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컴퓨터 자료를 안전하게 보관하자! 무료 백업 프로그램 Cobian Backup 10 정식버전 공개

FreeSoftware 2010.03.2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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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업프로그램처음써보는건데요.
    원래백업프로그램이라는게...
    예를들어F드라이브를D드라이브에백업할경우
    F가50G라고하면D의용량50G를사용하는건가요?;

    2010.05.30 22:07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압축을 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압축을 안하고 그대로 복사하는 백업을 수행하게 되면, 동일한 용량의 공간이 필요합니다. 압축을 하게 되는 경우(ZIP이나 7-ZIP 사용)는 백업하는 자료의 특성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10-30% 정도 공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동영상이나 그림 같이 원래 압축이 되어 있는 자료의 경우 압축이 거의 안된다는 것도 참고해두세요. 코비안 백업의 경우는 백업 작업의 압축탭에서 압축 여부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youngjr 2010.05.31 11:01 신고 DEL
  • 답변감사드려요~!제가 컴퓨터 초보라..;
    그럼 그냥 다른 드라이브에 복사하는거랑 백업프로그램을 쓰는거랑
    차이가 뭔지 궁금합니다.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2010.05.31 11:19 신고
    • 백업 프로그램을 사용한다면,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필요에 따라 자료를 압축하는 것도 쉽게 할 수 있고, 일정한 시간에 주기적으로 저장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일주일에 한 번 씩 백업한다든지요. 또한, 수동으로 다른 드라이브에 복사하면, 예전에 내가 복사했던 자료인지 아닌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무조건 전체 내용을 복사해야 하지만, 백업 프로그램들은 예전에 복사했던 자료와 안한 자료를 구분하기 때문에 백업이 안된 변경되거나 새로운 자료만 복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장 작업을 그룹별로 만들어서 원하는 그룹별로 필요한 시기에 저장할 수 있지요. 한 마디로 자료들의 다양한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youngjr 2010.05.31 12:15 신고 DEL
  • 정말 좋은 프로그램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사에서 파일서버 백업을 주기적으로 해야하는데 이것만큼 좋은게 없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흑석동개고기2 2010.06.15 10:47 신고
    • 소개해드린 프로그램이 만족스러우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youngjr 2010.06.15 11:59 신고 DEL
  • 좋은 프로그램 소개 감사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FTP로 백업을 하면 항상 먼저 임시 디렉토리로 저장을 하는데..
    이걸 두번 저장안하고 바로 원하는 폴더에 복사 되게 할수는 없을까요..?

    궁금이 2010.07.12 12:10 신고
    • 우선 댓글 감사드립니다. 제가 FTP 백업은 사용하지 않아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혹시 압축 백업이신지 확인해주시구요. 압축 백업의 경우는 임시 디렉토리가 생성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 백업이시라면 제가 찾아본 바로는 옵션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포럼에 한 번 문의해보겠습니다. 현재 제가 FTP 서버쪽에 문제가 있어서 테스트를 해볼 수 없는데,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려주시면 포럼에 문의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youngjr 2010.07.12 13:25 신고 DEL
  • 친절한 답변 감사 드립니다.^^
    FTP로 백업하면 항상 임의로 폴더로 다운받아 놓고 원하는 디렉토리로 복사를 하기에 질문을 드렸습니다.

    아래의 로그를 보시면 임시폴더를 만들어서 저장을 하는데요..
    환경설정에서 목적지는 다르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2010-07-13 19:59 디렉토리 "C:\Users\design\AppData\Local\Temp\www"를 생성할 수 없습니다. 생성하고 있습니다...
    2010-07-13 19:59 디렉토리 "C:\Users\design\AppData\Local\Temp\www"가 생성되었습니다
    2010-07-13 20:00 현재 디렉토리가 "/www"로 되었습니다
    2010-07-13 20:00 원격 디렉토리 "/www"를 "C:\Users\design\AppData\Local\Temp\www"로 다운로드하고 있습니다


    환경설정에서
    "시간정보를 사용하여 매번 새로운백업 생성하기" 해제..
    "압축기능 사용안함"
    기본적으로 체크를 해서 사용을 하고 있는데..

    동영상 데이터를 백업받을려고 하는데요 용량이 많아 원본과 목적지에 두군데 백업을 받게 되면 용량의 한계때문에
    어려울듯 해서요

    임시폴더로 경로를 바꿔보고 지우기도 해봤는데 강제로 임시폴더를 만들어서 다운받더군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궁금이 2010.07.13 20:05 신고
    • 안녕하세요? Cobian 포럼에 비슷한 질문을 하나 찾은 것 같은데, ftp가 소스인 경우 임시 폴더를 사용하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http://www.cobiansoft.com/forum/Default.aspx?g=posts&t=3719 내용을 제가 이해하기로는 UNC 경로를 이용한 네트워크 백업의 경우는 임시 폴더가 사용되지 않는다는 것 같은데, 꼭 ftp를 이용해야만 하는 것인지요? 일단, ftp 서버에서 백업 받는 경우 임시 폴더를 이용하지 않는 방법이 있는지 질문을 새로 올렸는데, 답변이 올라오면 다시 정확히 말씀드리겠습니다.

      youngjr 2010.07.13 21:50 신고 DEL
    • Cobian씨의 대답을 바로 보시려면, http://www.cobiansoft.com/forum/Default.aspx?g=posts&m=18033 에 질문을 올렸으니 확인해보세요.

      youngjr 2010.07.13 21:52 신고 DEL
    • 음, 답변이 벌써 올라왔군요. 임시 폴더를 사용 안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 같고, 용량이 문제라면 임시 폴더를 다른 드라이브에 설정하라는 답변입니다. -_-; 아무래도 만족하실 수 있는 해결책이 아닌 것 같습니다만, ftp에서 백업 받는 경우 현재로서는 하드 디스크를 추가로 구입하시지 않는 한 방법이 없는 듯합니다.

      youngjr 2010.07.13 22:14 신고 DEL
  • 여러대의 서버가 있어 해당 자료들을 정기적으로 한곳에 백업해서 모아놓을려고 하는데
    syncback도 괜찮지만 이 툴이 사용하기에 편하길래 사용해 볼려고 했었는데 어렵게 되었네요^^

    아무래도 네트워크로 하게되면 보안상 공유폴더를 사용하기가 그래서요
    친절한 답변 감사 드립니다.^^

    궁금이 2010.07.14 12:43 신고
    • 예, 좋은 솔루션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youngjr 2010.07.14 14:11 신고 DEL
  • 백업을 실행했더니 백업엔진을 찾을수 없다는 메세지가 뜨면서 백업이 안됩니다. 이런 경우는 어떤경우인지요? 일단 컴터에서 FTP 로 넷하드에 저장을 할려고 설정을 해두었는데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니끼뚜 2010.07.23 12:29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오류가 너무 막연한 설명이라서 어떤 상황인지 파악하기가 어렵군요. 일단은 설치가 제대로 되었는지 의심스러운데, 현재 버전 삭제 후 최신버전으로 다시 설치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youngjr 2010.07.23 15:43 신고 DEL
  •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코비안 9.0에서 파일을 FTP로 올리면 웹하드상에 올라간 것을 확인해 보면 한글이름이 제대로 서버에 올라가 표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코비안10.은 FTP서버로 올렸을 때 영문은 제대로 표기가 되는데 한글이름은 ???로 표시가 됩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램프 2010.10.14 16:31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FTP 백업을 사용안해서 이 경우는 잘 모르겠군요. 일단 코비안 백업 포럼에 질문을 올렸는데, 혹시 구버전을 사용하시고 계시다면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후 재실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9월 23일 올라온 10.1.1.816 버전이 최신 버전입니다. 파일 이름을 처리하는 encoding 방식이 9와 10이 달라진 것으로 보이는데, 답변이 올라오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혹시 제가 자주 확인을 못할 수도 있는데 http://www.cobiansoft.com/forum/Default.aspx?g=posts&m=19503&#19503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youngjr 2010.10.14 17:34 신고 DEL
  • 답변 감사드립니다. 지금 제가 쓰고 있는 것이 10.1.1.816버전으로 최신버전입니다. 코비안9.0은 제대로 표기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삼성 kies로 만든 삼성핸폰 전화번호부를 올렸을 때 파일명 전화번호부001.SPB가 제대로 표기되었습니다. 코비안 10.인 경우에는?????001.SPB로 표기됩니다. 다른 영문으로 된 이름은 문제가 없습니다. 아웃룩 데이터는 영문이름으로 되어 있기에
    outlook data.pst로 제대로 표기가 됩니다. 파일 이름을 알고 있고 확장자로 구분할 수 있기에 사용하는데는 별 문제는 없지만 그래도 한글 표기가 되면 더 좋을 것 같아서 다시 부탁을 드려 봅니다. 꾸벅 꾸벅

    램프 2010.10.15 14:13 신고
    • Cobian씨로부터 답변이 올라왔는데요. 버전 9에서는 파일이름 인코딩을 직접했는데, 버전 10에서는 다른 라이브러리를 이용해서 인코딩을 하기 때문에 자기가 컨트롤하기가 어렵다는군요. http://www.cobiansoft.com/forum/Default.aspx?g=posts&m=19503&#19503 FTP 서버쪽에서 강제로 항상 UTF-8로 통신하도록 하는 옵션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활성화시킬 것을 권했는데 한 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youngjr 2010.10.18 10:20 신고 DEL
  • 코비안9.0부터 써 오는데 정말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백업 받는데는 이만한 프로그램이 없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감사 감사 감사 기술적인 것은 잘 모르지만 옵션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꾸벅 꾸벅

    램프 2010.10.19 10:42 신고
    • 예, 잘 해결되시면 좋겠네요. 재방문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youngjr 2010.10.19 12:15 신고 DEL
  • 프로그램 사용하다 해결이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요. 하드를 특정 NAS(네트워크 스토리지) 장비에 주기적으로 백업 시키는 용도로 코비안 10.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NAS 장비 공유 폴더에 네트워크 권한을 걸어 놨더니 코비안이 네트워크 권한이 없어서 목적지에 폴더 생성 및 파일 백업이 수행이 안되고 있습니다. 혹시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코비안이 NAS 장비의 네트워크 계정으로 접속해서 파일을 백업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궁굼합니다.친절하고도 상세한 설명 감사 드리고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도야근 2010.11.10 16:26 신고
    • Cobian 포럼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네요. 번역까지 해드리지는 못하겠구요. 죄송 :)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http://www.cobiansoft.com/forum/Default.aspx?g=posts&t=3463 일단은 저도 정확한 상황을 모르겠지만, 코비안 백업을 서비스로 설치하고 백업하려는 PC에서 NAS쪽 백업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되지 않나 싶은데요. 저도 NAS를 사용하지는 않아서 자세한 내용은 공부를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더 자세한 내용을 알려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좋은 결과가 나오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youngjr 2010.11.10 16:40 신고 DEL
    • 혹시 작업 고급설정에서 "다른 사용자 계정으로 백업 작업을 실행합니다"로 해서 다른 사용자 이름 넣고 백업 수행해 보셨나요? 아니면 [도구]- [설정] - [환경설정] - [서비스로 설치] 사용하시는 방법 아시나요? 포럼에서 이쪽을 언급하는거 같은데 생각처럼 쉽게 안되네요.ㅠ 혹시 사용방법 아시면 알려 주세요~

      오늘도야근 2010.11.10 19:12 신고 DEL
    • 서비스로 설치는 [도구]-[설정]-[일반탭] 에서 [환경설정] 누르시면 설치 형태와 자동 시작 설정 항목이 뜹니다. 여기에 [백업엔진 서비스]와 [볼륨 섀도 복사 서비스] 두 항목이 있는데, 위쪽에 백업 엔진 서비스를 설치 단추를 눌러 설치합니다. (위에 응용 프로그램으로 설치라는 말은 현재 응용 프로그램으로 설치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번역이 좀 헷갈리게 되었네요.) 설치를 누르시면 '로컬 시스템이나 일반 계정으로 서비스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로컬 시스템으로 설치하면 프로그램이 네트워크 자원에 접근할 수 없을 수 있습니다. 라는 문구가 나오므로 '일반 계정'으로 설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서비스에 사용할 사용자 계정을 입력하세요. 라는 창이 뜨는데, 여기서 NAS에서 사용하는 계정을 입력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도메인만 잘 맞춰주면 될 것 같네요. 이 항목은 설치된 후 활성화되는 '로그온' 단추에서도 변경 가능한 것 같습니다.

      youngjr 2010.11.10 19:56 신고 DEL
  • 무려 한글화까지 ?!... 대단하세요 ㅋㅋㅋ 소프트웨어같은것 한글화작업 참여해보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ㅋㅋ(뭐 당장 하겠다는건 아니지만 관심이 있는 부분입니다.) 시스템 백업은 클론질라 데이터백업은 코비안...을 진리로 여기고 있습니다. ㅎㅎ

    연금술사 2011.01.07 01:11 신고
    • 답글이 좀 늦었습니다. 저는 맘에 드는 프리웨어가 한국어 메뉴를 지원하고 있지 않는 경우 번역 메뉴를 작성해서 제작자에게 보내주곤 합니다. (어떤 제작자는 이 경우 기능이 추가된 상용버전의 시리얼을 주기도 하더군요.) 코비안 백업 같은 경우는 언어 번역 도구를 제공하여 비교적 쉽게 한글화가 가능했습니다. (영어 메뉴에 해당하는 한글 메뉴를 편집 가능한 형태) 요즘은 대부분 다국어 지원을 하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영어 메뉴를 기준으로 다른 언어로 변환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있더군요. 오픈 소스 계열은 나름 정형화된 번역 체계를 가진 것 같은데, 그쪽은 제가 관여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youngjr 2011.01.10 10:52 신고 DEL
  • 잘 보고 갑니다. 그렇지 않아도 윈도우 서류가방을 잘 못 써서 중요한 파일들을 많이 날려 버려 좋은 백업 프로그램을 찾고 있었는데 좋은 프로그램도 알게 되고 자세한 설명에 큰 도움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지명 2011.01.22 15:44 신고
    • 도움이 되셨다니 보람이 있고 기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youngjr 2011.01.25 12:29 신고 DEL
  • 감사합니다. 한글지원해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외장하드의 데이타를 백업했습니다. 근데 백업기록을 보호상태로 변경한다고 또 이중백업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설정을 잘못했는지요. 제가 백업한 용량은 137기가정도 돼는데 이를 사타투 250기가 외장하드에 백업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됀다면 2개를 합치면 오바될 것 같은데 헐 이거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요... 혹시 이미 보호 작업을 한 데이터의 일부를 없엔다면 괜챃을까요? 아직도 3시간정도는 앉아 있어야 할 것 같은데... 하다 말 것 같으면 아니 필요 없는 것 같으면 지금 멈추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김태현 2011.01.24 20:56 신고
    • 백업 형식이 전체 백업이고, 시간 정보를 이용하여 매번 새로운 백업을 하도록 하는 경우, 여러 개의 복사본이 생깁니다. 백업 용량이 137기가이고, 하드 용량이 250기가 정도면, 전체 백업일 경우 2번 백업이 안될 것 같습니다. 증분이나 차등 백업의 경우는 새로 바뀐 부분만 백업되니 한 번 확인해보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11.01.25 12:33 신고 DEL
  • 감사합니다. 잘 사용해보겠습니다.
    그런데 오늘 증분백업하는데 전에 백업한것 을 보호한다고 한것을 종료해버리고 하던파일 지우고 백업원본만 남겨뒀더니
    오늘증분백업걸어놨더니 글쌔 전체백업부터하고 있습니다.어찌하면 좋을까요? 처음에 설정을 잘못했던지 아니면 시간정보?때문이지 잘모르겠습니다. 아뭍튼 될 때까지 해보겠습니다.
    ㅜ.ㅜ::

    김태현 2011.01.26 14:05 신고
    • 음, 정확한 상황은 파악이 잘 안되지만, "증분백업을 하시더라도 최초 기준이 되는 전체 백업은 한 카피가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증분이 기존 백업과 차이가 있는 부분을 저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존 백업이 될 전체 백업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뭔가 설정이 꼬인 것 같은데, 증분 백업으로 바꾸면서 처음 백업하시는 것이라면, 기존 전체 백업한 자료는 무시되고, 최초전체백업이 실시될 것 같습니다. 확인해보시고, 기존의 전체 백업 자료(증분백업에서 만든 것이 아닌 예전에 시행착오하면서 만드신 전체 백업을 말합니다. 증분 백업 과정에서 만든 전체 백업을 삭제하시면 안됩니다.)가 필요없으시다면 삭제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증분 백업을 사용하시는 경우에도 시간 정보를 이용하여 새로운 백업을 만들도록하면 새로운 백업이 생기고요. 또한, 참고로 코비안 백업을 통해 백업 자료를 삭제하지 않고, 임의로 삭제하실 경우 증분 백업 등의 경우는 중간에 기록이 꼬여서 문제가 될 수 있으니, 백업을 삭제하시는 경우는 코비안 백업을 통해 삭제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전체 하드 백업으로 실험하지 마시고, 작은 디렉토리 하나로 테스트를 몇 번 해보시면 감이 오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백업 하시려는 하드의 공간이 많이 부족한 것으로 보입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용량이 좀 큰 하드를 새로 구입하시는 것이 어떨까 생각됩니다. :)

      youngjr 2011.01.26 14:16 신고 DEL
  • 증분백업(Incremental), 차등백업(Differential)의 차이에 대해서 좀 이해가 안가는데요. 목적은 작업을 해서 같은 이름의 파일의 용량이 바뀔수도 있고, 새로운 파일이 생길수도 있는 경우인데. 어느 것이 적합한지요? 증분 백업을 쓰는데 중요한 시기에 보면 추가된 파일이 백업이 안된 경우가 발생하는 데 이것도 혹시 한글 폴더라든지 폴더구조가 너무 여러단계로 깊게 되어서 그렇다던지 뭐 그런게 있는지요? 유료라도 좀 편한 백업 프로그램이 있으면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pat 2012.04.10 12:20 신고
    •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증분 백업과 차등 백업의 차이는 지난 글 http://youngjr.tistory.com/55 에 간단히 언급이 되어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증분 백업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차등 백업은 사용해보지 않아서 더 정보를 드리기는 어렵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집에서만 백업을 하는지라 전문 상용툴은 따로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어 드리지 못한 것 같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youngjr 2012.04.12 20:50 신고 DEL
  • 혹시 한글화 하신버전 공유좀 가능할까요? 가능하시다면 이메일 simsim701@naver.com 으로 좀 부탁드립니다^^*

    이재호 2013.01.31 11:20 신고
    • 아,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현재 코비안 백업 10은 한글화되어 한글(Korean)을 선택하시면 한글 사용이 가능합니다. 혹시 버전 11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아직 한글화가 안되어 있나본데, 저도 11 버전을 사용하고 있지 않아서 한글 버전을 따로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youngjr 2013.02.12 15:19 신고 DEL
  • 잘사용하고있는데
    저장할때
    하위폴더 계속계속내려가다보니
    저장이름이 길어지는데 너무길어지면서 오류가뜨는데 이점은 어떻게 해결해야될까요?

    zkzk 2013.11.25 16:33 신고
    • 답변이 늦어 죄송한데, 일단 제가 제작자가 아니고 Cobian Backup 을 지원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는 어렵고 필요하시면 제작자의 Forum 에 질문을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일단 Cobian 최신 버전에서는 3만2천 글자까지 긴 이름을 지원하긴 하지만, 이런 path 들은 나중에 다른 툴들이 다루기도 어렵고 해서 exclude list 로 백업을 제외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관련링크 http://www.cobiansoft.se/forum/yaf_postst3686_exclusion-list.aspx

      youngjr 2014.01.05 14:54 신고 DEL
  • 안녕하세요 코비안 백업을 사용하여서 네트워크 드라이브와 연결하여 백업을 진행해보았습니다.
    파일데이터의 경우 잘 백업이 되지만 현재 사용중인 DB데이터같은 경우에는 백업이 진행되지 않더라고요. .mdf라던가 ldf 파일입니다 "다른 프로세스가 파일을 사용 중이기 때문에 프로세스가 액세스 할 수 없습니다"로 복사할 수 없습니다"
    에러메세지가 나오고요 혹시 해결방법이 있나요?

    Exhibition 2013.12.10 14:26 신고
    •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현재 사용중인 data 라면, 볼륨 섀도 복사 서비스를 활성화시켜서 시도해보시겠어요? 저 같은 경우는 사용자 폴더의 경우 볼륨 섀도 복사를 이용하면 문제가 없었거든요.

      youngjr 2013.12.22 18:58 신고 DEL
  • Couldn't change the remote directory to the parent folder: Socket Error # 10054
    Connection reset by peer.

    업데이트중 에러떠서그런데 알려주세요

    zkzk 2013.12.26 13:41 신고
    • 그리고
      매주업데이트 자동으로 실행시키고있는데
      어쩔땐 모든파일이 백업되는데
      어쩔떈 파일몇개만 백업되고
      어쩔떈 파일만 백업되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zkzk 2013.12.26 16:47 신고 DEL
    • http://www.cobiansoft.se/forum/yaf_postst937_Connecting-to-clarification.aspx 참조해보시고, 혹시 NAS 같은 걸 쓰시는건가요? 지원 못하는 경우는 불행히 이런 오류가 발생하는 것 같네요. 죄송하지만 제가 제작자도 아니고 툴지원하는 사람도 아니어서, 필요하신 지원은 forum 을 통해 받으시기 바랍니다. http://www.cobiansoft.se/forum/yaf_forum2_Cobian-Backup-support.aspx

      youngjr 2014.01.05 14:57 신고 DEL
예전에 소개해드렸던 무료 백업 프로그램 Cobian Backup 9가 윈도우 7와 64비트 운영체제를 지원하는 Cobian Backup 10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그동안 베타 테스트 기간을 거쳐 3월 22일에 정식 버전을 공개하였군요.
이전 9가 빨간 독버섯의 일종인 Amanita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는데, 10의 별명은 Boletus입니다. Boletus는 그물 버섯이라고 하는데, 식용으로 사용되는가 보군요. 덩치로 보면 Amanita보다는 Boletus가 훨씬 크고 강력하게(?) 생겼습니다. ^^


 
 

<Amanita와 Boletus 그림, 출처는 위키피디아>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어떤 기능이 있는지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기능은 지난 번 소개해드린 9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9 버전을 사용하셨던 분이라면 어려움 없이 사용이 가능하시리라 생각됩니다.


Cobian Backup 10 Boletus
홈페이지 http://www.educ.umu.se/~cobian/cobianbackup.htm
제작자 Luis Cobian
라이선스 Freeware
최신버전 10.1.1.816 (2010.9.23)
지원O/S Windows XP, 2003, Vista, 2008, Windows 7 (32/64비트 모두 지원)

먼저 설치를 해봅니다.


한글이 지원되므로 KOREAN을 선택합니다. (참고로 이번 버전은 제가 한글화했습니다. 어색한 표현이 있거나 더 좋은 번역이 있다면 저한테 말씀해주시거나 직접 언어번역기를 이용하여 수정한 후 Luis Cobian씨에게 메일을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


약관에 동의해주시고,


설치 디렉토리를 선택하고, 시작메뉴 아이콘을 만들지 결정합니다. 키 입력이 필요없는 자동설치 스크립트도 생성 가능한 것 같습니다. 포맷을 자주하고 설치를 반복하시는 분은 사용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저는 사용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볼륨 섀도 복사 서비스는 Volumn Shadow Copy Service로 마땅히 대체할 우리말이 없어서 마소 자동번역 페이지의 이름을 그대로 썼습니다. -_-;
원래 실행 중인 프로그램 등이 파일을 사용 중이면, 일종의 잠금(lock)이 걸려 있어서 복사가 안되는데, 볼륨 섀도 복사는 이러한 잠금 파일의 특정 시점의 상태를 복사해서 복사를 가능하게 해 주는 시스템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볼륨 섀도 복사의 자세한 원리나 특징을 알고 싶으신 분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세요. (영문)
How Volume Shadow Copy Service Works


다음으로는 설치 형식을 지정합니다. 처음 기본값은 서비스로 설치로 되어 있습니다. 백업 프로그램이 컴퓨터에 항상 상주하고 있다가, 정해진 예약 시간 등에 주기적으로 백업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서비스 모드를, 저처럼 그냥 생각날 때 한 번 씩 백업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응용 프로그램으로 실행을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위와 같이 응용 프로그램 (자동으로 시작 안함)으로 선택했습니다. 이 설정은 나중에 프로그램의 도구-설정-일반탭에서 서비스 및 응용 제어의 환경 설정에서 바꿀 수 있으므로 잘못 선택했다고 하더라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제 다음을 누르면 설치가 시작됩니다.


열심히 파일을 복사하고 모든 설정을 마치면 설치가 끝납니다.


마침을 눌러 설치를 마치면 위 그림처럼 트레이바에 귀여운 버섯 모양의 아이콘이 나타납니다. 클릭하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화면에 띄울 수 있습니다.


백업 작업을 등록하기 위해서는 먼저 작업그룹을 생성합니다. (작업그룹-새 작업그룹) 작업 그룹은 작업들의 모음으로 백업은 개별 작업 단위, 혹은 그룹 단위로 실행시킬 수 있으므로, 적당히 작업을 분류하여 그룹을 만드시면 되겠습니다. (일반적인 개인 사용자라면 작업 그룹은 하나면 충분하겠지요.)

다음은 작업-새로운 작업으로 실제 개별 백업 작업을 생성합니다.


작업 이름을 지정해 주시고, 백업 형식을 지정합니다. '사용 안함'은 백업 작업을 일시적으로 사용하지 않게 해서 그룹 전체 백업을 할 때 해당 백업을 제외시키는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시간 정보를 사용하여 매번 새로운 백업 생성하기는 백업되는 디렉토리 이름에 시간 정보를 붙여서 여러 개의 백업본을 만들도록 합니다. (안하는 경우 동일한 이름으로 덮어쓰게 됩니다.) 보관 속성 이용은 파일 속성 정보 중 archive 비트를 이용하여 기존에 백업을 한 자료인지 아닌 지 구분하게 하는 것으로 사용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볼륨 섀도 복사 사용은 백업할 원본 파일 중에 서비스나 응용 프로그램들이 사용하는 파일이 포함되는 경우 지정합니다. (이메일 클라이언트의 데이타 파일 등)
백업 형식은 전체백업(Full), 증분백업(Incremental), 차등백업(Differential), 더미작업(Dummy)이 있는데, 전체백업은 항상 모든 내용을 새로 저장하는 방식이고, 증분백업은 이전 백업과 비교해서 바뀐 부분만 저장하는 방식이고, 차등백업은 이전의 전체백업과 비교하여 다른 부분만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더미백업은 예약 작업의 테스트를 위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혹은 다른 쓰임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증분백업이나 차등백업을 선택하거나, 전체백업이라도 매 백업마다 새 파일 생성을 선택하는 경우에는 보존할 전체백업 개수와 전체백업 주기를 정할 수 있습니다.
보존할 전체 백업 개수는 여러 버전의 전체 백업을 가지는 경우 백업 공간을 절약하기 위해 오래된 버전은 지우면서 남겨둘 버전의 개수를 말합니다. 0으로 두면 제한 없이 이전 버전을 보관합니다.
주기적으로 전체 백업 만들기는 증분백업이나 차등백업을 하더라도 백업 회수가 일정 회수가 되면 전체백업을 해서 보다 안전한 백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옵션입니다. 0으로 하면 처음 전체백업 이후로는 전체백업을 하지 않습니다.


파일 설정에서는 백업할 원본 파일(혹은 폴더)과 목적지 폴더를 지정해 줍니다. 탐색기에서 해당 폴더나 파일을 드래그&드롭해서 편리하게 지정할 수 있습니다


예약 설정에서 다양한 형태의 예약 작업이 가능합니다.


압축 설정에서 압축이나 암호화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제작자는 압축 방식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압축하는 경우 압축파일의 일부가 손상되는 경우 보다 많은 자료가 손상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백업 장치의 공간이 충분한 경우에는 압축을 사용하지 않을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압축을 하지 않으면 백업 속도도 훨씬 빠르며, 백업 자료를 필요할 때 바로바로 참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압축 방식은 Zip 압축과 7zip의 두 가지를 지원하는데, Zip 압축이 2배 이상 빠르고 증분 백업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7zip은 느리고 증분 백업이 불가(압축 파일 특성 상 기존 압축 파일에 추가가 불가능)한 반면 압축률이 높습니다.

암호화는 압축암호와 구별되는 파일 자체를 암호화 시켜서 다른 사람이 파일을 열어볼 수 없게 하는 방법입니다.
암호화하는 경우 백업된 파일은 .enc의 확장자가 붙어서 Cobian Backup을 통해서 암호 해제를 하기 전에는 열어볼 수 없습니다. 필요에 따라 신중하게 사용하시고, 파일이 손상되는 경우 복구가 어렵다는 점도 유의하셔야 되겠습니다.


포함/제외 목록은 지정한 원본 디렉토리에서 특정 파일들만 포함하거나 제외할 때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는 별로 사용할 일이 없지만, 쓸데없는 임시 파일들을 뺀다든가 할 때는 유용할 것 같습니다.


이벤트는 백업 전/후 특정한 기능을 추가로 할 때 사용합니다. (컴퓨터를 끈다든지 재부팅한다든지, 혹은 고급 사용자들을 위한 스크립트 실행 등등)


이 밖에 고급 사용자들을 위한 고급 설정이 있는데, 특별히 사용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설정을 마치면 아래와 같이 왼쪽창에 작업이 표시됩니다. 작업그룹-보기 메뉴에서 큰 아이콘/작업 이름/자세히/작은 아이콘의 4가지 상태의 보기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자세히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백업 작업은 모든 백업 작업으로 한꺼번에 실행하거나 컨트롤키+클릭이나 쉬프트키+클릭 조합으로 일부 작업만 선택하여 실행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도구-설정 메뉴에서 바꿀 수 있는 설정에 대해 간단히 그림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탭에서는 언어나 단축키, 임시 디렉토리, 자동 업데이트 등을 선택합니다. 또한 서비스 및 응용 제어의 환경설정에서 백업엔진을 응용 프로그램으로 설치할
지 서비스로 설치할 지, 볼륨 섀도 복사 서비스를 설치할 지 제거할 지 정해줄 수 있습니다. 


로그탭에서는 로그의 상세한 정도를 선택하고, 메일로 보내기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메일탭에서는 SMTP 서버 설정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설정은 이전 글을 참조해주세요.


FTP탭에서는 FTP 백업을 위한 FTP의 기타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관리탭에서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암호와 원격 관리 관련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화면설정탭에서는 글꼴과 풍선도움말(툴팁), 기타 화면 표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기능탭에서는 여러가지 기타 기능들에 대한 설정이 이루어집니다. 잡다한 기능은 이 탭에 모여있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백업엔진탭에서는 백업과 관련한 내용을 설정합니다.


 고급설정에서는 그 밖의 사용자가 별로 변경할 일이 없는 나머지 기능들이 있습니다.


마지막의 압축탭에서는 압축 기능에 대한 추가 설정이 이루어집니다.


여기까지 도구-설정 화면을 간단하게 살펴보았는데, 좀 더 상세한 내용은 해당 내용에 커서를 가져가면 풍선도움말로 표시해주기 때문에 도움말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보다 자세한 내용은 저도 잘 이용할 일이 없기 때문에 알려드리기는 어렵군요. ^^

참, 도구 메뉴에는 암호, 압축해제, 디렉토리 삭제, 언어번역기 등의 여러가지 유용한 도구들이 있으니, 필요한 경우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마치며
편리한 백업 작업을 통해 중요한 자료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코비안 백업이 새로운 모습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코비안 백업은 개인 사용자들은 물론, 작은 규모의 회사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만큼 다양하고 강력한 백업 기능을 제공합니다.
새로운 운영체제인 윈도우7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64비트 운영체제 환경에서도 볼륨 섀도 복사를 포함하여 완전한 백업이 가능하고, 백업 속도도 기존 버전 보다 2배 이상 빨라졌다고 합니다.
저의 경우 시스템 백업은 CloneZilla를, 데이타 백업은 코비안 백업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시스템 백업 및 데이타 백업을 포함시키는 더 편리한 프로그램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완전 무료이면서도 나름 안정적으로 동작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입니다.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되니 많은 분들이 부담없이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덧붙임
Cobian Backup 9에서 쓰던 작업그룹작업그룹-가져오기 메뉴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단, 작업그룹 목록만 가져오고, 백업기록(history)는 가져오지 않으므로, 그대로 백업을 수행하시게 되면 첫 백업으로 인식하여 전체백업을 수행합니다.
백업 기록과 각종 설정은 C:\Program Files\Cobian Backup 10\DBSettings 두 디렉토리를 백업해 두시면 되는데, 9의 DB가 10과 완전히 호환되는지 테스트해보지 못해서 9의 DB를 복사해서 쓰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20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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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무료 디스크 이미지 저장/복원 프로그램 CloneZilla Live

FreeSoftware 2009.04.02 18:54
  • 이전 댓글 더보기
  • 감사합니다.~
    답변감사합니다...제가 오늘 이거 부팅시디 다운받아서 노트북에 해볼려고 하는데..ㅠㅠ
    안되네요..첫화면 (vga선택하는)까지는 나오는데..여러가지 다 해봐도 안되네요..쭈욱 나오다가 중간에 멈춰버리고..
    buffer i/o에러 뜨거나;; 흐흐 삼성최신노트북인데 안되나봅니다 ㅡ.ㅡ;; 아쉽네요..고스트말고 무료프로그램 계속찾고있었는데..좋은게 나왔구나 싶었는데 ㅡㅡ..참고로 학교에서 쓰는 노트북이네요..

    good 2009.05.20 22:36 신고
    • 예, 아무래도 최신 하드웨어는 각종 장치 드라이버가 호환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도 그렇고 너무 최신을 쓰면 호환성 문제나 안정성 문제는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도움이 더 못되서 죄송하군요.

      youngjr 2009.05.21 10:07 신고 DEL
  • 어둠의 경로를 통해 고스트를 구해서 이미지 만들려다 이렇게 좋은 정보 보고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간단하고 좋습니다. ㅋㅋ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D 드라이브에 이미지를 백업한 다음 백업된 파일을 DVD에 옮겨 담은 후 보관하고 있다가 나중에 C 드라이브를 미리 백업한 이미지로 복원하려고 할 때 DVD 파일을 D 드라이브에 복사한 후 CloneZillia 부팅 CD로 부팅하여 이미지 복원 가능한가요???

    bob17 2009.06.08 14:08 신고
    • 저도 시도하지는 않았는데,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미지는 폴더 내에 저장되는데, 저의 경우는 당연히 가능하리라 생각하고 이미지를 외장 하드에 백업하고 있거든요. 나중에 이미지가 내장 하드에만 있으면 복원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DVD도 인식 가능하고 마운트만 된다면 가능할 것 같고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09.06.08 16:41 신고 DEL
  • 마지막 댓글에,. '나중에 이미지가 내장 하드에만 있으면 복원 가능할 것으로,...' 이 부분에 대한 추가 질문인데여,
    외장형 하드에,. C드라이브를 본 프로그램을 통해 이미지백업 받아놓았다가 복원시,. 외장하드(usb)를 연결시켜
    이미지 백업받아놓은 파일을 걸어서,. 복원 가능하다는 말씀이신지요, 아님,. 꼭, 내장하드로 외장하드에 있는 백업이미지를
    copy해 놓은 후에야만 이용가능 하단 뜻인지요?

    이원섭 2009.10.12 17:33 신고
  • 아, 앞에 분 질문은 DVD이기 때문에 내장 하드로 옮겨서 복구하는 걸 권해드린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eSATA를 사용하는 외장 하드를 쓰는데, eSATA를 쓰는 경우에 외장 하드를 인식 못하는 문제가 있더군요. USB를 사용하는 외장하드는 가능할 것도 같은데, 시도해 보지 못해서 확답은 못드리겠습니다. 죄송하지만, 혹시 USB 외장하드로 성공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youngjr 2009.10.12 19:12 신고
  • USB로 이미지 복구시 에러가 생깁니다. 그런데 외장하드는 괜찮네요. USB문제일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정현 2009.11.26 14:35 신고
    • 예, 정보 감사드립니다. 외장 하드에서는 잘 되신다면 말씀하신 것처럼 USB 자체의 문제일 수도 있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youngjr 2009.11.26 15:58 신고 DEL
  • 저같은 경우 고스트로 이미지를 뜨면, 다른 용량의 파티션에 복구할 때도 하드디스크 사용이 100% 가능했는데,
    고스트질라는 백업했던 파티션과 같은 용량의 파티션에 복구를 해야하나 보군요? ...아...이게 쪼금 불편하네요 ㅠ.ㅠ
    상세한 설명에 감사드리며 잘보고갑니다.

    그녀석 2010.01.06 12:16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더 큰 용량의 하드디스크로밖에 복구 못한다는 것은 큰 단점인 것 같습니다. 요즘엔 다른 좋은 복구툴도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youngjr 2010.01.06 14:25 신고 DEL
    • 파티션의 크기 변경을 시도하지 않도록 하는 옵션이 있습니다. 전문가 모드에서만 보입니다. 물론 이 경우에도 디스크 크기가 원래 용량보다 같거나 커야 하겠죠;;;

      kabbala 2010.02.23 05:18 신고 DEL
  • 안녕하세요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스샷이랑 설명을 자세히 해주셔서 큰 힘이 되네요 ㄷㄷ;;

    조립 PC 처음으로 도전해서 새 HDD에 운영체재(WinXP)를 새로 설치해야하는데 조금 번거로워서 현재 쓰고 있던 구 HDD의 내용을 옮겨보려고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왔습니다

    잘 될런지 모르겠지만 잘 보고 도전해보겠습니다 !
    구형 컴퓨터가 펜티엄4(HDD S-ATA2 삼성 최초버전) 이고 이번에 산 HDD 어드벤스드 포맷(WD)하는 걸로 샀는데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

    그런데 한가지 묻고 싶은게 있습니다
    만약에 제가 새 하드를 연결하고 WinXP를 또(?기존 HDD에 XP있음) 설치하면 기존에 설치한 XP랑 같이 듀얼부팅으로 쓸 수 있을까요? 이렇게 되면 새로운 컴퓨터 조립한다음에 그냥 새 하드만 연결해서 인식만 시키면 바로 쓸 수 있지 않을까해서요 ㄷㄷ;;(질문이 이상하죠.. 저도 무슨 소린 지 ㅜ _ㅠ)

    Playing 2010.05.08 09:36 신고
    •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어드벤스드 포맷의 경우 최신기술이라 CloneZilla 등에서 지원을 안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호환성 문제도 있을 수 있으니, 꼭 사용하실 것이라면 인터넷에서 어드벤스드 포맷의 문제점을 충분히 찾아보신 후 사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XP 2개를 구하드 새하드에서 듀얼부트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몇 개 링크를 걸어드리겠습니다. 저도 해보지는 않아서 동작을 보장해드리기는 어렵지만 가능한 것 같습니다. 링크1 http://k.daum.net/qna/view.html?qid=069jU 링크2 http://notes.textcube.com/206

      youngjr 2010.05.10 11:10 신고 DEL
  • 예 찾아와 주시고 고맙습니다 ^^;;
    열심히 조립이랑 윈도우 설치에 여념이 없네요

    여튼 자료 잘 봤습니다 ~

    Playing 2010.05.11 22:35 신고
    • 예, 컴퓨터 관리는 처음해보는 것이 어렵지 일단 한 번 해보고 나면 그리 어렵지 않게 하실 수 있을겁니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youngjr 2010.05.11 23:23 신고 DEL
  • 크면 공간낭비라는 뜻이 어떤뜻인가요??

    지금 학교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학교에서 고스트라는 프로그램을 구입안한상태라(다른걸 사주더군요;;) 라이센스 문제로 클론질라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사무실에 남는컴튜터 하나 있어서 거기서 세팅한다음 다른컴퓨터에 뿌릴계획이라... 에휴 좋은글 감사합니다.

    qrios 2010.07.20 14:41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복구 과정에서 저장한 파티션 보다 큰 디스크 영역을 대상(target)으로 선택하더라도 실제로 대상 디스크에서는 원래 저장한 용량 만큼만 쓸 수 있기 때문에, 더 큰 영역을 잡으면 낭비라는 의미입니다. (에고 말이 좀 어렵게 꼬이네요. ㅎㅎ) 원래 저장한 공간만큼만 딱 맞게 쓰시면 좋겠다는 뜻이지요.

      youngjr 2010.07.20 16:16 신고 DEL
  • 아 그냥은 하드디스크에서 하드디스크로 복사가 안되네요 ㅠㅠ 토렌트로 다뿌리고 , 라이브 이미지 14장 만들었는데 - 그냥 다 버렸다는..

    그냥 트루이미지 포터블 버전으로 이미지 떠서 전체 컴퓨터에 덮어씌우려고요 ㅠㅠ

    eizt 2010.07.21 22:26 신고
    • 앗, 어떤 상황인지 잘 파악이 안되는군요. 하시려는 작업이 CloneZilla 서버 에디션에서 지원하는 기능이었던 것인지. 트루이미지 같은 상용툴이 더 편리하고 강력한 기능을 지원하지요. 클론질라는 개인 백업용으로 적당한 듯 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10.07.21 23:14 신고 DEL
  • 이백업 프로그램으로 포맷전에 이 파일로 백업을햇다가 포맷후 다시 파일을 옮길수잇나요?? 자세한답변좀 .. xp포맷인데 ㅠㅠ.. !!

    안녕하세요 2010.07.24 14:07 신고
    • 이 프로그램은 자신이 원하는 상태의 하드디스크를 그대로 백업해 두었다가, 컴퓨터에 이상이 있거나, 빈번한 프로그램 설치 및 재설치로 시스템이 느려지거나 문제가 있을 때 이전 상태로 되돌릴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복원 시 포맷을 다시 할 필요가 없이 되돌리는 작업만으로 완전한 시스템 복원이 가능합니다. 단, 복원한 경우 복원 전 상태로는 되돌릴 수 없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즉, 시스템 백업 이후 저장한 데이터들은 따로 백업해두셔야 합니다. (이런 불편함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최초 컴퓨터 설치 시 하드디스크 파티션을 두 개 이상으로 나누고, 데이터는 시스템 파티션과 다른 곳에 저장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youngjr 2010.07.25 00:34 신고 DEL
    • 좀더 자세히 설명드리면,
      1. 컴퓨터 구입 후 하드 디스크를 파티션 두 개 이상으로 나눔.
      2. C: 에 시스템(윈도우, 프로그램 등) 설치하고, D: 에는 개인 자료 등을 저장.
      3. 이 프로그램으로 C: 시스템 파티션을 백업
      4. 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데이터를 저장.
      5. 문제가 생긴 경우 3. 과정에서 백업한 상태로 되돌리기 원함.
      6. 이 프로그램으로 3. 의 시스템 상태로 그대로 복원.
      주의! 6. 에서 3. 의 상태로 시스템을 복원하는 경우, 4. 과정에서 새로 설치했거나 새로 저장한 데이터들은 모두 사라지게 됨. 따라서, C:에 저장된 데이터는 덮어씌여지므로 별도로 백업이 필요합니다. D:에 저장된 데이터는 상관없습니다. C:에 설치된 프로그램들도 필요한 경우 새로 설치해야 합니다.

      youngjr 2010.07.25 00:37 신고 DEL
  • 진짜 진짜 유용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가르쳐 주신 정보대로 하여서 이미지 저장하고 복원하는데 까지 성공하였습니다.
    회사에서 한번 해보라고 해서 하는데, 처음하는거라 시행착오는 조금 있었네요.

    혹시요...여기서 좀더 발전된거 까지 가능할까요?
    삼성복원솔루션처럼 F1~12(기능키)를 누르면 복원가능하게끔요.
    회사에 다른사람들이 쉽게 쓸수 있게 해보라고 하던데, 지금 방식대로 하면
    시디 넣고 클릭을 아주 잘~해야지 실수 없게 되잖아요.
    제가 clonezilla 홈피에서 봐도 현재 가르쳐준 방법 밖에 없는듯해서요.
    만약 안된다면요 복원 할때 step by step으로 해야하잖아요, 한방에 알아서 쭉쭉 할수있게 할수는 없을까요?

    혹시 알고 계시다면 가르쳐 주실수 있나요?

    이럴수가 2010.10.15 05:31 신고
    • 우선 댓글 감사드립니다. 단축키 하나로는 안될 것 같고, 고급 사용자 모드에서는 명령어 한두 줄 정도로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만, 명령이 좀 복잡해질텐데요. 그리고, 고급 사용자 모드(shell 모드)로 진입하기 전에 맨 처음 화면 선택하고 언어 선택하고 키맵 선택하는 부분의 3단계 정도는 들어가야할 것 같네요. 4단계쯤에서 Start Clonezilla or enter login shell (command line) 부분에서 Enter_shell 을 선택하면 수동으로 명령어를 입력할 수 있는 방식이 나오는데, 기존에 메뉴 방식으로 선택하실 때마다 나오는 명령어들을 따로 기록해 두셨다가, shell mode에서 손으로 입력하시면 됩니다. 최신 버전에서는 메뉴 방식도 옵션 선택 2-3 단계가 생략된 것으로 알고 있고, 아무래도 직접 입력 방식은 잘못 입력했을 때 문제도 있고 하니, 그냥 기존 방식을 사용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저도 shell mode를 사용하지 않아서 해보시려면 직접 테스트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youngjr 2010.10.15 10:13 신고 DEL
  •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1년도 더 지난 글이라 답변을 걱정했었거든요.
    컴퓨터를 많이 관리를 해야돼서 좀 간편한 방법으로 복원을 하려고 했거든요.
    원래는 CD로 구워서 자동실행하게끔 CD부팅후 엔터치면 복원완료 이렇게 하려고 했는데,
    공부하다 보니깐 삼성복원솔루션 같은 프로그램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궁금해 지더라구요.
    clonezilla 홈피보며 좀더 연구해봐야겠네요.

    답변 감사드려요~좋은하루 보내시구요

    이럴수가 2010.10.15 11:25 신고
    • 예, 글은 오래됐지만 제가 댓글은 항상 확인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도움을 못드려 죄송하네요. 그럼, 좋은 해법 찾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youngjr 2010.10.15 12:34 신고 DEL
  • 안녕하세요 clonezilla 에 대해 몇가시 궁금한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회사에서 사양도 모두 똑같은 피씨를 12대를 사서 똑같이 셋팅을 할려고 합니다.

    그래서 피씨 하나에 셋팅을 해서 clonezilla 로 나머지 11대에 깔려고 하는데

    외장하드에 이미지 생성까지는 성공을 했습니다. 그리고 딴 피씨에 다시 연결을 해서 복구를 할려고 하는데

    복구이미지 선택까지는 왔는데 선택을 하고 나면 복구할 대상 파티션이 나와야 되는데

    Excluding busy partition or disk....
    Error! No existing partitions or no unmounted partition ard found! To use Clonezilla .......................

    이런 문구가 뜨면서 나가버리네요 ㅠ

    파티션 문제 같은데 어떻게 해결을 할 수 있을까요? 피씨상태는 아무것도 깔려있지 않고 조립만 한 상태입니다.

    가르쳐 주시면 감사요 ㅠ

    질문이요 2011.03.14 13:45 신고
    • 아, 정확한 상황을 제가 몰라서 답변드리기 어려운데, 우선 나머지 PC에서 파티션이 원래 PC와 동일하게 나뉘어 있는지 확인해보시구요. 새 하드디스크라 파티션이 아예 안잡혀있으면 복구가 안될 것도 같네요. 그리고 라이브 버전을 이용하신다면 나머지 11 PC를 하나씩 일일이 복구해줘야하는데, 동일한 여러 PC로의 복구는 Clonezilla 서버에디션을 이용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저도 서버에디션은 사용하지를 않아서 도움을 드리기는 어렵네요.) 잘 해결되시기 바랍니다.

      youngjr 2011.03.14 19:28 신고 DEL
  • 트랙백은 어찌 하는지 몰라서 daum view로 퍼갔어요~ ^^

    규바 2011.06.02 10:41 신고
    • 규바 요즘 블로그 하나보네. ㅋ

      youngjr 2011.06.02 20:30 신고 DEL
    • ㅋㅋ 하도 검색 정보들을 잊어버려서 그냥 하나둘 저장해 둘려고요~ 형에게 물어볼 것이 많답니다~ @.@ ㅋㅋ

      규바 2011.06.02 21:31 신고 DEL
  • 좋은 프로그램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따라해 보니 잘 됩니다. 노턴에서 인수하기 전에는 고스트가 프리웨어 였는데,
    이젠 clone zila가 있어서 좋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현재 백업은 만들어 놨지만, 용량이 다른 디스크로 교체하려는데 현재 갖고 있는 백업을 사용해도 되는지 아니면 설정을 바꾸어 백업해야 하는지요. 바꾸어줄 설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lexxo 2011.08.01 19:50 신고
    • 댓글 감사합니다. 백업은 그대로 사용하시되, 본문에 나온대로, 디스크 복원 시 원래 백업된 용량보다 같거나 큰 디스크로 옮겨야합니다. 파티션을 백업하셨다면, 새하드 중 시스템영역을 백업과 같은 용량만 파티션을 때로 나누신 후 거기다 복원하시면 됩니다.

      youngjr 2011.08.02 17:09 신고 DEL
  • 답변 감사드립니다. 운 영체제가 깔린 c드라이브 속성을 보니 ntfs 30.3gb (32,642,166,784)로 되어 있고, 컴퓨터관리 쪽에서 c드라이브를 보면 30.4gb로 나와 있습니다. 32,642,166,784 숫자만큼 파티션을 잡아 주면 되는 건가요.
    그리고 조금 크게 잡으면 아예 복원이 안되는지요...

    lexxo 2011.08.02 20:06 신고
    • 큰 것은 상관없습니다. 다만, 파티션 정보가 원래 기록된 만큼만 사용되기 때문에 낭비가 됩니다. 가능하다면 같이 맞추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작으면 복원이 안되므로 숫자에 주의하시구요. 좋은밤 되세요.

      youngjr 2011.08.02 23:18 신고 DEL
  • 이렇게 빠른 답변 고맙습니다.
    무더운 여름 잘 이겨 내시고 건강 하세요...

    lexxo 2011.08.03 19:25 신고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정말 무덥군요.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

      youngjr 2011.08.03 22:58 신고 DEL
  • 파일저장을 D:\clone에 즉 다른 하드의 파티션에 하지 않고 DVD에 저장을 하려고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예 파티션도 없이 초기화 되어서 나오는 여러대의 컴퓨터를 일괄적으로 복구해야 하는 상황이라 DVD 씨디를 구워야 하는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WaxDevil 2011.10.10 11:48 신고
    • DVD를 사용하는 방법은 http://sourceforge.net/projects/clonezilla/forums/forum/663168/topic/1975762?message=4848130 를 참조하시구요. 말씀하신 상황은 PC방이나 학교 같은데서 여러 PC를 동시에 설치나 복구하시는 방법 같은데, http://blog.daum.net/donfig/3163820 요기를 참조해보세요. 좀 더 상세한 설명은 제가 써보지 않아서 드리기 어렵네요. 죄송합니다. :)

      youngjr 2011.10.10 17:12 신고 DEL
  • 클론질라 사용 시, 앞 메뉴로 돌아가는 방법은 ESC 키를 누르고 rerun 기능을 사용하면 가능합니다.

    kjs 2013.12.09 11:12 신고
이번엔 하드 디스크를 통째로 이미지 형태로 저장해 두었다가 복원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인 CloneZilla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하드 디스크 이미지 백업과 복구로 유명한 프로그램은 시만텍(Symantec)사노턴 고스트(Norton Ghost)입니다.
원래 노턴(Norton)사는 1980년대부터 MS-DOS의 디스크 유틸리티 등을 모아 놓은 노턴 유틸리티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노턴 유틸리티는 윈도우용으로 바뀌어서 최근까지도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예전의 도스 시절만큼의 유명세는 없는 것 같습니다. 윈도우에 기본으로 들어가있는 디스크 검사, 디스크 조각 모음, 디스크 관리자 등과 비슷한 기능을 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아뭏든 1990년에 시만텍사로 인수되긴 했지만, "노턴(Norton)"이라는 브랜드 네임을 계속 가지고 갈만큼 실력을 인정 받았지요. 이렇게 디스크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노턴사가 하드 디스크의 이미지를 통째로 떠서 저장하고 관리해 주는 툴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바로 노턴 고스트입니다.

사실 전 이야기만 들었지 노턴 고스트를 써 보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시스템 포맷을 자주해야 할 지도 모르는 상황이 발생해서, 노턴 고스트와 비슷한 무료 프로그램을 찾던 중 알게 된 것이 CloneZilla입니다.
그럼, 이 프로그램은 도대체 어디에 쓰면 좋을까요?
브랜드 PC를 구입하면, 딸려오는 CD중에 복구 디스크라는 것을 보신 적이 있을겁니다. 컴퓨터를 여러 해 마구 굴리다보면, 설치되었다 제거된 여러 프로그램들이 얽히고설켜서 도저히 회복이 안되는 경우가 생기게 마련입니다.
이 때 복구 디스크 혹은 복구 CD를 넣고 실행시키면, PC를 새로 샀을 때의 상태로 돌려줍니다.
OS를 새로 설치하고 응용 프로그램들을 차례로 깔고 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설치되어 있는 상태로 돌려준다는 것이지요.
조립 PC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나, 복구 CD를 가지고 있지만, 필요없는 프로그램들은 빼고 자신에게 꼭 맞는 복구 CD를 다시 만들고 싶으신 분들에게 하드 디스크의 현재 상태를 그대로 이미지 형태로 백업했다가 나중에 필요할 때 다시 복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이런 프로그램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미지를 압축하는 기능도 지원하여 저장 공간을 절약할 수도 있습니다.

CloneZilla
홈페이지 http://clonezilla.org
최신버전 1.2.1-39 (live)

CloneZilla는 대만의 NCHC(National Computer for High-Performance Computing)라는 기관의 Free software 그룹의 Steven Shiau 등이 만들어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CloneZilla에는 하나의 PC 상에서 백업/복구를 지원하는 CloneZilla Live와 PC방이나 학교와 같이 여러 대의 PC에 동시에 복구를 할 수 있게 해주는 CloneZilla SE(Server Edition)의 두 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개인 사용자를 위한 CloneZilla Live만 다루도록 합니다.
윈도우 XP 상에서 백업/복구하는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원래 CloneZilla는 윈도우용 프로그램이 아니라, Linux 계열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으로 Linux등에서 쓰는 ext3 디스크 포맷 뿐 아니라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FAT나  NTFS는 물론, Mac 에서 사용한다는 HFS+ 등의 다양한 포맷을 지원합니다. 단순히 대상이 되는 파일 포맷의 차이만 있을 뿐 다른 운영체제에서의 사용 방법도 비슷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테스트 및 결과
사용된 환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CPU Intel Core2 Duo E6400
M/B
ASUS P5B-E
RAM
DDR2 PC2-6400 1GB
HDD
Seagate Barracuda 7200.9 250GB

먼저 Windows XP SP2를 설치하고, SP3로 업데이트 한 후, 각종 드라이버들과  백신 프로그램, 권장 보안 업데이트들을 설치한 순수한 시스템 패키지인 Clean-System, 다음으로  앞의 구성을 포함하고, 추가로  오피스 프로그램들과 압축 유틸리티를 설치한 Clean-Office, 마지막으로 앞의 구성을 포함하고 메신저, 웹캠 프로그램, 프린트 유틸리티, 파일 뷰어 등을 포함한 Clean-Basic의 3가지 설치  내용을 가지고 테스트하였습니다.
이미지 생성에 사용한 옵션 등은 기본값을 그대로 선택했습니다. (압축 성능 등)
3가지 디스크 이미지를 생성해 본 결과를 아래 표로 정리했습니다. (표가 잘 안보이는 경우 클릭해서 원래 크기로 보시기 바랍니다.)
복구 소요 시간은 CloneZilla를 부팅하고 메뉴를 선택하는 시간을 제외한 순수하게 파일의 압축을 푸는 시간입니다. Clean-Office와 Clean-Basic의 경우는 실제로 해보지 않고, 이미지 생성 시간과 Clean-System에서의 복구 시간을 바탕으로 대략 예측한 값입니다. 보통 압축 해제가 압축 할 때 보다 2배 정도 빠른 것 같습니다.
시간 절약 비율은 설치에 들어간 총 소요 시간에 대한 복구 시간의 비율입니다. 2.1%라는 것은 원래 들어간 시간의 2.1% 밖에 안된다는 것입니다. 98%에 해당하는 시간이 절약되었다는 것이지요.
참, 설치 소요 시간은 앞서 수행한 패키지 설치 시간을 합한 시간이고, 조각모음 시간은 앞서 수행한 패키지에서의 조각모음 수행 시간을 제외한 순수하게 추가된 시간입니다. 저도 조금 헷갈리는군요.



원래 2-3 시간 이상 걸리는 설치 시간을 대략 3-7분, 여기에 CloneZilla 부팅 및 메뉴 선택 시간을 합친다고 해도, 20분 이내면 되는군요! 10여번의 재부팅도 필요 없습니다. 이를 위해 추가로 들어가는 시간은 이미지 만드는 시간과 역시 CloneZilla를 부팅하고 메뉴 선택하는 시간을 합해서 20분 정도에 불과합니다.
특히나 설치를 여러 번 하게 되는 경우에는 이러한 시간이나 노력 상의 이득이 어마어마합니다.

다음은 이미지를 만들고 복구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이미지 생성 시 대상이 되는 디스크나 복구 과정에서 대상이 되는 디스크를 잘못 지정하게 되면(특히 복구의 경우),  원치 않는 시스템이나 데이터 손실이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는 이미지를 그대로 덮어써 버리기 때문이지요.
아래의 과정은 초보자의 경우 실수로 인한 심각한 손실을 입을 수도 있는 내용이므로 접어두겠습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더보기를 클릭하세요. 아래 과정을 따라했다가 입는 손해에 대해서는 저한테 책임을 물으시면 안됩니다. ㅎㅎ 중요한 데이터들은 반드시 백업 후 작업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길어서 두 개로 나누어 접어 놓았습니다. 필요한 부분을 펼쳐서 보시기 바랍니다.

CloneZilla Live를 수행하기 위한 부팅 디스크 제작, 이미지 생성 과정

더보기



이미지 복구 과정

더보기


이상으로 CloneZilla Live의 소개와 이미지 생성/복구 과정을 알아보았습니다.
상용 프로그램이 아니라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최악이지만 사용 방법만 알아두면 비싼 상용 프로그램 없이도 편리하게 시스템 복구를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 글
2009/03/31 - [XP/Vista] - [팁] 포맷, 백업을 위한 컴퓨터 시스템 설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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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내가 쓰는 무료 프로그램 (3) - 인터넷/네트워크편 (Opera, FileZilla FTP Client/Server)

FreeSoftware 2009.02.13 01:11
  • 역시 오페라를 소개해 주시는군요, ^^;
    그러고보니 티스토리 에디터가 이전과 달리 오페라로 포스팅을 해도 될 정도까지 되었나 보네요.

    InFeel 2009.02.16 21:58 신고
    • 예, 요즘은 오페라로 티스토리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지위그가 편집할 때랑 볼 때랑 조금 다른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그림 들어갔을 때 가운데 정렬이라든가 줄 띄우기 같은 거) 텍스트큐브는 조금 낫다고 하던데, 블로그 만들어 놓기만 하고 사용은 안하고 있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youngjr 2009.02.17 10:43 신고 DEL
내가 쓰는 무료 프로그램 마지막편입니다.
이번에는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프로그램들을 소개해볼까합니다.

Opera
홈페이지 http://www.opera.com
최신버전 9.63 (2008-12-16)


오페라는 특이하게도 노르웨이의 오페라 소프트웨어에서 만든 웹 브라우저입니다. 예전에는 상용으로 판매하던 제품인데, 마이크로소프트의 익스플로러모질라재단의 파이어폭스에 대응하기 위해서 무료로 공개했습니다.
데스크탑용 웹 브라우저 시장에서는 최근에 등장한 구글의 크롬에도 역전당할 정도의 작은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지만, 모바일용 시장에서는 나름 선전하고 있습니다. 풀 브라우징이 가능한 많은 휴대폰과 닌텐도DS용 브라우저까지 어느정도 성공했다고도 볼 수 있지요. 요즘은 모바일용 오페라와 데스크탑용 오페라에 즐겨찾기나 검색한 내역, 방문 기록 등을 서버에서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오페라 링크 기능 등을 도입하여, 모바일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데스크탑 시장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다른 브라우저도 대부분 적용하고는 있지만, 하나의 브라우저에서 여러 개의 탭을 띄우는 탭 브라우징이라든가 마우스로 엔터넷 브라우징을 하는 마우스 제스쳐 기능 등은 오페라가 처음 도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페라의 가장 큰 특징은 웹 브라우징, 메일 클라이언트, 피드 리더의 인터넷에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작업을 하나의 브라우저 안에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점은 오페라의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도 있는데요.
전용의 웹브라우저, 전용의 메일 클라이언트, 전용의 피드 리더보다 기능이 떨어질 수도 있다는 점이지요.
그러나, 제 생각에 오페라는 웹브라우저 기능 하나 만으로도 충분히 사용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글 지원 문제로 사용을 꺼리는 분들이 많으셨는데요. 9.6 버전 이후로는 어느 정도 해결이 되었고, 저는 요즘 티스토리에서 포스팅을 오페라에서 하고 있습니다.
오페라가 내세우고 있는 큰 장점으로는 웹 표준화에 충실한 점과 빠르고 가볍다는  점, 화면에 내용을 그려내는 렌더링  결과의 품질이 우수하다는 점입니다.
오페라는 제 블로그의 다른 글들에서 많이 다루고 있으므로, 다른 글 링크로 소개를 대신할까 합니다.

오페라 사용 팁 모음입니다.
2009/02/11 - [오페라팁] 툴바 꾸미기와 내 단추 만들기
2009/02/03 - 오페라 9.6 이나 10 alpha 버전에 한글 입력에 문제가 있다면... (Microsoft Office IME 2007 등 사용 시)
2009/01/08 - [오페라팁] 피드리더 기능 소개
2008/06/19 - Opera에서 특정 사이트 항상 IE 렌더링 엔진 사용하기

오페라의 우리나라 웹 호환성 문제에 대한 글입니다.
2008/12/16 - 오페라 opera 티스토리 포스팅 위지윅(WYSIWYG)/HTML 모드 이제 잘 되네요!
2008/06/18 - 오페라 호환 사이트 목록(9.5 버전 기준)

오페라 차기 버전인 오페라 10의 소식입니다.
2008/12/05 - 오페라 10 (Opera 10) Alpha 1 버전 성능 테스트
2008/12/05 - 오페라 opera 10 Alpha 버전 등장!
2008/12/03 - 오페라(Opera) 10 곧 발표!

오페라의 장점과 특징을 다룬 글입니다.
2008/12/07 - 웹브라우저 이미지 렌더링 품질 비교 (Opera 10 vs IE 7 vs FF 3.1)
2008/07/05 - 오페라 링크(Opera Link) 버전 9.5 이상
2008/02/28 - 오페라(Opera) 웹브라우저의 편리함

이 밖에 오페라를 쓸 때 도움이 될 만한 사이트를 소개해 드리면,
한국 오페라 사용자 포럼 - 오페라 사용자들의 모임으로 질문과 대답, 자유 게시글 등이 있습니다.
오페라 데스크탑팀 블로그 - 오페라 데스크탑 버전 제작자들의 블로그로 오페라 최신 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Opera FAQ's, Tips, Tricks & Tweaks - 오페라 커뮤니티 내의 가장 유명한 블로그 중 하나로 Tamil이라는 분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페라의 다양한 기능과 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영어에 거부감이 없다면 정말 많은 자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Opera Browser Wiki - 오페라 브라우저에 대한 팁, 단추 등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역시 영어가 장벽...
여름하늘님의 블로그 - 오페라 기능 소개와 팁들을 많이 다루고 있습니다.
오페라로 웹을 날으세요 - 오페라 소개와 팁들을 소개하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한국 오페라 사용자 포럼의 운영자이신 Thomas Chah님이 운영하고 계십니다.

아래 다른 브라우저들을 받을 수 있는 링크를 소개합니다.
Opera Opera
Microsoft Internet Explorer
Mozilla Firefox
Google Chrome
Apple Safari

참고로 우리나라에서는 IE 빼고는 공인인증서 사용이나 신용카드 결제 등의 주요한 전자 금융 서비스가 ActiveX 기반으로 이루어져 있어 사용이 어렵습니다.
사실 IE는 공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윈도우를 사서 쓰는 사람한테 끼워파는 제품이지요. 무료로 쓸 수 있는 제품들 중에서 당당히 경쟁한다면 IE는 빠져야 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


FileZilla Client
홈페이지 http://filezilla-project.org
최신버전 3.2.2.1 (2009-02-21)

FileZilla client는 다음에 소개하는 server와 마찬가지로 오픈소스로 GNU 라이센스에 준하는 공개 프로그램입니다. 제가 이전에 소개한 많은 무료 프로그램처럼 SourceForge에 둥지를 틀고 있구요. FTP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은 요즘에는 그렇게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아닐 수도 있겠네요. 요즘에는 차라리 P2P 프로그램이 더 많이 보급된다고 봐야할까요?
FTP 서비스는 웹이 한창 보급되기 훨씬 이전부터 사용되던 파일 전송 서비스입니다. 예전에 웹도 없이 텍스트만 보이는 터미널 등에서 FTP 서버에 접속해서 파일을 다운 받고, 올리고 그랬지요.
아직도 학교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배포하는 곳에서 간간히 쓰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학교에서 UNIX상에서 프로젝트 작업을 주로 하고, 여기 있는 파일들을 PC와 주고 받을 때 가끔 사용합니다. 연구에 필요한 파일들이 가끔씩 FTP 서버에 올라와 있는 경우도 있구요.
참고로 FileZilla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Wiki 페이지도 있네요.
그 밖의 FTP 클라이언트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으로는 EST소트프의 알FTP 공개용, 다툴즈의 다FTP 등이 있습니다. 이 두 FTP 프로그램은 간단한 서버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별도의 서버 프로그램을 깔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겠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오픈 소스의 GNU라이선스로 된 프로젝트에서 나온 프로그램들을 선호하는 편인데요. 이들 프로그램은 대개 품질도 좋고, 버그 패치나 업데이트도 비교적 빠른 편이고 회사가 갑자기 망한다든가 하는 문제가 없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FileZilla  Server
홈페이지 http://filezilla-project.org
최신버전 0.9.30 (2009-01-30)


사실 FTP 클라이언트도 쓰는 사람들이 별로 없을텐데 서버는 더더군다나 쓰는 분들이 적을 것 같습니다.
FTP 클라이언트가 접속하려면 어딘가에는 FTP 서버가 있어야 하는데, P2P나 웹하드 말고, 대용량의 파일을 빠르게 전송하는 방법 중 하나가 한쪽에 FTP 서버를 두고 파일을 올리거나 내려받는 방법입니다.
FTP 서버도 위에 말한 알FTP나 다FTP 등의 대안이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한 번 사용해보세요.
FileZilla 서버의 경우는 우리나라 사용자들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한글화가 아직 안되어 있는 것 같네요.

이상으로 3회에 걸쳐 기획한 제가 쓰고 있는 무료 소프트웨어와 비슷한 프로그램 소개를 마쳤습니다.
역시 끝으로 갈 수록 글이 줄어드는 이유는, 쓰다 보니 생각보다 내용이 길어지기 때문입니다.
글 하나 쓰는게 여간 시간이 많이 드는게 아니네요.
매일 같이 블로그에 글 올리는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댓글이나 트랙백을 통해 다른 좋은 프로그램 소개해 주시면 서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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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무료 프로그램 (예고편) - 본 글을 쓰기 전에 여러 가지 생각
내가 쓰는 무료 프로그램 (1) - 유틸리티편 (7-Zip, Launchy, Smart Defrag)
내가 쓰는 무료 프로그램 (2) - 문서/그림 편집툴 편 (VIM, WinMerge, GI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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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내가 쓰는 무료 프로그램 (2) - 문서/그림 편집툴 편 (VIM, WinMerge, GIMP)

FreeSoftware 2009.02.09 12:51
  • 좋은 프로그램 소개 감사합니다.
    평소 즐겨 쓰는 것도 있고 모르고 있는 것도 있네요.
    개인적으로 WinMerge 이 구미가 당깁니다^^*

    이바구™ 2009.02.09 14:33 신고
    • 도움이 되셔서 다행입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youngjr 2009.02.10 11:09 신고 DEL
  • WinMerge는 po파일 비교할때 가끔 사용하고 있습니다. ^^;
    리눅스는 얼마전에 알게된 Meld라는 툴이 WinMerge와 비슷합니다.
    포토샵에 익숙한 분들은 Gimp의 인터페이스가 낯설텐데요.
    그래서인지 인터페이스를 포토샵과 유사하게 만든 Gimpshop도 있습니다.

    InFeel 2009.02.09 16:48 신고
    • 전 UNIX에서는 TCL을 쓰고 있기 때문에 TkDiff라는 툴을 쓰고 있었는데, Meld라는 툴도 한 번 써봐야겠네요. 저는 GIMP에 나름 익숙해져서 상관없긴 한데 다른 분들에게는 GimpGhop도 좋은 대안이 될 듯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youngjr 2009.02.10 11:10 신고 DEL
    • 윈도와 유닉스를 모두 지원하는 텍스트 에디터를 찾아보니
      Cream과 Jedit가 있으니 한번 사용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

      InFeel 2009.02.13 17:32 신고 DEL
    • 한 번 써봐야겠네요. 좋은 에디터 소개 감사합니다. 정규표현식만 잘 지원된다면 대만족일겁니다.

      youngjr 2009.02.16 11:15 신고 DEL
    • Cream과 Jedit를 다운 받았는데, Cream은 Vim기반으로 만든 에디터이고 Jedit는 자바 기반으로 만들어졌네요. 둘다 정규표현식은 잘 지원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UNIX 버전의 경우 제가 시스템 관리자가 아니라, 설치하려면 좀 시간이 걸릴 것 같네요. ^^

      youngjr 2009.02.18 00:44 신고 DEL
  • GIMP 소개글에 다른 그림툴 등의 캡쳐 화면 등 자료를 좀 추가했습니다.

    youngjr 2009.02.10 12:23 신고
  • 소스 혹은 문서 비교 프로그램이라고 해야 하나요? CompareIt!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요새 버전은 너무 우겨넣는다는 느낌이 듭니다만.. http://www.grigsoft.com/wincmp3.htm

    David 2009.02.13 10:37 신고
    • 좋은 프로그램 소개 감사합니다. MS Word나 엑셀파일 PDF 파일까지도 비교할 수 있다는게 흥미롭네요. 그런데, 이거 $29로 우리돈 4만원 정도로 판매하는 제품 같네요. 무료로 공개한 버전이 따로 있나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09.02.13 11:20 신고 DEL
    • 앗! 프리웨어가 아니군요. 쓰면서 그 생각을 못했네요.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avid 2009.02.13 12:19 신고 DEL
  • 에디터프로그램중...notepad++ 이 무료임에도 상당히 괜찮은것 같아요...ㅎㅎㅎ

    나무닭 2009.02.24 17:20 신고
    • 답글이 늦었네요. 저도 예전에 썼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 프로그램 소개 감사합니다. ^^

      youngjr 2009.03.05 11:52 신고 DEL
  • 비밀댓글입니다

    2011.07.10 16:25
    • 안녕하세요? 너무 막연히 말씀해주셔서 어떤 대답을 드려야할 지 모르겠네요. 문서 편집 프로그램은 어떤 것을 쓰시고 어떤 작업을 하시려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셔야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youngjr 2011.07.11 14:15 신고 DEL
  • 비밀댓글입니다

    2011.07.10 16:26
Vim
홈페이지 http://www.vim.org
최신버전 7.2 (2008-08-09)

간만한 문서를 작성할 때, 덩치가 큰 워드프로세서를 사용하는 것은 참 불편합니다. 그래서, 간단한 편집기를 사용하게 되는데, 보통의 경우 일반적인 텍스트 문서라면 윈도우에 있는 메모장으로도 충분합니다.

< 윈도우 XP 기본 메모장>


그러나, 보통 블로그를 운영하거나 웹페이지 관련해서 HTML이라도 살짝 수정하려고 하면, 문법 강조가 안되는 메모장은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특히나 취미로라도 프로그래밍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프로그램 언어별로 문법 강조를 해주고 프로그래밍에 편리한 여러 가지 기능들(디버깅을 편리하게 소스를 추적해주는 기능이라든가 함수 템플릿 등을 자동으로 써 준다든가 하는)이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사람들마다 자신에게 맞고 편리한 편집기가 있을테지만, 저는 현재 메모장 외에 Vim 에디터를 쓰고 있습니다.
Vim은 아주 역사가 오래된 에디터입니다. 위키백과에서 찾아본바로는 1991년에 Bram Moolenaar라는 분이 처음 공개한 것으로 되어 있네요. 역사가 오래되었다고 좋은 프로그램인 것은 아니지만, 20년 가까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쓰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증거가 아닐까요?
물론 Vim은 프로그램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매니악한 에디터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프로그램을 전문으로하는 사람들에게는 또 부족한 면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는 프로그래머가 아니라, 가끔 HTML 코드를 수정하거나 HDL이라는 특수한 언어를 사용하는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Vim이 가장 적합합니다.
Vim의 가장 큰 특징은 특정 OS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버전이 제공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윈도우와 UNIX 환경에서 코드를 같이 수정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Vim이 가장 적합한 에디터였습니다. 또한 Vim의 강력한 정규표현식(Regular Expression) 기능도 많이 사용하구요.

<Vim 실행 화면>

같은 HTML 파일을 Vim에서 읽어본 화면입니다. 색상이 촌스럽긴하지만 문법 강조가 되어 문법에 따른 색상 구분이 가능합니다. 물론 문법 강조의 색상은 취향에 맞게 바꿀 수도 있습니다. (귀찮아서 그냥 쓰고는 있습니다 ^^)
이러한 편집에는 다른 대안으로 김성동님의 AcroEdit도 있습니다. AcroEdit는 국내에서 만들어져 한글 지원이 뛰어날뿐 아니라 프로그래머들을 위해 특화된 에디터입니다. 저와 같이 윈도우와 UNIX 사이에서 파일을 왔다갔다 하면서 수정할 일이 없으신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이 밖에 역시 국내에서 만들어졌는데, 해외에서도 유명한 EditPlus라는 에디터도 있습니다. EditPlus는 매우 작은 크기로 편리한 기능을 제공해서 인기가 많습니다. 다만 EditPlus는 상용 제품으로 계속 사용을 하려면 구매를 해야 합니다.
외국에서 만들어진 에디터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프로그램 중 하나가 UltraEdit일 겁니다. UltraEdit는 프로그래머들에게 인기있는 에디터인데, 역시 상용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김성동님의 다른 에디터들 소개에 보면 다양한 에디터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한 번 구경해 보세요.
전문 프로그래머들 사이에 인기있는 에디터 중 하나가 SourceInsight이더군요. 실제 크기도 그리 크지 않은 가벼운 프로그램인데도 강력한 기능으로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써보지는 않았지만, 칭찬이 자자하더군요. 다만, 가격이 무시무시해서 (우리돈 30만원이 넘는 것 같습니다.)
모든 에디터들을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래에 에디터들을 간단하게 비교해 보았습니다. 표가 잘 안보이시면 클릭해서 확대해서 보세요.


각 에디터의 스크린샷을 곁들여 봅니다. 비교를 위해서 새 버전을 설치해서 동일한 파일을 읽어보았습니다. (티스토리 스킨의 html 파일) 위에 이미 있는 메모장과 Vim 화면은 제외하고, 순서는 AcroEdit, EditPlus, UltraEdit, SourceInsight 입니다. 화면에 보시면 UltraEdit나 SourceInsight는 한글 표현에 일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제가 처음 설치해 보아서 옵션 등으로 수정이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









화면만 봐도 뭔가 색상 비교 말고도 에디터가 추구하는 방향이 뭐일지 감이 오지 않으시나요? ^^
여러분은 또 다른 이유로 자신이 좋아하는 에디터가 있을 것 같습니다.



WinMerge
홈페이지 http://winmerge.org
최신버전 2.10.4 (2009-01-13)

HTML이나 프로그램 등을 많이 수정하시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프로그램 중 하나가 두 개의 코드를 비교해서 차이를 알려주거나, 차이를 수정해서 합치는(병합, merge) 기능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일 것입니다. 이전에 작성된 코드와 새로 수정한 코드 사이의 무슨 차이가 있는지를 그냥 문서편집기 만으로 비교하는 것은 참 여러운 일이지요.
위에서 소개해 드린 에디터 중 Vim이나 AcroEdit, UtraEdit는 자체적으로 비교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Vim에 있는 gvimdiff는 화면이 너무 보기가 안 좋아서 WinMerge라는 프로그램을 쓰고 있습니다.
WinMerge 또한 SourceForge에서 운영되는 공개 프로그램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비교 프로그램은 다른 줄의 글자 단위의 차이는 물론 전체 문서 상에서 다른 부분들을 보기 좋게 표시해 주기도 합니다.
WinMerge와 gvimdiff, acrodiff, ultracompareiff lite의 화면을 모아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WinMerge와 AcroDiff 같은 스타일이 좋네요.
WinMerge의 경우 7-Zip의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압축 파일로 된 텍스트 파일의 비교도 가능합니다.

<WinMerge 비교 화면>


<gvimdiff 비교화면>


<acrodiff 비교 화면>

<ultracompare lite 비교 화면>


GIMP
홈페이지 http://www.gimp.org/
최신버전 2.6.5 (2009-02-15)

다음으로 소개드릴 프로그램은 GIMP라는 프로그램으로 Linux에 포토샵을 사용할 수 없던 시절 부터 널리 쓰여오던 포토샵을 대신할 만한 프로그램입니다.
아직은 포토샵보다는 조금 불편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기능으로 포토샵을 쓰시고 있는 분들에게는 성에 차지 않을 수도 있지만, 수십만원을 하는 포토샵을 사서 쓸 수 없는 분들에게는 훌륭한 그림 편집 프로그램입니다.
저는 그림 그리는 일이나 사진 편집을 업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라, 문서에 필요한 사진을 가공하고 편집하는 정도나, 간단한 사진 편집 정도만 하기 때문에 GIMP로 충분히 잘 쓰고 있습니다.
GIMP에 대한 사용상의 도움은 홈페이지나 한국 사용자 모임인 김프코리아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GIMP 화면>

도구 모음(툴바)가 편집 창과 따로 돌아다니는 독특한 화면 구성은 포토샵과는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해줍니다. 레이어, 마스크, 다양한 필터와 플러그인 등은 포토샵 못지 않습니다.
좀 더 가벼운 프로그램을 찾으신다면, 일본에서 만들어진 GIMP보다도 가벼운 PictBear SE 라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김프코리아에서 활동하시는 growgi님이 한글화 해주셨습니다. 멀티 레이어를 지원하는 몇 안되는 공개 프로그램이긴한데, 각 메뉴 사용은 GIMP에 비해 많이 부족해 보이긴 하네요.

<PictBear SE 화면>

이 밖에도 타블렛을 가지신 분들에겐 유용한 페인팅 프로그램인 ArtRage 2.5 는 유화 느낌의 다양한 붓을 사용하여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해 줍니다. 이 프로그램은 무료이지만, 레이어 등의 완전한 기능을 쓰려면 $25를 내고 구입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비싸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유화 붓으로 그리면, 물감이 서로 섞이면서 자연스럽게 번지는 효과 등 처음 써 보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화면도 일반적인 다른 페인팅 프로그램과 차별되는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ArtRage 화면>

끝으로 댓글에 InFeel님이 언급해주신 GimpShop 화면입니다. GIMP를 Scott Moschella라는 분이 단일창 형태로 수정하고 단축키를 포토샵과 비슷하게 수정한 버전입니다. 다만, GIMP 최신 버전이 아닌 2.2.4 버전을 기반으로 수정되다 보니, 안정성면이나 완성도면에서는 좀 떨어집니다. 특히 한글 이름으로 된 폴더의 경우 링크된 폴더 등에서 툴이 죽는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GIMP Shop 화면>

마지막으로 각 툴의 홈페이지나 툴을 받을 수 있는 곳도움이 되는 사이트를 링크합니다.

GIMP
김프코리아
PictBear SE
ArtRage
GimpShop

생각보다 소개글이 길어져서 뒤로 갈 수록 설명이 줄어드네요. -_-a
벌써 이번 기획 글도 마지막 글만 남겨두었네요.
댓글이나 트랙백으로 여러분의 문서/그림 편집툴은 무엇인지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예고
내가 쓰는 무료 프로그램 (3) - 인터넷/네트워크편 (Opera, FileZilla FTP Client/S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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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4 - [FreeSoftware] - 내가 쓰는 무료 프로그램 (1) - 유틸리티편 (7-Zip, Launchy, Smart Defrag)
2009/02/03 - [FreeSoftware] - 내가 쓰는 무료 프로그램 (예고편) - 본 글을 쓰기 전에 여러 가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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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내가 쓰는 무료 프로그램 (1) - 유틸리티편 (7-Zip, Launchy, Smart Defrag)

FreeSoftware 2009.02.04 19:39
  • 저도 빵집 7zip 쓰는데 프리웨어인데 너무 좋은거 같아요^^

    싸블 2009.02.04 20:54 신고
    • 예 요즘 프리웨어라고는 하지만, 상용 프로그램 못지 않게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 맞지요. 프로그램 만들어 파는 사람들은 더욱 분발해야 할 듯 싶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youngjr 2009.02.04 21:50 신고 DEL
  • 비스타도 지원하다니 써봐야 겠습니다..

    광. 2009.02.04 20:57 신고
    • 프로그램들이 비스타 지원 안된다고 떠들석 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윈도우 7이 나오려고 하네요. 또 한 번 윈도우 7 지원 문제로 들썩일 것 같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youngjr 2009.02.04 21:52 신고 DEL
  • 저 역시 7zip을 사용중입니다. ;)
    그런데 요즘 alz를 빵집으로 해제되던가요? 잘 안되는것 같던데요..
    Launchy 역시 참 사람 게으르게 만들어 주는 유틸이지요.
    다른 런쳐 유틸에 비해 덜 매니악(?) 한 관게로 가볍고 사용법도 어렵지 않죠.
    디스크 조각 모음은 Auslogics Defrag을 쓰고 있는데, 속도가 좀 빠른 편입니다.
    상용 프로그램에 견줄만한 성능은 아니겠지만, 나름 쓸만하더군요.

    InFeel 2009.02.04 21:55 신고
    • 요즘에는 .alz를 풀어본 일이 거의 없어서 확실하지가 않네요. 빵집의 경우 공개된 .alz 포맷을 가지고 푸는 프로그램을 짠 게 아니고, .alz 포맷을 하나하나 까보면서 풀 수 있도록 하였다고 합니다. 때문에 완전한 호환이 안될 수도 있겠네요. Auslogics Defrag도 한 번 써봐야겠네요.

      youngjr 2009.02.04 23:33 신고 DEL
  • 7zip 사용했던 기억이 있네요.

    「고클린」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최적화, 하드/CPU 온도측정등 16가지기능이 있습니다.

    CCleaner
    Filehippo라는 외국사이트에서 알게 된 프로그램인데,
    한국어를 지원해서 왠지 마음에 듭니다.
    이것도 레지스트/파일을 청소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업데이트도 꾸준히 하는 것 같고, Filehippo에서도 제일 많이 받는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백일몽· 2009.02.04 21:56 신고
    • 좋은 프로그램 소개 감사합니다. 시스템 최적화쪽 유틸리티에 관심이 많으시네요. 한 번 써봐야겠네요.

      youngjr 2009.02.04 23:33 신고 DEL
  • 방금 알게 된건데, CCleaner를 만든 회사에도 조각모음 프로그램이 있는 것 같네요.
    http://www.piriform.com/

    Defraggler v1.06
    소개하신 프로그램보다 좋은지 덜한지는 모르겠지만…
    이 프로그램도 일단 Freeware이다보니.. (한국어는 없네요 ㅠㅠ)
    한번 비교해보세요~ 궁금하네요.

    백일몽· 2009.02.05 13:42 신고
    • 예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마무리되는 대로 비교 한 번 해볼게요. 지금 소개를 대충 봤는데, 개별 파일을 조각모음하는 기능이 참신하네요. 그런데, 자주 쓰는 파일과 안쓰는 파일을 자동으로 구별해주는 것은 표면상으로 안보이는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youngjr 2009.02.05 13:55 신고 DEL
    • Defraggler 한글어는 제 블로그에 있습니다. (홍보? 광고?)
      http://dis1.tistory.com/100

      링크정보 2009.02.05 15:56 신고 DEL
  • 저는 WinRar와 Total Commander의 압축기 플러그인을 사용하고 있지만, 다른분들께는 빵집을 추천해드립니다.
    광고없는 완전 무료에다 아이콘이 너무 예쁘죠. 빵집 4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링크정보 2009.02.05 16:03 신고
    • 예 저도 빵집4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양병규님께서 요즘 많이 바쁘신 모양이에요. 빵집4는 비스타/7 지원, 멀티코어 지원, 사용자 스킨 지원이 되면 좋겠습니다.

      youngjr 2009.02.05 16:34 신고 DEL
  • xp에서는 조각모음을 백그라운드에서 항상 한다고 얼핏 들었는데
    조각모음 프로그램(위에서 소개하신 것 같은)의 성능이 더 좋은건가요 ?

    정 팔 ㅇ ㅣ 2009.02.08 20:44 신고
    • XP에서 조각모음을 백그라운드로 실행하려면 따로 예약 프로그램으로 등록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조각모음 프로그램의 실제 성능을 평가하기는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동일한 조건에서 조각 모음 시간이나 조각모음 완료 후 상황이 재현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프로그램 제작자의 주장을 그대로 믿고 좋다고 쓰는 수 밖에요. 예전에 벤치마크 자료를 어디서 보았던 것 같은데, 지금은 찾을 수 없네요. 다음에 벤치마크 자료 링크를 찾으면 다시 알려드릴게요.

      youngjr 2009.02.09 12:17 신고 DEL
  • 아녜요 자료는 저 정도로 충분합니다 :)
    호기심에 여쭤본거였어요 -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조각모음 프로그램을 몇몇 사용해 봤는데 객관적으로 판단하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ㅜ
    기회가 닿아서 제가 자료를 찾으면 저도 알려드릴게요 :)

    정 팔 ㅇ ㅣ 2009.02.09 19:56 신고
    • 조각 모음 프로그램을 공정히 비교할 방법을 생각해 보긴했는데요. 단편화가 많이 진행된 하드 디스크를 그대로 이미지 뜨는 프로그램으로 뜬 다음, 이미지 가져온 후 각 조각 모음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실행 후 비교하는 방법이 있을 것 같긴한데, 개인이 해보기엔 부담이 너무 크네요. ㅎㅎ 좋은 정보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youngjr 2009.02.10 10:39 신고 DEL
  • winrar 멀티코어를 활성화해야 작동하는건 아시나요??

    11111 2009.09.21 15:55 신고
    • 저의 경우 설정-일반-시스템 옵션에서 다중 쓰레딩(Multi-Threding)이 기본값으로 되어 있는데, 다른 메뉴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엄밀히 말하면 멀티쓰레딩과 멀티코어는 다른데 한 번 확인해 보아야겠군요.

      youngjr 2009.09.21 16:30 신고 DEL
    • 도움말에 보면,
      일반설정 대화상자 항목에
      시스템/다중 스레딩
      옵션이 켜지면, WinRAR는 다중프로세서 아키텍처에서 더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압축 알고리즘의 다중 스레드 버전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 옵션은 ZIP 형식을 압축할 때는 무시됩니다. 기본적으로 이 옵션은 운영체제가 보고하는 프로세서의 숫자가 1개 이상인 경우 켜지지만, 단일 프로세서 시스템에서도 수동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로 되어 있군요.

      youngjr 2009.09.21 16:32 신고 DEL
7-Zip
홈페이지 http://www.7-zip.org
최신버전 4.65 (2009-02-03)

한 때 편리한 유틸리티라고 이것 저것 설치해서 사용하곤 했었는데, 결국은 가능한 유틸리티를 안 쓰는 편이 맘이 편하더군요.
어쩔 수 없이 꼭 필요한 유틸리티 중 하나를 꼽으라고 한다면, 압축 유틸리티일 것입니다. 윈도우 XP 자체에도 .ZIP 형식의 압축을 푸는 기능이 내장되어 있지만, 보통은 .RAR 나 그 밖의 다른 압축 파일 형식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압축 유틸리티 하나 쯤은 꼭 있어야 하겠지요.
제가 현재 쓰고 있는 압축 프로그램은 7-Zip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7-Zip은 공개 라이센스 중 하나인 GPU LGPL 라이센스로 제공되는 무료 프로그램으로 Igor Pavlov 라는 분이 주도하는 프로젝트 프로그램입니다.
GNU LGPL라이센스 프로그램을 만드는 프로젝트들이 있는 SourceForge.Net이라는 프로젝트 사이트에서 2007년에 Best Project와 Technical Design의 두 가지 분야의 winner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가장 대중적으로 많이 쓰이는 .zip 파일 형식 외에 자체 포맷인 .7을 제공합니다. 요즘에는 다른 압축 프로그램들에서도 .7z의 압축 해제를 많이 지원할 정도로 대중화되었습니다. .7z은 .zip이나 .rar 보다도 우수한 압축률을 자랑합니다.
전에는 양병규님이 만드신 빵집3를 주로 사용했는데, 한 때 윈도우 VISTA를 쓸 때 빵집이 VISTA 지원을 안하는 바람에 7-Zip으로 넘어왔습니다.
7-Zip의 장점은 프로그램 사이즈가 작아서 가볍다는 점입니다. 인터페이스도 깔끔하고 무난합니다. 또한 무료 프로그램임에도 멀티코어를 지원합니다. (다만 멀티코어를 지원함에도 불구하고 속도는 좀 느린편입니다.) 이 밖에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하며, 프로젝트이다 보니 업데이트가 빠른 장점이 있습니다.

<7-Zip 실행 화면>

사실 제가 7-Zip을 쓰는 이유는 아주 간단한데, 무료로 공개되고, Vista에서 지원되는가의 두 가지였습니다. 사실 빵집의 미리보기 기능은 참 매력적이고 빵집의 압축 속도는 무척 빨라서 좋은데, 현재 빵집3는 비스타 호환성에 문제가 있습니다. 다른 대안으로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많이 쓰이는 압축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알집이 있는데, 알집은 개인에게만 공개용 버전을 배포하고, 회사나 학교에서는 상용 제품을 구매해서 써야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저는 회사나 학교에서 제품을 써야하기 때문에 대상에서 제외했구요. 또 공개용 버전의 경우 광고가 화면에 나오는 문제가 있기도 합니다. 일종의 애드웨어로 봐야할까요? 또 사람들이 최고의 압축 프로그램으로 추천하는 제품이 WinRAR인데, 이 제품은 상용 제품이라 제외했습니다. 회사에서는 라이센스를 구매해줘서 사용해보기도 했는데, 좋기는 하더군요. 무척 빠릅니다.
여기 간단히 소개한 4가지 압축프로그램에 대해 표로 요약해 보았습니다.

<압축 프로그램 비교 요약>

글씨가 잘 안보이시면 표를 클릭해보세요.
조금 논리적인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4가지 압축 프로그램의 최신버전을 설치하고 성능을 비교해보았습니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쓰면서도(사실 가장 많이 쓰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정확한 통계가 없어서 ^^) 가장 많이 까이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알집의 성능도 궁금했구요. 또, 최고의 압축프로그램이라는 WinRAR가 명성만큼 좋은지도 궁금했습니다.
정확한 비교를 위해서는 모든 옵션에 대해 적용해보고, 대상 파일도 여러가지 비교해 보아야 하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설치할 때의 기본 옵션을 그대로 사용하므로, 그냥 설치하고 기본 옵션으로 비교하였습니다.

제 컴퓨터 사양은

CPU : Intel Core2 Duo E6400 2.1GHz
RAM : DDR2 1GB
OS : Windows XP SP3

입니다. 자세한 주변기기 사양은 생략합니다. 참고로 7-Zip과 WinRAR는 멀티코어를 지원합니다. 제 CPU는 듀얼코어로,  트리플코어나 쿼드코어는 성능 향상이 있을 수도 있다는 점을 참고하세요.

먼저 4가지 압축 프로그램으로 임의의 폴더를 압축해보았습니다. 먼저 4가지 프로그램으로 .zip 형태로 압축하고, 추가로 .rar는 WinRAR로 .7z은 7-Zip으로 압축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에서 .rar와 .7z 생성은 안됩니다.
폴더의 크기501,215KB이고, 안에 있는 폴더 개수30개, 파일 개수는 총 234개입니다.

<압축 결과 비교>

여기서 압축 시간은 실행 당시의 환경에 따라 변수가 많은 값이므로 경향이나 상대적인 비교만 하시면 좋겠습니다.
예상 외로 WinRAR 보다  빵집3가 더 빠른 압축 속도를 보였습니다. 다만 동일한 .zip 파일이어도 기본옵션에서의 압축률은 가장 낮네요. 그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rar보다 .7z이 압축률이 훨씬 우수했다는 것이었습니다. .7z이나 .rar 모두 속도면에서는 .zip보다 많이 느리지만, 그래도 .7z은 속도가 .rar보다는 빠르네요. 압축률도 고려하면 상당히 좋습니다.

다음은 위의 4가지 프로그램으로 만든 6가지 파일을 4가지 프로그램으로 압축해제 해보았습니다. 각 경우 가장 빠른 압축 시간을 100% 기준으로 %로도 비교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수치가 높을 수록 느립니다. 

<압축 해제 결과 비교>

표에서 가로축은 압축한 프로그램을, 새로축은 압축 해제한 프로그램을 의미합니다. 
결과에서 보는 것처럼 속도면에서 WinRAR가 모든 파일에 대해 가장 빠른 압축 해제를 보여주었습니다.
제가 쓰는 7-Zip은 다소 느린편이네요.
알집과 빵집은 멀티코어를 지원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빠른 속도를 보여줍니다.

참고로 4가지 압축 프로그램의 화면과 압축 시 상태 표시 화면을 살펴보았습니다. (7-Zip의 화면은 위에 있으므로 생략합니다.) (순서대로 7-Zip, 빵집, 알집, WinRAR)




상태 표시의 경우 빵집은 남은 시간만 간단하게 표시해주고 있으며, 나머지는 경과시간까지 자세히 보여줍니다. 특히 7-Zip과 WinRAR의 정보는 자세합니다. 그런데, 압축이 끝나면 정보가 남아있는게 아니라 창이 닫혀버려서 벤치마크하느라 비교할 때는 좀 불편하더군요. 알집의 경우에는 평소 화면이나 상태 표시 창에 광고가 나오는 것이 특이합니다.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저의 경우 다른 사람과 파일을 주고 받을 때는 .zip을, 백업용으로는 .7z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7-Zip이 가장 적합했다고 생각합니다. 속도가 조금 느린 것이 흠이지만, 무난하고 크기가 작아서 마음에 듭니다.
트리플 코어나 쿼드코어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7-Zip이나 WinRAR를 고려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멀티코어를 지원하므로 충분한 속도 향상이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이라면 vista를 안쓰신다면 빵집을 추천해드립니다. 압축파일을 선택하고 오른쪽 마우스 클릭할 때 파일 내용을 보여주는 미리보기 기능은 정말 편리합니다. 속도도 빠르고요. 제작자이신 양병규님이 바쁘셔서 업그레이드를 못하고 계시지만, 개인적으로는 빵집4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알집도 충분히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속도도 상당히 빠릅니다. 다만, 광고가 뜨는 것과 파일 크기가 큰 것이 좀 거부감이 들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알집을 쓰실 때는 가급적 전용 파일 포맷인 .alz을 사용하지 말 것을 권해드립니다. .7z이나 .rar는 전용 포맷이긴 하지만, 포맷이 공개되어 있거나 압축 해제 라이브러리를 제공해서 다른 툴에서도 많이 풀 수 있는데, .alz는 기본적으로 알집에서만 풀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빵집이나 트집 같은 프로그램으로 .alz를 풀 수 있긴 하지만, .alz는 국제적으로 대중적이지 않은 포맷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또 많은 분들이) 사용을 권하지 않습니다.
WinRAR의 경우 속도가 빠른 장점이 있지만, .rar가 압축률도 .7z만 못하고 .rar의 경우 압축 속도가 너무 느려서 실망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압축 해제 속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만 굳이 사서 쓸 이유가 없을 것도 같습니다. (물론 이런 기준은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마지막으로 위에서 소개한 압축 프로그램들의 홈페이지를 링크합니다. 원하시는 프로그램을 받아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7-Zip
빵집
알집


Launchy
홈페이지 http://launchy.sourceforge.net/
최신버전 2.1.2

Launchy도 LGPL 라이센스로 제공되는 무료 프로그램으로 SourceForge.net에서 이뤄지는 프로젝트 프로그램입니다.
Launchy는 윈도우의 시작메뉴에 있는 실행을 보다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유틸리티라고 보시면 됩니다.
컴퓨터에 프로그램이 많이 깔리게 되면, 어디에 어느 프로그램이 있는지, 시작메뉴에서 따라가는게 시간이 걸리고 귀찮을 수 있습니다. Launchy는 프로그램의 이름을 입력해서 프로그램을 실행하도록 합니다. 이름을 입력하면 더 느리지 않냐구요? 이름을 한글자씩 입력하면 가장 가까운 이름의 프로그램을 골라주고, 최근 실행 회수에 근거해 자주 쓰는 프로그램의 경우 먼저 선택해 줍니다. 한글도 지원이 됩니다.  문서나 그림 파일 같은 일반 파일도 등록하면 실행 파일 처럼 불러서 편집할 수 있습니다.
먼저 실행화면을 볼까요? 기본 단축키는 Alt-Space 입니다.


실행 단축키를 누르면 위와 같은 창이 뜨는데, 여기에 실행 파일이나 문서 이름을 한글자씩 치면 오른쪽에 가장 적합한 파일을 제시해줍니다. 여기에 제시해주는 파일들은 바탕화면 아이콘, 빠른실행 아이콘, 시작메뉴에서 찾아줍니다. 문서 파일의 경우는 찾을 디렉토리와 확장자를 옵션에서 따로 등록해 주어야 합니다. IE나 파이어폭스를 쓰신다면 즐겨찾기 정보도 등록할 수 있습니다.
입력 창의 모양에는 스킨이 적용 가능하고 다양한 스킨도 받을 수 있습니다.
Launchy는 조금은 매니악한 프로그램일 수도 있어서 자세한 설명은 안하겠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한 번 써보세요. ^^


SmartDefrag
홈페이지 http://www.iobit.com
최신버전 1.10

SmartDefrag는 IOBit.Com이라는 회사에서 무료로 공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원도우에 있는 디스크 조각 모음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글 메뉴를 지원하며 디스크 조각 모음 보다 빠르고 사용 빈도에 따라 구조를 최적화 해주는 똑똑한 기능도 합니다. (얼마나 똑똑한지는 모르겠습니다.) 기본적인 조각 모음과 조각모음 & 최적화의 두 가지 방법을 제공합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드물게 사용, 자주 사용으로 분류되는 것으로 보아 뭔가 똑똑하게 할 것 같은 생각이 들긴 합니다. 사실 SmartDefrag는  윈도우의 기본 디스크 조각 모음에 비해 큰 메리트는 없는 것 같긴 합니다만,  그냥 쓰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소개가 뒤로 갈 수록 성의가 없어지네요.
여러분이 쓰시는 유틸리티 프로그램은 어떤게 있는지 댓글이나 트랙백 남겨주시면 다른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글에서 또 만나죠. ^^


예고
내가 쓰는 무료 프로그램 (2) - 문서/그림 편집툴 편 (VIM, WinMerge, GIMP)
내가 쓰는 무료 프로그램 (3) - 인터넷/네트워크편 (Opera, FileZilla FTP Client/S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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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 [FreeSoftware] - 내가 쓰는 무료 프로그램 (예고편) - 본 글을 쓰기 전에 여러 가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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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내가 쓰는 무료 프로그램 (예고편) - 본 글을 쓰기 전에 여러 가지 생각

FreeSoftware 2009.02.03 16:28
  • 어쩌다보니 예고편을 더 늦게 봤습니다. ;)
    좋은 프로그램 소개 많이 해주시길.

    InFeel 2009.02.04 21:56 신고
    • 항상 댓글 감사드립니다. 예고편은 별로 관심을 끌만한 내용은 아니네요. ^^

      youngjr 2009.02.04 23:30 신고 DEL
  •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압축 프로그램 비교 분석에서요^^

    감사합니다(__)

    ★유광연님 2009.03.18 08:31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는 댓글을 보면 저도 기분이 좋고 더 많은 정보를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youngjr 2009.03.18 10:23 신고 DEL
간만에 기획 연재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내가 쓰는 무료 프로그램이란 제목으로 앞으로 3번 정도 나눠서 작성할 예정입니다. 뭐 프로그램을 아주 자세히 리뷰하는 것은 아니고,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 정도의 소개글이니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너무 기대는 안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원래는 첫 번째 글 부터 프로그램 소개를 하려고 했는데, 소프트웨어를 돈 주고 산다는 것에 관해서 글을 한 번 쓰려고 했던 것을 계속 미뤄둔 것이 있어, 겸사겸사 무료 프로그램 소개글을 쓰는 취지랄까  이런 것도 쓰는 김에 포스팅 수도 늘릴 겸 예고편이라는 핑계로 글을 하나 미리 써둡니다. 요 글에 프로그램 소개를 같이 붙여 놓으면 본론만 읽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께는 좀 지루한 느낌이 드실 것 같아서 글을 아예 분리해 버리는 것을 양해해주세요.

저는 가치 있는 소프트웨어는 돈을 주고 사서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 부류입니다. 이 말은 돈을 주고 쓸 가치가 없는 프로그램은 사지 않겠다라는 의미도 됩니다. ^^
저의 경우 회사나 학교에서 이미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는 주로 MS사의 OS나 오피스툴 같은 경우는 회사나 학교에서 쓰고, 집에서는 노트북은 살 때 OS가 딸려왔으니 그냥 쓰고, 데스크탑에는 MS 윈도우 XP 홈에디션 DSP버전을 사서 설치했고, 오피스툴로는 MS Office 2003 S&T 버전한글 2005 교육용 버전을 사서 쓰고 있습니다. 또, 보안 프로그램인 V3는 매년 갱신해서 사용료를 내고 쓰고 있구요. 프린트 할 일이 많은 저에게는 프린트할 때 용지를 최대한 절약해서 쓸 수 있게 해주는 FinePrint라는 프로그램도 유용하여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요건 회사 있을 때 라이센스가 있어서 썼었는데, 개인적으로 많이 도움이 되어서 얼마적에 따로 구매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프로그램을 사서 쓰는 것은 아닙니다. 뭐 돈이 남아돌아서 그러는 것도 아니고, 찾아보면 무료로 쓸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상당히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는 다음의 원칙(?)을 따릅니다.

1. 꼭 필요한 프로그램만 설치한다.
2. 필요한 프로그램이 무료로 공개된 것이 있으면 사용한다.
3. 무료로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거나, 있어도 상용 프로그램에 비해 기능이 많이 떨어지거나 불편하다고 생각되면 구입을 고려한다. (평가 버전 등이 있으면 사용해보고 구매를 결정한다.)

요 원칙은  주기적으로 점검이 되기 때문에 필요없게 된 프로그램들은 모두 지우고, 사서 쓰고 있는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이 있나 찾아보고, 구매할 필요가 없어진 프로그램들은 정리하고 있습니다.
제가 소개할 프로그램이 많지는 않는데, 이유는 바로 위의 원칙의 1번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번 원칙을 항상 염두에 두면 돈도 절약되고 쓸데없는 프로그램으로 인해 컴퓨터 속도가 느려지는 것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의 원칙들을 따르면 불법복제를 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참고로 저는 하는 일이 컴퓨터나 전자업계쪽 일을 다루는 관계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의 종류가 읽으시는 분들의 취향과 좀 다를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초보자 분의 경우에 제가 소개해 드리는 프로그램 외에도 어떤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댓글을 남겨주시면 시간이 허락하면 제가 아는 적당한 무료 프로그램을 추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불법 복제에 관한 정보는 취급하지 않습니다.)

불법 복제를 해서 쓰시는 분들은  

1. 상용 프로그램인지 모르고 사용하는 경우
2. 쓸 만한 무료 프로그램을 못 찾고 돈도 없는 경우 (학생 신분 등)

정도의 이유 때문일 것입니다.
요런 이유로 불법 복제를  하시는 분들을 위해 쓸 만한 무료 프로그램들을 소개해 보고자 연재를 시작합니다.

예고
내가 쓰는 무료 프로그램 (1) - 유틸리티편 (7-Zip, Launchy, Smart Defrag)
내가 쓰는 무료 프로그램 (2) - 문서/그림 편집툴 편 (VIM, WinMerge, GIMP)
내가 쓰는 무료 프로그램 (3) - 인터넷/네트워크편 (Opera, FileZilla FTP Client/Server)

뭐 기획된 글들을 마치면 후기 성격으로 글 하나를 더 쓸 것도 같습니다. 그리고, 댓글등의 반응이 좋으면 의뢰한 프로그램들을 묶어서 당신을 위한 무료 프로그램 정도로 한 번 더 글을 기획할 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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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