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한 오페라 10.5 베타2 소식! Opera 10.5 Beta2 Release! (Build 3275 소식 추가)

Internet/WebBrowser 2010.02.26 11:10
  • 헛~! 언어파일의 파일명을 ko.lng로 하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
    무심코 다운받았다가 언어파일을 못찾고 헤맸습니다. ㅎㅎ
    물론 위에 친절히 써놓으셨지만, 저같은 우매한 이용자를 위해서 부탁드립니다.

    InFeel 2010.02.25 07:13 신고
    • 오랜만에 뵙는군요. 반갑습니다. :) 설명을 써놓긴했는데 아무래도 불편하실 것 같긴하군요. 매 빌드마다 언어파일이 조금씩 계속 바뀌어서 관리하느라 빌드 번호를 붙인다는게... 빌드 번호가 없는 파일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10.02.25 10:31 신고 DEL
  • 오페라 10.10 에서는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면 그림같은거 다운 가능햇었는데 ㅠ 10.50 에서는
    안되네요 따로 java script 옵션 해제 해야지 되던데 ㅠ 이거는 일부러 그렇게 변경 시킨건가요 ??

    자취하는소년 2010.02.26 11:16 신고
    • 예, 그렇더군요. 자바 스크립트 엔진이 바뀌어서 그런건지 마우스 클릭을 막는 자바 스크립트가 동작을 제대로 하나 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자바 스크립트 옵션을 해제하면 불편하더라도 예전처럼 되긴하더군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10.02.26 13:00 신고 DEL
이 글은 2/25일 올린 베타2 소식글에 Build 3275 버전 소식을 추가한 글입니다. 추가된 내용은 맨 아래 있으니 이미 보신 분들은 맨아래 글만 보시면 되겠습니다.

지난 번 윈도우즈용 오페라 10.5 베타가 발표된 이후 오페라 데스크탑 팀블로그에 수차례의 개발버전이 올라온 후 약 2주만에 2번째 베타 버전이 발표되었습니다.10.5 베타 버전의 주요한 특징은 이전 포스트를 참조하시기 바라며, 이글에서는 첫번째 베타 버전 이후 달라진 점 위주로 간단하게 적어봅니다.


데스크탑팀 블로그에서 highlight로 든 내용들
1. 스킨을 조금 손보았고, 주소창에 opera:* 을 입력해서 사용하는 내부 페이지나 오류 페이지의 스타일을 좀 변경했다는 내용입니다.




2. opera:config를 이용한 환경 설정 편집기가 좀 더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화면 구성이 좀 더 편하게 된 것 같긴 합니다.


그 밖에 오른쪽 마우스 버튼 클릭할 때 나타나는 컨텍스트 메뉴 관련한 버그들과 기타 오류들을 수정했다고 합니다.


기타 향상된 부분
Carakan 엔진 성능이 소폭 향상되었습니다. SunSpider 테스트는 안했지만, FutureMarkPeaceKeeper의 경우 이전 3366 점에서 3500 점으로 환경 차이에 따른 오차라고 보기엔 비교적 큰 수치인 4% 정도의 성능 향상이 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빌드 3271 버전부터 cache 성능을 향상시켰다고 하니, 방문한 페이지 읽기 등에서 좀 더 빠른 성능을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부분은 실제로 측정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어 체감상 느낄 수 밖에 없겠네요.)


지난 번 포스트에서 언급한 문제들
지난 번에 제가 지적했던 내용이 대부분 해결되었습니다.

1. 티스토리 에디터가 동작합니다. 바로 전 빌드(3271)까지만 해도 안되었는데, 베타 2로 넘어오면서 동작을 하네요. 현재 이 글을 베타2에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2. 컨텍스트 메뉴가 수정되어서 그런지 텍스트(plain text)로 된 웹 주소 선택 후 웹 주소로 이동(Go to Web addres)이 정상 동작합니다. 자주 쓰는 기능인데 다행입니다.

3. IE로 열기 확장 메뉴 중 현재 문서의 임의의 곳에서 현재 페이지를 여는 기능을 뺀 나머지 기능은 정상 동작합니다. 즉, 링크와 북마크에서 IE로 열기는 정상 동작하네요. 여전히 임의의 위치에서 열 때는 빈페이지(about:blank)가 열립니다.

4. 북마크의 휴지통이 제대로 번역되어 표시됩니다.

그 밖에 가끔 웹 페이지에서 자바 스크립트로 된 버튼들이 비활성화되는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이 경우 해당 버튼에서 오른쪽 클릭하면 다시 활성화됩니다. 특히 다음 포털 같은데서 댓글이나 기사들 보다가 이런 현상이 잘 발생하네요. 버튼은 물론 뭔가 입력을 위한 객체나 링크들이 선택이 안되는 문제가 있을 때는 오른쪽 클릭을 한 번 해보세요. (한국 오페라 사용자 포럼의 jazzbug님이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웹메일에 들어가기만 하면 오페라가 비정상 종료(crash)하는 현상이 있네요.


한글 메뉴와 IE로 열기 확장 메뉴
언제나처럼 제 블로그 방문해주시는 오페라 사용자 분들을 위해 베타2 버전에서는 번역이 덜 되어 있는 언어 파일을 마저 번역해 보았습니다. 개인정보 보호 브라우징이나 위젯 설치 관련 내용이 대부분이며 정식 번역 파일이 올라오기 전까지 임시로 쓰시면 되겠습니다. (일부 오역이나 어색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를 ^^)
경로는 각자 환경에 맞추어 변경하시고, 다운 받으신 파일 이름에는 빌드 번호가 붙어 있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빌드 번호를 없애서

확장 메뉴는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계정이름\Application Data\Opera\Opera 10.50 Labs\menu\standard_menu.ini

언어 파일은
C:\Program Files\Opera 10.50 Labs\locale\ko\ko.lng
라는 이름으로 복사하시면 되겠습니다.
 

InFeel님의 요청으로 빌드번호를 없앤 파일도 올립니다. 다만, 이 경우 원본파일을 덮어쓸 염려가 있으므로 원본이 꼭 필요하신 분들은 원본을 다른 이름으로 바꾼 후 복사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마치며
베타 버전으로 오면서 웹 브라우징과 RSS피드 읽기 까지는 10.5 버전으로 옮겨봤습니다. 아직 메일 서비스는 10.1에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0.5 들어오면서 스킨 포맷이 많이 바뀐 것 같은데, 기존의 10.1용 스킨이 대부분 이상하게 보여서 사용하지 못합니다. 저는 오페라 기본 스킨보다는 심플한 다른 스킨을 선호하는데 그 점이 좀 아쉽네요. 정식 버전이 올라오면 여러 스킨도 10.5 대응으로 올라오리라 기대합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베타 버전은 불안정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버그 리포트를 할 분들이 아니시라면 설치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현재는 윈도우즈용만 베타2가 나와있고, 유닉스나 맥용은 아직 베타 버전도 제대로 안나온 상태입니다. 다른 플랫폼 베타 버전과 함께 빠른 시일 내 정식 버전 발표를 기대해봅니다.


추가된 내용 (2010.2.26)
윈도우즈용 좀 더 수정된 버전이 올라왔습니다.
http://my.opera.com/desktopteam/blog/2010/02/25/more-fixes
맥용 베타 버전이 올라왔습니다.
http://my.opera.com/desktopteam/blog/2010/02/25/opera-10-50-beta-for-mac

윈도우즈용 수정 버전인 빌드 3275 에서는 위에서는 언급하진 않았지만, 정상 동작하지 않았던 자동 프록시 설정이 정상 동작합니다.
http://my.opera.com/korean/forums/topic.dml?id=423941

또, 빌드 3275에는 거의 다 번역된 한글 언어 파일이 들어있으므로, 굳이 제가 올린 번역 언어 파일을 사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가 '개인정보 브라우징'이라고 번역한 부분이 '비공개' 탭/창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그 밖에 취향에 따른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정식 공개된 언어 파일을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편 윈도우 XP를 사용하시는 분들의 경우 기본테마(Windows XP)를 사용할 때 최소/최대/닫기 버튼이 이상하게 보이는 문제가 있네요. (이건 제가 클래식 테마를 쓰고 있어서 몰랐습니다.) 베타2 에서는 기본테마 사용 시 Windows XP에서 타이틀바가 없어지면서 브라우징 화면이 넓어집니다 (단, 오페라 창을 최대화하는 경우에만 공간상의 이득이 있습니다).

<클래식 테마를 쓰는 경우 이렇게 원래 다른 프로그램처럼 타이틀바가 보입니다>

<XP 기본 테마를 쓰는 경우 이렇게 타이틀바가 없어지면서 공간 확보가 됩니다. 단, 최대화했을 경우에만 공간 확보가 되며, 창을 줄이면 타이틀바는 없지만 공간 확보는 안됩니다. 오른쪽 버튼이 가로세로비가 이상하게 보이면서 마우스로 포인팅하면 버튼이 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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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오페라 10.5 베타2 소식! Opera 10.5 Beta2 Release! (Build 3275 소식 추가)

Internet/WebBrowser 2010.02.26 11:10
  • 헛~! 언어파일의 파일명을 ko.lng로 하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
    무심코 다운받았다가 언어파일을 못찾고 헤맸습니다. ㅎㅎ
    물론 위에 친절히 써놓으셨지만, 저같은 우매한 이용자를 위해서 부탁드립니다.

    InFeel 2010.02.25 07:13 신고
    • 오랜만에 뵙는군요. 반갑습니다. :) 설명을 써놓긴했는데 아무래도 불편하실 것 같긴하군요. 매 빌드마다 언어파일이 조금씩 계속 바뀌어서 관리하느라 빌드 번호를 붙인다는게... 빌드 번호가 없는 파일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10.02.25 10:31 신고 DEL
  • 오페라 10.10 에서는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면 그림같은거 다운 가능햇었는데 ㅠ 10.50 에서는
    안되네요 따로 java script 옵션 해제 해야지 되던데 ㅠ 이거는 일부러 그렇게 변경 시킨건가요 ??

    자취하는소년 2010.02.26 11:16 신고
    • 예, 그렇더군요. 자바 스크립트 엔진이 바뀌어서 그런건지 마우스 클릭을 막는 자바 스크립트가 동작을 제대로 하나 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자바 스크립트 옵션을 해제하면 불편하더라도 예전처럼 되긴하더군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10.02.26 13:00 신고 DEL
이 글은 2/25일 올린 베타2 소식글에 Build 3275 버전 소식을 추가한 글입니다. 추가된 내용은 맨 아래 있으니 이미 보신 분들은 맨아래 글만 보시면 되겠습니다.

지난 번 윈도우즈용 오페라 10.5 베타가 발표된 이후 오페라 데스크탑 팀블로그에 수차례의 개발버전이 올라온 후 약 2주만에 2번째 베타 버전이 발표되었습니다.10.5 베타 버전의 주요한 특징은 이전 포스트를 참조하시기 바라며, 이글에서는 첫번째 베타 버전 이후 달라진 점 위주로 간단하게 적어봅니다.


데스크탑팀 블로그에서 highlight로 든 내용들
1. 스킨을 조금 손보았고, 주소창에 opera:* 을 입력해서 사용하는 내부 페이지나 오류 페이지의 스타일을 좀 변경했다는 내용입니다.




2. opera:config를 이용한 환경 설정 편집기가 좀 더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화면 구성이 좀 더 편하게 된 것 같긴 합니다.


그 밖에 오른쪽 마우스 버튼 클릭할 때 나타나는 컨텍스트 메뉴 관련한 버그들과 기타 오류들을 수정했다고 합니다.


기타 향상된 부분
Carakan 엔진 성능이 소폭 향상되었습니다. SunSpider 테스트는 안했지만, FutureMarkPeaceKeeper의 경우 이전 3366 점에서 3500 점으로 환경 차이에 따른 오차라고 보기엔 비교적 큰 수치인 4% 정도의 성능 향상이 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빌드 3271 버전부터 cache 성능을 향상시켰다고 하니, 방문한 페이지 읽기 등에서 좀 더 빠른 성능을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부분은 실제로 측정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어 체감상 느낄 수 밖에 없겠네요.)


지난 번 포스트에서 언급한 문제들
지난 번에 제가 지적했던 내용이 대부분 해결되었습니다.

1. 티스토리 에디터가 동작합니다. 바로 전 빌드(3271)까지만 해도 안되었는데, 베타 2로 넘어오면서 동작을 하네요. 현재 이 글을 베타2에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2. 컨텍스트 메뉴가 수정되어서 그런지 텍스트(plain text)로 된 웹 주소 선택 후 웹 주소로 이동(Go to Web addres)이 정상 동작합니다. 자주 쓰는 기능인데 다행입니다.

3. IE로 열기 확장 메뉴 중 현재 문서의 임의의 곳에서 현재 페이지를 여는 기능을 뺀 나머지 기능은 정상 동작합니다. 즉, 링크와 북마크에서 IE로 열기는 정상 동작하네요. 여전히 임의의 위치에서 열 때는 빈페이지(about:blank)가 열립니다.

4. 북마크의 휴지통이 제대로 번역되어 표시됩니다.

그 밖에 가끔 웹 페이지에서 자바 스크립트로 된 버튼들이 비활성화되는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이 경우 해당 버튼에서 오른쪽 클릭하면 다시 활성화됩니다. 특히 다음 포털 같은데서 댓글이나 기사들 보다가 이런 현상이 잘 발생하네요. 버튼은 물론 뭔가 입력을 위한 객체나 링크들이 선택이 안되는 문제가 있을 때는 오른쪽 클릭을 한 번 해보세요. (한국 오페라 사용자 포럼의 jazzbug님이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웹메일에 들어가기만 하면 오페라가 비정상 종료(crash)하는 현상이 있네요.


한글 메뉴와 IE로 열기 확장 메뉴
언제나처럼 제 블로그 방문해주시는 오페라 사용자 분들을 위해 베타2 버전에서는 번역이 덜 되어 있는 언어 파일을 마저 번역해 보았습니다. 개인정보 보호 브라우징이나 위젯 설치 관련 내용이 대부분이며 정식 번역 파일이 올라오기 전까지 임시로 쓰시면 되겠습니다. (일부 오역이나 어색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를 ^^)
경로는 각자 환경에 맞추어 변경하시고, 다운 받으신 파일 이름에는 빌드 번호가 붙어 있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빌드 번호를 없애서

확장 메뉴는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계정이름\Application Data\Opera\Opera 10.50 Labs\menu\standard_menu.ini

언어 파일은
C:\Program Files\Opera 10.50 Labs\locale\ko\ko.lng
라는 이름으로 복사하시면 되겠습니다.
 

InFeel님의 요청으로 빌드번호를 없앤 파일도 올립니다. 다만, 이 경우 원본파일을 덮어쓸 염려가 있으므로 원본이 꼭 필요하신 분들은 원본을 다른 이름으로 바꾼 후 복사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마치며
베타 버전으로 오면서 웹 브라우징과 RSS피드 읽기 까지는 10.5 버전으로 옮겨봤습니다. 아직 메일 서비스는 10.1에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0.5 들어오면서 스킨 포맷이 많이 바뀐 것 같은데, 기존의 10.1용 스킨이 대부분 이상하게 보여서 사용하지 못합니다. 저는 오페라 기본 스킨보다는 심플한 다른 스킨을 선호하는데 그 점이 좀 아쉽네요. 정식 버전이 올라오면 여러 스킨도 10.5 대응으로 올라오리라 기대합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베타 버전은 불안정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버그 리포트를 할 분들이 아니시라면 설치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현재는 윈도우즈용만 베타2가 나와있고, 유닉스나 맥용은 아직 베타 버전도 제대로 안나온 상태입니다. 다른 플랫폼 베타 버전과 함께 빠른 시일 내 정식 버전 발표를 기대해봅니다.


추가된 내용 (2010.2.26)
윈도우즈용 좀 더 수정된 버전이 올라왔습니다.
http://my.opera.com/desktopteam/blog/2010/02/25/more-fixes
맥용 베타 버전이 올라왔습니다.
http://my.opera.com/desktopteam/blog/2010/02/25/opera-10-50-beta-for-mac

윈도우즈용 수정 버전인 빌드 3275 에서는 위에서는 언급하진 않았지만, 정상 동작하지 않았던 자동 프록시 설정이 정상 동작합니다.
http://my.opera.com/korean/forums/topic.dml?id=423941

또, 빌드 3275에는 거의 다 번역된 한글 언어 파일이 들어있으므로, 굳이 제가 올린 번역 언어 파일을 사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가 '개인정보 브라우징'이라고 번역한 부분이 '비공개' 탭/창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그 밖에 취향에 따른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정식 공개된 언어 파일을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편 윈도우 XP를 사용하시는 분들의 경우 기본테마(Windows XP)를 사용할 때 최소/최대/닫기 버튼이 이상하게 보이는 문제가 있네요. (이건 제가 클래식 테마를 쓰고 있어서 몰랐습니다.) 베타2 에서는 기본테마 사용 시 Windows XP에서 타이틀바가 없어지면서 브라우징 화면이 넓어집니다 (단, 오페라 창을 최대화하는 경우에만 공간상의 이득이 있습니다).

<클래식 테마를 쓰는 경우 이렇게 원래 다른 프로그램처럼 타이틀바가 보입니다>

<XP 기본 테마를 쓰는 경우 이렇게 타이틀바가 없어지면서 공간 확보가 됩니다. 단, 최대화했을 경우에만 공간 확보가 되며, 창을 줄이면 타이틀바는 없지만 공간 확보는 안됩니다. 오른쪽 버튼이 가로세로비가 이상하게 보이면서 마우스로 포인팅하면 버튼이 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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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오페라 10.5 베타 등장! Opera 10.5 Beta Release!

Internet/WebBrowser 2010.02.12 00:00
  • 제법 많은 향상점이 있나보군요.
    오페라 1010버전도 속도로는 더이상 바랄 것이 없는데 이젠 호환성이 좀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오페라가 웹표준을 확실히 준수한다고는 하지만 같은 수준의 웹표준을 준수하는 크롬에서는 잘 되는 것이 오페라에서는 안되는건 좀 아쉬워요..

    joogunking 2010.02.19 13:08 신고
    • 다시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속도는 10.10 정도도 상당히 만족스럽죠. 자바 스크립트 벤치마크는 솔직히 쇼에 가깝다고 볼 수도 있고요. 다만, 이번에 자바 애플릿 엔진을 밖으로 빼줘서 구글독스나 씽크프리 같은 사이트가 정상 동작하는게 큰 향상이라 생각됩니다. 호환성은 오히려 예전보다 조금 떨어진 것 같아 아쉬워요. 정식 버전에서는 개선되기를 희망합니다.

      youngjr 2010.02.19 14:09 신고 DEL
  • Known issue 2번째는 오늘 출시된 beta 2 에서 정상 동작 할 것으로 생각되네요. 링크 남겨놓고 갑니다. :-)

    http://my.opera.com/desktopteam/blog/2010/02/24/opera-10-50-beta-2-for-windows

    근데 1번은 확실히 문제가 있네요..

    2010.02.25 02:11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안그래도 베타2 관련 포스트를 올렸습니다. 대부분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보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youngjr 2010.02.25 02:16 신고 DEL

10.5 pre-alpha 버전이 작년 12월 22일 발표된 지 채 두 달이 안되어 윈도우즈용 베타(beta)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맥과 리눅스/유닉스 버전은 조금 기다리셔야할 것 같습니다.) 베타 버전은 오페라 홈페이지의 차기 버전 소개 페이지(http://www.opera.com/browser/next)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Pre-alpha 발표 이후  오페라 데스크탑팀에서는 팀블로그에 12번의 개발버전(혹은 build) 공개 끝에 베타 버전을 발표하였습니다.

2010/02/11 Windows Beta Released and More!
2010/02/10 Beta RC2
2010/02/09 Beta RC
2010/02/08 Acid3 and more
2010/02/08 Java is back
2010/02/07 Approaching 10.50 beta for Windows
2010/02/05 Skin fixes, Unite, and then some
2010/02/01 New snapshot
2010/01/30 Accelerated process
2010/01/22 Continued stabilization
2010/01/20 The Return of Hot Chocolate
2010/01/17 Preparing for takeoff
2009/12/31 Happy New Year!
2009/12/22 From all of us to all of you

발표 날짜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말도 없이 일했을 모습을 떠올려보니 공돌이의 비애가 느껴집니다. 이번 주는 거의 매일 올렸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올린 글을 살펴보면 누가 시켜서라기보다는 열의와 자부심을 가지고 일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들은 정말 일벌레(workaholic) 같습니다.

The Fastest Java Script Engine
그 동안 자바 스크립트 엔진인 Carakan의 성능 향상도 소폭 있었는데요. SunSpider 테스트의 경우 기존 정식 버전(10.10)보다 8배 정도 빠르다고 합니다. 실제로 제가 테스트해 본 결과 제 시스템에서 8.56배 빠르게 측정되었습니다.


그럼, 홈페이지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가장 빠른 자바 스크립트 엔진이냐? 일단, 제 PC에서 측정된 자바스크립트 벤치마크 사이트인  FutureMarkPeaceKeeper 테스트 결과를 보시죠.


지난 번 pre-alpha 발표 관련 포스트를 보시면, 3130 points로 7.5% 더 향상되었습니다만, 위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top 브라우저 자료를 보면, Chrome 4 버전에 조금 못 미칩니다. 물론, 위 벤치마크가 자바 스크립트 엔진의 절대적 기준은 아닐 지 몰라도 'the fastest' 라는 문구는 논란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참고로 PeaceKeeper에서 나온 Opera 10.50은 BETA 링크를 클릭해보면 최종 beta 버전이 아닌 alpha 버전 결과인 것 같습니다. 추후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Canvas를 이용한 6가지 Complex Graphics test 결과는 일부 웹브라우저가 Canvas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총점에서 제외된다는 점입니다. 오페라는 VEGA 등의 그래픽 가속 엔진을 새로 도입했는데, 진정한 성능 평가를 못받게 된다는 점에서 아쉽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PeaceKeeper 테스트 결과에서 총점에 의한 순위는 오페라의 모든 성능을 평가 못 받은 것이라는 점을 유의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자바 스크립트 실행이 빠르다고 꼭 가장 빠른 웹 브라우징을 할 수 있는 건 아니라는 것은 아시고 계시지요? 실제로 웹 페이지들은 100% 자바 스크립트로 작성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 환경에서 받는 체감 속도는 다른 여러가지 요건에 의해 다르게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참, 그리고 PeaceKeeper 테스트 시 바로 RUN을 실행해서 system analysis를 수행할 때 아래와 같은 오류가 납니다. 첫 화면에서 analysis 하지 않고 바로 실행하는 링크가 따로 있는데, 여기를 누르면 일단 실행은 되더군요. 그리고, 베타버전이라 그런지 첫 실행때는 중간에 멈추는(hang) 불안정한 모습도 보였습니다.



Beautiful Design
디자인면에서 약간의 변화가 있었는데요. 기본으로 제공되는 스킨을 보면 툴바의 버튼 구성과 메뉴가 조금 달라졌습니다.
기존 10.10의 툴바를 보면 빠른 앞으로 버튼(->|)과 암호 관리자(열쇠모양)이 분리되어 있었는데,


10.50의 툴바에서는 두 버튼이 한 자리에서 상황에 따라 변합니다.



그리고, 메뉴바를 숨겼을 때 나오는 메뉴 버튼도 빨간색의 오페라 로고가 들어간 눈에 띄는 디자인으로 변했네요.
메뉴 구성도 조금 바뀌었습니다. 기존보다 사용자 편의성에서 향상 시킨 것 같은데, 기존 메뉴 방식에 익숙하신 분들은 약간 헷갈릴 수도 있겠네요.
아래는 기존의 10.10의 메뉴 구성,


아래는 새로운 10.50의 메뉴 구성입니다. 호불호가 있겠지만, 더욱 간결하게 정리된 느낌입니다.



또 상태바를 보였을 때 오른쪽 끝부분에 창폭조절, 이미지 표시/숨기기, 화면 배율을 조절할 수 있는 확장 메뉴를 넣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상태바가 보다 많은 기능을 가질 수 있게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툴바처럼 사용자 입맛에 맞게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Windows 7이나 비스타에서는 Aero Glass 효과가 적용되어 더 예쁘게 보이며, Windows 7의 Aero Peek 나 Jump List 기능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저는 Windows 7을 안 쓰기 때문에 패스~)


Private Browsing
지난 번에도 소개해 드렸지만, 크롬이나 다른 브라우저들이 앞다투어 도입한 개인정보 보호 브라우징 기능도 들어갔습니다. PC방이나 다른 공공장소에서 오페라를 사용할 때는 개인정보 보호 브라우징 탭이나 창에서 작업하신 후 닫으면 따로 개인정보 삭제를 할 필요가 없겠죠?




Smart Address Field
주소창에 단어를 입력할 때 자동완성 기능 내지 추천어 제시 기능이 강화되어 매우 보기 좋고 편리하게 바뀌었습니다.


북마크나 방문목록(history) 등에서 항목별로 구별하여 유사어가 들어간 주소들을 추천해 줍니다.

또한 기존의 한글 사용자분들의 큰 불만이었던 본문에서의 빠른 찾기(.이나 /버튼을 눌러 활성화시키는)에서 한글 입력이 안되던 문제가 기존의 찾기와 통합되면서 정상적으로 동작합니다. 또한 찾아진 단어가 돋보이는 색상이 되며 다른 부분은 상대적으로 어두워지면서 시인성도 매우 향상되었습니다. 아래는 제 블로그 첫 페이지에서 '웨어'라는 단어를 찾은 결과로 현재 찾아진 문자는 연두색으로 표시되고, 해당 단어들은 노란색으로 표시됩니다. (F3으로 다음 찾은 문자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Etc.
그 밖의 큰 변화로 기존의 오페라는 자바 애플릿을 수행하는 엔진을 내장하여 일부 자바 애플릿 사이트에서 호환성 문제로 이용할 수 없었는데, 이번 버전에서는 자바 애플릿 엔진을 외부 엔진으로 사용하도록 바뀌었습니다. 따라서, ThinkFree 같은 자바 애플릿을 이용한 오피스 사이트 등이 정상 동작합니다!


이 밖에도 위젯이나 유나이트 기능이 강화되었고, HTML5의 video 기능 등 차세대 웹표준 기능이 추가로 도입되었습니다.


Known Issues
그러나, 특히나 우리나라와 같이 웹표준과는 거리가 먼 인터넷 환경에서 마주치는 호환성 문제라든가 일부 버그들이 몇가지 보이는데, 제가 알고 있는 것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티스토리의 에디터가 동작을 전혀 안합니다. (이 글도 그래서 10.10 버전으로 쓰고 있습니다.) 동일한 엔진을 사용한다고 알고 있는 텍스트큐브의 경우는 정상 동작을 하는 것으로 보아, 호환성 문제로 보입니다. 웹표준과 관련한 Markup Validataion Service에서 두 페이지를 각각 검사해본 결과로는 티스토리는 거의 100개 가까운 오류가 있는데 반해 텍스트큐브는 10개가 채 안되는 오류가 있는 것으로 보아 티스토리는 텍스트큐브보다 이전 버전의 엔진을 쓰는 것 같으며, 오페라는 이것 때문에 수정을 안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전 버전에서는 잘 되었는데 버전업이 되면서 안된다는 것이 좀 안타깝습니다.

2. 링크가 아닌 텍스트(plain text)로 된 웹 주소를 선택해서 마우스 우클릭으로 컨텍스트 메뉴를 열었을 때 나오는 웹 주소로 이동(Go to Web address)이 전혀 반응을 안합니다.

3. 제가 예전에 포스트에서 올려드리던 IE로 열기 확장 메뉴가 정상 동작을 안합니다. 링크나 북마크에서 우클릭 후 IE로 열기했을 때는 정상 작동하나, 현재 열려진 페이지에서 우클릭 후 IE로 열기를 하면 동작하지 않습니다. (링크의 경우는 현재 Ctrl+C 등으로 복사된 URL이 열리고, 열려진 페이지에서는 현재 페이지가 아닌 빈 페이지로 IE가 열립니다.) 다만, 오페라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연결프로그램-Internet Explore 메뉴는 정상 동작하므로, 한 번 더 마우스를 움직여야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연결프로그램 서브 메뉴를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4. 혹시 플래시가 정상적으로 설치 안되시는 분들은 다음 링크에서 http://get.adobe.com/kr/flashplayer 직접 다운 받아서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자동으로 설치 안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베타 버전에서는 새로 설치를 안해본 관계로 확인이 어렵군요.

5. 북마크의 휴지통이 한글 메뉴를 적용해도 번역이 안되고 Trash로 표시됩니다.


Present!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오페라 유저분들을 위해 IE로 열기가 들어간 확장 메뉴와 현재 베타 버전에서 번역이 덜된 한글 언어 파일을 올려둡니다. 여기 올려드리는 한글파일에는 개인정보 보호 브라우징, 위젯 설치 관련한 내용이 모두 번역되어 있습니다. 경로는 각자 환경에 맞추어 변경하시되, 
확장 메뉴는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계정이름\Application Data\Opera\Opera 10.50 Labs\menu\standard_menu.ini

언어 파일은
C:\Program Files\Opera 10.50 Labs\locale\ko\ko.lng
라는 이름으로 복사하시면 되겠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확장 메뉴의 IE로 열기 중 현재 페이지에서 임의의 위치에서 여는 경우 현재 페이지가 아닌 about:blank 가 열립니다. 링크의 경우는 현재 Ctrl+C 등으로 복사된 URL이 열립니다. 북마크나 링크의 경우는 정상 동작합니다.)




마치며
저의 경우 오페라로 RSS 피드 읽기와 메일 클라이언트를 같이 쓰고 있는데, 아직 베타 버전으로 완전히 갈아타기에는 조금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다음 정식 버전 출시를 기다려봅니다.
아직은 베타 버전이기 때문에 오페라에 관심있어서 버그 리포트를 해 주신다든가 할 분들이 아니라면 설치하지 않으시길 권장합니다. 오페라가 다소 우리나라 사용자들을 위한 지원이 미약한데, 개발 버전 사용과 피드백이 부족한 면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혹시라도 우리나라에서 오페라 사용을 좀 더 원활하게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주시고 싶으신 분들은 설치하시고 버그 리포트나 오페라가 의도하지 않게 죽었을 때 자동으로 뜨는 크래쉬 리포트를 적극적으로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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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오페라 10.5 pre-alpha 새 빌드 공개 (Opera 10.5 pre-alpha new build)

Internet/WebBrowser 2010.01.04 15:35
  • 덧글 잘 보았습니다.
    이미 리눅스에서 테스트를 해 보았는데 소스로 공개되지 않고 바이너리로 공개가 되었더라구요. 아무생각없이 기존처럼 컴파일 했다가 삽질 좀 했죠. ㅡㅡ;
    아무튼 잠시 써 보니 크래시는 많이 줄어들었고 QT에 더 이상 의존성이 없어서 따로 설정을 해 줄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아예 한글 입력이 안되네요 ㅡㅡ;
    웹 열람용으로만 써야 하는 현실이라 바로 삭제해버렸습니다.
    좀 더 버전이 올라간 후에 사용해 봐야겠어요 ㅠㅠ

    재즈벌레 2010.01.04 15:51 신고
    • 우리나라 사용자들에겐 아직인가 보군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youngjr 2010.01.04 16:11 신고 DEL
그동안 여러차례의 새 빌드 공개가 있었고, 2월 1일 새로운 빌드가 공개되었습니다. 현재 버전에서는 한글 입력 문제가 해결되었고, 그 밖에 여러 가지 버그가 수정되어 상당히 안정되어졌습니다. 다만, 아직 티스토리에서 글쓰기(위지위그 편집기)가 동작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글은 이전 버전에서 수정되었습니다.) 텍스트 큐브에서는 잘 되는데 티스토리는 텍스트 큐브보다는 상당히 구버전의 편집기를 쓰는 것 같긴하네요. 표준화 문제가 같이 관계되어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
아래 IE로 열기가 확장된 메뉴와 수정된 한글 파일 추가합니다. (2010.2.3)


지난 번에 오페라 개발팀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10.5 pre-alpha 버전 공개 소식을 알려드렸는데, 새해 선물로 12월 31일에 새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오페라 개발팀은 참 부지런하네요. 그러면서 개발자들의 비애를 느낍니다. T_T (크리스마스, 새해도 없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


오페라  데스크탑팀의 공지를 보시려면 http://my.opera.com/desktopteam/blog/happy-new-year 를 참조하세요.
가장 중요한 소식은 지난 번에 빠졌던  Unix 버전이 공개되었다는 것이고, HTML5 규약의 <video> section을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자세한 것은 저도 잘 모르니 패스... 이고, 관련 사항은 http://my.opera.com/core/blog/2009/12/31/re-introducing-video 을 참조하세요. 웹 프로그래밍이나 웹 페이지 제작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아마도 HTML5 라든지 최신 웹 표준을 가장 빠르게(아마도?) 지원하는 오페라에 큰 흥미를 가지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번에 나온 윈도우용은 빌드 번호가 3186, 맥용은 8174, 유닉스/리눅스용은 6177입니다.
이번에 나온 윈도우용은 빌드 번호가 3218, 맥용은 8215, 유닉스/리눅스용은 6204입니다.

지난 번 글에서 지적했던 스피드 연결에서 특정 사이트가 미리보기가 안된다든지, 미리보기 로딩하다 오페라가 비정상 종료되는 현상을 해결되었습니다.
또한 지난번엔 본문에 언급은 안했지만, 전체화면에서 마우스 제스쳐로 웹페이지간 이동 시 오페라가 비정상 종료되는 현상도 해결되었습니다. 안정성면에서는 조금 나아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직 일부 자바 스크립트 안되는 현상(특히 티스토리 관리자 모드에서 글쓰기나 블로그로 등의 메뉴가 비활성화)은 여전하며, 한글 입력 문제도 여전합니다.

역시 테스트 용도로만 설치하여 사용하시길 바라며, 일상적인 브라우징을 위한 일반 사용 목적으로는 설치하지 않으실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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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가장 빠른 브라우저의 명성을 다시 찾을 것인가? 오페라 브라우저 10.5 pre Alpha (Opera 10.5 pre-alpha)

Internet/WebBrowser 2009.12.22 22:16
  • 리눅스용이 얼른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발 좀 주소표시줄하고 빠른 검색에서 한글 좀 써졌으면 ㅠㅠ

    재즈벌레 2009.12.22 22:47 신고
    • 윈도우용에서도 빠른 한글 검색은 안되고 있습니다. 주소표시줄은 되고요. 리눅스용도 기다리시면 나올 것 같습니다. 알파버전이라 약간 불안한 듯 합니다. 티스토리에서는 버튼이 대개 동작 안하네요. -_-;

      youngjr 2009.12.22 23:14 신고 DEL
    • 앗 지금해보니 빠른 한글 검색이 되네요. 인터페이스가 바뀌어 당황했습니다. 다음 찾기 단축키도 CTRL+G로 바뀌고 그런데, 한글 IME 2003이나 2007에서 띄어쓰기시에 순서가 깨지는 문제가 다시 발생합니다. -_-;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09.12.22 23:25 신고 DEL
  • 일단 QT만 없어지면 제 생각엔 한글관련 문제는 사라질 듯 합니다. 완전 기다려짐 ㅠㅠ http://jazzbug.co.kr/entry/Opera-105-Alpha-리눅스용-빌드-늦어짐

    재즈벌레 2009.12.23 00:12 신고
    • 예, 윈도우판에서도 빠른 탐색에서 한글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보아 리눅스판에서도 해결될 것 같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youngjr 2009.12.23 01:33 신고 DEL
  • 저보다 빨리 글 작성하셨군요ㅎㅎ 트랙백걸고갑니다~

    ludensk 2009.12.23 00:37 신고
    • 트랙백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트랙백 남기고 왔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youngjr 2009.12.23 01:33 신고 DEL
  • 오페라도 많이 분발하고 있네요. 좋은 브라우저인데 점유율이 너무 낮은 것 같아요.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joogunking 2009.12.23 11:27 신고
    • 예 좋은 브라우저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다만 웹표준을 너무 원칙대로 고수해서 특히 비표준을 많이 사용하는 우리나라에서는 평가절하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인터넷 뱅킹이나 전자상거래에 ActiveX만 사용 가능하도록 되어 있는 환경탓도 있지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youngjr 2009.12.23 12:17 신고 DEL
  • 발빠르고, 정확하고, 핵심을 집어주시는 블로그 내용 잘 보았습니다.
    저는 오늘 트위터를 통해 10.5 출시를 알았네요.
    오페라 광팬으로서 열심히 써보고 리뷰 한번 할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coupdoeil 2009.12.23 14:46 신고
    •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리뷰 기대해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youngjr 2009.12.23 17:21 신고 DEL
  • 저 표에 나온 속도가 맞긴한건지 모르겠네요.
    사파리를 얼마전에 사용해봤는데 불편하기 짝이 없는데다가 메모리를 비정상적으로 차지하고
    게다가 페이지가 좀 길다싶으면 스크롤하는데 엄청나게 버벅거리더군요.
    크롬 역시 메모리를 많이 차지하고 CPU 점유율까지도 비정상적으로 차지합니다.

    자바스크립트에서 빠르다는데 자바스크립트가 쓰인 페이지는 어떤 건가요?
    사람들이 많이 가는 사이트중에 있다면 예를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파이어폭스를 사용중인데 빠르다고 해서 저 두가지를 써봤더니 전혀 그렇지가 않아서 궁금해서요.

    그리고 자바스크립스가 쓰인 페이지에서만 빠르다는 의미로 봐야 하는건가요?

    ㅇㅇㅇ 2009.12.25 07:46 신고
    • 댓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저 위의 벤치마크는 자바 스크립트를 처리하는 기능을 주로 비교한 것으로, 실제 웹 사이트들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자바 스크립트를 매우 많이 사용한다면 저 속도가 의미가 클 수 있을텐데 보통 우리가 방문하는 사이트들은 그 정도는 아니지요. 하지만, 우리가 이용하는 대부분의 사이트들이 자바 스크립트를 어느 정도 포함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냥 다음이나 네이버 등에도 메뉴기능이나 서제스트 기능 등은 모두 자바 스크립트를 이용하고 있거든요. (소스 보기가 지원되는 웹 브라우저라면, 소스 보기 해보시면 javascript ... 를 포함한 구문을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웹 서핑할 때 느끼는 속도는 그래서 저 표의 속도와는 다른 것입니다. 제 생각의 경우 오페라는 일반적인 웹 서핑에서 반응 속도가 상당히 빠르게 느껴지기 때문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파이어폭스 사용자의 경우는 속도보다는 여러가지 편의 기능과 확장성 때문에들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09.12.27 18:05 신고 DEL
  •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거의 모든 브라우저를 사용하다가 이제 오페라 브라우저만 사용하게 된 1人입니다

    정말 인터넷 익스플로워만 알고있다가 파폭으로 눈을 뜬 후 방황(?)을 많이 했었는데
    현재 오페라 10.10버전에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단지 학교 홈페이지랑 수업관련 내용을 확인하려면 인터넷 익스플로워를 열어야만 된다는 점이 있고..
    각종 인증이 필요할 때 불편하긴 하지만 불만이 없네용(더 월드라는 브라우저를 이용)

    정부 기관들과 학교의 사이트들도 바뀌고 있으니.. 곧 오페라 브라우저에게도 기회가 올 꺼 같습니다~GoGo

    Playing 2009.12.29 21:52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ActiveX를 꼭 써야하는 몇 사이트 빼고는 오페라로 충분히 브라우징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건이 많이 나아지고 있는 것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오페라가 한글 입출력 부분에서는 아직 좀 취약한 면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오페라 10.5 정식 버전에서는 모든 문제가 깔끔하게 해결되길 기대해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youngjr 2009.12.30 01:50 신고 DEL
아마도 파이어폭스 3.1이나 크롬이라는 강력한 라이벌이 등장하기 전까지 오페라는 '가장 빠른 브라우저'였습니다.
그러나, 파이어폭스의 트레이스 몽키(Trace Monkey)크롬의 V8 같은 강력한 자바 스크립트 엔진이 등장하면서 오페라의 '가장 빠른' 이미지는 다소 퇴색했지요.
그래도, 자바 스크립트를 제외한 일반적인 웹 서핑에서는 상당히 빠른 속도감을 내어 줍니다. 한마디로 쾌적한 웹 서핑이 가능하지요. 이러한 쾌적한 웹 서핑과 별도의 확장 플러그인 없이 대부분의 기능을 제공하는 올인원(All-In-One) 브라우저라는 특징은 저를 오페라 팬으로 만들었고, 현재 주 브라우저로 주저하지 않고 오페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이 글 작성도!)

며칠 전에 오페라 데스크탑 팀 블로그에서 'speed'란 키워드를 흘리면서 오페라 유저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선보이겠다는 미끼를 던졌는데, 바로 오늘 오페라 10 alpha 버전이 등장한지 1년여만에 오페라의 새로운 버전인 10.5 프리-알파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새로운 점
10.5에는 내부 엔진이 크게 3가지가 향상되었습니다.

1. 카라칸(Carakan)
Carakan은 Opera의 새로운 자바 스크립트 엔진입니다. Opera 11에서나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보다 빠르게 선보이게 되었군요. 자바 스크립트 벤치마크로 유명한 SunSpider의 테스트 결과로는 기존 10.10 정식 버전보다 7배 정도 빠르다고 합니다.
실제 제 PC (Intel CoreDuo2 E6400, 2GB DDR2, GeForce 8500GT) 에서 테스트해 본 결과 구글 크롬의 최신 버전인 3.0.195.38 버전에 비해 1.16배 정도 빠른 것으로 측정(약 16% 정도 향상)되었습니다.



2. 프레스토(Presto 2.5)
기존 Opera 10.10 정식 버전의 경우 렌더링 엔진으로 Presto 2.2 버전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Presto 2.5는 스타일 및 시트 등의 표준인 CSS3와 HTML5의 기능 중 일부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웹표준에 관심있으신 분들에겐 좋은 소식일 것 같습니다.


3. 베가(Vega)
Opera의 새로운 그래픽 라이브러리입니다. Vega는 하드웨어 가속화도 지원한다고 하는데, 아직 사용해 볼만큼 복잡한 그래픽을 보여주는 웹사이트는 없나보네요.
일단, 3D 그래픽 벤치마크인 3DMark로 유명한 핀란드의 FutureMark사의 그래픽을 포함한 브라우저 벤치마크 사이트인 PeaceKeeper에서 테스트한 결과로는 Opera 10.10 정식 버전보다 3배 정도 빠르다고 합니다.
PeaceKeeper는 아래 같은 그래픽 화면을 포함하여 다양한 형태의 웹 페이지를 모델링하여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http://service.futuremark.com/peacekeeper)

역시 제 시스템에서 실제 측정해 보았는데, 3,130점으로 오페라 10.10 정식 버전의 1544점 보다는 약 2배 정도 좋은 점수를 받았네요.


크롬에서는 3,000점으로 실행 환경 변화에 따른 오차를 감안하면 거의 같다고 보아야겠네요.


크롬이 자바 스크립트는 정말 빠르긴 빠릅니다!
아래는 동일 벤치마크 사이트에서 퍼온 동일 시스템에서의 각 브라우저의 대표 점수를 보인 것인데요. 아래 표에서 크롬이 가장 빠른데, 제 컴퓨터에서 나온 점수(3,000점)와 비교해보면, Opera 10.5가 가장 빠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크롬이 CPU 차이를 많이 타는데 비해 사파리는 CPU에 상관없이 거의 최고 성능을 보여주네요!


4. 기타 새로운 기능
크롬 등에서 이미 선보였던 기능이지만, 개인정보 보호 브라우징(Private browsing) 기능이 도입되어서 개인정보 보호 창이나 탭을 띄울 수 있습니다.


이 창(혹은 탭)에서 작업한 내용은 창을 닫는 즉시 캐시 등에 전혀 기억되지 않고 사라지기 때문에 공용 PC 등을 이용할 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소창에서 히스토리 보여주는 부분이 훨씬 알아보기 쉽게 개선되있습니다. (이 부분은 어쩐 일인지 캡쳐가 안되어 못보여드리네요.)


문제점들
Opera 10.5 pre Alpha 버전을 약간 사용해 보니 몇 가지 문제점이 발견되었습니다.

1. 스피드 연결에서 특정 사이트 로드 시 화면이 안보이거나 오페라가 죽는 현상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 의 경우 스피드 연결에서 미리 보기가 안됩니다.
구글 캘린더의 경우 로그인 전에는 스피드 연결에서 보이나, 로그인 한 후 화면을 갱신하면 오페라가 다운됩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이용하는 몇몇 사이트에서도 미리 보기가 안나타나거나 오페라가 다운되는 현상이 발견되었습니다. 실제 해당 사이트 방문에는 문제가 없는데, 유독 스피드 연결에서 미리 보기 갱신 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2. 일부 자바 스크립트 기능이 안되는 현상
태생이 우리나라 브라우저가 아니기 때문인지 아직 우리나라 사이트에서 약간의 호환성 문제를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일단 인터넷 금융이나 전자상거래는 열외(Active-X는 MS IE만 되므로)로 하더라도 자바 스크립트 엔진이 바뀌어서 그런지, 기존에 되던 사이트에서도 일부 문제가 있습니다.
지금도 이용하고 있는 티스토리의 관리자 화면에서 글쓰기, 블로그로, 로그아웃 등의 버튼이 인식이 안됩니다. 거꾸로 예전에 버튼이 인식이 안되던 네이버의 새 메일에서는 버튼이 인식이 되네요.

3. 한글 입력 문제가 다시 발생
9.6 초기 버전에서 발생했던 한글 입력기에 따른 구두점 입력 시 순서가 바뀌는 현상이 다시 발생합니다.
해결을 위해서는 IME 2002나 새나루 한글 입력기를 사용하시기 바라며, 자세한 내용은 제 글 오페라 9.6 이나 10 alpha 버전에 한글 입력에 문제가 있다면... (Microsoft Office IME 2007 등 사용 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전체적으로 아직 pre 알파버전이어서 그런지 일부 호환성 문제라든지 프로그램이 강제 종료되는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오페라를 좋아하셔서 우리나라 사이트에서 호환성 문제나 버그를 리포트해 주고 싶으신 분들의 경우만 설치해서 사용하실 것을 권하고 일반적인 사용자분들은 안정성이 좀 더 확보될 때까지 사용을 안하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오페라 팬들을 위한 파일
Opera 10.5 Alpha는 아직 영문판으로만 제공되는데요. 혹시 사용해보실 분들을 위해서 기존의 10.10 정식 버전의 한글 메뉴를 약간 고쳐보았습니다. 정식 버전이 나오기 전까지는 아래 파일을 다운 받아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C:\Program Files\Opera 10.50 pre-alpha\locale\ko 아래 ko.lng 파일로 저장하신 후 주소창에서 opera:config 하신 후 찾기창에서 language로 찾아서 해당 파일을 불러오시면 됩니다.

그리고, 역시 우클릭 컨텍스트 메뉴에서 IE로 열기를 바로 쓸 수 있는 메뉴를 아래 첨부합니다. 보통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이름\Application Data\Opera\Opera 10.50 pre-alpha\menustandard_menu.ini라는 이름으로 넣어놓으시면 적용됩니다.



마치며
윈도우 7과 함께 브라우저 시장을 날로 먹으려는 인터넷 익스플로어(IE) 8은 물론 강력한 확장 기능의 파이어폭스(FireFox), 빠른 자바 스크립트 엔진의 크롬(Chrome), 뛰어난 렌더링 성능의 애플 사파리 등의 쟁쟁한 경쟁자들 속에서 강력한 새로운 심장을 달고 온 오페라가 다시 가장 빠른 브라우저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 지 기대가 됩니다.


관련 글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을 참조하세요.
Opera Lab: Opera 10.5 pre-alpha for Labs
Opera Desktop Team Blog: From all of us to all of you, Christmas comes early for Opera users

*10.5 alpha 버전이 아니라 pre alpha 버전이라 제목과 본문을 일부 수정하였습니다.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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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한국 오페라 소프트웨어에서 보내 준 선물

Internet/WebBrowser 2009.11.12 12:50
  • 정말 레어 제품들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joogunking 2009.11.12 14:20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기념품 성격이라 고이 보관해야 할 듯 싶어요.

      youngjr 2009.11.12 18:36 신고 DEL
  • 부... 럽... 습... 니... 다...

    재즈벌레 2009.11.12 14:39 신고
    • ㅎㅎ 감사합니다. 다음에 혹시 또 기회가 있을 지 모르니 번역 작업에 참여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

      youngjr 2009.11.12 18:37 신고 DEL
  • 신기한게 많네요 ^-^; 근데 오페라는 다 좋은데 검색창에서 창이 깨져보이더라구요 (+__)a

    후레드군 2009.11.12 17:57 신고
    • 검색창에서 창이 깨어보지는 현상이 어떤 것인지요. 저는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예전에 사용해 보신 것이라면 최신 버전을 사용해보세요. 그리고, 오페라 문제는 한국 오페라 사용자 포럼을 활용하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 겁니다. http://my.opera.com/korean/forums/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09.11.12 18:39 신고 DEL
  • 다른게 아니라 다음이나 이런곳에서 검색창에 한글로 입력을 하면 뜨는 추천 검색어 창이 매번 위치를 제대로 못 잡고 뜨는 문제가 있었거든요.....그리고 한글로 입력할때 띄어쓰기를 하면 커서 위치가 엉뚱한 곳으로 가버린다든가....10.0이 마지막으로 써 본 것 같은데 어떨지 모르겟네요-ㅎ

    ---------------------------------

    댓글을 남기자마자 오페라를 받아서 써보고 있는데 다 잘 되네요 ^-^;;;;;;;

    후레드군 2009.11.12 19:55 신고
    • 예, 다음 검색에서 서제스트 기능을 켜면 추천 단어가 입력칸에 겹쳐지는 문제가 있었는데, 지금은 해결된 것 같네요. (다음쪽에서 해결한 건지 오페라 버전업되면서 해결된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 한글 띄어쓰기 문제는 10 버전 들어오면서 해결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youngjr 2009.11.12 20:40 신고 DEL
  • 아... 마음이야 굴뚝같지만(번역 참가) 워낙에 게으른데다가 영어와는 담쌓고 지내서요 ^^
    엔드유저로 남겠습니다^^
    오페라 포럼에 글 하나 남기기도 빡세요 ㅋㅋㅋ
    요샌 오페라 모바일에 버닝중인데 정보가 그리 많지 않네요 ㅠㅠ

    재즈벌레 2009.11.12 20:48 신고
    • 재즈벌레님이 오페라 모바일 선구자가 되셔서 정보 좀 공유해주세요. 댓글 감사드려요.

      youngjr 2009.11.12 22:02 신고 DEL
  • 저도 없는 물건들을 가지고 계시군요. :D

    신현석 2009.11.13 13:45 신고
    • 앗, 현석님 오페라에서 일하시나요? 조모 차장님이 챙겨주신 것인데... 블로그 놀러가서 글 보고 오픈 뱅크 서명 참여했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09.11.13 18:11 신고 DEL
  • 오..치즈 슬러이서 멋지네요~!!!!

    자취하는소년 2010.02.26 11:35 신고
    • 치즈 슬라이서 아까워서 사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ㅎㅎ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youngjr 2010.02.26 13:01 신고 DEL
최근 한국 오페라 소프트웨어에서 오페라 웹사이트의 한글 번역 작업 자원봉사를 모집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모집 중입니다.)

opera.com 한글화 자원봉사를 모집합니다(http://my.opera.com/operakorea/blog/2009/09/18/opera-com)

오페라 브라우저를 매우 좋아하는 저이기에 번역 작업에 참여를 했고, 현재 저를 포함해서 5명 정도가 번역을 하고 계십니다.
얼마 전 한국 오페라 소프트웨어에서 자원봉사자들에게 기념품을 보내주었습니다.


모자와 티셔츠, 볼펜, 샤프, 스티커들과 치즈 슬라이서입니다.


오페라 소프트웨어 로고가 들어간 오페라의 상징인 빨간색의 모자입니다.


오페라 티셔츠입니다. 앞에는 '브라우저 전쟁(Browser Wars)'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MS 인터넷 익스플로어, 모질라 파이어폭스, 애플 사파리, 구글의 크롬 등 브라우저들의 경쟁을 전쟁으로 여기는 오페라의 각오를 보여줍니다.


뒷면에는 오페라, 저항 브라우저(혹은 브라우저 저항군?)라고 쓰여 있습니다. 막대한 자본과 높은 시장 점유을의 MS 제국에서 적은 수로 맞서고 있는 저항군을 상징하는 것 같군요.
이 티셔츠는 오페라 직원들에게만 한정 공급된 매우 귀한(rare) 물건이라고 하네요. ^^


오페라 스티커들입니다. 노트북에 큼지막하게 붙이라고 만든 것 같네요. ^^


빨간색의 볼펜과 샤프입니다. 흰색의 샤프는 볼펜과 샤프의 두 개 기능이 같이 들어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치즈 슬라이서입니다.


노르웨이산이라고 큼지막하게 써있네요. BJORKLUND (여기서 O는 알파벳 O에 빗금이 쳐 있는 노르웨이 문자인 것 같습니다.) 는 회사 이름이자 치즈 슬라이서를 개발한 사람의 이름입니다.


상자 뒷면을 보면 단단한 치즈용, 얇게 자르는 용도, 부드러운 치즈용 등등 여러가지 치즈를 위한 도구가 많은 것 같습니다.


치즈 슬라이서 사용법이 친절하게 안내되어 있습니다.


치즈 슬라이서의 역사와 오페라의 역사가 나오는데, 1925년에 치즈 슬라이서를 개발하고 특허를 가진 사람(Bjorklund)이 노르웨이 사람이고, 노르웨이의 발명품의 상징적인 물건이 치즈 슬라이서라고 하네요. 오페라 역시 노르웨이에서 만든 브라우저입니다. 오페라는 1994년부터 개발되었습니다.
노르웨이의 대표적인 발명품인 치즈 슬라이서를 노르웨이의 웹 브라우저 오페라의 기념품으로 만든 것은 재미있는 발상인 것 같습니다.


치즈 슬라이서의 실제 모습입니다. 단단한 치즈용이군요.


손잡이는 나무로 되어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손잡이 끝부분에 음각으로 오페라 로고와 오페라 소프트웨어 글씨가 새겨져 있습니다. 역시 한정 생산된 레어 아이템이라고 합니다.

오페라 팬으로서 의미있는 기념품을 챙겨주신 한국 오페라 소프트웨어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오페라 웹페이지 한글화 작업은 현재 6% 정도가 진행되고 있으며,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오페라 브라우저를 좋아하시고 번역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의 글을 참고하시고 신청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opera.com 한글화 자원봉사를 모집합니다(http://my.opera.com/operakorea/blog/2009/09/18/ope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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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Active-X 안 쓰면 인터넷 뱅킹 못하나요?

Internet/WebBrowser 2009.10.14 13:45
  • 은행에 접속해서 상품만 확인할려고 해서 징그럽게 설치되는 엑티스엑스 죠

    즐거운하루이야기 2009.10.14 15:27 신고
    • ActiveX 정말 징글징글합니다. 상품 소개 같은 것은 꼭 보안 필요없을텐데 쓸데없이 설치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댓글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youngjr 2009.10.14 18:26 신고 DEL
  • 저는 국세청 들어갔다가 무슨 OS설치하는 줄 알았답니다 ;;;
    유익하지만 씁쓸한 블로깅이었습니다 ^^

    참을인 2009.10.14 15:40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국세청도 ActiveX 프로그램이 많이 설치되나보군요.

      youngjr 2009.10.14 18:26 신고 DEL
  • 안녕하세요?

    블로거와 기업체를 1:1로 연결하여 블로그에 기업광고를 게재할 수 있게 도와드리는 사이트가 오픈하였습니다.

    매우 간단하게, 단순히 블로그를 등록하는것만으로 많은 사업체들에게 여러분의 블로그가 홍보될 것입니다.

    블로그에 기업광고를 직접 달아 더 높은 수익을 창출해 보시기 바랍니다.

    네이버에서 블로켓 이라고 검색하시면 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Guest 2009.10.15 15:26 신고
  • 내용과 관계없는 홍보글은 사양하지만, 삭제는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youngjr 2009.10.15 15:51 신고
  • 컴맹이 한수 배우고 갑니다..ㅋㅋ

    정정당당 스토리박스 2009.10.21 20:16 신고
    • 선관위 블로그 관리자님께서 댓글을 다 남겨주시고. ^^ 이번 재보궐선거에는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youngjr 2009.10.21 20:33 신고 DEL
  • 아침에 윈도우7 대학생 관련 포스트로 찾아왔습니다. ^^
    판매 페이지는 테스트로 잠시 열었던것이라는 답변을 받았고
    홈프리미엄은 39,900원에 판매확정이고 프로페셔널은 59.95달러 선에서 판매예정이라고 합니다.
    환율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프로페셔널은 6만원 미만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대학생 할인은 10월 28일 이후 국내 판매예정이고 늦으면 11월초에 판매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분명히 판매페이지를 확인하고 캡쳐까지 한것인데 문제가 발생되어 잘못된 정보로 불편을 드렸네요.
    죄송합니다~~

    *몽리* 2009.10.22 14:16 신고
    • 죄송하긴요. 좋은 정보를 빨리 알려주시려고 했던 것 뿐이고, 마소측에서 잘못한 거였는데요. 여기까지 와서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youngjr 2009.10.22 16:15 신고 DEL
  • 농협 리눅스 지원이라기에 뭔가 봤더니
    단순히 리눅스 안에서 Windows"XP" 돌리는(...)

    외국에서는 "보안"때문에 ActiveX 안 쓰는데 말이죠.
    SSL도 있는데. 밥줄놓기 싫다고.

    그 정도로 ActiveX고집 하려면 통합이 필요할듯.

    ☆미노☆ 2010.06.14 23:21 신고
    • 댓글 감사합니다. 이 글 올린지가 벌써 6개월도 넘었는데 좀 변화가 있나요? 아직 갈 길이 먼 듯합니다. :)

      youngjr 2010.06.15 10:28 신고 DEL
인터넷 뱅킹이 없을 때는 은행 가는 게 하나의 일이었습니다. 은행 볼일은 한꺼번에 몰아서 하기도 하고, 특히나 직장인의 경우는 은행 한 번 가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죠. 은행 업무 시간이 보통 직장인 퇴근 시간 전에 끝나버리니까요.
인터넷 뱅킹이 생기면서 은행 업무가 참 편리해졌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은행 업무를 볼 수 있으니까요. 편리한 대신 보안 문제라든가 부작용도 생겼지만요.

우리나라에서 인터넷 뱅킹을 쓰려면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보안 프로그램 설치에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먼저 윈도우즈를 O/S로 사용하고, 인터넷 익스플로러라(MS IE)는 특정 회사의 특정 브라우저를 써야만 Active-X라는 특정 기술을 이용하여 프로그램이 설치된다는 점이죠. 맥이나 리눅스, 유닉스 같은 다른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물론, 윈도우즈를 사용하더라도 MS IE가 아닌 다른 브라우저들을 사용하고 싶은 사람들은 인터넷 뱅킹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문제가 될 수도 있지만, 이런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에서는 윈도우 이외의 다른 OS가, IE외의 다른 브라우저의 점유율이 높아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겠지요. 소수의 사용자들을 위해서 다른 OS나 다른 브라우저를 지원하려면 은행의 비용 증가가 부담이 된다는 지적도 할 수 있지만, MS의 윈도우의 독점적인 지위 때문에 회사나 관공서 등에서 윈도우를 구입하기 위해 엄청난 돈을 지불하고 있다는 점은 간과할 수 없을 겁니다. (물론 인터넷 뱅킹 하나 때문에 사람들이 윈도우를 쓰는 것은 아니겠지요. 게임이나 오피스툴 같은 것 때문이기도 하지만요.)  
참고로 현재 농협에서는 리눅스를, 신한은행과 외환은행은 Mac을 추가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른 은행에서도 지원하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여기서는 소비자의 다양성과 선택의 권리를 빼앗을 수 있다는 인권적(?)인 면에서 이야기 했습니다.

또 다른 문제는 Active-X 기술이 보안적인 면에서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Active-X를 개발하고 보급했던 마이크로소프트사조차 비스타 운영체제로 넘어오면서, 또 윈도우 7로 가면서 Active-X를 포기하려고 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거꾸로 비스타나 윈도우 7에서 Active-X를 통한 보안 프로그램 설치를 지원해서 인터넷 뱅킹이 가능하게 하려고 노력해왔습니다.
저도 자세한 기술적인 보안 취약점을 알지 못하지만, Active-X라는 기술을 통해서 내 컴퓨터에 프로그램이 쉽게 설치될 수 있다는 것을 보면 누군가 불순한 의도로 악성 프로그램을 내 컴퓨터에 쉽게 설치할 수 있으리라는 짐작은 충분히 가겠죠?
특히나 염려되는 것은 인터넷 뱅킹에서 Active-X를 통한 프로그램 설치를 당연시 시킴으로써 사람들이 습관적으로 Active-X를 통해 프로그램이 설치하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윈도우 XP의 경우 서비스팩 2(SP2)로 넘어오면서, Active-X가 설치되는 경우 사용자가 설치할 지 안할 지 물어보는 안전장치가 하나 도입되었는데, 인터넷 뱅킹을 이용하면 이런 안전장치는 종종 무시됩니다.
아래 그림은 시중 은행의 보안 프로그램 설치 안내 화면입니다. 잘 보시면, "화면 상단의 '노란색 알림 표시줄' 또는 '보안 경고' 창이 나타나면 반드시 '설치'를 클릭하시어 보안프로그램을 설치해주십시오." 라는 문구가 보일겁니다. 사용자들이 Active-X를 통한 프로그램 설치 경고에 둔감해지게 되겠지요? 최근 이슈가 되었던 좀비 PC나 수많은 악성 프로그램 설치가 이렇게 Active-X를 통해서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물론 사용자들도 인터넷 뱅킹과 다른 일반 사이트를 구별해서 설치를 하는 현명한 자세가 필요하겠습니다.


또하나는 보안 프로그램을 사용자가 정해서 설치하는 것이 아니고, 은행측에서 선택한 프로그램이 강제로 설치된다는 점입니다. 문제는 여러 은행에서 저마다 다른 프로그램, 다른 버전의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하게 되고, 사용자들은 쓸데없이 많은 프로그램들을 설치해야 합니다. 조금이나마 컴퓨터 성능이 낮아지는 부작용도 있고, 일부 키보드 보안 관련 프로그램들은 컴퓨터를 멈추게 하고 윈도우 XP에서 보기 힘든 파란화면을 띄우기까지 합니다.

다음은 8개의 시중은행(KB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SC제일은행, 신한은행, 외환은행, 기업은행, 한국 시티은행)과 새마을금고, 농협, 저축은행(솔로몬저축은행)에서 인터넷 뱅킹 시 설치되는 프로그램의 목록입니다. (글씨가 잘 안보이시면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너무 많아서 좀 보기 힘든데, 프로그램 종류별로 사용 가능한 금융기관을 묶어보면,


꽤 많은 프로그램이 설치되지요? (표에서 괄호 안은 해당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금융기관 수 입니다.)
이 밖에도 신용카드 요금명세서나 각종 휴대폰 요금, 인터넷 전용선 요금 등의 이메일 청구서의 보안 메일은 Xecure Express i (SoftForum Co., Ltd.)INISAFEMail 보안 플러그인(Initech, Inc.) 등의 Active-X 프로그램이 설치됩니다.
여기에 증권사 사이트를 이용한다든지, 인터넷 쇼핑몰에서 카드 결제를 한다든지 하면, 정말 농담이 아니고 수십개의 보안 프로그램이 깔릴 것 같습니다.

뭐 논란의 여지는 있을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암호화 프로그램,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 방화벽 같은 것은 윈도우, 리눅스, 맥 등 OS를 가리지 말고, 사용자가 직접 해당 프로그램을 구매하든 무료로 제공하는 제품을 구하든 해서, Active-X가 아닌 패키지 형태로 직접 설치하고, 인터넷 뱅킹 사이트 등에서는 보안이 제대로 되어 있는 지 확인만 해서 안전성 여부를 알려주기만 하는 것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물론, 이 경우 은행에서 부담해야 하는 보안에 대한 비용이 개인으로 넘어갈 수도 있고, 나중에 보안 문제가 생겼을 때 책임 소재 등이 불분명해질 수도 있으니, 좀 더 많은 사람들의 논의가 필요하겠지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관련글
2008/09/08 - [Internet/WebBrowser] - 마이크로 소프트가 만들어 준 기회 - IE 8의 ActiveX 기능 제한, 그리고 우리나라 인터넷 금융의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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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좀비 PC 방지법에 대한 생각

Internet/WebBrowser 2009.09.08 13:42
  • IT시대의 토목적 사고를 지닌 사람들이라서 그렇습니다. 뭘 몰라도 한참 모르죠.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엑티브엑스인데 말입니다./

    준인 2009.09.08 21:29 신고
    • 근본적인 해결보다는 모든 것을 규제로만 해결하려는 태도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09.09.09 13:27 신고 DEL
  • 요즘 제 컴퓨터도 상태가 메롱이여요ㅜ.ㅡ 컴퓨터에 대해서는 문외한 이여서 평소에도 좀비처럼 문제가 많고 느린 내 컴터 ㅡ.ㅡ;

    하록킴 2009.09.10 23:06 신고
    • 본문에서도 언급한 ActiveX라는 프로그램 방법을 통해서 악의적으로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실행시킬 수 있는 보안상의 구멍이 많기 때문에 특히나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에서는 악성 프로그램에 노출되기가 쉬운 것 같아요. 주기적으로 관리해주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컴퓨터도 느려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

      youngjr 2009.09.11 01:25 신고 DEL
지난 7월 7일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대란을 계기로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좀비PC 방지법'을 도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PC방, 공용 PC를 가진 민간 기업, 개인 PC 이용자들에게 백신 등의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를 의무화하고, 문제가 생기는 경우에는 인터넷 접속을 제한하겠다는 것입니다. 다만 개인 이용자의 경우는 '선언적 의무'로 명시했다고 합니다. (법적인 용어는 잘 모르기 때문에 '선언적 의무'가 어느 정도 까지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문맥상으로는 강제 조항은 아니고 권장 사항 정도라고 봐도 되는 것이겠지요?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
또한 인터넷 접속 제한의 경우도 최후의 수단으로 접속 제한 전에 감염여부 통보 및 삭제 요청등의 사전 조치를 최대한 취하겠다고 합니다.
토론회를 거쳐 처음 소식을 듣고 우려했던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 완화된 부분이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인터넷 보안을 국가적인 차원에서 강제한다는 것은 반대의 입장입니다.

1. 소수의 사용자들이 소외되지는 않을까 우려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인터넷 환경은 MS의 Windows로 대표되는 독점적인 OS, MS의 Internet Explorer라는 독점적인 웹브라우저, 보안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ActiveX라는 MS의 소프트웨어 기술로 특징지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나 트로이목마 프로그램, 웜 등의 확산도 이러한 환경에서 더욱 쉽게 일어났던 것으로 생각되며, 좀비PC 방지법에 의해 관리되는 환경 또한 이러한 환경으로 한정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실제로 전자금융이나 인터넷 쇼핑몰 등의 공인 인증을 통한 거래는 위에서 언급한 환경 외의 소수 사용자들은 비용 부담 등의 문제로 소외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른 OS, 다른 브라우저, 다른 소프트웨어 기술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아예 인터넷 접속이 안되거나 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2. 시장 질서가 왜곡될 것이 우려됩니다.
정부가 인증 혹은 권장하는 보안 프로그램은 어느 것이 될까요? 
정부가 특정 회사 특정 프로그램을 인증 혹은 권장하게 되면, 인증되지 못한 업체는 어려움에 처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의 성능보다 다른 로비 등이 영향을 끼치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그리고, 많은 보안 프로그램 제작 회사가 무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회사 이미지 관리 차원 등에서 보급하고 있는 것이지, 회사의 소득원이 될 수는 없습니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정부가 무료로 보급을 시키지 않는다면 구매해서 보급할텐데, 그 비용은 또한 국민의 세금으로 감당되는 것 아닌가요? 결국 개개인에게 맡기는 것에 비해 비용면에서 이득이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세상에 수 많은 보안 프로그램이 있고 많은 분들이 지적하듯이 완벽한 보안 프로그램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용자들의 선택에 의해 시장에서 성장한 보안 프로그램이 살아남는 것이지 한 기관에서 인증 혹은 권장하는 보안 프로그램이 살아남는다는 것은 시장 질서를 왜곡시키지 않을 지 우려됩니다.

마치며
그렇다고 보안이 중요하지 않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인터넷 보안은 개개인 스스로에게 중요한 문제이며, 소홀히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요즘에 무료 백신 들도 좋은 것들이 많으니, 형편이 넉넉치 못하신 분들은 무료 백신과 개인 방화벽을 꼭 구해서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방통위나 인터넷 진흥원 등의 기관에서는 보안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나 이벤트 등만 하고, 법적인 규제는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실질적인 해결책은 개인과 민간 기업의 자율에 맡기는 것이 옳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러나,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는 국가적인 강제력을 행사하는 것이 더 최선이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리라 생각됩니다.이번 일을 계기로 많은 분들이 보안에 대한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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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오페라 10 정식 버전 배포 (Opera 10 Final Release)

Internet/WebBrowser 2009.09.03 21:38
  • 저도 은행이랑 오페라를 지원 안 하는 몇 개 싸이트 빼고는 오페라를 메인으로 씁니다
    10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IE로 열기 메뉴가 마침 필요했는데
    덕분에 잘 쓰네요^^
    익스랑 파폭 외엔 지원을 안하는 국내 대형 사이트들이 너무 밉습니다
    심지어 포탈마저..

    ㅁㄴㅇㄹ 2009.09.04 00:55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많은 사용자들이 익스 외의 다른 브라우저의 존재를 모르는데다가 알아도 익스면 충분한데 굳이 다른 브라우저를 설치해야 하나?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이트 운영자 입장에서 굳이 힘들게 소수 사용자들을 배려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넷스케이프 같은 브라우저가 일찍 망해버리는 바람에 익스가 판치게 된 원인도 있고, 애플이 컴을 고가로 공급하고 사파리를 자사컴에서만 돌아가게 해서 사파리도 보급이 안되었지요. (지금은 타사 운영체제에서도 돌아가지만)
      그리고, 전자금융이나 인터넷 뱅킹에서 ActiveX를 기본으로 의무적으로 채택한 것이 결정적인 실수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youngjr 2009.09.04 09:49 신고 DEL
    • 정식 버전 배포하면서 메뉴파일에서 기존 10 RC에서 안 쓰는 항목을 빼버렸네요. 새로 10 Final용 메뉴 파일을 올렸습니다. 기존 RC용 메뉴를 사용하셔도 큰 문제는 없지만(사용 안되는 메뉴가 혹시 활성화 될 수도 있지만, 있는 기능을 못쓰는 경우는 없을겁니다.) 10 Final용을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youngjr 2009.09.04 10:00 신고 DEL
  • 근데 뭐랄까, 익스플로러 8도 빨라졌고 사파리, 크롬 등 빠른 브라우저들이 많다보니까 특별히 오페라를 써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는 못하겠더라구요;;;;;

    후레드군 2009.09.04 11:36 신고
    • 예, 이제는 속도면에서는 어느 정도 평준화되어 고성능 PC에서는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브라우저마다 특징이 있지요. 예를들어 익스는 우리나라에서 호환성이 제일 좋고 전자금융 등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고요. 파폭은 확장성이 뛰어나고 오페라는 별도 확장 없이 모든 기능이 통합되어 있고, 크롬은 자바 스크립트가 빠르고 등등이죠. 개개인이 자기가 좋아하는 브라우저를 쓰면 좋겠네요. 그리고, 익스의 경우는 개인적으로 무료 브라우저라고 생각 안합니다. 윈도우 사면 끼워주는 번들 제품이지. 윈도우 안 쓰는 사람은 쓸 수 없는 물건이죠. 그런 점에서 우리나라에서 전자금융을 할 때 익스를 써야만 한다는 것은 전자금융하려면 윈도우를 사야만 한다는 것이겠지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09.09.04 12:12 신고 DEL
  • 어이쿠..제가 바쁘다보니 어영부영 하다가 10버전이 출시되어 버렸네요.
    10버전을 기준으로 다시 만들어야 겠군요. ^^;
    요즘 시간내기가 참 힘듭니다. ㅜㅜ

    InFeel 2009.09.04 22:46 신고
    • 오랜만에 들러주셨네요. 만들어주신 단축키 도움말은 잘 쓰고 있습니다. 10이라고 해도 크게 달라진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youngjr 2009.09.05 08:47 신고 DEL
  • 오페라는 처음 써봤는데, 암호,제스춰,블럭 기능이 기본 포함되있는게 편리했고 다른 브라우저로 여는 기능(파폭의 IE View같은)게 있어서 좋더군요. 속도는 체감상 파폭이나 IE보다 빠르게 느껴지긴 했어도 속도면에서 큰 이득이 느껴지지는 정돈 아니라 파폭을 주력으로 쓰고 있습니다 :)

    곽밥 2009.09.07 17:10 신고
    • 파폭에서 오페라로 넘어오시는 분들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파폭 좋아하시는 분들은 강력한 확장 기능을 선호하시는 분들이라... 오페라는 이것저것 설치 없이 순정 상태로 대부분의 편의 기능이 제공된다는게 장점이죠. 전 마우스제스쳐, 광고 블록, 피드리더 기능을 주로 사용중입니다. 속도야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시듯 요즘엔 거기서 거기죠.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09.09.07 19:19 신고 DEL
  • 헐 이런 프로그램도 있었군요+_+ 한번 써봐야 겠군요.제대로 활용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컴맹이여서 ㅋ

    하록킴 2009.09.10 23:08 신고
    • 오페라는 널리 알려지지 않은 브라우저이죠. 그래도 인터넷 브라우징 되는 휴대폰 등에서는 좀 쓰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인터넷 뱅킹은 MS 인터넷 익스플로어만 가능하기 때문에 선뜻 권해드리기는 어려워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youngjr 2009.09.11 01:23 신고 DEL
  • 드디어 오페라10 정식이 나왔군요~_~
    저도 오페라를 메인브라우저로 사용하는 유저중 한명입니다 ~
    우리나라 웹 개발자 분들도 좀 번거롭고 수고 스럽겠지만 ie나 불여우 말고도 오페라나 다른 브라우저들도
    고려해서 웹 환경을 조성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말많은 액티브엑스도 이제 그만좀 ㅠ_ㅜ

    이얍 2009.09.13 21:53 신고
    • 반갑습니다. 엑티브엑스가 오페라에서는 아예 동작을 안해서 더 좋은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Active X를 이용한 악성 프로그램이 원천적으로 차단되니까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09.09.13 22:07 신고 DEL
오페라 10 RC 버전 공개된 지 얼마 안되어 정식 버전이 배포되었습니다.
오페라 10 개발버전(Preview)을 사용해 오신 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오페라 10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 내용은 오페라 홈페이지를 참조하였습니다.)

1. 오페라 터보
네트워크 속도를 감지하여 전송 속도가 느린 경우로 판단되면, 웹페이지 내용을 오페라 터보 서버에서 압축한 후 저화질 화면으로 바꾸어 사용자 브라우저로 전송해 줍니다.
데스크탑과 광랜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별로 상관이 없겠지만, 비교적 속도가 낮은 무선랜이나 휴대폰 등에서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유용한 기능입니다.
네트워크 속도가 느려진 것이 감지되면, 아래와 같은 팝업창이 뜨면서 터보 모드가 동작합니다.


물론, 서버에서 압축하고 서버를 하나 더 경유해서 데이터를 가져오는 만큼, 속도가 항상 빠른 것은 아닙니다. (사용자 설정에서 터보 기능을 끌 수도 있습니다.)
터보 모드를 사용하면, 텍스트는 품질 손상이 없고, 이미지만 깨집니다. 플래시의 경우 일단 해제 상태가 되고 플레이 버튼을 눌러야 실행됩니다.
아래는 오페라 홈페이지를 방문했을 때 터보 모드 동작시와 보통 상태의 이미지 품질을 비교한 화면입니다. 파란 테두리 안이 터보 모드 동작 시 캡쳐 화면으로 합성한 화면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림의 품질만 손상시키는 정도이기 때문에 텍스트로 된 본문을 읽는데는 크게 지장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품질이 나쁜 곳에서 정보를 얻는데는 충분한 정도입니다.
아래 화면처럼 플래시는 기본적으로 재생을 막아서 필요한 곳만 선택해서 플레이하게 함으로써 불필요한 네트워크 전송을 막습니다. 회색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그때서야 플래시가 로드되고 재생됩니다.



2. 웹표준 준수 및 속도 향상
Acid3 테스트를 100점 만점으로 통과했다는 것은 이전 포스트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
정식버전 역시 Presto 2.2 엔진으로 Acid3 표준 테스트를 통과합니다.
Presto 2.2 엔진은 특정 웹페이지에서 속도를 더욱 빠르게 한다고 합니다.


3. 스킨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선
기본 스킨이 좀 더 깔끔하고 예뻐졌습니다.


메뉴바를 숨기는 기능이 기본 메뉴로 들어갔습니다.


메뉴 버튼을 누르면 메뉴가 펼쳐집니다.


아래 그림은 탭 이동을 편하게 하기 위해 오페라에서 도입한 탭 썸네일 기능입니다.


기존에도 탭 제목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썸네일이 보여지는 방식이 있었지만, 항상 썸네일을 켜놓는 기능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밖에도 스피드 다이얼 구성을 좀 더 쉽게 하기 위한 설정 기능과 스피드 다이얼에 배경화면을 간단하게 설정하는 기능 등 화면 설정에 대한 다양한 방법이 추가되었습니다.

팝업 메뉴에 IE로 열기 메뉴를 추가하셨던 분들은 새 메뉴를 바탕으로 다시 추가하시거나 아래 제가 IE로 열기만 추가한 메뉴를 새로 받아서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아이디\Application Data\Opera\Opera\menu 폴더에 복사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10 Final 버전에 맞는 메뉴로 타 버전 사용 시 일부 메뉴가 표시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지난 번 10 RC 버전 메뉴에서 사용하지 않는 메뉴항목을 제거한 파일입니다.) 파일 이름을 standard_menu.ini로 고친 후 위 menu 폴더에 복사하세요. (2009.9.4 추가)



4. 그 밖에 원래 있던 기능
이 밖에도 오페라 10에는 암호 관리자, 서버에 즐겨찾기 등을 관리하는 오페라 링크, 닫은 창 다시 열기, 마우스 제스쳐, 메일 클라이언트, 피드 리더 등 다양한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5. 마치며
오페라 10 정식 버전이 출시되었지만, 아직 오페라의 시장 점유율을 낮기만 합니다. 우리나라에서의 유독 심한 Active X 중심의 웹 환경과 MS Internet Explorer의 독점적인 지위로 인한 호환성 문제 등 오페라가 주 브라우저로 사용하기엔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인터넷 뱅킹과 인터넷 쇼핑을 제외하고는 오페라를 메인 브라우저로 쓰고 있습니다.)
오페라는 저사양 PC에서의 쾌적한 브라우징, 모바일 브라우저와 오페라 링크를 통한 연동 등 나름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 통합형 브라우저입니다.
오페라 뿐 아니라 파이어폭스나 크롬 등 좀 더 다양한 브라우저가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되고 널리 사용되어 많은 분들이 자신에게 맞는 다양한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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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오페라 10 Release Candidate가 나왔습니다. (Opera 10 RC)

Internet/WebBrowser 2009.08.26 14:11
최근 잦은 베타 버전 업데이트 이후 드디어 Release Candidate 버전(RC라고들 하지요)이 나왔습니다.
오페라 홈페이지 차기버전(http://www.opera.com/browser/next) 혹은
오페라 데스크탑 팀블로그(http://my.opera.com/desktopteam/blog/2009/08/25/opera-10-0-release-candidate)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존의 베타 버전 및 개발 스냅샷들은 C:\Program Files\Opera 10 Preview 폴더 밑에 설치되었는데,
이번 버전은 C:\Program Files\Opera 밑에 설치됩니다. 따라서, 기존 9 버전을 쓰고 계시던 분들은 기존 사용자 설정 파일들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백업을 해 두시기 바랍니다.

또한, 그동안 사용하시던 개인 설정이 Opera 10 Preview 폴더이 있다면, Opera 폴더로 옮기셔야 할 것 같습니다.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아이디\Application Data\Opera\Opera
밑에 profile, sessions, skin, toolbar,menu, mouse, styles, mail 등의 폴더와
speeddial.ini, bookmarks.adr, operaprefs.ini 등의 파일을 적절히 옮기시고 백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각종 사용자 파일이나 특정 폴더 정보는 주소창에서 opera:about 하면 대부분 나오고, 메뉴나 마우스 파일, 스피드 다이얼 등의 위치는 주소창에서 opera:config 해서 설정 화면으로 들어가신 후 맨 위 검색창에 configuration이나 speeddial 등을 입력하면 보실 수 있습니다.

팝업 메뉴에 IE로 열기 메뉴를 추가하셨던 분들은 새 메뉴를 바탕으로 다시 추가하시거나 아래 제가 IE로 열기만 추가한 메뉴를 새로 받아서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아이디\Application Data\Opera\Opera\menu 폴더에 복사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10 RC 버전에 맞는 메뉴로 타 버전 사용 시 일부 메뉴가 표시 안 될 수도 있습니다. 파일 이름을 standard_menu.ini로 고친 후 위 menu 폴더에 복사하세요.


  설치할 때 나오는 그림이 좀 세련되게 수정되었고, (그런데, 한글 문구를 다시 읽어보니 번역이 영 어색하네요. "Opera 10을 설치할 InstallShield 마법사는 환영합니다." 라니...)


아이콘이 비스듬한 O 에서 똑바로 있는 O 모양으로 바뀌었네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좀 만화같은 느낌이 나는 것 같습니다.


이 밖에 내부적으로 버그들이 많이 고쳐지고 인터페이스가 깔끔하게 변경된 것 같습니다.
개발 스냅샷 중간에 잠깐 등장했던 퀵서치 (. /)에서 한글 검색은 안됩니다.
개발 스냅샷에 포함되었던 Unite 기능도 제외되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위지윅 편집할 때 링크 만들기에서 확인이 안 눌러지는 문제가 생겼는데, RC에서 처음 생긴 문제인지는 확인이 잘 안되지만, 현재로서는 문제가 있긴 하네요. (HTML 모드로 강제로 링크 삽입했습니다. T_T)

RC 버전인 만큼 중대한 버그가 발견되는 경우가 아닌 이상은 현 상태가 최종 버전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많은 오페라 팬분들이 기대했던 가장 빠른 브라우저의 명성을 다시 찾게될 자바 스크립트 엔진인 자라칸(http://my.opera.com/core/blog/2009/02/04/carakan)의 도입 등은 11 버전으로 넘겨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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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구글 검색을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다? (Let me google that for you)

Internet/WebBrowser 2009.06.23 23:31
  • ^^ 블로그 운영후 처음으로 다른사람 블로그에 제 블로그 이름이 떴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감격~~(●~▽~●)
    근데 저는 구글크롬으로 자료 수집했는데 그곳에서 아무 반응없었는데...애니메이션이 나왔나 보네요 ;;

    홍E 2009.06.24 12:27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지금 크롬으로도 해 보았는데 되네요. 애니메이션이라고 해서 대단한 건 아니고, 그냥 마우스 커서가 나와서 창에다 검색어를 쓰고 단추 클릭해주는 거 보여주는 거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youngjr 2009.06.24 14:13 신고 DEL
  • 오랫만에 올리는 글이시군요, :)
    그동안 일에 치여 사느라.. 에고고
    저번에 말씀드렸던 kopera를 틈틈이 작업 중입니다. ㅎㅎ

    InFeel 2009.06.24 19:04 신고
    • 예, 한 동안 블로그를 좀 방치했습니다. 여러 가지 일들도 있고 해서요. 오페라 홈페이지 번역 작업을 좀 하려고 하는데, 번역 계정을 잘 안주네요. ^^

      youngjr 2009.06.25 00:51 신고 DEL
  • 재밌네요^^

    스트링 2009.08.17 16:24 신고
    • 댓글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되세요~ ^^

      youngjr 2009.08.17 22:29 신고 DEL
분홍별에 사는 장미님지금 241543903검색하면 알수없는 사진이, 그 정체는?라는 포스트를 읽고,
호기심에 http://241543903.com/about-241543903 에 들어갔습니다.
우측의 What is 241543903? 를 클릭해보니, 241543903에 대한 설명이 있는 페이지가
보여지는 것이 아니고, 애니메이션으로 구글에서 241543903를 검색하는 과정이 보여지는 것이
아닌가요!


한글 번역이 되어 있는데, 내용도 내가 널 위해 Google 해주마!.. 아래 이게 그리 어렵냐! 로
맛깔스럽게 번역되어 있네요.
재미있어서 웹주소를 보니, http://lmgtfy.com/?q=241543903 로 되어 있더군요.
q= 뒤의 단어가 검색어인듯하여, 한글 검색어를 넣어보니 잘 안됩니다.
한글이나 문장의 경우 검색을 위한 링크를 생성해야 하는데,
그냥 http://lmgtfy.com 로 들어가서 검색창에 한글 단어나 문장을 넣고,
구글 검색 단추를 누르면 구글 검색이 되는 것이 아니고,
아래 해당 검색어를 구글에서 찾는 과정을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는 링크가 표시됩니다.
"사랑해"를 입력하고 구글 검색 단추를 눌러보면, 아래와 같은 인코딩된 링크를 만들어줍니다.
http://lmgtfy.com/?q=%EC%82%AC%EB%9E%91%ED%95%B4
아래처럼 '이제 아래의 링크를 뿌리면 됩니다'라는 문구 아래 링크가 바로 활성화되어 복사(Ctrl+C)를
바로 할 수 있습니다.

lmgtfy.com의 lmgtfy는 Let me google that for you의 약자입니다.
아래 정보를 클릭해 보면, @coderifous랑 @rmm5t 둘이서 @tmassing, @rmm5t, @EricStratton, @methodvon 와 점심 수다중에 떠올라서 만듬. @iAmGhost_와 @hlighter가 번역함. 이라고 나와있네요.
구글과는 상관이 없다고 하지만, 구글을 좋아하는 사람들임에는 틀림없겠네요.
별로 쓸데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블로그 같은데 특정 검색어에 여기서 만든 링크를 만들어
걸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P.S. 인터넷을 뒤져보니, 꽤 오래된 사이트고 소개한 국내 블로그도 많이 있네요. 글 쓴게 아까워서 그냥 둡니다. 뒷북이라 죄송.. 검색 후 글작성을 안하고 글작성하고 나서야 뒤져보는 버릇이 아직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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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메일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에서 웹메일 계정 사용을 위한 POP3/SMTP 설정 (Gmail, Naver메일)

Internet/WebBrowser 2009.04.13 19:02
  • 혹시 g메일 설정을 IMAP으로 해놓고 오페라로 메일을 받으신적 있으신가요?
    이상하게 2번씩 메일을 받는것 같던군요. g메일 설정의 잘못된건지 오페라의 버그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InFeel 2009.04.13 22:08 신고
    • http://my.opera.com/burnout426/blog/show.dml/2456007?cid=6748056#comment6748056
      읽어보시면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영어의 압박 -_-; 댓글에 간단하게 나와있는데, Gmail의 라벨 기능과 오페라의 필터 기능이 비슷하면서 통합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 같습니다. 메일그룹:...@gmail.com 밑에 보면, 라벨로 분류된 [Gmail] 밑의 보낸편지함, 스팸함, 등과 맨 아래 INBOX의 두개의 폴더(?)가 중복되어 표시되는 것 같은데, INBOX에서 우클릭 후 등록정보에서 INBOX를 제외한 나머지 편지함들은 다 체크 해제 하고 사용해 보세요.

      youngjr 2009.04.13 22:57 신고 DEL
    • 기본적으로 INBOX는 안보이게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youngjr 2009.04.13 23:03 신고 DEL
  • 일단 알려주신대로 설정 해봤습니다. 메일 수신 해보면 알수있겠죠. :)

    InFeel 2009.04.14 16:21 신고
    • Thunderbird 같은 경우는 파일-구독 에서 INBOX, 휴지통, 보낸편지함, 스팸함, 임시보관함, 전체보관함, 중요편지함을 개별적으로 구독 해지할 수 있는 것 같고, 전체보관함만 체크 해제 해주면 정상 동작하는 것 같은데, 오페라는 구독 해지에 제한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아웃룩 2007을 사용하다가 메일 계정도 많고 기존 메일량도 많아서 천둥새로 갈아탔습니다.

      youngjr 2009.04.14 16:32 신고 DEL
  • inbox만 체크하니 같은 메일을 2번씩 받지 않게 됐습니다. :D
    IMAP이 POP3 보다는 좋은점이 있기에 이런 불편함은 좀 감수해야죠.. ㅎ

    InFeel 2009.04.16 19:16 신고
    • 예 중복 문제는 해결되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그런데, gmail의 경우 POP3와 IMAP에 따라 한글 제목의 인코딩 문제가 다르게 나타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아마도 IMAP에서 경우에 따라 한글 제목이 깨지는 현상이 있다는 것으로 압니다. 참고하세요.

      youngjr 2009.04.16 19:30 신고 DEL
  • 예.. 그런데 g메일의 문제가 아니라 보내는 쪽의 문제라고 알고있습니다.
    다음이나 네이버로 테스트 했을때는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업무상 받는 메일중에 아직 깨지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여러 웹사이트에서 보내는 광고메일이나 뉴스메일들이 깨져 나왔습니다.
    헤더를 보면 같은 euc-kr로 인코딩이 되있던데 이상하게 깨지는 쪽과 안깨지는 쪽이 있습니다만.. ^^;
    제 경우엔 euc-kr일 경우 많이 깨졌습니다.

    InFeel 2009.04.16 23:10 신고
    • 인코딩 같은 부분은 정확하게 표준을 따르지 않는 경우에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충실하게 표준만 따르느냐, 비표준의 경우 어떻게 처리하느냐의 문제인데, 오페라를 포함한 외국산 프로그램들은 한국어 사용에 둔감하다 보니, 이런면에서 융통성 있게 처리를 안해주는 것 같습니다. "표준"이 절대 진리는 아닌데 좀 아쉬운 면이 있네요.

      youngjr 2009.04.17 10:56 신고 DEL
  • 한글2007에글올리려고합니다

    한글2007네이버메일 2009.08.24 14:50 신고
    • 댓글이 잘린 것 같은데,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올려주시면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youngjr 2009.08.24 19:47 신고 DEL
많은 분들이 포털 서비스 업체의 웹메일 서비스를 이용하고 계실겁니다.
웹메일 서비스는 웹에 접속해서 각 서비스 업체의 독특한 메뉴나 부가 기능을 통해 메일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학교나 회사 등 기관에 속하신 분들을 포함하여 고유의 메일 서버를 사용하시는 분들의 경우, 혹은 웹메일 서비스의 화면 구성이나 접속 절차가 불편하신 분들, 여러군데의 메일 계정을 하나의 프로그램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싶은 분들은 별도의 메일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사용하시고 있습니다.
메일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으로는 무료 공개 프로그램인 모질라재단의 썬더버드, 혹은 오페라 웹브라우저에 내장된 이메일 기능이나 윈도우에 기본으로 있는 MS사의 아웃룩 익스프레스(Outlook Express), MS 오피스를 구입하면 들어있는 Outlook 2003, 혹은 Outlook 2007이 있습니다.


<모질라 재단의 썬더버드 메인 화면>


<오페라 웹브라우저에 내장된 메일 클라이언트 화면>

웹메일의 이메일 서버 기능은 그대로 이용하면서, 이러한 별도의 메일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싶은 분은 이러한 메일 클라이언트에서 표준으로 지원하는 pop3(메일 받기)와 smtp(메일 보내기)의 규약의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런데, 무료로 제공되는 이메일의 경우는 이러한 pop3/smtp 서비스가 지원되는 경우가 별로 없네요.
제가 알고 있는 것은 구글의 G메일, 야후 메일 등의 주로 외국 회사의 이메일 서비스이고, 국내 서비스의 경우 네이트메일(최근에 네이트가 엠파스 메일을 합병하였으나, 엠파스 메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그나마 지원을 안합니다.)의 경우 수신 가능한 pop3 만을(발신은 불가), 네이버의 경우 메일 사용량이 많은 으뜸사용자의 경우에만 현재는 모든 사용자들에게 pop3/smtp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 신비로, 코넷(코넷은 최근 KT의 QOOK 메일로 변경된 것 같군요) 정도가 무료로 pop3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하는데 확인은 못해보았습니다.

네이트 메일의 경우 환경 설정에 별도의 pop3 설정이 없는 것으로 보아, 기본적으로 pop3 기능이 활성화 되어 있는 듯합니다. 그러나, 구글 G메일이나 네이버 으뜸사용자의 경우 pop3 기능을 활성화 시켜야 합니다.


구글 G메일에서 환경설정-전달 및 POP/IMAP에서 POP 다운로드에 POP 사용하기를 활성화하는 화면입니다. 이메일 클라이언트 구성의 설정 방법을 클릭하시면 각 메일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에서의 설정 방법을 보시 수 있습니다.
스팸메일함으로 분류되는 메일의 경우 기본적으로  POP을 통해 전달 안되는 듯하며, 이를 강제로 보내는 옵션은 따로 없는 듯 합니다.


네이버의 경우에 으뜸사용자의 경우 환경설정-POP/SMTP 신청하기를 클릭하여 설정할 수 있습니다. 스팸메일함의 메일은 안 받는 것이 기본이며, 스팸메일함 내용도 받도록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아래는 오페라와 썬더버드로 G메일을 받을 수 있도록 설정하는 내용입니다. 자세한 설정 방법을 따라하고 싶으신 분들만 펴 보시기 바랍니다.

썬더버드로 G메일 설정

더보기


썬더버드로 일반적인 메일 계정 설정

더보기


오페라로 메일 계정 설정

더보기


이번엔 간단한 이메일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소개와 웹메일의 pop/smtp 설정 방법을 알아 보았습니다.
해당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에서 pop/smtp 설정을 마친 후 지난 번 소개해 드린 KTF/LGT의 SMS 알림 지원 메일 계정으로 메일을 하나 발송해 보고 SMS 수신이 잘 되나 한 번 확인해보세요. ^^

관련 글
무료 메일 수신 SMS 알림 서비스 (KTF/LGT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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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무료 메일 수신 SMS 알림 서비스 (KTF/LGT 사용자)

Internet/WebBrowser 2009.04.09 22:55
KTF나 LGT 가입자의 경우, 각 통신사업자가 운영하는 패밀리 사이트의 메일 서비스를 이용하면, 무료로 이메일 수신 시 SMS 통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SMS 내용은 메일의 제목 정도이고, 통화를 눌러서 메일 내용을 보면 데이터 통신 요금이 부과되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SKT의 경우 www.nate.com 메일 서비스에서 SMS 알림을 지원하지만, 월 900원(부가세별도)의 정액 요금 서비스입니다.
아래 그림들이 잘 안보이면 클릭하시면 원래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KTF 가입자
www.show.co.kr
쇼 사이트에서 메일 서비스를 운영하며, SMS 알림 서비스는 하루 50건까지 무료로 지원해줍니다.
제공되는 이메일 주소는 자신의 아이디@show.co.kr아이디@magicn.com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쇼 사이트 로그인 후 메일-환경설정-휴대폰수신알림 설정 혹은 메일 왼쪽 위의 휴대폰메일알림 설정 배너를 클릭하시면 설정 화면이 나옵니다.


휴대폰 메일알림 설정 수정을 선택한 후 확인을 누르면 됩니다.


유로로  메일 내용까지 보내주는 MMS무료로  제목만 보내주는 SMS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SMS를 선택합니다.  수신된 모든 메일에 대해 SMS 알림을 할 수도 있고, 특정한 발신자가 보내는 메일만 SMS 알림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하루 50건이니 메일이  많지 않으신 분들은 모든 메일을 선택하셔도 됩니다.  중요한 사람에게 온 메일만 알림을 받고 싶으시면, 등록된 메일을 선택하고, 아래 수신알림 계정 추가에서  원하는 발신자 이메일 주소를 등록한 후 확인 누르시면 됩니다.


LGT 가입자

www.ez-i.co.kr
EZ-i 사이트에서 메일 서비스를 운영하며, SMS 알림 서비스를 지원하는데 제한 사항은 따로 나와있지 않습니다.
제공되는 이메일 주소는 자신의 아이디@ez-i.co.kr 입니다.
EZ-i 사이트 로그인 후 메일 선택하고 왼쪽 메뉴의 환경관리-알림환경설정-메일수신알림 혹은 가운데 아래쪽 메일환경설정-메일수신알림을 선택합니다.




KTF와 유사하게 모든 메일을 알려주거나, 허락한 메일 주소(발신자)만 알리는 기능이 있습니다.
추가로 수신 가능한 시간을 지정하는 기능도 있어, 밤이나 새벽에 SMS가 수신되는 불편함을 없애주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응용
사실 대부분 쇼 사이트나 EZ-i 사이트를 주 메일 서비스로 이용 안하시고 보다 전문적인 이메일 서비스 사이트를 이용하실 겁니다.
그래서, 주로 메일 서비스에 수신되는 메일을 다른 메일 서버로 재전송(forwarding)해주는 메일 서비스나,
메일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원하는 메일을 위의 두 사이트 중 하나로 보내는 방법을 이용하시면 좀 복잡해지긴 하지만, 메일 수신 시 SMS 알림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실 저는 일상적인  이메일 수신 상황을 SMS로 알려주는 기능은 별로 필요 없습니다. 보다 재미있는 시도를 하기 위한 준비작업일 뿐이죠.
새로 생긴 TCL/C-Shell/Scripts 카테고리에서 이를 이용한 보다 재미있는 시도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

참고
KTF의 경우 "[발신자 아이디]" 를  포함해서 36글자 정도의 제목이 표시되는데 비해 LGT의 경우는 제목이 SMS상에서 보이지 않아 단지 메일이 왔는지 안왔는지 정도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09.4.20 추가)

참고글
클리앙 팁&강좌게시판 - G메일 핸드폰 메일알림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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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오페라팁] 오페라에서 구글 캘린더 폭이 좁게 나온다면

Internet/WebBrowser 2009.02.19 01:55
  • 구글 캘린더 들어가면 오페라 지원하지 않는다고 뜨지 않던가요?
    일정 작성을 해도 입력이 되지 않던 걸로 기억 합니다. (저만 그런건지..)
    작성은 다른 브라우저로 하고, 구글 캘린더 가젯만 패널로 오페라에 등록해서 사용중입니다. ^^;

    InFeel 2009.02.20 11:47 신고
    • 예전에 입력 문제가 좀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긁적긁적. 한 번 작성도 해보세요. ^^

      youngjr 2009.02.20 16:34 신고 DEL
  • 오호라~ 입력이 잘 됩니다. ^^;
    가젯에서 '추가' 버튼을 누르고 입력할때만 문제를 일으키는것 같습니다.
    오페라 만쉐이~

    InFeel 2009.02.21 17:25 신고
    • 예, 가젯에서 입력은 아직 문제가 있나보군요. 저는 메인에서만 입력해서.. 오늘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youngjr 2009.02.23 11:22 신고 DEL
  • 저도 이 황당한 사건에 허둥지둥 하다 겨우 google help에서 본 내용을 발견하고 잘 쓰고 있습니다.
    역시 오페라는 유저 스스로 완성해가며 사용하는 브라우저이지요. 그래서 더 애착이 가는거 같습니다.

    coupdoeil 2009.02.23 22:47 신고
    • 네. 애착이 가는 재미있는 브라우저임에 틀림없지만, 다른 초보 사용자 분들도 문제 없이 쉽게 쓸 수 있다면 더 좋은 브라우저가 될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09.02.24 12:23 신고 DEL
  • 혼자 고생했었는데 감사합니다~~

    jaeho 2009.02.28 00:25 신고
    • 도움이 되셔서 기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09.03.05 11:52 신고 DEL
  • youngjr님 도와주세요!
    갑자기 오페라 브라우저에서 화면이 깨지는데 속수무책이네요. http://viewofield.egloos.com/4847064 에 증상을 정리했는데 한번 봐주세요.^^

    David 2009.03.29 20:27 신고
    • 블로그에 댓글을 남기긴했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여러가지 시도해보시고 결과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youngjr 2009.03.30 10:59 신고 DEL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페라 11 로 업그레이드하고 갑자기 캘린더가 깨졌었는데 덕분에 해결했네요~ 즐거운 연말 연시 되세요~ ^^

    entro85 2010.12.27 13:43 신고
    •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entro85님도 즐거운 연말연시되세요. :)

      youngjr 2010.12.27 14:24 신고 DEL
혹시 오페라에서 구글 캘린더 사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원래는 캘린더 폭이 정상적으로 출력되었는데, 얼마 전부터 아래 그림처럼 폭이 반 정도로 줄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구글에서 이리 저리 찾아보니, 구글 캘린더 사이트에 아예 알려진 이슈로 등록되어 있더군요.
http://www.google.com/support/calendar/bin/static.py?page=known_issues.cs
요기 들어가셔서 General Issues에 Calendar does not display correctly in Opera 오른쪽 Read more and let us know 눌러보시면 됩니다. 왜 이걸 접어놨는지는 모르겠지만, 바로 링크 걸기가 좀 불편하네요.
해결 방법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원인은 스타일 시트 적용 문제로 해당 사이트에 대해 사용자 스타일 시트를 하나 만들어서 적용시켜줘야 합니다.

#gadgetcell {
display: none;
}

스타일 시트 내용은 위의 3줄입니다. 참 쉽죠? ^^
이것 조차 타이핑하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파일을 올립니다. 아래 파일을 받으셔서 오페라 프로그램 디렉토리에 사용자 스타일 시트 저장하는 폴더 (예를 들면 C:\Program Files\Opera\Styles)에 저장하신 후,
구글 캘린더 사이트(달력 보이는 화면)에서 오른쪽 마우스 클릭-사이트 환경 설정 편집-디스플레이탭 에서 내 스타일 시트에 해당 파일을 설정해 주면 됩니다.



혹시 적용이 안되면, 메뉴-보기-스타일-모드 관리-프레젠테이션 모드탭내 스타일 시트 항목에 체크가 제대로 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자 이제 정상적으로 달력폭이 보일겁니다.



참고로 오페라 10 알파 버전 사용자 중에서 발렌타인데이 버전 (1285) 받아서 설치하신 분은 내 스타일 시트 적용이 제대로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해결이 안됩니다.
발렌타인 버전의 경우 폰트가 이상하게 보이는 문제가 있으므로, 설치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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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팁] 툴바 꾸미기와 내 단추 만들기

Internet/WebBrowser 2009.02.11 22:21
  • 이런 과정을 GUI로 처리하는 서드파티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좀 있죠. ^^;
    유용한 팁 잘 읽고 갑니다.

    InFeel 2009.02.13 10:36 신고
    • 예 복잡한 과정을 GUI로 처리해주면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오페라가 아주 소수의 사람들만 쓰는 매니아들만의 브라우저가 되지 않으려면 많은 개선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youngjr 2009.02.13 11:22 신고 DEL
  • 오페라 UI의 유연성은 놀라울 정도입니다.
    웹페이지의 링크를 끌어서 Shift키를 누른 상태로 툴바로 가져가니 바로가기 버튼이 만들어지더군요.
    물론 윗분처럼 좀 더 간단하게 구현 가능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joogunking 2010.05.06 09:37 신고
    • 예 강력하긴 하지만, 좀 불친절한 면이 있지요. 아는 사람들만 알아서 쓰는... 시장 점유율이 낮은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youngjr 2010.05.06 11:09 신고 DEL
오페라의 재미있는 기능 중 하나가, 툴바에 버튼 모양의 단추를 만들어 넣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메뉴-도구-화면설정-단추탭(혹은 탭 옆의 공백 부분에서 오른쪽 클릭 후 사용자 설정-단추탭)에 보면 종류별로 툴바에 넣을 수 있는 단추들이 있습니다. 아이콘 모양은 설정된 스킨에 따라 다르니 참고하세요.

<브라우저 단추 모음>

<브라우저 보기 단추 모음>

여기 있는 단추 중 원하는 단추를 마우스로 클릭한 후 드래그 해서 원하는 툴바 영역에 가져다 놓으면 툴바에 단추가 설치됩니다. 브라우저보기-창폭조절 단추를 검색창 오른쪽에 설치해보겠습니다. 단추 창이 열리면 툴바 영역이 노란색 테두리로 표시됩니다. 녹색 화살표가 가리키는 것처럼 아이콘을 끌어서 검색창 옆에 놓습니다.

<창폭조절 아이콘을 검색창 오른쪽으로 드래그>

아래 그림처럼 창폭조절 단추가 검색창 옆에 생겼습니다.


창폭조절 단추를 설치한 이유는 오페라를 사용할 때  일부 사이트에서 화면이 다 표시 안되고 접혀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 창폭조절을 활성화하면 정상적으로 출력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 오페라 사용자 모임의 관련글을 참조하세요. 다나와 사이트의 상품 설명 창 부분이나 다음의 뉴스 댓글 같은 경우에 그렇습니다.

다음으로 사용자 정의 단추인 내 단추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기로 하지요.
인터넷 서핑할 때 조금이라도 화면이 넓으면 편리한데 평소에는 잘 안쓰는 메뉴바가 한 줄을 차지하기 때문에 메뉴바를 숨겨놓으면 보기가 좋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메뉴바를 숨기고 사용하는데요.
메뉴바 숨기는 방법은 역시 한국 오페라 사용자 모임의 또 다른 관련글을 참조 바랍니다.
메뉴바를 막상 숨기고 나면 가끔씩 사용하는 메뉴가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이 때 사용하는 것이 내 단추입니다.
기본적으로 단추 모음에는 메뉴가 제공되고 있지 않습니다.
오페라에서 사용자 정의 버튼인 내 단추를 가장 쉽게 사용하는 방법은 오페라 브라우저 위키(Opera Browser Wiki) 사이트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여기에 사용자 정의 단추(Custom button) 페이지에 보면 오페라의 거의 모든 기능을 내 단추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여기의 내 단추를 설치하는 방법은 약간 볼록하게 단추처럼 생긴 부분을 드래그 하여 툴바 영역에 놓거나, 클릭하였을 때 내 단추를 설치할거냐는 물음에 '예'라고 대답하면 앞서 말한 화면설정-단추-내 단추에 해당 단추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방법으로 설치하면 됩니다.
문제는 오페라 브라우저 위키의 사용자 정의 단추는 영어로 되어 있다는 겁니다.
한글 메뉴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단추에 있는 메뉴가 영어로 표시되면 좀 이질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한글 메뉴 단추를 만드시려면 아래의 html 파일을 다운 받으신 후 오페라에서 열고 클릭해서 화면설정-단추-내 단추에 단추를 만들고 위에 소개한 방법으로 단추를 설치하시면 됩니다.


위의 html 파일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html>
<header>
<title>오페라 내 단추</title>
</header>
<body>
<a class='button' href='opera:/button/Show popup menu,"Browser Menu Bar"' title="메뉴">메뉴바</a></br>
<a class='button' href='opera:/button/Show hidden popup menu,"Browser Feeds Menu"' title="피드">피드 메뉴</a></br>
<a class='button' href='opera:/button/Read mail,"rss",,,"피드읽기"' title="피드읽기">피드 읽기</a></br>
</body>
</html>

여기에서는 메뉴, 피드, 피드읽기의 세 가지 단추를 만들어 봤는데, <a class='button' href='... 이하 부분을 수정하여 자신만의 단추를 만들 수 있습니다. title="" 안에 들어있는 것이 단추에 표시되는 이름으로 한글을 적어주면 한글 이름이 표시됩니다.
/button/ 다음에 오는 것이 단추를 눌렀을 때 실행되는 명령으로 "C:\Program Files\Opera\defaults\standard_menu.ini" 내용을 참조하셔서 만드시면 됩니다. 아래 그림은 위에서 정의한 세 단추가  화면설정-단추-내 단추 영역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내 단추 단추 모음>

마지막으로 메뉴바를 제거하고 한글로 된 메뉴와 피드읽기 단추를 추가한 제 오페라의 화면을 보여드립니다. 메뉴바 없이 탭 옆에 메뉴와 피드읽기 단추가 들어간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화면이 잘 안보이시면 클릭해서 확대해서 보세요.
참고로 제가 사용한 스킨은 MOI라는 스킨으로  여기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메뉴바가 제거되고 내 단추들이 설치된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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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9.6 이나 10 alpha 버전에 한글 입력에 문제가 있다면... (Microsoft Office IME 2007 등 사용 시)

Internet/WebBrowser 2009.02.03 15:03
  • 안녕하세요. 오페라 사용자인데 이런 좋은 팁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지금 이글을 입력하는데도 포인터가 앞으로 이동안하고 잘 써지는군요.^_^

    은둔자 2008.10.13 21:57 신고
    • 예, 얼마 안되는 오페라 사용자분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youngjr 2008.10.14 10:22 신고 DEL
  • 반갑습니다. 구글 검색을 통해 찾아왔습니다.
    아쉽게도 저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더군요.
    거기다 오페라에서만 그러니....OTL......
    버그 리포트를 저도 할까 생각했지만 애정만 떨어지고 있는 상황...
    곤란하네요.^^;;
    패치가 된 릴리즈 버전이 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NoSyu 2008.10.16 07:51 신고
    • 예, 반갑습니다. 얼마 없는 오페라 사용자분이 애정이 떨어지신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ㅎㅎ 일단 오페라에는 버그 리포트를 보낸 상태이구요. IME 2002로는 괜찮고, IME 2007에서 문제가 된다는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근데, NoSyu님 말씀으로는 IME 2002로 해결 안되는 상황도 있는 것 같습니다. 혹시 OS는 어떤 걸 쓰시는지... 일단 오페라측에서 검토한다는 답장이 오긴 했습니다. 버전업 될 때마다 기대가 되면서도 한글 입력 문제가 항상 염려가 되네요.

      youngjr 2008.10.16 10:42 신고 DEL
    • 혹시 IME 2002 설정하신 후에 오페라 restart 해보셨나요? 저는 restart 하기 전에는 변화가 없다가 restart 하니까 잘 됩니다.

      vopos 2008.10.21 16:32 신고 DEL
    • vopos님 댓글 감사합니다. 본문에는 따로 언급 안했지만 오페라 종료 후 재 시작해야 IME 변경 사항이 적용되는 것이 맞습니다. NoSyu님의 경우는 어떤 문제인지 정확히 알 수 없군요.

      youngjr 2008.10.21 21:41 신고 DEL
  • 단지 IME2007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저는 날개셋이라는 서드파티 IME를 쓰고 있는데 여기서도 안 되네요. 아마도 IME2003에서도 같은 문제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chatmate 2008.10.16 19:13 신고
    • 예, 안그래도 저도 날개셋 IME를 설치해보고 한글 입력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현재로서는 IME 2002에서 그나마 해결되는 상황이고, NoSyu님처럼 다른 이유로 해결이 안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페라측에서 IME 2007에서 문제를 해결한다면 날개셋 등의 다른 IME에서도 해결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youngjr 2008.10.16 20:11 신고 DEL
    • 웹초보의 Tech 2.1 사이트의 오페라 9.60 릴리즈 글의 댓글 중 doogi님이 남겨주신 글을 보면 MS Office IME 2003에서도 문제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chatmate님이 지적해 주신 것처럼 서드파티 IME인 김용묵님의 날개셋 IME에서도 문제가 있으며, 새나루에서는 아직 확인은 못했습니다. 관련해서 MS Office IME 2007에만 문제가 있다는 본문의 글을 수정하였습니다.

      youngjr 2008.10.16 20:37 신고 DEL
  • 오페라 9.61 build 10463이 새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한글 문제는 언급이 없지만, 오페라 링크 버그와 몇 가지 보안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youngjr 2008.10.21 20:08 신고
  • 회사컴퓨터에는 오피스2007을 쓰고있습니다만, 원인이 이것때문이었군요. ^^;
    어쩐지 집에서 쓰는 맥에서는 한글입력오류가 없다는게 신기했는데 말이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이올로 2008.11.05 17:48 신고
    • 댓글 감사합니다. 맥에서 사파리를 안 쓰고 오페라를 쓰시나보네요. 도움이 되어서 다행입니다. ^^

      youngjr 2008.11.06 00:36 신고 DEL
  • 저는 한글입력문제보다 OP자체 언어표시문제때문에
    골머리를 썩고 있습니다. 혹시나해서 IME입력기에 문제가 있었나
    살펴봤지만 MS-IME2002가 기본으로 셋팅되어있네요-_-

    IRC채팅창 사용자한글표시부분이랑 다운로드시에 전송창부분
    한글부분이 엄청나게 깨져서
    저장할때도 깨진이름그대로 저장이되어서 알아볼수가 없을정도네요
    한글이 제대로 나오는것도 있고 전체다깨지는경우도 있어서
    어디서문제인지 가늠을 할 수가없네요. ,,
    다른설정이나 셋팅부분 한글표현은 문제가없습니다.
    혹시나 폰트문제였나 해서 다른폰트로 교체해봐도 마찬가지더군요.
    9.52때는 괜찮았는데 9.6이후부터 한글깨짐현상때문에 골칫거리입니다.

    저뿐만아니라 다른분도 테스트해봤는데 IRC부분에서 한글깨짐이 나타난다고하더라구요

    bob2u 2008.11.09 04:13 신고
    • 예,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IRC채팅을 이용해보지 않아서 이런 문제가 있는지는 몰랐네요. 혹시 한국 오페라 사용자 포럼( http://my.opera.com/korean/forums/ ) 도움을 받으실 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전송창에서 한글 깨짐 문제는 IRC채팅에서의 전송을 말씀하시는 건지요? 일반 전송창에서는 문제가 없었거든요. 좋은 하루 되세요.

      youngjr 2008.11.10 11:18 신고 DEL
    • 오페라가 원래 동아시아 언어지원이 좀 부족합니다. (프로그램 자체 버그)

      환경설정-네트워크에 들어가서 utf-8인코딩사용을 중지하면 어느정도 해결됩니다.(파일명깨짐만 통함)

      2009.01.21 22:06 신고 DEL
    • 옵님 댓글 감사합니다. 웹표준 준수를 가장 큰 장점으로 하면서 국제 언어 지원에 취약하다는 것은 오페라의 큰 단점이 될 수 있겠네요. 차기 버전에서는 개선이 좀 이루어지면 좋겠네요.

      youngjr 2009.01.22 10:27 신고 DEL
  • 한글관련 팁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 오페라 10 알파버전 처음 사용해 보는데 한글 입력문제로 당황하고

    나중에 정식 나오면 사용해 볼까 생각했는데.. 한글입력기 관련 문제였군요.

    설명대로 ime2002로 바꾸니 문제가 없네요. ^^

    Humanature 2008.12.08 11:06 신고
    • 오페라 10 알파버전도 한글 입력 부분은 기존 9.6과 동일한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youngjr 2008.12.08 15:45 신고 DEL
  • 알려주신 방법대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ㅋㅋ 저도 오페라 팬입니다.

    파폭은 한번 쓰고 바로 지웠는데 오페라는 한번깔고 계속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12.18 02:05 신고
    • 파폭과는 달리 여러가지 플러그인 설치할 필요없이 기본 기능만으로 편리하게 쓸 수 있는 브라우저인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한글 문제나 일부 사이트에서 에디터 입력 문제 등이 존재하고, IE를 제외한 브라우저들의 숙명인 ActiveX를 이용 못한다는 점 때문에 전자금융이나 쇼핑몰에서 소외 받는 브라우저이긴 하죠.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08.12.18 10:49 신고 DEL
  • 감사합니다. 덕분에 문제가 해결되었어요!
    오페라는 다 좋은데 이것 때문에 너무 불편했었거든요.
    덕분에 좋은 오페라를 더 오래 쓸 수 있겠어요.

    Remax 2008.12.18 22:47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오페라로 쾌적한 인터넷 생활하세요. ^^

      youngjr 2008.12.19 10:05 신고 DEL
  • 한글 입력 문제로 오페라를 쓰지 않았었는데 문제가 해결되어 이제 오페라를 메인 브라우저로 쓸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와이엇 2009.01.28 16:48 신고
    • 댓글 감사드립니다. 오페라로 편리한 인터넷 생활하세요. ^^

      youngjr 2009.01.29 14:18 신고 DEL
  • OS를 windows2000을 사용할때는 ime2002가 지원이 안되는 건지 설치가 안되더군요.
    이 부분에대해서 혹시 윈도우2000에 imw2002를 설치해서 해결하신 분 계신가요?

    띨따리 2009.02.02 12:06 신고
    • 혹시 오페라 한국어 포럼에서 질문 올리셨던 분인가요? 마소 소개글에는 윈도우 2000 지원이라고 되어있는데 문제가 있네요. 요즘에 윈도우 2000 쓰시는 분이 거의 없어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지 걱정이네요. 혹시 윈도 2000 쓰시는 분 있으시면 꼭 도움 주시면 좋겠습니다.

      youngjr 2009.02.02 13:43 신고 DEL
    • 새나루가 정상 동작하는 것 같고, 윈도우 2000 지원한다고 하니 한 번 설치해서 사용해보세요. 원도우 200에서 결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youngjr 2009.02.04 23:28 신고 DEL
  • 헉! 잘됩니다! (지금 오페라)
    오페라의 다국어(특히 한국어!) 지원이 늘 아쉽기만 하네요.
    지난번에는 "안안안녕녕녕" 막 이렇게 나오더니 말이죠;;
    오페라, 다시 메인브라우져 복귀입니다!

    visharp 2009.02.03 01:40 신고
    • 한글 문제로 오페라를 못쓰셨던 분이 많네요. 9.6 이후로는 잘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0 alpha도 써보세요. ^^

      youngjr 2009.02.03 14:22 신고 DEL
  • 새나루 한글 입력기가 정상 동작하는 것을 확인하고 본문 업데이트 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youngjr 2009.02.03 15:04 신고
  • 아 이를 어찌합니까 감동 ㅠ
    님 덕분에 크롬, 파폭, 사파리 다시 밀고 오페라로 돌아왔습니다
    한글 띄어쓰기가 이렇게 소중했군요 :)

    좋은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정 팔 ㅇ ㅣ 2009.02.04 22:57 신고
    • 한글 문제 때문에 못쓰시는 분 어찌해야 합니까. 홍보 좀 해주세요. ㅎㅎ 한국어 오페라 포럼에 가보시면 윈도우 7에서는 IME 2007에서도 정상 동작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youngjr 2009.02.04 23:30 신고 DEL
  • 네, 오페라 포럼에 글 올렸다가 youngir님 글 보고 새나루 설치, 이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윈도우 2000사용자 입니다. 새나루...설치하면 오페라에서 한글입력 아무 걱정없이 사용가능합니다.

    띨따리 2009.02.05 14:18 신고
    •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윈도우 2000 사용자 분들은 새나루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youngjr 2009.02.05 14:40 신고 DEL
  • 세벌식 때문에 윈도 기본입력기를 포기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날개셋을 사용중이며
    오페라만 단독으로 입력에 문제가 생기네요
    IME 2002, 2003 이나 2007 은 세벌식 입력과 출력에 문제가 많아서 아예 삭제해 버린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새로 깔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네요
    한글입력때문에 오페라는 검색, 또는 구경용으로만 사용중입니다
    참 가볍고 편한 브라우저는 맞지만 이런 사소한 아쉬움 때문에 메인으로 사용 못하니 아쉬울 뿐입니다

    너그러움 2009.02.12 09:48 신고
    • 저도 세벌식 사용자입니다. 새나루의 경우에도 세벌식 자판을 지원하는데, 새나루를 한 번 써보시는 것은 어떨지요? 지난 번 잠깐 테스트 해 본 결과로는 정상적으로 동작하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세벌식-390 자판을 쓰는데, IME 2002를 쓰고 있습니다.

      youngjr 2009.02.12 10:38 신고 DEL
  • 음.. 일단 세벌식으로 자판을 바꾸면서 계속 날개셋만 사용중입니다
    고급설정까지 맞추어 놓은 상황이라.. 또다시 새나루로 변경해서 설정하기에는 좀 겁이 나네요 ㅎㅎ
    저는 세벌식 최종 사용중입니다
    IME2002 에는 모아찍기 불가, 몇몇 코드 틀림 으로 인해서
    세벌식으로 바꾸면서 삭제하고는 사용하지 않고 있네요

    오페라는 국내현실상 잘 안나오는 사이트가 워낙 많아서..
    일단 오페라로 서핑하다가 잘 안나오는 화면에서 그 주소를 익스로 옮겨서 보고 있습니다
    인터넷뱅킹, 쇼핑몰 등... 주로 사용하는 환경이 아쉬울 따름이지요..

    너그러움 2009.02.23 21:10 신고
    • 예 익숙하지 않은 환경을 바꾸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지요. 오페라에서 안 보이는 사이트를 IE로 바로 보시려면, 해당 사이트 화면에서 우클릭-연결 프로그램-Internet Explorer 하시거나, 우클릭 메뉴에 IE로 열기를 등록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09.02.23 22:18 신고 DEL
  • 저도 한참 고민 하다 구글을 통해 찾아봤는데.. 해결됐습니다. 감솨합니다. 꾸벅^^
    빨리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IME2002랑 MS-IME2002랑 같은건가요? 저는 MS-IME2002로 되어있던데...

    꿈따라기 2009.03.20 10:12 신고
    • 예, 잘 해결되어서 다행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IME2002는 MS-IME2002입니다. MS는 MicroSoft라는 의미이겠죠. 위 댓글 중 언급한대로 윈도우 7에서는 IME2007에서도 이상이 없다고 하니, 오페라만의 문제는 아닌 듯 합니다.

      youngjr 2009.03.20 10:46 신고 DEL
  • 세나루 좋네요.
    ThinkWise에서도 세벌식에서는 스페이스바가 지원이 안되었었는데, 세나루는 되네요.
    날개셋도 좋지만 어느 프로그램에서 오류나서 안쓰고 있었거든요.
    고맙습니다. 덕분에 엄청 편하게 쓰게되었네요. ^^

    WARP 2009.07.16 00:01 신고
    • 예, 도움이 되어서 다행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youngjr 2009.07.16 09:23 신고 DEL
  • 안녕하세요 ~
    정말 오랫만에 들렀네요

    결국 오페라 보이스 (voice) 를 해보고 프레스토 버전을 정리할려고 꾸역꾸역 해보다가 한글 입력 문제까지 도달했습니다

    11.62 버전은 무언가 보이스 다운로드에서 안되더라구요

    9.64 버전을 USB 형태로 받아서 해보니 보이스 설치에 성공했고, 고맙게도 공유해주신 search.ini 도 적용이 되더군요. 자세한 내용은 변화한 점을 찾아보고 있지만 제 능력은 여기까지 인거 같습니다. 아무튼 오페라 소리 지정(시작, 종료, 페이지 로드 완료, 클릭, 다운로드 완료, 페이지 읽음 실패) 도 듣고 영어 문자에 국한되지만 여자 목소리로 들으니 정말 최고의 브라우저였다는 게 고맙고, 또 아쉽습니다

    아무튼 시간될때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Playing 2015.10.09 17:41 신고
주) 이 글은 원래 오페라 9.6 버전 공개 당시(2008.10.9)에 작성되었던 글로 IME 2002 이외에 새나루 한글입력기에서도 정상 동작함을 확인하고 수정된 글임을 알립니다.

오페라 9.6 정식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오페라 최신 버전 다운로드
새로워진 점은 별로 눈에 띄지는 않는데요.
요약해보면,
1. Opera link 에서 사용자 정의 검색 엔진과 히스토리를 추가적으로 공유할 수 있게 된 것.
2. 주소창의 피드 단추를 누르면 자체적인 레이아웃으로 피드들을 가입하기 전에 미리 볼 수 있게 해 주는 기능
3. 속도가 개선되었다고 하는데, 말을 듣고 보면 체감상 빨라진 것 같기도 하지만 사실 그닥 차이는 없는 것 같네요.
그 밖에 메일 기능 등이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페라 9.6 새로워진 점(영문)을 참고하세요.
새 버전을 쓴다는 기대에 9.6 버전을 설치하고 실행했는데, 생각지 못했던 문제가 발생했네요.
한글 단어를 입력할 때 구두점(!.? ,/ 등...)을 입력하면 구두점이 입력하던 단어 뒤에 찍히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글자 앞에 찍히는 겁니다. 게다가 커서도 앞으로 이동해 버리네요.
예를 들면

안녕하세요?

를 입력하고 싶은데

안녕하세?요

가 되어 버리는 것이죠.
띄어 쓰기 할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 안녕하세?요분

가 되어 버립니다.
기대되는 마음에 9.6을 설치했는데, 이거 낭패로군요...
이전 버전으로 다시 설치해야할 것 같아요.
9.6 버전 받으시려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일단 오페라 bug report 사이트에 등록은 했는데, 언제쯤 해결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마침 오늘이 한글날인데 이런 일이 생겼군요. ㅎㅎ

추가 된 내용
웹초보의 Tech 2.1 사이트의 오페라 9.60 릴리즈 글에 달린 댓글에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었네요.
(댓글을 남겨주신 굴다리님에게 감사를 ^^)
위의 문제는 한글입력기를 "Microsoft Office IME 2007"을 "IME 2002"가 아닌 한글 입력기를 사용하는 경우에 발생합니다. (한글 입력기에는 IME 2002 이외에도 Microsoft Office IME 2003, 2007과 써드파티 IME인 새나루, 날개셋 등이 있습니다.)
기본 입력기로 "IME 2002"를 사용하시면 대부분은 문제가 없네요.
또는 "새나루 IME"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한국 오페라 사용자 포럼의 chatmate님의 글에 보면 새나루 IME에서도 정상 동작 한다고 해서 설치한 후 지금 써 보니 잘 되는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2009.2.3 추가)
확인 방법은 종류별 보기인 경우에는 제어판-날짜,시간,언어 및 국가별옵션-국가 및 언어 옵션
클래식 보기인 경우 바로 제어판-국가 및 언어 옵션을 선택하신 후 언어탭에서 자세히를 선택하시면, 텍스트 서비스 및 입력 언어 창이 나타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설정탭에서 아래와 같이 기본 입력 언어가 "한국어-Microsoft Office IME 2007"로 되어 있다면, 추가를 선택하시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와 같이 한국어에서 자판 배열/입력기로 "한글입력기 (IME 2002)"를 선택합니다.
이미 IME2002가 설치되어 있고, 기본 입력기로만 되어있지 않다면, 이 과정은 생략하시면 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으로 설정탭으로 돌아가서 기본 입력 언어를 "한국어-한글 입력기 (IME-2002)"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과정을 거치고 나면 오페라의 한글 입력 문제가 해결되는군요.
참고 바랍니다.

또 추가된 내용 (2009.2.3 추가)
"IME 2002" 말고도 "새나루 IME"도 정상적으로 한글 입력이 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한국 오페라 사용자 포럼의 chatmate님의 글 참조)
새나루 IME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새나루 한글 입력기를 설치해야 합니다. 우선 새나루 프로젝트 페이지에서 다운로드를 클릭합니다.


다음 버전 선택 화면에서 최신버전의 .exe 파일을 클릭합니다. 현재 1.0.1 버전(2007년 12월 30일자)가 최신입니다.



다운로드하거나 실행해서 설치합니다. 설치는 기본 옵션 상태 그대로 설치하시면됩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종류별 보기의 제어판-날짜,시간,언어 및 국가별옵션-국가 및 언어 옵션, 혹은클래식 보기인 경우 바로 제어판-국가 및 언어 옵션을 선택하신 후 언어탭에서 자세히를 선택하시면, 텍스트 서비스 및 입력 언어 창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설치된 서비스 항목에서 추가를 누르시고,


다음 입력 언어 추가 창에서 자판 배열/입력기 항목을 체크한 후 목록에서 "한글 입력기 (새나루)"를 찾아 선택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마지막으로 기본 입력 언어 설정에서 한국어 - 한글 입력기 (새나루) 를 선택하고 확인을 누르면 새나루 한글 입력기가 기본 입력기로 설정됩니다.


이 후 오페라에서 한글 입력이 정상적으로 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새나루 사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새나루 프로젝트 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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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5 - [FreeSoftware] - 오페라 링크(Opera Link) 버전 9.5 이상
2008/06/19 - [FreeSoftware] - Opera에서 특정 사이트 항상 IE 렌더링 엔진 사용하기
2008/06/18 - [FreeSoftware] - 오페라 호환 사이트 목록(9.5 버전 기준)
2008/02/28 - [FreeSoftware] - 오페라(Opera) 웹브라우저의 편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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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오페라팁] 피드리더 기능 소개

Internet/WebBrowser 2009.01.08 15:23
  • 오페라에서 RSS피드를 구독하다 보면 아쉬울때가 많죠. ^^;
    많은 유저들이 개선 요구(?)를 하는듯 보이는데.. 다음 버전에선 좀 획기적으로 바뀐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InFeel 2009.01.08 16:11 신고
    • 오랜만에 방문해주셨네요. 저는 큰 불편 없이 쓰고 있습니다만, 오페라 10 정식버전에서는 좀 더 개선된 모습으로 등장하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youngjr 2009.01.08 18:36 신고 DEL
  • 저는 메인 RSS는 구글리더를, 보조 프로그램으로 오페라를 이용합니다.

    오페라 피드의 장점은 새로운 글이 업데이트 되었을 때 팝업으로 알려주고, 사이드 바에 메일 아이콘의 색이 바뀌는 것을 통해 즉시 구독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대신 피드를 받는 글이 많아지면 구독함에 있어 상당히 피곤해지게 됩니다.

    제 경우 premium feed를 나름 선정하여 오페라에 등록시켜 구독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사이트의 업데이트 사항을 빠짐없이 즉각적으로 구독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합니다.

    coupdoeil 2009.02.23 22:54 신고
    • 피드를 잘 이용하고 계시는군요. 피드는 구독 숫자가 많아지면 관리하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군요. 좋은 팁 감사드립니다. ^^

      youngjr 2009.02.24 12:25 신고 DEL
  • 오페라가 웹브라우저 뿐만 아니라 거의 독립적인 기능의 RSS 리더도 되네요.
    이런 멋진 프로그램이 무료라니 FeedDemon이 왜 무료가 된줄 알겠습니다.

    joogunking 2010.02.05 00:50 신고
    • 예전에는 메일 클라이언트로 MS Outlook -> Mozilla Thunderbird 를 쓰고, RSS reader로 Feedreader3 를 썼는데, 현재는 모두 오페라로 바꿨습니다. 일관된 인터페이스에 메일, 피드, 웹브라우징을 모두 하니 편하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youngjr 2010.02.05 02:57 신고 DEL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엮인글(트랙백)을 추가하였습니다.
    저는 피드를 보관해주고 싶은 경우 오페라로 구독하게 되더군요. 월요일에 직장에 가보면 수백건이 미독으로 쌓이는데 너무 많아 읽을 의욕을 상실하기 때문이죠.
    행복한 하루되세요.

    금메달.아빠 2010.06.16 00:47 신고
    • 엮인글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요즘에는 피드 구독 시 InFeel님이 소개해주신 구글 리더를 통한 카테고리 분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피드도 수가 많아지니 읽기가 점점 귀찮아지는군요. :)

      youngjr 2010.06.16 10:22 신고 DEL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페라로 갈아탄지 얼마 되지 않아 오페라의 기능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
    지금까지 RSS에 대한 막연함만 있었는데 이 글을 통해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이제 RSS의 편한함을 느껴보렵니다. ^^

    bathgate 2010.11.27 00:52 신고
    • 방문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RSS 구독 수가 많아지니, 위의 InFeel님이 소개해주신 구글리더+카테고리 분류를 이용한 방법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youngjr 2010.11.27 17:59 신고 DEL
오늘은 오페라에서 RSS 피드(뉴스 피드)를 구독하여 읽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통합 브라우저 '오페라'
오페라는 다른 일반적인 브라우저들과 달리 웹브라우징, 이메일클라이언트, RSS피드리더의 인터넷과 관련된 대부분의 기능을 하나로 처리할 수 있는 올인원(All-In-One) 브라우저입니다. 하나로 다 할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일 수도 단점일 수도 있는데, 이것 저것 복잡한 것을 싫어하고 최소한의 기능만 간단하게 가지고 있으면 된다는 분들에게는 하나로 다 처리함으로써 편리하다는 장점이 될 수 있고, 뭐든지 각각의 기능이 최고로 좋아야한다는 분들에게는 브라우저, 이메일 클라이언트, 피드리더 각각이 보다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기능을 가져야 함으로 분리되어 있는 편이 좋을 수 있습니다. 뭐 어느 것이 좋다 나쁘다는 전적으로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이므로 더 이상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
저의 경우는 웹브라우저는 기본적으로 오페라를 사용하고, 전자금융이나 쇼핑몰 등 ActiveX를 필요로 하는 사이트는 익스플로러를 사용하며, 피드리더는 오페라를 이용하고, 이메일은 아웃룩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메일도 오페라를 사용하고자 했으나, 기존 데이터들과의 호환성 문제 때문에 쉽게 옮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RSS 피드(뉴스 피드)
오페라의 피드리더 기능을 알아보기 전에 RSS 피드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RSS 피드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웹이 발달하면서 사람들이 다양한 웹페이지를 이용하게 되었는데, 많은 웹페이지를 이용하다 보니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가 생기게 됩니다. 이렇게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들을 즐겨찾기, 혹은 북마크라는 이름으로 저장하여 사용하게 되는데, 이러한 즐겨찾기의 문제는 해당 웹페이지가 새로 갱신되었는지의 여부를 방문해 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신문을 구독해서 보는 것처럼 해당 웹페이지에 새로운 내용이 갱신되면 소식을 알려주는 방법이 등장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RSS 피드입니다.
예전에 프로그램들의 새 버전이 나오는지 안 나오는지 사용자가 직접 찾아서 알아보던 것이 요즘에는 자동 업데이트 등으로 주기적으로 확인하여 자동으로 업데이트 해 주는 것과 비슷한 예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RSS 피드에 대한 보다 정확한 정의나 자료는
http://ko.wikipedia.org/wiki/RSS
를 참조하세요.
RSS피드를 제공하는 사이트들은 보통 아래 그림처럼 생긴 RSS 아이콘을 웹페이지 상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RSS 아이콘의 모양은 매우 다양해서, 아래 그림을 기본으로 다양한 변형이 존재합니다.

대부분의 웹브라우저에서는 RSS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방문하는 경우 이를 알리기 위한 표시를 해주게 되는데요. MS의 IE7의 경우는 도구모음에서 RSS 아이콘이 아래 그림처럼 활성화 됩니다.


오페라의 경우는 주소창 오른쪽 끝에 RSS 아이콘이 나타납니다.


활성화 된 RSS 아이콘을 클릭하면 피드 미리보기가 되며, 미리보기 상의 구독하기(Subscribe)를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의 RSS피드를 구독할 수 있게 됩니다. 아래는 오페라에서 제공하는 피드 미리보기 화면입니다.



오페라에서 구독한 피드를 보려면 메뉴-뉴스피드-뉴스피드읽기 를 선택하면 됩니다. 구독한 피드가 하나도 없는 경우에는 뉴스피드 메뉴가 비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피드 읽기의 화면 구성은 조정이 가능하지만 구독한 피드들은 대략 위 그림과 같은 모양으로 보여지게 됩니다. 마치 이메일 같지요? 아래 미리보기 창에 선택한 피드의 요약이 간단하게 나오고, 원문보기를 클릭하면 해당 웹페이지로 들어가서 원문을 볼 수 있게 해 줍니다.
이렇게 피드를 구독해서 보면, 자기가 좋아하거나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에서 새 소식이 올라온 것을 쉽게 알 수 있고, 편리하게 볼 수 있게 됩니다. 티스토리는 물론 요즘 대부분의 블로그 사이트들은 RSS피드 구독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덕분에 제 블로그도 RSS피드를 제공합니다. ^^)
자신이 구독한 피드 목록은 마치 즐겨찾기 처럼 저장해서 다른 사람과 공유하거나 백업해 둘 수 있습니다.
오페라의 경우 메뉴-파일-가져오기 및 내보내기-피드 목록 내보내기 혹은 피드 목록가져오기 를 통해 파일로 저장하고 읽어올 수 있습니다. 이 때 저장되는 파일 형식은 .opml 이라는 형식으로 대부분의 RSS피드 프로그램이 제공하므로 자신이 좋아하는 피드 읽기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RSS피드 구독을 이용하지 않는 분들은 한 번 이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페라를 사용하지 않으시더라도, 오프라인 RSS 피드 읽기 프로그램으로는 오페라 쓰기 전에 제가 이용하던 FeedReader 3 (여기 한글 메뉴는 제가 번역했습니다. ㅎㅎ), 온라인 상에서 이용 가능한 온라인 피드 읽기는 한RSS 나 구글의? 구글리더 등을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단, 온라인 피드 읽기의 경우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대신 피드 읽기 통계 등의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오페라의 필터링을 이용해서 원하는 정보만 보기
제가 전에 사용하던 FeedReader 3 라는 피드 프로그램은 스마트 피드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사실 스마트 피드 때문에 이 프로그램을 썼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구독하는 피드가 늘어나게 되면, 하도 정보가 많아져서 자기에게 관심있는 피드를 찾는 일이 너무 어려워 지게 됩니다. 유명하고 큰 사이트 들은 하루에도 수십에서 수 백개의 새로운 글을 쏟아내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지요.
스마트 피드는 키워드와 조건(포함하고, 제외하고, AND 나 OR 등)을 이용하여 내가 원하는 글들만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그런데, 오페라의 경우는 내가 원하는 키워드를 집어서 보여주는 이러한 기능이 없고, 특정 키워드를 제외하고 보여주는 필터링 기능 밖에 없습니다. 이는 이메일 클라이언트로서 스팸메일이나 기타 광고 메일을 걸러내는 필터링 기능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적당한 조건문만 주어진다면, 어떤 키워드를 골라내는 것이나 제외하는 것이나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좀 귀찮기는 하지만  필터를 적당히 만들어서 해당하는 정보만 골라보는 방법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일단 아무  피드나 선택한 후 오른쪽 클릭해서 보이기-새 필터 를 선택합니다.



다음에 나오는 메시지 필터 화면에서 조건을 제목에-포함하지 않는-키워드 순서로 입력합니다. 키워드는 자신에게 관심있는 키워드가 되겠습니다. 필터링은 해당 키워드를 제외하고 보여주는 것이므로, 포함하지 않는 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고 싶은 키워드가 여러 개 인 경우는 규칙 추가 버튼을 누른 후 조건에 그리고-제목에-포함하지 않는-키워드 를 차례로 추가해 줍니다. 보고 싶은 키워드 개수 만큼 추가해 줍니다.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필터는 아래와 같습니다. 필터 만들기가 끝나면 필터한 상태로 체크박스에 체크하고 새 필터 만들기를 오른쪽 클릭해서 이름 바꾸기로 적절한 필터 이름을 부여합니다. 저는 관심피드 라고 했습니다.



위의 예에서는 graphics, nvidia, sony, intel, opengl, amd, ibm, 등의 키워드를 모두 제목에 포함하지 않는 피드들을 필터링해서 제거해 줍니다. 결과적으로 해당 키워드를 하나라도 포함하는 피드들만 남게 됩니다.
여러 가지 조건을 응용해서 자신에게 맞는 피드를 골라낼 수 있습니다.
필터링 안 된 상태로 보고 싶을 때는 보기-보이기-필터한 메시지 보이기 를 체크 하여 보거나 안 볼 수 있습니다.


좀 길었지만, 오페라에서 피드를 구독하고 자신에게 맞는 관심피드를 고르는 방법까지 소개해 보았습니다.

자, 오늘 부터 피드 구독을 통해 웹상의 새로운 소식을 더 편하게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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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오페라 opera 티스토리 포스팅 위지윅(WYSIWYG)/HTML 모드 이제 잘 되네요!

Internet/WebBrowser 2008.12.16 14:33
  • 오페라 10 알파버전으로 들어와봤습니다. 멋지군요. 오..
    또 고민되겠는데요. 파폭 3.1이냐, 오페라 10이냐?

    Mr.Dust 2008.12.16 22:28 신고
    • 댓글 감사합니다. 자기한테 편한 브라우저가 제일이겠죠. 저는 아무래도 오페라가 입맛에 맞습니다만. ^^ 좋은 하루 되세요.

      youngjr 2008.12.17 00:10 신고 DEL
  • 오페라로 티스토리 포스팅 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대단하십니다. 티스토리에 오페라 잘 지원하라고 압박좀 많이 넣어주세요~ 저는 포스팅 하기가 좀 힘드네요^^;;

    M 2008.12.23 21:17 신고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까지는 조금 불편한게 사실이지만, 불과 몇 개월 전보다는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오페라쪽에서도 조금씩 개선되는 것 같고요. 오페라 사용자가 워낙 적어서 의견이 아직까지는 많이 반영 안되는 것 같습니다. IE외의 브라우저를 좀 지원한다는 사이트들도 파폭 정도 지원하는 것으로 끝나니 아쉬울 뿐입니다.

      youngjr 2008.12.24 11:28 신고 DEL
  • 전, 크롬이 빨라서 간혹 사용하는데, 다른 것은 다 괜찮습니다만, 댓글을 달려고 창을 새로 띄우면 글씨가 콩알만하게 입력되는군요.. 거의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그래서 그냥 불여우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불여우는 최초에 띄우는데도 느려서..
    그치만 띄운 다음에는 워낙 빠르고 좋아 애용한답니다.

    마래바 2009.01.07 12:01 신고
    • 댓글 감사합니다. 현재 사용되는 모든 웹브라우저들이 외국에서 만들어지다 보니,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는 여러가지로 불편한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어느 브라우저가 절대적으로 좋다는 것보다는, 다양한 브라우저를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존중되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youngjr 2009.01.08 14:10 신고 DEL
  • 텍스트큐브에서 오페라 9.62로 글을 써봤는데 잘 써지더군요.
    단 엔터키가 제대로 먹지 않는 문제는 있습니다.
    위지웍 모드도 강제로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아직 베타중이니 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지금도 꽤 만족스럽습니다.
    텍큐 자체의 기능은 티스토리보다 한참(?) 부족하지만 엔터키만 먹으면 바로 텍큐로 이전해버릴까 생각중입니다. ^^;

    InFeel 2009.01.21 00:10 신고
    • 저도 텍스트 큐브 블로그를 만들어 놓긴 했는데, 주소가 달라서 선뜻 이사하기가 어렵더군요. 같은 테터툴즈 기반으로 알고 있었는데, 티스토리도 더 개선되리라 생각해봅니다.

      youngjr 2009.01.22 10:25 신고 DEL

오페라를 사용하시는 분들 중에 티스토리 포스팅을 오페라로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오페라에서 티스토리에서 글쓰기는 9.6 이전 버전에서의 말더듬이 문제(문장 끝의 한글이 두 번씩 써지는 문제)나 위지윅(WYSIWYG) 모드에서 글쓰기가 안되는 문제 등이 있어 꺼려져 온 것이 사실입니다.
기존에 발생한 오페라에서 티스토리에서 글 쓸 때 발생하는 문제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현재 새관리에서 위지윅 모드 글쓰기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 글은 오페라에서 위지윅 모드로 작성했습니다. ^^

원래 이 글은 새관리 모드에서 이미지  첨부에 문제가 있을 때 쓴 글인데, 일시적인 서버 장애였는지, 제가 포럼에 올린 버그 신고를 보고 수정하셨는지, 지금은 따로 HTML 모드에서 수정 안해도 잘 되는 것 같습니다. (1월 8일 현재 이미지 첨부 문제가 다시금 발생하고 있네요. 이미지 첨부에 문제가 있는 경우 아래 3. 이미지나 파일 첨부할 때 해결방법을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글자 꾸미는 툴바가 가끔 비활성화 되는 경우나 커서가 잘 안보이게 되는 경우에는 HTML 모드를 갔다오면 해결됩니다.
결론적으로 오페라에서 새관리 모드에서 글을 쓰면 다른 브라우저로 속이지 않고도 위지윅 모드에서 정상적인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여기 나온 문제는 그냥  참고만 하시고, 혹시 문제가 또 발생하면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로 삼아 보시기 바랍니다. 글쓴게 아까워서 그냥 둡니다. ^^

1. 이전 관리 모드에서 글을 쓸 때
이전 관리 모드에서 글을 쓰면 아래 그림과 같이 HTML 모드도 아니고, 위지윅 모드도 아닌 것이 섞여있는 모드가 됩니다. 문자 효과를 넣을 수 있는 툴바는 활성화 되어 있는데, 효과를 적용시키면 화면에 그대로 보이는게 아니고, HTML 태그로 표현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위지윅/HTML 모드 전환 버튼(그림의 녹색 테두리 친 부분)을 눌러도 HTML 모드로 변환도 안됩니다. 참 요상한 모드입니다.
그러나, HTML을 잘 아시는 분이라면, 완전하게 이전 관리 모드를 이용하여 글을 작성하시고 파일 첨부나 이미지 첨부도 정상적으로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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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는  다른 브라우저에 비해 웹페이지 호환성이 다소 떨어지는 약점을 가지고 있는 대신 자신을 다른 브라우저인 것처럼 속이는 기능이 있는데요. Mr. Dust님의 브라우저의 User agent ID를 속여서 티스토리에서 위지윅 모드를 쓰는 방법을 참고하여 사이트 환경설정에서 파이어폭스인 것처럼 속여서 글쓰기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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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마우스 클릭해서 사이트 환경설정 편집에 보면 요렇게 원래 오페라로 되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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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FireFox로 인식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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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고 나니, 요렇게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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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HTML 모드로 전환도 잘 됩니다. 그런데 위에서 보는 것처럼 줄간격이 좀 넓네요. HTML 태그를 보니, 엔터 친 부분마다 <br/> 태그가 들어간게 아니고, 문장 단위로 <P></P> 태그가 들어가 버리네요. 이 부분은 ENTER 대신 SHIFT-ENTER를 치면 해결이 되는 것 같습니다. SHIFT-ENTER를 써서 다시 작성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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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제대로 표시되고, HTML 상에서도 <P></P> 태그가 없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필요에 따라 칸을 띄우고 싶으면 ENTER, 붙여 쓰고 싶으면 SHIFT-ENTER를 쓰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P>가 오페라에서는 간격이 안 띄어져 보이네요. 그냥 다 SHIFT-ENTER 쓰는게 속편한 것 같네요.)
그런데, 이렇게 글을 쓰면 정상적으로 글도 써지고, 이미지도 정상적으로 첨부된 것처럼 보이는데, 이미지 첨부 시 본문에 삽입되는 태그에 문제가 있습니다. 아래에서 한꺼번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2. 새 관리 모드에서 글을 쓸 때
티스토리에 새관리 모드라는게 생겼는데, 여기서는 파이어폭스로 안 속여도 기본적으로 위지윅 모드가 작동됩니다.
그런데 좀 재미있는게, 본문을 먼저 작성하면 문제가 없는데, 제목을 쓸 때는 문자 속성 바꾸는 툴바가 아래 그림처럼 비활성화 상태로 되면서 꾸미기가 안되는데, 제목을 다 쓰고 나서 본문에 커서를 옮겨도 다시 활성화가 안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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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는 아래 그림처럼 HTML 모드로 바꿨다가 다시 위지윅 모드로 전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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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툴바가 다시 활성화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론 제목을 쓰지 말고 본문부터 다 작성한 후 맨 마지막에 제목을 쓰는 방법도 가능하겠습니다. 이건 티스토리 버그 같기도 하네요. 비활성화 된 다음 본문 쓸 때 다시 활성화 안 돌려놓는 것 같아 보이니까요. 커서가 이상하게 깨져서 보이는 경우에도 HTML 모드로 갔다오면 정상적으로 복구됩니다.
뭐 이리 해서 오페라 새 관리에서 위지윅 모드로 글을 끝까지 작성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미지를 첨부하니까, 글 쓸 때 화면이 자꾸 위 아래로 왔다갔다 하네요. (커서 위치는 안바뀌는데, 화면만 위 아래로. 눈아프게 -_-;) 아무래도 이미지는 글 작성을 다 한 후 첨부해야겠습니다.


3. 이미지나 파일 첨부할 때
사실 이 글은 일주일 전쯤인가 올렸던 글인데, 문제가 있어 수정하고 다시 올리는 글입니다. 그 때 글을 다 작성하고 신나는 마음으로 글을 올렸는데, 로그인 한 상태에서는 이미지가 정상적으로 보이는데, 글을 공개하고 로그아웃한 상태에서 보려니, 이미지가 다 깨어져 버리는 것입니다. 문제는 첨부된 이미지나 파일의 경로는 관리자만 접근할 수 있는 주소로 되어 있는데, 티스토리에서 본문에 태그를 삽입할 때, 로그인 안 한 사람들도 볼 수 있도록 특수한 태그로 바꿔주는데, 오페라는 이 변환이 제대로 안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전 관리모드의 이상한 글쓰기에서는 그나마 정상적으로 되었었는데, 위지윅 모드에서는 반영이 안된 것 같습니다.
삽입된 태그를 살펴보니 정상적인 경우에는

이렇게 "[##_" 와 "_##]" 로 둘러싸인 특수한 태그로 변환이 되는데, 


오페라에서 삽입된 태그를 보면, 위에서 처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주소의 링크로 삽입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글 쓸 때는 이미지가 위지윅 모드로 정상적으로 보이긴 합니다만, 로그아웃하면 깨져서 보이게 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글은 새관리 모드에서 작성하고 그림은 이전관리 모드에서 첨부하는 방법입니다.

두번째새관리 모드에서 글을 작성하고 그림도 첨부해서 화면 구성을 마친 뒤 새관리 모드에서 HTML 모드로 전환 후 이미지 태그를 손으로 직접 수정해 주는 방법입니다.  귀찮긴 하지만, 모양을 정확히 보고 확인 후 고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방법은 조금 복잡하긴 하지만 익히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작성한 글을 HTML 모드로 전환합니다.
위의 정상 상태의 태그와 문제의 태그 사이의 공통점을 살펴보면,
"[##_" 와 "_##]" 로 둘러싸인 특수한 태그 안에는 문제의 태그에서의 longdesc="" 안의 값이 들어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C"의 위치와 맨 끝의 "|"의 위치에 주의해서  정상상태의 태그 모양으로 바꾸어 줍니다. 이미지가 많으면 좀 귀찮은 일이지요. 아뭏든 이 글은 이렇게 해서 완성되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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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9 - [FreeSoftware] - 오페라 9.6 (build 10447) 한글 입력에 문제가 있다면... (Microsoft Office IME 2007 등 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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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웹브라우저 이미지 렌더링 품질 비교 (Opera 10 vs IE 7 vs FF 3.1)

Internet/WebBrowser 2008.12.07 13:03
  • 이미지도 브라우저마다 다르게 출력되는군요.
    ie7 계단현상.... ^^;;

    밥먹자 2008.12.07 13:32 신고
    • 예, 브라우저마다 개성이 있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youngjr 2008.12.11 14:12 신고 DEL
  • 안녕하세요:D 시험공부 때문에 포스팅이 늦었습니다.앞으로도 youngjr님의 흥미로운 포스팅들 기대하겠습니다XD

    재오리 2008.12.11 12:08 신고
    • 시험은 다 끝나셨나요? 맥은 OS 차원에서 이미지 렌더링을 다 관리하기 때문에 웹브라우저간 이미지 차이가 없군요. 그래도 사파리는 색공간까지 제대로 표현해준다니 대단한 것 같습니다. 트랙백 감사합니다. ^^

      youngjr 2008.12.11 12:39 신고 DEL
오페라에서 아무렇지 않게 보고 있던 이미지들을 어느 날 IE에서 보니 화질이 좀 떨어져 보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지에 계단 현상이 너무 두드러져 보였기 때문이죠.
느낌뿐 아니라 실제로 그랬던 것인데요. 웹페이지에 올라온 사진의 실제 크기와 웹페이지에서 화면에 표시되도록 지정한 크기가 정확히 맞지 않으면, 실제 사진을 화면에 표시되는 크기로 맞출 때 어떻게 할 것인지는 웹브라우저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원본 사진의 크기와 화면에 표시하는 크기가 일치하는 경우에는 브라우저에 상관없이 동일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아닐 수도 있나요? 아뭏든 그렇기를 기대합니다. 그래야 이 포스트 내용이 제대로 보여질테니까요. ^^)
이런 차이를 없애려면 이미지를 웹화면에서 보여지는 크기로 정확히 미리 조절해서 올리면 되긴 하겠지만, 블로그 등에 대량의 이미지를 올릴 때 그 많은 이미지를 일일이 리사이징하는 것도 번거로운 일일뿐더러, 스킨 같은게 바뀌어서 이미지 크기를 다르게 보여주고 싶다든지 할 때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이미지를 표시할 때의 품질은 웹브라우저의 렌더링 엔진의 성능 중 하나로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오페라 자랑을 좀 하고 싶었어요. ^^)
그럼, 오페라, IE, 파이어폭스의 세 브라우저에서 동일한 사진 혹은 그림이 어떤 식으로 표현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각 브라우저 버전은 Opera 10 alpha 1, FireFox 3.1 beta 1, IE 7 입니다.
먼저 그림의 예입니다. 얼마전 제 블로그에 올렸던 글에 있는 그림으로 해당 페이지를 각기 다른 세 브라우저에서 표시하고 화면을 캡춰해서 비교하였습니다.

MS IE7 (원본 크기 1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FireFox 3.1 beta1 (원본 크기 1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Opera 10 alpha 1 (원본 크기 1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좀 더 차이를 느껴보시라고 위의 화면을 이미지 편집 툴에서 2배 확대한 모습을 캡쳐해봤습니다.
MS IE7 (원본 크기 2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FireFox 3.1 beta1 (원본 크기 2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Opera 10 alpha 1 (원본 크기 2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IE7의 화면은 이미지를 다른 크기로 리샘플링하면서 제대로된 필터링 하나 안하는 것 같습니다. FF와 Opera의 경우 bilinear 필터링 정도를 한 것 같은데, 묘하게 직접 보면 오페라의 결과 화면이 좀 더 선명합니다. 가독성이 좋다고 해야 할까요? 뭔가 단순한 필터링 한 것 보다 선명해보입니다. Gimp라는 제가 사용하는 이미지 편집 툴에서 동일한 크기로 bilinear 필터링이나 bi-qubic 필터링한 것과 비교해 보아도 오페라쪽이 조금 더 선명해 보입니다.
사진을 보면 좀 더 차이가 드러납니다.

MS IE7 (원본 크기 1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FireFox 3.1 beta1 (원본 크기 1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Opera 10 alpha 1 (원본 크기 1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MS IE7 (원본 크기 2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FireFox 3.1 beta1 (원본 크기 2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Opera 10 alpha 1 (원본 크기 2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IE7은 말할 것도 없고, 나머지 두 브라우저의 경우는 얼핏보면 잘 구별 안가지만 오페라쪽이 외곽선이나 디테일이 조금 더 선명합니다.
윈도우 XP에 기본으로 깔려있는 기본 Windows 사진 및 팩스 뷰어의 경우 해상도를 원본 사진과 달리 볼 경우 사진이 좀 뿌옇게 보이는 경향이 있는데, 오페라를 이미지 뷰어로 쓰고 싶을 정도입니다.
요즘 브라우저들은 CTRL+마우스가운데휠 조작으로 화면을 확대/축소하는 기능이 보통 있는데요. IE7과 오페라에서 화면을 축소해 보면, 오페라의 경우 축소를 꽤 많이 하는데도 그림으로 된 글씨 같은 것을 잘 알아볼 정도로 가독성이 좋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뭏든 오페라의 경우 이미지를 이렇게 깔끔하게 보여주면서도 아주 부드러운 스크롤을 보여주는데 렌더링 엔진(Presto 2)의 우수한 성능을 다시 한 번 느껴봅니다.
IE8은 안써봐서 모르겠는데, IE7보다는 좀 나아졌겠지요? 파이어폭스 수준만 되어도 대만족일텐데 말이죠. ㅎㅎ
사진에 등장해 준 연구실 K군에게 감사를. 옆에 티스토리 커피차 이벤트 때 오셨던 도우미분도 나왔네요. 사진 주인공들에 대한 악플은 사절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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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5 - [FreeSoftware] - 오페라 10 (Opera 10) Alpha 1 버전 성능 테스트
2008/12/05 - [FreeSoftware] - 오페라 opera 10 Alpha 버전 등장!
2008/02/28 - [FreeSoftware] - 오페라(Opera) 웹브라우저의 편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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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오페라 10 (Opera 10) Alpha 1 버전 성능 테스트

Internet/WebBrowser 2008.12.05 21:45
  • FF 3.1 beta 2는 표준점이 93점 나오는군요.-_-; 제가 beta 2를 사용하고 있어서. ^^

    우리팬 2008.12.05 21:56 신고
    • 앗, 글을 쓰자마자 댓글이.. 감사합니다. 예, 그렇군요. 제가 파폭 베타1로만 테스트해서 그랬군요. 본문에 해당 내용 추가 하겠습니다. 정보 감사드립니다. ^^

      youngjr 2008.12.05 21:58 신고 DEL
  • 글 잘 읽고 갑니다 웹브라우저 성능테스트 할수있는 것들이 이렇게 많았군요.
    파폭의 확장성이나 사파리의 빠른 속도 같은 장점들도 결국 엑티브 엑스 까세요 하는 사이트에서는닥치고 익스플로러를 열어야 되는 이 안타까움을 어찌할까요;
    그리고 여기 소개된 벤치도구들로 맥용 브라우저 벤치마킹을 제가해도 괜찮을까요?ㅎ

    재오리 2008.12.05 23:20 신고
    • 예, 여기 있는 벤치마크 사이트들은 제가 만든 곳도 아닌데, 얼마든지 테스트 하셔도 됩니다. 맥용 오페라와 사파리의 성능 비교가 궁금하네요. 테스트 후 결과 꼭 올려주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

      youngjr 2008.12.05 23:25 신고 DEL
  • 오페라는 벤치마크에서 다른 브라우저와 비슷하게 결과가 나와도.. 웬지 실제 서핑시에는 속도 체감이 훨씬 빠르게 느껴집니다. 벤치마크로 측정 할 수 없는 뭔가가 있는것 같다는.. -_-;
    아무튼 좋은 벤치마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고가요.. ^^;

    웹초보 2008.12.06 00:04 신고
    • 예, 사실 저도 느끼고 있었는데요, 아마 화면을 뿌려주는 방법의 차이에서 오는 체감상의 빠름인 것 같은데요. 오페라는 콘텐츠를 다 읽지 않은 상태에서도 미리미리 화면을 뿌려주면서 페이지를 로딩하는데 비해 다른 브라우저는 어느 정도 콘텐츠가 모여야 화면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사용자 입장에서는 오페라가 더 빨리 반응한다고 느끼는 것 같네요. 자세한 분석은 해보지 않아서 정확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느낌상 대충 그런 것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

      youngjr 2008.12.06 00:09 신고 DEL
  • 정말 감사합니다...일단 저의 무지(?)에 의한 실수를 찍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본문에도 약간 표현을 했지만...정말 기쁜나머지(기쁘지만 뭔가 디숭숭~~)에
    그리고 급히 글을 작성하다보니 실수가 생겼네요...ㅋㅋㅋ
    감사드립니다. 전 아직 오페라 10의 테스트버전을 사용전이었습니다...결국 단순히
    기사만 보고 너무 흥분한 나머지...자주 들러서 좋은 정보 그리고 좋은 글 읽고 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앵겨 2008.12.06 01:35 신고
    • 감성이 풍부하신 분 같아요.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본의 아니게 오페라 정보가 블로그에 많이 올라왔는데, 가끔 들러서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youngjr 2008.12.06 02:34 신고 DEL
  • youngjr님 포스팅을 참고로 맥용 브라우저 벤치마크들 했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트랙백 하나 걸고 갑니다.

    재오리 2008.12.06 02:28 신고
    • 예, 잘 보았습니다. 트랙백, 댓글 감사드립니다. ^^

      youngjr 2008.12.06 02:35 신고 DEL
  • 아마 저는 오페라9를 제대로 사용안해보고 10으로 넘어왔더니..
    그리고 맥에서 항상 느린 파이어폭스를 원망하다 사용했더니..
    확 땡기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만...

    재오리님의 포스팅을 보니, (^^) 생각보다 빠르진 않았나라는 느낌도 살짝 ㅋㅋ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BKLove 2008.12.06 10:21 신고
    • 저 Webwait 라는 사이트가 웹페이지 속도를 어떻게 재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실제 느끼는 속도와 벤치마크 속도는 차이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테스트하는 사이트가 어떤 식으로 구성되어 있는지에 따라서도 차이가 많고요. 사람은 눈에 보여지는 화면이 얼마나 빨리 보여지는지를 느끼고, 벤치마크는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다 로딩되는 속도를 재는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뭐 내가 느끼기에 빠르면 좋은 거 아니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

      youngjr 2008.12.06 14:25 신고 DEL
  • 음.. 아직 알파에 베타들이니 정식이 나오면 조금이라도 더 좋아지겠죠.
    FF나 Opera나 ㅎㅎ
    수고스럽게 벤치마크까지 하신 글이니만큼 정독하고 갑니다. :)

    infeel 2008.12.06 11:22 신고
    • 현재 오페라 데스크탑팀 블로그나 사용자 포럼 등에서 버그 보고나 개선 사항을 취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IE나 FF나 오페라나 사파리나 크롬이나 경쟁적으로 발전해서 사용자는 입맛에 따라 편한거 쓸 수 있으면 좋겠어요. ActiveX 때문에 휴대폰 풀브라우징도 요원한 일이고.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youngjr 2008.12.06 14:22 신고 DEL
  • 다른 브라우저도 그렇겠지만,
    "이미지 안보기" 모드로 해두면,
    국내 서버같은 경우는 클릭하면 페이지 열립니다.

    opera:config에 "turbo mode"라는 항목이 있는데,
    그게 예전엔 "Draw images instantly"라는 항목으로
    youngjr님 말씀과 같이 안 보이는 화면 아래쪽은 나중에 가져오는 기능이였죠.
    화면에 나타나는 부분을 먼저 보여주기 때문에 빠르게 느껴질 수도 있겠습니다.

    빠르기나 ACID3 테스트 못지않게,
    한글문제와 웹호환성이 좋아졌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한데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seemille 2008.12.06 11:39 신고
    • 예, 지금 보니 turbo mode가 기본값으로 사용함으로 체크되어 있네요. 벤치마크에서 다루지 못하는 체감 속도라는 것도 무시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써보면 안다는 말이 그래서 있는듯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youngjr 2008.12.06 14:20 신고 DEL
  • 오페라가 일어나서 IE부터 보내버리고 싸워야지..

    화군 2008.12.06 17:05 신고
    • IE 너무 미워하진 마세요. ^^ IE도 하나의 개성있는 브라우저로 인정해줘야 하지 않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youngjr 2008.12.06 20:43 신고 DEL
  • 메모리 점유가 하락한게 눈에 띄는군요. +_+
    그동안 오페라가 정말 빠르게 느껴졌었는데, 크롬이 나오고 나서는 크롬이 더 빠르게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대신 크롬은 편의성이 많이 떨어지고, 가끔씩 하드를 드르륵~ 읽는것 때문에 못쓰겠더군요.
    최근에는 youngjr님의 오페라 팁 덕분에 거의 오페라만 쓰고 있네요.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

    WARP 2008.12.14 12:42 신고
    • 저의 경우는 메모리 점유율이 많이 줄었던 것 같은데, 일부오히려 메모리 점유율이 늘고 불안정하다는 보고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정식버전까지 좀 더 기다려봐야할 것 같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youngjr 2008.12.15 13:59 신고 DEL

오페라 10 Alpha 1 버전의 성능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사용된 벤치마크들은 12월 1일에 전자신문에 실린 박창근 월간 PC라인 기자님의 기사 끝나지 않은 웹브라우저 전쟁에 나온 테스트를 참조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오페라는 아예 다뤄지지 않았었는데, 현재 안정 버전인 오페라 9.62와 새로 나온 오페라 10 alpha 1을 같이 비교하였습니다.
먼저, 벤치마크들은 컴퓨터 시스템이나 환경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날 수 있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평가로 비교하여야 하고, 그 차이가 미미할 경우 어느 것이 특별히 뛰어나다고 할 수는 없다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특정 브라우저를 선호하는 분들에게 어느 브라우저가 우수하다는 쓸데없는 논쟁을 만들려는 의도가 아니고, 하나의 브라우저만 알고 있는 분들에게 세상에는 많은 브라우저들이 있다는 것을 소개하려는 의도와, 모든 브라우저들이 경쟁하면서 성능 개선을 하는 과정을 북돋우려는 의도로 쓰는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
기자님의 기사에서 크롬과 IE8 beta의 비교가 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서는 오페라 9.62, 오페라 10 alpha 1, 파이어폭스 3.1beta1 의 3가지만 비교하도록 하였습니다. 나머지 브라우저들은 파이어폭스와 오페라의 상대적인 성능 차이를 고려해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제 시스템의 사양은

  • CPU: Core 2 Duo E6400
  • Memory: DDR2 1GB
  • MainB/D: Asus P5B-E
  • OS: MS Windows XP SP3

입니다.

ACID3 웹표준 테스트
먼저 웹표준 준수를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Acid3 테스트입니다.
http://acid3.acidtests.org
위 사이트에 접속하면 웹표준을 준수하는 명령으로 이루어진 웹페이지를 표시하게 되는데, 표준을 완전히 만족하면 100/100을 달성하고 제대로된 모양을 보여주지만, 만족시키지 못하는 경우 Fail을 표시하게 됩니다.
먼저 FF3.1beta1은 88/100입니다. (기사에는 89/100이라고 했는데 오차가 있는지요?) 댓글에 우리팬님께서 beta2는 93점이라는 정보를 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은 오페라 9.62입니다. 85/100으로 조금 떨어지는 호환성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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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오페라 10 alpha 1 입니다. 100/100 으로 완전한 테스트 통과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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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점유율 비교
다음은 메모리 점유 비교로, 로그아웃한 상태에서 새로 로그인 후 브라우저를 띄운 상태에서 한 번 측정하고, 네이버, 다음, www.cnn.com의 3개의 사이트를 세개의 탭에서 띄운 상태에서 다시 한 번 측정하였습니다.
FF3.1beta1
초기상태 : 34MB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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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탭 사용시 : 62MB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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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9.62
초기상태 : 33MB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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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탭 사용시 : 71MB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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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10 alpha 1
초기상태 : 25MB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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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탭 사용시 : 62MB 정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체적으로 비슷한 수준의 메모리 점유를 보입니다. 오페라의 경우 9보다 10이 더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쓰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SunSpider JavaScript Benchmark 0.9
http://www2.webkit.org/perf/sunspider-0.9/sunspider.html
이 테스트는 비교적 복잡한 여러 가지 자바 응용 프로그램을 돌리는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테스트를 3번 반복하기 때문에 시간이 상당히 오래 소요됩니다.
테스트 결과는 아래 차트와 같습니다.
Opera 9.62가 4135.4 ms, Opear 10 alpha1이 3833.8 ms, FireFox3.1 Beta1+TraceMonkey가 1551.6 ms입니다. Opera가 10으로 버전업하면서 8% 정도 성능 개선이 있긴한데, TraceMonkey의 경우 오페라 10보다도 2.6배 정도 빠르네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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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tic Kane's JavaScript 2007
http://celtickane.com/webdesign/jsspeedarchive.php
이 테스트도 자바 스크립트 성능 테스트인데, 위의 벤치보다는 다소 간단한 테스트인 것 같습니다. 매번 결과가 조금씩 다르게 측정되는데, 10번 반복 후 평균치를 나타내었습니다.
뭐 오페라 10은 오페라 9에 비해 개선된 것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상하게 TraceMonkey보다는 이 테스트에서는 오페라가 좋은 결과를 보여주네요. 비교적 간단한 테스트이기도 하고 오페라에 좀 더 유리한 테스트가 포함되어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오페라는 거의 일정한 결과를 보여주는데 파이어폭스의 경우 10번 중 1-2번은 좀 느려지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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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Wait
webwait.com 
여기는 원하는 페이지를 넣고 간격과 회수를 지정해주면 해당 페이지를 로딩해서 평균 로딩 속도를 보여주는 사이트입니다. 이 테스트는 위에 소개한 기사에서 빠져있어서, 제가 쓰는 IE7 결과를 포함했습니다.
20초 간격으로 3번 반복했고, 제 브라우저에서 한 번도 로딩한 적이 없는 cnn.joins.com 사이트를 테스트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보통 첫 실행에서 좀 느리게 나오고, 두 번째 부터는 캐쉬를 이용하기 때문인지 좀 더 빨리 나옵니다. 뭐 큰 차이는 없지만 오페라 10이 좀 좋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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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실 오페라 10 alpha1 버전이 렌더링 엔진을 판올림하고 나왔다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웹 표준 준수인 acid3 테스트 100/100 달성을 제외하고 큰 성능 개선은 없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자바 스크립트 수행 능력이 파이어폭스의 TraceMonkey를 앞서기를 기대했는데, 그렇지는 못하군요.
전체적으로 오페라 10은 9에서 10이라는 메이저 버전업에는 안 어울리게 겉모습과 메뉴가 오페라 9와 거의 동일합니다.
조금은 더 사용해봐야하겠지만, 첫인상은 그리 인상적이지는 못하네요. 일단은 alpha 버전의 공개 목적이 다른 기능보다는 렌더링 엔진 presto 2.2의 시험 무대 성격이라고 하니, 다른 기능들은 정식 버전 공개때를 기대해봐도 될 지 모르겠습니다.

여담이지만 우리나라는 웹표준을 가장 잘 지키고 있는 브라우저의 점유율이 가장 낮고 웹표준을 가장 안 지키고 있는 브라우저의 점유율이 가장 높은 나라이기 때문에 acid3 테스트 100점 달성의 의미가 퇴색한다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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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5 - [FreeSoftware] - 오페라 opera 10 Alpha 버전 등장!
2008/12/03 - [FreeSoftware] - 오페라(Opera) 10 곧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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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

오페라 opera 10 Alpha 버전 등장!

Internet/WebBrowser 2008.12.05 15:43
12월 3일 날짜로 오페라 데스크탑 팀 블로그에 오페라 10 알파버전 공개가 되었네요.

Peregrine takes flight... Opera 10.0 Alpha 1 is here!

정식버전이 아닌 알파버전이므로 일반 이용자분들께서는 조금 더 기다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베타버전보다 개발자나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공개하는 알파버전이므로, 일반인이 정상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심각한 버그가 많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꼭 위험을 감수하고 써보실 분들만 다운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알파버전은 렌더링 엔진 Presto 2.2를 주로 테스트하기 위해 공개한 버전으로 다른 기능이나 인터페이스는 9.6과 동일한 것 같습니다. 하루 정도 써 본 결과 특별히 심각한 버그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오페라를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도 사용하시는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영어 메뉴 사용에 익숙치 않으신 분들은 아래 추가된 내용의 한글 메뉴 사용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렌더링 엔진 Presto 2.2의 주요 특징은
  • 웹표준 ACID3 테스트 100% 통과!
  • 새로운 정규식(regular expression) 엔진 - 아마 검색 기능등에 사용할 것 같네요.
  • CSS 성능 향상
그 밖에 자동 업데이트, 철자 검사 내장 등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페라 10 알파 버전 설치 화면 - 오페라 10의 주요 특징이 표시되어 있네요.^^>
사용해 보고 더 자세한 내용 올려드릴게요.
오페라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지켜봐주세요. ^^

추가된 내용
1. 오페라 10 alpha 1 버전은 렌더링 엔진 presto 2.2를 테스트하기 위한 것으로 기능의 업데이트는 베타 버전 이후에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2. 참고로 기존 9.6버전이 가지고 있는 한글 입력기와의 충돌 문제는 아직 해결이 안된 것 같습니다.
3. 메뉴에서 한글을 사용하시려면 아래 첨부 파일을 "C:\Program Files\Opera 10 Preview\locale\ko\ko.lng"라는 이름으로 저장하시고, (디렉토리가 없으면 만드셔야 합니다.) opera:config 에서 빠른찾기 검색창(speed search?)에 language라고 입력하신 후 language file이라는 항목이 찾아지면 choose에서 위의 파일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후 오페라를 재시작 하시면 한글 메뉴가 나옵니다.
4. 한글입력을 할 때 빨간 밑줄이 계속 나오는데, 이것은 스펠링 체크가 기본적으로 활성화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한글은 철자 검사가 안되며, opera:config 에서 역시 빠른 찾기 창에 spell 입력 후 Spell check enabled by default 항목의 체크 박스를 해제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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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jr