/Server)

FreeSoftware 2009.02.13 01:11
  • 역시 오페라를 소개해 주시는군요, ^^;
    그러고보니 티스토리 에디터가 이전과 달리 오페라로 포스팅을 해도 될 정도까지 되었나 보네요.

    InFeel 2009.02.16 21:58 신고
    • 예, 요즘은 오페라로 티스토리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지위그가 편집할 때랑 볼 때랑 조금 다른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그림 들어갔을 때 가운데 정렬이라든가 줄 띄우기 같은 거) 텍스트큐브는 조금 낫다고 하던데, 블로그 만들어 놓기만 하고 사용은 안하고 있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youngjr 2009.02.17 10:43 신고 DEL
내가 쓰는 무료 프로그램 마지막편입니다.
이번에는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프로그램들을 소개해볼까합니다.

Opera
홈페이지 http://www.opera.com
최신버전 9.63 (2008-12-16)


오페라는 특이하게도 노르웨이의 오페라 소프트웨어에서 만든 웹 브라우저입니다. 예전에는 상용으로 판매하던 제품인데, 마이크로소프트의 익스플로러모질라재단의 파이어폭스에 대응하기 위해서 무료로 공개했습니다.
데스크탑용 웹 브라우저 시장에서는 최근에 등장한 구글의 크롬에도 역전당할 정도의 작은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지만, 모바일용 시장에서는 나름 선전하고 있습니다. 풀 브라우징이 가능한 많은 휴대폰과 닌텐도DS용 브라우저까지 어느정도 성공했다고도 볼 수 있지요. 요즘은 모바일용 오페라와 데스크탑용 오페라에 즐겨찾기나 검색한 내역, 방문 기록 등을 서버에서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오페라 링크 기능 등을 도입하여, 모바일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데스크탑 시장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다른 브라우저도 대부분 적용하고는 있지만, 하나의 브라우저에서 여러 개의 탭을 띄우는 탭 브라우징이라든가 마우스로 엔터넷 브라우징을 하는 마우스 제스쳐 기능 등은 오페라가 처음 도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페라의 가장 큰 특징은 웹 브라우징, 메일 클라이언트, 피드 리더의 인터넷에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작업을 하나의 브라우저 안에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점은 오페라의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도 있는데요.
전용의 웹브라우저, 전용의 메일 클라이언트, 전용의 피드 리더보다 기능이 떨어질 수도 있다는 점이지요.
그러나, 제 생각에 오페라는 웹브라우저 기능 하나 만으로도 충분히 사용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글 지원 문제로 사용을 꺼리는 분들이 많으셨는데요. 9.6 버전 이후로는 어느 정도 해결이 되었고, 저는 요즘 티스토리에서 포스팅을 오페라에서 하고 있습니다.
오페라가 내세우고 있는 큰 장점으로는 웹 표준화에 충실한 점과 빠르고 가볍다는  점, 화면에 내용을 그려내는 렌더링  결과의 품질이 우수하다는 점입니다.
오페라는 제 블로그의 다른 글들에서 많이 다루고 있으므로, 다른 글 링크로 소개를 대신할까 합니다.

오페라 사용 팁 모음입니다.
2009/02/11 - [오페라팁] 툴바 꾸미기와 내 단추 만들기
2009/02/03 - 오페라 9.6 이나 10 alpha 버전에 한글 입력에 문제가 있다면... (Microsoft Office IME 2007 등 사용 시)
2009/01/08 - [오페라팁] 피드리더 기능 소개
2008/06/19 - Opera에서 특정 사이트 항상 IE 렌더링 엔진 사용하기

오페라의 우리나라 웹 호환성 문제에 대한 글입니다.
2008/12/16 - 오페라 opera 티스토리 포스팅 위지윅(WYSIWYG)/HTML 모드 이제 잘 되네요!
2008/06/18 - 오페라 호환 사이트 목록(9.5 버전 기준)

오페라 차기 버전인 오페라 10의 소식입니다.
2008/12/05 - 오페라 10 (Opera 10) Alpha 1 버전 성능 테스트
2008/12/05 - 오페라 opera 10 Alpha 버전 등장!
2008/12/03 - 오페라(Opera) 10 곧 발표!

오페라의 장점과 특징을 다룬 글입니다.
2008/12/07 - 웹브라우저 이미지 렌더링 품질 비교 (Opera 10 vs IE 7 vs FF 3.1)
2008/07/05 - 오페라 링크(Opera Link) 버전 9.5 이상
2008/02/28 - 오페라(Opera) 웹브라우저의 편리함

이 밖에 오페라를 쓸 때 도움이 될 만한 사이트를 소개해 드리면,
한국 오페라 사용자 포럼 - 오페라 사용자들의 모임으로 질문과 대답, 자유 게시글 등이 있습니다.
오페라 데스크탑팀 블로그 - 오페라 데스크탑 버전 제작자들의 블로그로 오페라 최신 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Opera FAQ's, Tips, Tricks & Tweaks - 오페라 커뮤니티 내의 가장 유명한 블로그 중 하나로 Tamil이라는 분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페라의 다양한 기능과 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영어에 거부감이 없다면 정말 많은 자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Opera Browser Wiki - 오페라 브라우저에 대한 팁, 단추 등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역시 영어가 장벽...
여름하늘님의 블로그 - 오페라 기능 소개와 팁들을 많이 다루고 있습니다.
오페라로 웹을 날으세요 - 오페라 소개와 팁들을 소개하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한국 오페라 사용자 포럼의 운영자이신 Thomas Chah님이 운영하고 계십니다.

아래 다른 브라우저들을 받을 수 있는 링크를 소개합니다.
Opera Opera
Microsoft Internet Explorer
Mozilla Firefox
Google Chrome
Apple Safari

참고로 우리나라에서는 IE 빼고는 공인인증서 사용이나 신용카드 결제 등의 주요한 전자 금융 서비스가 ActiveX 기반으로 이루어져 있어 사용이 어렵습니다.
사실 IE는 공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윈도우를 사서 쓰는 사람한테 끼워파는 제품이지요. 무료로 쓸 수 있는 제품들 중에서 당당히 경쟁한다면 IE는 빠져야 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


FileZilla Client
홈페이지 http://filezilla-project.org
최신버전 3.2.2.1 (2009-02-21)

FileZilla client는 다음에 소개하는 server와 마찬가지로 오픈소스로 GNU 라이센스에 준하는 공개 프로그램입니다. 제가 이전에 소개한 많은 무료 프로그램처럼 SourceForge에 둥지를 틀고 있구요. FTP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은 요즘에는 그렇게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아닐 수도 있겠네요. 요즘에는 차라리 P2P 프로그램이 더 많이 보급된다고 봐야할까요?
FTP 서비스는 웹이 한창 보급되기 훨씬 이전부터 사용되던 파일 전송 서비스입니다. 예전에 웹도 없이 텍스트만 보이는 터미널 등에서 FTP 서버에 접속해서 파일을 다운 받고, 올리고 그랬지요.
아직도 학교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배포하는 곳에서 간간히 쓰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학교에서 UNIX상에서 프로젝트 작업을 주로 하고, 여기 있는 파일들을 PC와 주고 받을 때 가끔 사용합니다. 연구에 필요한 파일들이 가끔씩 FTP 서버에 올라와 있는 경우도 있구요.
참고로 FileZilla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Wiki 페이지도 있네요.
그 밖의 FTP 클라이언트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으로는 EST소트프의 알FTP 공개용, 다툴즈의 다FTP 등이 있습니다. 이 두 FTP 프로그램은 간단한 서버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별도의 서버 프로그램을 깔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겠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오픈 소스의 GNU라이선스로 된 프로젝트에서 나온 프로그램들을 선호하는 편인데요. 이들 프로그램은 대개 품질도 좋고, 버그 패치나 업데이트도 비교적 빠른 편이고 회사가 갑자기 망한다든가 하는 문제가 없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FileZilla  Server
홈페이지 http://filezilla-project.org
최신버전 0.9.30 (2009-01-30)


사실 FTP 클라이언트도 쓰는 사람들이 별로 없을텐데 서버는 더더군다나 쓰는 분들이 적을 것 같습니다.
FTP 클라이언트가 접속하려면 어딘가에는 FTP 서버가 있어야 하는데, P2P나 웹하드 말고, 대용량의 파일을 빠르게 전송하는 방법 중 하나가 한쪽에 FTP 서버를 두고 파일을 올리거나 내려받는 방법입니다.
FTP 서버도 위에 말한 알FTP나 다FTP 등의 대안이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한 번 사용해보세요.
FileZilla 서버의 경우는 우리나라 사용자들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한글화가 아직 안되어 있는 것 같네요.

이상으로 3회에 걸쳐 기획한 제가 쓰고 있는 무료 소프트웨어와 비슷한 프로그램 소개를 마쳤습니다.
역시 끝으로 갈 수록 글이 줄어드는 이유는, 쓰다 보니 생각보다 내용이 길어지기 때문입니다.
글 하나 쓰는게 여간 시간이 많이 드는게 아니네요.
매일 같이 블로그에 글 올리는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댓글이나 트랙백을 통해 다른 좋은 프로그램 소개해 주시면 서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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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무료 프로그램 (2) - 문서/그림 편집툴 편 (VIM, WinMerge, GI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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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