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Opera) 10 곧 발표!

Internet/WebBrowser 2008.12.03 18:46
  • 파이어폭스를 주로 사용하고 있지만 오페라도 정이 많이 가요. 새로운 모습을 얼른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늘한봄 2008.12.04 00:43 신고
    • 요즘 파이어폭스 3.1이나 크롬 등 최신 브라우저들이 속도면에서도 오페라를 위협할 만큼 큰 발전을 이루었는데, 개인적으로 오페라 10에서는 더 발전된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youngjr 2008.12.04 01:25 신고 DEL
오페라 데스크탑 팀 블로그에 오페라 10 소식이 떴네요.
The baby falcon is preparing for flight!
가장 큰 특징은 렌더링 엔진이 presto 2.1에서 2.2로 버전업 되었다는 것인데, 성능 향상(아마도 속도를 말하는 것이겠지요?)과 표준준수(아마도 acid3 테스트 통과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가 주요한 특징이 될 것 같습니다. 얼마전 새로운 브라우저 관련 기사
끝나지 않은 브라우저 전쟁에서 오페라만 쏙 빠져서 서운했는데, 기분 좋은 소식이네요.
몇 주 안으로 좀 더 자세한 기능이 소개될 것 같네요.
지금은 일반적인 기능이 되어 버린 멀티탭 브라우징, 마우스 제스쳐 등의 혁신적인 기능을 세상에 처음 선보였던 오페라가 이번엔 어떤 혁신적인 기능으로 세상을 놀라게 할 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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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비밀번호가 노출될 염려가 있는 인터넷 사이트 - 회원 가입을 하면 친절하게 암호를 알려주네?

Internet/WebBrowser 2008.10.20 10:33
  • 어제 한 사이트를 가입했더니
    가입 즉시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무엇인지 보여주더군요.
    그 때 황당함이 가득....;;;;;
    과연 이것은 잠시 드러나는 것인가 아니면 DB에 이렇게 저장되는 것인가
    여러모로 의심이 되더군요.
    어떻든 비밀번호를 그대로 디스플레이에 띄운다는 것은 문제가 많은 듯싶습니다.

    NoSyu 2008.10.20 17:10 신고
    • 예, 이메일이 다른 사람에게 잘못되거나 할 경우를 생각하니 아찔하더군요. 특히나 마지막에 설명한 비밀번호 수정할 때 마다 메일 보내주는 사이트는 정말 말이 안나오더군요. ^^

      youngjr 2008.10.20 17:15 신고 DEL
개인정보 관련한 세번째 글입니다. 이 글이 마지막이면 좋겠네요. ㅎㅎ
인터넷 사이트를 가입하면서 가장 황당한 일 중 하나는, 어떤 사이트에 가입하고 나면, 친절하게도 회원 가입을 축하한답시고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나와있는 메일을 보내주는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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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시 친절하게 암호화 되지 않은 비밀번호를 알려주는 사이트>

회원가입 뿐이 아닙니다. 여러 사이트들에 가입하다보면, 중복된 아이디가 생기기 마련이고, 그래서 적어도 두 개나 그 이상의 아이디를 만들게 되고, 각 사이트마다의 암호에 대한 제한 조건(가령 영문자와 숫자를 반드시 섞어야 한다든지, 6글자 이상이어야 한다든지 8글자 이상이어야 한다든지, 혹은 동일한 문자가 연속되면 안된다든지 하는)이 달라서 암호도 여러 개를 쓰게 마련입니다.
이러한 여러 사이트에서 여러 아이디를 쓰다 보면 본인도 헷갈려서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ID나 비밀번호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게 됩니다. 개인 정보의 중요성을 잘 알고 보안을 중요시 하는 사이트들의 경우에는 이러한 비밀번호를 제공할 때 본인 인증 절차를 까다롭게 적용하고, 일단 인증이 된 경우 임시 비밀번호를 보내줍니다. 이 경우 좀 어렵게 생긴 임시 비밀번호로 로그인 해서, 비밀번호를 다시 바꿔야 한다는 불편함은 있지만, 이 사이트에서는 비밀번호를 암호화해서 저장하기 때문에 비밀번호를 잃어버렸을 때 알아낼 수 없지만, 보안 사고 등에는 안전하겠구나 하는 안도감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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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 찾기 서비스 이용 시 임시 비밀번호를 발급하는 사이트>

그런데, 일부 이런 보안 개념이 없는 사이트 들은 역시 친절하게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그대로 나와있는 메일을 보내줍니다.
이런 사이트들을 발견하였을 때는 운영자에게 이런 사실을 알려주고, 혹시 모를 아이디나 암호 유출에 대한 피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귀찮아서 안 한 경우가 많았네요.
보통 같은 아이디와 같은 암호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혹시 모를 유출 사고가 발생한다면 피해가 클 수도 있으니, 유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그래서 회원 가입할 일이 생기면, 일단 아주 간단한 암호로 가입을 한 후 가입 축하 메일을 확인한 후에 다시 로그인 해서 암호를 바꿉니다.
그런데, 어떤 사이트는 암호를 바꿀 때 마다 친절하게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나온 메일을 보내주더군요. 정말 못말리는 경우입니다. -_-; 이런 경우 저는 탈퇴해 버리든가 꼭 필요한 사이트라면 다른 사이트와 확연히 다른 암호를 사용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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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 변경 시 변경된 비밀번호를 친절히 메일로 알려주는 사이트>
요 위에 예를 든 사이트는 외국회사에서 만든 사이트인데, 한글 맞춤법도 엉터리고 문장 표현도 너무 어색하네요. 우리나라에 투자해서 웹사이트를 만들었으면 이런 건 좀 신경썼어야할텐데 말이죠.

여러분이 이런 무심한 사이트들을 발견하신다면 꼭 운영자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물론 저도 앞으로 그럴 거구요.


관련글
2008/10/15 - [Etc.] - 개인정보 클린 캠페인 - 내가 가입한 인터넷 사이트는 어디어디일까요?
2008/10/16 - [Etc.] - 나도 모르게 가입되는 패밀리 사이트 - 내가 가입한 사이트 수가 왜 이렇게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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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나도 모르게 가입되는 패밀리 사이트 - 내가 가입한 사이트 수가 왜 이렇게 많을까?

Internet/WebBrowser 2008.10.16 20:58
지난 번 개인정보 클린 캠페인 글에 이어 개인정보와 관련된 두 번째 글을 올립니다.
지난 4월 경에 옥션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있었을 때 제 개인정보도 유출이 되었었고, 돈을 주고 신용평가사에서 가입 사이트를 조회하고 잘 사용안하던 사이트는 탈퇴처리를 하고, 기존 사이트들도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소동을 벌였던 기억이 납니다.
얼마 전에는 GS칼텍스에서도 천만명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어마어마한 사건이 있었고, 이 밖에도 최근 터지는 개인 정보 유출 사건에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것이 아닙니다.
필요에 의해서, 혹은 각종 이벤트 등에 혹해서 충동적으로 한 두 개씩 가입하는 인터넷 사이트는 세월이 흐르면 언제 내가 무슨 사이트를 가입했는지 기억이 안될 정도로 불어나게 마련입니다.
그래도 나름 꼭 필요한 사이트들만 가입한다고 노력했는데, 지난 번 옥션 사태 때 검색한 가입 사이트를 살펴보니 거의 200여개의 사이트에 가입이 되어 있더군요.
물론, 제가 가입했는데도 기억 못하는 사이트들도 있었는데, 이상한 것은 생전 처음 보는 사이트 들인데도 가입되어 있는 사이트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이트 들은 아이디 도용에 의해서 무단으로 가입된 것도 아니고, 바로 '패밀리 사이트'라는 것이었습니다.
패밀리 사이트라는 것은 특별히 정의된 것은 아니지만, 대개 그룹사 등에서 자사의 계열사 들의 웹사이트들 중 하나의 사이트에 아이디를 등록하면, 해당 아이디로 다른 계열사 웹사이트들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의 아이디로 여러 개의 사이트를 이용한다는 것은 아이디 관리 측면에서 편리할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다른 패밀리 사이트가 어떤게 있다는 지 알기도 어려울 뿐더라, 각 패밀리 사이트들을 이용할 때 본인의 이용 의사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그냥 가입이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CJ홈쇼핑에 가입을 했는데, 밥이랑, 해찬들, CJ소스, 햇반 등 생전 이용하지도 않을 사이트에 그대로 접속할 수 있다는 것이 이해가 되시나요?
옥션 사태 이후로 개인적으로 가입된 사이트들을 엑셀 파일로 정리하여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관리하는 사이트는 260개 정도인데, 80여개가 패밀리 사이트더군요.
패밀리 사이트는 하나의 아이디로 관리되니까 과연 이 사이트 수를 80개로 보아야 할 지, 아니면 대표 아이디 몇개로 봐야할 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나는 알지도 못하는 사이트를 통해 개인 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일 것입니다.
제가 가입되어 있는 대표적인 패밀리 사이트들을 소개합니다. 이들 중 일부는 개별 탈퇴가 가능한 사이트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이트들도 있습니다. 일일이 분류해서 알려드리지 못하는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삼성전자 - 삼성전자는 anypath란 이름으로 패밀리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홈네트워크(http://www.homevita.com)
삼성전자B2B(http://www.samsungb2b.co.kr)
지펠(http://www.zipel.com) - 냉장고
파브(http://www.pavv.co.kr) - TV
이매징월드(http://www.imagingworld.co.kr) - 여기는 프리니티랑 통합되었네요
프리니티(http://www.prinity.com) - 프린터 및 인쇄
삼성에듀닷컴(http://www.samsungedu.com)
삼성전자(http://www.sec.co.kr)
디지털프라자(http://www.edigitalplaza.com)
자이젠(http://www.zaigen.co.kr) - 데스크탑 컴퓨터
예피존(http://www.yepp.co.kr) - MP3 플레이어
삼성전자서비스(http://www.samsungsvc.co.kr)
애니콜랜드(http://www.anycall.com)
하우젠(http://www.hauzen.com)
삼성전자의 경우 패밀리 사이트 가입 화면에 배너로 패밀리 사이트들을 표시해서 그나마 여러 사이트를 가입하게 된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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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 롯데가 짱이군요!

롯데월드(http://www.lotteworld.com)
롯데슈퍼(http://www.lottesuper.co.kr)
롯데백화점(http://www.lotteshopping.com)
루트엘(http://www.rootl.com) - 의류쇼핑몰
나뚜르(http://www.natuur.co.kr) - 아이스크림
롯데시네마(http://www.lottecinema.co.kr)
도쿄홀릭(http://www.tokyoholic.com) - 해외쇼핑대행
롯데삼강(http://www.lottesamkang.co.kr)
롯데제과(http://www.lotteconf.co.kr)
치토스(http://www.cheetos.co.kr) - 전 치토스가 오리온 건 줄 알았는데, 롯데멤버스네요
롯데타운(http://www.lottetown.com)
롯데마트(http://www.ilottemart.com)
세븐일레븐(http://www.7-eleven.co.kr)
엔젤리너스(http://www.angelinus.co.kr) - 커피브랜드
에비뉴엘(http://www.avenuel.co.kr) - 시계브랜드
롯데면세점(http://www.lottedfs.com)
롯데칠성(http://www.lottechilsung.co.kr)
롯데리아(http://www.lotteria.com)
롯데카드(http://www.lottecard.co.kr)
롯데멤버스(http://www.lottememberscard.com)
롯데닷컴(http://www.lotte.com)
롯데의 경우는 텍스트 두 줄로 패밀리 사이트들을 나열했는데, 색도 희미해서 눈에 잘 띄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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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는 롯데 FAMILY 제휴 사이트 메뉴를 클릭해도 그냥 문자로 정리된 표로만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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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 여긴 주로 먹을거에요. ^^
CJ샵(http://www.cjshop.co.kr)
밥이랑(http://www.babirang.com)
해찬들(http://www.haechandle.com)
CJ소스(http://www.cjsauce.com)
햇반(http://www.hetbahn.co.kr)
CJ의 경우 통합사이트 CJONmart에 가입하면 CJ제일제당 패밀리 사이트, CJONmart, CJ뉴터라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사이트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지는 않고, 위의 브랜드 메뉴를 살펴봐야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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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사이트 들이 대표적이고, 그 밖에도 OK캐쉬백(http://www.okcashbag.com)을 중심으로한 SK그룹계열사들, 조선일보, 모닝플러스, 월간조선, 골프조선, 스포츠 조선 등을 그룹으로하는 조선닷컴(http://www.chosun.com), 중앙일보 등의 조인스닷컴(http://www.joins.com) 등의 패밀리 사이트 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패밀리 사이트들을 가입할 때, 위에 그림에서 처럼 패밀리 사이트에 가입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친절하게 사이트들을 알려주기도 하지만, 필요없는 사이트에도 동시에 가입되고, 개별 탈퇴가 자유롭지 못한 경우도 많이 있다는 점은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패밀리 사이트들로 인해, 내가 가입되어 있는 사이트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그만큼 개인 정보가 유출될 수 있는 가능성도 늘어나는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됩니다.
패밀리 사이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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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개인정보 클린 캠페인 - 내가 가입한 인터넷 사이트는 어디어디일까요?

Internet/WebBrowser 2008.10.15 22:57
  • 예전에 한번 받은 이메일 함을 뒤져가며 직접 탈퇴하러 다녔었는데...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기억나지 않는 사이트도 많고, 아이디와 비번 찾기도 어려운 경우도 있어서 정리하다 말았었죠. 이번 참에 과감하게 필요없는 사이트는 다 탈퇴해야 겠습니다.

    InFeel 2008.10.15 23:24 신고
    • 예, 가입한 사이트 조회도 쉽게 되고, 대신 탈퇴처리까지 해준다니 고맙기도 한데, 한 달여의 시간이 걸리는 점과 이것이 또 다른 개인정보 유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지는 않을지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좋은 밤 되세요. ^^

      youngjr 2008.10.16 00:18 신고 DEL
  • 아이핀발급

    구대단 2008.10.22 22:39 신고
    • 글이 잘려서 무슨 내용인지 알기 어렵네요. 아이핀발급 과정이 어려우시면 위의 NoSyu님의 http://nosyu.egloos.com/4631722 글 참조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youngjr 2008.10.23 10:19 신고 DEL
연구실 후배가 방송통신위원회한국정보보호진흥원에서 벌이고 있는 개인정보 클린 캠페인에 대한 안내를 보내주어서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사이트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p-clean.kisa.or.kr/
개인정보 클린 캠페인은 "인터넷 상에서 주민번호를 대체할 본인 인증 장치로 쓰이게 될 아이핀(i-pin)을 이용하여 본인 확인을 하고, 신용평가기관을 통해 웹사이트들의 회원가입현황을 확인하도록 해주고, 장기간 미사용하거나 직접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되는 웹사이트들의 회원 탈퇴를 신청 받아서 한꺼번에 탈퇴처리 해 주는 행사"입니다.
캠페인 기간은 2008년 9월 24일(수) 부터 10월 24일(금)으로 기간이 얼마 안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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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캠페인 참여 절차
참여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I-PIN 발급
본인확인을 위해서 i-pin을 발급 받습니다. 기존에 받은 사람들은 다음 단계로 건너 뛰고요. i-pin은 "한국신용정보(나이스)", "서울신용평가정보(SiREN24)", "한국신용평가정보(i가상주민번호)", "한국정보인증"의 4군데서 발급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참고로 아이핀(i-pin)이란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웹사이트에 주민등록번호를 제공하지 않고 본인확인 하는 인터넷상의 개인아이핀번호 서비스"입니다. (아이핀이 아이핀이라는 모호한 설명이네요. -_-;  SiREN24의 설명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아뭏든 정부차원에서 주민번호 대신 사용할 개인 확인 수단으로 적극 밀어주고 있는 장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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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본인 확인
캠페인 참가 신청을 하면 i-pin을 이용한 본인 확인을 합니다.

3. 신용평가사 선택
조회할 주민번호를 입력하고 가입 사이트 확인을 할 수 있는 신용 평가사를 선택합니다.
신용평가사는 위의 i-pin 발급 기관 중 한국정보인증을 제외한 "서울신용평가정보(SiREN24)", "한국신용정보(나이스)", "한국신용평가정보(i가상주민번호)"의 3개의 신용 평가사를 선택할 수 있는데, 각 신용 평가사에서 보여주는 사이트 정보는 조금씩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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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조회 및 탈퇴신청
서울신용평가정보의 경우에는 사이트를 방문한 날짜와 방문 사유를 보여주며, 방문 사유는 <회원가입>, <게시판>, <이벤트>, <성인인증>, <기존회원조회>, <실명확인>, <기타> 등으로 구분됩니다. 저의 경우 대략 50여개가 뜨네요. 이 중 중복된 사이트도 있습니다.
다음으로 한국신용정보의 경우 역시 방문일자와 방문 사유를 보여주며, 방문 사유는 <회원가입><기타> 정도로 표시됩니다. 여기는 10여개 밖에 표시가 안되네요.
마지막으로 한국신용평가정보를 선택하면 가장 많은 60여개의 사이트를 보여주었는데, 방문사유는 <실명인증>, <성인인증>, <게시판이용>, <기타인터넷서비스>, <기존회원처리> 등으로 표시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서울신용평가정보의 결과가 가장 정확한 내용을 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신용정보의 경우는 DB 자체도 작은 것 같고, 그나마 표시된 <회원가입> 중에는 실제로 가입이 안되어 있는 사이트 들도 많았습니다. 한국신용평가정보의 경우 나열된 사이트 들은 가장 많았으나, 대부분 <실명인증>이었고, 실제 회원 가입이 아닌, 이러한 신용 평가사에서 검색했던 기록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4월쯤이었던가요? 옥션에서 개인 정보 유출 사건으로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을 때, 저도 이런 신용평가사를 이용해서 가입한 사이트 검사를 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조회했던 사이트 중에 가입이 실제로 안되어 있던 사이트 들 중 일부가 이번에 검색되는 것 같더군요.
방문 사이트를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로 연결이 되는데, 일부 폐쇄되었거나 이상이 있는 사이트 들도 있습니다. 실제로는 가입이 안되어 있는 사이트 들도 있고요. 잘 안쓰거나 본인이 가입 안 한 것 같이 생각되는 사이트 들은 탈퇴신청의 체크박스에 체크를 하고 오른쪽 하단의 탈퇴 신청 및 변경 버튼을 눌러 신청을 합니다. 신청 버튼을 안 누르고 페이지를 이동하면 체크가 남아있지 않으니 유의하시고요.
세 가지 신용정보 사이트를 모두 선택해서 탈퇴신청할 수 있습니다.
아래 탈퇴신청 정보확인 버튼을 누르면 각 신용평가사 별로 몇 건의 탈퇴신청을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모든 신청이 끝나면 이벤트 종료하기 버튼을 눌러 창을 닫습니다.
여러 번 들어가도 신청한 기록이 남아있는 것 같으니, 한 번 잘못하고 이벤트를 종료하였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탈퇴신청 시 사이버머니, 아이템, 캐릭터, 포인트나 중요한 회원 정보 같은 것이 사라질 수 있으니, 신중하게 하라는 경고 문구가 있군요.  자세한 것은 캠페인 FAQ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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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신청결과 확인
탈퇴신청 결과는 다음 날 이메일로 전송되는 것 같고, 신청한 지 3일 이내에는 변경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6. 처리결과 확인
최종적으로 탈퇴까지  4주 정도의 시간이 걸리고 결과는 이메일로 통보해 준다고 합니다.


마치며
캠페인에 참여해 보면서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면서, 한편으로는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신용평가사에서 조회한 결과가 너무 상세하였고, 이런 기록은 왜 남아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다양하게 분류되는 방문 목적과, 방문 시간들은 어떻게 조회할 수 있을까? 기록이 남아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공공기관의 게시판에 글을 올렸던 기록이 <게시판>이라는 분류로 남아있었는데, 게시판에 글을 올린 것이 어떻게 주민번호를 이용해 검색이 가능한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한 번 이들 평가사를 통해 검색한 정보는 실제 회원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또 다시 <실명인증>이니 <회원가입>이니 하는 분류로 검색될 수 있다는 겁니다.
아뭏든 신용평가사 들은 정부에서 공인한 이러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이니, 이들 기관을 믿을 수 밖에 없는 것일까요?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한 번에 다 쓰려고 했는데, 다음에는 나의 인터넷 가입 사이트를 기하급수적으로 늘려주는 개인정보 유출의 또 다른 구멍인 "패밀리 사이트"에 대해서 얘기해 보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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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마이크로 소프트가 만들어 준 기회 - IE 8의 ActiveX 기능 제한, 그리고 우리나라 인터넷 금융의 혼란

Internet/WebBrowser 2008.09.08 20:21
  • 트랙백 걸고 갑니다. ^^
    아 서명도 참여했습니다. 많은 인원들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InFeel 2008.09.08 21:26 신고
    • 예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youngjr 2008.09.08 21:31 신고 DEL
  • 서명했지요~ OS나 브라우저에 관계없이 편리하게 웹서비스들을 쓸 수 있도록 빨리 준비 좀 해주면 좋겠어요. 스마트폰이나 넷북이 많이 보급되면 더 불편한 상황이 야기될 것 같은데 말이죠.

    poosuk 2008.09.10 01:26 신고
    • 땡큐~ 그런데, MS가 active X를 못쓰게 한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고, active X는 계속적으로 지원한다고 발표했네. 일부 호환성 문제는 해결하겠다고 한 것으로 보아, 결국 금감원의 대책은 MS에서 약간 손보는 정도로 끝나지 않을까 걱정. -_-;

      youngjr 2008.09.10 10:08 신고 DEL
마이크로소프트(MS)가 출시 예정인 새 인터넷 브라우저 익스플로러(IE) 8 출시에 대해 인터넷 금융에 대혼란이 온다는 둥 말이 많은가 보다.
다음의 기사 "MS 새 웹 브라우저 금융기관 골칫덩이로" 참고.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관련하여 공지 사항이 떠 있다.
제목은 무려 "IE8.0 출시에 따른 전자금융 대응방안 마련".
금융감독원이 알고 있는 인터넷 브라우저는 오직 IE 뿐인가 보다.
게시글이나 첨부된 IE8.0 출시에 따른 전자금융 대응방안 마련을 읽어보면,
무슨 MS사 기술 소개 홈페이지인 줄 알겠다.
주요 내용을 보면 IE 8.0 으로 영향을 받는 모든 전자금융거래 유형을 분석하고,
한국 MS사를 비롯한 전문기관 지원을 받아 대응한다는 얘기인데,
참고로, 비스타 때도 아마 비스타가 ActiveX를 지원 안한다고 해서 한창 문제가 생겼었는데,
결국 ActiveX를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수준에서 마무리 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여기에 자랑스럽게 비스타 때 문제를 잘 해결했고, 그 경험을 살려 대응한다고 한다.
그 때 ActiveX 종속성을 벗어났더라면, 이번에 똑같은 문제를 또  만나지 않았을텐데..

각설하고,
이번 기회는 위기나 혼란이 아니라 오히려 사용자들에게 있어서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MS가 몸소 active X 사용을 제한해 주겠다고 한다.
금융감독원 대책반에 MS사 전문가가 포함된다는게 좀 걸리는 일이긴 하지만,
이번 기회에 active X 중심의 금융사이트를 전면 개편하고, IE가 아닌 다른 브라우저
사용자들도 자유롭게 인터넷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할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세상에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듯, 세상에는 다양한 기능과 취향들을 만족시켜주는 다양한 웹브라우저들이 존재한다. 우리에겐 이런 다양한 방법을 통해 세상을 만날 권리가 있다!

"특정 업체 브라우저에 특화된 인터넷 금융 막아주세요"라는 제목으로
아래 아고라 이슈 청원을 10월 31일까지 올렸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서명 좀. 굽신굽신~
다음 아고라 청원

관련 사이트
오픈웹

* 아래 그림은 금융감독홈페이지 공지사항 캡쳐 화면. 문제가 있다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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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오페라 링크(Opera Link) 버전 9.5 이상

Internet/WebBrowser 2008.07.05 00:08
  • FF의 경우엔 구글에서 제공하는 싱크 툴을 이용해서 즐겨찾기나 확장기능의 저장과 복원이 가능한데 켤 때마다 싱크 맞추고 하는 것때문에 느려서 안 쓰게 되던데.. 오페라는 그런 문제가 없는지 궁금하네요.

    poosuk 2008.07.05 12:56 신고
    • 오페라의 경우는 동기화 기능을 켰는지 안켰는지 구별 안 갈 정도인데, 아직 사용자가 많지 않아서 그런 건지 잘 모르겠네. 오페라 사용자가 워낙 적으니까 ^^ 아직은 속도는 전혀 문제가 안되고 있음.

      youngjr 2008.07.07 10:43 신고 DEL
오페라 9.5에 도입된 오페라 링크 기능.
오페라가 데스크탑 시장에서는 죽을 쑤고 있지만, 모바일용 브라우저 시장에서는 나름 선전하고 있는데, 데스크탑과 모바일 기기에서 오페라를 같이 쓸 때, 각 기기간의 즐겨찾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이다. 물론 여러 대의 데스크탑에서 브라우저를 사용할 때도 즐겨찾기를 공유하는 것이 가능하다.
집이나 학교, 직장 등에서 브라우저들을 사용하는데 즐겨찾기는 각각 따로 관리되기 때문에 불편할 수 있는데,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 주는 기능이라 할 수 있겠다. 즐겨찾기라는 것이 브라우저 단위로 관리되야 할 내용이 아니라 사용자 별로 관리되어야 할 내용이라는 기본적인 철학에서 탄생된 기능이라고 볼 수 있다.
오페라 링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오페라 커뮤니티인 나의 오페라 사이트에 가입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서버에 즐겨찾기 정보를 등록하고 각 브라우저가 이를 공유하는 방식이다.
오페라 링크를 사용하려면 파일 메뉴의 오페라 동기화 메뉴를 실행하면 된다. 로그인 과정을 거치고 나면 로그아웃하거나 동기화 중지를 하기 전에는 오페라를 실행하는 동안 항상 동기화가 유지된다.
동기화가 되고 있는지 여부는 브라우저 아래의 상태표시줄에 나타나는 동기화 상태 그림을 통해 알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그림처럼 녹색의 화살표가 표시되면 동기화 중임을 알려주고, 오페라 동기화 중지를 하면 녹색 바탕이 회색으로 변하면서 동기화 중지라는 글이 표시된다. 개인적으로는 상태표시줄이 화면 크기만 줄이는 것 같아 상태표시줄을 없애고 사용하는데, 도구-화면설정에서 단추 항목으로 들어가서 아래 그림처럼 상태에 있는 상태표시줄 모양을 드래그해서 툴바 영역에 추가해서 쓰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페라를 업데이트하면서 이전의 사용자 메뉴 등을 추가하기 위해서 기존 버전의standard_menu.ini 파일을 덮어쓴 경우 9.5에서 새로 생긴 오페라 동기화 메뉴가 안보일 수 있다. 수고스럽지만 standard_menu.ini를 수정해서 사용했던 기존 버전 유저들은 9.5의 파일을 새로 수정해야 한다.
동기화하는 동안에는 오페라 커뮤니티의 링크에서 즐겨찾기를 추가하거나 삭제하는 경우 브라우저에도 그대로 반영되고, 마찬가지로 브라우저에서 즐겨찾기를 추가하거나 삭제하면 서버 상에서도 그대로 반영된다. 여러 대의 PC에서 동시에 브라우저를 띄워놓고 한쪽에서 즐겨찾기를 추가하거나 삭제하면 다른 브라우저에서 실시간으로 즐겨찾기가 바뀌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여러 개의 브라우저에 같은 이름의 폴더나 사이트가 이미 등록되어 있는 경우 중복되어서 등록이 된다는 것으로 최초에는 한쪽 브라우저에 필요한 즐겨찾기를 모두 모아놓고 다른 브라우저에 있는 즐겨찾기는 모두 지워서 초기화 시키는 것을 권장한다.
인터넷 풀브라우징 모바일 기기를 쓰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오페라 브라우저(오페라 미니)를 접하고 오페라 링크를 통해서 데스크탑 브라우저도 오페라로 옮겨가면서 데스크탑의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도 점차 넓혀가겠다는 전략인 것 같다. 예전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모바일 기기에서의 인터넷 풀브라우징이 활성화되기 위해 Active-X를 지원하는 사이트들이 점차 사라진다면 데스크탑에서의 오페라 유저도 늘어날 희망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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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8 - [FreeSoftware] - 오페라 호환 사이트 목록(9.5 버전 기준)
2008/02/28 - [FreeSoftware] - 오페라(Opera) 웹브라우저의 편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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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Opera에서 특정 사이트 항상 IE 렌더링 엔진 사용하기

Internet/WebBrowser 2008.06.19 16:59
  • 메뉴 만들어주신것 너무 고맙습니다.
    덕분에 익스 갈 필요없이 거의 오페라만 쓰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IE메뉴나 렌더링엔진 때문에 FF IE렌더링 부러워할 필요가 없네요.
    오페라 안지 근 10년 가까이 되어가는데 이제야 제대로 쓰는것 같습니다. ^^

    WARP 2008.12.14 12:34 신고
    • 도움이 많이 되셔서 다행입니다. 오페라가 좋은 브라우저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아직까지는 한글 지원이나 우리나라 웹사이트에서 호환성 문제가 걸림이 많이 되는 것 같네요. 오페라로 쾌적한 웹서핑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youngjr 2008.12.15 13:58 신고 DEL
  • MeadCo_Neptune 받아서 설치하려는데
    "Unexpected Error. could not load resource."라는 메시지 뜨면서 안깔리네요?

    띨따리 2009.02.05 13:12 신고
    • 윈도우 환경이시죠? 설치가 정상적으로 안되었다고 해도 C:\\Program Files\\MeadCo Neptune 디렉토리 밑에 npmeadax.dll 만 있으면 됩니다. 이 파일을 C:\\Program Files\\Opera\\program\\plugins (사용자 설치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plugin 디렉토리입니다.) 요기 복사해 놓기만 하면 됩니다. 혹시 npmeadax.dll 파일이 안깔리면 설치 파일 MeadCo_Neptune.exe 을 강제로 압축 유틸리티로 여서서 npmeadax.dll 파일을 따로 압축 해제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youngjr 2009.02.05 13:29 신고 DEL
  • 연결프로그램이 ie인데 다른걸로 바꿀수있을까요 ie기반의 더월드브라우저로 연결프로그램으로 바꾸고싶은데
    스탠다드메뉴에서 인터넷익스플로러 찾아보니
    [Identify As Menu]
    Item, MI_IDM_CONTROL_MENU_IDENTIFY_OPERA=Identify as, 0
    Item, M_IDAS_MENU_MOZILLA=Identify as, 1
    Item, M_IDAS_MENU_INTERNET_EXPLORER=Identify as, 4


    요부분이 나오는데 저걸 더월드브라우저파일명으로 바꾸면 가능할까요?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더월드브라우저 버튼이 나오는데 적용시켜보면 안되더군요 ie버튼은 정상적으로되는데
    연결프로그램이나 버튼으로 외부프로그램을 불러올때 인스톨버젼만 되나요?
    제가쓰는건 포터블버젼입니다

    커스텀버튼을 잘이용하면 굉장히편할것같은데 국내포럼에 자세히 설명된게시물은 없군요

    a 2011.03.31 12:36 신고
    • 메뉴 연결은 standard_menu.ini 편집하시면 되고, 자세한 방법은 http://youngjr.tistory.com/93 의 맨 아래쪽 내용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IE로 열기"와 "iexplorer" 를 원하시는 브라우저로 변경하시면 됩니다. 메모장에서 편집하시고 맨 마지막 저장하실 때 다른 이름으로 저장 선택 후 인코딩 방식을 UTF-8로 저장하시는 것 잊지 마시구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youngjr 2011.03.31 12:46 신고 DEL
  • 답변감사합니다
    근데 연결프로그램설정은 애초에 건드리지도않았는데 처음부터 현재 페이지에서 우클릭해서 연결프로그램보면 익스플로러로 되어있습니다
    스탠다드메뉴내에서 검색해봐도 Copy link & Execute program,"iexplore","%c"
    이 명령줄은 나오지가않습니다 Document Popup Menu 뒤져도 나오지가않군요
    이건 어디포함되어있어서 이렇게나오는지모르겠습니다

    연결할려는 브라우져가 포터블이라서그런지 잘안되는군요;
    빠른답변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a 2011.03.31 13:41 신고
    • 해당 내용은 원래 없는 곳에 새로운 메뉴를 만들어 넣는 작업입니다. Copy link... 줄은 찾아봐도 없고, 말씀하신 Document Popup Menu를 찾으셔서 그 아래 적는 겁니다. 문서 맨 위쪽에 마우스 클릭해서 커서 놓고, 다시 한 번 찾아보세요. 혹시 잘 안되신다면 다시 문의해주세요. 말씀하신 우클릭할 때 나오는 연결 프로그램은 Submenu, M_OPEN_WITH, Open in menu 항목으로 프로그램 설치시 등록되는 내용으로 포터블 버전 브라우저라면 OS가 인식을 못했기 때문에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youngjr 2011.03.31 17:13 신고 DEL
  • 잘안되는군요..

    [Document Popup Menu]
    Item,"IE로 열기"=Execute program,"iexplore","%u"

    이건 익플로 잘됩니다

    "C:\Program Files\ChromePlus\chrome.exe"
    "C:\Program Files\WebMa2\WebMa.exe"
    "C:\Program Files\TheWorld/TheWorld.exe"
    다 인스톨버젼이고

    Item,"크롬열기"=Execute program,"chrome","%u"
    이렇게 실행파일명 하나씩 바꿔가면 넣어줬는데 3번 다

    이 확장명에 대한 등록된 어플리케이션이 없습니다란 창만 뜹니다

    뭐가잘못되었는지 모르겠군요

    a 2011.03.31 22:57 신고
    • 저는 일단 위 브라우저들을 안써서 다 테스트해보기는 어렵고, 크롬만 설치해서

      Item,"크롬으로 열기"=Execute program,"D:\\Documents and Settings\\youngjr\\Local Settings\\Application Data\\Google\\Chrome\\Application\\chrome.exe","%u"

      Item,"크롬으로 열기2"=Execute program,"chrome","%u"

      두 가지 테스트 해보았는데, 둘 다 동작하네요.
      혹시 설치 시 문제가 있을 수도 있으니 본인이 설치하신 프로그램 절대경로를 포함하여 프로그램 확장자(.exe) 모두 써서 시도해보세요. (첫번째 예) 여기서 백슬래쉬 두 개 표시된 건 티스토리 댓글에서 백스래쉬가 안보여서 두 번 썼더니 두 번 나와서 그런 것으로 오페라에서는 한 번만 쓰면 됩니다.

      youngjr 2011.04.01 00:01 신고 DEL
  • 절대경로로 해주니 되는군요
    포터블브라우저도 절대경로로하니 열립니다
    친절한답변 감사합니다

    a 2011.04.01 01:33 신고
    • 결과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해결되어서 다행이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youngjr 2011.04.01 07:58 신고 DEL
전자 금융 사이트나 쇼핑몰 등의 ActiveX를 주로 사용하는 IE 최적화된 사이트 들을 이용할 때는 따로 IE를 실행시켜서 사용하거나, 오페라 메뉴에 IE로 열기 메뉴를 확장해서 사용하였는데, 한국 오페라 사용자 포럼의 자유게시판에 있는 오페라 사용팁에 chatmate님이 올리신 팁을 이용해서, 특정 사이트에 IE 렌더링 엔진을 연결하여 편하게 쓸 수 있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조.
넵튠 플러그인은 오페라 포럼에 올려놓았다는 파일은 링크가 깨진 것 같고, Meadroid의 넵튠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사용자 정보를 입력하고 다운 받아야 한다.
플러그인 디렉토리 밑에 아무 이름으로나 폴더 하나 만들고, 게시글에 있는 스크립트 부분을 텍스트 파일로 만들어서 아무 이름으로나 저장하면 된다.
우리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새마을금고뱅킹, 에누리, KTF Show 사이트 등을 등록해서 사용해 보았는데, 아직까지는 문제없이 동작한다.
우리은행과 KTF Show 사이트의 경우 키 입력이 안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KB국민은행은 키입력도 가능하고 마우스 입력 기능을 이용할 수도 있다.
하나은행은 키입력은 되지만 접속 초기에 가끔 오페라가 죽는 현상이 발생한다.
새마을금고뱅킹은 키입력은 되지만 보안 프로그램 실행이 약간 불안정한 것 같다.
스크립트 원 제작자 프레드 에릭씨에 의하면 9.2 버전에서는 일부 동작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9.5 기준으로는 잘 동작하고 있다.
위 포럼의 자유게시판에는 다른 오페라 사용팁들도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참고로 이 방법으로 했을 때 입력 오류가 생기거나 에러가 발생하여 IE를 반드시 사용하여야 하는 경우를 위하여, 링크나 열린 페이지를 IE로 여는 메뉴 파일을 첨부한다.
C:\Program Files\Opera\defaults 밑에 복사하면 된다. (원본 파일은 백업 하시는게 안전!)
(9.5 기준 메뉴 파일이니 그 이전 버전 사용자의 경우는 참조만 하길 바랍니다.)
(링크열 때 링크가 아니라 클립보드에 복사된 내용이 IE로 열리는 문제가 있어 수정하였습니다.
기존에 받으신 분들은 다시 받으시길 바랍니다.)


Opera 10 용 standard_menu.ini 파일 추가합니다. 10 사용자 분들은 아래 파일을 다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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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오페라 호환 사이트 목록(9.5 버전 기준)

Internet/WebBrowser 2008.06.18 12:53
다음은 국내 사이트 중에서 개인적으로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WYSIWYG(보이는데로 편집하는 편집 방식)을 지원하는 편집기에서 오페라는 문제가 있고, 한글 입력의 경우 같은 글자가 두 개씩 입력되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저도 글 올리기나 수정의 경우는 어쩔 수 없이 explorer를 이용하게 되네요.
대부분의 외국사이트의 경우 오페라로 자유로운 브라우징이 가능하고, 국내 사이트의 경우도 대부분의 큰 사이트 들은 읽기에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전자금융이나 쇼핑몰과 같이 active X 등을 이용하여 결제 등을 하는 사이트 들은 아직까지 문제가 많습니다.
잘못된 사항이나 추가할 사이트가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외국 사이트는 다루지 않겠습니다.)

최종 편집일 : 2008.6.18

오페라로 호환 사이트 목록 (오페라 9.5 버전 기준)

읽는데 문제 없는 사이트(무작위)
다음(포탈/메일/블로그)
네이버(포탈/메일/블로그/까페)
엠파스(포탈/메일)
파란(포탈/메일)
구글(포탈/캘린더)
티스토리(블로그)
싸이월드(미니홈피)
네이트(포탈)
다나와(컴퓨터/전자제품가격비교 등)
SLR클럽(사진동호회)

읽는데 문제가 있는 사이트(무작위)
에누리(화면의 일부가 잘려서 보이는 문제/하위메뉴 선택 안되는 문제)
G마켓(로그인 및 상품 검색/나의쇼핑정보 요약 화면 보임/거래내역 쪽지 등 세부 메뉴 이용 불가)
KTF SHOW(로그인까지는 되지만, 메시지, 고객센터 등 대부분 메뉴 이용 불가)

접속 자체 문제가 있는 사이트(무작위)
KB국민은행(보안프로그램설치불가)
하나은행(보안프로그램설치불가)
우리은행(보안프로그램설치불가)
신한은행(보안프로그램설치불가)
새마을금고(보안프로그램설치불가)
삼성카드(로그인화면등표시안됨)
농협인터넷뱅킹(보안프로그램설치불가)
굿모닝신한증권(보안프로그램설치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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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풀 브라우징 휴대폰과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

Internet/WebBrowser 2008.04.01 00:30
  • 파이어폭스의 등장으로 웹표준을 지키는 사이트가 늘어나긴 했지만 모든 브라우저를 만족시키는 일이 결코 간단치만은 않은 것 같더라고요. http://gendoh.com/2510844

    그래도 차츰 나아지고 또 그래야만 하는 상황이 되고 있는 건 분명해보입니다. 디바이스가 플랫폼이던 상황이 웹자체가 플랫폼이 되는 상황으로 변해가면서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웹을 사용할 수 있게 하려면 다양한 브라우저에서 공통된 결과를 출력해주는 웹표준을 준수할 수 밖에 없을테니까요. 형처럼 오페라를 꾸준히 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진정한 풀브라우징 시대가 더 빨리 올 것 같아요. ㅎㅎ

    poosuk 2008.06.18 12:45 신고
    • 100% 오페라나 파이어폭스로 브라우징이 가능해 지지 않는 이상은 explorer를 제외한 다른 브라우저들이 사용자들을 늘리는데는 한계가 있는 것 같아. 불편함을 감수하고 두 개 이상의 브라우저를 써야하니... 그래도 오페라보다는 파이어폭스쪽이 조금 나은 것 같군. 애초에 모든 브라우저들을 염두에 두고 개설한 사이트가 아닌 이상 인력 부족으로 다른 브라우저를 위해 사이트 개편을 하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인 듯.

      youngjr 2008.06.18 13:31 신고 DEL
  • 햅틱, 캔유801ex의 웹뷰어, 터치웹폰의 풀브라우징 사용에 대한 트랙백을 걸어둡니다. ^^;

    현재는 KC-1을 통헤 모바일 오페라로 풀브라우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와이브로를 연결해서 쓰는지라 OZ보다는 빠르지만, 와이브로가 서울을 벗어나면 먹통이 되는 관계로 그럴땐 OZ가 부럽더군요.

    shinlku@hanmail.net 2008.06.19 20:13 신고
    • 정성스런 사용기 잘 보았습니다. 트랙백 감사합니다. ^^

      youngjr 2008.06.19 20:41 신고 DEL
  • 전ff대신 주로 사파리를 쓰는데 그놈의 엑티브땜에 미치겟습니다

    woomean 2010.06.12 15:24 신고
    • 이번에 사파리 새 버전 올라왔더군요. 엑티브 엑스 전 포기하고 IE를 같이 쓰고 있습니다. 공인인증서 의무화 폐지 소식도 있고 조금씩 나아지리라 생각되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10.06.13 09:32 신고 DEL
최근 햅틱폰이니 터치웹폰이니 해서 풀 브라우징 휴대폰에 대한 얘기가 조금씩 등장하고 있다.
얼마 전에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사이트에서 이와 관련해서
점점 실체가 드러나는 풀 브라우징 폰, LH2300
라는 글을 읽었다.
LGT 의 오즈 서비스는 상당히 획기적으로 보인다. 그동안 통신사들은 수익 모델을 데이터 패킷을 주고 받는 양에 요금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가져왔다. 2천원 짜리 콘텐츠 하나를 다운 받는데 데이터 요금이 8천원이나 만원 이상 나오는 일도 발생하는 등, 배보다 배꼽이 큰 경우가 많은 것 같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월정액 3-4만원 정도로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광랜이 널리 퍼져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조그만 화면에서 느린 데이터를 주고 받는 휴대폰 망에 비싼 금액을 투자하고 싶은 사람은 얼마 없을 것이고, 이통사들의 욕심으로 인해 휴대폰 망에서의 인터넷 사용은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다. 따라서 LGT의 오즈는 휴대폰으로의 인터넷 사용의 활성화라는 점에서 환영받을 일로 생각된다.
그러나, 휴대폰을 이용한 풀 브라우징을 가로막는 또 하나의 장애가 있으니, 이것은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에 널리 퍼져있는 ActiveX 사용이나 M$의 explorer에만 최적화된 사이트 운영이다.
빠른 속도와 간결함으로 오페라를 주로 사용하고 있는 나의 경우 모든 사이트 방문을 오페라로 하고 싶지만, 쇼핑몰이나 전자금융 사이트, 정부에서 운영하는 사이트 들은 어쩔 수 없이 explorer를 이용하고 있다. 아이러니 하게도 지금 이 글도 explorer에서 쓰고 있다. 오페라에서 티스토리의 글을 읽을 수는 있지만, 쓸 때는 보이는 대로 써지는 WYSIWYG 방식의 편집이 안되고 HTML태그를 직접 편집해야 하는 불편함 때문이다. -_-;
오페라의 경우 메인 브라우저로서의 시장 점유율은 낮지만, 모바일용 브라우저 등의 틈새 시장을 공략해서 나름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오페라를 채택한 휴대폰들이 조금씩 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모든 사이트 들이 explorer가 아닌 다른 브라우저 들을 지원하는데 조금씩 노력해준다면 휴대폰으로 진정한 풀 브라우징을 할 수 있는 때가 더 빨리 오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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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8 - [FreeSoftware] - 오페라(Opera) 웹브라우저의 편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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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오페라(Opera) 웹브라우저의 편리함

Internet/WebBrowser 2008.02.28 13:49
  • 오페라 마우스 설정 잘 배우고 갑니다.

    데스노트 2008.10.19 21:56 신고
    • 댓글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youngjr 2008.10.20 10:33 신고 DEL
  • 요즘 오페라 사용하면서 정말 만족하고 있는데 위의 글이 오페라의 장점을 잘 요약하고 있는 것 같네요.
    물론 위 기능 말고도 좋은 점은 더많이 있지만요.. 저도 하나씩 블로그에 써 봐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joogunking 2010.02.19 13:14 신고
    •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다른 브라우저들도 많이 도입한 기능이라 편리함이 좀 퇴색하긴 했지요. 그래도 오페라가 항상 선구적으로 편리한 기능을 도입했다는 점에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키워드를 이용한 검색이 정말 편해요.

      youngjr 2010.02.19 14:11 신고 DEL
사실 그 동안 익스플로러(IE) 7을 사용해 오면서 큰 불편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오페라가 워낙 빠르고 좋다는 얘기를 어디선가 듣고서 며칠 전 부터 오페라를 설치해서 써보고 있다. 확실히 속도 만큼은 IE 보다 빠르다는게 체감적으로도 느껴진다. 다음은 내가 느끼는 오페라의 편리함이다.

진정한 전체 화면 제공
기본적으로 전체화면이 아니어도 익스플로러에 비해서 어쩐지 깔끔하고 화면이 군더더기 없다는 느낌이 든다. 전체화면의 경우 메뉴나 툴바 하나 없는 순수한 웹 페이지만으로 가득찬 전체 화면을 제공한다. 요즘 익스플로러7 같은 경우는 메뉴가 숨는 형식으로 전체화면을 제공하기는 하지만, 상태표시줄과 스크롤바는 나타나는대 비해, 오페라는 완전한 전체 화면을 보여준다. (단, 화면설정-도구모음에서 주소 표시줄과 탭 표시줄의 툴바 위치 설정을 필요한 때만 표시에 체크해도 다른 탭으로 이동하면 주소창이 보이는 데 버그인지는 잘 모르겠다. 주소창을 단축키로 없애려면 Ctrl-F8을 눌러야 한다) 전체화면의 가치는 웬만한 메뉴나 버튼 누를 필요가 없는 마우스 제스쳐 기능으로 인해 더 빛난다.

자주 가는 사이트 목록 제공
방문 통계를 바탕으로 탑(Top)10 사이트 목록을 제공해서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 이름을 기억하지 않아도 쉽게 접속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TOP10


마지막으로 열었던 웹페이지 기억
브라우저를 닫았을 때 열려 있었던 웹페이지들을 기억하고 새로 브라우저를 띄웠을 때 열어준다. 평소에는 그렇게 필요한 기능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웹서핑 중에 브라우저와 관련된 플러그인이나 기타 프로그램 설치 과정에서 브라우저를 닫아야만 설치되는 경우, 익스플로러에서는 웹 페이지들이 다 닫혀 버렸지만, 오페라의 경우는 마지막에 본 상태로 다시 복구해준다.

닫은 탭 다시 열기
탭 표시줄에 있는 휴지통을 클릭하여 닫은 탭을 선택해서 다시 열어볼 수 있다. 무심코 닫았는데 다시봐야하는 웹페이지였다면 참 유용한 기능이다.

편리한 검색
익스플로러7 처럼 여러 개의 검색 사이트에서 검색할 수 있는 검색 창을 제공함은 물론, 각 검색 사이트의 키워드(일종의 단축어, alias)를 등록시켜서 주소창에서 키워드와 검색어를 같이 써주면 해당 검색 엔진으로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다. 검색 사이트 등록도 상당히 쉬워서 대부분의 사이트의 경우 해당 사이트의 검색창에서 오른쪽 클릭 후 검색엔진 만들기를 선택하면 쉽게 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검색창


키워드 사용 예를 보면 구글을 g, 네이버를 n, 다음을 d, 에누리를 r 등으로 등록해 놓으면, 검색창이 아닌 주소창에서
g 오페라
n 오페라
d 오페라
r LCD
등으로 검색이 가능하다. 키워드는 중복되면 안되는 대신 여러 문자도 가능하다. 키워드를 이용한 검색은 써보면 정말 편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키워드 이용한 주소창 검색


마우스 제스쳐
검색이나 글쓰기 등의 키보드 입력이 어쩔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보통 마우스 만으로 웹서핑을 한다. 마우스만으로 작업을 하더라도 화면 상의 특별한 메뉴나 단추, 아이콘 등을 클릭해야 하는 경우에는 커서를 해당 위치로 옮기기 위해서 마우스를 많이 움직여야 한다. 안쓸 때는 별로 필요 없는 기능이라고 생각했는데, 쓰고 보니 상당히 편리하다. 제스쳐 입력은 마우스를 위로, 아래로, 오른쪽으로, 왼쪽으로의 네 가지 움직임을 차례로 조합해서 쓸 수 있다. 여기에 ctrl 키나 shift 키의 조합이 추가적으로 가능하고(가능은 하지만, 키보드를 같이 써야해서 개인적으로는 비추) 휠 버튼의 클릭과 스크롤도 같이 이용할 수 있다.
마우스 제스쳐는 보통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를 움직이는 것으로 인식한다. 예외적인 제스쳐로는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왼쪽 버튼을 누르는 플립백(FlipBack)의 반대 동작인 플립포워드(FlipForward)로,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오른쪽 버튼을 누른다.
개인적으로 자주 쓰게 되는 마우스 제스쳐는
오페라 기본 세팅
1. 뒤로(마우스 왼쪽으로), 앞으로(마우스 오른쪽으로)
2. 탭 닫기(마우스 아래로 내리다가 오른쪽으로)
3. 탭 전환(휠 돌리기)
4. 다시 읽기(마우스 위로 올리다가 아래로)

원래 있던 제스쳐를 다른 기능으로 바꾸거나 추가해서 쓰는 제스쳐
1. 긴 페이지에서 마우스 휠 돌리기만으로는 답답한 페이지 맨 위로 올리기(마우스 위로)와 맨 아래로 내리기(마우스 아래로)
2. 패널(주로 북마크) 열기와 닫기(마우스 위로 올리다가 오른쪽, 혹은 위로 올리다가 왼쪽;패널을 창 왼쪽에서 잡아 끌어내는 느낌과 잡아서 집어 넣는 느낌이라 이렇게 할당했다)
3. 닫은 탭 다시 열기(마우스 내리다가 왼쪽;탭 닫기가 마우스 내리다가 오른쪽이라 반대 개념이라 생각해서 반대 제스쳐로 할당했다)
4. 전체화면 전환(마우스 시계 방향으로 3방향 돌리기)
정도다.

다음의 첨부 파일은 내가 쓰고 있는 마우스 제스쳐 설정 파일이다. 필요하신 분은 받아서
오페라 설치 디렉토리 밑의 defaults 디렉토리(오페라 9 기준으로 기본적으로 C:\Program Files\Opera\defaults)에 복사해 놓으면 된다. (덮어쓰기 전에 원본은 백업 해 놓는게 좋겠죠? ^^)

오페라를 쓰면서 불편한 점
이러한 장점들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에서는 큰 걸림돌이 있는데, 자주 이용하는 인터넷 뱅킹 사이트들과 쇼핑몰들은 전적으로 ActiveX 를 의존하고 있는 경우가 있어서 익스플로러를 띄워야만 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오페라에서 링크나 북마크를 다른 브라우저를 이용해서 띄워주는 기능을 제공하고는 있지만, 두 개의 브라우저를 운용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따른다. 파이어폭스용 플러그인을 설치해서 오페라의 탭 내부에서 익스플로러 엔진을 이용해서 보여주는 기능을 사용할 수도 있긴 하지만, 오페라에서는 특정 사이트를 자동으로 인식해서 자동으로 익스플로러 엔진을 이용하게 해주는 기능도 없고 플러그인 자체에도 문제가 많아 결국은 익스플로러를 따로 띄워야 한다는 의견이 많아 사용을 포기했다. 이 경우도 보기에는 하나의 브라우저를 쓰는 것 같긴 하지만 결국은 두 개의 브라우저를 이용하게 되는 것이고...
아뭏든 인터넷 뱅킹이나 쇼핑몰 말고도 일부 사이트에서는 익스플로러에만 최적화 되어 있어 문제가 있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익스플로러를 사용하고 아주 일부가 파이어폭스를 사용하고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오페라가 매우 소수의 사람들만 쓰기 때문에 오페라에서 잘 보이는 웹페이지를 만들려는 노력은 거의 안하는 것 같다.
다행히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큰 사이트들은 오페라로 웹서핑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어 보인다. 외국의 사이트들의 경우에는 아직까지 문제가 있는 사이트들을 못봤다.

맺음말
결론적으로 인터넷 뱅킹과 쇼핑몰을 자주 이용하고 두 개의 브라우저를 쓰는 불편함을 감수할 여유가 없는 분들에게는 오페라가 별로 좋은 선택은 못된다는 생각이다. 어쩌면 일반적인 사용자들은 대부분 익스플로러 정도의 브라우저면 큰 불편이 없다고 생각하고 만족할 것 같다.
재미있고 빠르고 쾌적한 인터넷 서핑을 해 보고 싶으면서 여러 개의 브라우저를 쓰는 것에 거부감이 없는 사람이라면 오페라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나라에도 오페라 사용자가 많이 늘어나서 인터넷 뱅킹이나 쇼핑몰도 익스플로러 없이 자유롭게 서핑할 수 있는 환경이 되면 좋겠다.


관련 링크
오페라 사용에 대한 도움은 아래 사이트에서 많이 받았다.
오페라로 웹을 날으세요
늘보님의 은랑이네 사이트 MS Windows/프리웨어 중 오페라 관련 글
오페라 공식 사이트(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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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